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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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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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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과잉 긴축의 청구서 : SVB 은행 폭락

과잉 긴축의 부작용이 슬슬 드러나는걸까요? 어제 SVB 은행지주가 60프로 넘게 급락했습니다.

SVB 은행은 Silicon Valley Bank의 약자인데요, 이름처럼 Tech 기업에 집중적으로 대출을 실행했던 은행입니다.

채권금리가 급등하자 예금이 빠르게 이탈하기 시작했고, 대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기 위해 만기까지 들고가려던 채권을 강제 매각해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하네요.

중간에 매각했으니 채권에선 대규모 손실을 봤을거구요. 유증도 발표했네요.

모든 은행이 이런 문제를 겪고 있는건 아니지만, 총 자산대비 채권 보유량이 많은 은행일수록 이런 문제가 클 거라 지방 중소 은행주이 일제 급락했습니다.

한국과는 조금 다른 상황이지만, 과잉긴축에 따른 청구서가 조금씩 날아들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https://www.wsj.com/articles/bond-losses-push-silicon-valley-bank-parent-to-raise-capital-125e89d4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줄어드는 hawkish bet

어제 SVB 사태를 보면서 파월도 조금은 깨닫기 시작하겠죠. 과잉 긴축의 청구서가 도착하고 있다는걸요.

3월 FOMC 50bp 인상 확률은 하루 전만 해도 80%였는데 다시 58%로 낮아졌습니다.

2019년과 점점 더 비슷하게 흘러가네요. 자산긴축(QT) 계속 하다 레포 시장 발작으로 7월쯤 결국 QT를 중단했죠.

연준 스스로 시스템 리스크를 유발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슬슬 적정선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2019년에도 QT 중단 후 시장은 점진적으로 회복했었습니다.
테슬라 2023 인베스터 데이 충전 부분 영상을 전체 번역 및 코멘트 정리해봤습니다.

https://m.blog.naver.com/doreamer/223040110961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테슬라 2023 인베스터 데이 충전 부분 영상을 전체 번역 및 코멘트 정리해봤습니다. https://m.blog.naver.com/doreamer/223040110961
테슬라 인베스터데이 충전 파트는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코멘트 안 보고 영상과 스크립트 번역만 보더라도 전기차 생태계 속의 충전 인프라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번역한게 아까워서 자막 작업해서 한 번 영상 만들어볼까 싶기도 하네요.
Forwarded from 삼성증권 이경자
<PF시장 점검: 
건설사에 PF리스크 전이 가능성 낮아>
 
레고랜드 사태 이후 급격히 불안해졌던 PF시장은 안정되었으나 이제 시장은 증권사에서 건설사로 PF위험 전이 가능성을 우려합니다. PF우발채무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며 이를 분석했습니다.
 
■ PF 우발채무 현실화 가능성 낮아
 
레고랜드 사태 후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은 효과를 발휘해, 11월 13%까지 치솟된 PF ABCP 금리는 현재 4~7%로 안정되었습니다.

건설사의 PF우발채무 현실화 가능성을 낮게 보는 이유는 1) PF시장 지원이 지속되는 동시에 지난 6일, 'PF 대응방향'에서 관계부처는 건설사에 28.4조원의 자금지원을 발표했습니다. 2) 단기 부침은 있으나 PF금리 스프레드는 축소세입니다. 3) 금융위기 당시 건설사에 집중되었던 우발채무 부담은 대주단 전반에 분산되는 구조로 진화했습니다. 

작년 말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에서 나타난 리스크는 PF우발채무가 자본대비 과중했고, 금융시장이 경색되었던 4분기 만기가 집중되었다는 특징이 있어, 건설업 전반에 반복될 이슈는 아닐 것입니다.
 
■ 건설사에게 PF우발채무보다 원가 부담이 더 큰 리스크
 
현 시점 건설사 리스크는 PF우발채무 현실화보다 원가 상승과 운전자금 부담으로 판단하며 주로 2군이하 건설사에 해당됩니다. 이 경우 공사비 회수가 어려워지고 극단적 상황에서는 신탁사로 위험이 전이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신탁업계 내 새로운 리스크는 2016년 출시된 책임준공 관리형신탁(책준)인데, 건설사 도산으로 책임준공이 불가능해질 경우 신탁사가 대체 시공사를 선정하고 준공의무를 지기 때문입니다. 그간 이러한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다가 2022년부터 기한 내 준공 미이행 사례가 나타났습니다. 관계부처는 건설사에 유동성 공급과 함께 책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함으로써 리스크 관리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 전방위적 지원 확대, 침체를 기회로 삼는 player들
 
그간 금융 중심이던 정책 지원은 건설사로, 청약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분양 수요 촉진은 기초자산의 부실화를 막기 때문에 좀더 근본적인 대책이며 대출규제 완화, 전매제한 개선이 3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분양시장은 점차 개선될 전망입니다. 

각종 정책에 힘입어 다수의 주체가 위험을 조금씩 분산함으로써 PF리스크는 하락세입니다. PF증권의 유동화 상품 발굴 등 NPL 펀드 차원에서 침체를 기회로 삼는 player가 늘어나고 있음에 주목합니다.
 
리포트) https://bit.ly/3L8ioVw
 
SVB(실리콘밸리은행) 위기의 본질, 다른 은행은 안전한가?

https://m.blog.naver.com/plyfox21/223041099157
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이번 조치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파산한 저축은행 워싱턴뮤추얼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폐쇄 조치』

→ 미국 금융당국 입장에서도 그동안 스트레스 테스트니 뭐니 연습은 많이 했었지만 실전은 아주 오랜만일 텐데 어떻게 처리하나 한번 보자.

https://naver.me/FNl07FVR

https://youtu.be/l3FKLTKdy10
(SVB collapse is second-largest bank failure in US history)
[SVB에 대한 미국시장 반응]
(Feat.돈 못버는 성장주에 핵폭탄)

☑️SVB의 문제가 금융시스템 문제로(다른 은행으로) 전이될 가능성은 없어보임, 그러나 SVB/Silvergate와 같이 2022년 가격이 붕괴된 자산(벤처기업, 코인 등)에 익스포져가 높은 은행/금융기관들은 개별적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

☑️킹오브 벤캐, SVB의 종말로 당분간 미국 벤처캐피탈산업은 혼돈일 가능성이 높으며, 여전히 돈을 벌지 못하는 스타트업/성장주들은 한층 더 힘든 상황에 놓일 가능성

☑️SVB가 고개예치금을 기반으로 보유한 만기가 길고 이율이 낮은 대출/투자 자산들은 결국 헐값(?)에 우량한 금융기관 손에 넘어갈 가능성이 높고, 큰 규모의 자금을 SVB에 예치한 기업(ex. 써클)들의 주주들은 일정부분 손실을 감내해야할 수 있음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 중 SVB자금이 관여안된 회사를 찾는게 어려울 정도로 SVB는 실리콘밸리 투자자금의 원천

•SVB가 단기 유동성 문제로 순식간에 파국을 맞이했으나, SVB가 보유한 자산들이 ‘똥’은 아니며, 따라서 결국에 합리적인 가격에 다른 금융기관에 인수될 가능성이 높음(ex. 미국국채)

예컨대 빵꾸난(고객들이 상환불능인) 모기지채권과 이를 기초자산으로 찍어낸 파생상품들은 ’똥‘이지만, 미래에 다이아몬드가 될지도 모르는 스타트업의 전환사채는 ’똥‘은 아닐 수 있음

•SVB의 총 고객 deposit $175B 중 4Q22 기준 2.7%만 $250K 미만 규모로 100% FDIC의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반대로 97.3%는 예금자보호 밖의 자산으로 당장 인출이 중단

•현재 SVB와 친구들로 묶여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First rep BK와 Signature BK역시 ’$250K미만의 예금/전체 고객자산’ 비율은 각각19.8%/6.2%에 불과

예컨대 USDC(달러담보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사 서클은 전체 고객 담보 약$43B중 $3.3B를 SVB에 예치중이며 동 예치금 전부는 당분간 동결예정이고 일부는 회수불능 가능성

SMART한 주식투자
Forwarded from Risk & Return
월가 "SVB 사태 과잉반응이다"

t.me/seokd_platform

1. 웰스파고 애널리스트 Jared Shaw 曰

"자본력이 충분한 은행권에도 불구하고 잠재적 뱅크런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과잉반응이다."

"은행은 상당한 추가 유동성 공급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로 인한 문제를 실존적 위기가 아닌 수익에 미치는 영향이라고 보고 있으며 예금자들이 신뢰를 잃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2.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Manan Gosalia 曰

"SVB 자금 조달 문제는 매우 특수한 상황이며, 다른 은행에 그대로 상황을 적용해선 안 된다고 본다. 은행업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운 것은 맞지만, 순이자마진과 주당순이익에만 영향을 미칠 뿐이다."

"우리는 은행 업계가 유동성 경색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우리가 커버하는 대부분의 은행은 충분히 유동성 대책이 있다."

3. BofA 애널리스트 Ebrahim Poonawala 曰

"몇몇 은행에 국한된 문제를 더 넓은 은행 부문으로 확대 해석하고 있다. 이번 시장 매도세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장기금리 상승이 은행건의 주당순이익 전망에 부정적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음을 보여준다."

"업계 전체가 자금조달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특히 지점기반 소매예금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소형 은행에게는 여전히 수익 감소에 노출될 것으로 예상한다."

t.me/seokd_platform
[서클 "SVB는 6개 파트너 중 1곳...USDC 문제 없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실리콘밸리은행(SVB)는 서클이 현금으로 보유한 USDC 준비금의 약 25%를 관리하는 6개 파트너 중 한 곳일뿐이다. SVB에 대한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후속 조치가 나올 때까지, 서클과 USDC는 기존처럼 정상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서클 "SVB에 준비금 중 33억 달러 보관중"]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USDC 준비금 약 400억 달러 가운데 33억 달러가 실리콘밸리은행(SVB)에 보관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SVB 고객과 마찬가지로 서클은 규제 당국이 제공할 지침을 따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서클은 이날 오전 "SVB는 서클이 현금으로 보유한 USDC 준비금의 약 25%를 관리하는 6개 파트너 중 한 곳일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인니스
[테더 CTO "SVB파이낸셜그룹에 익스포저 없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최고기술책임자(CTO) 파울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가 트위터를 통해 "테더는 SVB파이낸셜그룹에 대한 어떠한 익스포저(노출)가 없다"고 밝혔다.
-코인니스
머스크가 다시 테슬라 매도에 나설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