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amer의 투자 충전소⛽ – Telegra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2.51K subscribers
4.16K photos
45 videos
250 files
7.23K links
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Download Telegram
ARKK ETF와 닷컴버블 (1998-2003)년 나스닥 주가 추이. 원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매우 유사하네요..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오늘도 PC에 저장해 둘만한 그림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 정리...
나스닥의 카나리아, BTC는 견조합니다. 시장은 충격과 공포가 지배하고 있지만 일말의 희망을 가져봅니다. 저는 시황을 읽을 줄 모르지만 감정을 엿보고 Risk 관리로 이 어려운 시기를 예측X 대응O 하려고 합니다.
[미국증시 오랜만에 종가 고가]
(Feat. Apple 이 끌고간 시장)

장초반 시장은 12월 개인소비지출(PCE)이 40년만에 최대상승폭을 기록하며 약세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일 서프라이즈 실적을 발표한 Apple을 중심으로 나스닥 빅테크 중심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쇼크성 변동 없이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며 나스닥기준 3%넘게 상승하며 마감하였습니다.

오후까지도 사실 Apple이 혼자서 전체 지수를 끌어올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오후2시까지 나스닥지수는 +0.7%~+1.0%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시점에 Apple은 +5%수준이었고, Apple의 나스닥 시장비중이 약 15%이기 때문에 사실상 Apple을 제외한 다른 종목들은 보합권이었다고 보면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2시이후 빠르게 저가매수세가 Apple이외 종목들까지 광범위하게 확산되며 종가 고가로 마감하였습니다.

정오 넘어서까지도 홀로 약세를 기록하던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0도 오랜만에 훈훈한 분위기에 발맞추어 2시경부터 빠르게 상승하며, 중소형주 역시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전일 Apple과 다르게 CEO(엔론머스크)의 부정적 공급망영향 발언으로 10%이상 급락했던 Tesla는 소폭 반등수준으로 마감하였습니다.

<Apple의 나스닥 비중>
Apple의 나스닥 비중은 약 15%수준이며, Microsoft는 11%, Google은 9%, Amazon은 7%수준입니다. 오늘 나스닥은 3.13%상승했는데 이중 홀로 7%상승한 Apple의 기여가 1/3이며, 나스닥 빅4로 보면 상승 기여도가 2%내외입니다.

*12월 개인소비지출(YoY)
-PCE : +5.8% / 컨센 +5.7% / 40년 최대
-Core PCE : +4.9% / 컨센 +4.7%

<Basic>
•나스닥 +3.1% / 러셀2000 +1.8%
•S&P500 +2.4% / 다우 +1.7%
-나스닥 Top10 : 상승 10 vs 하락 0

-비트코인 : $38,000
-미국채금리(10y) : 1.787 (-1.1%)
-WTI : $87.28 (+0.8%)
-Natural Gas : $4.671(+9.1%)

SMART한 주식투자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SK 첫 실리콘 음극재 공장 착공… 배터리 소재 내재화 박차 -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1/26/TJKAXEJBYZA6PKIS6PLOKFGMBI/
최근 SK(주)가 합병한 SK머티리얼즈를 통해 그룹14과 실리콘 음극재 JV 세우고 공장 착공해서 내재화의 첫발 내디뎠죠. 양극재도 계획중이라 하고, 동박은 이미 있고.

2차전지 체인의 모든 원부자재에 대해 필요한만큼 공급능력을 내재화하긴 어렵지만, 의미가 있습니다.
1. 기술 내재화
2. Shortage 예방
이 두 가지를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기술 내재화는 2차전지 제조공정 전반에 대한 전체 관리포인트를 늘려 원가절감, 제조혁신 등을 달성하는 기반이 될 것이고

Shortage 예방은 최근 에코프로 화재 사태에서도 봤듯, 메인 협력사의 돌발상황 발생시 SK그룹 내에서 일시적으로라도 해결 가능한 최중요 역량을 갖추는 효과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것이지만 급속충전은 배터리 제조사나 전기차 제조사 모두가 기본으로 요구하는 조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기술의 발전과 자본 투하, 이 두 가지를 통해 배터리 급속충전능력 개선, 초급속 충전기 개발 및 인프라 보급이란 두 가지 접근이 양방향으로 일어나 중간에서 만날 때가 진정한 전기차 시대의 개화시점이 될 겁니다.

전기차의 사용자경험 거품을 걷어내면 보이는 한계가 바로 충전 사용자 경험입니다. 코로나 이후 주식시장을 이끌어간 2차전지 제조 밸류체인 테마의 온기가 급속충전 인프라 밸류체인 테마로 넘어갈 수 있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