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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508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외국인이 드디어 호텔/레저 업종을 강하게 순매수. 3월 말 이후에 순매수로 전환되긴 했지만 4월 중순부터는 중국 경기 기대감 약해지고 한국과의 정치적 거리감이 높아져서인지 순매도 기조로 전환되기도 했는데, 호텔신라가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강하게 매수하는 모습. 호텔신라는 전주 이익모멘텀 스코어 1위에 랭크됨. 또한 간만에 건강관리, 미디어, 소프트웨어 등 2차전지 제외 성장 업종에 대해 전반적으로 순매수로 대응. 방산, 자동차, 보험 등 이익 모멘텀이 양호한 업종에 대해서는 여전히 롱 관점에서 접근 중인데, 그 가운데서 기계에 대한 매수 강도는 이전 대비로는 약해지는 양상

- 기관이 가장 강하게 순매수한 업종은 소프트웨어였음. 4월 말까지만 해도 순매도로 대응해왔는데 매수로 돌아서는 양상. (코스피, 코스닥 종합해서) 절대 금액 기준으로는 NAVER, 엔씨소프트, 넥슨게임즈, 카카오페이 순으로 순매수했으며, 순매수 강도 상으로는 솔트룩스, 플리토 등 AI 관련주를 강하게 매수, 그 다음이 넥슨게임즈, 엔씨소프트였음. 유통을 강하게 순매수한 점도 눈에 띔. 외인은 유통 섹터에 여전히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으나 기관은 전주 돌아서는 양상. 유통 섹터 지수가 연초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오는 양상이었기에 역발상 입장으로 관심 가져 볼 만. 절대 금액 기준으로는 BGF리테일, 케이카, 신세계, 현대백화점, BGF 순으로 순매수, 매수 강도 기준으로는 케이카, BGF리테일, 신세계, 현대백화점, BGF 순. 이마트, GS리테일, 현대홈쇼핑 등은 순매도

- 참고로 IT하드웨어에 대해서는 외인, 기관이 모두 순매도하는 양상. 다만 당사는 3분기 중국 IT 수요 개선 기대하고 있으며 재고 수준 등을 감안하면 지금부터는 매수 관점으로 바라봐도 괜찮을 수 있다고 보고 있음

- 이익 모멘텀 상위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풍산 등 방산주 포진. 외국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여전히 강하게 순매수 중. LG화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차 등이 외국인 순매수 강도는 강했지만 기관이 크게 관심 없었던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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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509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2%
Stoxx 50 +0.2%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9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5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1.4%
2. 자동차/부품 +0.9%
3. 보험 +0.8%
Bottom 3
1. 부동산 -0.7%
2. 소프트웨어 -0.5%
3. 자본재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3%
소형 -0.4%
가치 +0.1%
성장 0.0%
로우볼 -0.2%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3월 산업생산 (MoM%): -3.4 / -1.3 / 2.1
유로존 5월 Sentix 투자자신뢰지수 : -13.1 / -8.0 / -8.7
미국 4월 CB 고용동향지수: 116.2 / 117.4 / 115.5
미국 3월 도매재고 (MoM%): 0.0 / 0.1 / 0.1
미국 3월 도매판매 (MoM%): -2.1 / 0.5 / 0.4
미국 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 4.4 / - / 4.7
미국 뉴욕 연은 3년 기대 인플레이션: 2.9 / - / 2.8



● 미국 기업 실적

PayPal Holdings Inc (PYPL)
매출 7.04B (컨센 6.98B 상회) / EPS 1.17 (컨센 1.10 상회)

McKesson (MCK)
매출 68.91B (컨센 67.9B 상회) / EPS 7.19 (컨센 7.18 상회)

KKR & Co (KKR)
매출 3.13B (컨센 1.22B 상회) / EPS 0.81 (컨센 0.74 상회)

Devon Energy (DVN)
매출 3.82B (컨센 3.26B 상회) / EPS 1.46 (컨센 1.38 상회)

BioNTech (BNTX)
매출 1.28B (컨센 1.03B 상회) / EPS 2.05 (컨센 0.15 상회)

Tyson Foods (TSN)
매출 13.13B (컨센 13.59B 하회) / EPS -0.04 (컨센 0.80 하회)

Skyworks Solutions (SWKS)
매출 1.15B (컨센 1.15B 부합) / EPS 2.02 (컨센 2.02 부합)

Palantir Technologies (PLTR)
매출 525M (컨센 505.82M 상회) / EPS 0.05 (컨센 0.04 상회)

Lucid Group Inc (LCID)
매출 149.4M (컨센 199.35M 하회) / EPS -0.43 (컨센 -0.39 하회)



● 뉴스

시카고 연은 총재 "신용 긴축 시작…침체도 가능"
TD은행, 퍼스트 호라이즌 합병 철회는 당국 우려 탓
퀄컴, 이스라엘 차량 칩 제조업체 오토톡스 인수
'현금 흐름 확대' 자신감 보인 애플, 50억 달러 회사채 발행
알리바바 물류회사 챠이냐오, 내년 홍콩 상장…20억 달러 조달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곧 있을 물가 등 실물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 S&P 500 +0.0%, NASDAQ +0.2%, Russell 2000 -0.3%

- 전주 금요일 미국 증시의 강력한 상승이 금융주 관련 심리 개선이었기에, 프리마켓 주가 통해 증시 추가 상승 가늠해 보기도 했음. 그러나 개장 후 연준 은행 대출 서베이(SLOOS) 발표되면서 지역은행 주가는 흘러내렸고 증시도 보합권에서 공방을 펼침. 참고로 SLOOS에서 은행 대출 타이트닝은 광범위하게 강화되었음

-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은 1년의 경우 전월 4.7%에서 4.4%로 하락, 그러나 3년은 2.8%에서 2.9%로, 5년은 2.5%에서 2.6%로 소폭 상승.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슬금슬금 올라가는 중. 이에 미국 장기 금리는 상승해 최근 1개월 박스권 상단에 근접해 가고 있음. 수요일 있을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금리 상방 압력 높아지는 과정이기도 할 듯. 헤드라인 물가 서프라이즈 여부의 경우 에너지 가격 추이에 연동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 현재 미국 4월 CPI 전월대비 상승률 예상치는 +0.4% (전월 +0.1%)

- 수익률 상위 종목에 사이버 보안 업체들이 포진. Zscaler(ZS)가 예상보다 높은 3Q,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하자 주가 급등. 이에 Crowdstrike 등도 큰 폭 동반 상승. 한편 알파벳, AMD를 비롯한 AI 관련주 성과가 양호했음

- 테슬라, 리비안 등 전기차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는데, 루시드가 실적 발표 후 시외 -8.2% 기록하고 있어 마냥 긍정적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 경기 민감 업종들이 상대적으로 부진. 소재, 자본재 조정 받았음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했음에도 불구)



● 단상

« SLOOS, 은행들은 또 타이트닝. 하지만 놀랍지는 않은 »

- 미국 은행 대출 서베이 요약: 전반적으로 대출 수요 감소, 은행은 추가 타이트닝. 대출 수요의 경우 C&I는 금융위기 당시 수준. 상업용 부동산은 금융위기 레벨보다 낮아짐. 다만 주거용 모기지와 소비자 대출 수요 데이터는 반등 (아직 (-) 구간이긴 함). 대출 태도는 전 부문 강화

- 이번에 연말까지 타이트닝 할 것인지 질문 추가 되었는데 은행들의 대답은 'Yes'

- 사실 특별히 놀라웠던 데이터는 아니었음. 특히 C&I와 부동산 대출 태도 강화, 수요 감소는 어찌 보면 당연. 소비자 대출 수요가 반등했다는 것이 (최근 주택 관련 데이터들까지 감안하면) 연준에게는 오히려 신경 쓰이는 부분이 아닐까?
미국 1분기 은행 대출 서베이 (SLOOS)

- 주요 차트들이고 특이 사항만 좀 표시해 봤습니다 :)
« Market Sketch Daily 230510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6%
Stoxx 50 -0.6%
MSCI Korea ETF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8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6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0.7%
2. 자본재 +0.3%
3. 식료품소매 +0.2%
Bottom 3
1. 반도체 -1.7%
2. 자동차/부품 -1.4%
3. 소재 -0.9%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4%
소형 -0.6%
가치 -0.5%
성장 -0.4%
로우볼 -0.2%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3월 가계지출 ( YoY%): -1.9 / 0.4 / 1.6
일본 3월 초과 근무 수당 (YoY%): 1.1 / -6.1 / 1.2
중국 4월 수출 (YoY%): 8.5 / 8.0 / 14.8
중국 4월 수입 (YoY%): -7.9 / -5.0 / -1.4
영국 4월 핼리팩스 주택가격지수 (YoY%): 0.1 / 1.7 / 1.6
미국 4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89.0 / 89.6 / 90.1




● 미국 기업 실적

Airbnb Inc (ABNB)
매출 1.8B (컨센 1.79B 상회) / EPS 0.18 (컨센 0.20 하회)

Duke Energy Corp (DUK)
매출 7.28B (컨센 6.39B 상회) / EPS 1.20 (컨센 1.26 하회)

Air Products
매출 3.2B (컨센 3.07B 상회) / EPS 2.74 (컨센 2.65 상회)

Occidental Petroleum Corporation (OXY)
매출 7.26B (컨센 7.48B 하회) / EPS 1.09 (컨센 1.25 하회)

Electronic Arts Inc (EA)
매출 1.87B (컨센 1.75B 상회) / EPS -0.04 (컨센 1.34 하회)

Globalfoundries Inc (GFS)
매출 1.84B (컨센 1.83B 상회) / EPS 0.52 (컨센 0.49 상회)

Fox Corp (FOXA)
매출 4.08B (컨센 4.03B 상회) / EPS 0.94 (컨센 0.87 상회)

Rivian Automotive Inc (RIVN)
매출 661M (컨센 655.51M 상회) / EPS -1.25 (컨센 -1.61 상회)

Exact Sciences Corp (EXAS)
매출 602.45M (컨센 543.29M 상회) / EPS -0.42 (컨센 -0.74 상회)


● 뉴스

EIA, 올여름 천연가스 수요 전년比 감소할 듯…역대 두번째
바이든·공화당, 부채한도상향 합의실패…2주간 집중 협상할 듯
뉴욕연은 총재 '신용 여건 변화와 영향 평가에 집중할 것'
트뤼도 총리 "中 보복에 겁먹지 않아...내정간섭 용납 못해"
링크드인, 700명 이상 인력 감축…중국 사업도 철수
테슬라, 美 텍사스서 자체 리튬 정제공장 착공
푸틴, 전승절 연설서 우크라와 '전쟁' 첫 명명...예년보다 '초라한' 기념식
항체-약물 복합제, 블록버스터 나오나…대규모 투자 잇달아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CPI 발표를 앞두고 하락. 반도체 중심 기술주 부진이 시장 낙폭 확대시킴. S&P 500 -0.5%, NASDAQ -0.6%, Russell 2000 -0.3%

- 미국 4월 NFIB 소기업 지수는 전월 및 예상치 모두 하회한 89.0 기록. 이익트렌드, 재고 수준, 매출 예상 등 기업들의 실적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응답들이 전월보다 악화되었음. 다만 이 서베이가 미국의 침체 우려를 높인 것은 아니었음. 금리는 전일대비 상승했고 증시가 조정 받긴 했지만 경기 둔화를 반영하는 칼라가 뚜렷했던 것은 아님. 증시는 개별 기업/산업 실적 발표에 연동되는 양상

- 상승한 섹터는 유통, 자본재, 보험, 에너지. 나머지는 하락했는데, 반도체, 자동차 섹터가 가장 크게 부진

- 글로벌파운드리(-9.3%)를 필두로 반도체 업체 주가 부진했음. 글로벌파운드리가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기 때문. 이번 실적의 경우 매출, eps 모두 예상을 상회했으나 스마트폰용 제품 수요 부진이 매출 감소를 야기했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7% 하락했는데, 그 가운데 AMD와 마이크론 만이 유일하게 강보합 기록

- 에어비앤비(ABNB)가 시외 11% 이상 하락하고 있는데, 실적은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2분기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했기 때문. 여름 휴가 시즌도 호조를 기록할 것이고 2분기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은 하나, 작년 코로나 마무리 되고 이연되었던 리오프닝 여행 수요가 폭발했던 경험이 있기에 당시와 비교하면 톤 조절이 필요하다는 뉘앙스였음



● 단상

« 4월 중국 수입 부진, 간단하게 살펴보기 »

- 중국 경기가 4월 들어서 생각보다 부진한 모습. 월초 발표되었던 국가통계국, Caixin PMI가 그랬고 어제 발표된 수입 데이터도 예상치를 하회했음. 4월 수입 YoY 증가율은 -7.9%를 기록. 예상치 -5.0%, 전월 -1.4%보다 부진. 중국은 경제지표가 부진하면 추가 부양책 기대가 증시에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최근 중국 당국의 추가 부양에 대한 의지가 특별히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이 불안

- 중국 4월 수입은 태국, 홍콩으로부터의 수입을 제외하고는 전 지역에서 전월대비 감소. 하이테크, 기계류, 원유, 철강 수입이 크게 감소. 어제 일본 JFE 홀딩스가 양호한 실적 발표 및 전망하면서 철강주 급등했었는데, 이 역시 중국 수요 회복보다는 미국향 호조가 컸음. 중국 경기 회복 강도는 지켜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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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https://han.gl/zVxYoz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0511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1.0%
Stoxx 50 -0.4%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9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5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1.9%
2. 소프트웨어 +1.6%
3. 유통 +1.5%
Bottom 3
1. 에너지 -1.1%
2. 내구소비재/의류 -1.0%
3. 은행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2%
소형 +0.4%
가치 +0.6%
성장 +0.2%
로우볼 +0.2%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3월 경상수지 (십억원): 0.3 / -0.8 / -0.5
한국 4월 실업률 (%): 2.6 / 2.6 / 2.7
일본 4월 외환보유고 (십억달러 ): 1265.4 / - / 1257.1
중국 4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 90.2 / 71.6 / 88.2
미국 4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5.5 / 5.5 / 5.6
미국 4월 소비자물가 (YoY%): 4.9 / 5.0 / 5.0
미국 4월 연방재정수지 (십억달러 ): 176.0 / 235.0 / -378.0



● 미국 기업 실적

Walt Disney Co (DIS)
매출 21.82B (컨센 21.8B 상회) / EPS 0.93 (컨센 0.95 하회)

Vestas Wind Systems A/S (VWSYF)
매출 3.1B (컨센 2.82B 상회) / EPS 0.01 (컨센 -0.04 상회)

Li Auto (LI)
매출 18.33B (컨센 17.84B 상회) / EPS 1.35 (컨센 0.34 상회)

Roblox (RBLX)
매출 773.8M (컨센 768.02M 상회) / EPS -0.44 (컨센 -0.35 하회)

First Citizens Bancshares (FCNCA)
매출 11.47B (컨센 1.13B 상회) / EPS 20.09 (컨센 22.04 하회)

Unity Software (U)
매출 500M (컨센 481.46M 상회) / EPS -0.67 (컨센 -0.03 하회)



● 뉴스

미 모기지 수요 급증…연준 금리인상 중단 시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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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CPI 예상 하회하며 환호. 특히 구글의 바드 공개에 기술주가 큰 폭으로 상승. S&P 500 +0.4%, NASDAQ +1.0%, Russell 2000 +0.6%

- 4월 CPI는 헤드라인은 예상을 하회, YoY 증가율 전월비 둔화, 근원은 예상에 부합했음. 클리블랜드 연은 CPI 나우캐스트도 상당히 높았고 보통 유가가 상승한 월에는 CPI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큰데 이번에는 그 우려를 깨고 CPI가 주식시장에 도움이 되는 모습으로 확인된 것. 이에 S&P 500 선물은 CPI 발표 직후 큰 폭으로 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장 시작하고 이는 대부분 되돌려졌음

-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것인지 은행주를 중심으로 경기민감주 낙폭 확대되기 시작. 철강 -1.2%, 에너지 -1.1%, 운송 -0.7%, 은행 -0.7% 기록. 그간 양호한 성과 기록하던 소비내구재/의류 업종도 1.0% 하락. 유통 업종이 1.5% 상승한 것은 기술주로 묶여 있는 아마존이 3.4% 상승한 덕인 것으로 보임

- 반대로 기술주, 특히 소프트웨어 업체들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 우선 CPI 발표로 금리가 내렸고, 구글이 AI챗봇 바드를 공식적으로 공개하자 관련 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음. 바드는 영어 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일본어도 지원하기 시작. 조만간 40개의 언어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이러한 점은 그간 마이크로소프트의 챗GPT에 밀려 검색 시장에서 M/S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이슈였음. 이에 알파벳 주가는 4% 상승. AI 소식은 그저께 크게 하락했던 반도체 업종을 다시 들어올렸음 (+1.0%). 엔비디아, AMD 모두 상승. 다만 마이크론은 1.5% 하락



● 단상

« CPI가 예상을 하회하긴 했지만... »

- CPI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긴 했지만, 이것이 금리를 그렇게까지 끌어내릴 만한 점이었는지는 의문. 작년 말부터 파월이 지속적으로 언급해 오던 1) 재화 인플레 둔화, 2) 주거비의 주택 가격에 대한 래깅 효과, 3) 여전히 잡히지 않는 서비스 인플레가 그대로 시현되고 있는 정도였다고 생각. 따라서 고용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주택 외 서비스 인플레는 상당히 오랜 기간 공고할 가능성이 높으며 금리도 박스를 하향 돌파하기는 쉽지 않을듯

- 지금부터는 물가 자체보다는 '경기가 얼마나, 언제 둔화될지', '그래서 고용 시장이 언제부터 유의미한 영향을 받을지'에 더욱 주안점을 두고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vtGeEn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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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512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2%
Stoxx 50 +0.1%
MSCI Korea ETF -1.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9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5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1.9%
2. 자동차/부품 +1.6%
3. 유통 +0.9%
Bottom 3
1. 에너지 -1.2%
2. 유틸리티 -1.1%
3. 부동산 -1.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6%
소형 -0.7%
가치 +0.1%
성장 -0.4%
로우볼 -0.4%
고배당 -1.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4월 은행 대출 ( YoY%): 3.2 / 2.9 / 3.0
일본 3월 경상수지 (조엔): 1.0 / 1.3 / 1.2
중국 4월 소비자물가 (YoY%): 0.1 / 0.4 / 0.7
중국 4월 M2 (YoY%): 12.4 / 12.5 / 12.7
영국 4월 사회융자총량 (십억위안): 1220.0 / 2000.0 / 5380.0
미국 4월 생산자물가 (YoY%): 2.3 / 2.4 / 2.7
미국 4월 근원 생산자물가 (YoY%): 3.2 / 3.3 / 3.4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만건): 26.4 / 24.5 / 24.2
미국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만건): 181.3 / 182.0 / 180.1



● 미국 기업 실적

Bayer AG (BAYRY)
매출 15.71B (컨센 15.77B 하회) / EPS 0.81 (컨센 0.76 상회)

Softbank Group (SFTBY)
매출 13.17B (컨센 13.09B 상회) / EPS 1.30 (컨센 1.30 부합)

News Corp (NWS)
매출 2.45B (컨센 2.39B 상회) / EPS 0.09 (컨센 0.05 상회)

Tapestry (TPR)
매출 1.51B (컨센 1.44B 상회) / EPS 0.78 (컨센 0.60 상회)


● 뉴스

JP모간 다이먼 "美 디폴트 가까워지면, 시장 패닉 가능성"
팩웨스트 뱅코프 "지난주 예금 9.5% 감소"...주가 20% 급락
BOE, 예상대로 기준금리 25bp 인상..."인플레 압력시 추가 긴축 필요"
머스크, 트위터 CEO 그만둔다…테슬라 주주들 '반색'
"EU, MS-블리자드 M&A 승인할 듯"…이르면 내주 발표
소프트뱅크, 2022회계연도 9.5조원 손실…2년 연속 적자
WHO, '엠폭스'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제
英, 우크라이나에 장거리미사일 공급…러 “상응하는 대응”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꽤 끈질겨"
美 지역은행 채권 매도세 심화…은행 수익에 추가 압박
OPEC, 올해 전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 유지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에 소폭 하락. 알파벳, 테슬라 등 일부 대형주가 상승하며 낙폭 확대를 방어. S&P 500 -0.2%, NASDAQ +0.2%, Russell 2000 -0.8%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작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재차 경신. 예상치 24.5만, 전주 수치가 24.2만이었는데 이를 훌쩍 넘어선 26.4만건을 기록. 이 발표에 미국 증시 하락 출발

- 이어 팩웨스트 은행이 전주 매각 물색 보도 이후 예금이 9.5% 감소했다고 밝히며 급락하자 지역은행 주가 전반적으로 낙폭 확대되며 증시 전반에 걸쳐 투심 악화 시킴. 더불어 11일 자로 업데이트 된 연준 대출 계정이 전주 대비 증가하며 은행 리스크에 대한 우려 확대 (대폭 증가한 것은 아니지만 전주에는 큰 폭 감소하며 은행 위기가 일단락 되었다는 안도감을 주기도 했음)

- 수요일에 이어 경기민감주가 하락을 이어 감. 에너지, 철강/금속 업종 큰 폭 하락. 소재 주가 하락은 구리 가격 하락과도 연결 지어볼 수 있음. 프리포트 맥모란이 4.7% 하락했는데 구리 가격도 전일 대비 3.7% 하락. 두 가격 모두 2022년 11월 레벨로 되돌아 갔음. 중국 정책 기조 부양으로 강하게 돌아서기 전 수준

- 이와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알파벳, 메타, 넷플릭스 등 커뮤니케이션 업종 내 대형들이 상승하며 S&P 500 지수는 낙폭을 축소해 갔음. 여기에 장 마감 직전 머스크가 트위터 CEO 후임을 찾았고 곧6주 안에 자신은 CTO로 물러날 것을 발표하며 테슬라 주가가 2.1% 상승하며 낙폭 회복에 기여



● 단상

« 되돌아 가버린 구리가격 »

- 구리 가격, 중국 국채 10년 금리가 모두 작년 11월 수준으로 되돌아 갔음. 앞서 코멘트에서도 언급했지만 특히 장기채 금리는 중국이 대대적으로 부양책 기조 전환하기 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임

- 5월 발표된 중국 지표들, PMI, 수입, 심지어 어제 발표된 통화 증가율과 사회총융자 데이터까지도 모두 중국 경제의 회복이 강하지 않음을 말해주고 있음. 중국인들의 리오프닝 여행 수요 등은 강력하지만 국내 경기민감주에 강하게 연동될 진성 중국 경기, 즉 제조업 및 건설 경기가 개선되는 데는 시간이 상당히 소요될 수 있으며 그 강도가 강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지표와 가격이 보여주고 있음

- 더불어 최근 중국 정책이 뜨뜨미지근하다는 점도 이러한 분위기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정책적인 뒷받침이 더욱 필요한 때인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han.gl/cpzq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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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민성 류)
[SK증권 자산전략팀] 박스피와 박스채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과연 장기채 진격은 적절한 것일까?
-美 6월 CPI 헤드라인은 전년대비 3.5% 내외까지(7월 확인)
-그러나 그것만으로 인하의 조건이 될 수는 없음. 이중책무(물가 안정+완전 고용)에서는 ‘실업률의 발작’이, 또는 금융 시스템 안정에서는 ‘은행 위기 파급+부동산 부실’에 대응할 필요가 높아질 때 인하 카드 가동될 것
-금리에 대한 생각: 과연 장기채 진격은 적절한 것일까?

[주식] 어닝 서프라이즈 행진에도 증시가 강하지 못한 이유
-마무리되어가는 미국 실적 시즌: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들
-좋은 실적에도 증시의 폭발적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한 이유는 이미 낮아진 눈높이에 기인

[주식] 묵직하게 갑시다
-세상의 중심에 에코프로가 있었는데…
-지금은 굳이 가벼운 것에서 뭔가를 찾기 보다는 묵직한 것으로

[금리] 박스권에 갇힌 국고채 금리, 해결책은 크레딧
-5월 미국 고용, FOMC, 물가 지표 등 변동성 요인을 소화하며 좁은 박스권장 지속
-국고채 좁은 박스권 지속되며, 캐리투자 수요 확대로 크레딧 채권 매수세 확대


*보고서 원문: https://han.gl/wUZN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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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515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4%
Stoxx 50 +0.2%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9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8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0.7%
2. 유틸리티 +0.4%
3. 상사/서비스 +0.4%
Bottom 3
1. 자동차/부품 -2.3%
2. 은행 -1.2%
3. 내구소비재/의류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0%
소형 -0.3%
가치 0.0%
성장 -0.2%
로우볼 +0.2%
고배당 +0.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4월 수출물가 (MoM%): 0.2 / 0.2 / -0.6
미국 4월 수입물가 (MoM%): 0.4 / 0.3 / -0.8
미국 5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57.7 / 63.0 / 63.5


● 뉴스

바이든, 연준 2인자에 필립 제퍼슨 이사 지명
동아시아 공략 나선 애플, 베트남 온라인 스토어 18일 개장
머스크 "트위터 후임 CEO, 린다 야카리노"
테슬라 중국서 110만대 원격 리콜...'지난 9년치 판매규모'
"美 부채 상한 협상, 엉망 될 수도…장기전 대비해야"
G7 재무장관 "美 부채 위기에 글로벌 불확실성 커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머스크 테슬라 CEO 회동…전장 부품 사업 논의
퀄스 전 연준 부의장 "미 지역은행 위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
퍼스트솔라 17% 급등…유럽 박막 업체 인수
테슬라, 차량 가격 또다시 인상
美 의회예산국, 연방정부 현금 6월 1~2주에 바닥날 듯


● 뉴스 디테일

Tiger Seeks to Sell Private-Company Stakes Into Secondary Market -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 비상장 기업 지분 매각 물색 중

-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는 수억 달러 규모의 비상장 기업 지분을 세컨더리 시장에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 다른 VC들과 마찬가지로 타이거 역시 최근 고금리 환경 속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음. 작년 기술주 및 벤처 기업 가치 급락으로 타이거가 보유한 자산 가치는 33% 감소했음

- 최근 기업 상장으로 엑싯이 어려워지면서 이제는 세컨더리 시장으로 VC 등 투자자들은 눈을 돌리고 있음. 유동성이 부족하기에 상장 가능성 높아질 때까지 기다리기가 어려워졌기 때문 (세컨거리 시장: VC 펀드의 중간회수시장)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및 경기 둔화 우려에 소폭 하락 마감. S&P 500 -0.2%, NASDAQ -0.4%, Russell 2000 -0.2%

- 5월 미국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가 예상치를 하회, 전월보다도 크게 하락한 57.7을 기록하며 경기 둔화 우려 재부각. 이는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파악. 1년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월보다는 둔화되었지만 예상보다는 0.1%p 높았으며 무엇보다도 5년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3.0%에서 3.2%로 재상승했다는 점이 부담. 이는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였음

- 인플레 리스크 재부각에 금리 상승했고 증시도 큰 폭으로 하락. 다만 금리는 상승 후 자리를 유지했지만 증시는 새벽 세시 경부터 반등해 낙폭을 축소. 특히 최근 부진했던 에너지, 소재, 산업재 섹터가 이를 견인했음. 이들 섹터는 전일비 소폭 상승 마감했는데 최근 인플레 환경에서 이익 개선 수혜를 받았던 경험

- 반면 금리 상승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민감한 경기소비재 섹터는 낙폭 축소에 실패,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 자동차 -2.3%, 내구소비재/의류 -0.9%. 테슬라는 목요일 트위터 신임 CEO 부임 확정 발표 직후 상승 분을 모두 반납하며 2.4% 하락. 은행주도 인플레 리스크 재부각 시 장단기 금리 역전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지 1.2% 하락

-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에 달러는 크게 상승. 유럽은 인플레 기대치가 낮아졌는데 미국은 이와 반대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달러 상승이 두드러졌음. 참고로 ECB의 2분기 인플레이션 예상 서베이에서 1년 기대 인플레는 3.6%에서 2.8%로 대폭 하향 조정, 5년은 2.1%에서 변화 없었음. 달러 상승은 신흥국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MSCI EM ETF는 1.2% 하락



● 단상

« 잊고 있던 인플레 리스크가 다시 등장 - 고물가 시대 특징 »

- 고물가 시대에서의 리스크는, 인플레가 잡히는 듯 하다가도 경기가 빨리 둔화되지 않는다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수 있다는 점. 작년 '23년 연간전망에서 '84년 사례를 예로 들었는데, 이 당시 근원 PCE 물가 상승률 둔화로 금리 인상 중단되었지만 6개월 후 기대 인플레이션 및 물가 상승률 모두 급등하며 큰 폭으로 추가 금리 인상 단행하기도 했음

- 만일 높은 금리 오랜 기간 지속된다면 돈을 제대로 벌지 못하는 소형주에 대한 투자는 불편할 것. 대표적인 이유로 성장 기업들 자금 조달 어려움을 손꼽아 볼 수 있음. 최근 국내 증시에서도 중소기업들의 IPO는 원활해졌지만 스팩 상장은 외면 받고 있음. 근본적으로 적자 상태인 스타트업들이 과거와 같이 높은 평가를 받기 어려워진 환경 속에서, 스팩 상장에 관여하는 증권사가 일반투자자의 이익에 반해 합병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 등 리스크가 높아졌기 때문임. 스타트업들의 자금 조달 루트가 점점 희미해진다는 것은 추가 성장 여력을 높게 보기 어렵다는 뜻이고, 이는 밸류를 높게 주기 어렵다는 의미





보고서 원문: https://han.gl/aFtK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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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515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블룸버그 컨센서스 상 2분기 말부터 원화의 절상률 순위 상승에는 변함이 없음. 또한 실제로 5월 들어 달러 제외 통화 중 원화 퍼포먼스가 좋은 편인데, 4월 무역적자 규모가 축소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임. 이에 외국인은 코스피 순매수 지속해 왔던 것.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주, 특히 주 후반부 들어 달러 상승 지속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위험 선호 심리가 약해지며 외국인 순매수 강도는 약해져갔으며 금요일에는 코스피 2,479억원 순매도. 이는 지난 4월 13일 이후 가장 큰 금액

- 외인은 5월 1주차와 마찬가지로 2차전지 제외 성장주 매수를 이어가는 모습. 소프트웨어, 미디어, 건강관리 모두 순매수 기록. 순매수 강도로 봤을 때 소프트웨어 업종을 가장 강하게 매수했으며, 자동차, 건설, 미디어, IT하드웨어가 그 뒤를 이었음. 종목 기준으로 순매수 강도가 가장 강했던 것은 삼화전자. 테슬라 페라이트 이슈를 등에 업고 강세를 보이던 삼화전자 주가가 기관 매도로 하락하자 외인이 이를 받아간 것으로 보임. 그 다음으로 매수 강도 높았던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도 같은 로직. 반대로 외국인 순매도 강도가 가장 높았고 기관의 순매수 강도가 가장 높았던 편이었던 종목은 신대양제지. SG 증권발 매도 주문 쏟아지며 주가 급락하자 기관이 이를 받아가는 양상

- 기관은 순매수 강도 상 통신, IT하드웨어, 증권,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자동차 순으로 순매수. 호텔/레저, 유통, 화학, 비철 등은 순매도. 외인과 기관 모두 IT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자동차, 통신 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듯. 종목 기준으로는 토니모리, 에이블씨엔씨, 코스맥스 등 중소형 화장품 종목을 강하게 매수했던 것으 눈에 띔

- 참고로 현재 이익수정비율이 (+)권에 있는 업종은, 철강, 건설, 기계, 자동차, 증권, 보험, 호텔/레저, 건강관리임. 철강, 비철, 건설, 기계, 자동차, 증권, 보험, 호텔/레저, 건강관리임. (-)권에 있지만 최근 눈에띄는 반등을 보인 업종은, 화학, 조선, 운송, 반도체, 소프트웨어 정도

-현기차 등 기존 이익 모멘텀 스코어 양호하던 종목들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그 가운데 유통 업체들의 순위 상승이 눈에 띔. 현대홈쇼핑이 이익 모멘텀 스코어 1위에 랭크. 1분기 실적은 크게 부진했으나 이익수정비율은 오히려 (+)로 개선되었고 목표주가도 1개월 전 대비 상향 조정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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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516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7%
Stoxx 50 0.0%
MSCI Korea ETF +1.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9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8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4%
2. 은행 +1.8%
3. 소재 +0.8%
Bottom 3
1. 유틸리티 -1.2%
2. 통신 -1.0%
3. 자동차/부품 -0.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8%
소형 +1.1%
가치 +0.1%
성장 +0.5%
로우볼 -0.5%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4월 도매물가지수 (YoY%): -0.5 / -0.7 / 2.0
일본 공작기계수주 (YoY%): -12.7 / - / -15.2
유로존 3월 산업생산 (YoY%): -1.4 / -2.5 / 1.5
미국 5월 뉴욕 제조업 지수: -31.8 / -3.7 / 10.8
한국 4월 수출물가지수 (YoY%): -7.5 / -9.0 / -6.4
한국 4월 수입물가지수 (YoY%): -5.8 / 10.5 / -6.9



● 뉴스

시카고 연은 총재 '5월 금리인상, 간신히 지지한 것'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할 일 많다…몇 달 지표에 속지 말아야'
美 SEC 위원장 "은행주 공매도 금지 고려 하지 않아"
EU,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1.1%로 상향…"더 빠르게 성장할 것"
美, 존슨앤존슨 코로나 백신 사용 중단·폐기....'혈전증 등 우려'
반도체 한파에 손잡는 美·日 낸드 대표주자…삼성 위협하나
미국 “러시아-이란 추가 제재 검토 중…우크라 새 지원책 마련”
바이든, 내일 야당과 '부채 상향' 담판…"日·호주 방문 예정대로"
MS, 블리자드 인수 유럽 승인받아…英·美승인은 갈 길 멀어
'싸구려'라고 무시했는데…중국에 허 찔린 한국 배터리
궁지에 몰린 美화이트칼라…AI 확산에 일자리 소멸 위기
바이든 美부채한도 협상 "낙관적"...매카시는 선 그어


● 뉴스 디테일


US Households Show Signs of Stress as New Delinquencies Rise
미국 가계가 압박 받고 있다 - 가계 대출 연체율 상승

- 뉴욕 연은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 신용카드 잔액이 예년처럼 줄지 않고 각종 대출 연체가 늘어나는 등 가계가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

- 전체 가계부채는 1,480억달러 증가해 총 17조 5,000억 달러에 달했는데, 이는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2조 9,000억달러나 더 높은 수치

- 금년 들어 신용카드 잔액이 감소하는 대신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데, 일부 가구가 높은 물가 때문에 신용카드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신용카드와 자동차 대출 연체율은 상승한 반면 학자금 대출 연체율은 제자리걸음 중. 일반 모기지 대출은 감소했지만 HELOC(*주택담보대출이지만 마이너스 통장처럼 사용하는)는 증가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융, 반도체 업종 호재 등으로 상승. 부채한도 협상을 앞두고 금리 상승, 저가 매수세 유입되었다는 점 긍정적. S&P 500 +0.3%, NASDAQ +0.7%, Russell 2000 +1.2%

- 미국 증시는 5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하며 경기 둔화 우려가 재부각 되자 하락 시작했음. 전월 10.8에서 -31.8로 급락하긴 했으나, 이 지표는 최근 한달 간격으로 업다운을 지속하고 있어 이것 만으로 경기 둔화 가능성을 높이기엔 무리가 있음

- 이후 금융주와 반도체 업종 반등으로 시장 상승 폭 키워나가기 시작. 마이클 버리가 미국 중소형 은행주를 보유하고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자 금융주 투심 크게 회복. 버리는 퍼스트 리퍼블릭, 팩웨스트, 웨스턴 얼라이언스, 뉴욕 커뮤니티 은행, 헌팅턴 은행을 보유 중이었으며 대형주 중에서는 웰스파고와 캐피털원도 가지고 있었음. 미국 지역은행 ETF는 2.8% 상승

- 반도체 업종은 키옥시아와 웨스턴 디지털의 합병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논의에 상승. 물론 합병 결정이 난다 해도 규제 당국 승인이라는 난관이 있어 그 결과의 불확실성은 존재. 다만 이러한 합병 시도가 반도체 경기 반등 시그널이 될 수 있기에 반도체 업종 전반 긍정적으로 반응. 특히 마이크론이 6.1% 상승

- 프리포트 맥모란이 3.3% 급등하며 철강/광산 업종이 반도체 다음으로 큰 폭으로 상승. 구리 가격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지만 중국 증시 강세 및 저가 매수 유입이 유효했던 것으로 보임. 다만 금리가 상승하는 것을 그다지 반기지 않는 자동차 업종은 0.8% 하락



● 단상

« 일단 조정이 있었는데 심리가 회복되었다면 »

- 어제 미국 증시는 간만에 소재, 산업재, 반도체 등 경기민감주들이 강한 모습을 보였음. 최근 조정 받고 있는 국내 증시의 반등 트리거가 되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경기 둔화는 찝찝하지만 아직은 걱정 단계x)

- 최근 증시에 여러 가지 노이즈가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부채한도 협상은 만약 문제가 생기더라도 단기 영향에 그칠 가능성이 높은 이슈라고 판단. 따라서 이것이 증시를 누르고 있었다면 이는 주식 매수의 기회라고 봄 (연말 지수 하락 리스크 여전히 있다고 보지만 3분기까지는 2,600선 볼 수 있다고 봄)

- 일단 바이든 측에서는 상황을 낙관하고 있다 하고 증시는 2,450선 근처까지 왔고 반도체는 투심이 회복되었었으니 최소 트레이딩 관점에서라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증시 바라봐도 괜찮겠다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han.gl/NeWq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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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517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0.2%
Stoxx 50 0.0%
MSCI Korea ETF -1.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8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0.9%
2. 소프트웨어 +0.5%
3. 유통 +0.2%
Bottom 3
1. 부동산 -2.7%
2. 에너지 -2.5%
3. 유틸리티 -1.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1.4%
소형 -1.3%
가치 -0.4%
성장 -1.0%
로우볼 -1.2%
고배당 -2.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4월 고정자산투자 (YoY%): 4.7 / 5.5 / 5.1
중국 4월 산업생산 (YoY%): 5.6 / 10.9 / 3.9
중국 4월 소매판매 (YoY%): 18.4 / 21.0 / 10.6
중국 4월 실업률 (%): 5.2 / 5.3 / 5.3
영국 4월 신규 실업수당 청구 (천건): 46.7 / 31.2 / 26.5
유로존 5월 ZEW 경기전망지수: -9.4 / -1.0 / 6.4
미국 4월 근원소매판매 (MoM%): 0.4 / 0.4 / -0.5
미국 4월 소매판매 (YoY%): 1.6 / 4.2 / 2.4
미국 4월 산업생산 (MoM%): 0.5 / -0.1 / 0.0
미국 5월 NAHB 주택시장지수: 50.0 / 45.0 / 45.0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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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 ‘몬스터 폭염’… 지구촌 곳곳이 불덩이


● 뉴스 디테일

Americans Have Never Been So Unwilling to Relocate for a New Job
미국인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위해 이동하는 일이 전례 없이 줄어들었다

- 챌린저, 그레이&크리스마스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위해 이동하는 구직자의 비율이 2023년 1분기에 1.6%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

- 이러한 둔화는 팬데믹 이후 원격 및 하이브리드 작업 옵션의 증가로 인해 근로자가 이동하지 않고도 직업을 바꿀 수 있게 되었기 때문으로 분석. 게다가, 높은 이자율로 새로이 집을 구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커졌기 때문에 더욱 어려워졌다고 할 수 있음

- 이와 같은 일자리 이동성 감소 추세는 고용 불안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미국 근로자들이 장기간 일자리를 떠나있는 것을 꺼리는 것과 일치하는 현상. 일부 회사들이 사무실을 다시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업무 지구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수는 절반도 되지 않는 상황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 + 경기 둔화 우려' 조합과 부채한도 협상 난항에 하락. S&P 500 -0.6%, NASDAQ -0.2%, Russell 2000 -1.4%

- 미 증시의 지루한 박스권 장세가 계속 이어지는 중. S&P 500 지수는 4,140pt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재차 반락. 전일은 경기 둔화 우려는 높아지는데 금리는 오르는 불편한 상황에 증시 조정 받았음

- 중국 4월 실물지표가 예상을 크게 하회하고 영국 4월 실업수당 청구 크게 증가, 유로존 5월 ZEW 경기전망은 예상보다 부진하는 등 미 증시 개장 전부터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이미 경기 둔화 우려를 낳고 있었음. 원자재 가격 하락에 미 증시 에너지, 소재, 산업재 업종 큰 폭 하락. 더불어 미국 4월 소매판매(YoY)가 전망치 4.2%를 크게 하회한 1.6%를 기록하자 이 우려가 심화된 것. 물론 절대 수치로 보면 전월비 증가했기에 여전히 소비는 견조하다고 볼 수 있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부담이었을 듯

- 채권시장은 그러나 미래의 경기 부진보다는 아직 생각보다 경제가 견조하다는 점, 연준 위원들이 매파적 발언에 금리 상승으로 반응.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아직 금리 인상 중단 지점 아니라고 발언, 리치먼드 연은 총재도 필요시 추가 인상 가능하다고 언급. 이런 점은 금융, 부동산, 유틸리티 업종에 부담으로 작용

- 한편 증시는 그래도 빅테크의 선방으로 버티는 모습 보이다 장 마감 직전 크게 흘러내렸는데, 두 번째 부채한도 협상 실패 소식이 알려진 것이 부정적 영향 미침. 매카시 하원의장은 주말까지 협상 타결 가능하다고 언급했는데 지켜볼 일


● 단상

« 미국 자동차 소비, 쎄하다 »

- 이번 미국 소매판매 특징은, 1) 가구, 전자제품, 취미용품 등 재화 소비 둔화 지속 2) 여전히 강한 건강 및 퍼스널 케어 소비 3) 자동차 소비 약화로 요약 가능

- 특히 자동차 소비 부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모습. 주유소, 자동차 제외 소매판매는 예상보다 높았는데 전체 헤드라인은 예상치를 하회했다는 것은 자동차 소비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뜻. 테슬라는 강보합 마감했지만 포드(-3.4%), GM(-2.6%)이 크게 조정 받았음. 이들 주가는 어제부로 작년 저점 수준을 소폭이지만 하회

- 최근 오토론 연체가 높아지고 있고 미 고용 경기도 서서히나마 쿨다운 돼 가고 있어 자동차 소비 더 약해질 가능성도 있음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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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2%
NASDAQ +1.3%
Stoxx 50 +0.2%
MSCI Korea ETF +1.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0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8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은행 +4.5%
2. 자동차/부품 +4.0%
3. 반도체 +2.4%
Bottom 3
1. 유틸리티 -0.4%
2. 가정용품/개인용품 -0.3%
3. 제약바이오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2%
중형 +1.7%
소형 +2.4%
가치 +1.0%
성장 +1.4%
로우볼 +0.2%
고배당 +1.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4월 주택가격 (YoY%): -0.2 / - / -0.8
일본 3월 설비가동률 (MoM%): 0.8 / 1.5 / 3.9
일본 3월 산업생산 (MoM%): 1.1 / 0.8 / 4.6
미국 4월 건축승인건수 (백만건): 1.4 / 1.4 / 1.4
미국 4월 주택착공건수 (백만건): 1.4 / 1.4 / 1.4



● 미국 기업 실적

Cisco Systems Inc (CSCO)
매출 14.6B (컨센 14.4B 상회) / EPS 1.00 (컨센 0.97 상회)

TJX Company (TJX)
매출 11.8B (컨센 11.81B 하회) / EPS 0.76 (컨센 0.71 상회)

Target Corp (TGT)
매출 25.32B (컨센 25.37B 하회) / EPS 2.05 (컨센 1.79 상회)

Synopsys Inc (SNPS)
매출 1.4B (컨센 1.38B 상회) / EPS 2.54 (컨센 2.46 상회)

Copart Inc (CPRT)
매출 1.02B (컨센 1.01B 상회) / EPS 0.72 (컨센 0.64 상회)

TAKE-TWO INTERACTIVE SOFTWARE (TTWO)
매출 1.39B (컨센 1.35B 상회) / EPS 0.51 (컨센 0.69 하회)


● 뉴스

매카시 미 하원의장 "미국, 채무불이행 없을 것"
마크 잔디 "상업 부동산 가격 10% 하락할 수 있어"
바이든 '부채한도 합의 확신…미국, 디폴트 없을 것'
연준, 6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 '대체안' 내놓을 수도
美 "北 인공위성 발사는 안보리 결의 위반...책임 물을 도구 많다"
러-우크라, 흑해 곡물 협정 2개월 연장 극적 합의
美 상원 정보위원 “中, 달러화 지배력 무너뜨리려 해”
美·日, 中견제 ‘양자컴퓨팅’ 동맹 맺는다…구글·IBM 지원사격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부채한도 협상 타결 가능성 상승, 지역은행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 플로우 덕에 상승. S&P 500 +0.3%, NASDAQ +0.7%, Russell 2000 +1.2%

-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이 모두 부채한도 상향 실패로 인한 디폴트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 이에 아직 협상 타결이 된 것은 아니나 타결 가능성을 높이 사며 증시가 크게 반등. 물론 그 이면에는 아직 확실한 건 협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것 뿐이며 여전히 양측의 견해 차가 크게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있긴 하지만, 적어도 서로가 미세 조정안은 수용할 의지가 있으며 디폴트라는 최악의 시나리오 가능성 자체가 낮아졌다는 것이 의미 있었던 것. 다만 이 기대로 시장이 한 번 레벨업 되었다면 실제 타결시 상승 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

- 한편 금융주 상승 폭이 컸는데 특히 지역은행 ETF(IAT)는 6.7% 급등. 웨스턴 얼라이언스(WAL)가 은행 위기 속에서도 분기 동안 예금이 2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고 언급하며 은행에 대한 투심 크게 개선. WAL +10.2%, 팩웨스트(PACW) +21.7%, 코메리카(CMA) +12.3% 등, 그간 이슈가 되었던 서부 은행들 중심으로 높은 상승률 기록

- 증시에 호재가 나오다보니 경기민감한 업종들이 좋은 성과를 기록한 반면, 필수소비재, 유틸리티는 하락. 타깃이 호실적을 기록했고 연간 가이던스도 유지하며 기본 소비는 양호할 것이라는 기대를 심어줬고 2.6% 상승. 그러나 이것이 전체 섹터의 온기로는 퍼지지 못했고 오히려 베타 높은 종목이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며 관심도가 떨어졌음

- 섹터 중에서는 은행, 자동차 다음으로 반도체가 가장 크게 상승(+2.4%). AI가 다시 한 번 주목 받은 영향. 엔비디아와 서비스나우가 기업단의 생성 AI 기능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는데, 기업의 IT 서비스에 AI가 베이스가 된다면 그 필요성과 사용 범위가 빠른 시일 안에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반도체 수요 증가가 빠르게 가시권 안에 들어올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보임



● 단상

« 리스크의 완화와 반도체 호재요! »

- 어제 미국 증시 특징들의 긍정적인 여파가 국내 증시에도 의미 있는 수준으로 나타날 듯

- 1) 금융시장의 리스크 요인 중 2가지나 완화, 2) 자동차 주가 반등 (전기차가 더 크게 상승), 3) AI발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 확대

- 물론 전기차 주가 급등은 연말 사이버트럭 인도 가능성에 따른 것이라 국내 자동차 주가와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아님. (2차전지 센티가 좋아질 듯) 다만 엊그제 전기차 외 미국 자동차 주가가 밴드 저점 하향 돌파한 점이 걱정됐는데 이 부분도 되돌림이 있었다는 점 긍정적으로 볼 만

- 한편 리스크가 약해지며 시장이 상승할 때는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할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qWQT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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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9%
NASDAQ +1.5%
Stoxx 50 +1.0%
MSCI Korea ETF +0.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2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3.6%
2. 미디어 +2.1%
3. 소프트웨어 +1.7%
Bottom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1.2%
2. 통신 -0.8%
3. 부동산 -0.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9%
중형 +0.8%
소형 +0.9%
가치 +1.0%
성장 +0.9%
로우볼 -0.2%
고배당 +0.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4월 수출액 (YoY%): 2.6 / 3.0 / 4.3
일본 4월 수입액 (YoY%): -2.3 / -0.3 / 7.3
일본 4월 무역수지 (십억엔): -432.4 / -613.8 / -755.1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799.0 / 1818.0 / 1813.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42.0 / 254.0 / 264.0
미국 5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10.4 / -19.8 / -31.3
미국 4월 기존주택판매 (MoM%): -3.4 / 0.1 / -2.4
미국 4월 선행지수 (%): -0.6 / -0.6 / -1.2



● 미국 기업 실적

Walmart Inc (WMT)
매출 152.3B (컨센 148.5B 상회) / EPS 1.47 (컨센 1.30 상회)

Alibaba (BABA)
매출 208.2B (컨센 209.02B 하회) / EPS 10.71 (컨센 9.46 상회)

Applied Materials Inc (AMAT)
매출 6.63B (컨센 6.39B 상회) / EPS 2.00 (컨센 1.84 상회)

Ross Stores Inc (ROST)
매출 4.49B (컨센 4.48B 상회) / EPS 1.09 (컨센 1.06 상회)

Grab (GRAB)
매출 525M (컨센 492.65M 상회) / EPS -0.06 (컨센 -0.06 부합)

Bath & Body Works (BBWI)
매출 1.4B (컨센 1.39B 상회) / EPS 0.33 (컨센 0.27 상회)



● 뉴스

월가 "한 세대만에 온 채권투자 기회"…3~7년물이 유망
매카시 美 하원 의장, "이르면 다음주" 부채한도 합의안 표결 예상
연준·시장 시각차 해소될까'…금리선물, 조기 금리인하 기대 축소
제퍼슨 연준 이사 '인플레 억제, 충분한 진전 이루지 못했다'
댈러스 연은 총재 "아직 6월 동결 정당화 안 돼"
美 드샌티스, 25일 대선후보 등록...'트럼프와 정면승부'
엔비디아 "AI 돌풍타고 주가 '5배' 상승" 낙관론도
日 외무성 "기시다, 바이든에 한일 관계 개선 의지 밝혀"
美당국자 "G7 공동성명서 對中 접근법의 역사적 단결 볼 것"
伊 “G7 정상회의서 中 일대일로 탈퇴 논의”
테슬라, 인도에 자동차·배터리 공장 건설 논의…인도 시장 공략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정치적 리스크 완화된 가운데 AI 등 성장주 강세에 힘입어 큰 폭 상승. S&P 500 +0.9%, NASDAQ +1.5%, Russell 2000 +0.6%
 
- 미국 경기가 쉽게 부러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확인.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재차 24만 대로 하락. 이는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수치. 사실 전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6만 대로 급증했던 데는 매사추세츠에서 사기로 의심되는 부정 청구가 크게 늘었던 영향이 있었음. 주 정부는 이를 단속하겠다 했으며 실제로 금주 매사추세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급감. 어찌 되었든 미국 고용 시장이 쉽사리 약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 확인되며 국채 금리 상승. 증시도 이를 딱히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 모습
 
- 지금 미국 증시는 높아지는 금리보다도, 그로 인해 높아질 밸류 부담보다도 그 이상의 성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어떤 것'에 훨씬 더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중. 바로 AI. 전일 엔비디아 및 서비스나우의 파트너쉽 체결의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주가가 전반적으로 재차 급등하며 기술주 상승 견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2% 기록. 엔비디아가 5% 상승했고 마이크론은 4.1% 상승. 마이크론은 특히 AI 이슈와 더불어 차세대 메모리 칩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일본에 36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할 것이라는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 미침

- 중국 ADR 부진이 눈에 띔. 알리바바 주가가 5.4% 하락했고 CSI China internet etf(KWEB)이 4.2% 하락. 알리바바가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 eps를 발표했지만 매출은 예상에 못 미치면서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것으로 보임



● 단상

« 금리는 no matter, 관심 있는 것은 '돈을 더 벌 수 있느냐!' »

- 금리가 올라서 이에 할인율 부담이 생긴다 해도 그 이상을 넘어서는 성장이 있다면 투자자들은 매수 버튼을 거리낌 없이 누를 수 있는 상황

- 금리가 오르는 환경 자체가 장단기 금리 역전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해서, 언제든지 은행 리스크, 그리고 이것이 경기를 둔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는 다시 재부각될 수 있음 (특히 연말로 갈 수록)

- 그러나 이 리스크가 언제 갑자기 다시 문제가 될 지 타이밍을 예상할 수 없다면 이것은 대응의 영역이 될 것. 따라서 당장은 지금 보이는 예상 가능한 성장 기대(ex. AI와 반도체)라는 한 배에 올라타는 것이 맞지 않을까





보고서 원문: https://han.gl/ZwPk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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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민성 류)
[SK증권 자산전략팀] 만약에 반대라면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F/X] 약달러 추세 전망은 유효, 다만 최근 달러 상승에도 이유 있다
-글로벌 달러 약세 기조 속에 최근 1주일 달러 상승(+0.9%). 달러에 대한 호재로 인한 것이기 보다 유로, 위안 악재에 의한 것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달러화의 추세 약세 전망 유지(경기 모멘텀의 상대차, 통화정책의 상대차). 이는 선물 시장의 통화별 매수/매도 포지션으로 모니터링

[주식] 역대급 선물 숏포지션이 청산된다면
-미 CTFC의 S&P 500 선물 투기적 순포지션은 역대급 Short으로 형성. 상승 트리거 발생 시 급등세 연출 가능

[주식] 호재요 호재
-금융시장의 두 가지 리스크 완화, 그리고 반도체가 간다

[금리] 은행채 발행 누적으로 AAA등급 크레딧 채권 약세 시작
-국고채 금리는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영향을 받으며 미국채 금리 방향성과 동행
-4월부터 은행채 발행량 증가 추세. 3월 10조, 4월 14.3조원, 5월 현재 14.6조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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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522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2%
Stoxx 50 +0.6%
MSCI Korea ETF +1.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2x / PBR 3.8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0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1.4%
2. 제약바이오 +0.8%
3. 에너지 +0.7%
Bottom 3
1. 내구소비재/의류 -2.7%
2. 유통 -1.4%
3. 반도체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9%
소형 -0.8%
가치 +0.1%
성장 -0.3%
로우볼 +0.1%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4월 소비자물가 (YoY%): 3.5 / 2.5 / 3.2
일본 4월 근원소비자물가 (YoY%): 3.4 / 3.4 / 3.1
독일 4월 생산자물가 (YoY%): 4.1 / 4.0 / 6.7



● 미국 기업 실적

Deere (DE)
매출 17.39B (컨센 14.86B 상회) / EPS 9.65 (컨센 8.53 상회)

Foot Locker (FL)
매출 1.93B (컨센 1.99B 하회) / EPS 0.70 (컨센 0.78 하회)



● 뉴스

골드만 CEO "인플레 더 고착화 예상…금리 관련 시장 견해와 달라"
"美 공화당, 부채한도 양보 가능성 적어…법안 통과 어려울 것"
파월 '신용 여건 영향받으면 금리 많이 올릴 필요 없을 수도'
뉴욕연은 총재 "낮은 자연이자율 시대 끝나지 않았다"
보먼 연준 이사 "선별화된 은행 규제 마련 필요"
러, G7 공동성명에 강력 반발…바흐무트 완전 점령 선언
G7 공동성명서, "중·러 겨냥 자유롭고 열린 국제질서 강화" 명기
"삼성, 검색엔진 MS로 안바꾼다..구글 유지"
美 부채한도 합의해도 1조달러 규모 시장 충격 발생
바이든 "미중 관계 곧 해빙 시작"
"중국인 55%, 타이완 통일 위한 전면전 지지…3분의 1은 반대"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전일 상승에 따른 부담 및 부채한도 협상 리스크 재부각으로 하락. S&P 500 -0.3%, NASDAQ -0.2%, Russell 2000 -0.6%
 
- 미 부채한도 협상 과정에서 공화당이 테이블을 떠나며 일시 중단되었음. 전일까지는 부채한도 협상 우려가 완화되며 금융시장의 리스크 선호가 높아졌는데, 이와 관련된 우려가 재부각 되었던 것. 결국 중단 이후 불과 몇 시간 만에 협상 과정이 재개되었으나 결국은 대화에 진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짐. 공화당 측은 이번 대화가 협상이 아니었다며 그 다음 일정을 아직 잡지 못했다고 언급. 결국 정부 지출 감소안을 놓고 서로 이견이 계속 좁혀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이에 증시가 조정을 받았다고는 하나, 사실 단기 급등한 폭이 워낙 컸던 점을 감안하면 이유를 막론하고 차익실현 수요가 높아질 만한 시점이기는 했음. 몇 일 사이 상승 폭이 컸던 반도체 업종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 기록

- 간만에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등 방어주가 선방하는 모습

- 풋라커는 매출, EPS 모두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며 27.2% 급락. 재고 부담 때문에 공격적인 세일즈를 할 수 밖에 없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탑라인도 예상치에 미달했고 마진은 악화, 바텀 라인까지 영향 받을 수 밖에 없었음. 더불어 가이던스를 크게 낮추면서 투자자들 실망. 풋라커는 타겟 고객층인 중/저소득층 소비가 약해지고 있으며 신용(카드)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힘



● 단상

« 약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강한 미국 »

- 그간 튼튼하게 경제를 지탱하던 미국 소비는 여기저기서 약해지고 있다는 흔적들이 기업 실적 등을 통해 확인되고는 있음. 특히 의류 등 경기소비재에 대한 구매가 둔화되고 있고 필수 소비 성격의 재화 소비가 건재함. 소비가 약해지고 있다는 점은 온라인 소비의 증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

- 다만 그렇다고 해서 미국 경기가 빠르게 꺾이는 것이냐고 하면 또 그렇지는 않음. 높은 금리 수준 하에서도 상당히 천천히 둔화되고 있음. 또한 은행 위기에도 불구하고 대출이 크게 타이트닝 되지는 않는 모습. 그런 와중에 파월은 금리 인상 중단 후 지켜보겠다는 의향인 듯 한데, 뜨뜨미지근하게 경기가 약해지다 보면 심리가 그 사이 경제 주체들의 심리가 회복될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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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522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외인은 전주 반도체 업종을 대규모 순매수. 삼성전자 1조, SK하이닉스 4,300억 순매수 기록. 반도체 업황 저점 타진 기대와 더불어 미국에서 AI 관련 호재(ex. 엔비디아와 서비스나우의 기업향 AI 개발 파트너십)들이 발표되며 자금 유입된 것으로 보임. 다만 반도체 업종 제외하면 코스피에 대해서는 1,900억원 가량 순매도 기록. 순매수 강도 상위 업종에 전전주와 마찬가지로 IT 업종들이 포진해 있음. 순매도 강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보험, IT하드웨어, 자동차, IT가전 순. 반대로 순매도 강도 상위 업종에는 철강, 미디어, 기계,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통신 랭크됨. '방어주를 팔고 IT를 산다' 정도로 이해 가능

- 한편 기관은 순매수 강도 상 반도체는 상위에 랭크되지 않았음. 디스플레이, IT하드웨어, 호텔/레저, 은행 순으로 강하게 순매수. 금액으로 봤을 때 외국인의 Top 1, 2 종목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였다면, 기관에서는 삼성전자, NAVER, 신한지주, SK하이닉스 순으로 매수. 대신에 종목별 순매수 강도를 보면 일부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상위에 포진해 있음. 외국인이 대형주 매수로 반도체 익스포저를 높였다면 기관은 반도체 업종 주가가 오를 때 베타가 높은 중소형주를 매수하는 전략을 활용하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음

- 이익 모멘텀 상위 종목 1~5위 안에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이 들었음. 외인이 왜 보험 업종에 대해 강한 매수로 대응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반면 기관의 경우 삼성화재를 제외하고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모습. 기관 수급 빈 집인 만큼 관심 가져 볼 필요 있음. 보험을 제외하고는 이익 모멘텀 양호한 종목들의 업종 쏠림은 확인되지 않고 있음. 개별주 단으로 접근이 유효하다는 뜻. 영원무역, 하이브, 두산밥캣 등은 외인이 현재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 종목인데, 외인들이 그간 기계에 관심을 지대하게 가졌다가 최근에는 그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는 듯 보여 수급 빈 집 관점에서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음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