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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진우] 현대차(005380) – CEO Investor day 후기: 가보지 않은 길


<요약>

현대차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가 엿보인 CEO Investor day 행사였습니다. 롤 모델 없는 내연기관 중심의 legacy OEM으로서 전기차 포함 미래차 변환 계획을 현실적으로 전달하는데 주력했습니다. 4, 5월 수익성이 10%에 근접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당장 2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실적은 피크아웃 우려가 계속 따라 붙기 때문에 금번에 밝힌 미래차(전기차+자율주행+SDV+모빌리티) 경쟁력이 주가의 중장기 버팀목이 될 전망입니다.


<본문>

전기차 중심으로 중장기 전략 업데이트

- 20일 CEO Investor day를 통해 중장기 투자 계획 및 전기차 전략 업데이트

- 중장기 투자 계획 10년 간 약 109.4조(2023~2032년). 이 중 전동화 관련 투자 35.8조원(연평균 3.6조원, 기존 계획 연평균 2.2조원)

- 전기차 판매 목표 26년 94만대(기존 84만대), 30년 200만대(기존 187만대)

- 전동화 관련 투자는 EV 공장, 배터리 JV, 소재 확보, R&D 비용, 충전소 포함

- 향후 10년을 3개 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투자 비중 조절(그림 2)

- 플랫폼 중심 개발에서 모듈러 아키텍처 중심 개발로 진화. 기존에는 플랫폼이 같은 차종끼리만 공용화, 모듈화에서는 모든 차종에 적용 가능한 모듈을 통해 플랫폼 간 공용화까지도 가능. 이를 통해 동일 차종 기준 원가 20% 이상 절감

- 1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는 mid-size SUV 중심이었으나 2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소형, 초대형, 픽업트럭, 고급형으로 대상 차종 확장

- 2세대부터 배터리 솔루션도 다양화, NCM외 LFP도 추가 및 폼 팩터 다변화

- 1세대 E-GMP는 자체 개발 OS 중심. 2세대는 개방형 OS 적용, 서비스 확장

- 내연기관 생산 라인 전환 추진. 20~30일 소요. 하계 휴가 및 공휴일 최대한 활용. 투자비용 500~1,000억원(vs. 신규 투자 2조원). 연 최대 15만대 생산

- 이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생산 비중 26년 8%, 26년 18%, 30년 34%

- 2030년 전기차 수익성 10% 이상 달성. 28년 이후 배터리 JV 조달 비중 70%

- 현대차 자체 설계 배터리 탑재 모델 출시(23년 HEV부터 적용). LFP 배터리 공동개발, 신흥시장 또는 엔트리 모델 중심으로 2025년부터 탑재

- 중국 공장 5개를 2개로 축소, 라인업도 12개를 8개로 축소. 중국 외 수출 확대




롤 모델 없는 legacy OEM의 고군분투 미래차 변환 여정

- 현대차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가 엿보인 행사. 내연기관 중심의 legacy OEM으로서 전기차 포함 미래차 변환 계획을 현실적으로 전달하는데 주력

- 전동화 관련 투자 금액 증액은 주로 배터리 JV 투자. 충전 부분도 투자 증액

- 반면 관심을 모았던 광물 소재에 대한 투자는 기존 규모 유지

- 2030년 전기차 수익성 10%는 고성능/대형 차종 출시와 원가 절감으로 달성

- 테슬라가 주도하는 미국 충전 규격(NACS) 동참은 고객 관점에서 판단. 충전 접근성이 단기간에 높아질 수 있으나 슈퍼차저는 800V 충전 효율이 떨어지는 점과 각종 데이터 종속도가 높아져 전기차 서비스가 제한되는 점도 동시에 감안해야

- SDV 전환을 위해 조직 개편과 기술 협력 지속. 42dot이 speed boat 역할 수행

- 고점 우려가 있는 실적 외에 미래차 경쟁력이 주가의 중장기 관건이 될 전망


* 보고서 원문: https://zrr.kr/C3w7
현대차 대표이사가 충전 표준에 대한 회사 방향을 애매하게 말했더니 역시나 후속 기사들이 다 제각각 해석으로 ㅋㅋ
롤스로이스가 전기차 출시한 이유.

예전에 롤스ceo가 자기들은 자율주행 필요없다고 했었죠. 기사들이 운전해주니까 ..
물론 현명하신 분들이 많으시고 제 생각이 틀렸을 가능성이 맞을 가능성보다 높긴 합니다
“SK시그넷은 지난해 이차전지 검사장비 제조 및 판매를 목적사업에 추가했다.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충방전 사이클링(충전 주기) 확인을 통해 배터리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기기다. 배터리 셀 메이커에 공식 납품하는 등 올해 약 35억원의 첫 매출을 올렸다.”

충방전기

https://m.newspim.com/news/view/20230622000373
넥스트칩

공격적인 추정이 있을 수 있음 감안해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피드백있으신분들은 연락 바랍니다(사우나갈예정이라 안받을확률 99.99%)

[투자포인트]
- 핵심은 두개의 계약이라 보여짐.
- 현재 회사에서 소통하는 숫자는 당연히 P/O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 두개 계약을 제외하고 소통할 수 밖에 없음(시장의 오해발생하는부분)
- 하지만 넥스트칩의 BM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 넥스트칩을 과거부터 쫓아왔던 분들은 알겠지만, 개발기간이 상당히 긴편. 그리고 이 과정에서 커스터마이징 필요하기 때문에 중간에 변경없이 그대로 가는게 합리적 추정
- 현재 SOP단계인데, 여기에 대한 신뢰도는 이를통해 확인할 수 있을것.
- 두 계약이 나왔을때 넥스트칩의 멀티플은 한자리 초반수준이 될것으로 보여짐 (25년 기준)
- 전지시장이 왜 폭발적으로 성장했는지 보면 국가의 규제로 인해 반 강제로 시장이 큰것. L2-L3 시장도 마찬가지라 보고있음.

[회사의 내용]
- 당사는 L2,L3 시장 칩을 이전부터 개발해왔음. 그래서 지금까지는 연구개발비로 비용만 나오면서 적자 지속
- 이제 본격적으로 개화 시작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 24년부터 숫자가 올라오면서 25년 본격 개화가 시작될것으로 예상. 이제 숫자가 나오기 시작할것

[실적관련]
- 24년 흑자전환예상. 배경은 EU 트럭,상용차 L2도입 법제화 관련 SOP를 받았기 때문.
- 25년은 1500억에 280억을 보는중인데. 아직 P/O나오지 않은 완성차회사 두곳 제외.

[시장에서 뷰가 갈리는이유]
- 첫 상승구간에서 시장에서 높은 OPM을 주장한 쪽은 팹리스회사이기 때문.
- 팹리스는 대부분 비용이 연구개발비이기 때문에 매출이 붙으면 레버리지가 나오는 구조
- 매출 발생시, 파운드리를 통해 생산 진행하고 연구개발비는 이미 빠져있는 상황이라 OPM이 급격히 좋아지는 구조.
- 이후 OPM 15%다 라는 뷰가 나옴.
- 이 OPM15%도 합리적인 이유는 아직 P/O가 나온게 아니기 때문에 회사입장에서는 가장 큰 저 두 계약관련해서 가이던스에 포함시킬 수 없기 때문. 이 물량까지 포함되면 30% 혹은 그이상으로도 추정하는게 합리적임.

[연구개발비]
- 19년 103억
- 20년 95억
- 21년 171억
- 22년 226억
- 23년 138억 추정
- 24년 153억 추정
- 25년 160억 추정

[실적추정 - 위에서 언급한 계약 포함]

- 먼저 나올 A사만 나온다 가정시
25년 기존 가이던스 1500억/280억에 5,000,000*20$ => 1억불의 매출이 붙는것. 추정 GPM은 40%
=> 2750억*40%-판관비(160억+기존고정비용들 보수적으로 140억) => OP 800개
- B사도 붙는다 가정시
2750억/800에 6,000,000*20$ => 1.2억불의 매출이 붙는것
추정GPM은 마찬가지로 40%. 아파치6가 들어가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좋을가능성도 高
4250억에 1200억 이상도 가능해보임

[피어그룹]
- Texas Instruments's Forward PE Ratio for today is 24.27
- 소시오넥스트 100X
- 모빌아이 포워드 55x

[리스크]
- 오버행에 대한 부분. 현재 22일 11시 40분 기준으로 70만주쯤 되지않을까 생각중.(창구는 한화투자증권으로 나오는중)
- 시장에서 오해하는게 얘넨 이전부터 하던말이 똑같다고 보는뷰가 있음. 하지만 이건 회사가 애초에 L2,L3 타겟으로 했고, 이제 이 시장이 개화되기 때문에 당연한것으로 봐야함
- SOP->P/O로 안갈 확률도 고려해야함
- 실제 계약까지 이루어지지않을 가능성 + 자동차회사의 특성상 한번에 물량을 다 안줄 가능성도 있음.(이부분에 대해서도 반박할수 있는 논리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리스크로 넣어놔야 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