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amer의 투자 충전소⛽ – Telegra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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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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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 느낌이.. 레버리지 물량 터지는 느낌..
"특히 비트코인 수량은 7521개에서 8189개로 증가했고 이더리움과 USDT도 각각 3548개, 약 806만개로 집계됐다. 여기에 기타 암호자산을 포함한 자산 가치는 지난 4월 20일 업비트 종가기준 5451억5300만원으로 작년 1분기 (5227억원) 보다 약 4.3% 늘었다."

21년 1분기 BTC 가격은 종가 기준 7151만원. 4.20 종가 5100만원으로 러프하게 2/3 수준. 금액이 4.3% 증가에 그쳤지만 BTC를 포함한 코인 '수량'이 늘어나긴 한 것임. 의미는 있는데, 리저브 개념일 뿐 투자 관점은 아닐 듯.

점점 GBD/CBD/YBD 부동산 자산 투자 비중을 더 키워간다면 화폐가치가 하락하는-원래도 꾸준히 하락했지만- 인플레이션 시대에 회사의 생존을 위한 자산 다변화 측면에서는 좋지만, 주 사업 영역인 코인 생태계 활성화에는 안 좋은 시그널로 작용할 것임.

코인 거래소가 코인 거래수수료 잔뜩 모아서 부동산으로 교환하는 데만 관심을 가진다면 도박장이란 시선을 반박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것.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5/31/2022053100035.html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Jake🤔)
투자업에 오래 종사할수록 나는 신용주기의 영향에 대해 더 많이 감탄하게 된다. 자산가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경제 자체를 지탱해주는 신용 가용성에 큰 변동을 생기게 하려면 경제에서 작은 변동만 있으면 된다. 그 프로세스는 간단하다.

>경제는 번영의 시기를 향해 간다.
> 자본 조달자들은 자본 기반을 늘리는 것으로 번영한다.
> 나쁜 소식이 거의 들리지 않기 때문에 대출과 투자에 수반되는 리스크가 감소한 것처럼 보인다.
> 리스크 회피가 사라진다.
> 금융기관들은 사업을 확대하려고 조치를 취한다. 즉 더 많은 자본을 제공하려고 한다.
> 금융기관 들은 요구 수익을 낮추고 (금리 인하) 신용 기준을 낮추고, 특정 거래에 더 많은 자본을 제공하고, 계약조건을 완화하는 것으로 시장점유율을 두고 서로 경쟁한다.

극단적인 경우 자본 조달자들은 이용 자격이 없는 대출자와 프로젝트에 자본을 제공한다. 이코노미스트가 올 초 언급했듯이, “최악의 대출은 최고의 시기에 실행된다.” 그로 인해 자본 파괴, 즉 자본비용이 자본수익을 초과 하는 프로젝트에 자본을 투자하여, 결국 자본 수익이 안남는 사례가 발생한다. 이 시점에 도달하게 되면, 위에서 묘사한 상향각이 방향을 전환단다.

> 손실 때문에 대출자들은 의욕을 잃고 투자를 회피하게 된다.
> 리스크 회피가 늘면서 금리가 오르고, 여신 규제, 제약 조건이 늘어난다.
> 이용할 수 있는 자본금이 줄어든다
> 기업들은 자금에 굶주리고, 대출자들은 부채 상환을 연장 할 수 없게 되면서 채무불이행과 파산이 발생한다.
> 이 프로세스는 경기위축의 원인이자 악화 요인이다.

- 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
[1BTC 보유 주소, 7일간 13,000개 증가]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1개 이상의 BTC를 보유한 주소가 지난 7일간 13,091개 급증하며 총 865,254개에 달했다고 전했다. 0.1BTC 이상 보유 주소 수도 급증했다. 반면 100 BTC 이상 보유 주소 수는 136개 감소했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의 지니 계수(소득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수)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첫 채굴 당시 극도로 불평등한 1을 나타냈지만, 최초의 비트코인 신봉자 할 피니의 채굴을 시작으로 지니계수가 낮아지기 시작, 비트코인이 점차적으로 잘 분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s://coinness.live/news/1034418
21년 9월말 기준

1. 신용융자잔고 절대금액 규모는 미/일/중 대비 낮음.
2. 주식시장 시가총액 대비 신용융자잔고 비중은 미/중보다 낮고 일보다 높음.
3. 코로나19이후 (20.03-21.09) 신용융자잔고 증가율은 한국이 가장 높음

https://www.dogdrip.net/412984886

https://www.kcmi.re.kr/report/report_view?report_no=1479
#RTS 러시아 주가지수
지난 한달간 증시 등락에서 아시아 꼴찌 한국은 아시아 1등 중국 대비 -15~-20% 언더퍼폼 시현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2/06/21/M5I4BLYQ5JHTVFPYGOQPUS6NLY/
리츠/물가/금리 잡상

* 머리 속 생각 프리스타일로 정리하는거라 틀릴 가능성 높음

1. 자금조달방법
1) 자본 - 공모, 유상증자
2) 차입 - 자산(부동산) 담보대출 (매매시 차입) 후 주기적 리파이낸싱

2. 물가 영향 (자산 가치)
1) 장기 우상향 (평균 인플레이션)
2) 단기 폭등 (하이퍼 인플레이션)
3) 단기 조정 (디플레이션)
-> 부동산은 자산군 중 MDD가 가장 낮고 변동성도 가장 낮으므로 폭락보단 조정 수준으로만 가정 (?)
-> 단, 과다차입으로 인한 과레버리지 구조의 리스크 고려 필요 (?)

3. 금리 영향
1) 1.2) 리츠 차입이자율은 국고채/회사채/기업대출 금리들과 연동 즉 장기금리와 양의 상관관계.
2) 자산 가치는 금리 변동과 음의 상관관계. (금리 인하시 자산 가치 상승, 금리 인상시 자산 가치 하락. 자금 조달 & 멀티플 관점)

4. 조합
1) 다양한 조합 가능
-> 디플레/통상/(하이퍼)인플레 * 금리인상/금리인하
-> 단 물가 변동 속도와 금리 변동 속도도 중요 (급격/통상)
2) 2022년 현재 이슈되는 경우는 (하이퍼)인플레 * (급격한)금리인상

5. 리츠 영향 - 4.2) 경우
1) (하이퍼)인플레 - 단기 자산가치 상승(폭등)에 따른 차입조건(금액&이자율) 완화
2) (급격한)금리인상 - 과도한 속도의 금리인상은 자산가치 상승속도에 따른 차입이자율 인하 가능성 등이 따라가지 못해 결론적으로 자금조달비용 증가로 이어짐
-> 적절한 속도면 괜찮음
3) 1)과 2)가 상호 상쇄할 것이나 정도와 속도에 따라 한쪽 영향이 커질 것

6. 리츠의 대응
1) 차입 대신 유상증자 금액/횟수 증가로 자금조달비용 최소화 대응
2) 리파이낸싱시 직전 시점 대비 증가한 자산 가치 기반으로 차입금액과 차입이자율 네고

7. 생각
하이퍼 인플레이션과 급격한 금리 인상은 장기 동행하기 어려운 두 가지 요소.
전자를 잡기 위한 수단으로 후자가 실행되는 것이기 때문이므로 겹치는 기간은 짧을 것.
단 빅 스텝이니 자이언트 스텝이니 울트라킹 스텝이니 공포마케팅 용어만 남발되게 하지말고 빨리 끝내야 겹침 구간이 조기종료될 것.
리츠의 경우 금리 인상기에는 자금 조달 비용의 증가로 인해 개인적으로 비선호했었음.
단,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담보자산 가치 상승이 금리 인상으로 인한 차입이자율의 인상분을 상회할 수 있다면 리츠 매력도를 재측정해봐야함
5,6월 하락은 위험자산 마켓 전반이 하락세 시현한 영향도 있겠지만 75BP가 아닌 100-150BP까지 걱정하게 한 공포마케팅 영향인가. (?)
금리 인상이 일단락되면 적절한 인플레로 인한 자산가치 상승이 돋보일 수도.

#doreamer생각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요구수익률 : 금리의 자산배분 기능

주식시장이 속절없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빠질 이유가 있나, 많은 문의가 들어옵니다.

바닥을 논하는 것이 의미없는 시장이 되어버렸지만, 몇 가지 수치 업데이트 겸 생각 정리해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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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테일 뭉칫돈이 4%대 확정금리가 가능한 한전채, 은행권 신종자본증권 쪽으로 몰려들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보셨을텐데요

1) 지금 시장의 가장 큰 다이나믹스는 금리입니다

2) 채권 만기보유하면 무위험 수익률이 4%인데 주식을 안하면 안했지 기왕 할거면 10%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죠.

- 실제 계산을 해보면 한국주식 implied COE가 10.7%까지 상승했습니다. 무위험수익률(Rf) 국고 10년 기준 3.7% + 리스크 프리미엄(Rm) 7%인거죠

3) 현재 고객예탁금 잔고는 57조원인데 코로나 직전 2019년 연말 고객 예탁금이 28조 5천억원이었습니다. 시장은 이제 "역 머니무브"를 걱정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4) 이쯤되면 주식시장의 바닥은 채권금리가 결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현 채권금리 이상의 기대수익률을 주식이 보장할 정도로 충분히 떨어져야 한다는거죠.

- (참고치) 12M Trailing PBR 1배는 2,450선이며, 0.9배는 2,200선, 0.8배는 1964선에 위치해있습니다. 20년 3월 코로나 최악의 상황에서 요구수익률은 11.4%였고 이를 Trailing PBR 0.88=2,160선 정도입니다.

-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경기침체 우려로 채권금리 레벨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 원유와 곡물 등 원자재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종의 변화가 있으면 업데이트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