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03747?sid=104
파운드 급등, 주식시장 되돌림. S&P 500 +2.6% (전섹터 상승)
대신 미국 금리 되돌림은 제한적이었음
실적도 (몇 없긴 했지만) 블랙락(+6.6%)을 중심으로 양호했음
대신 실적이랄 게 없을 종목들을 모아놓은 ARK etf (-0.5%)는 양전 실패...
파운드 급등, 주식시장 되돌림. S&P 500 +2.6% (전섹터 상승)
대신 미국 금리 되돌림은 제한적이었음
실적도 (몇 없긴 했지만) 블랙락(+6.6%)을 중심으로 양호했음
대신 실적이랄 게 없을 종목들을 모아놓은 ARK etf (-0.5%)는 양전 실패...
Naver
영국 트러스 총리 감세정책 추가 유턴설 보도 잇따라(종합)
"법인세율 동결 계획 취소 집중 논의"…재무장관, 부인은 안 해 금융시장 환영…IMF 총재, 영국 경제정책 추가 경고 최윤정 특파원 =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감세안에 관해 추가로 방향 전환할 것 같다는 보도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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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주식시장 전망: Not so simple≫
by 강재현
- 올해 인플레이션과 중앙은행의 고강도 긴축 행보에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 상황이 역대급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지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2023년 주식시장은 그리 단순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최근 몇 년 간 흔히 겪어 왔던 사이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 희망적으로는 올해 연말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의 peak-out과 내년 초 금리 인상 중단이 시장 금리의 반락을 이끌어 낼 것으로 봅니다. 이는 곧 낮아진 밸류에이션의 반등을 의미하며 2023년 주식시장의 첫 랠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그러나 이것이 추세 상승의 서막이 될 것이라는 희망은 경계해야 합니다. 미국 금리 인상 중단이 통화 완화 기조로의 선회를 말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구조적인 문제로 인플레이션은 코로나 이전으로 쉽게 돌아가지 못합니다. 긴축은 이어질 것입니다.
- 그 와중에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은 연쇄적인 소버린 리스크를 마주하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금융시장-부동산-가계부채’의 연결고리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국가들의 진통이 예상됩니다. 미국 긴축 지속 하에는 이를 대대적인 확장적 통화/재정정책으로 풀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과 강도의 마이크로 매니징이 요구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경기의 하방 리스크가 커질 우려가 있습니다. 증시 추세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수인 이익 역시 경기 모멘텀을 따라 더 둔화될 수 있기에, 증시의 하강 압력은 재차 강해질 전망입니다. 저점도 올해 목도했던 수준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따라서 연초 금리 하락이 이끄는 밸류에이션 랠리를 성장주와 함께 즐기되, 방망이를 짧게 잡아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 랠리는 다가올 위험회피 국면에 대비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대형+퀄리티+이익모멘텀’으로 점차 포트폴리오를 압축해 나갈 것을 추천합니다. 구조적인 CAPEX 사이클에서 수혜볼 수 있는 산업재, 2차전지 업종은 꾸준히 매수해 나가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입니다.
- 이 위기를 지나며 경기 저점이 언제 확인될지를 예상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누적된 경제 충격에 미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완화 정책으로 돌아서야만 경기의 바닥이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주식 투자는 이 때부터 해도 늦지 않습니다. 중소형/가치주로 시장을 이기면서 추세 상승을 좇으면 됩니다.
- 2023년 주식시장에서는 조급해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위험이 한 번 더 올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면 더 좋은 기회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드디어 연간 전망 자료를 마무리 했습니다 :)
이제부터는 짧은 코멘트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부탁 드립니다.
https://han.gl/qGfvL
by 강재현
- 올해 인플레이션과 중앙은행의 고강도 긴축 행보에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 상황이 역대급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지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2023년 주식시장은 그리 단순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최근 몇 년 간 흔히 겪어 왔던 사이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 희망적으로는 올해 연말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의 peak-out과 내년 초 금리 인상 중단이 시장 금리의 반락을 이끌어 낼 것으로 봅니다. 이는 곧 낮아진 밸류에이션의 반등을 의미하며 2023년 주식시장의 첫 랠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그러나 이것이 추세 상승의 서막이 될 것이라는 희망은 경계해야 합니다. 미국 금리 인상 중단이 통화 완화 기조로의 선회를 말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구조적인 문제로 인플레이션은 코로나 이전으로 쉽게 돌아가지 못합니다. 긴축은 이어질 것입니다.
- 그 와중에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은 연쇄적인 소버린 리스크를 마주하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금융시장-부동산-가계부채’의 연결고리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국가들의 진통이 예상됩니다. 미국 긴축 지속 하에는 이를 대대적인 확장적 통화/재정정책으로 풀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과 강도의 마이크로 매니징이 요구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경기의 하방 리스크가 커질 우려가 있습니다. 증시 추세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수인 이익 역시 경기 모멘텀을 따라 더 둔화될 수 있기에, 증시의 하강 압력은 재차 강해질 전망입니다. 저점도 올해 목도했던 수준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따라서 연초 금리 하락이 이끄는 밸류에이션 랠리를 성장주와 함께 즐기되, 방망이를 짧게 잡아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 랠리는 다가올 위험회피 국면에 대비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대형+퀄리티+이익모멘텀’으로 점차 포트폴리오를 압축해 나갈 것을 추천합니다. 구조적인 CAPEX 사이클에서 수혜볼 수 있는 산업재, 2차전지 업종은 꾸준히 매수해 나가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입니다.
- 이 위기를 지나며 경기 저점이 언제 확인될지를 예상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누적된 경제 충격에 미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완화 정책으로 돌아서야만 경기의 바닥이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주식 투자는 이 때부터 해도 늦지 않습니다. 중소형/가치주로 시장을 이기면서 추세 상승을 좇으면 됩니다.
- 2023년 주식시장에서는 조급해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위험이 한 번 더 올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면 더 좋은 기회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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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간 전망 자료를 마무리 했습니다 :)
이제부터는 짧은 코멘트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부탁 드립니다.
https://han.gl/qGf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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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Sketch] 물가 쇼크와 +7%
* 미국 소비자물가 쇼크
- 가뭄에 단비 같은 10월 미국 CPI 쇼크. 헤드라인, 근원 모두 예상치 하회
- 인플레이션이 잡혀간다고 볼 정도로 모멘텀이 둔화된 것은 아니나…
- 일부 서비스 품목에서 유의미한 변화 나타났음. 지속성 있을지 향후 데이터 통해 확인 필요
* 고밸류 업종의 약진!
- 그간 높은 금리 부담으로 상대성과 부진했던 건강관리, 미디어/교육, 소프트웨어, 호텔/레저, 반도체 업종 주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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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n.gl/MeOHd
* 미국 소비자물가 쇼크
- 가뭄에 단비 같은 10월 미국 CPI 쇼크. 헤드라인, 근원 모두 예상치 하회
- 인플레이션이 잡혀간다고 볼 정도로 모멘텀이 둔화된 것은 아니나…
- 일부 서비스 품목에서 유의미한 변화 나타났음. 지속성 있을지 향후 데이터 통해 확인 필요
* 고밸류 업종의 약진!
- 그간 높은 금리 부담으로 상대성과 부진했던 건강관리, 미디어/교육, 소프트웨어, 호텔/레저, 반도체 업종 주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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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n.gl/MeO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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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10월 실물지표는 예상 하회. 특히 소매판매가 예상치 1.0%, 전월치 2.5%보다 크게 부진한 -0.5%를 기록
- IT 소매판매는 전년비 14% 하락, 화장품 판매는 3.7% 하락
- "이렇게 안좋은 데 부양 안 해? 정책으로 또 죽일거야?" 랠리가 중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듯 하고...
- 우리도 덩달아서 IT, 화장품 ↑↑↑
- 외인이 팔면서 대형주들 조정에 지수는 힘이 없는 모습인데... 최근 중국 체제 리스크 낮아지면서 (정상회담+부동산 규제 완화로 보여줌) 중국 시장으로 다시 외국인 자금 흘러가고 있음 . '중국 대신 한국 산다' 스토리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된 것 같다는 생각
- 대신 '중국 경기 돌면 한국도 산다 + 관련 업종 이익 개선 기대 생긴다'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 IT 소매판매는 전년비 14% 하락, 화장품 판매는 3.7% 하락
- "이렇게 안좋은 데 부양 안 해? 정책으로 또 죽일거야?" 랠리가 중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듯 하고...
- 우리도 덩달아서 IT, 화장품 ↑↑↑
- 외인이 팔면서 대형주들 조정에 지수는 힘이 없는 모습인데... 최근 중국 체제 리스크 낮아지면서 (정상회담+부동산 규제 완화로 보여줌) 중국 시장으로 다시 외국인 자금 흘러가고 있음 . '중국 대신 한국 산다' 스토리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된 것 같다는 생각
- 대신 '중국 경기 돌면 한국도 산다 + 관련 업종 이익 개선 기대 생긴다'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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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78112?sid=104
- 어제 잠깐 리스크오프가 나왔었던 이유
- 러시아에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이 폴란드 영토로 떨어짐
- 러시아는 공격 부인, 미국-폴란드 조사중
- 미국은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움직임은 자제하겠다고 했음
- 다만 폴란드 민심이 워낙 러시아에 부정적이라 확전 가능성이 0는 아님
- 일단 나토에서는 조약 4조 발동 검토중
* 4조는 어떤 가맹국이 위협받더라도 언제라도 함께 협의한다는 조항
* 5조가 가맹국에 대한 공격을 가맹국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 도울 것을 합의
- 러-우 전쟁은 역시 여전히 잠재 리스크 요인임을 확인...
- 어제 잠깐 리스크오프가 나왔었던 이유
- 러시아에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이 폴란드 영토로 떨어짐
- 러시아는 공격 부인, 미국-폴란드 조사중
- 미국은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움직임은 자제하겠다고 했음
- 다만 폴란드 민심이 워낙 러시아에 부정적이라 확전 가능성이 0는 아님
- 일단 나토에서는 조약 4조 발동 검토중
* 4조는 어떤 가맹국이 위협받더라도 언제라도 함께 협의한다는 조항
* 5조가 가맹국에 대한 공격을 가맹국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 도울 것을 합의
- 러-우 전쟁은 역시 여전히 잠재 리스크 요인임을 확인...
Naver
폴란드에 러 추정 미사일 떨어져 2명 사망…美 "사태 파악 중"(종합3보)
美국방부 "나토 방위 약속 분명"…NSC "사실 확인 후 다음 단계 결정" 국무부 "못 믿을 정도로 우려스런 보도"…러 "공격 안해, 의도적 도발" 주장 김경희 이율 특파원 = 러시아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66267?cds=news_edit
- <<전용 84㎡로 환산한 추정 분양가는 13억 원으로 중도금대출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조속히 일반분양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경색으로 인한 고금리 이자부담을 감당하지 못해 다시 조합이 파산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상황>>
- 12월 초부터 둔촌주공 일반분양 들어갑니다. 과연 분양이 잘 될지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 12월에도 금리는 건설주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거라고 보는데, 분양 이슈도 잘 풀려야 할텐데요
- <<전용 84㎡로 환산한 추정 분양가는 13억 원으로 중도금대출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조속히 일반분양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경색으로 인한 고금리 이자부담을 감당하지 못해 다시 조합이 파산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상황>>
- 12월 초부터 둔촌주공 일반분양 들어갑니다. 과연 분양이 잘 될지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 12월에도 금리는 건설주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거라고 보는데, 분양 이슈도 잘 풀려야 할텐데요
Naver
둔촌주공, 평당 분양가 3829만원...전용 84㎡는 중도금대출 어려울 듯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올림픽파크포레온)의 3.3㎡당 일반분양가가 3829만원으로 확정됐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동구청은 분양가심의위원회를 거쳐 둔촌주공 일반분양가를 이같이 확정해 조합에 통보했다. 전용
« 22.11.17 미국시장: 리세션런?»
- 위험자산의 단기 가격 부담 높아진 가운데,
- 10월 소매판매 예상치 크게 상회, 내용도 "소비 여전히 좋아"였음에도 불구하고
- 오히려 장기 금리는 빠지고, 주식시장에서는 전형적인 방어섹터( 필수소비재/헬스케어/유틸리티)만 오르며 나머지는 다 빠지는
- 전형적인 '리세션 런'의 모습 나타나고 있음
- 이유는... 지금까지는 소비가 좋았지만, 앞으로는 소비가 급격히 둔화될 것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
- 1) 타겟이 홀리데이 쇼핑시즌 소비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 전망. 경기소비재에 대한 씀씀이에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감지된다고 언급 (식료품 등 필수소비에 더욱 집중). 11월 초에도 이런 모습 확인되고 있다고. (장중 TGT.US -14%)
- 2) 마이크론이 추가 capex cut을 발표. 2023년 수요에 대해 더욱 부정적으로 전망하며 디램 낸드 모두 공급 축소하기로 결정 (장중 MU.US -5%, 필반지수 -4%)
- 결국 잘 가던 시장을 꺾을 수 있는 이슈는 '수요 둔화, 이익 부진'
- 지금이 본격적인 실적시즌은 아니기에 관련 우려가 크게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그러나 내년 연초 연간 실적에서는 지난 2 ,3분기와는 다른 분위기가 연출될 가능성도 있음을 확인
- 연말 쇼핑시즌 소비 관련 소식 및 데이터에 주목
** 그림은 10월 소매판매 관련 데이터입니다
- 위험자산의 단기 가격 부담 높아진 가운데,
- 10월 소매판매 예상치 크게 상회, 내용도 "소비 여전히 좋아"였음에도 불구하고
- 오히려 장기 금리는 빠지고, 주식시장에서는 전형적인 방어섹터( 필수소비재/헬스케어/유틸리티)만 오르며 나머지는 다 빠지는
- 전형적인 '리세션 런'의 모습 나타나고 있음
- 이유는... 지금까지는 소비가 좋았지만, 앞으로는 소비가 급격히 둔화될 것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
- 1) 타겟이 홀리데이 쇼핑시즌 소비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 전망. 경기소비재에 대한 씀씀이에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감지된다고 언급 (식료품 등 필수소비에 더욱 집중). 11월 초에도 이런 모습 확인되고 있다고. (장중 TGT.US -14%)
- 2) 마이크론이 추가 capex cut을 발표. 2023년 수요에 대해 더욱 부정적으로 전망하며 디램 낸드 모두 공급 축소하기로 결정 (장중 MU.US -5%, 필반지수 -4%)
- 결국 잘 가던 시장을 꺾을 수 있는 이슈는 '수요 둔화, 이익 부진'
- 지금이 본격적인 실적시즌은 아니기에 관련 우려가 크게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그러나 내년 연초 연간 실적에서는 지난 2 ,3분기와는 다른 분위기가 연출될 가능성도 있음을 확인
- 연말 쇼핑시즌 소비 관련 소식 및 데이터에 주목
** 그림은 10월 소매판매 관련 데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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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3 미국시장: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쇼핑시즌>>
- 의류/소매업체 호실적 발표, 홀리데이 쇼핑시즌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할 수 있을 것으로 언급
- 관련 종목 및 업종 급등. 아베크롬비(ANF.US) +21.4%, 벌링턴스토어(BURL.US) +20.5%, 아메리칸이글(AEO.US) +18.2% 등
- 테크주들의 상승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 (아날로그디바이스(ADI.US) 호실적도 있었지만)
- 특히 홀리데이 쇼핑 관련해서는 일전에 타겟의 언급과는 대조되는 분위기가 감지됨. 어반아웃피터스(URBN.US)에서는 소비자들이 역대급 많은 양의 물건들을 카트에 담아놓고,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의 프로모션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
- 실제로 딜로이트에서 10월에 발표한 홀리데이 쇼핑시즌 서베이를 보면, 74%의 소비자가 작년만큼 또는 작년보다 많이 소비하겠다고 응답. 특히 저소득층은 작년보다 25% 더 쓸 것으로 언급
- 연간전망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직 미국 소비의 힘이 꺾일만한 징조는 없음. 특히 저소득층의 고용이 깨지지 않는 한 이들의 소비를 급격히 둔화시킬만한 이슈는 집값의 급락 정도 (미국은 가계부채 리스크 낮아 이 가능성 크지 않음)
- 이에 개인적으로도 연말 쇼핑시즌 내지는 4분기 소비가 양호할 것으로 보고 있음
** 긴축이 지속될 수록 수요가 둔화되는 것은 맞음. 그러나 미국은 특히 가계소비의 둔화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는 구조적 이유들이 있음. 그래서 연초 미국 금리인상 중단에 따른 랠리 기회를 예상하고 있는 입장에서, 당장 수요 둔화를 우려하는 시장의 조정이 있다면 매수 기회라고 보는 것
- 의류/소매업체 호실적 발표, 홀리데이 쇼핑시즌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할 수 있을 것으로 언급
- 관련 종목 및 업종 급등. 아베크롬비(ANF.US) +21.4%, 벌링턴스토어(BURL.US) +20.5%, 아메리칸이글(AEO.US) +18.2% 등
- 테크주들의 상승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 (아날로그디바이스(ADI.US) 호실적도 있었지만)
- 특히 홀리데이 쇼핑 관련해서는 일전에 타겟의 언급과는 대조되는 분위기가 감지됨. 어반아웃피터스(URBN.US)에서는 소비자들이 역대급 많은 양의 물건들을 카트에 담아놓고,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의 프로모션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
- 실제로 딜로이트에서 10월에 발표한 홀리데이 쇼핑시즌 서베이를 보면, 74%의 소비자가 작년만큼 또는 작년보다 많이 소비하겠다고 응답. 특히 저소득층은 작년보다 25% 더 쓸 것으로 언급
- 연간전망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직 미국 소비의 힘이 꺾일만한 징조는 없음. 특히 저소득층의 고용이 깨지지 않는 한 이들의 소비를 급격히 둔화시킬만한 이슈는 집값의 급락 정도 (미국은 가계부채 리스크 낮아 이 가능성 크지 않음)
- 이에 개인적으로도 연말 쇼핑시즌 내지는 4분기 소비가 양호할 것으로 보고 있음
** 긴축이 지속될 수록 수요가 둔화되는 것은 맞음. 그러나 미국은 특히 가계소비의 둔화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는 구조적 이유들이 있음. 그래서 연초 미국 금리인상 중단에 따른 랠리 기회를 예상하고 있는 입장에서, 당장 수요 둔화를 우려하는 시장의 조정이 있다면 매수 기회라고 보는 것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2112404553648964a01bf698f_1&md=20221124051231_V
- 유가는..
- 1) 러시아산 가격 상한제가 높은 레벨대로 검토되고 있다며 급락한 데 이어,
- 2) 미국-유럽 PMI 차가 좁혀지며(미 47.6 유 47.3) 달러가 하락하고
- 3) 가솔린 재고까지 예상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되니
- wti 기준 77.4불까지 떨어져서 올라오지 않고 있음
- 유가는..
- 1) 러시아산 가격 상한제가 높은 레벨대로 검토되고 있다며 급락한 데 이어,
- 2) 미국-유럽 PMI 차가 좁혀지며(미 47.6 유 47.3) 달러가 하락하고
- 3) 가솔린 재고까지 예상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되니
- wti 기준 77.4불까지 떨어져서 올라오지 않고 있음
글로벌이코노믹
국제유가 와르르 급락 러시아산 원유가격 상한제 때문
국제유가가 와르르 급락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국제유가 하락이 러시아산 원유가격 상한제 덕분으로 보고 있다. 25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주요 7개국(G7)이 논의 중인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가격 상한선이 현재 서유럽에서 거래되는 수준(배럴당 62~63달러)보다 높은 배럴당 65~70달러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R0O1PRY
예상됐던 바인 만큼... 시장은 특별한 반응은 없는 듯 합니다..
환에 당장 강력하게 영향 미치는건 미-유 경기차
예상됐던 바인 만큼... 시장은 특별한 반응은 없는 듯 합니다..
환에 당장 강력하게 영향 미치는건 미-유 경기차
서울경제
[속보]한은, 기준금리 3.25%로 25bp 인상…경기·자금경색 우려에 속도조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4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금리 수준을 연 3.25%까지 높였다. 지난 4·5·7...
<< 11월 S&P 미국 PMI 코멘트 요약 >>
* 제조업 PMI 47.6 (전월 50.4), 30개월 내 최저 (+ 제조업 생산 지수는 47.2)
* 서비스업 PMI 46.1 (전월 47.8), 3개월 내 최저
▲ 종합 코멘트
- 종합(제조+서비스업) 생산지수가 급격히 가파르게 둔화. 2009년 이래 가장 빠른 속도
- 4분기 지나면서 신규주문 크게 악화. ‘20년 팬데믹 초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 신규 판매 감소 속도는 2009년 이후 가장 가파른 수준. 신규 사업에서도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언급 (인플레이션과 고금리에 고객들이 발주를 주저하거나 미루고 있다고…). 그러다 보니 수주잔고도 크게 감소
- 긍정적인 건 투입원가 상승 속도가 점점 둔화되고 있는 것. 심지어 일부 핵심 품목들은 크게 하락 – 원목(‘20년 초 수준까지), 철강(‘18년 수준까지), 플라스틱, 항공 운임료
- 투입원가 상승 속도 둔화에 따라, 기업들의 판가 인상 강도는 2년래 가장 약한 수준에 이르게 됨 (일부는 할인행사도 하고)
- 수요 둔화로, 11월에 고용은 제한적으로 증가. 숙련 노동자를 구하기 위해 내놓은 구인공고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비용 감축을 위해 나간 사람 자리를 다시 채우려고는 하지 않고 있음
-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향후 1년내 생산 기대감은 반등했음
▲ 서비스업 코멘트
- 역시나 수요 약화되고 있고, 투입비용에 대한 부담 낮아졌음. 특히 신규 사업이 어렵기 때문에 이를 촉진하기 위해, 또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천천히 하고 있음
- 내년에는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원가, 투자 부담 모두 완화될 것으로 보기 때문
▲ 제조업 코멘트
- 미국 제조업 PMI가 50선 밑으로 하락한 건 팬데믹 초기 제외하면 금융위기 이후 처음
- 결국 생산과 신규주문이 둘 다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 게 문제였음
- 긍정적인 것은, ‘19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supplier performance에서 개선 확인. 다만 리드 타임의 감소는 원재료 수요 둔화와 직결되는 것이라 아주 좋게만 해석하기는 어려움
- 원가 부담 완화와 판가 인상 폭 둔화는 제조업에서도 마찬가지로 확인
- 숙련 노동자는 여전히 구하기 어려움. 그러나 수요 둔화에 따른 고용 수요 둔화와 배치되는 부분이라 기업들은 고민 중. 그래서 고용 속도 역시 둔화
- 미래 기대는 역시 반등하기는 했음. 그러나 여전히 역사적 평균을 하회
* 제조업 PMI 47.6 (전월 50.4), 30개월 내 최저 (+ 제조업 생산 지수는 47.2)
* 서비스업 PMI 46.1 (전월 47.8), 3개월 내 최저
▲ 종합 코멘트
- 종합(제조+서비스업) 생산지수가 급격히 가파르게 둔화. 2009년 이래 가장 빠른 속도
- 4분기 지나면서 신규주문 크게 악화. ‘20년 팬데믹 초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 신규 판매 감소 속도는 2009년 이후 가장 가파른 수준. 신규 사업에서도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언급 (인플레이션과 고금리에 고객들이 발주를 주저하거나 미루고 있다고…). 그러다 보니 수주잔고도 크게 감소
- 긍정적인 건 투입원가 상승 속도가 점점 둔화되고 있는 것. 심지어 일부 핵심 품목들은 크게 하락 – 원목(‘20년 초 수준까지), 철강(‘18년 수준까지), 플라스틱, 항공 운임료
- 투입원가 상승 속도 둔화에 따라, 기업들의 판가 인상 강도는 2년래 가장 약한 수준에 이르게 됨 (일부는 할인행사도 하고)
- 수요 둔화로, 11월에 고용은 제한적으로 증가. 숙련 노동자를 구하기 위해 내놓은 구인공고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비용 감축을 위해 나간 사람 자리를 다시 채우려고는 하지 않고 있음
-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향후 1년내 생산 기대감은 반등했음
▲ 서비스업 코멘트
- 역시나 수요 약화되고 있고, 투입비용에 대한 부담 낮아졌음. 특히 신규 사업이 어렵기 때문에 이를 촉진하기 위해, 또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천천히 하고 있음
- 내년에는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원가, 투자 부담 모두 완화될 것으로 보기 때문
▲ 제조업 코멘트
- 미국 제조업 PMI가 50선 밑으로 하락한 건 팬데믹 초기 제외하면 금융위기 이후 처음
- 결국 생산과 신규주문이 둘 다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 게 문제였음
- 긍정적인 것은, ‘19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supplier performance에서 개선 확인. 다만 리드 타임의 감소는 원재료 수요 둔화와 직결되는 것이라 아주 좋게만 해석하기는 어려움
- 원가 부담 완화와 판가 인상 폭 둔화는 제조업에서도 마찬가지로 확인
- 숙련 노동자는 여전히 구하기 어려움. 그러나 수요 둔화에 따른 고용 수요 둔화와 배치되는 부분이라 기업들은 고민 중. 그래서 고용 속도 역시 둔화
- 미래 기대는 역시 반등하기는 했음. 그러나 여전히 역사적 평균을 하회
« 28일 비상거시경제 금융회의»
- 이창용 "금리정책 소프트랜딩해 부동산 문제 확산하지 않도록 노력"
- 신용경색 문제, 개인적으로 배경에 부동산 가격 하락에 있다고 봐
- 회사채·CP 매입 속도, 예대율 등 금융규제 완화
- 시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12월 국고채 발행 물량은 9조5천억원에서 3조8천억원으로 축소
- 한전, 가스공사 등 공공기관도 채권 발행 물량 축소·시기 분산, 은행 대출 전환 등을 추진하기로
- 필요한 경우 건설업계 등과 협의해 신용을 보강하되 도덕적 해이 방지 방안도 마련할 계획
*** 사견: 소프트랜딩 ≠ 금리인하 // 내외차 벌어져도 부동산 신경쓰겠지만, 금리를 미국보다 대대적으로, 선제적으로 인하하기는 어려울 것. 그래도 미시적인 대응은 적절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효과가 어떨지에 대해서는 크레딧 시장 주시
https://static1.einfomax.co.kr/newsbody/news_20221128090037778.html
https://static1.einfomax.co.kr/newsbody/news_20221128090700978.html
- 이창용 "금리정책 소프트랜딩해 부동산 문제 확산하지 않도록 노력"
- 신용경색 문제, 개인적으로 배경에 부동산 가격 하락에 있다고 봐
- 회사채·CP 매입 속도, 예대율 등 금융규제 완화
- 시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12월 국고채 발행 물량은 9조5천억원에서 3조8천억원으로 축소
- 한전, 가스공사 등 공공기관도 채권 발행 물량 축소·시기 분산, 은행 대출 전환 등을 추진하기로
- 필요한 경우 건설업계 등과 협의해 신용을 보강하되 도덕적 해이 방지 방안도 마련할 계획
*** 사견: 소프트랜딩 ≠ 금리인하 // 내외차 벌어져도 부동산 신경쓰겠지만, 금리를 미국보다 대대적으로, 선제적으로 인하하기는 어려울 것. 그래도 미시적인 대응은 적절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효과가 어떨지에 대해서는 크레딧 시장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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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Junkee Marco Cho)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Market Sketch 22.12월호: 설레는 중국, 찝찝한 선진국, 그 사이 한국
- 내년 긴축 정책에 따른 글로벌 수요 둔화를 수용할 수 밖에 없는 한국 증시에 중국 경기 개선 가능성과 정부 주도 투자 확대 이슈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습니다. 실제로 최근 코스피 이익 전망치의 하향 속도가 크게 둔화 되었습니다.
- 중국 경기 개선 기대감: 단순히 단기 호재에 그칠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중국이 일찌감치 완화정책으로 돌아섰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개선이 요원했던 데는, 플랫폼 규제, 부동산 규제, 제로코로나 정책에서 실속 있는 변화가 나오지 않았던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11월 부로 확실히 정책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들이 감지 됩니다.
-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부 주도 투자 확대 흐름: 역시 실체가 명확합니다. 미국은 작년 말 통과시켰던 인프라 투자 법안을 생각보다 더 빠르게 집행해 나가고 있고, 유럽은 미국의 공급망 재건 주도를 견제하며 자체적인 공급망 재건 법안 발의를 준비 중입니다. 사우디의 네옴시티 프로젝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 다만 워낙 의미 있는 호재가 부족한 시국인 만큼, 관련 종목과 업종들로 자금이 단기간 내 쏠린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실제 이익 모멘텀까지 개선되고 있는 종목/업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기계, 건설이 이에 해당합니다. (건설은 PF 리스크와 연결되어 있는 만큼 주의도 필요합니다.) 화장품은 여전히 이익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외국인 수급이 워낙 크게 비워져 있는 만큼 이익 모멘텀이 조금만 돌아서더라도 상승 탄력이 붙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한편 단기적으로 코스피 지수의 레벨이 추가적으로 높아지기도 쉽지는 않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중국 경기의 턴어라운드와 더불어 반도체 이익의 반등이 직접 확인되어야 코스피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외국인 수급도 10월 같이 강하게 유입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12월 코스피 지수는 2,500pt 선을 상단으로 박스권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합니다.
- 12월 주식시장에 있어 리스크는 선진국 수요 둔화 우려가 재부각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테크 기업 감원 규모가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 11월 고용지표를 시작으로 전반적인 수요 관련 데이터들이 부진하다면 주식시장, 특히 반도체 업종은 이를 ‘Bad is bad’로 받아들이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고서 원문: https://han.gl/wesPY
- 내년 긴축 정책에 따른 글로벌 수요 둔화를 수용할 수 밖에 없는 한국 증시에 중국 경기 개선 가능성과 정부 주도 투자 확대 이슈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습니다. 실제로 최근 코스피 이익 전망치의 하향 속도가 크게 둔화 되었습니다.
- 중국 경기 개선 기대감: 단순히 단기 호재에 그칠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중국이 일찌감치 완화정책으로 돌아섰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개선이 요원했던 데는, 플랫폼 규제, 부동산 규제, 제로코로나 정책에서 실속 있는 변화가 나오지 않았던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11월 부로 확실히 정책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들이 감지 됩니다.
-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부 주도 투자 확대 흐름: 역시 실체가 명확합니다. 미국은 작년 말 통과시켰던 인프라 투자 법안을 생각보다 더 빠르게 집행해 나가고 있고, 유럽은 미국의 공급망 재건 주도를 견제하며 자체적인 공급망 재건 법안 발의를 준비 중입니다. 사우디의 네옴시티 프로젝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 다만 워낙 의미 있는 호재가 부족한 시국인 만큼, 관련 종목과 업종들로 자금이 단기간 내 쏠린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실제 이익 모멘텀까지 개선되고 있는 종목/업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기계, 건설이 이에 해당합니다. (건설은 PF 리스크와 연결되어 있는 만큼 주의도 필요합니다.) 화장품은 여전히 이익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외국인 수급이 워낙 크게 비워져 있는 만큼 이익 모멘텀이 조금만 돌아서더라도 상승 탄력이 붙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한편 단기적으로 코스피 지수의 레벨이 추가적으로 높아지기도 쉽지는 않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중국 경기의 턴어라운드와 더불어 반도체 이익의 반등이 직접 확인되어야 코스피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외국인 수급도 10월 같이 강하게 유입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12월 코스피 지수는 2,500pt 선을 상단으로 박스권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합니다.
- 12월 주식시장에 있어 리스크는 선진국 수요 둔화 우려가 재부각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테크 기업 감원 규모가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 11월 고용지표를 시작으로 전반적인 수요 관련 데이터들이 부진하다면 주식시장, 특히 반도체 업종은 이를 ‘Bad is bad’로 받아들이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고서 원문: https://han.gl/wesPY
«테크 기업 감원, 10월까지와는 다른 11월»
이제 "중국 괜찮다"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가 됐고,
"미국 소비가 생각보다 괜찮다"는 건 블프 통해서도 확인했으니...
간만에 찬물 끼얹는(?) 데이터를 보여드립니다.
테크 기업 감원 이슈입니다.
사실 테크 기업 감원 이슈는 5월부터 계속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10월까지만 해도 놀라울 건 없다, 경제적인 영향은 없다고 말씀드렸는데요,
11월 테크크런치에서 집계한 미국 테크 기업 감원 규모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급격히 커졌습니다.
아마존, 메타의 만명대 감원과 더불어, 카바나, 트위터, 시스코 등도 상당한 인원을 해고한다고 밝혔죠. (참고로 여기에는 감원 규모를 밝히지 않은 기업들의 숫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도 뉴스들 보면서 '이제 정말 심각해지는구나.'라고 생각만 했다가 데이터 그려보고 놀랐습니다... 😰
물론 IT 업종은 여전히 구인수요가 많기 때문에 해고된 이들이 모두 중장기적 실업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 IT 서비스업 순이익을 보면 비용 절감이 절실해 보이는 상황인 만큼 해고된 이들을 흡수하는 속도도 예전 같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