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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말까지 2년 5개월 남음 (24.08~)
240731 금리 인상 0~0.1% -> 0.25%
같은 속도로 갈 경우 토탈 0.75%p 올리는 건 회당 0.15%씩 5번
29개월간 5번 = 6개월에 1번
일본은행 우에다 카즈오(植田和夫) 총재는 23일 중의원 재무금융위원회 폐회 중 심사에 참석해 8월 초에 급등락한 주식과 환율 등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밝히며 “당분간은 그 동향을 매우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주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금리 인상과 금융시장 움직임이 경제와 물가 전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와 물가 전망이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실현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면, 향후 통화완화 정도를 조정해 나간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에다 총재는 이 기간의 시장 급락에 대해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글로벌 달러 약세와 주가 하락이 진행된 것이 컸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세계적인 달러 약세와 우리의 (7월) 정책 변화도 있어 일방적인 엔화 약세 조정이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8월 22일 주가는 3만8000엔대를 회복했습니다. 우에다 총재는 “미국 경제에 대한 과도한 비관론이 후퇴했다”며 일본 기업의 실적 발표로 “기업 수익성이 평가된 측면도 있다”는 인식을 보였습니다.

향후 통화정책 운용에 있어서는 “우리 경제와 물가에 대한 견해, 정책에 대한 생각을 폭넓은 계층에 정중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2% 물가 목표 아래 ‘그 지속적 안정 실현이라는 관점에서 시장과도 정중하게 대화하며 적절하게 통화정책을 운용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우에다 총재는 향후 경제와 물가가 전망대로 움직인다면 “통화정책은 (경기를 과열시키지도 냉각시키지도 않는) 중립적인 수준에 있다”며 금리인상 지속을 시사하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양적완화로 매입한 ETF의 취급에 대해서는 “즉시 처분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향후 취급에 대해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검토하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B230VN0T20C24A8000000/
위 뉴스에서 우에다 총재의 발언에 대한 것만 가지고 왔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닉 티미라오스)파월의 정책 전환이 완성되었습니다.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연준이 인플레이션 회복의 대가로 경기 침체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신호를 보냈던 파월이 이제는 전반적으로 비둘기파적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동 시장 조건의 냉각은 분명합니다."

"노동 시장이 조만간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의 원천이 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우리는 노동 시장 조건의 추가 냉각을 바라거나 환영하지 않습니다."

"이제 정책을 조정할 때가 되었습니다. 방향은 명확하며, 금리 인하의 시기와 속도는 들어오는 데이터, 변화하는 전망, 그리고 위험의 균형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우리는 가격 안정을 향한 추가적인 진전을 이루면서 강한 노동 시장을 지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입니다."
인상도 선지에 넣고 다시 물어봄
달러엔 환율 240823
신성환 한국은행 금통위원

1.집값이 계속 상승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금리를 올려야 할 수도 있음

2. 국내 주택 가격이 상승 추세에 있기 때문에 지금은 통화정책도 금융위원회 등 정부의 주택정책을 지켜보며 기다리는 상황

3. 주택은 다른 자산과 달리 필수재. 미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추후 구매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투자에 가속도가 붙는 특성

4.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모르겠다’고 하며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면 상승 추세가 더욱 강해지고 그 다음에는 확실한 버블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

5. 미국과 한국의 금리 격차와 이에 따른 환율 변동 우려가 있지만 시장이 확실히 오해하는 정도가 큼

6. 미국이 9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한다고 해서 한국이 따라할 이유는 전혀 없음. 미국의 통화정책 흐름이 한국 통화정책 운영에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는 없음

7. 한국은 외환보유액이나 해외 자산이 많은 펀. 또한 과거처럼 한미 금리 격차 때문에 국내 달러 부족을 우려해 원화 자산을 처분하는 움직임이 일어날 가능성은 제한적

8. 만약 연준이 50bp 인하를 단행할 결우 경기를 부양한다는 기대감이 한국으로 전이될 가능성. 이는 역으로 한국의 기준금리 인하를 저해하는 요인
kospi 시가총액이 2200조입니다. 작년 지배순익은 100조원 남짓이니 PER이 22 정도입니다. (FWD 좀 더 낮겠으나 25년 순익이 어떨지..)

코스닥은 시가총액이 아직도 380조원입니다. 6월 기준 PER 이 104더군요. (통계청 기준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343&tblId=DT_343_2010_S0033
)


코스닥 시장은 도대체 누굴 위해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년 수십개 이상 상장하는데 대부분 코스닥입니다. oo젠 같은 기업도 퇴출을 안 당할 정도니 기업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평균은 계속 하락합니다.

상장부터 고평가인데다 이후 주가조작이 난무하고 순진한(?) 주주들은 계속 돈을 잃습니다. 최대주주측과 주가조작세력만 장기적으로 돈을 버는 구조가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공매도고 막아놓고 주가조작이나 분식을 제보해도 기댓값이 높지 않아 실효성이 작습니다.

코스닥이 언제까지 이렇게 후진 시장일지 알 수 없습니다만 누가 이득을 보고 있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생각할수록 참 후지네요.
고령사회 -> 초고령사회 -> 다사(多死)사회 로 발전 중인 일본의 상속 문제

일본에서는 부동산 자산 상속 aka '절망의 상속‘을 거부하는 사회 현상이 번져가고 있음. 교외 단독주택이 원래도 문제였지만 준공 50년을 넘는 아파트도 ‘한계 맨션’이라는 네이밍으로 같은 테크트리를 타는 중

잃어버린 30년 동안 일본 부동산은 긴 하락을 겪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823/126662261
단, 일본 부동산은 최근 양적완화로 인해 하락세를 반전하고 일부는 신고가를 찍고 있음

하지만 이런 일본 부동산 시세 상승이 일부 고급 맨션 위주로 -한국의 강남 고가 아파트처럼- 캐리했다는 분석. 위 문제는 더 격화된 셈

아래 기사는 올 1월 기사

https://m.sedaily.com/NewsViewAmp/2D48G6DR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