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amer의 투자 충전소⛽ – Telegra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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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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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쓸모없는 채널이라 생각하는 청원게시판이지만) 가투소에 흥미로운 주제가 올라와 갖고 와봤습니다. 제 의견은 안전자산 30%룰이 노후대책 안 날려먹는데 어느 정도 필요한 룰이라는 생각이지만, 개인이 선택할 자유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연금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5090
항상 잘 참고하고 있는 채널에서 시황과 대응에 참고할만한 내용 퍼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대응과 예측의 시작은 리스크 관리에서부터 시작되며 리스크 관리는 곧 계좌 관리이며 매매전략과 타이밍잡기가 아닌 현금 비중과 레버리지 조절, 포트폴리오 조절이 곧 나의 전략과 스탠스의 진짜 얼굴이겠습니다. 자기 판단에 아니다 싶으면 빼고 매매/투자 잠시 멈추면 됩니다. 빅숏을 잡겠다는 환상으로 숏잡진 말구요.

#doreamer생각
전에 위와 같은 미국 쪽 뷰를 올려드렸었는데요

오른쪽이 서브 프라임 때의 모습이고 왼쪽이 현재의 모습인데 지금까지는 비슷한 차트라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설마 서브 프라임 같은 경기의 급락이 올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게 없습니다

위 차트를 우리와 비교하면 이렇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가 2008년 아래가 현재차트입니다

빠지다가 급격한 반등 후 다시 밀려버리는데요
당시 얘기를 해 보자면

2007년부터 서브프라임에 대한 얘기는 이미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3월 중순 코스피가1580까지 빠진 뒤 5월 중순 1900까지 반등하는데 이때만 해도 서브프라임은 기우였고 이제 시장이 반등한다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죠

그 이후로 10월까지 920 포인트까지 거의 쉬지 않고 내리면서 경기침체가 현실로 다가오죠

2008년 급락 직전인 5월과 6월의 증권사 전략 리포트를 한번 찾아봤습니다
2008년 5월 S 증권사 투자전략

“부동산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풀린 대규모 유동성, 과잉 우려했던 물가의 안정세 전환,
매크로 변수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상향세를 유지하는 기업실적 등에 기초해서 주식시장이 장기 강세 장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


2008년 5월 D 증권사 하반기 투자전략

2008년 하반기 목표 KOSPI는 2,300으로 예상한다. 연간 상승률은 대략 20%를 예상한다.
세계 주식시장의 안도 랠리, 희석되지 않은 한국 주식시장의 위험 대비 저평가 매력, 하반기에 보다 강화될 기업이익 모멘텀은 한국의 주식자산 선호 패러다임과 함께 하반기 주식시장 상승 동력이 될 것이다”


2008년 6월 모 증권사 리폿

(당시에도 인플레이션과 유가상승이 문제였습니다)

“최근 들어 환율과 유가의 변동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비대해진 만큼 두 변수와 기업실적 간의 상관관계에 입각한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환율과 실적 간 연관성을 확인한 결과 ‘삼성전자’, ‘LG 디스플레이’,’ LG 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순으로 환율 상승 시 향후 기업 실적 향상이 크게 기대 되는 것으로 나왔다. KOSPI100 종목군 중 고유가 수혜종목으로 ‘동양제철화학’, ‘SK 에너지’, ‘한국가스공사’, ‘대림산업’,’현대건설’, ‘효성’이, 유가 상승의 수혜를 입으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이들 종목들이 어떻게 됐을까요?
영화 ‘빅 쇼트’에서도 봤지만 시장이 급락할 때 돈 버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은 낙관적이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시장의 예측과 반대로 간 사람들만 살아남았죠

현재 대부분의 시장 의견은 금리도 오르고 인플레이션도 심하지만 침체 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가 중론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까지의 보수적인 의견들을 보겠습니다
먼저 도이치뱅크가 포문을 열었습니다

도이치뱅크의 데이빗 폴커츠가 미국 경기가 침체로 들어 설 것이라는 리폿을 썼습니다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글로벌 IB중 미국이 경기침체로 간다는 곳은 도이치 뿐입니다
내용은

23년부터 경기침체가 시작된다는 것이고

내년 여름까지 주식시장은 20% 하락

실업률은 24년에 4.9%까지 상승

10년물 국채 금리는 올해 3.3%까지 상승
한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게 침체라고 보기엔 약하기 때문에 'mild recession' 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만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야하는데 수많은 고객을 가진 입장에서 강하게 얘기하기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뒤를 이어서 슈로더는 미국의 경기침체를 자사의 모델로 돌려본 결과 40%의 확률로 나타났다고 발표합니다.

사실 40%도 굉장히 높은 수치입니다. 즉 6:4 정도로 경기 침체를 피해 갈 수 있다는 얘긴데 굉장히 불안한 수치 죠


이어서 골드만삭스가 38%로 상향하면서 경기침체 논란에 불을 지피게 됩니다


모간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이 물론 보수적인 전략가 이긴 합니다만

"기술적 관점에서 랠리는 예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베어 마켓 랠리였다고 생각하며 이제 그것은 끝났다고 본다.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는 시클리컬 주식이나 성장주 보다는 방어주를 추천한다"

면서 자사는 이미 방어적인 주식전략으로 이익을 내고 있다며 자사를 홍보하면서도 보수적인 스탠스를 강하게 내비치게 되죠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역시나 보수적인 전략가인 BoA의 마이클 하트넷이

“인플레이션 충격은 심해지고 있고 금리 충격은 이제 시작이며 리세션충격은 다가오고 있다. ISM지수가 50을 밑돌 것이며 EPS 성장률은 연내에 마이너스로 떨어질 것이고 S&P500이 4천이하로 갈 것” 이라면서 최근 미 시장의 하락을 촉발 시켰습니다


이제 시장은 이번주 대형 IB들의 실적발표와 이어질 빅테크들의 실적발표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1분기 실적 보다는 향후 가이던스가 더 중요하겠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원자재 인플레이션에 금리 급등 중국 락다운 연장 등으로 쉽지 않은 예측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에 대해서 늘 낙관적이고 힘들 때는 무조건 인내하고 갈 때까지 버티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요즘 같은 때에는 보수적인 뷰를 가지고 분석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장이 예상보다 강하고 빨리 반등 해주면 그 때 또 대응하면 되니까요

주식을 줄였다가 급등해서 놓치는 손해에 대해 너무 큰 욕심을 안 부렸으면 합니다
Less (near-term) aversion to yield curve inversion

골드만 세실리아 마리오티



우크라이나의 사태 확산과 중국의 주요 지역(상하이 포함)의 락다운은 지난 주 자산 전반의 광범위한 매도로 이어졌다.

채권과 주식이 모두 마이너스로 마감했고 우리의 위험성 지표가 다시 마이너스 영역으로 떨어졌다. 미국과 유럽의 2022년 성장률 전망치 컨센의 하향 조정과 가파른 상승 사이클을 예고하는 연준도 투자자들의 불황 공포심을 자극했고 지난 3월 말 미국 2년 10년물 곡선은 반전되었다.

수익률 곡선 반전은 평균적으로 향후 20개월 동안 경기 침체에 대한 좋은 예측 변수였지만, 특히 인플레이션 상승기에는 종종 잘못된 신호를 보여준다.

또한, 어떤 비율의 곡선이 서로 다른 만기에 걸쳐 반전되는지를 추적한 결과, 올해 지금까지 도달한 최대 반전도는 곡선의 60% 이상이 반전된 지난 6번의 경기 침체보다 여전히 낮았다.

전반적으로, 우리가 최근에 썼듯이, 광범위한 시장 지표들의 경기 후퇴 위험의 지표는 최근 상승했지만, 신호는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투자자들이 경기 침체가 실현될 것이라고 믿든 안 믿든 간에, 우리는 그들이 그 이유로 너무 빨리 약세론자로 돌아서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국채 커브 역전 후에 1, 3, 6개월 에서도 위험자산이 긍정적인 경향을 보였으며, 상품이 선두를 달리고 주식이 채권을 앞지르고 있다.

시클리컬 주식은 역전 이후 첫 달 동안 역사적으로 방어주들을 앞섰지만 6개월 이상에서는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안전자산 전반에 걸쳐 채권은 일반적으로 3개월 이후에야 플러스 수익률을 내기 시작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수익률 곡선이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우리 전략가들은 상향 조정의 여지가 더 있다고 보고 평탄화 의견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는 특히 연준의 금리 인상사이클이 특히 가파르던 70년대에 수율 곡선 반전 이후 평균적으로 더 평탄 해졌던 역사적 예와 일치할 것이다.

수익률 곡선 역전 이후의 평탄화 단계는 채권이 아닌 달러뿐만 아니라 위험 자산에 대해서도 여전히 지지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주식과 상품에 대해 OVERWEIGHT, 채권에 대해서 UNDERWEIGHT 의견을 유지한다.

매크로 데이터가 약한 쪽으로 올 가능성이 높으며 EPS 성장이 다음 시즌에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전히 주식 보유를 방어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우리는 주식 하방 위험을 헷지 하기 위해 미화 금리로 수취 쪽을 매도하는 (selling receivers on USD rates) 전략을 선호한다
Forwarded from TNBfolio
코스피 신용잔고
Forwarded from TNBfolio
코스닥 신용잔고
지수 하락기에 신용잔고 늘어나는게 마음에 안 듭니다.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너무 안돼서 이것저것 눌러보다 영문버전 버튼을 눌러보니 5월말까지 하겠다네요. 좀 많이 느림.. 좋은 소식 많이 준비하느라 오래 걸리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sk시그넷
성공을 위해 지나가야 하는 깨달음의 계곡
워딩은 다르지만 같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