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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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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SK 전략팀 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주니어 친구가 이닛을 했습니다!


시장이 어느 새 2600pt를 목전에 두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recession'이라는 단어는 우리 곁을 맴돌고 있는데요. 하반기 불황이 온다면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또 불황이 오고 있다는 시그널은 어떤 지표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지 매크로퀀트 스타일로 담담하게 써 내려 간 자료입니다 😊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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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Junkee Marco Cho)
[SK증권 조준기] 경기 침체에서 살아남기: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연준의 3월 FOMC 의사록에서 ‘하반기 Mild Recession 발생 예상’이 언급되고, 연준 위원들과 금융 기업의 CEO들이 경기 침체 발생 가능성을 인정하는 등 더 이상 침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미리 대응 전략을 준비할 필요가 있고, 과거 경기 침체 당시 증시 측면에서는 전반 급락, 후반 급등을 동반했습니다. 심리와 유동성에 따라 국면을 판단하고, 침체 전반기에는 DM/대형주/경기방어주, 후반기에는 EM/중소형주/경기민감주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아웃퍼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경기침체는 어떻게 다가오는가

경기 침체가 오느냐, 오지 않느냐에 대한 갑론을박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3월 FOMC 의사록에서 올해 말 Mild Recession의 발생 예상이 언급되고, 연준 위원들과 글로벌 금융 기업의 CEO들이 경기 침체의 발생 가능성을 인정하기도 하는 등, 경기 침체의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경기 침체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으나, NBER은 ‘전반적인 경제 활동의 상당한 감소가 수개월 이상 지속될 때’를 강조한다. NBER은 후행적으로, 침체 발생 후 상당 기간이 소요된 후에야 시작/종료를 선언한다. NBER이 주로 고려하는 지표들의 추이를 보면 아직 경기 침체 국면에 돌입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나, 과거 선행성을 보였던 지표들은 경기 침체가 멀지 않은 미래에 도래할 가능성을 높게 나타내고 있다.

경기 침체가 오면 주식시장은 어떻게 될까

과거 사례들을 보았을 때, 증시는 대부분 경기 침체 국면 초반기에 급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주식 시장은 미래를 현재에 반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급락에서 오히려 기회가 발생한다. 향후 경기 침체가 발생하더라도 전약후강의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정확한 반등의 시점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주식 시장은 심리의 영향력이 매우 크고, 항상 먼저 움직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표를 통해 확인이 이루어지기 전에 강한 반등이 먼저 일어나 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증시 바닥 예측에 확률이 높은 시그널들은 존재한다. 1) 정부와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정책이 나올 때, 2) 경제 지표가 계속 악화되는 모습을 보임에도 증시가 하락하지 않거나 오히려 상승할 때, 3) 변동성 지수의 급등, 액티브 매니저의 주식 시장 노출도의 급감 등 시장의 Risk Aversion 성향이 극대화될 때, 4) 기업 이익 추정치는 하향 조정이 계속되는 와중에 밸류에이션이 급상승할 때 등은 강한 반등의 시작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경기 침체의 전/후반부에 시장의 색깔이 완전히 바뀌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과거 경기 침체 사례에서, 초반부의 하락 추세에서는 선진국 증시, 대형주, 경기방어주가 상대적으로 아웃퍼폼하는 모습을 보였고 후반부의 반등 및 상승 추세에서는 신흥국 증시, 중소형주, 경기민감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초반부에는 방어 중심, 후반부에는 공격적 스탠스를 취하는 전략을 통해 시장 대비 아웃퍼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보고서 원문: https://han.gl/QEpMwR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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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418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3%
Stoxx 50 -0.5%
MSCI Korea ETF -0.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8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부동산 +2.2%
2. 은행 +2.1%
3. 보험 +1.4%
Bottom 3
1. 미디어 -1.5%
2. 에너지 -1.3%
3. 제약바이오 0.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8%
소형 +0.6%
가치 0.0%
성장 +0.7%
로우볼 +0.7%
고배당 +1.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4월 뉴욕 제조업 지수: 10.8 / -18.0 / -24.6
미국 4월 NAHB 주택시장지수: 45.0 / 44.0 / 44.0



● 미국 기업 실적

Charles Schwab Corp (SCHW)
매출 5.12B (컨센 5.14B 하회) / EPS 0.93 (컨센 0.90 상회)

State Street (STT)
매출 3.1B (컨센 3.12B 하회) / EPS 1.52 (컨센 1.65 하회)

M&T Bank (MTB)
매출 2.41B (컨센 2.39B 상회) / EPS 4.01 (컨센 3.95 상회)


● 뉴스

美, 전기차 보조금 대상 16개 차종 발표...韓·日·獨 차종 빠져

애플 실적 앞두고 최대 관심은? 아이폰 판매 아닌 '바이백'

애플, 연 4.15% 저축 계좌 출시...'예치금·잔고 없이 개설 가능'

크레디트스위스, UBS 합병 합의 후 56억달러 유출

사우디·UAE, 러시아산 원유 수입 대폭 늘렸다

모건스탠리 "대형 은행 실적 선방에 착각 말아야"

피차이 알파벳 CEO "AI 우려에 잠 못이뤄…정부 차원의 규제 필요"

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직전 중단…19일 이후 2차 발사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찰스 슈왑 등 금융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S&P 500 +0.3%, NASDAQ +0.3%, Russell 2000 +1.2%

- 지난주 금요일 대형 은행 호실적 발표에 이어 찰스 슈왑 실적 발표도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마무리 되었음. 찰스 슈왑의 매출은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회했으나 EPS는 0.93$로 컨센서스 0.90$를 상회. 그 외 내용이 괜찮았는데, 우려했던 바와 같이 예금이 전분기 대비 16% 감소하며 이탈 있었으나, MMF로의 자금 유입이 전분기 대비 28% 증가하는 등 전체 영업 환경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 자산시장이 워낙 양호한 모습 보이고 있다 보니 신규 계좌 개설도 크게 증가. 이에 주가는 3.9% 상승. 자사주 매입 중단한다고 했으나 그 보다 시장은 실적 내용 자체에 집중하는 모습

- States Street이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실적 보이며 9.2%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금융주는 찰스 슈왑 실적에 더 긍정적으로 반응. 찰스 슈왑이 'Next SVB'로 지목받으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던 선례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임

- 한편 미국 4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지난 11월 이후 처음으로 (+) 전환. 레벨도 작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은행 호실적, 경제 지표 호조는 장기 금리 상승을 견인

- 구글은 스마트폰 검색엔진 파이를 MS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에 2.8% 하락. 넷플릭스 주가는 1.7% 하락하면서 미디어 섹터 약세를 견인. 넷플릭스는 18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음


● 단상

« 좋고 좋은 건 긴축에 대한 경계심 불러일으킬 수 있어 »

- 어느새 미국 장기 금리가 3월 말 수준을 훌쩍 넘어서고 있음. 그리고 미국의 4월 경기 모멘텀을 보여주는 일부 지표들은 4월이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또한 그간 리스크를 키웠던 은행들도 호실적 발표로 우려를 덜어주고 있음

- 이러한 부분들은 현재 주식시장에는 모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그러나 2월에도 그랬지만 골디락스스러운 분위기는 다시 긴축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는 트리거가 될 수 있음. '긴축을 더 많이 할 것이다'보다는 워낙 지금 긴축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져 있어 이에 대한 correction이 발생한다면 그것 자체로 주식시장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



보고서 원문: https://han.gl/jqVjrZ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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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소매판매 YoY (작년 12월 -> 3월)
전체 -1.8 -> +10.6

Good ⭕️
음식료서비스 -14.1 -> +26.3
(식품 10.5 -> +4.4)
의류 -12.5 -> +17.7
화장품 -19.3 -> +9.6
쥬얼리 -18.4 -> +37.4
자동차 +4.6 -> +11.5

So So
가전 -13.1 -> -1.4
가구 -5.8 -> +3.5
통신장비 -4.5 -> +1.8


YoY 증가율 크게 개선된 순
쥬얼리 - 음식료서비스 - 의류 - 스포츠/취미 - 화장품 - 담배/주류 - 가전(but 증가율 여전히 마이너스) - 가구 - 자동차 - 통신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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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419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0%
Stoxx 50 +0.6%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1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8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내구소비재/의류 +0.9%
2. 반도체 +0.8%
3. 자본재 +0.7%
Bottom 3
1. 자동차/부품 -1.1%
2. 제약바이오 -1.0%
3. 미디어 -0.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1%
소형 -0.5%
가치 +0.1%
성장 +0.1%
로우볼 -0.2%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1분기 GDP (YoY%): 4.5 / 4.0 / 2.9
중국 3월 소매판매 (YoY%): 10.6 / 7.4 / 3.5
중국 3월 산업생산 (YoY%): 3.9 / 4.0 / 2.4
중국 3월 고정자산투자 (YoY%): 5.1 / 5.7 / 5.5
독일 4월 ZEW 경기기대지수: 4.1 / 15.3 / 13.0
유로존 4월 ZEW 경기전망지수: 6.4 / 13.0 / 10.0
미국 3월 건축승인건수 (MoM%): -8.8 / -6.0 / 15.8
미국 3월 주택착공건수 (MoM%): -0.8 / 0.4 / 7.3


● 미국 기업 실적

Johnson & Johnson (JNJ)
매출 24.7B (컨센 23.61B 상회) / EPS 2.68 (컨센 2.50 상회)
Bank of America Corp (BAC)
매출 26.3B (컨센 25.25B 상회) / EPS 0.94 (컨센 0.81 상회)
Netflix Inc (NFLX)
매출 8.16B (컨센 8.17B 하회) / EPS 2.88 (컨센 2.86 상회)
Lockheed Martin Corp (LMT)
매출 15.1B (컨센 15.05B 상회) / EPS 6.61 (컨센 6.07 상회)
Goldman Sachs Group Inc (GS)
매출 12.22B (컨센 12.83B 하회) / EPS 8.79 (컨센 8.24 상회)
Prologis (PLD)
매출 1.77B (컨센 1.63B 상회) / EPS 1.22 (컨센 0.56 상회)
Intuitive Surgical Inc (ISRG)
매출 1.7B (컨센 1.59B 상회) / EPS 1.23 (컨센 1.19 상회)
Bank of New York Mellon Corp (BK)
매출 4.4B (컨센 4.4B 부합) / EPS 1.12 (컨센 1.12 부합)


● 뉴스

넷플릭스 1Q 매출·가입자 '기대 이하'...비번 공유 금지는 2분기로 연기
美 "北, 핵물질 생산 등 활동 지속...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목표"
보스틱 연은총재 "美 금리 0.25%p 더 인상후 동결"
매파 불라드 총재 "美 기준금리 5.5~5.75%까지 인상 지지"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AI 칩 개발…일부 직원 테스트중
글로벌 펀드매니저, 주식 비관론 2009년 이후 최고 - BofA 서베이
존슨앤존슨 '기대 이상' 1Q 실적...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골드만삭스, 1분기 순이익 19% 감소...주가 3.5%↓
씨티, 中 올해 성장률 전망치 6.1%로 상향
BOJ 총재 "국채 매입, 재정지원 아닌 금융정책 필요에 의한 것"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소형주 실적 부진에 보합 마감. S&P 500 +0.1%, NASDAQ 0.0%, Russell 2000 -0.4%

- 미 증시는 유럽 증시에서 확인되는 위험 선호 심리 덕에 상승 출발. HSBC가 엔비디아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모두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했음. 최근 데이터센터 투자가 둔화되고 있고 재고는 상승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엔비디아의 AI칩 가격결정력에 주목한다고 언급. 엔비디아는 2.5% 상승

- 이후 실적 발표가 이어졌는데 대형주 실적은 전반적으로 양호했음. J&J, 뱅크오브아메리카, 록히드마틴, 프로로지스, 인튜이티브써지컬은 매출, EPS 모두 예상치 상회하는 결과 발표. 이에 록히드마틴은 2.4% 상승하는 등 서프라이즈 후 주가 반응은 양호했음

- 다만 존슨앤존슨은 실적 가이던스도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2.8% 하락. 이는 헬스케어 섹터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0.7%)

- 한편 골드만삭스, 넷플릭스는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했고 주가는 소폭 하락. 이 정도의 미스는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었으나 전일은 미국 지역은행을 비롯한 중소형주 실적 부진이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임. 어제 실적 발표한 잘 알려진 대형주 제외 17개 종목 가운데 매출, EPS 모두 서프라이즈를 보인 종목은 단 하나 뿐이었음. 이는 대형주 투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 부진한 실적 발표한 기업들 가운데 중소형 은행이 다수 있었음(BCBP 등). 이에 지역은행 ETF -2.2%. 다만 장 후반 메트로폴리탄 은행이 예상보다 양호한 이익을 발표하면서 시간 외 15% 상승 중. 지역은행 우려는 금일 증시에서는 크게 영향력 없을 듯



● 단상

« AI 파워 »

- HSBC는 엔비디아의 AI칩 가격결정력에 대해 'shocked'라고 표현했음. 데이터센터 성장 둔화에도 엔비디아의 강력한 성장을 이끌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 메모리보다는 지금은 비메모리인듯. 당사 섹터 담당자 역시 비메모리향 비중 높은 업체 수혜를 감안한 IT 장비/소재 업체 투자전략을 추천하고 있음

- 다만 궁금한 건, 여전히 '연초 AI 열풍 당시처럼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를 활용하고 있는지?'임. 최근 챗GPT 사용해보면 너무 쾌적하기에 이런 의문이 생기기도!



보고서 원문: https://han.gl/wGgQnz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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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420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0%
Stoxx 50 0.0%
MSCI Korea ETF -1.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운송 +1.0%
2. 유통 +0.9%
3. 유틸리티 +0.8%
Bottom 3
1. 자동차/부품 -2.0%
2. 통신 -0.8%
3. 미디어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2%
소형 +0.3%
가치 -0.1%
성장 +0.1%
로우볼 +0.2%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3월 CPI (YoY%): 10.1 / 9.8 / 10.4
영국 3월 근원 CPI (YoY%): 6.2 / 6.0 / 6.2



● 미국 기업 실적

Tesla Inc (TSLA)
매출 23.3B (컨센 23.78B 하회) / EPS 0.85 (컨센 0.86 하회)
ASML Holding NV (ASML)
매출 6.74B (컨센 6.79B 하회) / EPS 4.96 (컨센 4.52 상회)
Abbott Laboratories (ABT)
매출 9.75B (컨센 9.66B 상회) / EPS 1.03 (컨센 0.99 상회)
Morgan Stanley (MS)
매출 14.5B (컨센 14.03B 상회) / EPS 1.70 (컨센 1.67 상회)
IBM (IBM)
매출 14.3B (컨센 14.37B 하회) / EPS 1.36 (컨센 1.27 상회)
Lam Research Corp (LRCX)
매출 3.87B (컨센 3.81B 상회) / EPS 6.99 (컨센 6.52 상회)
US Bancorp (USB)
매출 7.18B (컨센 7.15B 상회) / EPS 1.16 (컨센 1.10 상회)
Las Vegas Sands Corp (LVS)
매출 2.12B (컨센 1.78B 상회) / EPS 0.28 (컨센 0.16 상회)
Travelus (TRV)
매출 9.7B (컨센 9.34B 상회) / EPS 4.11 (컨센 3.61 상회)
Alcoa (AA)
매출 2.67B (컨센 2.78B 하회) / EPS -0.23 (컨센 0.11 하회)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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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갑' ASML도 1분기 예약 매출 '반토막'...주가 4%↓
테슬라 실적 발표 앞두고 또 가격 인하...올해만 6번째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대형주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인플레 경계심 높아지며 약보합 마감. S&P 500 -0.0%, NASDAQ +0.0%, Russell 2000 +0.2%

- 모건스탠리, U.S. 뱅코프 등 금융사들의 1분기 실적이 양호했던 것으로 확인. 웨스턴 얼라이언스 은행(WAL)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예금 회복 중이라는 언급에 24% 상승.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도 최근 회사의 핵심인 웰스매니지먼트 조직 이탈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WAL 주가에 연동되는 움직임 보임(FRC +12.4%). 은행들은 확실히 최악은 지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 문제는 다시 인플레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 3월 영국 물가가 예상을 상회 및 반등했고, 근원 소비자물가 YoY 상승률은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전월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하면서 시장 금리 상승을 견인. 영국은 현재 푸드인플레이션이 심각하고, 식품 제외 근원 물가도 잘 안 잡히는 게 문제. 일각에서는 greedflation 언급도 계속되는 중 (only 기업 이익을 위해서 판가를 계속 올린다는 말)

- 금리 상승은 미국 증시에서 미디어 등 일부 성장주들의 발목을 잡았음. 미디어는 넷플릭스 실적 발표 영향으로 부진했던 것도 큼



● 단상

« 테슬라, 마진은 빠지고 가이던스는 충족할 수 있을까? »

- 테슬라는 예상보다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발표. 매출, EPS 모두 예상치를 크게 벗어난 범위는 아니었으나 마진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는 것이 눈으로 확인되었다는 점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양상. 테슬라 매출총이익률은 작년 초 30%에 근접한 수준이었으나 1분기 현재 16%로 급락

- 테슬라는 실적 발표 전 다시 한 번 가격 인하를 단행했고 실적을 발표하면서 연간 인도량 180만대를 충족하겠다고 재확인했음. 그러나 1분기에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42.3만대를 인도했고 이는 컨센서스에도 못 미치는 수치였기에 시장은 과연 또 가격을 내린다고 가이던스를 맞출 만큼의 판매 성장을 이룰 수 있을 지에 대해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또한 가이던스를 맞춘다 해도 마진의 급격한 둔화를 피할 수 없기에 시외 주가 4% 이상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han.gl/cdNHOX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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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421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0.8%
Stoxx 50 -0.2%
MSCI Korea ETF -0.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식료품소매 +0.8%
2. 상사/서비스 +0.2%
3. 보험 +0.2%
Bottom 3
1. 자동차/부품 -8.1%
2. 통신 -5.7%
3. 은행 -1.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0.4%
소형 -0.4%
가치 -0.5%
성장 -0.7%
로우볼 +0.1%
고배당 -1.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3월 생산자물가 (YoY%): 7.5 / 9.8 / 15.8
중국 3월 FDI (YoY%): 4.9 / 7.8 / 6.1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천건): 245.0 / 240.0 / 240.0
미국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백만건): 1.9 / 1.8 / 1.8
미국 3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31.3 / -19.2 / -23.2
미국 3월 기존주택판매 (MoM%): -2.4 / 5.0 / 13.8
유로존 4월 소비자신뢰지수: -17.5 / -18.5 / -19.1



● 미국 기업 실적

TSMC (TSM)
매출 16.72B (컨센 17.04B 하회) / EPS 1.31 (컨센 1.22 상회)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PM)
매출 8B (컨센 8.03B 하회) / EPS 1.38 (컨센 1.35 상회)
AT&T Inc (T)
매출 30.1B (컨센 30.24B 하회) / EPS 0.60 (컨센 0.58 상회)
Union Pacific Corp (UNP)
매출 6.1B (컨센 6.06B 상회) / EPS 2.67 (컨센 2.58 상회)
American Express Co (AXP)
매출 14.3B (컨센 13.98B 상회) / EPS 2.40 (컨센 2.66 하회)
CSX Corp (CSX)
매출 3.71B (컨센 3.59B 상회) / EPS 0.48 (컨센 0.43 상회)
Seagate (STX)
매출 1.86B (컨센 1.99B 하회) / EPS -0.28 (컨센 0.24 하회)


● 뉴스

"바이든, 내달 반도체·AI·양자 컴퓨터 對中 투자 금지 행정명령"
옐런 "中과 건설적 관계 원하지만 안보· 동맹 보호가 중요"
테슬라, 가격인하로 마진 하락에 주가 7% 급락
폭스바겐 , 美 IRA 보조금 요건 충족...非 미국 메이커론 처음
스페이스X '스타십', 첫 시험비행 이륙 성공 후 '폭발'
中 외교부, 尹 대만 발언에 대해 "말참견 허용 불가"
독일 3월 PPI 전년비 7.5% 상승…전월치 15.8% 상승
UBS "호주 은행들, 올해 험로 직면…복합 스트레스"
크루그먼 "美 디폴트는 경제적 재앙…바이든 3가지 대안 있어"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테슬라 실적 부진,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S&P 500 -0.6%, NASDAQ -0.8%, Russell 2000 -0.5%

- 수요일 장 마감 후 있었던 테슬라 실적 발표가 미 증시 하락의 트리거가 됐음. 추가 가격 인하로 마직은 악화되는데 그럼에도 성장에 대한 믿음 마저도 지키지 못하면서 테슬라 주가는 9.8% 하락. 자동차 섹터는 이 영향으로 8.1% 급락. 그 외에도 AT&T, 씨게이트 등이 시장의 예상을 빗나가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며 큰 폭 하락, 투심에 부정적인 영향 준 것으로 분석. 각각 -10.4%, -9.2%를 기록. 통신 섹터 5.7% 하락

- 이전 지역 연은 제조업 서베이와는 달리 4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가 -31.3으로 발표되며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것도 경기 둔화 우려 점증시키며 증시 조정에 빌미를 제공. 이번 수치는 '20년 5월 코로나 사태로 급락했던 레벨에 근접해 가는 정도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전주대비 증가.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최근 180만 초반대에서 어제부로 186.5만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21년 연말 코로나 사태 후유증이 아직 남아있던 시절 수준으로 다시 돌아간 것

- 필라델피아 반도체 섹터도 장중 크게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약보합 마감. 램리서치가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7.2% 급등. 다음 분기에 대한 가이던스는 약하게 제시하긴 했지만 실적 바닥 기대감이 작용하며 반도체 섹터에는 온기를 불어넣기도 했음. 또한 옐런 재무장관이 대중 방문 의사를 피력하기도 한 점이 잠시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했음. 그러나 결국 대중 관계서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대중 반도체/AI 투자 금지 행정명령 검토 중임을 언급하며 리스크는 확대, 상승 분 다시 되돌림 있었음



● 단상

« 잊을 만 하면 나오는 정치 리스크 »

- 그렇지 않아도 주식시장이 가격적으로는 부담스러운 자리에 있는데 정치 리스크들이 부각되기 시작했음. 국내 증시도 대통령의 대중국 강경 발언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중국 실물 지표 호조 확인했음에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는 양상이었고...

- 미-중의 패권 경쟁도 다시 부각되는 모습. 반도체/AI 투자 금지 행정명령도 그 일환. 새삼스러운 일들은 아니지만, 주식이 과열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졌을 때 차익실현을 빌미를 제공하기도 하는 것이 정치 리스크라는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hJPvBl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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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424 »
- - SK 시황 조준기,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1%
Stoxx 50 +0.5%
MSCI Korea ETF -1.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2.4%
2. 유통 +1.7%
3. 통신 +1.3%
Bottom 3
1. 은행 -1.0%
2. 소재 -0.9%
3. 보험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1%
소형 -0.2%
가치 +0.0%
성장 +0.2%
로우볼 +0.1%
고배당 -0.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유로존 4월 제조업 PMI (pt): 45.5 / 48.0 / 47.3
유로존 4월 서비스업 PMI (pt): 56.6 / 54.5 / 55.0
영국 4월 제조업 PMI (pt): 46.6 / 48.5 / 47.9
영국 4월 서비스업 PMI (pt): 54.9 / 53.0 / 52.9
미국 4월 제조업 PMI (pt): 50.4 / 49.0 / 49.2
미국 4월 서비스업 PMI (pt): 53.7 / 51.5 / 52.6


● 미국 기업 실적
Procter&Gamble (PG)
매출: 20.1B(예상치 19.25B 상회) EPS: 1.37(예상치 1.32 상회)

SAP ADR (SAP)
매출: 7.44B(예상치 8.15B 하회) EPS: 0.35(예상치 1.12 하회)

HCA (HCA)
매출: 15.59B(예상치 15.27B 상회) EPS: 4.85(예상치 3.93 상회)

Schlumberger (SLB)
7.7B(예상치 7.45B 상회) EPS: 0.63(예상치 0.6 상회)


● 뉴스
피치 "연준 긴축으로 은행권 신용경색 심화"

아마데우스 캐피탈 "SVB 파산, 경영진의 무책임함 때문"

SVB 파산 여파…무디스, 美 지역은행 11곳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뉴욕유가] 이번 주 5% 하락…5주만에 하락세 전환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 나타내지 못하며 상승과 하락 반복하다 강보합 마감.
S&P 500 +0.09%, NASDAQ +0.11%, Russell 2000 +0.10%
- 장초 발표된 미국 4월 PMI 지표는 서프라이즈 발표. 제조업은 50.4 기록. 전월치(49.2)와 예상치(49) 보다 높게 나오며 확장 국면 진입했고, 서비스업도 53.7 기록하며 전월치(52.6)와 예상치(51.5)를 상회. 목요일 침체 수준의 숫자를 나타냈던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와는 상반된 결과로 금리 상승 요인으로는 작용했지만 지수 측면에서 큰 움직임을 만들 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못함

- 업종별로도 대부분 1% 내외의 등락을 보이며 제한된 움직임이 나타남. 개별 종목들 측면에서는 눈여겨 볼 만한 움직임들이 관측됨. 장전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한 P&G는 3.5% 상승. 배터리 핵심 광물인 리튬 매장량 1위 국가 칠레의 정부가 자국 내 리튬 관련 사업을 국유화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세계 최대 리튬 업체들인 앨버말과 SQM은 각각 10%, 18.6% 하락 마감


● 단상

« FOMC 전까지는 기업 실적 발표 일정에 집중 »

- 미국 1Q23 실적 시즌이 이어지고 있음. 지난 주에 발표된 미국 기업들의 실적은 대체로 양호한 모습을 보임. 전주 발표된 미국 기업들 중 시가총액순으로 보았을 때 상위 20개 종목들의 90%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범위를 50개로 넓혀 보아도 대략 80% 정도의 기업들이 서프라이즈 기록

- 실적 시즌의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은 가운데 시장에 실망감을 안긴 테슬라 등은 크게 언더퍼폼하는 모습이 관측. 다음 주 예정된 FOMC 전까지 매크로 이벤트 부재한 가운데 실적 발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개별 종목 장세가 금주에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

- 이번 주에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대표 소비재 기업들, 그리고 에너지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질 예정. 국내 증시도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실적 발표가 대거 예정되어 있는 만큼 기업들의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 등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자는 의견



보고서 원문: https://han.gl/kmd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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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424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강세 분위기 꺾이며 대부분 부진. 미국 부채한도 상향 관련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가 증가했고, 영국 CPI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이 재차 고개를 들게 됨. 여기에 더해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와 컨퍼런스보드 선행지수 등이 과거 침체 구간 수준까지 하락한 점도 악재로 작용. 한편 미국의 대중국 투자 금지 행정명령 가능성 보도 등에 미중 갈등 재점화 등 정치 리스크도 부각최근 글로벌 증시 크게 아웃퍼폼하며 상대적으로 과열된 양상을 나타내었던 국내 증시도 하락을 면치 못함. 글로벌 악재에 더하여 한-중 외교 갈등 상황 발생까지 겹치며 타 증시 대비 상대적으로 언더퍼폼하는 결과. 코스피는 1%대 조정을 받았고 코스닥은 주간으로 4% 가까이 급락세 기록

- 최근 원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금 꾸준히 코스피로 유입되고 있음. 외은은 여전히 미디어를 제외하면 가치 스타일의 섹터 매수에 집중 중. 전주도 외국인의 시총 대비 순매수 강도 상 탑픽은 기계. 그리고 미디어, 반도체, 조선, 운송, 증권, 자동차 순. 기관도 전주에는 디스플레이, 조선, 유틸리티, 기계 순으로 순매수. 그러면서 그 직전주에 강하게 매수했던 성장 스타일 섹터들에 대해서는 강하게 순매도하는 모습. 또한 호텔/레저에서 가장 높은 강도로 기관 자금이 유출되었는데, 한국 정부의 대중 정책 노선이 다소 공격적으로 변화하자 관련된 종목을 기피하는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

- 전주 주가 큰 폭 상승한 오리온이 이익 모멘텀 스코어 1위에 등극. 외인은 전주에 이어 필수소비재 순매수 중이나, 기관은 순매도로 대응 중. 오리온도 마찬가지로 전주 외국인 순매수 강도는 상당히 강했는데 기관은 이에 크게 못 미쳤음. 마찬가지로 현재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 종목들은 모두 외국인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임. 그러나 탑 10 가운데 기관 수급까지 강한 종목은 OCI, 현대로템, 한일시멘트 밖에 없음. 어찌 보면 이익 모멘텀이 양호한 종목들이 기관 수급의 빈 집이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종목들에 관심 가질 필요

- 자동차 섹터는 이익 모멘텀 상위 업종에서 이제 크게 이탈했고, 화학, 신재생, 기계, 건설, 필수소비재 등이 상위권에 포진. 특히 시멘트 업체들이 눈에 띔. 주가는 3월 중순부터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최근 4월 중순 이후 시멘트 생산량 증가 전망되고 실적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각이 확대되는 모습
« Market Sketch Daily 230425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3%
Stoxx 50 -0.2%
MSCI Korea ETF -0.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6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1.5%
2. 내구소비재/의류 +1.0%
3. 건강관리장비 +1.0%
Bottom 3
1. 통신 -1.6%
2. 소프트웨어 -1.0%
3. 자동차/부품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0%
소형 +0.1%
가치 +0.2%
성장 +0.0%
로우볼 +0.2%
고배당 +0.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4월 Ifo 기업체감지수: 93.6 / 94.0 / 93.2
미국 3월 시카고 연준 활동지수: -0.2 / 0.0 / -0.2
미국 4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지수: -23.4 / -14.6 / -15.7


● 미국 기업 실적

Coca-Cola Co (KO)
매출 11B (컨센 10.81B 상회) / EPS 0.68 (컨센 0.65 상회)

Cadence Design Systems Inc (CDNS)
매출 1.02B (컨센 1.01B 상회) / EPS 1.29 (컨센 1.26 상회)

Whirlpool (WHR)
매출 4.65B (컨센 4.49B 상회) / EPS 2.66 (컨센 2.17 상회)

First Republic Bank (FRC)
매출 1.2B (컨센 1.22B 하회) / EPS 1.23 (컨센 0.97 상회)

Vince (VNCE)
매출 91.31M (컨센 93.8M 하회) / EPS -0.89 (컨센 -0.24 하회)


● 뉴스

테슬라, 사이버트럭 출시 앞두고 올해 설비투자에 최대 90억 달러 지출 예상
美의회 환영 결의안 "동맹확대 기회로...쿼드 참여 지지"
루이뷔통, 유럽 기업 中 첫 시총 5000억 달러 돌파…전세계 시총 9위
헤지펀드, 美국채 10년물 매도 베팅 사상 최대...'연준 금리 인상 관측↑'
코카콜라 1Q 어닝 서프라이즈...'가격 인상에도 수요 강력'
BofA "T-bill 수익률, 美 부채한도 조기 소진 우려 반영"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보임. S&P 500 +0.1%, NASDAQ -0.3%, Russell 2000 -0.1%

- 미국 제조업 경기가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 또다시 지표로 확인. 댈러스 연은 제조업 활동지수도 지난 필라델피아 지수와 마찬가지로 '20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 전월 대비 소폭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를 대폭 하회한 -23.4를 기록. 미국 장단기 국채 금리 모두 하락. 미국과 유럽 금리차는 계속 축소되고 있으며 이는 달러 하락 요인으로 작용

- 한편 미국 증시는 보합 수준으로 마감하긴 했으나 섹터 성과들은 채권 시장처럼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감을 표출하는 모습은 아니었음. 25일 주요 산업재, 테크 기업들 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 유가 상승하며 에너지(+1.5%), 화학(+0.9%)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 자동차 섹터가 테슬라 조정 이어지며 0.7% 하락하긴 했지만 포드, GM 주가는 오히려 상승했고, GAP은 4.6% 상승하는 등 실제 경기소비재 주가도 전체 섹터 성과 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였음

- 오히려 금리 하락에도 기술주가 부진했던 점이 주목할 만한 부분. 소프트웨어 -1.0%, 반도체 -0.4% 기록. 중국 테크 ADR이 미-중 갈등 확대로 큰 폭 하락했으며 마이크론이 2.7% 하락한 점 역시 이 영향 때문인 것으로 파악



● 단상

« 오늘은 단상보다 더 단상: 실적, 지켜보고 있는 것, 그리고 위험 »

- 1) 미국 가전제품이 잘 팔렸다: 월풀 시외 +3.5%. 매출과 EPS 모두 예상을 크게 상회. 1분기 매출이 4.7B$였는데 연간 가이던스를 19.4B로 제시. 희망적인 가이던스에 주가도 긍정적으로 반응한 듯

- 2) 은행 사태,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 시외 -22.4%. 최근 예금 이탈 마무리 되었다는 소식에 주가 크게 반등하기도 했으나 실발 후 급락으로 주가는 전 저점 근처로 회귀

- 3) 최근 지켜보고 있는 것: 소프트 원자재 가격은 고공행진 중. 전일도 설탕은 4% 상승. 미국 전체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낮아지고 있지만 IT 스프레드는 높아지는 중

- 4) 어제 국내 시장에서 줄줄이 하한가 사태가 있었음. 그 경위야 특수 케이스이긴 하지만, 그간 중소형주를 끌어올렸던 개인 수급세가 약해지는 가운데 레버리지는 과도했고 주가는 많이 올라 최근 대주주 매도 이슈 등도 꽤 빈번했다는 것이 핵심. 지금은 위험한 것은 피할 필요가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nmyP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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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426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6%
NASDAQ -2.0%
Stoxx 50 -0.5%
MSCI Korea ETF -2.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7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8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5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음식료 +0.6%
2. 통신 +0.5%
3. 유틸리티 -0.1%
Bottom 3
1. 운송 -4.5%
2. 반도체 -3.0%
3. 유통 -2.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6%
중형 -1.9%
소형 -2.6%
가치 -1.5%
성장 -1.7%
로우볼 +0.0%
고배당 -1.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2월 CS 20도시 주택가격 (YoY%): 0.4 / 0.1 / 2.6
미국 4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1.3 / 104.0 / 104.0
미국 3월 신규주택판매 (천건): 683.0 / 630.0 / 623.0
미국 4월 리치몬드 제조업 지수: -10.0 / -9.0 / -5.0
미국 4월 리치몬드 서비스 지수: -23.0 / -3.0 / -17.0
미국 4월 텍사스 서비스 전망: -14.4 / -16.0 / -18.0



● 미국 기업 실적

Microsoft Corp (MSFT)
매출 52.9B (컨센 51.12B 상회) / EPS 2.45 (컨센 2.24 상회)
Alphabet Inc (GOOG)
매출 69.8B (컨센 68.87B 상회) / EPS 1.17 (컨센 1.08 상회)
Visa Inc (V)
매출 8B (컨센 7.8B 상회) / EPS 2.09 (컨센 1.99 상회)
PepsiCo Inc (PEP)
매출 17.85B (컨센 17.24B 상회) / EPS 1.50 (컨센 1.38 상회)
McDonald's Corp (MCD)
매출 5.9B (컨센 5.57B 상회) / EPS 2.63 (컨센 2.33 상회)
Danaher Corp (DHR)
매출 7.2B (컨센 7.04B 상회) / EPS 2.36 (컨센 2.25 상회)
Nextera Energy Inc (NEE)
매출 6.72B (컨센 5.36B 상회) / EPS 0.84 (컨센 0.70 상회)
Verizon Communications Inc (VZ)
매출 32.9B (컨센 33.61B 하회) / EPS 1.20 (컨센 1.19 상회)
Texas Instruments Inc (TXN)
매출 4.38B (컨센 4.37B 상회) / EPS 1.85 (컨센 1.77 상회)
United Parcel Service Inc (UPS)
매출 22.9B (컨센 23.02B 하회) / EPS 2.20 (컨센 2.21 하회)
Raytheon Technologies Corp (RTX)
매출 17.2B (컨센 16.91B 상회) / EPS 1.22 (컨센 1.13 상회)
General Electric Co (GE)
매출 13.7B (컨센 13.25B 상회) / EPS 0.27 (컨센 0.14 상회)
Fiserv Inc (FISV)
매출 4.55B (컨센 4.19B 상회) / EPS 1.58 (컨센 1.57 상회)
3M Co (MMM)
매출 8.03B (컨센 7.48B 상회) / EPS 1.97 (컨센 1.58 상회)
Chipotle (CMG)
매출 2.4B (컨센 2.34B 상회) / EPS 10.50 (컨센 8.95 상회)
General Motors Co (GM)
매출 40B (컨센 38.4B 상회) / EPS 2.21 (컨센 1.70 상회)
Biogen Inc (BIIB)
매출 2.46B (컨센 2.34B 상회) / EPS 3.40 (컨센 3.28 상회)


● 뉴스

WSJ "블랙스톤, 뉴욕 아파트 담보 대출 디폴트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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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상회담서 반도체 현안 심도있게 논의...韓이 결정할 문제"
빅테크에 칼 꺼낸 EU, 구글.애플 등 19개 플랫폼 DSA 규제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 기업들의 실적 가이던스 예상 하회에 하락. S&P 500 -1.6%, NASDAQ -2.0%, Russell 2000 -2.4%

- 미국 지역 연은 서베이 지표들이 연달아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서 약해지는 양상을 보이자 경기 둔화 우려 확대되었음. 리치몬드 제조업, 서비스 지수 모두 예상보다 부진한 -10, -23을 각각 기록. 특히 서비스 지수는 코로나 이후 최저치를 경신한 수준이었음. 제조업 지수 세부 내역 상 고용, 벤더 리드타임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했으며, 특히 신규주문과 출하 지표가 꺾였음. 그러면서도 원가 부담은 높아졌고 판가는 그에 비해 거의 높이지 못한 것으로 확인돼 기업들의 마진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확인. 서비스 지수도 세부 내역이 제조업과 비슷. 매출, 수요에 대한 현재 상황, 기대 모두 크게 악화

- 4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도 예상보다 부진, 재차 반락. 내용 상 소비자들의 일자리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약화되고 있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음. 이런 점은 금리와 증시의 하방 압력을 키웠음

- 또한 월요일 장 마감 후 있었던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FRC) 실적 발표발 불안감도 재차 증시 투심을 위축시킨 것으로 보임. 자산 매각 가능성도 보도되며 FRC 주가는 49.4% 폭락. 미국 지역은행 ETF(IAT)도 3.5% 하락

- 장중 발표된 필수소비재, 산업재 실적 전반적으로 양호했음. 그러나 UPS가 3월 매출이 둔화되었으며 예상보다 미국 소매매출 증가세가 더뎠고 향후에도 물류 물량은 계속해서 부진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또한 매출 및 이익 가이던스를 이전 제시했던 밴드 하단으로 낮췄음. 이는 미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단상

« 해 줘, 빅테크! »

- 미국 증시 부진에는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최근 들어 미-중 갈등이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한 몫 했던 것으로 보임. 공화당 의원은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수출 통제 목록에 추가하도록 촉구

- 다행히 장 마감 후 발표된 빅테크 성적표가 너무 좋았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MS는 특히 낙관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해 시외 8% 상승중. 최근 IT 관련 투심 약화되고 있었는데 방어막이 되어 줄 듯. 코스피 2,450선에서 지지를 기대



보고서 원문: https://han.gl/ZGb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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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427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5%
Stoxx 50 -0.7%
MSCI Korea ETF +0.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6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소프트웨어 +4.2%
2. 유통 +0.5%
3. 반도체 +0.4%
Bottom 3
1. 자동차/부품 -3.6%
2. 운송 -2.4%
3. 유틸리티 -2.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9%
소형 -0.9%
가치 -0.3%
성장 -0.5%
로우볼 -1.4%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3월 내구재 주문 (MoM%): 3.2 / 0.7 / -1.2
미국 3월 ex비국방항공 자본재 주문 (MoM%): -0.4 / -0.1 / -0.7



● 미국 기업 실적

Meta Platforms Inc (META)
매출 28.65B (컨센 27.61B 상회) / EPS 2.20 (컨센 2.02 상회)
Thermo Fisher Scientific Inc (TMO)
매출 10.71B (컨센 10.65B 상회) / EPS 5.03 (컨센 5.03 부합)
Boeing Co (BA)
매출 17.92B (컨센 17.53B 상회) / EPS -1.27 (컨센 -1.04 하회)
American Tower Corp (AMT)
매출 2.77B (컨센 2.74B 상회) / EPS 0.72 (컨센 1.09 하회)
ServiceNow (NOW)
매출 2.14B (컨센 2.08B 상회) / EPS 2.37 (컨센 2.04 상회)
Automatic Data Processing Inc (ADP)
매출 4.9B (컨센 4.88B 상회) / EPS 2.52 (컨센 2.45 상회)
Southern Co (SO)
매출 6.43B (컨센 6.22B 상회) / EPS 0.71 (컨센 0.74 하회)
Activision Blizzard Inc (ATVI)
매출 2.38B (컨센 1.77B 상회) / EPS 1.09 (컨센 0.51 상회)
General Dynamics Corp (GD)
매출 9.9B (컨센 9.3B 상회) / EPS 2.64 (컨센 2.59 상회)
O'Reilly Automotive Inc (ORLY)
매출 3.71B (컨센 3.58B 상회) / EPS 8.28 (컨센 7.97 상회)
KLA Corp (KLAC)
매출 2.43B (컨센 2.38B 상회) / EPS 5.49 (컨센 5.36 상회)
Old Dominion Freight Line Inc (ODFL)
매출 1.44B (컨센 1.48B 하회) / EPS 2.58 (컨센 2.69 하회)
Align Technology Inc (ALGN)
매출 943.1M (컨센 902.8M 상회) / EPS 1.82 (컨센 1.68 상회)


● 뉴스

스탠다드차타드, 1분기 순이익 12억 달러…전년비 10% 증가
'워싱턴 선언, 韓핵개발 선제 제어·상징적 의미'
월가,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 줄줄이 인상
영국, MS의 블리자드 인수 금지...'세기의 90조 딜' 무산되나
中 시진핑, 우크라 젤렌스키와 첫 통화...美 백악관 '통화 환영'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빅테크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S&P 500과 나스닥 지수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음. S&P 500 -0.4%, NASDAQ +0.5%, Russell 2000 -0.9%

- 화요일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전일 나스닥도 상승 출발. 다만 3월 미국 내구재 주문 발표되면서 전월치가 하향 조정된 점, 자본재 주문은 예상을 하회했다는 점이 미국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인지, 그간 양호한 흐름 보였던 에너지/자본재/소재 섹터 중심으로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 보이기 시작

- 3월 헤드라인 내구재 주문은 예상을 상회. 다만 전월치 하향 조정되었음. 특히 비국방 항공기 제외 자본재 주문의 경우 3월 수치도 예상보다 부진한 MoM -0.4%를 기록했고, 전월 수치도 +0.2%에서 -0.7%로 크게 수정되었음. 이는 자본재 섹터에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 또한 국방 자본재 주문은 전월비 7.4% 하락. 지난 9월 이후 간만에 전월비 큰 폭 (-) 기록한 것. 미국 자본재 섹터 내 상위 종목에는 방산 기업들이 다수 포진. 이들 주가가 부진한 흐름 보였음

- 또한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 주가는 월요일 50% 하락에 이어 전일에도 30% 추가 하락. 은행 사태 직전 114$였던 주가는 이제 5.7$가 되었음. 은행 섹터는 1.4% 하락. 자동차 섹터는 테슬라 부진에 조정 지속

- MS를 비롯한 빅테크들의 실적 호조에도 미국 경기 둔화를 반영하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음. SW(+4.2%), 반도체(+0.4%), 소매(+0.5%), 호텔/레저(+0.2%) 제외하고는 모든 섹터가 전일비 하락

- 그래도 마이크론이 감산을 기대하게 하는 발언으로 5% 상승했고 클라우드 서버 투자를 해줘야 하는 빅테크들의 실적이 양호한 것을 확인되는 점이 국내 증시에는 믿을 만한 구석이 되어 줄 것. 장 마감 후 메타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시현한 것으로 발표. 시외 +11.7%


● 단상

« 악재를 더 악재로 받아들이는 최근의 시장 »

- 최근 증시는 유독 악재를 더 악재로 받아들이는 모습. 은행 사태 해결 직후 4월 초와는 정 반대의 분위기. 경제지표에 대한 반응도 연초 이후 가장 부정적인 느낌. 부채한도 협상 등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앞두고 있어서 더욱 그러한 듯. 그래도 하원에서 맥카시 의장이 제시한 부채한도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것이 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계기가 되어 주길 기대

- 그래도 호재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확실히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게 현재의 시장이기 때문에, 이익 모멘텀 있는 종목, 섹터 위주로 접근하면 안전할 것으로 보임. 지금은 그 대상이 IT


보고서 원문: https://han.gl/akXL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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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출장으로 오늘 데일리는 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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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502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1%
Stoxx 50 0.0%
MSCI Korea ETF -0.7%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8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1.5%
2. 운송 +1.5%
3. 제약바이오 +0.8%
Bottom 3
1. 유통 -1.9%
2. 에너지 -1.3%
3. 자동차/부품 -0.9%


● 미국 스타일 성과
성장 -0.2%
로우볼 +0.5%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3월 수출 (YoY%): -14.2 / -13.5 / 13.6
한국 3월 수입 (YoY%): -13.3 / 10.6 / -6.4
한국 3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2.6 / -2.9 / -4.6
일본 4월 가계신뢰도: 35.4 / 34.7 / 33.9
미국 3월 건설지출 (MoM%): 0.3 / 0.1 / -0.3
미국 4월 ISM 제조업: 47.1 / 46.8 / 46.3



● 미국 기업 실적

Stryker (SYK)
매출 4.8B (컨센 4.56B 상회) / EPS 2.14 (컨센 2.01 상회)

Vertex Pharmaceuticals Inc (VRTX)
매출 2.37B (컨센 2.34B 상회) / EPS 3.05 (컨센 3.03 상회)

Arista Networks Inc (ANET)
매출 1.35B (컨센 1.31B 상회) / EPS 1.43 (컨센 1.35 상회)

NXP Semiconductors NV (NXPI)
매출 3.12B (컨센 3B 상회) / EPS 3.19 (컨센 3.00 상회)

ON Semiconductor (ON)
매출 1.96B (컨센 1.92B 상회) / EPS 1.19 (컨센 1.08 상회)

Diamondback Energy Inc (FANG)
매출 1.93B (컨센 1.93B 부합) / EPS 4.10 (컨센 4.35 하회)

WEC Energy Group
매출 2.9B (컨센 2.81B 상회) / EPS 1.61 (컨센 1.61 부합)

Everest Re Group
매출 3.29B (컨센 3.39B 하회) / EPS 11.31 (컨센 12.53 하회)



● 뉴스

두 번째 채권 발행하는 메타, 70억 달러 조달

英 반도체 설계 기업 암, 나스닥 상장 절차 본격 돌입

JP모간 "FRB 고객 예금 전액 보호"...회사의 주가는 '제로' 수준

JP모간 다이먼 "FRB 인수로 이번 은행권 위기 대부분 마무리"

美 "5월 G7회의 때 한·미·일 정상회담"...3국 협력 강화 계기 관측

우크라, 크림반도 유류 저장고 공격 등 러 대반격 본격화

미국 3월 건설지출 0.3% 증가

美 FDIC, 사업장 급여 계좌 예금보호한도 상향 권고

골드만 전 임원 '위기 끝나지 않았다…은행 이슈 더 나올 것'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FOMC를 앞두고 관망세를 나타냄. 달러 상승이 불편했던 날. S&P 500 0.0%, NASDAQ -0.1%, Russell 2000 +0.0%

-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가 JP모건에 의해 인수되는 것으로 전격 합의. JPM 다이먼 회장은 이로써 은행 위기가 거의 일단락 되었다고 발표. 가장 문제가 컸던 두 은행이 모두 인수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이긴 하지만, 전일 일부 은행 실적 미스로 미국 지역은행 ETF(IAT)가 3.5% 하락하는 등 여전히 금융주 약세 요인은 남아 있어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임 (이제부터는 꾸준한 예금 이탈과 대출 타이트닝의 추이를 지켜 봐야 할 때)

- 4월 미국 ISM 제조업 지수가 예상을 상회, 전월비 반등. 이는 분명 긍정적이나 2월 골디락스 때와는 다른 세부 지표 추이에 주목. 1) 반등은 했지만 2월보다 헤드라인 지표의 위치는 낮음. 이는 신규주문, 생산의 반등 있었으나 그 정도가 미약했기 때문 2) 그런데 물가 지표는 2월보다 높은 수준으로 반등. 지난 리치몬드 제조업 지수에서도 확인했지만 4월에는 기업들이 원가에 대한 부담은 높아졌다고 느끼는 반면, 판가에 대해서는 그만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짐

- 이렇게 은행 리스크는 봉합되어 가고 있고 경기는 반등, 물가는 더욱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보니 금리 큰 폭으로 반등. 유럽 장이 열리지 않아 이 부분이 더욱 부각되어 달러를 끌어 올린 것으로 보임

- FOMC에서는 25bp 금리 인상 거의 확정적이나, 시장은 이후 연준이 어떤 행태를 보일 지에 대해 힌트를 얻으려 하고 있음. 그런데 그 전에 이렇듯 은행 사태 자체가 당장 경기 모멘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으며 인플레 부담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는 부분이 연준에게도 고민이 되는 포인트일 듯


● 단상

« 은행, 진짜로 대출 관리하는 중 »

- 가장 최근 4월 19일 자로 업데이트된 미국 은행 예금, 대출을 보면 긍정적인 점과 부정적인 점이 혼재. 우선 그 전주까지는 은행에서 예금이 강하게 이탈하고 있는 추세 이어졌으나 19일에는 그러한 움직임 없었음. 다만 대출은 아주 빠르게, 변함 없이 둔화되고 있음

- 소형 은행 대출 MoM으로 빠르게 감소 중, 19일 주에는 대형 은행 대출도 약해졌음. 소비자 대출 보다는 상업/산업용, 부동산 대출 축소 중. 이는 소형 은행 부실 관리에 도움 되겠으나 당장 이익에는 부정적

- 그래서 전일에도 지역은행, 중소형 금융주 주가가 부진하지 않았을까 싶음.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에 대한 JPM 인수 결정에도 불구하고 IAT는 3.5% 하락. 실적 부진했던 종목들 보다 새총 큰 주요 지역은행들 주가 낙폭이 더 컸음. PNC -6.3%, USB -3.9%, TFC -3.3%, MTB -3.3%, CFG -6.9%






보고서 원문: https://han.gl/rwdD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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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502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사태 당시 가장 취약한 기업으로 꼽혔던 퍼스트 리퍼블릭이 1Q23 실적 발표를 통해 시장 예상보다 더 가팔랐던 예금 이탈을 밝히며 우려가 재차 점화되기도 하며 매크로 악재는 상존하는 모습을 보였음. 하지만 빅테크/필수소비재/에너지 기업들 대부분이 어닝서프라이즈 기록하는 등 미국 기업들의 호실적이 악재를 뛰어넘는 효과 내며 미 증시는 상승

- 한국 증시는 글로벌 증시 중에서도 가장 취약한 모습을 보임. 특히 최근 초강세 보였던 코스닥 증시는 크게 언더퍼폼하는 모습 보이며 주간으로 3% 급락. 코스닥의 경우에는 최근 외국인 순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코스피와 달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주/4주 연속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이 유일한 매수 주체로 남아 있는 점도 부담스러운 상황

- 전주 가장 이슈가 되었던 부분이 주가조작과 무더기 하한가 사태였던 만큼 외국인과 기관 모두 해당 종목들을 대부분 크게 매도하는 모습. 다만 외국인이 다올투자증권에 대해서는 순매수 기록. 하림지주와 다올투자증권의 경우에는 하한가 1회 +a 일 경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정상 범위 안에 주가가 위치하게 되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만 했다고 판단. 삼천리, 세방 등 하한가를 4차례 맞았던 일부 종목에 대해서 개인은 매수로 접근하기도 했음

- 외국인은 기계, 증권, 반도체, 자동차, 조선, 보험 등을 순매수. 이 중 기계, 증권, 자동차, 보험은 KOSPI 대비 상대 이익수정비율이 모두 (+) 권에 있으며 그 중 특히 기계, 증권, 자동차는 이익수정비율 모멘텀도 상승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업종들. 이에 현대로템과 같은 1분기 실적 양호했고 K-방산 기대 높으면서도 기계장비에 대한 익스포저도 있는 종목에 대해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보임. 즉, 외국인은 철저히 실적 관점에 입각해 국내 증시에 투자하고 있는 것. 반도체 역시 빅테크 실적 호조 및 투자 확대 기대로 충분히 이익 개선 관점에서 매수할 만한 섹터였다고 판단

- 다만 기관의 경우에는 이익 모멘텀 관점에서 접근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 미디어, 호텔/레저 등 성장주를 많이 샀고 중국 관련 업종을 순매도. 마침 전주 일요일 중국 제조업 PMI가 많이 약해졌고 이전부터 중국과의 정치 리스크 확대되는 부분들이 반영된 결과라고 보여짐

- 종목 이익 모멘텀 스코어의 경우 이전까지와는 달리 유독 강한 섹터가 확인되지는 않음. 섹터별로 상당히 많이 갈리는 모습. 따라서 이번주 스코어는 양호 + 수급 빈집 측면에서만 접근할 필요. 기관이 외인 수급을 따라간다고 가정하면, 키움증권, 풍산, 삼성엔지니어링, 오리온, 현대로템 등에 관심
« Market Sketch Daily 230503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2%
NASDAQ -1.1%
Stoxx 50 -1.5%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8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5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0.6%
2. 소비자 서비스 +0.4%
3. 가정용품/개인용품 -0.1%
Bottom 3
1. 에너지 -4.3%
2. 은행 -3.2%
3. 통신 -2.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2%
중형 -1.4%
소형 -1.9%
가치 -1.0%
성장 -1.2%
로우볼 -1.0%
고배당 -2.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3.7 / 3.8 / 4.2
일본 4월 본원통화 ( YoY%): -1.9 / -1.1 / -1.1
영국 4월 전국주택가격지수 (YoY%): -2.7 / -3.6 / -3.1
독일 3월 소매판매 (YoY%): -8.6 / -6.1 / -7.1
유로존 3월 M3 (YoY%): 2.5 / 2.4 / 2.9
유로존 3월 비금융기업 대출 (YoY%): 5.2 / 5.8 / 5.7
유로존 3월 민간대출 (YoY%): 2.9 / 3.2 / 3.2
유로존 4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YoY%): 5.6 / 5.7 / 5.7
유로존 4월 소비자물가지수 (MoM%): 0.7 / 0.9 / 0.9
미국 3월 공장주문 (MoM%): 0.9 / 1.1 / -1.1
미국 3월 JOLTs 구인건수 (백만): 9.6 / 9.8 / 9.9



● 미국 기업 실적

Pfizer Inc (PFE)
매출 18.3B (컨센 16.64B 상회) / EPS 1.23 (컨센 0.98 상회)

Advanced Micro Devices Inc (AMD)
매출 5.4B (컨센 5.3B 상회) / EPS 0.60 (컨센 0.56 상회)

Starbucks Corp (SBUX)
매출 8.7B (컨센 8.4B 상회) / EPS 0.74 (컨센 0.65 상회)

Uber Technologies (UBER)
매출 8.8B (컨센 8.7B 상회) / EPS -0.08 (컨센 -0.09 상회)

Illinois Tool Works (ITW)
매출 4B (컨센 3.98B 상회) / EPS 2.33 (컨센 2.23 상회)

Marriott International Inc (MAR)
매출 5.62B (컨센 5.45B 상회) / EPS 2.09 (컨센 1.85 상회)

Ford Motor Co (F)
매출 39.09B (컨센 37.42B 상회) / EPS 0.63 (컨센 0.42 상회)

Simon Property Group Inc (SPG)
매출 1.35B (컨센 1.26B 상회) / EPS 1.38 (컨센 1.44 하회)

IDEXX Laboratories Inc (IDXX)
매출 900M (컨센 891.36M 상회) / EPS 2.55 (컨센 2.43 상회)

Sysco (SYY)
매출 18.9B (컨센 18.52B 상회) / EPS 0.90 (컨센 0.92 하회)

Prudential Financial (PRU)
매출 13.03B (컨센 12.95B 상회) / EPS 2.66 (컨센 2.97 하회)

DuPont (DD)
매출 3B (컨센 2.94B 상회) / EPS 0.84 (컨센 0.80 상회)



● 뉴스

미 지역은행주 줄줄이 하락…퍼스트리퍼블릭 사태 여파
美 3월 채용공고 960만건으로 감소…거의 2년 만에 최저
클라리다 전 연준 부의장 '연준, 금리인상 일시중단 신호 보내야'
2차 감원 나선 모간스탠리, 3000명 추가 감원 계획
챗GPT '일자리 위협' ...체그 주가 폭락·IBM 채용 축소
애플·구글, 블루투스 위치 추적 장치 오남용 방지 협력
테슬라 가격 인상에도 포드, 전기차 최대 500만원 인하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와 금융주 약세에 하락. S&P 500 -1.2%, NASDAQ -1.1%, Russell 2000 -2.1%

- 미국 은행 섹터 3.2% 하락. 지역은행 ETF(IAT) 5.8% 급락하며 3월 은행 사태 이후 지켜오던 저점 하향 돌파. Pacwest Bancorp (PACW) -27.8%, Western Alliance (WAL) -15.1% 기록. 당장 은행들의 펀더멘털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특히 예금 사이드에서) 투자자들은 은행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지 못하는 모습. 금융주 실적 발표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 다음 부실 가능성 높은 은행으로 지목되던 Pacwest와 Western Alliance 주가가 급락하며 전체 주식시장 투자심리를 악화시킴

- 미국 구인건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를 점증시키기도 했음. 3월 JOLTs 구인건수는 960만 건으로 전월치 990만, 예상치 980만 건을 모두 하회. 실업자 1인당 구인건수 비율도 전월 1.7에서 1.6으로 낮아지며 '21년 4월 수준으로 회귀. 실업자 1인당 구인건수 비율은 건설, 전문사업, 교육/헬스케어 부문에서 큰 폭으로 둔화

- 약한 지표, 금융주 약세로 침체 우려 높아지자 유가 급락, 달러 하락, 금 강세 시현.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급등

-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도 미국 증시에서 상승한 업종이 있었는데, 소매(+0.6%)와 호텔/레저(+0.4%)였음. 호텔/레저의 경우 메리어트가 호실적 발표한 영향에 주가 긍정적인 흐름 보임


● 단상

« 풀려 가는 노동시장 »

- 타이트하던 노동시장이 빠르게 풀려가는 모습일까? 작년 높은 임금 상승률을 기록하던 헬스케어 섹터의 JOLTs 실업자 1명당 구인건수는 3월부로 코로나 이전 밴드 상단 수준까지 내려왔음. 이 섹터의 경우 사실상 노동시장의 타이트 정도가 코로나가 없던 시기의 정상적인 범주 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

- 헬스케어 등 일부 서비스 업체들이 넘쳐나는 돈 덕에 과도하게 많이 형성되었다가, 대출 타이트닝이 강해지면서 비용 부담,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크게 느끼기 시작

- 이는 곧 고용 수요가 예전 같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 4월 은행들의 대출 타이트닝 강화가 심해졌기 때문에 소기업이 많은 서비스 섹터의 고용은 더욱 약화될 가능성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SHPpG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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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west 은행이 인수자를 찾고있다는 보도에 애프터마켓 지역 은행 주가 멸망중...

이따 자료로 내겠지만 Western Alliance Bank는 저대로 주가 빠지면 금융위기 때 바닥 밸류를 받게 되는 수준입니다

FOMC 큐앤에이 이후 시장 반응이 괜히 더 흉흉했던 건 은행 때문이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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