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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503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2%
NASDAQ -1.1%
Stoxx 50 -1.5%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8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5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0.6%
2. 소비자 서비스 +0.4%
3. 가정용품/개인용품 -0.1%
Bottom 3
1. 에너지 -4.3%
2. 은행 -3.2%
3. 통신 -2.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2%
중형 -1.4%
소형 -1.9%
가치 -1.0%
성장 -1.2%
로우볼 -1.0%
고배당 -2.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3.7 / 3.8 / 4.2
일본 4월 본원통화 ( YoY%): -1.9 / -1.1 / -1.1
영국 4월 전국주택가격지수 (YoY%): -2.7 / -3.6 / -3.1
독일 3월 소매판매 (YoY%): -8.6 / -6.1 / -7.1
유로존 3월 M3 (YoY%): 2.5 / 2.4 / 2.9
유로존 3월 비금융기업 대출 (YoY%): 5.2 / 5.8 / 5.7
유로존 3월 민간대출 (YoY%): 2.9 / 3.2 / 3.2
유로존 4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YoY%): 5.6 / 5.7 / 5.7
유로존 4월 소비자물가지수 (MoM%): 0.7 / 0.9 / 0.9
미국 3월 공장주문 (MoM%): 0.9 / 1.1 / -1.1
미국 3월 JOLTs 구인건수 (백만): 9.6 / 9.8 / 9.9



● 미국 기업 실적

Pfizer Inc (PFE)
매출 18.3B (컨센 16.64B 상회) / EPS 1.23 (컨센 0.98 상회)

Advanced Micro Devices Inc (AMD)
매출 5.4B (컨센 5.3B 상회) / EPS 0.60 (컨센 0.56 상회)

Starbucks Corp (SBUX)
매출 8.7B (컨센 8.4B 상회) / EPS 0.74 (컨센 0.65 상회)

Uber Technologies (UBER)
매출 8.8B (컨센 8.7B 상회) / EPS -0.08 (컨센 -0.09 상회)

Illinois Tool Works (ITW)
매출 4B (컨센 3.98B 상회) / EPS 2.33 (컨센 2.23 상회)

Marriott International Inc (MAR)
매출 5.62B (컨센 5.45B 상회) / EPS 2.09 (컨센 1.85 상회)

Ford Motor Co (F)
매출 39.09B (컨센 37.42B 상회) / EPS 0.63 (컨센 0.42 상회)

Simon Property Group Inc (SPG)
매출 1.35B (컨센 1.26B 상회) / EPS 1.38 (컨센 1.44 하회)

IDEXX Laboratories Inc (IDXX)
매출 900M (컨센 891.36M 상회) / EPS 2.55 (컨센 2.43 상회)

Sysco (SYY)
매출 18.9B (컨센 18.52B 상회) / EPS 0.90 (컨센 0.92 하회)

Prudential Financial (PRU)
매출 13.03B (컨센 12.95B 상회) / EPS 2.66 (컨센 2.97 하회)

DuPont (DD)
매출 3B (컨센 2.94B 상회) / EPS 0.84 (컨센 0.80 상회)



● 뉴스

미 지역은행주 줄줄이 하락…퍼스트리퍼블릭 사태 여파
美 3월 채용공고 960만건으로 감소…거의 2년 만에 최저
클라리다 전 연준 부의장 '연준, 금리인상 일시중단 신호 보내야'
2차 감원 나선 모간스탠리, 3000명 추가 감원 계획
챗GPT '일자리 위협' ...체그 주가 폭락·IBM 채용 축소
애플·구글, 블루투스 위치 추적 장치 오남용 방지 협력
테슬라 가격 인상에도 포드, 전기차 최대 500만원 인하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와 금융주 약세에 하락. S&P 500 -1.2%, NASDAQ -1.1%, Russell 2000 -2.1%

- 미국 은행 섹터 3.2% 하락. 지역은행 ETF(IAT) 5.8% 급락하며 3월 은행 사태 이후 지켜오던 저점 하향 돌파. Pacwest Bancorp (PACW) -27.8%, Western Alliance (WAL) -15.1% 기록. 당장 은행들의 펀더멘털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특히 예금 사이드에서) 투자자들은 은행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지 못하는 모습. 금융주 실적 발표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 다음 부실 가능성 높은 은행으로 지목되던 Pacwest와 Western Alliance 주가가 급락하며 전체 주식시장 투자심리를 악화시킴

- 미국 구인건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를 점증시키기도 했음. 3월 JOLTs 구인건수는 960만 건으로 전월치 990만, 예상치 980만 건을 모두 하회. 실업자 1인당 구인건수 비율도 전월 1.7에서 1.6으로 낮아지며 '21년 4월 수준으로 회귀. 실업자 1인당 구인건수 비율은 건설, 전문사업, 교육/헬스케어 부문에서 큰 폭으로 둔화

- 약한 지표, 금융주 약세로 침체 우려 높아지자 유가 급락, 달러 하락, 금 강세 시현.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급등

-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도 미국 증시에서 상승한 업종이 있었는데, 소매(+0.6%)와 호텔/레저(+0.4%)였음. 호텔/레저의 경우 메리어트가 호실적 발표한 영향에 주가 긍정적인 흐름 보임


● 단상

« 풀려 가는 노동시장 »

- 타이트하던 노동시장이 빠르게 풀려가는 모습일까? 작년 높은 임금 상승률을 기록하던 헬스케어 섹터의 JOLTs 실업자 1명당 구인건수는 3월부로 코로나 이전 밴드 상단 수준까지 내려왔음. 이 섹터의 경우 사실상 노동시장의 타이트 정도가 코로나가 없던 시기의 정상적인 범주 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

- 헬스케어 등 일부 서비스 업체들이 넘쳐나는 돈 덕에 과도하게 많이 형성되었다가, 대출 타이트닝이 강해지면서 비용 부담,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크게 느끼기 시작

- 이는 곧 고용 수요가 예전 같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 4월 은행들의 대출 타이트닝 강화가 심해졌기 때문에 소기업이 많은 서비스 섹터의 고용은 더욱 약화될 가능성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SHPpG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Pacwest 은행이 인수자를 찾고있다는 보도에 애프터마켓 지역 은행 주가 멸망중...

이따 자료로 내겠지만 Western Alliance Bank는 저대로 주가 빠지면 금융위기 때 바닥 밸류를 받게 되는 수준입니다

FOMC 큐앤에이 이후 시장 반응이 괜히 더 흉흉했던 건 은행 때문이었지 않았을까...
👍2🐳1
« Market Sketch Daily 230504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0.5%
Stoxx 50 +0.4%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7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상사/서비스 +0.5%
2. 통신 +0.3%
3. 제약바이오 +0.3%
Bottom 3
1. 소비자 서비스 -2.7%
2. 에너지 -1.9%
3. 은행 -1.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1%
소형 +0.0%
가치 -0.6%
성장 -0.9%
로우볼 -0.6%
고배당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프랑스 3월 재정수지 (십억유로): -54.7 / - / -50.3
유로존 3월 실업률 (%): 6.5 / 6.6 / 6.6
한국 4월 외환보유고 (십억달러): 426.7 / 426.1 / 426.1
미국 4월 ADP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 (천건): 296.0 / 148.0 / 142.0
미국 4월 ISM 비제조업 지수: 51.9 / 51.8 / 51.2
미국 기준금리 (%): 5.3 / 5.3 / 5.0



● 미국 기업 실적

Qualcomm Inc (QCOM)
매출 9.27B (컨센 9.09B 상회) / EPS 2.15 (컨센 2.15 부합)

Airbus Group (EADSY)
매출 13B (컨센 12.25B 상회) / EPS 0.16 (컨센 0.19 하회)

CVS Health Corp (CVS)
매출 85.3B (컨센 80.91B 상회) / EPS 2.20 (컨센 2.10 상회)

Estee Lauder (EL)
매출 3.75B (컨센 3.73B 상회) / EPS 0.47 (컨센 0.51 하회)

Equinix (EQIX)
매출 2B (컨센 1.98B 상회) / EPS 2.77 (컨센 2.19 상회)

MercadoLibre Inc (MELI)
매출 3B (컨센 2.87B 상회) / EPS 3.97 (컨센 2.81 상회)

Kraft Heinz Co (KHC)
매출 6.49B (컨센 6.38B 상회) / EPS 0.68 (컨센 0.60 상회)

Emerson Electric Co (EMR)
매출 3.76B (컨센 3.65B 상회) / EPS 1.09 (컨센 0.97 상회)

MetLife Inc (MET)
매출 15.39B (컨센 16.95B 하회) / EPS 1.52 (컨센 1.83 하회)

Exelon Corp (EXC)
매출 5.56B (컨센 5.23B 상회) / EPS 0.70 (컨센 0.66 상회)

Realty Income (O)
매출 944.4M (컨센 900.73M 상회) / EPS 0.34 (컨센 0.32 상회)

Yum! Brands (YUM)
매출 1.65B (컨센 1.62B 상회) / EPS 1.06 (컨센 1.13 하회)


● 뉴스

비밀번호 종말 선언한 구글, 패스키 기술 도입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향후 동결 가능성 시사
스타벅스, 호실적에도 신임 CEO의 연간지침 고수에 주가 급락
해고 피바람 속 유니티 6000명 감원...벌써 3번째
러 "우크라, 드론으로 푸틴 암살 시도" VS 우크라 "아무 관련없다"
크래프트하인즈, 1분기 매출 증가…가격 인상 효과
미 재무부, 내년부터 국채 바이백 계획…유동성 개선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연내 금리 인하는 없다는 FOMC Q&A 이후 하락. 장 마감 후 지방은행 문제 추가로 급부상중. S&P 500 -0.7%, NASDAQ -0.5%, Russell 2000 +0.4%
 
- 미국 4월 ISM 비제조업 지수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고 FOMC에서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인상 중단에 가까워졌다는 시그널을 보내면서 미국 증시는 장중 전일비 상승하는 모습 연출하기도 했음. ISM 비제조업 지수는 신규 주문 반등에 힘입어 전월비 상승. 다만 이 수치는 1, 2월 55 수준을 여전히 한참 밑도는 것으로, 미국 경기가 2월 골디락스 때처럼 '아주 좋다'고 말할 정도는 아닌 상황임을 확인
 
- 미국 기준금리는 5.25%로 인상. 성명문에서 금리 가이던스를 삭제. 당분간 포워드 가이던스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의사결정은 회의 때마다 데이터에 따라 할 것으로 언급. 그러면서도 파월은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에 가까워졌다는 뉘앙스를 Q&A 섹션에서 내비쳤음. 이 때까지도 증시는 최소 중립에 가까운 반응 보임
 
- 막판에 증시는 크게 밀림. 파월이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일축했기 때문으로 보임. 특히 금융 섹터가 크게 하락. 금리 인하 전에는 장단기 역전 해소도 어렵고 부담이 그 사이에 가중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



● 단상

« 미국 은행, 그 다음은 Pacwest 너니? 범인 찾기는 계속 된다... »

- 장 마감 후 Pacwest(PACW) 은행이 인수자를 찾고 있다는 보도에 시외 주가 60프로 폭락중. Western Alliance(WAL) 은행도 33% 급락. 둘 다 SVB,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과 마찬가지로 미국 서부, 특히 캘리포니아를 거점으로 두고 있는 은행들임

- Pacwest는 은행 전체를 인수할 만한 곳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일부 매각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짐. 아직 공식 절차를 시작한 것은 아니고 Pacwest도 관련 내용에 대한 답변을 거부. 다만 관계자들은 잠재적 구매자가 있다면 대출 자산에서 큰 상각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 은행의 예금 이탈은 멈췄지만, 이제는 그간 중소형 은행들의 과도했던 대출, 그리고 그 대출 자산의 상각 가능성들이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임. 또한 투자자들이 은행 사태 이후 은행들의 제반 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범인 찾기'를 이어 나가는 모양새라 이 문제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

- 개인적으로 미국의 금융위기급 침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나 현재 미국 은행 관련된 일련의 사태들은 '범인 찾기와 금융기관의 손실 고백'이 줄을 잇던 당시와 비슷한 모습이라고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han.gl/kdiHPk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Seohee Shin)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동상이몽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Fed의 금리 인상 마무리의 파급 효과
-[BOK]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1.3%로 하향 조정. 수출 부진은 하반기 개선의 여지가 있으나 부동산 PF 부실 파급 효과 등의 취약한 내수는 연내 이어질 공산이 커 보임
-[BOJ] BOJ도 다르지 않은 통화정책 불신. 잇따른 시장의 YCC 정책 수정 검토설. Fed의 인상 수순 마무리 이후 탄력받을 것

[주식] 중국 경기 부진, 오히려 좋아 (?)
-5월 초 발표된 중국 PMI 예상보다 크게 부진, 그러나 주가는 오히려 이후 반등
-최근 국내 중국 제조업 관련 업종 주가도 부진했지만 한 달 정도는 다시 지켜 볼 만

[주식] 약한 고리는 피해가자
-JP모건의 퍼스트 리퍼블릭 인수로 문제가 봉합되는 듯 했으나… 계속 드러나는 지역 은행들의 취약성
-예금 보장은 해줘도 주식 가치 보존은 없다: 지역 은행 섹터 보수적 접근 권고

[금리] 중앙은행과 금융시장의 동상이몽
-5월 FOMC는 예상에 부합. 25bp 인상과 적당히 매파적 스탠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과 금융시장의 전망이 차별화 심화

보고서 원문: https://han.gl/TCNelT
데일리 코멘트로 다 표현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종종 브리프 자료로 만들어 올려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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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After Market Sketch 230504: Pacwest 이슈: 미국 은행, 이제는 대출의 문제다? »

3줄 요약

1. Pacwest 사례부터는 예금 이탈의 문제가 아니라 대출 자산의 문제다

2. 미국 서부 경제가 약해지고 있어 유독 이 지역 은행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

3. 일부 은행들 정말 싸졌지만, 중소형 은행들의 B/S repositioning의 과정에서 잡음은 계속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고서 원문: https://han.gl/ukswZy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5
- 미국 지역은행 주가가 장 시작 후에 낙폭을 확대중

- 캐나다 2위 은행인 TD 은행이 미국 First Horizon 은행 인수 결정을 철회했음

- First Horizon(FHN) 은행 주가는 38% 급락중..

- FHN은 이번 인수 결정은 취소는 은행 사태와 관련이 없고 규제 당국 승인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언급했지만,

- 3월 은행 사태 이후 TD 은행 투자자들은 인수 철회 압박을 하기도 했음


별 문제가 다 터지네요...
👍3
- 팩웨스트 +82%, 웨스트얼라이언스 +55% -ing

- JPM, 웨스트얼라이언스, 코메리카, 자이언스 overweight으로 투자의견 상향

- 참고로 웨스트얼라이언스 지역 기반은 캘리, 코메리카는 텍사스, 자이언스는 유타
« Market Sketch Daily 230508 »
- - SK 시황 조준기,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8%
NASDAQ +2.2%
Stoxx 50 +1.2%
MSCI Korea ETF +1.7%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9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5.1%
2. IT하드웨어 +4.0%
3. 은행 +3.2%
Bottom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0.3%
2. 제약바이오 +0.6%
3. 유틸리티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8%
중형 +2.1%
소형 +2.4%
가치 +2.1%
성장 +1.6%
로우볼 +1.0%
고배당 +2.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4월 비농업고용지수 (천명): 253.0 / 180.0 / 165.0
미국 4월 실업률 (%): 3.4 / 3.6 / 3.5
미국 4월 임금상승률 (YoY%): 4.4 / 4.2 / 4.3



● 미국 기업 실적
Enbridge (ENB)
매출 12.08B (컨센 16.44B 하회) / EPS 0.85 (컨센 0.84 상회)

Cigna (CI)
매출 46.5B (컨센 45.57B 상회) / EPS 5.41 (컨센 5.28 상회)

Intesa Sanpaolo SpA PK (ISNPY)
매출 6.67B (컨센 6.56B 상회) / EPS 0.62 (컨센 0.61 상회)

Dominion Energy (D)
매출 5.25B (컨센 4.65B 상회) / EPS 0.99 (컨센 0.98 상회)

Johnson Controls (JCI)
매출 6.69B (컨센 6.5B 상회) / EPS 0.75 (컨센 0.73 상회)

Warner Bros Discovery Inc (WBD)
매출 10.7B (컨센 10.75B 하회) / EPS -0.44 (컨센 -0.10 하회)

● 뉴스
펀드스트랫 '미 지역은행 주식 단기 바닥…과매도 신호'

RBC"'캐리어' 사라…공조 기술 부문의 '테슬라'"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분기 손실 기록…예상 하회

애플, 분기 실적 월가 예상 상회…주가도 상승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4월 고용지표 호조, 애플 호실적 등에 힘입어 5거래일만에 상승 전환.
S&P 500 +1.85%, NASDAQ +2.25%, Russell 2000 +2.39%

- 전일 장 종료후 발표되었던 애플 실적에서 매출은 YoY 3% 가량 감소. 다만 매출과 EPS는 시장 예상치보다는 각각 2%, 6% 높은 수준이었음. 여기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인상 등 주주 환원 정책 발표하며 하루만에 4.7% 상승했고, 개별 기업을 넘어서 시장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을 보임

- 장전 발표된 미국 4월 고용지표는 강력한 고용시장을 대변함. 민간 비농업부문 고용은 230K 기록하며 예상치였던 160K를 크게 상회했고, 실업률은 3.5%에서 3.4%로 하락. 목요일 60불대 초반까지 밀리며 최근 침체 우려를 강하게 반영하고 있던 유가는 4% 넘게 폭등하며 70불 선을 돌파

- 이에 더해 JP모건이 3개 지역은행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 점도 투자심리 개선에 일조. S&P500 11개 섹터가 모두 상승했는데, 에너지, IT, 금융, 임의소비재 등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2%대 강세 보이며 시장 상승 주도

● 단상

<< Risk-On 심리는 반갑지만... >>

- 지난 주 미국 증시는 주중 내내 하락세를 이어오다, 금요일날 강한 반등세를 보였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나타난 점은 긍정적이며, 당장 경계심을 가지고 나설 필요까지는 없겠으나 시장이 긍정적 요소에만 집중하고 있는 지는 점검해봐야 할 것으로 생각

- 4월 고용보고서를 통해 고용은 예상보다 더 늘고, 실업률은 하락하는 등 강력한 노동 시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임금상승률이 YoY 기준 +4.4% 기록하며 예상치였던 +4.2%를 상회한 점은 우려할 만한 요소. 4월 말 발표되었던 미국 1Q23 고용비용지수가 이전치와 예상치를 상회한 것과 비슷한 결과로, 높은 임금상승률은 고인플레이션의 고착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비우호적

- 파월 의장이 FOMC 종료 이후 기자 회견에서 평균 물가상승률 목표 2% 유지 및 연내 기준금리 인하 불가 방침을 재차 밝혔음에도 선물 시장에서는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돌입 및 이후 매 회의마다 25bp씩 인하를 가격에 반영 중인데, 과도한 기대가 몰려 있는 것은 아닌지 경계할 필요




보고서 원문: https://han.gl/phsyYW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1
«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508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외국인이 드디어 호텔/레저 업종을 강하게 순매수. 3월 말 이후에 순매수로 전환되긴 했지만 4월 중순부터는 중국 경기 기대감 약해지고 한국과의 정치적 거리감이 높아져서인지 순매도 기조로 전환되기도 했는데, 호텔신라가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강하게 매수하는 모습. 호텔신라는 전주 이익모멘텀 스코어 1위에 랭크됨. 또한 간만에 건강관리, 미디어, 소프트웨어 등 2차전지 제외 성장 업종에 대해 전반적으로 순매수로 대응. 방산, 자동차, 보험 등 이익 모멘텀이 양호한 업종에 대해서는 여전히 롱 관점에서 접근 중인데, 그 가운데서 기계에 대한 매수 강도는 이전 대비로는 약해지는 양상

- 기관이 가장 강하게 순매수한 업종은 소프트웨어였음. 4월 말까지만 해도 순매도로 대응해왔는데 매수로 돌아서는 양상. (코스피, 코스닥 종합해서) 절대 금액 기준으로는 NAVER, 엔씨소프트, 넥슨게임즈, 카카오페이 순으로 순매수했으며, 순매수 강도 상으로는 솔트룩스, 플리토 등 AI 관련주를 강하게 매수, 그 다음이 넥슨게임즈, 엔씨소프트였음. 유통을 강하게 순매수한 점도 눈에 띔. 외인은 유통 섹터에 여전히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으나 기관은 전주 돌아서는 양상. 유통 섹터 지수가 연초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오는 양상이었기에 역발상 입장으로 관심 가져 볼 만. 절대 금액 기준으로는 BGF리테일, 케이카, 신세계, 현대백화점, BGF 순으로 순매수, 매수 강도 기준으로는 케이카, BGF리테일, 신세계, 현대백화점, BGF 순. 이마트, GS리테일, 현대홈쇼핑 등은 순매도

- 참고로 IT하드웨어에 대해서는 외인, 기관이 모두 순매도하는 양상. 다만 당사는 3분기 중국 IT 수요 개선 기대하고 있으며 재고 수준 등을 감안하면 지금부터는 매수 관점으로 바라봐도 괜찮을 수 있다고 보고 있음

- 이익 모멘텀 상위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풍산 등 방산주 포진. 외국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여전히 강하게 순매수 중. LG화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차 등이 외국인 순매수 강도는 강했지만 기관이 크게 관심 없었던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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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2%
Stoxx 50 +0.2%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9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5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1.4%
2. 자동차/부품 +0.9%
3. 보험 +0.8%
Bottom 3
1. 부동산 -0.7%
2. 소프트웨어 -0.5%
3. 자본재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3%
소형 -0.4%
가치 +0.1%
성장 0.0%
로우볼 -0.2%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3월 산업생산 (MoM%): -3.4 / -1.3 / 2.1
유로존 5월 Sentix 투자자신뢰지수 : -13.1 / -8.0 / -8.7
미국 4월 CB 고용동향지수: 116.2 / 117.4 / 115.5
미국 3월 도매재고 (MoM%): 0.0 / 0.1 / 0.1
미국 3월 도매판매 (MoM%): -2.1 / 0.5 / 0.4
미국 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 4.4 / - / 4.7
미국 뉴욕 연은 3년 기대 인플레이션: 2.9 / - / 2.8



● 미국 기업 실적

PayPal Holdings Inc (PYPL)
매출 7.04B (컨센 6.98B 상회) / EPS 1.17 (컨센 1.10 상회)

McKesson (MCK)
매출 68.91B (컨센 67.9B 상회) / EPS 7.19 (컨센 7.18 상회)

KKR & Co (KKR)
매출 3.13B (컨센 1.22B 상회) / EPS 0.81 (컨센 0.74 상회)

Devon Energy (DVN)
매출 3.82B (컨센 3.26B 상회) / EPS 1.46 (컨센 1.38 상회)

BioNTech (BNTX)
매출 1.28B (컨센 1.03B 상회) / EPS 2.05 (컨센 0.15 상회)

Tyson Foods (TSN)
매출 13.13B (컨센 13.59B 하회) / EPS -0.04 (컨센 0.80 하회)

Skyworks Solutions (SWKS)
매출 1.15B (컨센 1.15B 부합) / EPS 2.02 (컨센 2.02 부합)

Palantir Technologies (PLTR)
매출 525M (컨센 505.82M 상회) / EPS 0.05 (컨센 0.04 상회)

Lucid Group Inc (LCID)
매출 149.4M (컨센 199.35M 하회) / EPS -0.43 (컨센 -0.39 하회)



● 뉴스

시카고 연은 총재 "신용 긴축 시작…침체도 가능"
TD은행, 퍼스트 호라이즌 합병 철회는 당국 우려 탓
퀄컴, 이스라엘 차량 칩 제조업체 오토톡스 인수
'현금 흐름 확대' 자신감 보인 애플, 50억 달러 회사채 발행
알리바바 물류회사 챠이냐오, 내년 홍콩 상장…20억 달러 조달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곧 있을 물가 등 실물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 S&P 500 +0.0%, NASDAQ +0.2%, Russell 2000 -0.3%

- 전주 금요일 미국 증시의 강력한 상승이 금융주 관련 심리 개선이었기에, 프리마켓 주가 통해 증시 추가 상승 가늠해 보기도 했음. 그러나 개장 후 연준 은행 대출 서베이(SLOOS) 발표되면서 지역은행 주가는 흘러내렸고 증시도 보합권에서 공방을 펼침. 참고로 SLOOS에서 은행 대출 타이트닝은 광범위하게 강화되었음

-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은 1년의 경우 전월 4.7%에서 4.4%로 하락, 그러나 3년은 2.8%에서 2.9%로, 5년은 2.5%에서 2.6%로 소폭 상승.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슬금슬금 올라가는 중. 이에 미국 장기 금리는 상승해 최근 1개월 박스권 상단에 근접해 가고 있음. 수요일 있을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금리 상방 압력 높아지는 과정이기도 할 듯. 헤드라인 물가 서프라이즈 여부의 경우 에너지 가격 추이에 연동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 현재 미국 4월 CPI 전월대비 상승률 예상치는 +0.4% (전월 +0.1%)

- 수익률 상위 종목에 사이버 보안 업체들이 포진. Zscaler(ZS)가 예상보다 높은 3Q,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하자 주가 급등. 이에 Crowdstrike 등도 큰 폭 동반 상승. 한편 알파벳, AMD를 비롯한 AI 관련주 성과가 양호했음

- 테슬라, 리비안 등 전기차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는데, 루시드가 실적 발표 후 시외 -8.2% 기록하고 있어 마냥 긍정적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 경기 민감 업종들이 상대적으로 부진. 소재, 자본재 조정 받았음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했음에도 불구)



● 단상

« SLOOS, 은행들은 또 타이트닝. 하지만 놀랍지는 않은 »

- 미국 은행 대출 서베이 요약: 전반적으로 대출 수요 감소, 은행은 추가 타이트닝. 대출 수요의 경우 C&I는 금융위기 당시 수준. 상업용 부동산은 금융위기 레벨보다 낮아짐. 다만 주거용 모기지와 소비자 대출 수요 데이터는 반등 (아직 (-) 구간이긴 함). 대출 태도는 전 부문 강화

- 이번에 연말까지 타이트닝 할 것인지 질문 추가 되었는데 은행들의 대답은 'Yes'

- 사실 특별히 놀라웠던 데이터는 아니었음. 특히 C&I와 부동산 대출 태도 강화, 수요 감소는 어찌 보면 당연. 소비자 대출 수요가 반등했다는 것이 (최근 주택 관련 데이터들까지 감안하면) 연준에게는 오히려 신경 쓰이는 부분이 아닐까?
미국 1분기 은행 대출 서베이 (SLOOS)

- 주요 차트들이고 특이 사항만 좀 표시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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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6%
Stoxx 50 -0.6%
MSCI Korea ETF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8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6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0.7%
2. 자본재 +0.3%
3. 식료품소매 +0.2%
Bottom 3
1. 반도체 -1.7%
2. 자동차/부품 -1.4%
3. 소재 -0.9%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4%
소형 -0.6%
가치 -0.5%
성장 -0.4%
로우볼 -0.2%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3월 가계지출 ( YoY%): -1.9 / 0.4 / 1.6
일본 3월 초과 근무 수당 (YoY%): 1.1 / -6.1 / 1.2
중국 4월 수출 (YoY%): 8.5 / 8.0 / 14.8
중국 4월 수입 (YoY%): -7.9 / -5.0 / -1.4
영국 4월 핼리팩스 주택가격지수 (YoY%): 0.1 / 1.7 / 1.6
미국 4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89.0 / 89.6 / 90.1




● 미국 기업 실적

Airbnb Inc (ABNB)
매출 1.8B (컨센 1.79B 상회) / EPS 0.18 (컨센 0.20 하회)

Duke Energy Corp (DUK)
매출 7.28B (컨센 6.39B 상회) / EPS 1.20 (컨센 1.26 하회)

Air Products
매출 3.2B (컨센 3.07B 상회) / EPS 2.74 (컨센 2.65 상회)

Occidental Petroleum Corporation (OXY)
매출 7.26B (컨센 7.48B 하회) / EPS 1.09 (컨센 1.25 하회)

Electronic Arts Inc (EA)
매출 1.87B (컨센 1.75B 상회) / EPS -0.04 (컨센 1.34 하회)

Globalfoundries Inc (GFS)
매출 1.84B (컨센 1.83B 상회) / EPS 0.52 (컨센 0.49 상회)

Fox Corp (FOXA)
매출 4.08B (컨센 4.03B 상회) / EPS 0.94 (컨센 0.87 상회)

Rivian Automotive Inc (RIVN)
매출 661M (컨센 655.51M 상회) / EPS -1.25 (컨센 -1.61 상회)

Exact Sciences Corp (EXAS)
매출 602.45M (컨센 543.29M 상회) / EPS -0.42 (컨센 -0.74 상회)


● 뉴스

EIA, 올여름 천연가스 수요 전년比 감소할 듯…역대 두번째
바이든·공화당, 부채한도상향 합의실패…2주간 집중 협상할 듯
뉴욕연은 총재 '신용 여건 변화와 영향 평가에 집중할 것'
트뤼도 총리 "中 보복에 겁먹지 않아...내정간섭 용납 못해"
링크드인, 700명 이상 인력 감축…중국 사업도 철수
테슬라, 美 텍사스서 자체 리튬 정제공장 착공
푸틴, 전승절 연설서 우크라와 '전쟁' 첫 명명...예년보다 '초라한' 기념식
항체-약물 복합제, 블록버스터 나오나…대규모 투자 잇달아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CPI 발표를 앞두고 하락. 반도체 중심 기술주 부진이 시장 낙폭 확대시킴. S&P 500 -0.5%, NASDAQ -0.6%, Russell 2000 -0.3%

- 미국 4월 NFIB 소기업 지수는 전월 및 예상치 모두 하회한 89.0 기록. 이익트렌드, 재고 수준, 매출 예상 등 기업들의 실적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응답들이 전월보다 악화되었음. 다만 이 서베이가 미국의 침체 우려를 높인 것은 아니었음. 금리는 전일대비 상승했고 증시가 조정 받긴 했지만 경기 둔화를 반영하는 칼라가 뚜렷했던 것은 아님. 증시는 개별 기업/산업 실적 발표에 연동되는 양상

- 상승한 섹터는 유통, 자본재, 보험, 에너지. 나머지는 하락했는데, 반도체, 자동차 섹터가 가장 크게 부진

- 글로벌파운드리(-9.3%)를 필두로 반도체 업체 주가 부진했음. 글로벌파운드리가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기 때문. 이번 실적의 경우 매출, eps 모두 예상을 상회했으나 스마트폰용 제품 수요 부진이 매출 감소를 야기했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7% 하락했는데, 그 가운데 AMD와 마이크론 만이 유일하게 강보합 기록

- 에어비앤비(ABNB)가 시외 11% 이상 하락하고 있는데, 실적은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2분기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했기 때문. 여름 휴가 시즌도 호조를 기록할 것이고 2분기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은 하나, 작년 코로나 마무리 되고 이연되었던 리오프닝 여행 수요가 폭발했던 경험이 있기에 당시와 비교하면 톤 조절이 필요하다는 뉘앙스였음



● 단상

« 4월 중국 수입 부진, 간단하게 살펴보기 »

- 중국 경기가 4월 들어서 생각보다 부진한 모습. 월초 발표되었던 국가통계국, Caixin PMI가 그랬고 어제 발표된 수입 데이터도 예상치를 하회했음. 4월 수입 YoY 증가율은 -7.9%를 기록. 예상치 -5.0%, 전월 -1.4%보다 부진. 중국은 경제지표가 부진하면 추가 부양책 기대가 증시에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최근 중국 당국의 추가 부양에 대한 의지가 특별히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이 불안

- 중국 4월 수입은 태국, 홍콩으로부터의 수입을 제외하고는 전 지역에서 전월대비 감소. 하이테크, 기계류, 원유, 철강 수입이 크게 감소. 어제 일본 JFE 홀딩스가 양호한 실적 발표 및 전망하면서 철강주 급등했었는데, 이 역시 중국 수요 회복보다는 미국향 호조가 컸음. 중국 경기 회복 강도는 지켜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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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https://han.gl/zVxYoz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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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1.0%
Stoxx 50 -0.4%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9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5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1.9%
2. 소프트웨어 +1.6%
3. 유통 +1.5%
Bottom 3
1. 에너지 -1.1%
2. 내구소비재/의류 -1.0%
3. 은행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2%
소형 +0.4%
가치 +0.6%
성장 +0.2%
로우볼 +0.2%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3월 경상수지 (십억원): 0.3 / -0.8 / -0.5
한국 4월 실업률 (%): 2.6 / 2.6 / 2.7
일본 4월 외환보유고 (십억달러 ): 1265.4 / - / 1257.1
중국 4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 90.2 / 71.6 / 88.2
미국 4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5.5 / 5.5 / 5.6
미국 4월 소비자물가 (YoY%): 4.9 / 5.0 / 5.0
미국 4월 연방재정수지 (십억달러 ): 176.0 / 235.0 / -378.0



● 미국 기업 실적

Walt Disney Co (DIS)
매출 21.82B (컨센 21.8B 상회) / EPS 0.93 (컨센 0.95 하회)

Vestas Wind Systems A/S (VWSYF)
매출 3.1B (컨센 2.82B 상회) / EPS 0.01 (컨센 -0.04 상회)

Li Auto (LI)
매출 18.33B (컨센 17.84B 상회) / EPS 1.35 (컨센 0.34 상회)

Roblox (RBLX)
매출 773.8M (컨센 768.02M 상회) / EPS -0.44 (컨센 -0.35 하회)

First Citizens Bancshares (FCNCA)
매출 11.47B (컨센 1.13B 상회) / EPS 20.09 (컨센 22.04 하회)

Unity Software (U)
매출 500M (컨센 481.46M 상회) / EPS -0.67 (컨센 -0.03 하회)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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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CPI 예상 하회하며 환호. 특히 구글의 바드 공개에 기술주가 큰 폭으로 상승. S&P 500 +0.4%, NASDAQ +1.0%, Russell 2000 +0.6%

- 4월 CPI는 헤드라인은 예상을 하회, YoY 증가율 전월비 둔화, 근원은 예상에 부합했음. 클리블랜드 연은 CPI 나우캐스트도 상당히 높았고 보통 유가가 상승한 월에는 CPI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큰데 이번에는 그 우려를 깨고 CPI가 주식시장에 도움이 되는 모습으로 확인된 것. 이에 S&P 500 선물은 CPI 발표 직후 큰 폭으로 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장 시작하고 이는 대부분 되돌려졌음

-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것인지 은행주를 중심으로 경기민감주 낙폭 확대되기 시작. 철강 -1.2%, 에너지 -1.1%, 운송 -0.7%, 은행 -0.7% 기록. 그간 양호한 성과 기록하던 소비내구재/의류 업종도 1.0% 하락. 유통 업종이 1.5% 상승한 것은 기술주로 묶여 있는 아마존이 3.4% 상승한 덕인 것으로 보임

- 반대로 기술주, 특히 소프트웨어 업체들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 우선 CPI 발표로 금리가 내렸고, 구글이 AI챗봇 바드를 공식적으로 공개하자 관련 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음. 바드는 영어 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일본어도 지원하기 시작. 조만간 40개의 언어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이러한 점은 그간 마이크로소프트의 챗GPT에 밀려 검색 시장에서 M/S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이슈였음. 이에 알파벳 주가는 4% 상승. AI 소식은 그저께 크게 하락했던 반도체 업종을 다시 들어올렸음 (+1.0%). 엔비디아, AMD 모두 상승. 다만 마이크론은 1.5% 하락



● 단상

« CPI가 예상을 하회하긴 했지만... »

- CPI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긴 했지만, 이것이 금리를 그렇게까지 끌어내릴 만한 점이었는지는 의문. 작년 말부터 파월이 지속적으로 언급해 오던 1) 재화 인플레 둔화, 2) 주거비의 주택 가격에 대한 래깅 효과, 3) 여전히 잡히지 않는 서비스 인플레가 그대로 시현되고 있는 정도였다고 생각. 따라서 고용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주택 외 서비스 인플레는 상당히 오랜 기간 공고할 가능성이 높으며 금리도 박스를 하향 돌파하기는 쉽지 않을듯

- 지금부터는 물가 자체보다는 '경기가 얼마나, 언제 둔화될지', '그래서 고용 시장이 언제부터 유의미한 영향을 받을지'에 더욱 주안점을 두고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vtGeEn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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