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
구글, 서버 감가상각 변동
작년 6월초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하루간 6% 가까이 하락하였고 당시 이슈로 회자되던 내용은 아마존의 서버 내용연수 연장이었습니다.
내용연수 연장이니 곧, 서버에 대한 수요도 구조적으로 줄어들지 않겠냐는 논리입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두번의 내용연수 연장을 조치했고(서버 5년, NW 장비 6년)
구글과 메타는 각각 한번씩의 내용연수 연장을 조치했습니다.
구글은 이번이 두번째 연장입니다. 분위기 보아하니 메타도 한번쯤 더 할 듯 합니다.
저도 최근에 글로벌 회계법인과 미팅에서 관련 문의가 있었습니다.
클라우드 업체들이 자꾸 서버 내용연수를 늘려달라고 하는데..
이것의 원인이 실질적 서버 내구성의 증가인가? 실적 차원에서의 Cheating을 하겠다는 것인가? 였습니다.
제 답변은 둘 다인것 같다.. 였습니다.
실제로 S/W 최적화로 서버의 수명을 최적화하고 있고, 이런 시도는 십수년간 계속되어온 일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부분을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클라우드 업체들은 내용연수 연장의 과정에서 감가상각 변동비 노출을 통해 본인들의 서버자산의 규모를 시장에 노출시켰습니다.
물론 요리조리 잘 숨겨서 디테일한 규모를 드러내지는 못하겠지만, 워낙 규모가 큰 금액이기에 대략적인 Guestimation이 가능합니다.
복잡한 계산은 차치하고..
계산의 결론은 1) 서버자산의 규모가 전체 유형자산 대비 매우 크고, 2) 최근 2년 사이 급증 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곧 최소한의 Maintenance capex 수요와 교체주기 수요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단, Data traffic이 줄면 안될 것입니다. 저희가 인터넷, 컨텐츠 기업의 Traffic을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다행이 NFLX, Meta 등 주요 업체들의 Traffic(대략 접속자수)은 줄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넷 업체들의 비용 감축기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설비투자도 다시 재개될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6월초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하루간 6% 가까이 하락하였고 당시 이슈로 회자되던 내용은 아마존의 서버 내용연수 연장이었습니다.
내용연수 연장이니 곧, 서버에 대한 수요도 구조적으로 줄어들지 않겠냐는 논리입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두번의 내용연수 연장을 조치했고(서버 5년, NW 장비 6년)
구글과 메타는 각각 한번씩의 내용연수 연장을 조치했습니다.
구글은 이번이 두번째 연장입니다. 분위기 보아하니 메타도 한번쯤 더 할 듯 합니다.
저도 최근에 글로벌 회계법인과 미팅에서 관련 문의가 있었습니다.
클라우드 업체들이 자꾸 서버 내용연수를 늘려달라고 하는데..
이것의 원인이 실질적 서버 내구성의 증가인가? 실적 차원에서의 Cheating을 하겠다는 것인가? 였습니다.
제 답변은 둘 다인것 같다.. 였습니다.
실제로 S/W 최적화로 서버의 수명을 최적화하고 있고, 이런 시도는 십수년간 계속되어온 일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부분을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클라우드 업체들은 내용연수 연장의 과정에서 감가상각 변동비 노출을 통해 본인들의 서버자산의 규모를 시장에 노출시켰습니다.
물론 요리조리 잘 숨겨서 디테일한 규모를 드러내지는 못하겠지만, 워낙 규모가 큰 금액이기에 대략적인 Guestimation이 가능합니다.
복잡한 계산은 차치하고..
계산의 결론은 1) 서버자산의 규모가 전체 유형자산 대비 매우 크고, 2) 최근 2년 사이 급증 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곧 최소한의 Maintenance capex 수요와 교체주기 수요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단, Data traffic이 줄면 안될 것입니다. 저희가 인터넷, 컨텐츠 기업의 Traffic을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다행이 NFLX, Meta 등 주요 업체들의 Traffic(대략 접속자수)은 줄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넷 업체들의 비용 감축기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설비투자도 다시 재개될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 만든 SK시그넷 기업 홍보영상 도입부가 10개월 전 처음 업로드된 ABB E-Mobility의 기업 홍보영상 도입부와 유사한 톤으로 보임 ㅋㅋ 수정해야할듯
ABB 영상
https://youtu.be/p1ARfPLccIY
SK시그넷 영상
https://youtu.be/y_7_YTmXd5c
ABB 영상
https://youtu.be/p1ARfPLccIY
SK시그넷 영상
https://youtu.be/y_7_YTmXd5c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AI 기술의 최대 문제 : 지적재산권 (WSJ)
연초부터 Chat-GPT가 큰 화두죠. 그러나 한 가지 큰 리스크가 있습니다.
Chat-GPT 같은 인공지능(AI)은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해 구조화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이 경우 지적재산권(IP) 문제에서 과연 자유로울 수 있겠냐는거죠.
최근 AI 테마에 대해 기대감이 상당히 과도해진 측면이 있는데, 이러한 저작권 문제가 어떻게 풀려나갈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보면 AI 최대 수혜주는 Tech 기업이 아니라 '데이터와 컨텐츠를 소유한 원작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 Rutkowski는 폴란드의 유명한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괴물/괴수와 신비로운 판타지성 그림으로 유명
-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작품이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인 OpenAi의 Dall-E2, Stability AI의 Stable Diffusion에 도용되어 AI 창작에 엄청나게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됨
- 이에 변호사와 법적 대응에 나선 상황
- 이는 단순히 image 기반 AI 만의 문제는 아님. text 기반 AI인 Chat GPT, 마이크로소프트의 코드 AI인 GitHub도 사실은 원작자의 동의 없이 컨텐츠를 가져다 쓰고 있는 상황
- AI의 기본 매커니즘이 빅 데이터를 모아, 그것을 학습하고 새로 구조화를 하는 것인데 이것이 종국적으로는 원작자의 오리지날 작품의 가치를 침범하고 파괴할 가능성도 있다는게 문제
- 이 법적 소송이 어떻게 전개되느냐는 앞으로 AI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정의할 수 있어 매우 중요
- 기술 낙관론자들은 AI를 옹호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이를 1990년대 Microsoft의 "반독점 패소"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보고 있음.
- 당시 Microsot는 Windows에 Internet Explorer를 끼워팔아 경쟁을 저해하고 반독점법을 위반한 것으로 고발됐고 결국 패소했는데, 그 당시와 유사하게 최근 Microsoft는 ChatGPT 기능을 워드, 엑셀, 팀즈 메신저 등에 탑재하는 것을 진행 중
- 만약 원고가 승소하면 이것이 판례가 되어 향후 오리지널 컨텐츠 원작자에게 AI가 보상을 하게 될 수도 있음. 이는 AI 업체들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됨
https://www.wsj.com/articles/ai-chatgpt-dall-e-microsoft-rutkowski-github-artificial-intelligence-11675466857?mod=hp_lead_pos8
연초부터 Chat-GPT가 큰 화두죠. 그러나 한 가지 큰 리스크가 있습니다.
Chat-GPT 같은 인공지능(AI)은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해 구조화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이 경우 지적재산권(IP) 문제에서 과연 자유로울 수 있겠냐는거죠.
최근 AI 테마에 대해 기대감이 상당히 과도해진 측면이 있는데, 이러한 저작권 문제가 어떻게 풀려나갈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보면 AI 최대 수혜주는 Tech 기업이 아니라 '데이터와 컨텐츠를 소유한 원작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 Rutkowski는 폴란드의 유명한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괴물/괴수와 신비로운 판타지성 그림으로 유명
-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작품이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인 OpenAi의 Dall-E2, Stability AI의 Stable Diffusion에 도용되어 AI 창작에 엄청나게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됨
- 이에 변호사와 법적 대응에 나선 상황
- 이는 단순히 image 기반 AI 만의 문제는 아님. text 기반 AI인 Chat GPT, 마이크로소프트의 코드 AI인 GitHub도 사실은 원작자의 동의 없이 컨텐츠를 가져다 쓰고 있는 상황
- AI의 기본 매커니즘이 빅 데이터를 모아, 그것을 학습하고 새로 구조화를 하는 것인데 이것이 종국적으로는 원작자의 오리지날 작품의 가치를 침범하고 파괴할 가능성도 있다는게 문제
- 이 법적 소송이 어떻게 전개되느냐는 앞으로 AI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정의할 수 있어 매우 중요
- 기술 낙관론자들은 AI를 옹호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이를 1990년대 Microsoft의 "반독점 패소"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보고 있음.
- 당시 Microsot는 Windows에 Internet Explorer를 끼워팔아 경쟁을 저해하고 반독점법을 위반한 것으로 고발됐고 결국 패소했는데, 그 당시와 유사하게 최근 Microsoft는 ChatGPT 기능을 워드, 엑셀, 팀즈 메신저 등에 탑재하는 것을 진행 중
- 만약 원고가 승소하면 이것이 판례가 되어 향후 오리지널 컨텐츠 원작자에게 AI가 보상을 하게 될 수도 있음. 이는 AI 업체들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됨
https://www.wsj.com/articles/ai-chatgpt-dall-e-microsoft-rutkowski-github-artificial-intelligence-11675466857?mod=hp_lead_pos8
WSJ
AI Tech Enables Industrial-Scale Intellectual-Property Theft, Say Critics
Are ChatGPT, Stability AI and GitHub Copilot the next big breakthroughs, huge legal and regulatory liabilities, or something else entirely?
세계 최고의 기계/전기전자전력.. 제조사 중 하나인 ABB의 충전 사업부가 분사하여 ipo 준비중입니다. 전기차 충전기 탑티어 플레이어로서 시장 등장과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는 ABB E-mobility에 대해 간단히 프리뷰해봤습니다.
https://m.blog.naver.com/doreamer/223006244958
https://m.blog.naver.com/doreamer/223006244958
스톡옵션으로 직원 보상 대부분을 충당하는 회사들이 긴장해야 하는 현실을 다룬 기사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3/02/06/ZJEX3U5HBVBTBAETB2YK6ZALXM/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3/02/06/ZJEX3U5HBVBTBAETB2YK6ZALXM/
Forwarded from 삼성증권 이경자
<부동산/크레딧/ESG>
"리츠, 자금조달 다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
리츠 자금조달 구조의 변화에 대해 크레딧/ESG 관점에서 함께 분석해 보았습니다. 자산매입의 절반 이상을 차입에 의존하는 리츠의 경쟁력은 낮은 조달 금리에 있습니다. 국내 리츠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본시장에서 자금조달 수단의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절실합니다.
리츠의 자금조달 다변화:
담보대출에 의존했던 국내 리츠는 회사채/전환사채(CB)/전단채 발행에 성공하며 자금구조의 다변화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이러한 노력은 금리 메리트만 겨냥한 것이 아닌, 유연한 조달구조로 시장 대응력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② 리츠의 회사채 발행이 늘고 유통물량이 증가하면 리츠의 회사채 금리는 더 안정될 것입니다. ③ 신용평가에 중요한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 자본확충의 필요성은 여전히 높습니다.
따라서 리츠가 시도할 새로운 방식은 CB/회사채/녹색자금이 될 것이며 성장성 있는 리츠일수록 현재 CB 발행의 유인은 높다고 판단합니다. 해외 리츠는 대체로 CB 발행량을 주식 수의 5% 내외로 제한[2022/6 글로벌리츠의 자금조달 사례’ 참조]했다는 점에서 발행규모에 고민은 필요하나, 그럼에도 중수익-중위험 구조인 CB에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 상품개발도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리츠 회사채 투자 매력 높아:
현재 대기업 계열 리츠는 강력한 임차인 신용도에도 불구, 동일 등급대비 높은 금리를 보여 회사채 투자 매력이 높습니다. 아직 리츠 회사채의 발행과 유통물량이 적어 금리가 높지만 점차 발행이 늘며 금리 안정이 예상됩니다. 최근 회사채 투자 수요 증가와 국고채 3년 금리가 3개월 CD금리보다 낮은 역캐리 현상으로 리츠의 차입구조는 회사채 중심으로 변화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 녹색자금 조달의 시도:
나아가 친환경 투자자금 조달을 위한 녹색채권 발행의 시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부동산/리츠 투자 시 친환경 건축물 인증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 그린본드 발행 시 무엇이 녹색인지 정의하는 택소노미를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올해부터 국내도 그린본드 발행 시 친환경 분류 기준인 K-택소노미 적합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환경부는 K-택소노미를 적용해 그린본드를 발행하면 평균 0.25%p의 이자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린본드는 요건 충족 시 일반 회사채와 달리 상대적으로 신용등급이 낮아도 발행이 가능합니다. 자금조달 소스를 확장하려는 리츠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요구비율이 강화되는 녹색투자 실적을 충족하기 위한 금융기관의 친환경 자산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며 부동산/리츠가 친환경 건물 요건을 충족한다면 잠재적 투자자 풀을 확대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랜 노력과 제도적 지원으로 글로벌 리츠는 무담보사채/그린론/우선주/CB 등으로 안정적 재무구조를 이뤘습니다. 국내 리츠 역시 이 과정이 진행되며 부동산과 금융시장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3Roggu6
"리츠, 자금조달 다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
리츠 자금조달 구조의 변화에 대해 크레딧/ESG 관점에서 함께 분석해 보았습니다. 자산매입의 절반 이상을 차입에 의존하는 리츠의 경쟁력은 낮은 조달 금리에 있습니다. 국내 리츠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본시장에서 자금조달 수단의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절실합니다.
리츠의 자금조달 다변화:
담보대출에 의존했던 국내 리츠는 회사채/전환사채(CB)/전단채 발행에 성공하며 자금구조의 다변화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이러한 노력은 금리 메리트만 겨냥한 것이 아닌, 유연한 조달구조로 시장 대응력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② 리츠의 회사채 발행이 늘고 유통물량이 증가하면 리츠의 회사채 금리는 더 안정될 것입니다. ③ 신용평가에 중요한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 자본확충의 필요성은 여전히 높습니다.
따라서 리츠가 시도할 새로운 방식은 CB/회사채/녹색자금이 될 것이며 성장성 있는 리츠일수록 현재 CB 발행의 유인은 높다고 판단합니다. 해외 리츠는 대체로 CB 발행량을 주식 수의 5% 내외로 제한[2022/6 글로벌리츠의 자금조달 사례’ 참조]했다는 점에서 발행규모에 고민은 필요하나, 그럼에도 중수익-중위험 구조인 CB에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 상품개발도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리츠 회사채 투자 매력 높아:
현재 대기업 계열 리츠는 강력한 임차인 신용도에도 불구, 동일 등급대비 높은 금리를 보여 회사채 투자 매력이 높습니다. 아직 리츠 회사채의 발행과 유통물량이 적어 금리가 높지만 점차 발행이 늘며 금리 안정이 예상됩니다. 최근 회사채 투자 수요 증가와 국고채 3년 금리가 3개월 CD금리보다 낮은 역캐리 현상으로 리츠의 차입구조는 회사채 중심으로 변화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 녹색자금 조달의 시도:
나아가 친환경 투자자금 조달을 위한 녹색채권 발행의 시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부동산/리츠 투자 시 친환경 건축물 인증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 그린본드 발행 시 무엇이 녹색인지 정의하는 택소노미를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올해부터 국내도 그린본드 발행 시 친환경 분류 기준인 K-택소노미 적합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환경부는 K-택소노미를 적용해 그린본드를 발행하면 평균 0.25%p의 이자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린본드는 요건 충족 시 일반 회사채와 달리 상대적으로 신용등급이 낮아도 발행이 가능합니다. 자금조달 소스를 확장하려는 리츠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요구비율이 강화되는 녹색투자 실적을 충족하기 위한 금융기관의 친환경 자산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며 부동산/리츠가 친환경 건물 요건을 충족한다면 잠재적 투자자 풀을 확대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랜 노력과 제도적 지원으로 글로벌 리츠는 무담보사채/그린론/우선주/CB 등으로 안정적 재무구조를 이뤘습니다. 국내 리츠 역시 이 과정이 진행되며 부동산과 금융시장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3Roggu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