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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821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2%
Stoxx 50 -0.4%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2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0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6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0.9%
2. 식료품소매 +0.5%
3. 운송 +0.4%
Bottom 3
1. 자동차/부품 -1.3%
2. 미디어 -1.1%
3. 소비자 서비스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3%
소형 +0.5%
가치 +0.0%
성장 +0.1%
로우볼 +0.4%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7월 소비자물가 (YoY%): 3.3 / 2.5 / 3.3
일본 7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3.1 / 3.1 / 3.3
영국 7월 소매판매 (YoY%): -3.2 / -2.1 / -1.6
영국 7월 근원 소매판매 (YoY%): -3.4 / -2.2 / -1.6
유로존 7월 소비자물가 (YoY%): 5.3 / 5.3 / 5.5
유로존 7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5.5 / 5.5 / 5.5


● 미국 기업 실적

Deere & Company (DE)
매출 15.8B (컨센 14.12B 상회) / EPS 10.20 (컨센 8.20 상회)

Palo Alto Networks Inc (PANW)
매출 2B (컨센 1.96B 상회) / EPS 1.44 (컨센 1.28 상회)

Estee Lauder Companies (EL)
매출 3.61B (컨센 3.51B 상회) / EPS -0.07 (컨센 -0.04 하회)




● 뉴스

"글로벌 증시, 美 고금리·中 침체 공포로 '퍼펙트 스톰' 상황"
"유럽권 기업 파산 증가…2015년 이후 최고 수준"
흑해곡물협정 파기 후 우크라 곡물 수출 30% 급감…러는 호황
中 아파트 20%가 공실, 손님 없는 철도…'잃어버린 10년' 오나
인도 “양파에 40% 수출 관세”… 세계 밥상 물가 또 요동치나
"경제붕괴 막자" 다급한 中 금융사에 대출 확대 지시



● 뉴스 디테일

Investors Are Leaving Stocks for the Allure of Risk-Free Payouts in Bonds
채권의 리스크프리 매력에 주식을 떠나고 있는 투자자들

- 채권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해 투자자들이 오히려 주식에서 채권으로 투자처를 옮기고 있음. 금리의 급등과 인플레이션 및 연준 정책과 같은 요인에 대한 우려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중. 비싸진 주식에 비해 무위험 채권의 쿠폰 상승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 S&P 500 지수의 일드가 채권 일드에 비해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채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음

-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가 채권과 주식 시장 모두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BoA는 추가 금리 인상을 경고하기도. 주식 시장 센티가 변화하고 있으며 밸류에이션 우려도 높아지고 있음. 그러다 보니 자금이 국채와 머니마켓 펀드로 유입되는 등의 변화 관찰

- 채권 시장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23년은 채권 매도세로 인해 오히려 일드가 높아지는 상황임. 실제로 환경이 채권시장에 아주 우호적이지는 않음.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은 일드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채권 익스포저를 늘리려고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옵션만기일 영향 등으로 부진했으나 장 후반부로 갈 수록 계속 낙폭을 축소해 가며 약보합 수준으로 마무리. S&P 500 -0.8%, NASDAQ -1.2%, Russell 2000 -1.1%

- 중국 불안, 금리 부담 잔존하는 가운데 옵션만기일을 맞아 미국 장은 불안한 상태로 시작. 전지수 1% 수준 하락 출발. 그러나 꾸준히 반발매수세 유입되며 낙폭을 계속 줄여 나감. 엔비디아는 4% 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와 같이 많이 올랐던 대형주는 만기일 영향이 확실히 있었던 듯. 그러나 금주 수요일 실적 발표도 있기 때문에 기대 수요 유입되며 결국 0.1% 하락으로 마감. 한편 필반 지수는 0.5% 상승했는데,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의 실적 서프라이즈, 칩 업황 개선 언급에 종목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 나타났음

- 장 시작 후 꾸준히 낙폭 줄여갔던 전체 시장과 달리 경기소비재 섹터, 특히 테슬라는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이 지속되었음. 테슬라는 또다시 1.7% 하락. 그나마 다행히 장 마감 후 이 낙폭을 거의 다 회복하기는 함. 요는 대형성장주 안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것. 비싸도 성장이 눈에 보이고 모멘텀이 남아 있을 수 있는 엔비디아와 이제는 성장을 위해서는 가격 주도권을 내려 놓아야 하는 테슬라의 다른 행보에 주목



● 단상

<< 그래도 숨통 트일 한 주 >>

- 지난 주에는 탑다운 이슈가 지배적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실적 시즌도 마무리 됐고 기업에서 호재가 들릴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 금주는 그래도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라는 대형 호재성(?)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음

- 최근 엔비디아 주가가 부진하기는 했지만 금융권 내에서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은 낙관 일색. 만약 실적 서프라이즈에 AI 관련된 좀 더 나은 전망까지 발표해 준다면 증시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 특히 금요일 미국에서 만기일 이슈까지 어느 정도 해소되었기에 긍정적인 움직임 기대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

- 물론 24-26일 잭슨홀 미팅 있다는 점이 부담이긴 함. 작년 파월의 잭슨홀 미팅 매파 발언이 시장에 부담을 주기도 했음. 그러나 일단 엔비디아 실적이 우선하니 주 초반은 지난 주보다 숨통이 트일 가능성이 높음





보고서 원문: bit.ly/45A1dTN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민성 류)
[SK증권 조준기] [Market Nowcast]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 홀 미팅

[Last Week] 무차별 매도세에 일제히 약세 나타났던 한 주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FICC 부담 및 중국 크레딧 리스크 지속 및 헝다 파산 보호 신청 등 추가 악재들에 일제히 약세를 보임. 위험 자산 위주로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나타났고 업종별로도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함(미국 S&P500지수 11개 업종 전체 주간으로 하락 및 한국 WI26 기준 통신서비스와 필수소비재 업종 제외한 24개 업종 하락)

-부양 강도를 계속 올려도 회복되지 못하고 취약점을 계속 드러내는 중국(디플레이션 및 장기 침체 우려)과, 강한 긴축에도 오히려 더 강한 지표들을 계속 보여주는 미국(현재 미국 3Q GDPNow 추정치 5.8%)(금리 상승 유인 제공)의 상반된 모습들도 주식시장이 오르기 힘든 상황으로 연결. 이런 우려 지속될 경우 일부 방어 업종 빼곤 상승 여력은 제한적



[Week Ahead] 탐욕이 아니라 공포를 걱정해야 할 시점까지 연결.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홀 미팅 중요

-이번 주도 지난 주와 크게 다르지 않은 구도 진행될 것으로 생각. 여전히 시장은 FICC 동향과 중국 부동산 관련 뉴스플로우에 예민하게 반응할 것. 여기에 금주 대형 이벤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1) 엔비디아 실적발표, 2) 잭슨 홀 미팅

-이례적으로 길게 탐욕 구간에서 머무르고 있던 CNN Fear & Greed Index도 급냉각 진행되며 중립 구간까지 하락. 6-8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들 또한 반등을 기대하기 충분한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상황. 하지만 지금처럼 심리의 영향력이 증시에 절대적인 국면에서는 기술적 지표들이 잘 들어맞지 않음. 과열 상태가 이례적으로 길게 지속되었던 만큼 공포가 길게 이어질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음. 결국 현재의 악화된 심리가 다시 회복될 것인지, 공포 구간까지 빠져버릴지는 기술적 위치보다는 이벤트들의 향방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더 높을 것

-1) 엔비디아 실적은 8/23(수) 장 종료 이후, 한국 기준으로는 8/24 새벽 발표 예정. 지난 주 금요일 증시에서 엔비디아는 4% 급락 출발했으나 장 중 꾸준히 낙폭을 축소하며 약보합 수준에서 마감했으며 애프터마켓 상승분까지 감안할 경우 상승해 여전히 기대감 살아있음을 방증. 최근 주가 흐름 좋지 못하나 글로벌 IB들은 계속해서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으며 뉴스플로우 또한 긍정적. 엔비디아 실적과 가이던스, 컨퍼런스 콜에서 등장하는 이야기들 모두가 중요할 것

-2) 잭슨 홀 미팅은 24~26일 개최 예정. 파월 연준 의장 연설은 한국 시간 기준 8/25(금) 23:05 예정. 최근 FOMC 의사록 내용에서는 상반된 의견 혼재되어 있는 상황인데, 파월 의장의 연설에서도 명확한 해답을 찾을 가능성은 희박하겠으나 시장은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며 위쪽이든 아래쪽이든 큰 변동성 나타날 가능성 높음



* 보고서 원문: https://url.kr/4iw2ap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1
LPR 1년물은 10bp 인하 (컨센은 15bp 인하)
LPR 5년물은 동결 (5년물 컨센도 15bp 인하였음)

생각보다 약한 완화 강도
«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821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요약
1. 외인의 반년만의 포스코홀딩스 주간 순매수
2. 외인은 8월 3주와 마찬가지로 많이 빠졌던 업종 매수 (1과 연결됨)
3. 기관은 상당히 방어적으로 매수
4. 이익 모멘텀에 내수주가 묻기 시작



- 전주 역시 8월 3주와 마찬가지로 외인보다는 기관 매도가 더 컸던 주. 물론 외인 매도세는 현물 시장에서는 크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선물 시장에서는 아주 강력했음. 전주 외인의 K200 선물 매도는 3월 은행사태 당시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컸음. 3월 한 달 간 외인 선물 매도가 4,435억원이었는데 8월 18일까지 매도한 규모가 3조 1,490억원임. 사실상 외인의 바스켓 매도가 시장을 끌어 내렸던 것. 따라서 금주는 현물 수급으로 외인의 의중을 읽어보기엔 부족한 감이 있음. 그래도 살펴 보자면, 미디어, 조선, 철강을 강한 강도로 순매수. 조선은 최근 순매수 강도 상위 업종에 매주 자리하고 있는 것 같고 철강은 굉장히 의외의 결과. 외인이 주간 단위로 POSCO홀딩스를 매수한 것은 29주만에 처음. 거의 반년 만에 철강 업종 순매수. 2차전지 관련된 바텀업 단 호재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철강 본업에서의 호재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외인이 매수했다는 것은 현 주가 자리는 진입하기 괜찮은 지점이었다는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음. 외인 매수 강도 상위 종목에는 포스코스틸리온도 있었음. 8월 3주에도 외인이 IT/HW를 순매수 했던 점을 돌이켜보면, 현재 외인의 현물 매수 기조는 많이 빠져 있는 종목 내지는 업종이 아닐까 추측 가능. 참고로 8월 한 달 간 가장 많이 빠진 업종 순으로 나열해 보면 2차전지, 철강, 화학, 에너지, 조선, 기계 등 (철강, 화학, 에너지에서 2차전지를 발라내지는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2차전지 하락 분이 컸다고 볼 수 있음)

- 기관은 유통, 통신, 호텔레저, 증권, 필수소비재를 강하게 순매수. 증권을 제외하면 사실상 방어를 위한 매수였다고 볼 수 있을 듯. 반면 미디어, 조선, 철강, 기계, 유틸리티 등을 강하게 순매도. 참고로 기관과 외인 모두 전주에도 호텔신라를 대거 매수. 중국 부동산 리스크 확대되며 중국 역내 소비가 묻어 있는 종목들은 크게 내렸지만 절대적 인바운드 관련 주는 버텼음. 기관은 신세계, 현대백화점도 강하게 매수

-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 종목 5위까지 모두 내수주가 차지(한국콜마, 농심, 삼양식품, 한세실업, 코스맥스). 드디어 이익 모멘텀도 후행적으로 컬러가 조금씩 변하고 있는 듯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강 꼬미)
[Market Wrapper 230821] 2파전이 아닌 더블 라이벌?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08.8pt (+0.17%)
코스닥: 888.7pt (+1.30%)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04% ~ +0.79%
코스닥: +0.28% ~ +1.97%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54 / 외국인 -338 / 개인 -103
코스닥: 기관 1,726 / 외국인 2,051 / 개인 -3,759




금일 코스피는 전강후약의 패턴 나타나며 강보합 마감(1D 수익률 +0.17%). 금주 변곡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홀 미팅 앞두고 약간의 경계 심리와 기술적 지표상으로 과매도 구간에 근접한 상황에서 반발 매수세가 동시에 나타난 것으로 해석. 코스닥은 2차전지와 헬스케어 업종 중심으로 강세 보이며 1.3% 상승하며 두 증시는 다소 디커플링되는 모습. 오랜만에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보다 많았던 하루

수급상으로 외국인은 오늘도 코스피 현물 시장에서 순매도 포지션 보였으나 선물 시장에서 현물 순매도 규모 이상으로 순매수하며 오랜만에 현선물 기준 순매수 단행.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 보였으며 기관 매수 물량의 대부분은 금융투자로부터 나옴

오늘 주목할 만한 점은 최근까지 2차전지-반도체의 2파전 구도에 초전도체 테마가 균열을 냈다면, 맥신 테마가 여기에 가세하며 2차전지-반도체(업종) 및 초전도체-맥신(테마)의 더블 라이벌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 오늘의 승자는 2차전지와 맥신이나 앞으로도 상당 기간 동안 뉴스플로우 흐름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자주 바뀌는 현상 목격하게 될 가능성 높음



# 기대치 못 미쳤던 중국 LPR금리 인하 폭
중국 인민은행은 LPR금리 1년물은 10bp 인하해 3.45%, 5년물은 동결해 4.2%로 설정. 지난 주 MLF금리 1년물에 대해 15bp 인하를 단행했기에 시장 컨센서스는 LPR 1년/5년물 모두 15bp 인하에 형성되어 있었고, 결과적으로 예상치 하회하는 결정이 됨

역시 중국은 당장 대대적으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의지가 크지 않은 것을 확인. 이미 부동산 시장에서도 양극화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체 금리를 내려주는 정책을 펼친다면 양극화 더욱 거세질 수 있기 때문에 선별적인 부동산 부양책을 더욱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중국이 현재 자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 제대로 인지를 하지 못해 정책 활용을 못하고 있기 보단, 오히려 이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며 정치적 노선과 배치되지 않게끔 장기적으로 구조 변화를 시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사용하고자 한다는 생각

강력한 완화 스탠스를 기대했던 중화권 증시는 실망한 반응 보이며 홍콩 증시는 2% 가까이 하락. 장 초반 강한 상승을 보이기도 했던 코스피도 LPR 발표 직후 상승 폭을 되돌리는 모습 보였음. 국내 증시 내에서도 중국 인바운드 수혜 가능군으로 꼽혔던 업종들은 전반적으로 부진하는 모습. 항공/LCC -1.6%, 여행 -1.3%, 면세점 -1.0%, 백화점 -0.7% 등



# 맥신, Next 초전도체?
경동인베스트, 태경산업, 휴비스 등이 속한 맥신(MXenes) 테마는 금일도 일제히 상한가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급등 지속. 몇 주 전에 초전도체 테마가 보여 주었던 모습과 상당히 유사한 흐름으로 해석. 초전도체 테마에 강하게 쏠렸던 자금이 맥신 테마로 한 번에 쏠리며 상한가를 만들어 냈을 것으로 생각. 해당 테마 또한 현재는 기대감에 의한 주가 상승 단계로 해석하며 뉴스플로우에 따라 만들어질 수 있는 강한 변동성은 유의할 필요가 있음



# 낙폭 과대 종목들의 반등
금일 오름 폭이 컸던 일부 종목들의 공통점은 8월 낙폭이 과대했다는 것. 업종/테마로 묶어 본다면 2차전지가 그랬고, 종목으로는 한화솔루션(+7.40%), 한화생명(+6.24%), 대한유화(+3.85%), 엔씨소프트(+2.60%), 롯데케미칼(+1.62%) 등이 강하게 반등. 업종 관계없이 많이 오른 상기 종목들은 RSI가 30%를 밑돌면서 초과 매도 시그널 발생. 전주 외인이 순매수했던 업종들도(2차전지, 기계, 조선 등) 8월 낙폭이 컸던 업종들이었음. 낙폭 과대 매수 아이디어는 시장이 빠르게 움직이는 구간에서는 특히나 금새 알파를 누릴 수 없기도 하고 시장이 다시 약해질 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탑다운 이벤트인 잭슨홀 미팅 전 단기 트레이딩 정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url.kr/lyxk4c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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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1.6%
Stoxx 50 +0.3%
MSCI Korea ETF +0.7%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3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0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6.1%
2. 반도체 +4.9%
3. 소프트웨어 +1.8%
Bottom 3
1. 내구소비재/의류 -1.4%
2. 부동산 -0.9%
3. 가정용품/개인용품 -0.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1%
소형 -0.5%
가치 +1.1%
성장 +0.1%
로우볼 -0.5%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8월 LPR 1년: 3.5 / 3.4 / 3.6
중국 8월 LPR 5년: 4.2 / 4.1 / 4.2
독일 7월 생산자물가 (YoY%): -6.0 / -5.1 / 0.1
한국 8월 소비자신뢰지수: 103.1 / 101.9 / 103.2


● 뉴스

"브릭스 정상회의서 위안화 결제 비중 낮추는 합의 도출 전망"
中 부동산 위기에도 5년 LPR 동결에 '당혹'…이유는
中위협에 대만, 내년 국방비 3.5%늘려…GDP 2.5% 수준
상업용 부동산도 '경고' 내는데…"시진핑은 수해 대책을 말했다"
“中 경제는 시한폭탄” 외부 우려 커지는데… 오히려 중국은 차분
중국, 올해 대러 수출액 73% 급증…"러시아 경제 지탱"


● 뉴스 디테일

Run It Cold: Why Xi Jinping Is Letting China’s Economy Flail
시진핑이 왜 중국 경제가 망하도록 내버려두고 있는가

- 중국 경제는 성장 둔화, 낮은 소비자 신뢰, 수출 부진, 물가 하락, 높은 청년 실업률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음. 이러한 문제들은 전임자들의 부채 주도 성장 모델에서 벗어나려는 시 주석의 야망에 근간을 두고 있음

-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국 시장에서 손을 떼면서 인민은행이 위안화 안정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이는 경기부양 위주의 전략을 추구하는 바이든 대통령과는 다른 것. 시 주석은 중국의 투기적 부동산 의존도와 현지 차입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저수익 프로젝트를 타파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 이 같은 경제 철학의 충돌은 글로벌 자금 흐름과 미국을 넘어서려는 중국의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첨단산업과 같은 특정 부문은 여전히 중국 내에서도 호황을 누리고 있음. 그러나 이러한 성장동력들은 경제에 이미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 침체를 커버해 줄 수 없음. 부동산과 연계되어 있는 가계의 부가 경제 성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침

- 시 주석은 경제성장을 넘어 국가안보, 리스크 관리, 지속 가능한 환경 등의 목표를 추가하고 있는데, 이런 복잡한 도전을 헤쳐나가면서 시 주석이 얼마나 경기 침체를 용인할 것인지는 여전히 의문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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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장기 금리 추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대형 성장주로의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S&P 500 +0.7%, NASDAQ +1.6%, Russell 2000 -0.2%

- 미국 국채 10년 금리가 4.34%, 30년 금리가 4.46%까지 상승. 장기물 국채 입찰, 특별한 경제지표 발표 없었는데도 장중 꾸준히 오름세 이어 나감. 24-26일 있을 잭슨홀 미팅 주제가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변화'인 만큼 단기 금리도 그렇지만 장기 금리가 더 흔들릴 수도 있는 이슈들이 화두에 오를 수도 있기에(실질중립금리 상승, 텀프리미엄의 상승 등) 매도세가 이어지는 듯. 월말에는 지난 15일보다는 적은 규모이지만 20년물 국채 발행도 예정되어 있음

- 고무적인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성장주들이 크게 올랐다는 사실임. 나스닥 1.6%, S&P growth ETF(ivw) 1.1% 상승. 다만 이는 대형주에 국한된 이야기. S&P 미드캡 그로스, 스몰캡 그로스 ETF는 각각 +0.2%, 약보합에 그쳤음. 엔비디아 +8.5%, 브로드컴 +4.8%, AMD +2.6%, 어도비 +2.4% 등 AI 관련 대형주가 크게 오르며 시장 상승을 견인. C3.ai는 4% 상승했지만 팔란티어는 0.7% 상승에 그치는 등, 중소형 AI 테마주들은 차별화되는 모습. 엔비디아는 HSBC가 목표가를 현 수준 대비 80% 업사이드를 두고 상향 조정했고 호실적 기대감도 있기에 큰 폭 상승

- 6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테슬라도 7.3% 급등하며 간만에 성장주 상승 대열에 참여. 베어드 리서치의 베스트 종목 아이디어 중 하나로 꼽힌 영향도 있었겠지만, 과도한 낙폭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다고 보는 게 타당할 듯. 전주 금요일부터 증시 센티가 높아진 금리는 수긍하면서 성장을 다시 프라이싱하는 방향으로 조금이나마 틀어졌음. 테슬라는 하반기 내내 마진 이슈에 시달리겠지만 사이버트럭, FSD 등 성장 동력이 '찐' 성장 동력이 남아 있기에 매수 수요가 있다고 볼 수 있음

- 이렇듯 시장이 강했다보니 방어주들은 대체로 부진.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에너지, 부동산은 하락



● 단상


<< 높아진 금리, 받아들일 수 있지만 차별화는 불가피 >>

- 금리의 상승이 경제 기초 체력이 높아진 상황과 지출 확대에 따른 국채 발행 불확실성을 모두 반영하는 것이라면 주식시장이 내내 절어 있을 필요는 없음. 경제가 쉽게 꺼지지 않는다면 주식의 기본 펀더도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

- 대신 주식 간 차별화는 심화될 수 있음. 소기업, 적자기업의 경우 절대적으로 높아진 금융비용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음. 성장이 높게 프라이싱 받는다 하더라도 결국 성장 지속을 위한 자금 조달이 쉽지 않기 때문에 증자 등 당장 주가에는 부담이 되는 이벤트들이 돌발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 따라서 중소형주 내에서도 거래량 많은 대장주를 제외하고는 투자시 주의가 필요할 것



보고서 원문: bit.ly/3shiG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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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1%
Stoxx 50 +0.8%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1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IT하드웨어 +0.6%
2. 통신 +0.5%
3. 자동차/부품 +0.5%
Bottom 3
1. 은행 -2.4%
2. 반도체 -1.7%
3. 식료품소매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5%
소형 -0.2%
가치 -0.2%
성장 -0.3%
로우볼 -0.3%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7월 기존주택판매 (백만건): 4.1 / 4.2 / 4.2
미국 8월 리치몬드 제조업지수: -7.0 / -7.0 / -9.0
한국 9월 제조업 BSI: 67.0 / 72.0 / 72.0


● 미국 기업 실적

Lowe's Companies Inc (LOW)
매출 25B (컨센 24.97B 상회) / EPS 4.56 (컨센 4.47 상회)

Medtronic PLC (MDT)
매출 7.7B (컨센 7.57B 상회) / EPS 1.20 (컨센 1.11 상회)

Macy's (M)
매출 5.13B (컨센 5.07B 상회) / EPS 0.26 (컨센 0.14 상회)

Urban Outfitters (URBN)
매출 1.27B (컨센 1.25B 상회) / EPS 1.10 (컨센 0.89 상회)



● 뉴스

브릭스 정상회의 개최...G7 맞서는 '외연 확대' 두고 이견
러몬도 美 상무 27∼30일 방중...中 기업 27곳 '미검증 명단'서 제외
"中 배터리 소재 회사, 美 시장 공략 위해 韓 IPO 검토"
WSJ "이제부터 진짜…연준, 2% 물가에 얼마나 공격적일까"
“中, 신흥시장에 미치는 영향력...3년 동안 감소”
징병제서 모병제 전환 50년 만에… 美軍 사상 최악 구인난
덕분에 삽니다… 中, 수출 급감에도 러엔 73%↑



● 뉴스 디테일


Nike Suffers Record Rout on China Concern, Inventory Woes
나이키 주가, 중국 우려와 재고 문제로 역대급 부진 이어지고 있음

- 나이키는 중국의 느린 소비 회복과 마진을 약화시키는 높은 재고 수준에 대한 우려로 인해 역대급 주가 부진에 직면해 있음. 주가는 9일 연속 하락하며 '80년 기업공개 이후 최장 기간 연속 하락세를 기록

- 7월에 2.5%를 기록한 중국의 소매 판매 성장률이 부진한 것도 문제. 과잉 재고, 할인 판매, 그저 그런 가이던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이키의 운명은 곧 발표될 풋락커의 실적 보고에 달려 있음(23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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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임. S&P 500 -0.3%, NASDAQ +0.1%, Russell 2000 -0.3%

- 유럽 증시의 경우 전일 오전 장에서 중국 증시 급반등한 것에 동조되어 상승했지만 미국 증시는 이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소폭 하락했음. 증시 거래량이 지난 이틀보다는 줄어들며 상대적으로 한산한 시장이었음. 빅 이벤트를 앞두고 주식을 더 담기 보다는 관망하겠다는 분위기. 각각 -0.9%, -0.8%를 기록한 금융, 에너지가 낙폭이 가장 큰 섹터였고 월요일 크게 올랐던 필반 지수도 0.9% 하락

- 월요일엔 엔비디아가 미국 증시, 기술주들을 멱살 잡고 캐리한 모습이었지만 어제는 2.8% 하락.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곧 예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소부장이 크게 하락했는데 미국 증시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 연출됐음. 기대감이 과도하게 높아져 있다는 인식 때문인지 차익실현 매물 출회. 엔비디아와 같이 상승했던 ai 관련 대형주인 AMD, 브로드컴도 각각 2.4%,1.1% 하락

- 그래도 테슬라(+0.8%)는 이틀째 상승 이어갔음. 다만 이는 테슬라 낙폭이 워낙 컸고 대형주이기에 추가 반등이 가능했던 것이지, 전기차 전체에 대한 센티가 좋았던 것은 아니었음. 리비안 5.2%, 루시드 3.0%, 니콜라 6.0% 급락. 완성차 업체인 GM, 포드 모두 하락

- 미국채 10년 금리는 4.3% 대에서 안정 찾는 모습이었으나 상대적으로 그동안 상방 움직임이 덜했던 2년물 금리가 갑작스럽게 5%를 상회.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장단기 금리가 번갈아 가며 튀는 모습이 주식시장에도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단상

<< 멈추지 않는 신용 이벤트 >>

- S&P가 미국 은행 5곳에 대해 신용등급을 강등했음. 무디스의 강등 후에 이어진 조치. 어소시에이트 뱅코프, 밸리내셔널뱅코프에 대해서는 높은 자금 조달 비용, 중개예금에 대한 높은 의존도 때문에, UMB파이낸셜, 코메리카, 키포크에 대해서는 대규모 예금 유출, 만연한 고금리를 이유로 등급 강등 단행. 이에 전일 금융 섹터 낙폭 가장 큰 편이었음

- 신용 이벤트는 한 번 시작되면 잔파도들이 이어진다는 특징이 있음. 지난 3월에 발생했던 은행 사태의 경우 예상치 못한 테일리스크였기에 정부, 중앙은행이 나서서 이벤트의 전이를 막기 위해 나섰지만, 지금과 같은 신용평가사의 등급 강등 이벤트의 경우 바로 기업들에게 큰 리스크로 다가오는 것도 아니라 공적인 힘이 개입될 여지 조차 없음. 결국 가랑비에 옷 젖듯 금융시장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





보고서 원문: bit.ly/45k0T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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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강 꼬미)
[Market Wrapper 230823] 대중 잡기가 어려운 어지러운 시장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05.5pt (-0.41%)
코스닥: 882.9pt (-1.17%)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63% ~ +0.07%
코스닥: -1.34% ~ -0.08%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890 / 외국인 -52 / 개인 943
코스닥: 기관 -782 / 외국인 -1,708 / 개인 2,529





전일 엔비디아를 비롯해서 미국 증시 약한 모습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장 초반에 양전하기도. 그러나 중국 개장하면서부터 빠르게 지수 흘러 내리기 시작. 최근 중화권 증시의 경우 부동산 리스크 확대되면서 홍콩 증시가 상대적으로 더 부진했는데, 오늘은 중국 본토 주식이 약한 모습. 항셍 지수는 전일비 (+) 상승률 기록 중이지만, 상해종합은 -0.9%, 선전종합은 -1.0% 중. 특히 IT, 중소형주가 부진한데, 이는 전일 미국 장부터의 특징인듯. 미국 시장에서도 그저께 많이 오른 IT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고 대형주가 그래도 선방. 국내 증시도 같은 스타일이었음. 코스피 대비 코스닥이 언더퍼폼, 코스피 내에서도 대형주 대비 중형주가 언더퍼폼. 다만 IT는 어제 이미 많이 빠졌기 때문인지 부진한 흐름은 이어졌지만 그래도 다른 업종 대비 상대적으로는 선방

사실 최근 사이즈 정도만 일관성 있지 나머지 팩터들은 강약이 계속 바뀌고 있어 증시 전반적으로 대중 잡기가 너무 어려운 장세가 지속되고 있음. 그나마 배당 정도가 양호한 듯. 섹터 로테이션도 극심하고 같은 테마 안에서도 종목별 차별화, 장중 변동성이 심함. 게다가 오늘은 어제와 달리 외인이 선물까지 순매도 포지션이니 지수도 빠지는 피로감 높은 시장이었음. 그나마 위안거리는 코스피가 2,500선은 어떻게든 지키고 있다는 안정감. 여기에 그래도 '엔비디아가 실적 발표에서 뭔가 해 주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라도 오늘까지는 남아 있다는 것



# 2차전지, 괜찮아요?

오늘 시장에서 단연 특징적은 것은 2차전지 전반의 약세. 에코프로 -3.2%, 에코프로비엠 -4.9%, 엘앤에프 -5.2%, 포스코퓨처엠 -3.7% 등. 어제 테슬라가 그래도 (+) 수익률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니콜라, 리비안 등이 모두 급락하면서 전기차 센티멘트가 크게 악화되는 분위기였는데, 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 과잉투자로 부풀려진 전기차 산업의 거품이 꺼지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 역시 2차전지 업종에 찬물을 끼얹은 듯. 나름 낙폭 과대 매수 타겟 중 하나로 최근 몇 일 주가 나쁘지 않았지만, 확실히 정부의 투자 확대가 고밸류를 정당화 하는 근간 중 하나였던 만큼 정부 지출에 태클이 걸린 지금은 강한 주도 업종으로 복귀하기가 만만치 않아 보이는 것은 사실



# 방어는 배당 & 내수로

업종 성과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방어, 배당 스타일. 보험이 +1.7% , 음식료가 +1.1% 기록. 증권주도 좋은 흐름 보였는데, 시장이 부진했음에도 증권까지 올랐다는 것은 배당 팩터가 워킹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 내수 대표 대형 종목들인 현대백화점(+1.9%), 아모레퍼시픽(+2.9%), 오리온(+4.8%) 등도 상승. 대신 미국 소비 관련된 한세실업(-6.9%)은 부진을 면치 못했는데 최근 나이키 주가가 '80년 IPO 이후 최장 기간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 중국 의류 소비의 약화가 부각된 영향. 어제 메이시스 실적 부진으로 주가 급락한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보임. 금일 미국 증시에서 소비재 기업들 실적 발표가 있는데 어닝 콜 톤에 주목할 듯. 23일 콜스, 배스&바디웍스, 펠로톤, 풋락커, 애버크롬피&피치, 24일 갭 실적 발표 예정



# 게임, 어디로 가야하오

펄어비스, '붉은 사막' 플레이 영상 공개 후 14.3% 급락. 위메이드, 엔씨소프트도 덩달아 5.7%, 엔씨소프트 4.1% 하락. 장중 오르던 넥슨게임즈도 결국 +0.7 강보합 수준으로 마무리. IT/SW를 바스켓으로 팔았는지 어제는 좋았던 NAVER도 2.5% 하락. 보도 상으로는 기술력에 대해서 호평이 있었다고 하지만, 검은 사막과 크게 다른 점이 없어 보이기에 그런지 주가는 크게 하락. 게임 자체의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의견들도 있는 듯



보고서 원문: https://url.kr/xfup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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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04055?sid=101

AI열풍 이끈 엔비디아, 또 어닝서프라이즈

- 2분기 주당순이익이 2.70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 이는 레피니티브가 추산한 전망치 2.09달러를 웃도는 것

- 분기 매출 역시 전년 대비 88% 증가한 135억1000만달러로 시장 전망(112억2000만달러)를 상회

- 3분기 매출이 16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장밋빛 전망도 제시. 이 또한 기존 전망(126억달러)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

👍엔비디아 시외 +7.9%
👍마이크론도 시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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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1%
NASDAQ +1.6%
Stoxx 50 +0.1%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4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5%
2. 미디어 +2.1%
3. IT하드웨어 +1.9%
Bottom 3
1. 내구소비재/의류 -0.8%
2. 에너지 -0.3%
3. 건강관리장비 0.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1%
중형 +1.1%
소형 +1.1%
가치 +1.3%
성장 +0.9%
로우볼 +0.6%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8월 제조업 PMI: 49.7 / 49.5 / 49.6
일본 8월 서비스 PMI: 54.3 / 53.9 / 53.8
유로존 8월 제조업 PMI: 43.7 / 42.6 / 42.7
유로존 8월 서비스 PMI: 48.3 / 50.5 / 50.9
유로존 8월 소비자신뢰지수: -16.0 / -14.3 / -15.1
미국 8월 제조업 PMI: 47.0 / 49.3 / 49.0
미국 8월 서비스 PMI: 51.0 / 52.3 / 52.3
미국 7월 신규 주택판매 (천건): 714.0 / 705.0 / 684.0
한국 7월 생산자물가 (YoY%): -0.2 / -0.4 / -0.2


● 미국 기업 실적

NVIDIA Corp (NVDA)
매출 13.51B (컨센 11.13B 상회) / EPS 2.70 (컨센 2.07 상회)

Analog Devices Inc (ADI)
매출 3.08B (컨센 3.1B 하회) / EPS 2.49 (컨센 2.52 하회)

Snowflake (SNOW)
매출 674M (컨센 662.22M 상회) / EPS 0.22 (컨센 0.10 상회)

Autodesk Inc (ADSK)
매출 1.35B (컨센 1.32B 상회) / EPS 1.91 (컨센 1.73 상회)

Splunk (SPLK)
매출 911M (컨센 889.23M 상회) / EPS 0.71 (컨센 0.46 상회)

Grab (GRAB)
매출 567M (컨센 548.49M 상회) / EPS -0.03 (컨센 -0.04 상회)

Bath & Body Works (BBWI)
매출 1.56B (컨센 1.56B 부합) / EPS 0.40 (컨센 0.33 상회)

Advance Auto Parts (AAP)
매출 2.69B (컨센 2.66B 상회) / EPS 1.43 (컨센 1.70 하회)

Kohls (KSS)
매출 3.9B (컨센 3.74B 상회) / EPS 0.52 (컨센 0.24 상회)

Abercrombie & Fitch (ANF)
매출 935M (컨센 839.06M 상회) / EPS 1.10 (컨센 0.16 상회)

Foot Locker (FL)
매출 1.86B (컨센 1.88B 하회) / EPS 0.04 (컨센 0.04 부합)

Peloton Interactive (PTON)
매출 642.1M (컨센 641.01M 상회) / EPS -0.68 (컨센 -0.40 하회)



● 뉴스

엔비디아 2분기 실적 '초대박', 주가 500달러 돌파...데이터센터 매출 171%↑
'동상이몽' 브릭스, 中·러는 "외연 확대"...인도·브라질은 '글쎄'
닛케이 "美 대중 반도체 규제, 한국·대만기업 유예 연장 방침"
4개월 쉬고 금리인상 관측…통화 약세에 재점화된 RBA 긴축
美 "中 경기침체, 원치 않아"…러몬도 방중 전 '화해' 손짓?
너무나 뜨거운 美고용시장…의미없어진 7.25달러 최저임금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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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하락,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기대에 상승. 실제로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슈퍼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크게 오르는 중. S&P 500 +1.1%, NASDAQ +1.6%, Russell 2000 +1.0%

-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던 금리가 상당히 큰 폭으로 하락. 22일 4.36%까지 오르기도 했던 국채 10년 금리는 4.198%까지 16bp 내렸음. 2년물 금리도 다시 5% 하회

- 후술할 이유들(지표 부진, 고용 하향 조정, 닉의 잭슨홀 관련 기사)로 금리가 안정을 찾으며 기술주 중심으로 미국 증시 급등하는 모습. I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각각 1.8%, 1.6% 상승.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되며 필반 지수는 다시 2.1% 상승. 그 외 모든 섹터가 상승했는데, 금리 하락이 증시 센티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테슬라, 포드, GM 등 고금리에 눌려왔던 자동차 업체들 반등하며 경기소비재 주가도 올랐지만, 풋락커, 펠로톤 실적 미스로 나이키(-2.7%)는 하락 이어 갔음. 풋락커는 28.3%, 펠로톤은 22.6% 폭락

-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 슈퍼 서프라이즈 호실적 발표. 매출액 135.1억 달러(qoq +88%)로 컨센서스 112억 상회. EPS 2.7달러로 컨센서스 2.08 상회. 데이터센터가 예상보다 크게 좋았음. 3Q 매출액 가이던스 160억 달러로 제시. 이 역시 컨센이었던 126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



● 단상

<< 금리, 왜 빠졌나 >>

- 1) 미국 8월 S&P PMI가 전반적으로 부진했음. 제조업, 서비스 PMI 모두 예상 및 전월치를 하회했고 각각 47, 51pt를 기록. S&P에서는 이번 지표들이 3분기 경제 성장세에 대한 의구심이 생긴다고 코멘트. 높은 금리와 물가에 신규 주문 감소했고 생산도 위축. 2분기 서비스 부문이 성장을 주도했는데 이 마저 약화되는 중이라고 언급. 이는 장기 금리 상승에 제동을 걸었음

- 2) 미국 노동부가 연간 지표 리뷰를 통해서 올해 3월까지의 고용 데이터를 하향 조정 했다고 밝힘. 아주 영향력 높을 정도의 숫자는 아니었지만 이 역시도 주목 대상이었음

- 3) 닉 티미라오스 기자가 이번 잭슨홀에서 "wait-and-see" 전략을 구사했던 그린스펀 전 의장을 소환할 가능성을 언급. 파월도 비슷한 방법을 선택할 것이며 이는 중립금리 추정을 위해서 좀 더 경제를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할 수 있다고 했음. 즉, 최근 장기 금리의 상승에는 중립금리 상향 조정이 프라이싱 되어 왔기에 오히려 잭슨홀 이후 이는 진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




보고서 원문: https://url.kr/qdof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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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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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0824] 오랜만에 외국인의 ‘Buy Korea’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37.7pt (+1.28%)
코스닥: 901.7pt (+2.14%)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61% ~ +1.35%
코스닥: +1.05% ~ +2.24%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949 / 외국인 1,103 / 개인 -3,974
코스닥: 기관 1,193 / 외국인 3,067 / 개인 -4,086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오랜만에 강한 상승을 보임. 최근까지 현선물 동반 매도 또는 헷지성 거래(현물매도+선물매수 or 현물매수+선물매도)를 고수하던 외국인이 코스피/코스닥에 대해 현선물 모두 강하게 매수하는 Buy Korea 분위기가 오랜만에 나타나게 됨.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현물매수+선물매도로 대응하는 모습

증시 수익률 내면의 세부 사항들도 오늘은 상당히 고무적. 코스피/코스닥 모두 장 중 고점을 꾸준히 높여 가며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여기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강세 보인 점도 긍정적.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2배 정도에 달하는 등 증시 전반적으로 골고루 오르며 최근 지속적으로 나타났던 쏠림 현상에 대한 부담감도 다소 완화되었던,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요소들이 넘쳐났던 하루



# Thank You NVIDIA

오늘 새벽 미국 장 종료 이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은 엄청난 서프라이즈 기록.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21%, EPS는 30% 상회하는 엄청난 결과물을 내놓음. 실적이 나오기 전부터 기대가 크게 반영되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고도 남는 실적과 함께 가이던스 상향까지 해버리며 폐장 후 6.58% 상승으로 연결. 투자심리 개선 또한 급격하게 일어났는데, AI /반도체 관련 분야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증시 전반적인 강세로 이어지는 형국 나타남

엔비디아 실적으로 급격히 개선된 AI 관련 투자심리에 더해 여기에 오늘 네이버가 컨퍼런스 ‘단 23’을 열고 인공지능(AI) 서비스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했는데, 초거대 AI 동맹 구축 계획과 B2B부문 유료화를 통한 수익화 방안 관련 내용들까지 언급되며 시장의 반응도 좋았음. 이에 주가는 6.26% 급등



# 이런 분위기면 테마주 관심이 떨어지는 것도 당연

한국 증시의 쌍포인 반도체와 2차전지 동반 강세 시현. KODEX 반도체 +2.46%, SOL 반도체소부장 +1.48%, TIGER 2차전지테마 +2.81% 등. 최근 한국 증시의 주도 업종들인 2차전지와 반도체가 주춤하며 [초전도체-맥신-후쿠시마 오염수 관련주-양자컴퓨팅] 등 테마주들 간의 빠른 순환매가 이어지는 상황이 꽤 길게 지속되었었음. 하지만 2차전지와 반도체가 오랜만에 시원하게 오름과 동시에 테마주에 대한 관심도 다소 감소. 오늘은 엔비디아와 네이버 영향으로 AI챗봇 관련 테마가 5.2% 상승하며 AI 수혜주의 강세 + 중국인 관광객 관련 소식에 의한 인바운드 수혜주 강세 정도만 눈에 띔



# 유커의 귀환

롯데면세점이 어제 유커 150명이 중구 명동 본점을 방문했다고 밝힘. 사드 사태 이후 6년 5개월 만에 첫 걸음인 만큼 관련 업종인 호텔레저, 유통, 화장품에서 축포를 쐈음.
관련주들은 이미 7월 말 저점 대비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에 강렬한 반응까지 기대하기는 당연 어려웠음. 파라다이스 +2.04%, 호텔신라 +1.75%, 아모레퍼시픽 +1.64% 등 업종 내 대형주도 대체로 1% 상승. 그래도 롯데관광개발은 +7.19% 기록하며 전고점 경신, 서부T&D도 4.54% 상승하는 등 베타 높은 중소형주가 크게 움직였음


보고서 원문: https://url.kr/3pug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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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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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3%
NASDAQ -1.9%
Stoxx 50 -0.8%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2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보험 +0.5%
2. 은행 +0.0%
3. 통신 -0.3%
Bottom 3
1. 자동차/부품 -2.7%
2. IT하드웨어 -2.4%
3. 미디어 -2.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3%
중형 -1.0%
소형 -1.0%
가치 -1.6%
성장 -1.1%
로우볼 -0.5%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8월 기준금리 (%): 3.5 / 3.5 / 3.5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30.0 / 240.0 / 240.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702.0 / 1708.0 / 1711.0
미국 7월 내구재수주 (MoM%): -5.2 / -4.0 / 4.4
미국 7월 근원 내구재수주 (MoM%): 0.5 / 0.2 / 0.2
미국 8월 캔사스시티 연준 제조업지수: 12.0 / - / -20.0


● 미국 기업 실적

Intuit Inc (INTU)
매출 2.7B (컨센 2.64B 상회) / EPS 1.65 (컨센 1.43 상회)

Workday Inc (WDAY)
매출 1.79B (컨센 1.77B 상회) / EPS 1.43 (컨센 1.26 상회)

Marvell Technology Inc (MRVL)
매출 1.34B (컨센 1.33B 상회) / EPS 0.33 (컨센 0.32 상회)

Dollar Tree Inc (DLTR)
매출 7.32B (컨센 7.18B 상회) / EPS 0.91 (컨센 0.87 상회)

Ulta Beauty (ULTA)
매출 2.53B (컨센 2.5B 상회) / EPS 6.02 (컨센 5.83 상회)

Gap (GAP)
매출 3.55B (컨센 3.58B 하회) / EPS 0.34 (컨센 0.10 상회)

Nordstrom (JWN)
매출 3.62B (컨센 3.68B 하회) / EPS 0.81 (컨센 0.45 상회)



● 뉴스

보스턴 연은 총재 "추가 금리 인상 필요할 수 있어"
튀르키예, 기준금리 25%로 한번에 7.5%p인상
中 선양 기지 건설설 '재점화'...테슬라 "계획 없어"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현재로서는 충분히 했다"
"美 경기 빠른 회복에도…금리 상승 도전 직면할 것"
印, 쌀 이어 설탕 수출금지 검토… 글로벌 식량 인플레 경보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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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빠르게 상승 폭 축소하기 시작하며 하락 반전, 장 후반 부에는 낙폭 확대되며 큰 폭 하락 마감. 추가 긴축에 대한 부담이 차익실현 부추긴 듯. S&P 500 -1.3%, NASDAQ -1.9%, Russell 2000 -1.3%

- 불라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이번 가을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 심지어 하반기에 경제가 더 가속화되면 금리를 6% 이상으로 올려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역시 한 번의 추가 금리 인상을 본다며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강하고 높은 금리가 상당 기간 유지될 수 있음을 강조. 이들의 의견이 새로운 것은 아니나, 지난주까지만 해도 시장이 추가 인상에 대해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있었기에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듯. 특히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있기에 구조적인 측면에서의 변화 인정과 그로 인한 추가 인상 정당화 가능성이 더욱 높아 주식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자극 받은 듯. 참고로 파월의 기조연설은 우리 시간으로 25일 밤 11시에 예정되어 있음

- 한편 경제지표 역시 강한 것으로 확인되며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및 예상치를 하회한 23만건을 기록. 내구재 주문은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운송을 제외한 근원 내구재 주문은 전월과 마찬가지로 예상보다 양호한 전월비 +0.6% 기록. 운송은 자동차 주문 전월비 +를 보였지만 변동성이 큰 항공기 주문이 부진했음. 컴퓨터/부품 정도만 약한 편이었고 내구재 주문 전반적으로는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듯. 참고로 항공기 주문 부진에 보잉 4.9% 하락하며 산업재 주가 끌어 내림

- 장중 엔비디아는 그래도 2% 대 상승률 유지되기도 했음. 그러나 IT 섹터 투심이 계속 무너져 내리니 결국 +0.1% 강보합 수준으로 마무리. AMD는 AI의 수혜를 나눠 누릴 수 없겠다는 우려에 필반 지수 내에서 가장 큰 낙폭 기록(-7.0%)하며 금주 상승 분을 모두 토해냈음



● 단상

<< 2분기와는 다른 지금 >>

- 엔비디아가 강력한 성장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5-6월과 같이 안정적이면서도 bull한 시장 분위기는 엿볼 수 없음. 탑다운 환경에 변화가 있었기 때문. 2분기에는 디스인플레이션, 그러면서도 강한 경제가 크레딧 리스크를 잠재우며 주식시장 내에서도 위험을 극도로 선호하는 플레이를 가능케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한 상황. 추가 긴축과 장기 금리의 상방 리스크, 중국 부동산 위험 등이 상존하고 있음

- 따라서 지금은 모멘텀과 방어(로우볼, 배당 등) 팩터에 대한 익스포저를 균형감 있게 가져가되, 베타가 높은 종목에 대해서는 가격 부담 높아지는 구간에서 과감히 비중 조절을 하는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url.kr/ymto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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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강 꼬미)
[Market Wrapper 230825] 오늘 밤 파월은 어떤 말을 꺼낼까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19.1pt (-0.73%)
코스닥: 899.4pt (-0.26%)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40% ~ -0.45%
코스닥: -1.29% ~ +0.12%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760 / 외국인 -1,932 / 개인 3,812
코스닥: 기관 -970 / 외국인 610 / 개인 309


금일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에 부진.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매도했는데, 전일 보였던 현선물 동반 매수와는 상반된 행동으로 일단 다시 국내 증시에서 자금을 빼는 듯. 어제 엔비디아 호실적에 투자심리 회복되며 강했던 아시아 증시와는 달리 미국 증시에서는 너무 강한 경제지표 +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및 잭슨홀 미팅 경계감 + 셀온까지 복합적으로 나오며 하락 마감. 이 영향에 일본 니케이225 -2%, 홍콩 항셍 -1%, 대만 가권 -1.7% 등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약세 보였고 한국 증시 또한 여파를 피해 가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나게 됨

그래도 국내 증시가 다른 아시아 증시들 대비 낙폭이 적었던 이유는 주도 업종인 2차전지가 버텨 주었기 때문. TIGER 2차전지테마 0.35% 상승. 최근 2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종목 풋옵션 ELW 상장, 인버스 ETF 상장 예정 소식 들도 들려오지만 여전히 주도주는 쉽게 죽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중이며 반도체가 약한 와중에도 지수가 크게 빠지지 않는 주역임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5% 하락하며 최근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시장 금리 상승/중국 부동산 리스크/연준 추가 긴축 가능성(Fed Watch 기준 11월 FOMC에서의 기준금리 25bp 추가 인상 가능성 42.4%까지 상승 및 기준금리 인하 예상 시점 내년 6월로 이연) 등 매크로 악재를 이겨내지 못하는 형국 지속. 오늘 밤 11시 예정된 잭슨 홀 미팅에서의 파월의 발언에 전 세계 금융시장 참여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



# IT가 안되면 2차전지가 되지

전일 미국 장에서 IT 조정이 컸다 보니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IT 성과 부진. SK하이닉스는 전일 4.2% 올랐던 게 무색하게 3.9% 하락. 그나마 다행히 미국 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내 부품/중소형주 낙폭 컸지만 국내 증시 소부장들은 대체로 -1~-3%대로 마무리. IT가 안되니 2차전지가 올랐음. 2차전지 강세장 때 마냥 모든 종목이 다 올랐던 것은 아니고 엘앤에프(+7.2%), 에코프로비엠(+2.9%), 금양(+1.6%) 등 일부 종목만 강했음. 엘앤에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LS와의 전구체 생산 합작회사 설립 승인 이후에 양호한 주가 흐름 보이고 있는 중



# 하이퍼클로바X 실망감

어제 네이버가 한국형 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 하이퍼클로바X를 발표했고, 내용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며 어제는 6%대 상승세. 하지만 장 종료 이후 공개된 하이퍼클로바X 베타 버전을 써 본 사용자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못했음. 해당 프로그램의 답변 속도 및 정확도에 대한 우려가 많이 나오며 의구심이 다소 커졌고, 이에 금일 주가는 7.86% 하락하며 전일 강했던 상승분 이상을 반납. 어제 수혜주로 꼽히며 급등했던 AI챗봇 테마도 오늘은 3.7% 급락


# 시장이 하 수상하니 방어를 (feat. 일본 오염수 방류)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양호한 흐름 기대했던 반도체 업종이 생각보다 너무 약한 모습을 보이다 보니 시장이 하 수상하다고 느끼게 되는 듯. 이에 금일도 내수 소비, 방어, 배당주들의 선방이 눈에 띄었음. 특히 화장품, 유통 주가가 좋았는데, 중국이 일본 원산지 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을 결정하면서 중국에서 일본 불매운동이 고개를 들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을 받은 듯. 최근 국내로도 유커들이 유입되기 시작했지만 일본을 찾는 여행객이 더 많았음.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로 시선을 돌리지 않을까, 중국 소비자들이 일본 브랜드 대신 국내 브랜드를 찾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실리는 양상



# 주주가치 제고 노력에는 주주가치가 제고되어야 제 맛

포스코DX(+13.7%)가 5거래일째 상승 이어 갔음. 코스피 이전 상장 결정하면서 상승 폭 더욱 커진 듯. 실제로 공시에 신성장 사업 확대 등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고 언급. 포스코퓨처엠 주가가 이전 상장 후 크게 오른 기억이 있기에 투자자들이 발 빠르게 반응하고 있는 듯. 다만 이 역시 개인들의 관심이 지대한 포스코 그룹주이기에 폭발적 반응이 있는 것일지도. HLB는 이전상장 보도에도 주가 반응 크게 없었음. 물론 기업에서 직접 이전 상장 관련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를 내긴 했지만, 2차전지 관련주였다면 과연 이 정도 반응에 그쳤을지 의문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UfBA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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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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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0.9%
Stoxx 50 +0.1%
MSCI Korea ETF +0.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2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3.2%
2. 소프트웨어 +1.4%
3. IT하드웨어 +1.2%
Bottom 3
1. 반도체 -0.5%
2. 은행 -0.3%
3. 통신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3%
소형 +0.2%
가치 +0.8%
성장 +0.6%
로우볼 +0.7%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8월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 (YoY%): 2.8 / 2.9 / 3.0
독일 8월 Ifo 기업환경지수: 85.7 / 86.7 / 87.4
미국 8월 미시간 5년 인플레이션 예상 (%): 3.0 / 2.9 / 3.0
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69.5 / 71.2 / 71.6
미국 8월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 3.5 / 3.3 / 3.4


● 뉴스

연은 총재들 美금리인상 "필요없다" VS "더 필요하다" 엇갈려
파월 "금리 추가 인상 준비됐다"...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시사
무디스 "중룽신탁 환매중단, 은행 등 금융기관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
"중국, 주식 거래 인지세 최대 50% 인하 계획"
BOJ 총재 잭슨홀서 "日 근원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현 정책 유지"
中 부동산 부양 안간힘…주택 구매자에 세제 혜택 제공




● 뉴스 디테일

China Cuts Stock Trade Tax, Tightens IPOs to Boost Market
중국, 증시 부양 위해 주식 거래 인지세 인하 및 IPO 강화를 단행

- 중국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주식 거래세를 인하했으며, 침체된 주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업공개(IPO) 속도를 늦출 계획. 8월 28일부터 주식 거래에 대한 인지세가 0.1%에서 0.05%로 인하.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최근의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기업공개 속도를 늦추는 한편, 손실이 발생하고 주가가 하락한 기업에 대한 리파이낸싱에 제한을 두기로 결정

- 이러한 조치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인한 경제에 대한 우려 속에서 나온 것. 규제 당국은 주식 거래 수수료를 인하하고 자사주 매입을 장려하며 마진 거래에 대한 증거금 비율을 낮췄음

- 역자 주: 중국은 실물 경제 둔화가 금융시장과 맞물려 서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선형 구조로 발산하는 것을 경계하는 모습. 이에 주식시장을 부양하고자 하는 정책 내놓고 있는 것. 한편 최근 증시 부양에 힘을 주는 것은 한편으로는 부동산에 대한 좀 더 확실한 구조조정 의지를 보이는 것이기도 하다는 생각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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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파월 기조연설 내용이 이전 톤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상승. 기술주 상승 폭 컸지만 중소형주까지 아웃퍼폼 하는 불장은 아니었음. S&P 500 +0.7%, NASDAQ +0.9%, Russell 2000 +0.4%

- 파월은 이번 잭슨홀 기조연설에서 당장은 정책 관련해서 이전 FOMC에서 내비췄던 스탠스와 큰 변화가 없음을 보여줬음. (데이터가=경제상황이) 적절한 경우 추가 인상을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인플레 타겟까지 확실한 물가 둔화 경로가 보일 때까지 제한적인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한편 모두가 궁금해 했던 중립금리에 대해서는 여전히 그 수준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고 밝힘

- 참고로 파월이 과도한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결국 지표가 강하면 금리를 추가로 올릴 수 있다는 게 부담이 될 수도 있으나 일단 이미 11월 인상 확률은 48.4%까지 상승. 이번주에 미국 고용 발표되니 지켜볼 필요. 수요일 adp, 금요일 정부 데이터 발표

- 이러한 스탠스는 시장이 걱정했던 것만큼 매파적이지 않은, 또한 놀랍지 않은 수준이었기에 증시는 안도감에 상승. 기술주 상승 폭이 컸는데 대형주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오라클(+2.8%), 어도비(+2.5%)가 크게 상승. 반면 엔비디아는 2.4% 하락. 팔란티어, C3.ai 모두 상승했는데, 지난 엔비디아 실적발표 이후 엔비디아의 주식으로서의 주도력은 약해지고 있는 중인 듯


● 단상

<< 반등은 하겠지만 >>

- 미국에서는 걱정하던 이벤트가 나름 잘 마무리 되었고, 중국에서는 부양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음. 이는 증시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

- 다만 눈높이를 높게 가져가기에는 여전히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탑다운 요소들이 다수 상존하고 있고(ex.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와 이를 확인하기 위한 지표 주목, 중립금리 논쟁, 재정정책, 중국 부동산 리스크 등) 국내 증시 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에서도 상반기 증시 강세를 견인했던 주도주들의 주도력이 이전보다는 약해지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

- 중국 증시 부양책의 경우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어찌 보면 부동산에서의 잡음을 다른 것으로 덮으려는 의도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리스크온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정책 발표는 아니라고 생각

- 따라서 이벤트가 끝났다고 너무 리스크를 지는 포지셔닝을 하기 보다는 계속 해서 바벨 느낌으로 균형감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GZtob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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