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Macro Trader
골드만삭스가 발간한 중국 주식에서 배운 교훈이라는 보고서에서 몇 가지는 i) 주식시장에서 중국보다 훨씬 낮은 영향력을 가진 한국 증시, ii) 미국에도 중국에도 동시에 영향을 받는 종속적인 한국 증시 투자자들도 알아두면 좋을 것으로 보임.
1. Earnings (delivery) trump (low) valuations for market returns
Docent: 신흥국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이 부진할 때 가치평가(Valuation)가 얼마나 할인되어 있는지를 이야기 하지만, 중국 시장에 진입하기 좋은 조건으로 낮은 가치에 거래되는 상태만으로 부족했고, 오히려 실제 이익(예상치가 아님) 성장이 동반될 때 발생했음. 그러므로 성장이 담보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그만한 할인 된 상태가 공정하다고 할 수 있음.
2. Consensus earnings are proven too optimistic, once again
Docent: 중국 주식 시장은 또 한 번 이익 추정치가 과도하게 긍정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줬을 뿐임. 매 번 반복되다시피 이익 추정치는 하향 조정을 반복함. 그러므로 연 초에 계상되어 있는 성장을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는 없음.
3. Regulation risks could persist in a new normal
Docent: 2021년 초부터 시작 된 중국 내 혁신과 관련 된 주식들의 가치 평가 할인의 주 요인(a key driver for the substantial de-rating)은 규제 강화였음. 아무리 새로운 시대가 온다고 하여도 규제가 급격하게 완화되거나 발전할 것이라 희망할 필요가 없으며, 이러한 규제 요소는 필수적으로 가치 평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임.
- Goldman Sachs, Macro Trader Docent.
1. Earnings (delivery) trump (low) valuations for market returns
Docent: 신흥국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이 부진할 때 가치평가(Valuation)가 얼마나 할인되어 있는지를 이야기 하지만, 중국 시장에 진입하기 좋은 조건으로 낮은 가치에 거래되는 상태만으로 부족했고, 오히려 실제 이익(예상치가 아님) 성장이 동반될 때 발생했음. 그러므로 성장이 담보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그만한 할인 된 상태가 공정하다고 할 수 있음.
2. Consensus earnings are proven too optimistic, once again
Docent: 중국 주식 시장은 또 한 번 이익 추정치가 과도하게 긍정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줬을 뿐임. 매 번 반복되다시피 이익 추정치는 하향 조정을 반복함. 그러므로 연 초에 계상되어 있는 성장을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는 없음.
3. Regulation risks could persist in a new normal
Docent: 2021년 초부터 시작 된 중국 내 혁신과 관련 된 주식들의 가치 평가 할인의 주 요인(a key driver for the substantial de-rating)은 규제 강화였음. 아무리 새로운 시대가 온다고 하여도 규제가 급격하게 완화되거나 발전할 것이라 희망할 필요가 없으며, 이러한 규제 요소는 필수적으로 가치 평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임.
- Goldman Sachs, Macro Trader Docent.
Forwarded from 재테크야간자율학습🌗
구글이 2019년 쿠키를 차단하는 자체적인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500개 광고사의 매출이 평균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 퍼블리셔의 경우 이보다 높은 62%의 광고가 감소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3204?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3204?sid=101
Naver
구글 "연말까지 '쿠키' 수집 중단"…광고업계 날벼락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세계 최대 검색엔진인 구글이 온라인 맞춤 광고에 사용되는 '쿠키'를 폐기하는 수순에 돌입했다. 광고업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4일(현
Forwarded from Macro Trader
중국의 정책과 관련해 블룸버그 또한 기사를 발간했으며, 핵심 내용은 국책 과제로 제시하고 있는 '질 높은 발전(high-quality development)'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임.
Docent: 질 높은 발전이라는 목표는 2017년 처음 공산당 용어에 포함되었고, 올해 시작도 이를 목표로 한다고 선언(President Xi Jinping rang in the new year by declaring China’s progress in pursuing “high-quality development.”) 하면서 시작 됨.
2023년 다양한 연설에서 이 단어를 총 128번 사용했는데, 블룸버그 분석에 의하면 2022년의 두 배에 달할 정도임.
문제는 시진핑이 사용하는 '공동 번영', '자본의 무질서한 확장'과 같이 그 개념을 정의하지 않은 상태로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것임.
이 질 높은 발전은 그 정의가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경제 정책으로써 어떤 의미인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The definition of “high-quality development” is so broad it is difficult to determine what it means for economic policy.)임.
혹자는 이에 대해 지속 가능성과 혁신에 대한 것(includes positive ideas like sustainability and innovation)이라 말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이들은 단순히 과거보다 더 낮고 느린 경제 성장률을 용인하겠다는 뜻(simply meaning the government is willing to tolerate a slower, more sustainable rate of gross domestic product expansion than in the past.)으로 해석하기도 했음.
이처럼 중국은 그 정책 불확실성도 크지만, 나아가고자 하는 정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차 불명확하다는 것을 꼬집고 있음.
- Bloomberg, Macro Trader Docent.
Docent: 질 높은 발전이라는 목표는 2017년 처음 공산당 용어에 포함되었고, 올해 시작도 이를 목표로 한다고 선언(President Xi Jinping rang in the new year by declaring China’s progress in pursuing “high-quality development.”) 하면서 시작 됨.
2023년 다양한 연설에서 이 단어를 총 128번 사용했는데, 블룸버그 분석에 의하면 2022년의 두 배에 달할 정도임.
문제는 시진핑이 사용하는 '공동 번영', '자본의 무질서한 확장'과 같이 그 개념을 정의하지 않은 상태로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것임.
이 질 높은 발전은 그 정의가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경제 정책으로써 어떤 의미인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The definition of “high-quality development” is so broad it is difficult to determine what it means for economic policy.)임.
혹자는 이에 대해 지속 가능성과 혁신에 대한 것(includes positive ideas like sustainability and innovation)이라 말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이들은 단순히 과거보다 더 낮고 느린 경제 성장률을 용인하겠다는 뜻(simply meaning the government is willing to tolerate a slower, more sustainable rate of gross domestic product expansion than in the past.)으로 해석하기도 했음.
이처럼 중국은 그 정책 불확실성도 크지만, 나아가고자 하는 정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차 불명확하다는 것을 꼬집고 있음.
- Bloomberg, Macro Trader Docent.
테슬라 - 삼성 스마트싱스 협업 기사
오랜 기간 스마트홈 에 관심 갖고 직접 구축하여 사용하는 입장에서 반가운 기사.
삼성 구글 아마존 샤오미 애플 & 국내 기타등등(카카오 NUGU 지니) 등 주요 생태계 참여자들이 한동안 상호 협력 및 연동을 중요시하다가 몇년전 공조가 깨지기 시작했는데 다시 협력 기조로 돌아서는 것인지 궁금
스마트기기 (폰&워치) - 스마트홈 - 스마트모빌리티 상호연동이 잘돼야 진정한 스마트 생태계 구축 가능
"이번 협업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태양광 패널, 파워월(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등을 연결해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한 전기량, 파워월의 잔여에너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정전 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인공지능(AI) 절약모드’를 사용해 소비 전력을 줄여 파워월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다.
또 테슬라의 애플리케이션 ‘스톰 워치’와 연동해 거주지역에 태풍, 폭설 등이 예고됐을 때 삼성 TV나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올해 2분기(4~6월)부터 미국의 테슬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향후 다른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105/122918070/1
오랜 기간 스마트홈 에 관심 갖고 직접 구축하여 사용하는 입장에서 반가운 기사.
삼성 구글 아마존 샤오미 애플 & 국내 기타등등(카카오 NUGU 지니) 등 주요 생태계 참여자들이 한동안 상호 협력 및 연동을 중요시하다가 몇년전 공조가 깨지기 시작했는데 다시 협력 기조로 돌아서는 것인지 궁금
스마트기기 (폰&워치) - 스마트홈 - 스마트모빌리티 상호연동이 잘돼야 진정한 스마트 생태계 구축 가능
"이번 협업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태양광 패널, 파워월(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등을 연결해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한 전기량, 파워월의 잔여에너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정전 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인공지능(AI) 절약모드’를 사용해 소비 전력을 줄여 파워월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다.
또 테슬라의 애플리케이션 ‘스톰 워치’와 연동해 거주지역에 태풍, 폭설 등이 예고됐을 때 삼성 TV나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올해 2분기(4~6월)부터 미국의 테슬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향후 다른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105/122918070/1
동아일보
이재용, 머스크와 손잡았다…테슬라도 삼성 ‘스마트싱스’로 제어
지난해 5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회동을 가진 지 8개월 만에 삼성전자와 테슬라가 플랫폼 협업에 나선다. 반도체 공급, 기술 …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뷰티는 잘 모르지만 비상장 주식 공부차 : 에이피알 https://dealsite.co.kr/articles/115899
타임라인을 보면 22.11 IPO 주관사 계약 후 상승 시작.
주의할 것은 수많은 회사들이 IPO 주관사를 선정하고 이후 단계들도 진행하지만 에이피알 케이스처럼 순조롭게 진행되는 경우는 극히 드묾
마켓컬리 가 대표 사례.
주의할 것은 수많은 회사들이 IPO 주관사를 선정하고 이후 단계들도 진행하지만 에이피알 케이스처럼 순조롭게 진행되는 경우는 극히 드묾
마켓컬리 가 대표 사례.
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는 지난달 EBITDA 흑자를 기록했다.』
→ 월간EBITDA이익이 좀 웃기는 말이긴 한데 쿠팡도 공헌이익부터 시작해서 EBITDA이익 만들고 영업이익에 도착했다.
컬리는 솔직히 2023년도 못 넘길 줄 알았는데 버틴 것이 용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3045?sid=101
→ 월간EBITDA이익이 좀 웃기는 말이긴 한데 쿠팡도 공헌이익부터 시작해서 EBITDA이익 만들고 영업이익에 도착했다.
컬리는 솔직히 2023년도 못 넘길 줄 알았는데 버틴 것이 용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3045?sid=101
Naver
[단독] 컬리, 사상 첫 월간 흑자…IPO 재도전하나
▶마켓인사이트 1월 4일 오후 3시 33분 컬리가 창업 9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를 달성했다. ‘계획된 적자’를 끝내고 정상 궤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내 분기 기준
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테일러 준칙 창시자 인터뷰
테일러 준칙 : 중앙은행이 금리를 결정할 때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에 맞춰 조정하는 것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66028i
테일러 준칙 : 중앙은행이 금리를 결정할 때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에 맞춰 조정하는 것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66028i
한국경제
테일러 준칙 창시자 "美 Fed, 추가적인 금리 인상 필요"
테일러 준칙 창시자 "美 Fed, 추가적인 금리 인상 필요", "Fed의 통화 정책, 항상 적정 시점보다 느려"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 필요성 시사 테일러 준칙에 근거해 적정 물가 목표치는 2%로 제시 급격한 금리 인상 땐 "시장과의 충분한 소통 필요" 강조
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최근 소득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의 임금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어 오히려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완화됐다는 내용의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 읽어볼만한 기사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4/01/04/T2QJCAWYXJBZ5D5DCFLWOD2LG4/
https://news.1rj.ru/str/guroguru/12910
→ 읽어볼만한 기사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4/01/04/T2QJCAWYXJBZ5D5DCFLWOD2LG4/
https://news.1rj.ru/str/guroguru/12910
조선일보
노다지 터진 블루칼라...‘빈익빈 부익부’가 허물어진다
노다지 터진 블루칼라...빈익빈 부익부가 허물어진다 WEEKLY BIZ 고령화로 젊은 일손 부족해지고, AI 발전은 화이트칼라 해고 광풍 일으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