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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증권 이경자
<ESR켄달스퀘어리츠, 스폰서의 지분 매입>

ESR켄달스퀘어리츠는 스폰서인 ESR켄달스퀘어의 지분 매입으로 스폰서와 관계회사의 지분율이 기존의 9.9%에서 10.5%로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최근 하락한 주가 부양의 목적이 큽니다.
 
■ 시사점
 
이번 지분 매입은 1) 저평가라는 확신을 주는 것과 동시에, 2) 책임 경영 의지를 나타내고, 3) 지속적으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는 신호를 시장에 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이는 주주환원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K-REITs 시장에도 주는 시사점이 큽니다.
 
■ 물류자산 시장 약화, 차별화의 계기 
 
2023년 물류자산 시장은 매물 적체와 이커머스의 성장 둔화, 보수적으로 전환한 대출/투자기관으로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한편으로는 그간 난립했던 player들이 재편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SR켄달스퀘어리츠가 차별화될 기회로 판단하는 이유는 물류자산과 관련된 개발과 leasing 등 모든 프로세스가 그룹 내에서 일어나며 축적된 역량을 리츠가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 임대료 협상력 우위 예상
 
하반기 들어 ESR켄달스퀘어리츠 역시 금리 상승으로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포트폴리오 차입 만기는 2023년 말부터 도래하고 임대 재계약은 6월부터입니다. ESR켄달스퀘어리츠의 18개 자산은 모두 우량 임차인으로 구성돼 100%의 임대율을 보이고 있어, 임대료 인상은 무리 없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번 스폰서의 지분 매입도 이같은 자신감의 표현일 것입니다. 시장 침체기에도 1등 player의 투자는 유효합니다.
 
리포트) https://bit.ly/3ij1Fmf
 
[리.셀.김] 블프시즌, 유통가의 승자는?

드디어 아마존을 꺾은 월마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테일 셀럽' 김철민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은 미국 최대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블랙 프라이데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블프가 포함된 한 주를, 블프 시즌이라고 일컫고 있는데요.  

여기에 오늘 온라인판 블프인 사이버 먼데이까지 끝나면, 얼추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은 마무리됩니다.
 

■ 월마트, 드디어 아마존을 꺾었다

이번 블프 시즌의 흥미로운 점은 오프라인 업체의 약진입니다.

실제 매출은 아니지만, 블프 기간 중 웹사이트 검색건수 기준으로 월마트가 전년 대비 386% 증가하면서, 아마존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더욱 주목해야할 점은 아마존이 2위가 아니라는 점인데요. 1~3위까지 월마트, 타겟, 콜스 오프라인 유통 3사가 상위를 차지했으며, 아마존은 4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온라인 상품 검색=아마존'은 당연한 공식이었는데요. 올해 부진한 주가만큼 전자상거래 시장 자체가 부진하고 있음을 아마존이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검색 건수 부진의 근본적인 이유는 할인 폭에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아마존은 올해 프라임데이를 2차례 진행하면서, 오프라인 업체 대비 재고를 먼저 떨어낸 경향이 있습니다.

덕분에 재고 부담에서 자유로워진만큼, 상대적으로 블프시즌 할인 폭이 작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역대 최대 온라인 매출, 예상보다 나은 소비

아마존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블프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도비 조사에 따르면, 매년 블프 온라인 매출은 두 자릿수를 이어왔는데요. 올해 증가폭은 이례적이며,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사실 거래대금은 후퇴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장과 언론의 반응은 예상 밖 선전이었다고 언급하고 있는데요.

10월 개인소비 전망은 전년대비 0.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월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

예상보다 소비 여력이 견고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블프시즌 소비 결과 역시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결론은 예상보다 견고한 소비, 그 안에서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강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2022/11/28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EM 대비 한국시장 상대 밸류에이션

중국시장의 12MF P/E 밸류에이션이 크게 위축되면서 한국의 상대 디스카운트 폭은 많이 개선됐네요.

한국이 이제는 EM 평균 정도의 밸류에이션은 받고 있습니다. 중국시장 때문에 한국시장이 소외받았던 것도 예전 이야기가 되었네요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DM 대비 한국시장 상대 밸류에이션

반면 DM 대비 한국시장의 상대 밸류에이션은 -30% 정도입니다. 거의 30% 이상 할인거래 되고 있다는거죠.

MSCI 선진국 편입되면 밸류에이션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기대가 괜히 생겨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제도 개선이나 제반 여건들이 먼저 좋아져야 하겠지만, 아무튼 여러가지 시사점을 가지는 차트네요.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내용 잘 정리돼있네요.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29일(현지시간) 올 3분기 테슬라의 미국 전기차시장 점유율이 6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 71%, 2020년 3분기 79%에서 낮아진 것이다.”

테슬라 저가 모델 나온다만다는 계속 나오는 얘기긴 합니다. 아이폰 SE처럼 포지셔닝하면 그나마 나을텐데, 워낙 자동차가 고가품이라서.. 좀 다르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23682
Forwarded from Risk & Return
애플, 자사주매입 신기록을 이어가다

t.me/seokd_spicy_finance_news

애플은 지난 10년 동안 $550B 이상 자사주매입(바이백)을 시행했음. 현재 테슬라를 살 수 있는 금액이니 엄청나게 큰 금액. 이러한 행보는 주식시장의 선순환 기능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CEO 팀 쿡이 있음. 그는 잡스 밑에서 수년간 축적된 현금을 어떻게 현명하게 투자하고 주주들에게 잘 돌려줄 지 고민해왔음.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빅테크를 규제하기 시작하면서 애플은 대규모 M&A를 진행하기 어려웠고, 결국 투자금액이 줄어들어 잉여현금이 많아졌는데 그것이 꾸준한 자사주매입을 만들어 냈던 것(무엇보다 영업현금흐름이 아주 크니까 자사주매입할 여력이 생기지만). 만약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시장이 잘 버티고 있다면, 자사주매입으로 주가와 실적을 방어하는 애플이 중심에 있을 거임

※ 참고 : 역대급 자사주매입이 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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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왕자의 난에 대한 메르님 정리. 남들은 혼자 서치/정리하고 혼자 이해하기도 힘든 다방면의 주제를 매번 엄청난 속도로 정리하셔서.. 대단합니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2941304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