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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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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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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파트너 수준
"장 부사장은 “초고속 충전은 휘발유 주유 방식의 사고”라며 “소비자들은 휘발유 주유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전기차를 빨리 충전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고 말했다."

얼마 전 공유된 삼성SDI 임원 중대형개발실장의 의견은 기술전문가의 기술 중심 시각임.

그는 업계 기술전문가로서 충전기에 가해지는 부담과 배터리 시스템에 가해지는 부담 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며 충전기 냉각시스템 등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발전 수순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있음.

아쉬운 점은 기술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 모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Cell메이커 3사 개발담당 임원인 그가 메이커의 입장을 사용자에게 권장한다는 점임.

전기차는 개인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품목이기 때문에 사용자 경험 역시 기존 내연기관차 생태계와 기존 소형 전자기기 생태계의 사용자 경험의 장점의 합이 돼야함.

왜냐하면 전기차 라는 것이 특수한 사용자 계층의 전유물이나 취미용품이 아닌 아닌 전체 인류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제품이기 때문.

즉, 구매하고 사용할 때 빡세게 공부해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손쉽게 기존의 사용습관을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말임.

물론 거대하고 비싼 전자기기를 새로 마련하는 입장인 사용자가 구매 직후 또는 업데이트 후 매뉴얼과 변경사항을 숙지할 필요는 있지만 기존의 사용자 경험, 즉 이 경우는 충전 경험을 다운그레이드하는 것은 바보스러운 일임.

일부 신중한 소비자층이 오래 사용하기 위해 저런 습관을 갖출 순 있지만 그게 대세이거나 제품 제작의 기준점이 돼서는 안된다는 생각임.

그리고 전기차 제조자가 그런 사용자 경험의 다운그레이드를 권장하는 것 역시 잘못된 접근임.

전기차 배터리의 개발과 생산과정에서 급속충전 테스트는 이미 필수항목 중 하나임.

소재와 설계 등을 혁신하여 기존에 통용된 사용자경험인 급속충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기술이 따라가고 받쳐주는 미래형 접근으로 가야함

현재 기술 한계점에만 포커스하여 사용자 경험을 다운그레이드하는 것을 권장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이해와 배려 부족임.

물론 이 발언이 나온 세미나/인터뷰의 특성과 현장 분위기에 따라 온도는 다를 수 있지만, 어쨌든 기사화된만큼 내 생각을 입혀봄.

모두가 애플일 순 없지만, 자동차 같이 중요한 제품과 그 일부를 만들 땐 모두가 애플과 같아야 한다는 생각임

블로그에 별도로 글파서 적으려다가 너무 오래 미뤄져서.. 짧게 적어봄.

#doreamer생각 #충전 #애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86609
한창 에스트래픽에 꽂혀 투자를 검토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회사의 기존 사업과 미래 사업으로의 확장성 자체는 쳐줄만하지만 문제는 재무와 자금조달에서 리스크가 너무 커서 팔로업만 하고 있음.
코넥스 수급제약요인 중 하나인 예탁금 조건이 풀렸음에도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1. 시장의 생각 - 싸지 않다?
최근 폭락한 나스닥 코스피 즉 메인 시장 대비 덜 빠짐. 메인 시장 밸류에이션이 per과 eps 중 멀티플 측면에서 더 할인을 받았다고 생각해보면 메인 시장들의 상대적 저렴함이 돋보이는 시기.
-> 이 시점에 잘 버텨준 코넥스에서 돈 빼서 메인 증시에 자금 이동하려는 수요가 분명 있음. 이는 시장 주체 상관없이 들 수 있는 생각

2. 기관의 생각 - 내가 왜?
코넥스와 나스닥 코스닥 등의 차이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들어오지 못한다는 것. 심지어 비슷한 류의 미국 마켓들은 메인 시장이 큰만큼 외국인 투자자들도 열성적으로 투자하는데 코넥스는 존재감이 없음. MSCI 등 기관투자 기준점도 없음.
-> 따라서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기관 투자자 유입은 어려울 것. 신규형성되는 코넥스 펀드나 벤처투자 펀드 정도.

3. 시장의 생각2 - 살 게 없다?
소문난 잔치도 아닌 너와나만의 잔치판. 예탁금 폐지 시점에 맞춰 코넥스 종목 스크리닝을 간단히 해본 결과 매력적인 종목이 정말 적었음. 특히 전환사채 등 자금조달 측면과 가치 희석을 중점적으로 보다보니 개인 투자가들이 발굴해낸 종목들도 제외해야되는 경우가 한둘 있었음.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정지도 여럿)
이렇게 하고나니 결론은 '대장주 and/or 개잡주'였음.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에 투자하든가(SK시그넷) 막힌 수급이 뚫리며 들어올 자금에 큰 영향을 받을 초소형 종목을 골라 단기로 먹든가.
-> 하지만 초소형 종목은 위 경우처럼 거래정지 리스크나 유동성이 없어 거래 자체가 불가했음. 따라서 개잡주는 제외하고 대장주만 잡는 기존 전략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음. 물론 막힌 수급이 뚫렸으나 아직 누가 들어오지도 않음

4. 시장의 생각3 - 살 게 있다면?
이 측면에서 최근 주가상승이 돋보였던 것이 SK에코플랜트의 인수 재료가 있었던 탑선. 사전 정보가 유출된 것인지 단기로 주가가 급등. 그리고 시총 절반을 넘는 870억치 단가 2만원 전환사채 발행 공시 후 -20% 넘게 폭락.
-> 살 게 있어도 해먹고 튀기 바쁜 모습. 유동성 마른 시장이 이렇게 움직이면 누가 매력을 느낄 것인가
(단, SK시그넷 인수 당시도 폭등락을 거듭하며 다시 올랐던 것을 생각한다면 또 오를 것인지? 지켜보기로 함)

5. 코넥스의 미래에 대한 생각
- 유동성 배관은 뚫렸으나 물은 바로 흐르지 않을 것
- 기관 자금에 대한 기대는 접어야 함
- 개인 자금 유입은 가능은 하나 투심이 회복돼야함.
- 단, 금융당국이나 증권사가 서비스/시스템/규제/홍보 측면에서 더 밀어주지 않으면 어려울 것
- 그래도 뭐가 좋을지 생각해보자면, 메인 증시가 반등하고 투심 회복세가 보이면 이전상장 이슈 있는 회사들은 좋을 것
- 개잡주는 위험. 다 날릴 리스크가 메인증시보다 더 큼

결국 지금까지 그래와꼬 아페로도 게쏙, 코넥스는 마이너리그 3군 정도로 남을 듯하다. 단, 보석은 분명 숨겨져 있으니 잘 발굴하고 비중 실어서 버틸 수 있다면..


#doreamer생각 #sk시그넷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지주사 강세 전망 나온다

1) ESG 평가 영향력 : 지주사의 ESG 평가는 평균 B+(4.12점)으로 시장평균(3.23점)보다 높아

2) 높은 배당 : 배당성향 평균 50%, 약세장에서 배당주 선전하는 경향

3) 정부 자회사 상장시 모회사 소액주주 피해방지 대책 고민 : 물적분할 통해 자회사 상장시 소액주주 매수청구권 부여, 비상장 자회사 상장시 공모주 우선배정 등
메타 플랫폼스 리더쉽 교체의 의미는?

[김중한의 PLUS, Platform for US]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플랫폼 애널리스트 김중한입니다.

전일 빅테크들의 주가가 나름 선방하는 와중에도 유독 메타 플랫폼스(-2.6%)의 주가만 힘을 쓰지 못했는데요,

자타 공인 넘버2,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셰릴 샌드버그의 사임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2008년 구글에서 페이스북으로 조인한 이후 현재의 광고 모델을 설계한 대표적인 인물의 사임이란 점에서 시장이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슈입니다.

성장 산업을 찾아 로켓에 올라타는 것으로 유명한 셰릴 샌드버그인데요(세계은행 -> 재무부 -> 구글 -> 페이스북),

혹시 15년간 탑승한 로켓의 추진력이 약하진다고 판단한 것은 아닐까? 라는 우려가 존재하는 것이죠.

정확한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재의 타겟팅 광고에 집중된 비즈니스 모델을 벗어나 메타버스로의 확장을 위한 리더십 교체란 의견이 중론입니다.

최근 데이비드 마커스(재무 관련 부서 헤드), 데이비드 휘스커(최고매출책임자) 등 다수의 임원들이 회사를 떠나며 전사적인 리더십 교체가 진행중이 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나름 설득력이 있는 가설입니다.

그동안 페이스북이 사용자 정보 유출, 가짜 뉴스등 다양한 사건, 사고 등을 겪는 과정에서 제기된 책임론 또한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던 결과적으로 메타 플랫폼스의 새로운 사명과 비전에 맞는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는 사실은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리더십 교체에 따른 혼란을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 또한 없어 보이는데요,

후임자로 지목된 현 최고성장책임자 자비에르 올리번 또한 14년 동안 오랫동안 회사의 성장에 기여해온 나름 고인물(?)에 속하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메타 플랫폼스의 12개월 Forward P/E는 13.2배로 이미 코로나 저점(14.2배)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출처: Bloomberg)

단순한 리더십 교체 이슈 보다는 현재 메타 플랫폼스가 직면한 구조적인 성장 둔화 우려가 주가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국 펀더멘털을 증명할 수 있는 2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는 의미 있는 반등이 쉽지 않을 가능성 높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6/02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Jake🤔)
강세장에서의 투자 수익률은 아주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미시간 대학교의 연구 결과를 보면 1969년부터 1993년까지 일간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90일 (전 기간의 겨우 1%) 동안의 상승폭이 이 기간 중 상승 폭의 95%를 차지 했다.

조사대상 기간을 좀 더 늘려보자. 만약 당신이 시장의 타이밍을 재다가 1926년부터 1990년까지 780개월의 기간 중에 결정적인 순간이었던 단 7%의 기간 동안만 주식시장에서 빠져 나와 있었다면, 이 64년간 당신이 거둔 투자 수익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을 것이다.

- 랄프 웬져,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A Zebra in Lion Country>
1.5배속으로 보고 듣는 이마트 22년 1분기 숫자들 중 귀에 꽂히는 것들 위주로 기록. (개별 위주)

- 재고자산 평가손실 일부 있는 것으로 추정 (-73억?)
- 매입가격 인상을 판매가격에 전부 전가 못한 것으로 추정
- 이마트 인건비는 낮은 수준. 평균 연봉 5천만원 수준으로 편의점 업체와 동일하거나 낮음 (BGF리테일 5천만원 / GS리테일 6천만원 수준)
- 매입채무 지급속도를 높이면 납품단가 인하 협상 가능
- 중간지주사 형태의 구조
- 부채 일부 상환
- 재고회전율을 높이면 매출 증가 및 영업이익 증가 (판매 증가 & 재고평가손실 감소)
- 재고회전율은 BGF리테일이 높고 GS리테일은 낮음

#유통 #이마트 #스카이어

https://youtu.be/KwaUfJudS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