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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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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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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유통/의류 이진협
업계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한겨레>에 “지에스리테일 쪽이 원스피리츠에 ‘한 달 100만병 판매’를 약속한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초반 인기가 사그라지면서 최근엔 한 달 판매량이 20여만병까지 떨어지면서 나머지 물량이 재고로 쌓이고 있다”고 전했다. - GS리테일이 유치하는데, 상당히 공을 들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안타깝네요 ㅜㅜ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5671?cds=news_my
희소성 마케팅이 힘을 잃은 이유로 지에스와 원스피리츠의 ’원소주 스피릿‘ 물량 공세의 절대적인 영향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명품/위스키/한정판 오픈런이 일상화된 시대에, 절대 가격이 얼마 차이도 안 나는 원소주 3종 중 가장 하위 트림 제품을 주력으로, 대량으로 밀겠다고 나선 GS리테일의 오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나머지 2종은 오픈런을 하니, 기다렸다가 2종 먹지 스피릿은 안 먹을 것 같은데요. (제가 그랬는데 기다리다가 2종에도 아예 손 안 댐. 열기 지나가니 기다리던 사람들도 짜게 식고 다음 트렌드로 넘어갔죠)

그리고 표면적으로는 GS의 오판이지만 원스피리츠도 잘못된 선택을 한 겁니다. 브랜드 이미지 나락은 아니지만 어느새 원소주 스피릿은 GS25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템이 되어버렸음..

#doreamer생각

캡처 출처 :
https://nosangsa.tistory.com/m/138
도미노피자 배달비 도입 - (할인후) 결제금액 기준 4.9만원 미만 2천원

https://web.dominos.co.kr/bbs/newsView?idx=2806
1. 아이디어가 비즈니스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고객(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잘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필요로 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거나, 만들어진 제품이 기대한 수준에 못 미치거나, 만들어진 것을 팔지 못하거나, 판매가 지속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2. 비즈니스의 출발점은 고객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으니까 시작하는 것은 정답을 정해놓고 이에 맞는 문제를 찾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질문이 좋아야 답변도 좋은 법입니다. 문제의 질이 높아야 솔루션의 질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3. 문제의 질은 전문성이나 지식, 그동안의 경험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객을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설득해야 할 구체적인 대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스스로가 페르소나(Persona)가 되어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에 성공확률이 높은 것이 이 때문입니다.

4. 외부환경도 영향을 미칩니다. 정치적인 요인은 시장의 규칙을 만들고, 경제적인 요인은 가치사슬을 변화시킵니다. 사회적인 요인은 수요를 변화시키고, 기술적인 요인은 경쟁의 단계를 변화시킵니다.

https://brunch.co.kr/@eunjongseong/95?fbclid=IwAR32uK5aEANIBNfv3nwtwGEL8Iwu7jMX1TOogJi7VgsCzxW891L9kVqqn5E
Forwarded from Macro Trader
• 사담

'투자하지 말아야 할 대상'

올해 상반기, 골드만삭스에서 공모펀드가 지수 대비 더 우월한 성과를 내거나 열위을 부진을 겪을 때, 그 원인을 분석한 보고서가 있음.

이 보고서를 보면서 흥미롭게 깨달은 점은, '투자하지 말아야 할 대상'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 본 적 있냐는 것임.

펀드가 비교지수(BM) 대비 초과성과를 내기 위해 특정한 주식은 비교지수 내 비중보다 높이고, 특정한 주식은 비중을 낮춰야 하는데(완벽하게 동일한 비중으로 복제하면 인덱스 펀드),

일반적인 주식 투자자들은 상방의 기회만을 주시하면서 비교지수 대비 비중확대(Overweight)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많은 에너지를 투입하지만, 비교지수 대비 비중축소(Underweight)에 대해서는 그다지 높은 수준의 고민을 하지 않기 때문임.

하지만 정작 비교지수를 이기고 지는 결과는 비중축소를 결정한 종목(the process of selecting which stocks not to own)에서 더 크게 판가름 났다는 것임.

무엇이 될까보다, 무엇이 안될까를 고민해보는 습관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