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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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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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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보통 상속용이라고들하지만) 여느 재벌그룹처럼 신세계 그룹도 내부 SI업체가 있고, 전기차 충전 사업도 붙이는 중. 롯데는 롯데정보통신이 이미 중앙제어 인수로 제조까지 세팅했고, 대주주 장내매수로 시끄러운 현대퓨처넷도 전기차 충전 사업 정관에 추가했음. 업종 막론하고 필요한게 SI 사업자고 전기 관련 사업을 하다보니 전기차 충전 붙이기에 딱인 듯. 신세계I&C 충전 사업 참고할 블로그 글 찾았는데 롯데정보통신과 동일하게 SI 사업 그룹내 캡티브 물량은…
롯데는

원래 충전 인프라가 부족했던 자리를 중앙제어 인수해서 이브이시스로 만든 뒤 충전기 제조 + 충전 사업 콤보로 밀어넣고

신세계는

원래 여러 충전 사업자들과 충전 인프라를 만들어놓은게 오히려 독으로 작용. 충전기는 SK시그넷 에서 사오는 것 유지하지만 신세계아이앤씨 충전 사업 밀어주는 건 기존 파트너들과의 계약 때문에 변경이 쉽지 않음

다만 롯데가 신세계보다 상황이 조금 나을 뿐, 롯데정보통신 이 충전 인프라 관련 실제 수혜 보기엔 아직 갈 길이 멀었음.

그룹사 물량만 감당하려고 청주 2공장 만든 건 아닐테니 신규 고객 다수 확보하고 해외도 나가야 하는데 쉽지 않은 환경. 수주에서 매출 현실화까지 갈 길이 멀었음.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253314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한국만 무시하는 중국 전기차/배터리

예전 태양광 사례가 너무 선명해 적어봅니다

2000년초반 태양광산업이 붐업 초기에 들어가면서 대한민국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중국이 바로 따라오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증설을 발표했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무시했습니다. 오히려 국내업체들은 밸류체인 전체가 증설을 더 확대했습니다

"태양광은 정밀 화학이 기초된 산업이야. 중국 애들이 기술적으로 우리를 따라오기 어려워"

15년이 조금 지난 지금 어떤가요? 중국의 태양광 업체들은 넘사벽, 원톱입니다. 중국이 없으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중단될 정도입니다. 우리는 한화 하나를 제외하고 글로벌 업체라고 할 곳이 없죠

중국 정부가 무조건적인 자국 업체 위주의 지원을 한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지금의 전기차/배터리산업도 유사합니다

세계 전기차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 자국을 넘어 그들이 해외로 나옵니다

그나마 미중 갈등으로 미국에 침투하기 어려워졌을뿐, 다른 지역은 이미 중국의 잠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에 번진 "K배터리가 최고야. 중국 애들은 따라오기 어려워"라는 잘못된 선입견이 태양광의 사례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관련업체들도 유럽과 이머징 시장에 대한 전략을 다시 짜야할 시점입니다

https://www.investors.com/news/tesla-vs-byd-2023-comparing-ev-rivals-tsla-stock/
Forwarded from 롣다리🚦
어차피 텔레 생태계 안에서 발생하는 일이니 채널 운영하는 형님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보이는 몇 곳이 있죠. 동조하는 곳도 보이고(서로 말이 오갔을 수도?^^), 당하는 사람이 무지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도 그럴 것이, 그럴듯한 논리로 펼쳐대니 당하는것도 이상한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좋은친구님 말씀대로, 똑똑한 인간들이 죄의식이 결여되서 하는 행태를 보아하니 금일 새벽 발생한 우리 국민의 안전불감증이랑 별 반 다를게 없다보여집니다. 일 터지고 나면 본인들도 모르게 갈려나가 있겠죠. (열폭하면 응 너가 범죄자^^)
“그래서 중요한 게 예방보전 기술이다. 상시로 AI와 데이터분석을 기반으로 유지·보수 서비스를 사전적으로 시행해 고장을 예방하는 기술을 말한다. 예를 들어 특정 부품이 어떤 증상을 보였을 때 고장 날 확률이 높다는 정보를 수집하면 부품을 미리 교체하는 식의 예지 정비를 할 수 있다.

V2는 기존 350kW급 제품이나 V1에 비해 충전속도가 단축됐을 뿐 아니라 예방보전 기능도 추가됐다. 미국은 워낙 넓어 충전기가 고장 났을 때 수리하거나 검진하러 다니는 데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든다. AI를 통해 효율적으로 원격으로 검진할 수 있다면 비용 절감에도 유리할뿐더러 고객사의 충전기 가동률도 확 올릴 수 있다.”

SK시그넷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5241133567040109135
[테슬라와 포드의 파격적인 협력발표: 전기차 인프라를 장악해가는 테슬라]

안녕하세요? 삼성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지난주 금요일(5월 26일) 테슬라와 포드의 충전 네트워크 활용 협력이 발표되었습니다.

포드는 자사 전기차의 충전 커넥터를 변경하여, 2025년부터 테슬라의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사용할수 있도록 출시할 예정입니다.

테슬라는 북미 충전 시장에 과점 업체로 성장이 가능하며, 포드는 충전 네트워크를 확보하면서, 전기차 판매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디자인은 표준화 될수 없지만, 충전 네트워크는 표준화가 가능합니다. 발표 이후 주가는 포드는 6.2%, 테슬라는 4.7% 상승하였습니다.

반면, GM, 현대차그룹, VW은 전기차 판매와 충전 네트워크 확충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면서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5월 들어 긍정적인 뉴스가 쌓이면서, 뚜렷한 회복세를 기록 중입니다.  

아직은 2분기 판매 대수와 실적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그 이후는 오히려 성장 모멘텀이 돋보일 전망입니다.


■ 테슬라, 포드의 충전 네트워크 협력

- 테슬라 슈퍼차저: 북미에 12,000개 설치(글로벌 45,000개 설치)
 포드전기차가 함께 사용하면서, 테슬라는 충전 서비스 매출 증가 예상.
 또한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타 업체와 공유함으로써, 향후 IRS상 세액공제 혜택 가능

- 테슬라 충전 커넥터, NACS(North America Charging Standard): 테슬라를 제외한 완성차 업체는 CCS(Combined Charging System) 또는 차데모를 사용. 테슬라 슈퍼차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

 한편, 테슬라는 직접 충전소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한편, CCS는 충전 업체가 별도로 설치하고 관리. 충 전 업체가 완성차 업체에 비해 중소기업의 규모로 관리가 잘 안되는 것이 문제.  

- 북미 소비자, 충전의 불편함과 충전소 관리 부재 비판: 북미 소비자의 50%는 전기차 가격과 충전 불안함으로 전기차 선택을 회피.
2023년 초 JD.Power 조사에 따르면 공공 충전소 5개 중 1개는 관리 부재.

- 포드: 2025년부터 자사 전기차가 테슬라 슈퍼차저에서 어댑터 없이 바로 충전가능 하도록 출시. Application Interface를 적용하여, 포드의 앱을 사용하여 결재 가능

(2023/5/30일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