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등에서 음료 구매시 사용자 경험을 해치면서 딱히 친환경적이지도 않은 종이빨대로 돈을 버는 사람들을 찾아 관련내용을 가볍게 정리해봤습니다.
친환경,ESG는 저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자이자 투자자로서 관심 많지만 음료 맛도 해치고 쓰다가 풀어지는 불편함을 친환경 이미지로 코팅한 종이빨대 말고 다른 옵션을 찾았으면 합니다.
요새 아예 컵 리드(뚜껑) 모양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직접 입을 대고 먹기 편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빨대의 장점들, 예를 들어 화장 보호(립스틱), 이 보호(이에 음료가 직접 안 닿음) 등이 있어 여러모로 유용한 도구라 포기가 어렵죠.
별개로 이 종이빨대 기회를 사업화한 창업가 정신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1. 종이빨대 제조/공급자들
스타벅스향 친환경 종이빨대 단가
연 35억원÷2억개 = 개당 17.5원
(타사 공급분도 있겠지만 대충)
다나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단가는 개당 6원 정도 하네요. 이런 원가 인상분들이 모여서 음료 구매가격에 전가되는 것.
스타벅스코리아 종이빨대 점유율 60%
이외
경쟁자들도 있으나 비슷할 듯.
빨대 내부를 PE(플라스틱)로 코팅한 업체들도 있음
다른 물질로 코팅했다고 홍보하는 업체도 있으나 어떤 물질인지 명확히 설명X
즉 겉만 종이인, 재활용 불가 빨대도 많음.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41508573749549
2. ESG 성과로 보너스를 챙겨받고 은퇴한 스타벅스 CEO 케빈 존슨
ESG 목표 달성 등 성과 인정돼 전년비 40% 증가한 보너스 수령 후 4월 CEO직 사임
애플 등은 ESG 성과 조항 불명확 이유로 조항은 있으니 성과목표 측정X, 성과급 미반영
https://v.kakao.com/v/20220227070108050
3. 종이빨대도 결국 일회용품, 재활용이 어렵고 오히려 덜 친환경적
결국 기업들은 시대정신을 핑계삼아 친환경 이미지를 생산해 매출을 늘리고, 소비자는 허위/과장 이미지에 대한 프리미엄을 지불하면서 본인들의 불편함까지 추가로 지불하는 것.
+ 빨대종류 선택의 자유도 없음
"다시 빨대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종이는 생산 과정에서 환경을 훼손하며 다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할 뿐 아니라 사용 후 처리 과정도 쉽지 않다. 종이는 플라스틱보다 잘 분해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종이 역시 분해되려면 쓰레기 매립 등의 힘든 과정이 필요하다. 게다가 미생물이 종이를 분해하면 이산화탄소보다 28배나 온실효과가 큰 메탄이 발생한다. 특히 플라스틱 빨대의 대안으로 제시된 종이 빨대는 재활용조차 거의 불가능하므로 소각되어야 한다. 이 때문에 종이 빨대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은 플라스틱 빨대의 3배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종이가 플라스틱보다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하긴 힘들다. 핵심은 플라스틱 폐기물이 바다로 흘러가지 않게 하는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종이든 플라스틱이든 일회용품을 줄여야 한다."
https://v.kakao.com/v/20220117030249742
#doreamer생각
#애플 #스타벅스 #종이빨대 #이마트
친환경,ESG는 저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자이자 투자자로서 관심 많지만 음료 맛도 해치고 쓰다가 풀어지는 불편함을 친환경 이미지로 코팅한 종이빨대 말고 다른 옵션을 찾았으면 합니다.
요새 아예 컵 리드(뚜껑) 모양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직접 입을 대고 먹기 편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빨대의 장점들, 예를 들어 화장 보호(립스틱), 이 보호(이에 음료가 직접 안 닿음) 등이 있어 여러모로 유용한 도구라 포기가 어렵죠.
별개로 이 종이빨대 기회를 사업화한 창업가 정신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1. 종이빨대 제조/공급자들
스타벅스향 친환경 종이빨대 단가
연 35억원÷2억개 = 개당 17.5원
(타사 공급분도 있겠지만 대충)
다나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단가는 개당 6원 정도 하네요. 이런 원가 인상분들이 모여서 음료 구매가격에 전가되는 것.
스타벅스코리아 종이빨대 점유율 60%
이외
경쟁자들도 있으나 비슷할 듯.
빨대 내부를 PE(플라스틱)로 코팅한 업체들도 있음
다른 물질로 코팅했다고 홍보하는 업체도 있으나 어떤 물질인지 명확히 설명X
즉 겉만 종이인, 재활용 불가 빨대도 많음.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41508573749549
2. ESG 성과로 보너스를 챙겨받고 은퇴한 스타벅스 CEO 케빈 존슨
ESG 목표 달성 등 성과 인정돼 전년비 40% 증가한 보너스 수령 후 4월 CEO직 사임
애플 등은 ESG 성과 조항 불명확 이유로 조항은 있으니 성과목표 측정X, 성과급 미반영
https://v.kakao.com/v/20220227070108050
3. 종이빨대도 결국 일회용품, 재활용이 어렵고 오히려 덜 친환경적
결국 기업들은 시대정신을 핑계삼아 친환경 이미지를 생산해 매출을 늘리고, 소비자는 허위/과장 이미지에 대한 프리미엄을 지불하면서 본인들의 불편함까지 추가로 지불하는 것.
+ 빨대종류 선택의 자유도 없음
"다시 빨대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종이는 생산 과정에서 환경을 훼손하며 다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할 뿐 아니라 사용 후 처리 과정도 쉽지 않다. 종이는 플라스틱보다 잘 분해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종이 역시 분해되려면 쓰레기 매립 등의 힘든 과정이 필요하다. 게다가 미생물이 종이를 분해하면 이산화탄소보다 28배나 온실효과가 큰 메탄이 발생한다. 특히 플라스틱 빨대의 대안으로 제시된 종이 빨대는 재활용조차 거의 불가능하므로 소각되어야 한다. 이 때문에 종이 빨대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은 플라스틱 빨대의 3배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종이가 플라스틱보다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하긴 힘들다. 핵심은 플라스틱 폐기물이 바다로 흘러가지 않게 하는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종이든 플라스틱이든 일회용품을 줄여야 한다."
https://v.kakao.com/v/20220117030249742
#doreamer생각
#애플 #스타벅스 #종이빨대 #이마트
아시아경제
스타벅스에 친환경 종이빨대 연간 2억개 파는 '리앤비' - 아시아경제
종이빨대만으로 연 3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남자가 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거래처고, 한 해 2억개를 공급한다. 때도 잘 만났다. 첫 타석에서부터 홈런을 친 건 2...
위 테슬라 지분매각 가능성 기사와는 달리 골드만삭스 등에서 담보대출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기존에 테슬라 주식 담보로 회사대출 (지분의 25%) 받는 방안도 있지만 해당 회사대출은 이미 꽤 받아놔서 한도가 부족하다고.
#뉴욕주민 영상 깔끔합니다. 1.5배로 해도 타이트하게 잘 들립니다.
#테슬라 #트위터
https://youtu.be/LN7ROHyz4XI
#뉴욕주민 영상 깔끔합니다. 1.5배로 해도 타이트하게 잘 들립니다.
#테슬라 #트위터
https://youtu.be/LN7ROHyz4XI
YouTube
트위터 인수 썰 분석: 주주, 이사회,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시각 (일론 머스크 3탄)
#트위터 #일론머스크 #테슬라 #미국주식 #인수 오늘 배운거 정리: 미국 기업 공시 13D, 13D/A, Proxy, Buyout, Takeover Bid, Financing, Offer Premium, Poison Pill (포이즌 필; 신주인수선택권), hostile takeo...
미국내 생산기지 건설로 Made in America 흐름에 올라타길 원하는 한국 기업들은 최근의 이런 흐름에도 신경써야 할 것.
"WU는 최근 스타벅스 매장 직원들의 노조 설립 움직임에도 관여한 바 있다."
http://yna.kr/AKR20220417029400009
애플에 이어 테슬라까지, 머스크도 긍정 부정을 떠나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줌
https://v.kakao.com/v/20220405050502575
#노조 #애플 #테슬라 #스타벅스
"WU는 최근 스타벅스 매장 직원들의 노조 설립 움직임에도 관여한 바 있다."
http://yna.kr/AKR20220417029400009
애플에 이어 테슬라까지, 머스크도 긍정 부정을 떠나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줌
https://v.kakao.com/v/20220405050502575
#노조 #애플 #테슬라 #스타벅스
연합뉴스
미 애플도 노조 결성 움직임…"뉴욕 매장 직원 서명 시작"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미국 IT기업 애플의 뉴욕 맨해튼 직영 오프라인 매장 직원들이 노동조합 결성을 위해 연판장을 돌려 서명을 받고...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대신증권_대한항공_20220417185001.pdf
578 KB
대신 양지환
대한항공
Big Surprise가 이어질 것
대한항공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9,595억원(+65.1% yoy), 영업이익 7,042억원(+593.2% yoy), 지배주주순이익 3,803억원(흑전 yoy)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000원으로 상향
대한항공
Big Surprise가 이어질 것
대한항공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9,595억원(+65.1% yoy), 영업이익 7,042억원(+593.2% yoy), 지배주주순이익 3,803억원(흑전 yoy)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000원으로 상향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맥쿼리인프라입니다. 꾸준히 코스피를 아웃퍼폼 하고 있고 특히 최근 코스피가 안 좋을 때 상당히 좋은 모습입니다.
맥쿼리인프라는 무겁다는 이미지 때문에 배당주 투자 하시는 분들 외엔 큰 관심이 없지만 아시다시피
CPI에 연계된 통행료 구조때문에 인플레이션도 헷지 되며
민투법상 차입금 한도가 30% 미만으로 제한 되기 때문에 금리 상승기에도 다른 펀드들에 비하면 안정적이라는 이점이 있습니다.
배당성향도 높아 향후 시장이 힘들 때 돋보일 수 있는 종목입니다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신 투자자 분들은 스터디 해 볼 필요가 있는 종목으로 보입니다
맥쿼리인프라는 무겁다는 이미지 때문에 배당주 투자 하시는 분들 외엔 큰 관심이 없지만 아시다시피
CPI에 연계된 통행료 구조때문에 인플레이션도 헷지 되며
민투법상 차입금 한도가 30% 미만으로 제한 되기 때문에 금리 상승기에도 다른 펀드들에 비하면 안정적이라는 이점이 있습니다.
배당성향도 높아 향후 시장이 힘들 때 돋보일 수 있는 종목입니다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신 투자자 분들은 스터디 해 볼 필요가 있는 종목으로 보입니다
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SK이노베이션[096770]정유_초호황에도_배터리_사업_우려_지속_20220415_Shinhan_779226.pdf
2 MB
전자 메일 보내기 SK이노베이션[096770]정유 초호황에도 배터리 사업 우려 지속_20220415_Shinhan_779226.pdf
2쪽과 4쪽은 볼만합니다. 나머지는 별로.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배터리와 정유의 안 좋은 면만 합친 듯이 움직입니다. 그래도 서서히 교통정리가 되어가는 듯하지만 시장의 인정은 사업과는 별도의 것이라 꼬인 스텝이 언제 제대로 돌아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배터리와 정유의 안 좋은 면만 합친 듯이 움직입니다. 그래도 서서히 교통정리가 되어가는 듯하지만 시장의 인정은 사업과는 별도의 것이라 꼬인 스텝이 언제 제대로 돌아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2022년 4월14일 인터뷰
버핏의 일론머스크에 대한 생각
출처
https://mobile.twitter.com/cortsg/status/1514858542699667459?s=20&t=uVM_VqaOlHlnJR7EfO4IYA
버핏의 일론머스크에 대한 생각
출처
https://mobile.twitter.com/cortsg/status/1514858542699667459?s=20&t=uVM_VqaOlHlnJR7EfO4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