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륵봇 가동중 – Telegram
꼬륵봇 가동중
1.17K subscribers
226 photos
26 files
909 links
오토로 돌아왔다
Download Telegram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PPI 서프라이즈로 금리 추가 상승하며 부담 지속에 하락. 다우지수가 상승하긴 했으나 나스닥 낙폭이 컸기에 S&P 500은 약보합 수준으로 마감. S&P 500 -0.11%, NASDAQ -0.56%, RUSSELL 2000 +0.01%

-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이 다시 이어지는 중. 목요일에는 CPI가 예상에 부합하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채권 발행이 이슈를 만들어 냈다면, 금요일에는 P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오전 금리 진정세를 다시 되돌렸음.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다시 4.16% 수준으로 돌아갔음. PPI는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소폭이지만 서프라이즈를 기록. 특히 근원 PPI 서프라이즈는 지난 1월 이후 처음. 유가 상승이 운송비 등을 상승시킨 영향인 것으로 파악

- 섹터 상승/하락에 일관성은 없는 편이었음.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헬스케어가 상승하며 방어주는 시장을 아웃퍼폼하기는 했으나, 헬스케어(+0.6%) 제외하고는 그 상승 폭이 크지 않았기에 방어주에 대한 관심이 지대했다고는 볼 수 없을 듯

- 대신 기술주의 하락은 명확했음. 섹터의 등락이 대체로 +-0.5% 안에서 이루어졌다면 기술주는 0.7% 하락. 나스닥은 0.6% 하락했는데, 이로써 올 해 들어 처음으로 2주 연속 하락을 기록. 그 중에서도 반도체 부진이 두드러졌음. 필반 지수는 2.3% 하락. 대형 기술주 내에서는 엔비디아, AMD, 어도비 등 AI 관련 종목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편이었음




● 단상

« AI에 대한 상반된 시각 »

- AI에 대한 상반된 시각들이 제시되는 중. 일각에서는 AI 관련 주가가 최근 하락하다 보니 AI에 대한 과도한 밸류에이션 반영을 말하고 있으며, 혹자는 AI가 이제 막 태동 단계이기 때문에 AI 중심으로 조만간 강력한 기술주의 상승이 있을 것으로 말하고 있음

- 어떤 쪽이 맞을 지는 사후적으로 알 수 있겠으나, 분명한 건 지난 6월까지만 해도 AI와 관련된 bear한 시각은 크게 화두에 오르지 못하고 bull한 시각이 지배적이었다면 지금은 그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라는 것. 이미 관련주들의 조정이 시작되었기에 가능한 일일 수도 있겠으나, 상반기와 같이 절대적으로 강력한 위험 선호, 성장에 대한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할 수 없는 환경이 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음. AI의 성장, 머니타이제이션에 있어서는 크게 달라진 그림이 없기 때문

- 여기에 더불어 전일 반도체 주가가 더욱 크게 밀렸던 것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할 듯. 바이든이 중국 정부를 “악당(bad folks)”이라고 표현하는가 하면 중국의 경제 문제가 심각하다며 “시한폭탄(time bomb)이 재깍거린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어떻게 보면 내년 대선을 앞두고 또다시 중국 때리기로 여론을 모으려고 하는 시도 중 하나일 수도 있음





보고서 원문: bit.ly/3s4E7WV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민성 류)
[SK증권 조준기] [Market Nowcast] FICC 영향력 확장 구간

[Last Week] 보합권 흐름 속 헬스케어 강세, 테크 약세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대부분 보합권에서 움직임 형성. 미국 7월 CPI의 경우에는 또 다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였지만 시장은 “지난 달까지 좋았던 것”보다는 “이번 달에 흐름이 좋지 않은 것”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상황. 지표는 우호적인 결과를 내놓았지만 시장의 물가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 들며 테크 업종은 부진했고 에너지 업종 강세 시현

-눈에 띄는 점은 미국/한국 모두 헬스케어 업종이 강세를 보인 점. 일라이 릴리의 호실적,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관련 긍정적 연구 결과 등이 투자심리를 크게 끌어올림. 타 업종 대비 언더퍼폼해왔기에 가격 메리트가 있고 쏠림 해소 시 차기 주도 업종으로 나설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존재. 여기에 최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 ETF 상장에 이어 타임폴리오자산운용(TIMEFOLIO K바이오액티브)(17일)와 신한자산운용(신한SOL의료기기소부장Fn)(월말)도 헬스케어 업종 관련 ETF 추가 상장 예정으로 수급 상황 또한 우호적으로 돌아갈 가능성 높음


[Week Ahead] 지표/실적 영향력은 제한적일 한 주. FICC 가격 흐름이 중요 변수로 작용할 것

-금주 글로벌 및 국내 증시는 지표/실적보다는 FICC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방향성 설정할 것으로 생각. 미국/중국 실물지표, FOMC 의사록, 영국 물가지표 정도를 제외하면 지표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 이번 주 주요 실적 발표 기업들은 월마트(목), 홈디포(화), 시스코(수) 정도. Refinitiv 기준 미국 S&P 500 구성 종목들 중 90% 이상이 실적 발표 완료. 현재까지 실적 발표한 기업들에 대해 어닝 서프라이즈/쇼크 기업들에 대한 가격 반응(2거래일 기준)은 각각 +0.4%, -1.7%로 호실적에는 뜨뜻 미지근, 나쁜 실적에는 비우호적이며 이런 상황 계속 이어질 가능성 높음

-지표/실적보다는 FICC 민감도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금리 / 환율 / 원자재 모두 중요할 것으로 생각. 1) 금리의 경우에는 현재 수준이 충분히 부담스러운 곳까지 올라와 있으며 2) 원화/위안화/엔화 등 아시아 통화 동반 약세 흐름 지속될 경우 증시 입장에서도 좋을 리 만무. 3)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에 더해 애그플레이션 우려까지 점증된 상황이기 때문

-"Need More Time: 외국인 자금의 폭발적인 유입은 내년부터”(2023/08/01, https://han.gl/WfaVYa)에서 언급했듯, 지금은 환율 변동에 의한 외국인 자금 유출입이 예전처럼 드라마틱하게 발생하지는 않는 구간. 하지만 이는 강도의 차이일 뿐 기본적인 틀(원화 절상 → 외국인 자금 유입 및 지분율 상승 → 코스피 강세)은 계속 유효하며 여전히 코스피 방향성이 외국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도 지속. 급등한 환율이 반락하는 모습 보여야 증시도 위쪽으로 갈 수 있음



* 보고서 원문: https://url.kr/86rn4q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81271?sid=104

중국, '외국인 투자 유치 대책' 발표…"국내 기업과 차별 없앨 것"


선진국과의 대결 구도가 계속 되는 한 큰 의미가 있을지...

어쨌든 지난 주 단체관광 재개도 그렇고, 내부 힘으로만 회복을 만들어 내기엔 워낙 부동산 문제가 크다 보니 외부 힘을 끌어 오려는 노력의 일환
«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814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외인은 전주 코스피를 840억원 순매수했는데, 반도체를 1,704억원 순매수(그 중 삼성전자 1276억원), 철강/화학(=2차전지)를 2,587억원 순매도, 나머지에 대해서는 1,723억원 순매수. 순매수 업종 중 강도상 단연 탑은 유통(이는 기관도 마찬가지). 호텔신라를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이 샀고 매수 강도로도 역대급. 호텔신라 주간 순매수 강도는 2.46으로 '17년 7월, '19년 3월 이후 가장 강했음. 다만 전주에 비하면 순매수 업종들이 상반기 소외 업종으로 일관되지는 않았는데, 전주 크게 매수했던 미디어는 다시 순매도(하이브, JYP, 스튜디오드래곤 등은 강하게 매도, 이노션, CJ CGV 등에 대해서는 매수 이어 나갔음). 대신 외인은 기계, IT하드웨어 등 소외 업종 반등하는 동안 조정 있었던 업종을 강하게 샀음. 조선에 대해서는 꾸준히 순매수 중. 최근 화장품 업종 주가가 중국 단체관광 풀린 후 굉장히 강한데, 외인은 이를 차익실현의 기회로 삼고 있는 중. 아모레 등 대형주 매도 및 강도 상으로는 한국화장품제조 등 중소형주도 강하게 팔고 있음. 한편 외인은 POSCO홀딩스, 금양을 대거 순매도했는데 금양은 강도 상으로도 크게 매도에 나섰음. 결국 그 전 금양 매수했던 것은 MSCI 편입 이슈 직전 롱 베팅 및 숏커버였던 것

- 기관이 전주 크게 시장을 매도했는데, 반도체/자동차를 가장 많이 팔았음. 강도 상으로는 철강, 자동차, 유틸리티, 기계, 반도체 등 순서로 강하게 순매도. 종목 단에서도 화신, 대덕전자 등 핫했고 업종 내 베타 높은 중소형주 매도 강했음. 전주도 8월 첫주와 마찬가지로 순매수 업종, 종목 상위는 대부분 상반기 소외 업종, 중국 단체관광 오픈 관련주

-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 종목 list 상으로는 아직까지 시장 컬러 바뀜이 크게 묻어나지는 않고 있음. 상사/자본재, 기계, 자동차 등 기존 이익 모멘텀 좋았던 종목들이 상위권에서 이탈한 정도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Junkee Marco Cho)
[2023/08/14 국내 증시 코멘트,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70.9pt (-0.79%)
코스닥: 901.7pt (-1.1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13% ~ +0.06%
코스닥: -1.99% ~ -0.45%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331 / 외국인 -1,175 / 개인 4,272
코스닥: 기관 -343 / 외국인 -1,329 / 개인 1,923


# FICC가 들었다 놨다 (feat. 중국)

금일 코스피/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하락. 특히 기관은 선물은 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대거 매도하며 증시를 끌어내리는 데 결정적 역할 수행. 중국 부동산 리스크 확대 및 아시아 통화 약세(원달러환율 1,330, 엔달러환율 145, 위안달러환율 7.26)에 따른 환메리트 급감에 외국인이 자금을 빼는 형국이며 해당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부진. 다만 또 다시 중국의 부양책 및 지원책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정도 작용하며 낙폭은 다소 축소된 채로 마감

지금은 FICC의 주식시장에 대한 영향력이 매우 높은 구간. 금리 / 환율 / 원자재 어느 하나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없는 상황. 오늘은 최근 짧은 호흡으로 지속되었던 업종 순환매도 나타나지 않으며 증시 전방위적 매도세가 나옴. 이에 하락 종목의 숫자가 상승 종목 수의 2배가 넘었고 대부분의 업종들이 부진하는 모습


# 중국은 문제 있어도 소비는 별개?

증시는 표면적으로 중국 경기 우려 때문에 밀렸지만 의외로 중국 소비 관련주 성과는 나쁘지 않았음. 아모레퍼시픽(+0.9%), 호텔신라(+2.0%) 등은 장 초반 강했던 상승 탄력이 마감때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빠지는 그림은 아니었음. 롯데관광개발(+15.1%), 서부T&D(+5.1%) 등 중소형주는 금일도 크게 상승. 인바운드 수혜주야 그렇다 치는데, F&F(+6.2%), 오리온(+5.7%) 등 중국 역내 소비 관련 일부 종목들도 큰 폭 상승. 이는 경기 민감주 내지는 2차전지, 반도체, 조선 등 기존 주도 업종에서 이탈한 자금들이 내수주 내지는 덜 오른 종목들로 이동한 결과였다고 생각. 키 맞추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 것. 한세실업(+7.4%), 영원무역(+7.1%) 등 의류 업종 동시다발적으로 큰 폭 상승한 것이 이를 방증


# 수급 플레이, 셀온

2차전지, 조선 업종이 큰 폭 하락. 상반기 리스크온 분위기가 만연할 때 주도했던 업종들이라 그 리스크온이 약화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커질 수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지사. 다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 보여 왔던 조선까지 한화오션(-6.7%)을 필두로 크게 밀린 것은 MSCI 편입을 기대한 액티브 자금들의 셀온이 이어지는 탓도 있을 것. MSCI 편입이 불발된 금양은 오늘 오히려 +0.9%를 기록하며 선방하기는 했지만, 에코프로는 3.9% 하락


# 실적에 대한 강렬한 반응

시장 예상치 크게 상회한 영업이익 기록한 삼양식품은 상한가 기록. 반면 JYP Ent.는 역대 최대 실적 기록에도 컨센서스 하회한 실적 기록하며 8.3% 급락. 기대가 별로 없던 업종 및 기업의 어닝 서프라이즈에는 매우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반면 기대 컸던 업종에서 어닝 쇼크 기록할 경우 큰 폭의 조정 나오는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음
👍3
« Market Sketch Daily 230816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2%
NASDAQ -1.1%
Stoxx 50 -1.0%
MSCI Korea ETF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제약바이오 -0.1%
2. 내구소비재/의류 -0.1%
3. 건강관리장비 -0.7%
Bottom 3
1. 은행 -2.8%
2. 자동차/부품 -2.7%
3. 에너지 -1.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2%
중형 -1.4%
소형 -1.1%
가치 -1.0%
성장 -1.3%
로우볼 -1.2%
고배당 -1.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2Q GDP (YoY%): 6.0 / 3.1 / 3.7
중국 7월 소매판매 (QoQ%): 2.5 / 4.5 / 3.1
중국 7월 산업생산 (YoY%): 3.7 / 4.4 / 4.4
중국 7월 고정자산투자 (YoY%): 3.4 / 3.8 / 3.8
중국 7월 실업률 (%): 5.3 / 5.3 / 5.2
일본 6월 산업생산 (MoM%): 2.4 / 2.0 / -2.2
유로존 8월 ZEW 경기전망: -5.5 / -12.0 / -12.2
미국 7월 소매판매 (MoM%): 0.7 / 0.4 / 0.3
미국 7월 근원 소매판매 (MoM%): 1.0 / -0.3 / 0.2
미국 7월 수출물가 (YoY%): -7.9 / -14.1 / -12.0
미국 7월 수입물가 (YoY%): -4.4 / -6.5 / -6.1



● 뉴스

BofA "증시 역발상 매수 신호, 거의 끝나간다"
美 지역 은행주, 카시카리 발언에 낙폭 확대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금리 인상 끝났다고 말할 준비 안 됐다"
웨어러블 디바이시스,주가 급등…애플와치용 비접촉식 밴드 양산
테슬라, 미국서 '저가형' 차량 출시…주가 하락
애틀랜타 연은, 美 3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 5%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 부담에 하락. 화요일 미국 증시가 엔비디아 중심의 기술주 급등으로 큰 폭 상승했지만 전일에는 금리 추가 상승 부담에 다시 1% 대 하락. 미 국채 10년 금리는 4.221%를 기록하며 작년 10월 고점에 더욱 바짝 다가섰음 S&P 500 -1.2%, NASDAQ -1.1%, Russell 2000 -1.3%

- . 오전 일본 GDP 대폭 서프라이즈 나면서부터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 받기 시작. 일본 2분기 GDP가 YoY 6.0% 증가하며 예상치 3.1%를 크게 상회. 지난 1분기 수치도 2.7%에서 3.7%로 큰 폭 상향 조정되었음. 임금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례 없는 인플레 때문인지 민간 소비는 약했지만 순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GDP 서프라이즈를 견인. 이 덕에 중국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전일 일본 증시는 0.5% 상승하기도 했음

- 이에 이어서 미국 7월 소매판매도 크게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장기 금리 추가 상승. 전일비 크게 오른 것은 아니었지만 작년 고점 수준에 대한 심리적 부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주식시장에는 부담이었을 듯. 미국 7월 소매판매 전월비 증가율은 0.7%로 예상치 0.4% 및 전월치 0.3%을 모두 상회. 참고로 전월치도 0.1%p 상향 조정된 수치. 주유소와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 서프라이즈 폭이 훨씬 컸던 것을 감안하면 나머지 소비 부문에서 큰 기대가 없었던 것에 비해 실제 소비가 굉장히 강했다고 할 수 있겠음. 사실 주유소/자동차 제외 수치는 지난 4월부터 서프라이즈가 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이번이 가장 예상 대비 실제치 차이가 극심했음. 자동차 판매는 전월비 0.3% 감소했고 가구, 전자제품 등 내구재 소비는 마찬가지로 전월비 부진했음(지난 달 이 부문에서 생각보다 소비가 컸던 반작용이었을 듯). 대신 전월 약했던 건자재, 식료품, 건강/개인관리, 의류, 취미, 일반판매까지 모두 강했음. 무점포 판매는 전월에도 크게 증가했지만 금월에는 더욱 크게 증가. 결국 미국 소비가 약해질 틈이 안 보인다는 점이 장기 금리 상승을 이끌었다고 보면 됨

- 높아지는 금리 부담은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부동산, IT 등에 크게 부담. 필반 지수도 화요일엔 급등했으나 전일 다시 1.7% 하락. 그러나 스타일로는 성장주 대비 가치주가 조금이나마 언더퍼폼했는데, 이는 전일 에너지, 소재, 산업재 섹터 성과가 부진했기 때문. 유가가 81$/bbl 수준으로 내려 앉았고 구리 가격도 하락. 중국 실물 지표 부진 영향이 있었다고 판단



● 단상

<< 미국과 중국 경기 온도 차, 어디까지 벌어지나 >>

- 미국 장기 금리가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올라가는 것은 미국 국채 발행이라는 수급 이슈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경제가 너무 강하기 때문도 있는 듯. 소비가 줄어드는 것 같다가도 다시 늘어나는, 즉 이 정도 금리 레벨이 소비가 꾸준히 둔화되는 모습은 나오고 있지 않음. 카시카리 말 대로 과연 금리 인상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맞는 것인지 의심. 인상이 끝나기 직전부터는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

- 반면 중국은 생각보다 경기 부진이 심각한 듯. 전일 발표된 7월 모든 실물지표가 예상보다 약했음. 청년실업률 발표도 중단하기로 했음. 구조적인 약한 경제를 어떻게 살려나갈지 지켜봐야 할 듯





보고서 원문: https://url.kr/cfkynv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Junkee Marco Cho)
[2023/08/16 국내 증시 코멘트,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25.6pt (-1.76%)
코스닥: 878.3pt (-2.59%)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94% ~ -0.79%
코스닥: -2.64% ~ -0.69%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596 / 외국인 -18 / 개인 3,295
코스닥: 기관 1,199 / 외국인 -1,603 / 개인 583

# 무차별 매도세에 맥 못췄던 증시
금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에 하락. 외국인은 장 막판 매도 폭을 크게 줄이며 소량 매도 상태로 마무리했으나 코스피 현물에 대해 어느 새 외국인은 4거래일, 기관은 10거래일 연속 순매도 진행.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대량 매도하며 지수 하락 견인. 또한 외국인은 코스닥에도 4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록

금일 코스피/코스닥 상승/하락 종목 수는 코스피 135개/776개, 코스닥 256개/1276개로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의 각각 5.7배, 5배에 달하는 전형적인 하락장에서의 무차별 매도세 방증

점차 외국인이 사는 날에 오르고 파는 날에 내리는 전형적인 패턴이 등장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으며 최근 개인이 가지고 있던 코스닥 수급 주도권도 점차 외국인에게 넘어가는 듯한 모습. 이러한 현상들이 고착화될 경우 개인이 올려 주었던 업종들은 힘을 잃은 상태 지속될 가능성 매우 높음

# 최악의 조합: 미국 금리 상승 x 중국 디플레 우려
최근 미국의 장기 금리 상승, 중국의 디플레 우려는 단연 국내 주식시장에는 최악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을 듯. 금리 상승은 곧 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기업들의 투자 환경이 만만치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반도체, 2차전지 등 CAPEX가 필요한 기업들에게는 반갑지 않음. 중국은 경제적으로나 금융시장 자체로나 여전히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에, 중국 경기 둔화는 말할 것도 없이 직접적으로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 미칠 수 밖에. 참고로 최근 우리나라의 2차전지 산업 확대로 중국 의존도가 낮아진 것처럼 보이지만 ‘22년 기준 한국의 對중국 수출 의존도는 ‘18년 수준인 9%에 달함. 그러다 보니 최근 핫했던 중국 인바운드, 내수주도 너나 할 것 없이 큰 폭 조정 받았음. 시장 자체가 크게 빠질 수밖에 없었던 것. 그나마 차주 실적 발표 예정되어 있는 엔비디아에 대한 기대감으로 SK하이닉스(+0.8%) 등 일부 반도체 종목들이 선방하고 통신과 같은 방어 업종만 상승하는 양상

# 중국 경기가 이렇게 안 좋으면 인바운드라고 한들
최근 시장을 버티게 만들었던 중국 인바운드 관련주들도 금일 시장에서는 조정 받았기에 시장이 더 밀렸다고도 볼 수 있음. LG생활건강 -7.7%, CJ 4.7%, 아모레퍼시픽 -3.5% 등. 인바운드 기대가 있다 하더라도 중국 역내 소비 영향이 큰 종목들이 아무래도 많이 빠졌음. 그래도 인바운드 비중이 절대적인 일부 종목들은 선방. 호텔신라(-0.7%), 롯데관광개발(+4.2%), 서부T&D(-1.0%) 등. 생각해 보면 중국 소비 여력이 커야 인바운드 관광도 많이 올 텐데, 현재는 그런 상황까지는 아니라는 점에서 차익실현할 만한 빌미를 제공했던 것이 아닐까

# 수급 이벤트가 지나가니 수급이 영
20일 이평선을 결국 다시 깨고 크게 빠진 에코프로(-6.4%). MSCI 수급 이벤트가 지나가니 받쳐주는 힘이 너무 약한 듯. 거래량도 계속 빠지고 있고 기관이 조금 샀을 뿐, 이럴 때 진짜 매수 주체로 나서야 할 개인은 오히려 파는 형국. 참고로 최근 에코프로에 대해 개인은 11일을 제외하고는 5거래일 동안 순매도를 기록하는 중. 한화오션(-6.1%)도 마찬가지. 한화오션은 이대로 추가 하락하면 곧 60일 이평선에 닿을 듯. 마찬가지로 금일 개인이 매도, 이를 외국인이 매수. 참고로 그래도 2차전지와 조선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조선은 최근 외국인이 계속 매수 주체로 나서고 있다는 점. 전주에도 외인이 반도체와 2차전지 등 그간 상반기 주도 업종을 대부분 파는 와중에 조선은 의미 있게 매수하기도 했음

# 갈 곳이 없으니 초전도체로 몰리는 돈
오늘 초전도체 테마는 22.6% 상승하며 초강세 시현. 진위 공방 계속되나 뉴스 하나 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급등락 계속하는 모습. 중국 정부의 한중일 단체관광 허용 소식에 그동안 소외 받던 업종들로의 확산 기대감은 오래 가지 못함. 최근 진행 중인 중국 크레딧 리스크 영향으로 급속도로 냉각되며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도 어떤 것 하나 확신을 가지고 매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전개. 투자심리가 양호한 상황에서 재료가 유입될 경우에는 서로 주고 받으며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면, 최근 급속도로 악화된 시장 센티먼트 하에서는 산발적인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초전도체로만 수급이 쏠리고 다른 업종들이 일제히 부진하는 모습. 반도체 업종은 반등에 성공(KODEX 반도체 +0.61%, SOL 반도체소부장 +0.38%)했으나 2차전지(TIGER 2차전지테마 -3.75%), 바이오(KODEX 바이오 -2.93%) 등은 급락
👍1
« Market Sketch Daily 230817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1.1%
Stoxx 50 -0.1%
MSCI Korea ETF -2.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3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0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보험 +1.4%
2. 유틸리티 +0.5%
3. 식료품소매 +0.3%
Bottom 3
1. 자동차/부품 -2.9%
2. 반도체 -1.6%
3. 미디어 -1.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0.9%
소형 -1.2%
가치 -0.8%
성장 -0.7%
로우볼 -0.1%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7월 소비자물가 (YoY%): 6.8 / 6.8 / 7.9
영국 7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6.9 / 6.8 / 6.9
영국 7월 산출 생산자물가 (YoY%): -0.8 / -1.3 / 0.3
유로존 6월 산업생산 (YoY%): -1.2 / -4.2 / -2.5
미국 7월 건축승인건수 (백만건): 1.4 / 1.5 / 1.4
미국 7월 주택착공건수 (MoM%): 3.9 / 2.7 / -11.7
미국 7월 산업생산 (YoY%): -0.2 / -0.1 / -0.8
미국 7월 생산능력 이용률 (%): 79.3 / 79.1 / 78.6



● 뉴스

금리인상에도 美 3분기 GDP성장률 추정치 5.8%로 상승
美 유통업체 희비 교차, 타겟선 '재량지출' 줄이고 TJX서는 '늘려'
테슬라 이틀 만에 또? 중국 모델S·모델X 가격 최대 1000만원 인하...주가 0.6%↓
中 아이플라이텍 "스파크데스크, 내년 챗GPT4 능가할 것"
군비 증강 일본...무기 수입 순위 세계 7위


● 뉴스 디테일

Summers Sees 10-Year Yields Averaging 4.75% in Coming Decade

서머스는 향후 10년간 국채 10년 금리가 평균 4.75%에 달할 것으로 예상

-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재정 적자 증가, 약 2.5%의 인플레이션 상승, 1.5%~2%의 실질 수익률, 0.75%~1%의 텀 프리미엄 등의 요인에 힘입어 향후 10년간 국채 10년 금리가 평균 약 4.75%가 될 것으로 전망

- 근로자-고용주 역학의 변화와 과거 '세계화로 인한 경쟁 압력 증가'라는 스킴 자체에도 변화가 있기에 높은 장기 금리 레벨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는 듯

- 참고로 서머스는 경기 호조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23년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 않고 있음. 현재 연준의 금리 정책에 대해서도 시장의 기대가 잘못 반영되어 있기에 이 역시 추가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 중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 부담 지속에 하락. 장 초반에는 소폭이지만 상승하며 관망하는 분위기였으나 장기채 금리 상승 이어지면서 하락 반전, 나스닥은 결국 1% 대 하락 마감. S&P 500 -0.8%, NASDAQ -1.1%, Russell 2000 -1.3%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가볍게 작년 10월 고점 수준을 넘어섰음. 현재 4.253% 기록 중. 현재 수치는 15년 래 가장 높은 수준. 화요일 소매판매에 이어 전일에는 산업생산까지 크게 서프라이즈를 내며 장기 금리 상승을 견인. 7월 산업생산 전월비 증가율은 1.0%로 예상치 0.3%을 크게 상회. 전월치가 -0.8%로 하향 조정 됐긴 했지만 어쨌든 이를 당연 대폭 상회했기도. 내구소비재 생산이 증가했고 특히 자동차 생산이 좋았음. 더불어 건축승인건수, 주택착공건수 모두 예상보다 좋았던 것으로 발표

- 지표 발표 후 국채 장기물 금리 상승세 이어지며 증시 부담도 가중되었음. 결국 장 중 차익실현 매물 출회 분위기로 반전되었음. 경기소비재(-1.24%), 부동산(-1.22%), 커뮤니케이션서비스(-1.16%), IT(-0.95%) 등이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 금리 상승이 실제 업황에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는 업종들 성과가 부진. 전 업종 가운데 유틸리티만 상승, 금융, 필수소비재만 낙폭이 크지 않으면서 선방. 금융 내에서 보험 성과가 가장 좋았음(+1.4%)

- 테슬라 3.2%, 포드 1.4%, GM 1.4% 하락. 리비안은 1.2% 상승. 높은 금리는 자동차 소비에 치명적인 와중에 자동차 생산은 늘었다는 점도 부담이 됐을 듯. 참고로 포드와 GM 주가는 5월부터의 랠리 시작되기 직전 수준으로 회귀. 반면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인 오릴리 오토모티브는 약보합 마감. 오릴리는 완성차 주가 크게 조정 받는 동안에도 조정 없이 잘 버티고 있는데, 이 역시 신차 소비가 힘드니 유지 수요가 크게 늘어난 상황을 방증하고 있다는 생각



● 단상

« 재정 지출, 그거 공짜 아니에요 »

- 자동차 주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자동차 소비가 약해지면 상품 물가 상승률은 둔화될 수 밖에 없음(기업 마진은 당연 약화). 이렇게 인플레가 둔화되는 그림이 확연히 보이는 데도 장기 금리가 계속 올라가는 것은, 더 이상 물가 자체가 금리의 메인 키 팩터가 아니기 때문

- 지금은 인플레와 당장의 추가 인상 여부보다도 중장기적인 물가 상승률 레벨이 과거 대비 높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 재정 지출 확대에 따른 국채 발행 등이 더욱 중요한 변수라고 할 수 있을 듯. 결국 정부가 지출을 늘리고 싶다면, 그리고 그 덕에 경제가 강하다면 그에 따른 비용도 수반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시장이 말하고 있다는 생각

- 이 분위기가 되돌려지려면, 이 높아지고 있는 금리가 정말 유의미하게 고용 경기가 기스를 내거나 해야 할 텐데, 아직 그런 각은 잘 보이지 않음





보고서 원문: https://url.kr/m3waui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42👌1
[Market Wrapper] 희망과 우려의 합석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19.9pt (-0.23%)
코스닥: 886.0pt (+0.88%)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73% ~ -0.20%
코스닥: -1.70% ~ +1.07%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978 / 외국인 37 / 개인 851
코스닥: 기관 1,772 / 외국인 336 / 개인 -1,989

금일 코스피는 전일 미국 증시 부진 및 계속되는 중국 관련 우려와 노이즈에 장 초반 급락세 보였으나 장 중 낙폭을 꾸준히 축소하는 모습 보이며 약보합 마감. 코스닥은 낙폭 만회에 더해 상승 전환까지 성공하며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1) 증시 전반적으로 온기가 확산된 것은 아닌 점과 2) 증시가 뒷심을 보인 것이 일시적 현상일지 상당 기간 이어질지는 계속 지켜봐야 하겠지만 최근 힘 없던 모습을 보이던 증시가 오늘 나타낸 모습은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으로 해석할 만함

금일도 장 중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세는 지속되었으나 장 막판 소폭 순매수 전환해 5거래일만에 현물 순매수 전환. 하지만 선물 시장에서는 여전히 매도세 이어가며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코스피에 대해 오늘도 순매도 포지션을 취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

# 환율, 금리는 멈출 수 없어. 그래도 주식시장만
한국 국채 3년 금리는 3.8%, 원/달러 환율은 1341원,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3% 수준까지 상승. 이들의 상승세는 언제 멈출 지 궁금할 정도. 그래도 국내 증시가 장 중 반등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 증시 반등 덕이었다고 생각. 비록 중국/홍콩 증시에서 부동산 디벨로퍼들의 반등은 없었지만(벽계원은 -7.2% 기록 중) 디벨로퍼 이슈로 당장 전체 중국 경제가 크게 약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 저가 매수 가능한 종목들에 대해서는 진입 가능한 자리라는 생각이 증시를 반등시킨 것으로 보임

# 초전도체 급락에 수급은 2차전지와 반도체로 이동
전일 네이처의 “독일 연구진이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보도에 초전도체 테마는 14% 급락했고 신성델타테크(+15.2%)를 제외한 해당 테마를 구성하는 대부분 종목들이 하한가 직행. 이에 최근 쏠렸던 수급이 2차전지와 반도체로 이동해 해당 업종들의 동반 강세가 나타나게 됨. TIGER 2차전지테마 +2.68%, KODEX 반도체 +0.6%, SOL 반도체소부장 +1.56% 상승

초전도체로 쏠렸던 수급이 다소 풀리긴 했으나 전 업종으로 온기가 퍼져나가지는 못함. [최근까지 증시를 주도했던] + [단기 하락 폭이 컸던] 업종 위주로 돈이 향하는 모습. 여전히 시장 전체를 사는 움직임보다는 확실한 것만 사려는 심리를 대변하는 것으로 보임.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승/하락 종목 개수는 각각 코스피 237/647개, 코스닥 575/941개로,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음. 코스닥 종합지수는 0.88% 오른 반면 코스닥150 지수는 2.3% 상승해 쏠림 대상이 바뀌었을 뿐 쏠림 현상 자체는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 전개

# 핫했던 종목들이 눈에 보이는데
펩트론(+8.6%), 이수페타시스(+7.67%), 루닛(+5.08%), ISC(+5.36%), 잉글우드랩(+3.88%), 인텔리안테크(+4.42%), 포스코DX(+7.96%) 등 각종 테마에서 핫했던 중소형주들의 급등이 눈에 띔. 전일과 같이 완전히 위험을 회피하는 시장은 아니었다는 방증. 이수페타시스 등 IT 관련주의 경우 많이 빠졌기에 살만 하다는 수급 움직임이 있었을 것이고, 펩트론은 최근 조정장에서도 거의 밀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오히려 안전하다는 생각에 진입하는 수급 움직임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

# 헬스케어 ETF 추가 성장했지만…
금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ETF 신규 상장했으나 업종 투심을 강하게 끌어올리는 데에는 실패. 해당 ETF 1D 수익률은 -1.1%로 부진. KODEX 바이오도 -1.29% 하락. 2차전지와 반도체로 다시 돈이 향하며 이목을 끄는 데에는 실패. 반도체와 2차전지 대비 가격 메리트도 있고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없지 않으나 여전히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는 상황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강 꼬미)
[Market Wrapper 230817] 희망과 우려의 합석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19.9pt (-0.23%)
코스닥: 886.0pt (+0.88%)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73% ~ -0.20%
코스닥: -1.70% ~ +1.07%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978 / 외국인 37 / 개인 851
코스닥: 기관 1,772 / 외국인 336 / 개인 -1,989



금일 코스피는 전일 미국 증시 부진 및 계속되는 중국 관련 우려와 노이즈에 장 초반 급락세 보였으나 장 중 낙폭을 꾸준히 축소하는 모습 보이며 약보합 마감. 코스닥은 낙폭 만회에 더해 상승 전환까지 성공하며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1) 증시 전반적으로 온기가 확산된 것은 아닌 점과 2) 증시가 뒷심을 보인 것이 일시적 현상일지 상당 기간 이어질지는 계속 지켜봐야 하겠지만 최근 힘 없던 모습을 보이던 증시가 오늘 나타낸 모습은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으로 해석할 만함

금일도 장 중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세는 지속되었으나 장 막판 소폭 순매수 전환해 5거래일만에 현물 순매수 전환. 하지만 선물 시장에서는 여전히 매도세 이어가며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코스피에 대해 오늘도 순매도 포지션을 취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


# 환율, 금리는 멈출 수 없어. 그래도 주식시장만
한국 국채 3년 금리는 3.8%, 원/달러 환율은 1341원,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3% 수준까지 상승. 이들의 상승세는 언제 멈출 지 궁금할 정도. 그래도 국내 증시가 장 중 반등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 증시 반등 덕이었다고 생각. 비록 중국/홍콩 증시에서 부동산 디벨로퍼들의 반등은 없었지만(벽계원은 -7.2% 기록 중) 디벨로퍼 이슈로 당장 전체 중국 경제가 크게 약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 저가 매수 가능한 종목들에 대해서는 진입 가능한 자리라는 생각이 증시를 반등시킨 것으로 보임

# 초전도체 급락에 수급은 2차전지와 반도체로 이동
전일 네이처의 “독일 연구진이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보도에 초전도체 테마는 14% 급락했고 신성델타테크(+15.2%)를 제외한 해당 테마를 구성하는 대부분 종목들이 하한가 직행. 이에 최근 쏠렸던 수급이 2차전지와 반도체로 이동해 해당 업종들의 동반 강세가 나타나게 됨. TIGER 2차전지테마 +2.68%, KODEX 반도체 +0.6%, SOL 반도체소부장 +1.56% 상승

초전도체로 쏠렸던 수급이 다소 풀리긴 했으나 전 업종으로 온기가 퍼져나가지는 못함. [최근까지 증시를 주도했던] + [단기 하락 폭이 컸던] 업종 위주로 돈이 향하는 모습. 여전히 시장 전체를 사는 움직임보다는 확실한 것만 사려는 심리를 대변하는 것으로 보임.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승/하락 종목 개수는 각각 코스피 237/647개, 코스닥 575/941개로,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음. 코스닥 종합지수는 0.88% 오른 반면 코스닥150 지수는 2.3% 상승해 쏠림 대상이 바뀌었을 뿐 쏠림 현상 자체는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 전개

# 핫했던 종목들이 눈에 보이는데
펩트론(+8.6%), 이수페타시스(+7.67%), 루닛(+5.08%), ISC(+5.36%), 잉글우드랩(+3.88%), 인텔리안테크(+4.42%), 포스코DX(+7.96%) 등 각종 테마에서 핫했던 중소형주들의 급등이 눈에 띔. 전일과 같이 완전히 위험을 회피하는 시장은 아니었다는 방증. 이수페타시스 등 IT 관련주의 경우 많이 빠졌기에 살만 하다는 수급 움직임이 있었을 것이고, 펩트론은 최근 조정장에서도 거의 밀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오히려 안전하다는 생각에 진입하는 수급 움직임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

# 헬스케어 ETF 추가 상장했지만…
금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ETF 신규 상장했으나 업종 투심을 강하게 끌어올리는 데에는 실패. 해당 ETF 1D 수익률은 -1.1%로 부진. KODEX 바이오도 -1.29% 하락. 2차전지와 반도체로 다시 돈이 향하며 이목을 끄는 데에는 실패. 반도체와 2차전지 대비 가격 메리트도 있고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없지 않으나 여전히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는 상황
« Market Sketch Daily 230818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1.2%
Stoxx 50 -1.3%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1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1.1%
2. 제약바이오 +0.1%
3. 소재 -0.2%
Bottom 3
1. 자동차/부품 -2.3%
2. 내구소비재/의류 -2.3%
3. 건강관리장비 -1.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1.3%
소형 -1.0%
가치 -0.6%
성장 -0.9%
로우볼 -0.8%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7월 수출물가 (YoY%): -12.8 / -16.5 / -15.0
한국 7월 수입물가 (YoY%): -13.5 / -20.8 / -16.1
일본 6월 근원 기계수주 (YoY%): -5.8 / -5.5 / -8.7
일본 7월 수출 (YoY%): -0.3 / -0.8 / 1.5
일본 7월 수입 (YoY%): -13.5 / -14.7 / -12.9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39.0 / 240.0 / 250.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716.0 / 1700.0 / 1684.0
미국 8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12.0 / -10.0 / -13.5
미국 7월 선행지수 (MoM%): -0.4 / -0.4 / -0.7


● 미국 기업 실적

Walmart Inc (WMT)
매출 161.6B (컨센 159.76B 상회) / EPS 1.84 (컨센 1.69 상회)

Applied Materials Inc (AMAT)
매출 6.43B (컨센 6.15B 상회) / EPS 1.90 (컨센 1.74 상회)

Ross Stores Inc (ROST)
매출 4.93B (컨센 4.74B 상회) / EPS 1.32 (컨센 1.16 상회)


● 뉴스

바이든"美 주담대, 8%까지도 상승 가능"...미 국채 금리 '15년만 최고'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7% 돌파…2002년 이후 최고치
"채권 상환 불확실성 크다" 中 대형 부동산 업체 '비구이위안'
"내 돈 돌려달라"…중국 '금융 위기' 커지나
中 위기 극복 키워드?… 공산당, 시진핑 ‘인내·공동부유’ 강조
AI 전문가 모시기 전쟁… 넷플릭스 “연봉 12억원”


● 뉴스 디테일

US Housing Affordability Hits Worst Point in Nearly Four Decades
미국 주택 구입 능력, 근 40년 만에 최악 수준

- 모기지 금리의 급등으로 인해 미국의 주택 능력은 거의 40년 만에 최악 수준. 대출 비용은 지난 20년 동안 볼 수 없었던 수준에 도달했으며,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하게 되면 모기지 금리가 8%에 근접할 위험이 있음

- 양호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은 엇갈린 메시지에 직면하고 있는 중. 지난해 주택 경기 침체의 핵심인 모기지 금리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상승. 프레디 맥의 30년 고정 대출 금리는 7.09%를 기록했으며, 주택 구매자들은 추가 인상 가능성이 있기 전에 대출을 확보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음

- 주택 시장은 재고 부족, 판매 제한, 구입 능력 문제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여전히 침체 분위기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음. 금리가 상승하면 더 많은 구매자가 구매를 기피하게 되어 거래가 위축되고 가격이 하락할 수 있음. 모기지 비용은 큰 부담이며, 금리가 7% 이상으로 상승하면 구입 능력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이 우려됨
1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가 약간이나마 안정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그래봤자 여전히 미국채 10년 금리는 4.2% 후반대긴 하지만) 하락. 기술성장주, 중소형주 낙폭이 컸음. S&P 500 -0.8%, NASDAQ -1.2%, Russell 2000 -1.1%

- 미국 8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모두 예상보다 나았음.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는 12를 기록하며 전월 -13.5, 예상 -10.0을 모두 크게 웃돌았음. 신규주문 반등이 전체 제조업 심리 개선을 견인. 대신 크게 낮아졌던 지불가격도 지난 4월 수준으로 가파르게 반등. 제조업에서 경기가 괜찮다 느끼면서도 비용 부담을 동시에 인지하면 이것이 판가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인지할 필요.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25만건)비 감소한 23.9만건 기록. 예상인 24만건 상회. 고용 약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음. 최근 고용이 약한 곳이 그나마 제조업인데, 앞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제조업 단에서 수요의 개선을 인식한다면 고용이 좋아질 수도 있는 것

- 이러한 지표 결과는 금리를 추가 상승 시키기도 함.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323% 수준까지 치솟기도. 다만 장 중반부터는 금리도 안정을 찾기 시작해 4.28%로 마무리. 주식시장은 금리가 치솟던 장 초반 하락하다 중반부 반등하는 움직임 나타나기도 했음. 그러나 결국 장 중반 이후에는 차익실현 매물 지속적으로 나오며 전일비 하락 마감. 특히 성장주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 금리 상승 여파인지 자동차 중심으로 경기소비재 섹터 부진 이어지는 중. 테슬라는 -2.8% 기록. 1개월 간 24.5% 하락. 홈디포(-1.7%), 나이키(-1.4%) 등도 하락 중. 나이키는 전저점에 근접해 가고 있음. 그다음으로 부진했던 섹터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1.2%). 알파벳이 1% 상승했지만 메타가 3.1% 하락. 그 외 에너지(+1.2%)를 제외하고는 모든 업종 하락

- 코로나 변종인 '에리스'가 급속 확산되며 모더나가 7.4% 급등, 주요 대형주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 기록. 그 외에도 백신 관련주인 바이오엔텍, 노바백스, 화이자가 각각 4.9%, 3.4%, 2.9% 상승. 금일 국내 증시도 전일 미국 증시 부진 여파로 추가 하락 가능서 있는데 그 와중에 백신주, 제약주는 양호한 성과 기록할 가능성에 주목

- 반도체 기업인 울프스피드 주가가 17.1% 폭락. 2분기 어닝콜에서 생산 설비 확충 때문에 대규모 손실 발생 가능하다는 우려에 크게 흔들렸음. 최근 전기차 주가가 하락하고 있기에 그 영향도 있을 것으로 생각



● 단상

<< 탑다운 장, 어렵지만 >>

- 최근 금리 상승으로 매크로 장세가 연출되고 있음. 전일과 같은 경우에는 그간 핫했고 실적이 받쳐줄 것으로 전망되는 중소형주들의 강한 반등이 있기도 했지만, 금일은 또 전반적으로 시장이 부진한 모습 보일 가능성도. KOSPI가 단기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저점을 계산해 보면 지난 3월 은행사태 당시 PBR 0.87배 적용했을 때 2,450pt 수준으로 도출. 2,500선을 만약 하향 돌파한다면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볼 필요 있을 듯





보고서 원문: https://url.kr/zjgi6s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96350?sid=101

中부동산업체 헝다 그룹 美법원에 파산보호 신청


과거 챕터 15 신청 대표적인 사례는 금융위기 때 리먼브라더스 해외 법인들이 있었음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강 꼬미)
[Market Wrapper 230818] 쏟아지는 악재 속 눈치보기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04.5pt (-0.61%)
코스닥: 877.3pt (-0.98%)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20% ~ -0.01%
코스닥: -1.33% ~ -0.45%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263 / 외국인 -619 / 개인 3,534
코스닥: 기관 -610 / 외국인 -1,948 / 개인 2,372


금일 코스피는 2500선 사수에는 성공했으나 이번주 내내 하락 및 6거래일 연속 약세 이어가며 부진한 흐름 지속. 전일과 동일하게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 소폭 순매수 + 선물 대량 순매도의 조합으로 나서다 오늘은 장 막판 현물까지 순매도 전환. 기관은 코스피 현물 12거래일 연속 순매도 지속. 금일 매도 물량의 대부분은 금융투자로부터 출회. 원달러환율과 시장 금리는 최근 무서웠던 절하/급등세를 멈추고 다소 안정화되는 모습이 나타났지만 여전히 위치한 절대적 수준은 매우 높아 증시 상승 연결까지는 실패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에 하락. 어제 강하게 반등했던 2차전지 업종은 오늘 부진하며 지수 하락 견인(TIGER 2차전지테마 -1.95%). 금일 코스닥 종합지수는 0.98% 하락한 반면 코스닥 종합지수는 1.48% 하락해 상승할 때뿐만 아니라 하락할 때도 시총 상위 종목들의 변동 폭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 상태 지속되고 있으며, 코스닥 시장도 점차 외국인이 순매수하는 날에 오르고 순매도하는 날에 떨어지는 횟수가 증가하며 외국인으로의 주도권 이전이 우려되는 상황. 다만 코스닥의 경우 2차전지를 제외하고는 각종 테마, 업종들에서 강력한 상승세가 포착되기도. HBM, 맥신, 화장품, 자동차 등이 그 대상이었음


# 계속되는 차이나 리스크
금일 새벽 중국발 추가 악재 등장. 중국 부동산업체인 헝다 그룹(에버그란데)이 미국 법원에 ‘챕터 15’ 파산 보호를 신청한 것. 이번 주 내내 중국 디벨로퍼 벽계원 등 부동산 이슈가 지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준 것까지는 아니었으나 악재의 추가 등장으로 보는 것이 적절할 것. 이에 국내 증시도 중국 관련 및 중국 덕분에 올랐던 업종들이 상대적으로 언더퍼폼하는 흐름 지속. 화학 -1.2%, 서비스업 -1.5%, 유통 -1.9% 등

# 다시 반도체-2차전지 2파전?
금일 초전도체 테마 11.7% 하락하며 네이처 보도 이후 부진 이어지는 모습. 수급 꼬임도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런 추세 이어질 경우 다시 반도체-2차전지 2파전으로 다시 회귀할 가능성 매우 높을 것으로 생각. 어제 미국 장에서 반도체 업종 부진(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7%)에도 오늘은 오랜만에 반도체 업종이 크게 오르는 형국(KODEX 반도체 +2.15%, SOL 반도체소부장 +3.15%). 다음 주 (8/23 수 장 종료 후)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도 어느 정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 일단 현재 미국 IB들은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최근까지도 계속 상향하고 있고, 관련 뉴스플로우 또한 긍정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상황

# 오늘은 맥신, 너로 정했다
초전도체에 이어 오늘은 맥신 테마가 핫했음. 맥신을 대량 생산하는 길이 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주들이 크게 움직였던 것. 맥신은 높은 전기전도성을 갖추고 여러 금속화합물과 조합할 수 있는 2차원 나노물질이라고 알려짐. 휴비스, 코닉오토메이션, 나인테크, 엑스페릭스, 경동인베스트, 아모센스 등은 모두 상한가를 기록. 과연 초전도체의 바톤을 이어받아 새로운 테마주로 상승세 이어 나갈 수 있을 지에 귀추가 주목됨

# 셀트리온 합병, 아침과는 다른 오후
전일 셀트리온 합병 공시가 나왔음. 장 초반부터 셀트리온 3인방이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음. 그러나 오후 들어 흐름이 많이 약해지며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모두 음봉이 떴음. 셀트리온헬스케어는 +6.7%, 셀트리온은 +4.7%로 마감. 합병법인이 9,643억원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게 되면 공격적인 대규모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유효하고 패시브 수급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이지만, 그만큼 이미 예상되어 오던 이벤트였기에 셀온 물량들이 나오기도 한 듯. 셀트리온제약은 당장은 1차 합병에서 제외되며 실망 매물이 대거 출회되었는지 장중 마이너스 전환해 -5.5%로 마감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B0oZmp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0821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2%
Stoxx 50 -0.4%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2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0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6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0.9%
2. 식료품소매 +0.5%
3. 운송 +0.4%
Bottom 3
1. 자동차/부품 -1.3%
2. 미디어 -1.1%
3. 소비자 서비스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3%
소형 +0.5%
가치 +0.0%
성장 +0.1%
로우볼 +0.4%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7월 소비자물가 (YoY%): 3.3 / 2.5 / 3.3
일본 7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3.1 / 3.1 / 3.3
영국 7월 소매판매 (YoY%): -3.2 / -2.1 / -1.6
영국 7월 근원 소매판매 (YoY%): -3.4 / -2.2 / -1.6
유로존 7월 소비자물가 (YoY%): 5.3 / 5.3 / 5.5
유로존 7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5.5 / 5.5 / 5.5


● 미국 기업 실적

Deere & Company (DE)
매출 15.8B (컨센 14.12B 상회) / EPS 10.20 (컨센 8.20 상회)

Palo Alto Networks Inc (PANW)
매출 2B (컨센 1.96B 상회) / EPS 1.44 (컨센 1.28 상회)

Estee Lauder Companies (EL)
매출 3.61B (컨센 3.51B 상회) / EPS -0.07 (컨센 -0.04 하회)




● 뉴스

"글로벌 증시, 美 고금리·中 침체 공포로 '퍼펙트 스톰' 상황"
"유럽권 기업 파산 증가…2015년 이후 최고 수준"
흑해곡물협정 파기 후 우크라 곡물 수출 30% 급감…러는 호황
中 아파트 20%가 공실, 손님 없는 철도…'잃어버린 10년' 오나
인도 “양파에 40% 수출 관세”… 세계 밥상 물가 또 요동치나
"경제붕괴 막자" 다급한 中 금융사에 대출 확대 지시



● 뉴스 디테일

Investors Are Leaving Stocks for the Allure of Risk-Free Payouts in Bonds
채권의 리스크프리 매력에 주식을 떠나고 있는 투자자들

- 채권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해 투자자들이 오히려 주식에서 채권으로 투자처를 옮기고 있음. 금리의 급등과 인플레이션 및 연준 정책과 같은 요인에 대한 우려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중. 비싸진 주식에 비해 무위험 채권의 쿠폰 상승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 S&P 500 지수의 일드가 채권 일드에 비해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채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음

-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가 채권과 주식 시장 모두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BoA는 추가 금리 인상을 경고하기도. 주식 시장 센티가 변화하고 있으며 밸류에이션 우려도 높아지고 있음. 그러다 보니 자금이 국채와 머니마켓 펀드로 유입되는 등의 변화 관찰

- 채권 시장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23년은 채권 매도세로 인해 오히려 일드가 높아지는 상황임. 실제로 환경이 채권시장에 아주 우호적이지는 않음.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은 일드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채권 익스포저를 늘리려고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옵션만기일 영향 등으로 부진했으나 장 후반부로 갈 수록 계속 낙폭을 축소해 가며 약보합 수준으로 마무리. S&P 500 -0.8%, NASDAQ -1.2%, Russell 2000 -1.1%

- 중국 불안, 금리 부담 잔존하는 가운데 옵션만기일을 맞아 미국 장은 불안한 상태로 시작. 전지수 1% 수준 하락 출발. 그러나 꾸준히 반발매수세 유입되며 낙폭을 계속 줄여 나감. 엔비디아는 4% 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와 같이 많이 올랐던 대형주는 만기일 영향이 확실히 있었던 듯. 그러나 금주 수요일 실적 발표도 있기 때문에 기대 수요 유입되며 결국 0.1% 하락으로 마감. 한편 필반 지수는 0.5% 상승했는데,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의 실적 서프라이즈, 칩 업황 개선 언급에 종목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 나타났음

- 장 시작 후 꾸준히 낙폭 줄여갔던 전체 시장과 달리 경기소비재 섹터, 특히 테슬라는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이 지속되었음. 테슬라는 또다시 1.7% 하락. 그나마 다행히 장 마감 후 이 낙폭을 거의 다 회복하기는 함. 요는 대형성장주 안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것. 비싸도 성장이 눈에 보이고 모멘텀이 남아 있을 수 있는 엔비디아와 이제는 성장을 위해서는 가격 주도권을 내려 놓아야 하는 테슬라의 다른 행보에 주목



● 단상

<< 그래도 숨통 트일 한 주 >>

- 지난 주에는 탑다운 이슈가 지배적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실적 시즌도 마무리 됐고 기업에서 호재가 들릴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 금주는 그래도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라는 대형 호재성(?)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음

- 최근 엔비디아 주가가 부진하기는 했지만 금융권 내에서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은 낙관 일색. 만약 실적 서프라이즈에 AI 관련된 좀 더 나은 전망까지 발표해 준다면 증시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 특히 금요일 미국에서 만기일 이슈까지 어느 정도 해소되었기에 긍정적인 움직임 기대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

- 물론 24-26일 잭슨홀 미팅 있다는 점이 부담이긴 함. 작년 파월의 잭슨홀 미팅 매파 발언이 시장에 부담을 주기도 했음. 그러나 일단 엔비디아 실적이 우선하니 주 초반은 지난 주보다 숨통이 트일 가능성이 높음





보고서 원문: bit.ly/45A1dTN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민성 류)
[SK증권 조준기] [Market Nowcast]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 홀 미팅

[Last Week] 무차별 매도세에 일제히 약세 나타났던 한 주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FICC 부담 및 중국 크레딧 리스크 지속 및 헝다 파산 보호 신청 등 추가 악재들에 일제히 약세를 보임. 위험 자산 위주로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나타났고 업종별로도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함(미국 S&P500지수 11개 업종 전체 주간으로 하락 및 한국 WI26 기준 통신서비스와 필수소비재 업종 제외한 24개 업종 하락)

-부양 강도를 계속 올려도 회복되지 못하고 취약점을 계속 드러내는 중국(디플레이션 및 장기 침체 우려)과, 강한 긴축에도 오히려 더 강한 지표들을 계속 보여주는 미국(현재 미국 3Q GDPNow 추정치 5.8%)(금리 상승 유인 제공)의 상반된 모습들도 주식시장이 오르기 힘든 상황으로 연결. 이런 우려 지속될 경우 일부 방어 업종 빼곤 상승 여력은 제한적



[Week Ahead] 탐욕이 아니라 공포를 걱정해야 할 시점까지 연결.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홀 미팅 중요

-이번 주도 지난 주와 크게 다르지 않은 구도 진행될 것으로 생각. 여전히 시장은 FICC 동향과 중국 부동산 관련 뉴스플로우에 예민하게 반응할 것. 여기에 금주 대형 이벤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1) 엔비디아 실적발표, 2) 잭슨 홀 미팅

-이례적으로 길게 탐욕 구간에서 머무르고 있던 CNN Fear & Greed Index도 급냉각 진행되며 중립 구간까지 하락. 6-8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들 또한 반등을 기대하기 충분한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상황. 하지만 지금처럼 심리의 영향력이 증시에 절대적인 국면에서는 기술적 지표들이 잘 들어맞지 않음. 과열 상태가 이례적으로 길게 지속되었던 만큼 공포가 길게 이어질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음. 결국 현재의 악화된 심리가 다시 회복될 것인지, 공포 구간까지 빠져버릴지는 기술적 위치보다는 이벤트들의 향방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더 높을 것

-1) 엔비디아 실적은 8/23(수) 장 종료 이후, 한국 기준으로는 8/24 새벽 발표 예정. 지난 주 금요일 증시에서 엔비디아는 4% 급락 출발했으나 장 중 꾸준히 낙폭을 축소하며 약보합 수준에서 마감했으며 애프터마켓 상승분까지 감안할 경우 상승해 여전히 기대감 살아있음을 방증. 최근 주가 흐름 좋지 못하나 글로벌 IB들은 계속해서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으며 뉴스플로우 또한 긍정적. 엔비디아 실적과 가이던스, 컨퍼런스 콜에서 등장하는 이야기들 모두가 중요할 것

-2) 잭슨 홀 미팅은 24~26일 개최 예정. 파월 연준 의장 연설은 한국 시간 기준 8/25(금) 23:05 예정. 최근 FOMC 의사록 내용에서는 상반된 의견 혼재되어 있는 상황인데, 파월 의장의 연설에서도 명확한 해답을 찾을 가능성은 희박하겠으나 시장은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며 위쪽이든 아래쪽이든 큰 변동성 나타날 가능성 높음



* 보고서 원문: https://url.kr/4iw2ap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1
LPR 1년물은 10bp 인하 (컨센은 15bp 인하)
LPR 5년물은 동결 (5년물 컨센도 15bp 인하였음)

생각보다 약한 완화 강도
«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821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요약
1. 외인의 반년만의 포스코홀딩스 주간 순매수
2. 외인은 8월 3주와 마찬가지로 많이 빠졌던 업종 매수 (1과 연결됨)
3. 기관은 상당히 방어적으로 매수
4. 이익 모멘텀에 내수주가 묻기 시작



- 전주 역시 8월 3주와 마찬가지로 외인보다는 기관 매도가 더 컸던 주. 물론 외인 매도세는 현물 시장에서는 크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선물 시장에서는 아주 강력했음. 전주 외인의 K200 선물 매도는 3월 은행사태 당시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컸음. 3월 한 달 간 외인 선물 매도가 4,435억원이었는데 8월 18일까지 매도한 규모가 3조 1,490억원임. 사실상 외인의 바스켓 매도가 시장을 끌어 내렸던 것. 따라서 금주는 현물 수급으로 외인의 의중을 읽어보기엔 부족한 감이 있음. 그래도 살펴 보자면, 미디어, 조선, 철강을 강한 강도로 순매수. 조선은 최근 순매수 강도 상위 업종에 매주 자리하고 있는 것 같고 철강은 굉장히 의외의 결과. 외인이 주간 단위로 POSCO홀딩스를 매수한 것은 29주만에 처음. 거의 반년 만에 철강 업종 순매수. 2차전지 관련된 바텀업 단 호재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철강 본업에서의 호재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외인이 매수했다는 것은 현 주가 자리는 진입하기 괜찮은 지점이었다는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음. 외인 매수 강도 상위 종목에는 포스코스틸리온도 있었음. 8월 3주에도 외인이 IT/HW를 순매수 했던 점을 돌이켜보면, 현재 외인의 현물 매수 기조는 많이 빠져 있는 종목 내지는 업종이 아닐까 추측 가능. 참고로 8월 한 달 간 가장 많이 빠진 업종 순으로 나열해 보면 2차전지, 철강, 화학, 에너지, 조선, 기계 등 (철강, 화학, 에너지에서 2차전지를 발라내지는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2차전지 하락 분이 컸다고 볼 수 있음)

- 기관은 유통, 통신, 호텔레저, 증권, 필수소비재를 강하게 순매수. 증권을 제외하면 사실상 방어를 위한 매수였다고 볼 수 있을 듯. 반면 미디어, 조선, 철강, 기계, 유틸리티 등을 강하게 순매도. 참고로 기관과 외인 모두 전주에도 호텔신라를 대거 매수. 중국 부동산 리스크 확대되며 중국 역내 소비가 묻어 있는 종목들은 크게 내렸지만 절대적 인바운드 관련 주는 버텼음. 기관은 신세계, 현대백화점도 강하게 매수

-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 종목 5위까지 모두 내수주가 차지(한국콜마, 농심, 삼양식품, 한세실업, 코스맥스). 드디어 이익 모멘텀도 후행적으로 컬러가 조금씩 변하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