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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824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1%
NASDAQ +1.6%
Stoxx 50 +0.1%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4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5%
2. 미디어 +2.1%
3. IT하드웨어 +1.9%
Bottom 3
1. 내구소비재/의류 -0.8%
2. 에너지 -0.3%
3. 건강관리장비 0.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1%
중형 +1.1%
소형 +1.1%
가치 +1.3%
성장 +0.9%
로우볼 +0.6%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8월 제조업 PMI: 49.7 / 49.5 / 49.6
일본 8월 서비스 PMI: 54.3 / 53.9 / 53.8
유로존 8월 제조업 PMI: 43.7 / 42.6 / 42.7
유로존 8월 서비스 PMI: 48.3 / 50.5 / 50.9
유로존 8월 소비자신뢰지수: -16.0 / -14.3 / -15.1
미국 8월 제조업 PMI: 47.0 / 49.3 / 49.0
미국 8월 서비스 PMI: 51.0 / 52.3 / 52.3
미국 7월 신규 주택판매 (천건): 714.0 / 705.0 / 684.0
한국 7월 생산자물가 (YoY%): -0.2 / -0.4 / -0.2


● 미국 기업 실적

NVIDIA Corp (NVDA)
매출 13.51B (컨센 11.13B 상회) / EPS 2.70 (컨센 2.07 상회)

Analog Devices Inc (ADI)
매출 3.08B (컨센 3.1B 하회) / EPS 2.49 (컨센 2.52 하회)

Snowflake (SNOW)
매출 674M (컨센 662.22M 상회) / EPS 0.22 (컨센 0.10 상회)

Autodesk Inc (ADSK)
매출 1.35B (컨센 1.32B 상회) / EPS 1.91 (컨센 1.73 상회)

Splunk (SPLK)
매출 911M (컨센 889.23M 상회) / EPS 0.71 (컨센 0.46 상회)

Grab (GRAB)
매출 567M (컨센 548.49M 상회) / EPS -0.03 (컨센 -0.04 상회)

Bath & Body Works (BBWI)
매출 1.56B (컨센 1.56B 부합) / EPS 0.40 (컨센 0.33 상회)

Advance Auto Parts (AAP)
매출 2.69B (컨센 2.66B 상회) / EPS 1.43 (컨센 1.70 하회)

Kohls (KSS)
매출 3.9B (컨센 3.74B 상회) / EPS 0.52 (컨센 0.24 상회)

Abercrombie & Fitch (ANF)
매출 935M (컨센 839.06M 상회) / EPS 1.10 (컨센 0.16 상회)

Foot Locker (FL)
매출 1.86B (컨센 1.88B 하회) / EPS 0.04 (컨센 0.04 부합)

Peloton Interactive (PTON)
매출 642.1M (컨센 641.01M 상회) / EPS -0.68 (컨센 -0.40 하회)



● 뉴스

엔비디아 2분기 실적 '초대박', 주가 500달러 돌파...데이터센터 매출 171%↑
'동상이몽' 브릭스, 中·러는 "외연 확대"...인도·브라질은 '글쎄'
닛케이 "美 대중 반도체 규제, 한국·대만기업 유예 연장 방침"
4개월 쉬고 금리인상 관측…통화 약세에 재점화된 RBA 긴축
美 "中 경기침체, 원치 않아"…러몬도 방중 전 '화해' 손짓?
너무나 뜨거운 美고용시장…의미없어진 7.25달러 최저임금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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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하락,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기대에 상승. 실제로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슈퍼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크게 오르는 중. S&P 500 +1.1%, NASDAQ +1.6%, Russell 2000 +1.0%

-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던 금리가 상당히 큰 폭으로 하락. 22일 4.36%까지 오르기도 했던 국채 10년 금리는 4.198%까지 16bp 내렸음. 2년물 금리도 다시 5% 하회

- 후술할 이유들(지표 부진, 고용 하향 조정, 닉의 잭슨홀 관련 기사)로 금리가 안정을 찾으며 기술주 중심으로 미국 증시 급등하는 모습. I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각각 1.8%, 1.6% 상승.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되며 필반 지수는 다시 2.1% 상승. 그 외 모든 섹터가 상승했는데, 금리 하락이 증시 센티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테슬라, 포드, GM 등 고금리에 눌려왔던 자동차 업체들 반등하며 경기소비재 주가도 올랐지만, 풋락커, 펠로톤 실적 미스로 나이키(-2.7%)는 하락 이어 갔음. 풋락커는 28.3%, 펠로톤은 22.6% 폭락

-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 슈퍼 서프라이즈 호실적 발표. 매출액 135.1억 달러(qoq +88%)로 컨센서스 112억 상회. EPS 2.7달러로 컨센서스 2.08 상회. 데이터센터가 예상보다 크게 좋았음. 3Q 매출액 가이던스 160억 달러로 제시. 이 역시 컨센이었던 126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



● 단상

<< 금리, 왜 빠졌나 >>

- 1) 미국 8월 S&P PMI가 전반적으로 부진했음. 제조업, 서비스 PMI 모두 예상 및 전월치를 하회했고 각각 47, 51pt를 기록. S&P에서는 이번 지표들이 3분기 경제 성장세에 대한 의구심이 생긴다고 코멘트. 높은 금리와 물가에 신규 주문 감소했고 생산도 위축. 2분기 서비스 부문이 성장을 주도했는데 이 마저 약화되는 중이라고 언급. 이는 장기 금리 상승에 제동을 걸었음

- 2) 미국 노동부가 연간 지표 리뷰를 통해서 올해 3월까지의 고용 데이터를 하향 조정 했다고 밝힘. 아주 영향력 높을 정도의 숫자는 아니었지만 이 역시도 주목 대상이었음

- 3) 닉 티미라오스 기자가 이번 잭슨홀에서 "wait-and-see" 전략을 구사했던 그린스펀 전 의장을 소환할 가능성을 언급. 파월도 비슷한 방법을 선택할 것이며 이는 중립금리 추정을 위해서 좀 더 경제를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할 수 있다고 했음. 즉, 최근 장기 금리의 상승에는 중립금리 상향 조정이 프라이싱 되어 왔기에 오히려 잭슨홀 이후 이는 진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




보고서 원문: https://url.kr/qdof9z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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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강 꼬미)
[Market Wrapper 230824] 오랜만에 외국인의 ‘Buy Korea’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37.7pt (+1.28%)
코스닥: 901.7pt (+2.14%)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61% ~ +1.35%
코스닥: +1.05% ~ +2.24%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949 / 외국인 1,103 / 개인 -3,974
코스닥: 기관 1,193 / 외국인 3,067 / 개인 -4,086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오랜만에 강한 상승을 보임. 최근까지 현선물 동반 매도 또는 헷지성 거래(현물매도+선물매수 or 현물매수+선물매도)를 고수하던 외국인이 코스피/코스닥에 대해 현선물 모두 강하게 매수하는 Buy Korea 분위기가 오랜만에 나타나게 됨.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현물매수+선물매도로 대응하는 모습

증시 수익률 내면의 세부 사항들도 오늘은 상당히 고무적. 코스피/코스닥 모두 장 중 고점을 꾸준히 높여 가며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여기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강세 보인 점도 긍정적.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2배 정도에 달하는 등 증시 전반적으로 골고루 오르며 최근 지속적으로 나타났던 쏠림 현상에 대한 부담감도 다소 완화되었던,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요소들이 넘쳐났던 하루



# Thank You NVIDIA

오늘 새벽 미국 장 종료 이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은 엄청난 서프라이즈 기록.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21%, EPS는 30% 상회하는 엄청난 결과물을 내놓음. 실적이 나오기 전부터 기대가 크게 반영되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고도 남는 실적과 함께 가이던스 상향까지 해버리며 폐장 후 6.58% 상승으로 연결. 투자심리 개선 또한 급격하게 일어났는데, AI /반도체 관련 분야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증시 전반적인 강세로 이어지는 형국 나타남

엔비디아 실적으로 급격히 개선된 AI 관련 투자심리에 더해 여기에 오늘 네이버가 컨퍼런스 ‘단 23’을 열고 인공지능(AI) 서비스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했는데, 초거대 AI 동맹 구축 계획과 B2B부문 유료화를 통한 수익화 방안 관련 내용들까지 언급되며 시장의 반응도 좋았음. 이에 주가는 6.26% 급등



# 이런 분위기면 테마주 관심이 떨어지는 것도 당연

한국 증시의 쌍포인 반도체와 2차전지 동반 강세 시현. KODEX 반도체 +2.46%, SOL 반도체소부장 +1.48%, TIGER 2차전지테마 +2.81% 등. 최근 한국 증시의 주도 업종들인 2차전지와 반도체가 주춤하며 [초전도체-맥신-후쿠시마 오염수 관련주-양자컴퓨팅] 등 테마주들 간의 빠른 순환매가 이어지는 상황이 꽤 길게 지속되었었음. 하지만 2차전지와 반도체가 오랜만에 시원하게 오름과 동시에 테마주에 대한 관심도 다소 감소. 오늘은 엔비디아와 네이버 영향으로 AI챗봇 관련 테마가 5.2% 상승하며 AI 수혜주의 강세 + 중국인 관광객 관련 소식에 의한 인바운드 수혜주 강세 정도만 눈에 띔



# 유커의 귀환

롯데면세점이 어제 유커 150명이 중구 명동 본점을 방문했다고 밝힘. 사드 사태 이후 6년 5개월 만에 첫 걸음인 만큼 관련 업종인 호텔레저, 유통, 화장품에서 축포를 쐈음.
관련주들은 이미 7월 말 저점 대비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에 강렬한 반응까지 기대하기는 당연 어려웠음. 파라다이스 +2.04%, 호텔신라 +1.75%, 아모레퍼시픽 +1.64% 등 업종 내 대형주도 대체로 1% 상승. 그래도 롯데관광개발은 +7.19% 기록하며 전고점 경신, 서부T&D도 4.54% 상승하는 등 베타 높은 중소형주가 크게 움직였음


보고서 원문: https://url.kr/3pug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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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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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3%
NASDAQ -1.9%
Stoxx 50 -0.8%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2x / PBR 3.9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보험 +0.5%
2. 은행 +0.0%
3. 통신 -0.3%
Bottom 3
1. 자동차/부품 -2.7%
2. IT하드웨어 -2.4%
3. 미디어 -2.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3%
중형 -1.0%
소형 -1.0%
가치 -1.6%
성장 -1.1%
로우볼 -0.5%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8월 기준금리 (%): 3.5 / 3.5 / 3.5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30.0 / 240.0 / 240.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702.0 / 1708.0 / 1711.0
미국 7월 내구재수주 (MoM%): -5.2 / -4.0 / 4.4
미국 7월 근원 내구재수주 (MoM%): 0.5 / 0.2 / 0.2
미국 8월 캔사스시티 연준 제조업지수: 12.0 / - / -20.0


● 미국 기업 실적

Intuit Inc (INTU)
매출 2.7B (컨센 2.64B 상회) / EPS 1.65 (컨센 1.43 상회)

Workday Inc (WDAY)
매출 1.79B (컨센 1.77B 상회) / EPS 1.43 (컨센 1.26 상회)

Marvell Technology Inc (MRVL)
매출 1.34B (컨센 1.33B 상회) / EPS 0.33 (컨센 0.32 상회)

Dollar Tree Inc (DLTR)
매출 7.32B (컨센 7.18B 상회) / EPS 0.91 (컨센 0.87 상회)

Ulta Beauty (ULTA)
매출 2.53B (컨센 2.5B 상회) / EPS 6.02 (컨센 5.83 상회)

Gap (GAP)
매출 3.55B (컨센 3.58B 하회) / EPS 0.34 (컨센 0.10 상회)

Nordstrom (JWN)
매출 3.62B (컨센 3.68B 하회) / EPS 0.81 (컨센 0.45 상회)



● 뉴스

보스턴 연은 총재 "추가 금리 인상 필요할 수 있어"
튀르키예, 기준금리 25%로 한번에 7.5%p인상
中 선양 기지 건설설 '재점화'...테슬라 "계획 없어"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현재로서는 충분히 했다"
"美 경기 빠른 회복에도…금리 상승 도전 직면할 것"
印, 쌀 이어 설탕 수출금지 검토… 글로벌 식량 인플레 경보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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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빠르게 상승 폭 축소하기 시작하며 하락 반전, 장 후반 부에는 낙폭 확대되며 큰 폭 하락 마감. 추가 긴축에 대한 부담이 차익실현 부추긴 듯. S&P 500 -1.3%, NASDAQ -1.9%, Russell 2000 -1.3%

- 불라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이번 가을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 심지어 하반기에 경제가 더 가속화되면 금리를 6% 이상으로 올려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역시 한 번의 추가 금리 인상을 본다며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강하고 높은 금리가 상당 기간 유지될 수 있음을 강조. 이들의 의견이 새로운 것은 아니나, 지난주까지만 해도 시장이 추가 인상에 대해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있었기에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듯. 특히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있기에 구조적인 측면에서의 변화 인정과 그로 인한 추가 인상 정당화 가능성이 더욱 높아 주식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자극 받은 듯. 참고로 파월의 기조연설은 우리 시간으로 25일 밤 11시에 예정되어 있음

- 한편 경제지표 역시 강한 것으로 확인되며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및 예상치를 하회한 23만건을 기록. 내구재 주문은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운송을 제외한 근원 내구재 주문은 전월과 마찬가지로 예상보다 양호한 전월비 +0.6% 기록. 운송은 자동차 주문 전월비 +를 보였지만 변동성이 큰 항공기 주문이 부진했음. 컴퓨터/부품 정도만 약한 편이었고 내구재 주문 전반적으로는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듯. 참고로 항공기 주문 부진에 보잉 4.9% 하락하며 산업재 주가 끌어 내림

- 장중 엔비디아는 그래도 2% 대 상승률 유지되기도 했음. 그러나 IT 섹터 투심이 계속 무너져 내리니 결국 +0.1% 강보합 수준으로 마무리. AMD는 AI의 수혜를 나눠 누릴 수 없겠다는 우려에 필반 지수 내에서 가장 큰 낙폭 기록(-7.0%)하며 금주 상승 분을 모두 토해냈음



● 단상

<< 2분기와는 다른 지금 >>

- 엔비디아가 강력한 성장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5-6월과 같이 안정적이면서도 bull한 시장 분위기는 엿볼 수 없음. 탑다운 환경에 변화가 있었기 때문. 2분기에는 디스인플레이션, 그러면서도 강한 경제가 크레딧 리스크를 잠재우며 주식시장 내에서도 위험을 극도로 선호하는 플레이를 가능케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한 상황. 추가 긴축과 장기 금리의 상방 리스크, 중국 부동산 위험 등이 상존하고 있음

- 따라서 지금은 모멘텀과 방어(로우볼, 배당 등) 팩터에 대한 익스포저를 균형감 있게 가져가되, 베타가 높은 종목에 대해서는 가격 부담 높아지는 구간에서 과감히 비중 조절을 하는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url.kr/ymtosd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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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강 꼬미)
[Market Wrapper 230825] 오늘 밤 파월은 어떤 말을 꺼낼까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19.1pt (-0.73%)
코스닥: 899.4pt (-0.26%)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40% ~ -0.45%
코스닥: -1.29% ~ +0.12%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760 / 외국인 -1,932 / 개인 3,812
코스닥: 기관 -970 / 외국인 610 / 개인 309


금일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에 부진.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매도했는데, 전일 보였던 현선물 동반 매수와는 상반된 행동으로 일단 다시 국내 증시에서 자금을 빼는 듯. 어제 엔비디아 호실적에 투자심리 회복되며 강했던 아시아 증시와는 달리 미국 증시에서는 너무 강한 경제지표 +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및 잭슨홀 미팅 경계감 + 셀온까지 복합적으로 나오며 하락 마감. 이 영향에 일본 니케이225 -2%, 홍콩 항셍 -1%, 대만 가권 -1.7% 등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약세 보였고 한국 증시 또한 여파를 피해 가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나게 됨

그래도 국내 증시가 다른 아시아 증시들 대비 낙폭이 적었던 이유는 주도 업종인 2차전지가 버텨 주었기 때문. TIGER 2차전지테마 0.35% 상승. 최근 2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종목 풋옵션 ELW 상장, 인버스 ETF 상장 예정 소식 들도 들려오지만 여전히 주도주는 쉽게 죽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중이며 반도체가 약한 와중에도 지수가 크게 빠지지 않는 주역임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5% 하락하며 최근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시장 금리 상승/중국 부동산 리스크/연준 추가 긴축 가능성(Fed Watch 기준 11월 FOMC에서의 기준금리 25bp 추가 인상 가능성 42.4%까지 상승 및 기준금리 인하 예상 시점 내년 6월로 이연) 등 매크로 악재를 이겨내지 못하는 형국 지속. 오늘 밤 11시 예정된 잭슨 홀 미팅에서의 파월의 발언에 전 세계 금융시장 참여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



# IT가 안되면 2차전지가 되지

전일 미국 장에서 IT 조정이 컸다 보니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IT 성과 부진. SK하이닉스는 전일 4.2% 올랐던 게 무색하게 3.9% 하락. 그나마 다행히 미국 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내 부품/중소형주 낙폭 컸지만 국내 증시 소부장들은 대체로 -1~-3%대로 마무리. IT가 안되니 2차전지가 올랐음. 2차전지 강세장 때 마냥 모든 종목이 다 올랐던 것은 아니고 엘앤에프(+7.2%), 에코프로비엠(+2.9%), 금양(+1.6%) 등 일부 종목만 강했음. 엘앤에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LS와의 전구체 생산 합작회사 설립 승인 이후에 양호한 주가 흐름 보이고 있는 중



# 하이퍼클로바X 실망감

어제 네이버가 한국형 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 하이퍼클로바X를 발표했고, 내용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며 어제는 6%대 상승세. 하지만 장 종료 이후 공개된 하이퍼클로바X 베타 버전을 써 본 사용자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못했음. 해당 프로그램의 답변 속도 및 정확도에 대한 우려가 많이 나오며 의구심이 다소 커졌고, 이에 금일 주가는 7.86% 하락하며 전일 강했던 상승분 이상을 반납. 어제 수혜주로 꼽히며 급등했던 AI챗봇 테마도 오늘은 3.7% 급락


# 시장이 하 수상하니 방어를 (feat. 일본 오염수 방류)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양호한 흐름 기대했던 반도체 업종이 생각보다 너무 약한 모습을 보이다 보니 시장이 하 수상하다고 느끼게 되는 듯. 이에 금일도 내수 소비, 방어, 배당주들의 선방이 눈에 띄었음. 특히 화장품, 유통 주가가 좋았는데, 중국이 일본 원산지 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을 결정하면서 중국에서 일본 불매운동이 고개를 들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을 받은 듯. 최근 국내로도 유커들이 유입되기 시작했지만 일본을 찾는 여행객이 더 많았음.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로 시선을 돌리지 않을까, 중국 소비자들이 일본 브랜드 대신 국내 브랜드를 찾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실리는 양상



# 주주가치 제고 노력에는 주주가치가 제고되어야 제 맛

포스코DX(+13.7%)가 5거래일째 상승 이어 갔음. 코스피 이전 상장 결정하면서 상승 폭 더욱 커진 듯. 실제로 공시에 신성장 사업 확대 등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고 언급. 포스코퓨처엠 주가가 이전 상장 후 크게 오른 기억이 있기에 투자자들이 발 빠르게 반응하고 있는 듯. 다만 이 역시 개인들의 관심이 지대한 포스코 그룹주이기에 폭발적 반응이 있는 것일지도. HLB는 이전상장 보도에도 주가 반응 크게 없었음. 물론 기업에서 직접 이전 상장 관련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를 내긴 했지만, 2차전지 관련주였다면 과연 이 정도 반응에 그쳤을지 의문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UfBAFI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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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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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0.9%
Stoxx 50 +0.1%
MSCI Korea ETF +0.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2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3.2%
2. 소프트웨어 +1.4%
3. IT하드웨어 +1.2%
Bottom 3
1. 반도체 -0.5%
2. 은행 -0.3%
3. 통신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3%
소형 +0.2%
가치 +0.8%
성장 +0.6%
로우볼 +0.7%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8월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 (YoY%): 2.8 / 2.9 / 3.0
독일 8월 Ifo 기업환경지수: 85.7 / 86.7 / 87.4
미국 8월 미시간 5년 인플레이션 예상 (%): 3.0 / 2.9 / 3.0
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69.5 / 71.2 / 71.6
미국 8월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 3.5 / 3.3 / 3.4


● 뉴스

연은 총재들 美금리인상 "필요없다" VS "더 필요하다" 엇갈려
파월 "금리 추가 인상 준비됐다"...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시사
무디스 "중룽신탁 환매중단, 은행 등 금융기관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
"중국, 주식 거래 인지세 최대 50% 인하 계획"
BOJ 총재 잭슨홀서 "日 근원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현 정책 유지"
中 부동산 부양 안간힘…주택 구매자에 세제 혜택 제공




● 뉴스 디테일

China Cuts Stock Trade Tax, Tightens IPOs to Boost Market
중국, 증시 부양 위해 주식 거래 인지세 인하 및 IPO 강화를 단행

- 중국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주식 거래세를 인하했으며, 침체된 주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업공개(IPO) 속도를 늦출 계획. 8월 28일부터 주식 거래에 대한 인지세가 0.1%에서 0.05%로 인하.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최근의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기업공개 속도를 늦추는 한편, 손실이 발생하고 주가가 하락한 기업에 대한 리파이낸싱에 제한을 두기로 결정

- 이러한 조치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인한 경제에 대한 우려 속에서 나온 것. 규제 당국은 주식 거래 수수료를 인하하고 자사주 매입을 장려하며 마진 거래에 대한 증거금 비율을 낮췄음

- 역자 주: 중국은 실물 경제 둔화가 금융시장과 맞물려 서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선형 구조로 발산하는 것을 경계하는 모습. 이에 주식시장을 부양하고자 하는 정책 내놓고 있는 것. 한편 최근 증시 부양에 힘을 주는 것은 한편으로는 부동산에 대한 좀 더 확실한 구조조정 의지를 보이는 것이기도 하다는 생각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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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파월 기조연설 내용이 이전 톤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상승. 기술주 상승 폭 컸지만 중소형주까지 아웃퍼폼 하는 불장은 아니었음. S&P 500 +0.7%, NASDAQ +0.9%, Russell 2000 +0.4%

- 파월은 이번 잭슨홀 기조연설에서 당장은 정책 관련해서 이전 FOMC에서 내비췄던 스탠스와 큰 변화가 없음을 보여줬음. (데이터가=경제상황이) 적절한 경우 추가 인상을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인플레 타겟까지 확실한 물가 둔화 경로가 보일 때까지 제한적인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한편 모두가 궁금해 했던 중립금리에 대해서는 여전히 그 수준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고 밝힘

- 참고로 파월이 과도한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결국 지표가 강하면 금리를 추가로 올릴 수 있다는 게 부담이 될 수도 있으나 일단 이미 11월 인상 확률은 48.4%까지 상승. 이번주에 미국 고용 발표되니 지켜볼 필요. 수요일 adp, 금요일 정부 데이터 발표

- 이러한 스탠스는 시장이 걱정했던 것만큼 매파적이지 않은, 또한 놀랍지 않은 수준이었기에 증시는 안도감에 상승. 기술주 상승 폭이 컸는데 대형주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오라클(+2.8%), 어도비(+2.5%)가 크게 상승. 반면 엔비디아는 2.4% 하락. 팔란티어, C3.ai 모두 상승했는데, 지난 엔비디아 실적발표 이후 엔비디아의 주식으로서의 주도력은 약해지고 있는 중인 듯


● 단상

<< 반등은 하겠지만 >>

- 미국에서는 걱정하던 이벤트가 나름 잘 마무리 되었고, 중국에서는 부양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음. 이는 증시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

- 다만 눈높이를 높게 가져가기에는 여전히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탑다운 요소들이 다수 상존하고 있고(ex.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와 이를 확인하기 위한 지표 주목, 중립금리 논쟁, 재정정책, 중국 부동산 리스크 등) 국내 증시 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에서도 상반기 증시 강세를 견인했던 주도주들의 주도력이 이전보다는 약해지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

- 중국 증시 부양책의 경우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어찌 보면 부동산에서의 잡음을 다른 것으로 덮으려는 의도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리스크온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정책 발표는 아니라고 생각

- 따라서 이벤트가 끝났다고 너무 리스크를 지는 포지셔닝을 하기 보다는 계속 해서 바벨 느낌으로 균형감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GZtobGZ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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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요약

1. 외인은 전주 기계, 조선 등 강하게 순매수. 조선은 12주 연속으로 사고 있음
2. 지지난주에도 낙폭 과대 업종(2차전지) 외인이 많이 사면서 올랐는데 이번주도?
3. 기관은 방어/내수주 꾸준히 채우는 중
4.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 종목 중 외인은 많이 샀는데 기관 관심 상대적으로 적었던 종목: 한국콜마, 삼성엔지니어링, 에스엘,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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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소폭 상승했는데, 중국 부동산 리스크에 대한 우려 일부 완화 및 미국 장기 금리 추가 상승 제한에 힘입은 결과. 1) 중국 부동산 관련 잡음이 추가적으로 확대되지 않았고 LPR 1년 금리 인하 등 부양 액션이 취해졌음. 2) 미국 S&P PMI 약해지며 국채 10년 금리 4.2%까지 하락한 가운데, 잭슨홀에서 우려와 달리 중립 금리 관련해서는 연준은 여전히 '모르겠다'라고 일관했으며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데이터 의존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스탠스를 유지. 주식시장을 강하게 상승시킬 만한 내용들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더 내릴 만한 포인트는 없다는 점에서 저가 매수세 유입되었고 미국을 중심으로 증시 소폭 상승한 채 한 주 마무리

- 국내 증시는 코스피 0.6%, 코스닥 2.5% 상승. 코스피 내에서는 대형 > 소형 > 중형 순이었음. 중형주는 전주비 하락. 대형주로는 저가 매수세 유입, 소형주로는 테마 추종 자금 유입되면서 급등주 다수 출현해 상승했지만 중형주는 이러한 수급 수혜를 받지 못한 듯. 전주에는 엔비디아 실적 및 가이던스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에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2차전지가 힘을 받았음. 2차전지는 8월 중순까지 낙폭이 가장 컸기에 낙폭 과대류로 묶여 큰 폭 반등했다고도 볼 수 있음

- 증시가 반등하기는 했지만 거래대금이 크게 늘면서 위험을 선호하는 bull장의 모습은 아니었음. 그래도 코스닥은 테마 플레이 덕인지 일평균 거래대금이 5월 수준으로 회복된 반면, 코스피는 거래대금 오히려 전주비 하락. 기관과 외인은 전주에도 나름 관망하는 자세로 일관했다고 볼 수 있음. 그 와중에 외인은 코스피는 순매도 기록. 외인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기계, 조선을 강하게 순매수 했고, 그 외에도 상사/자본재, 화장품, 증권, 미디어, 자동차 등을 순매수. 외인은 조선은 정말 꾸준히 사는 중인 듯. 6월 1주 이후에 12주 연속으로 순매수로 일관. 조선이 월요일 오전 현재 급등하고 있는데, 전주 가장 많이 빠진 업종이기도 하고 확실한 매수 주체가 있다는 점에서 오르는 것으로 보임. 전주와 달리 2차전지는 다시 순매도. 포스코퓨철엠, POSCO홀딩스, 삼성SDI 매도 규모 컸음. 한편 업종 상으로 가장 강하게 팔았던 것은 소프트웨어. 당연하게도 NAVER 매도가 컸는데, 단23 컨퍼런스 후 차익 실현이었을 듯. 종목 단에서는 애경케미칼과 삼영을 가장 강한 강도로 매수했는데, 애경케미칼은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지분 전량매도 물량을 받아간 것으로 추측되고, 삼영은 커패시터 신규 라인 설치 공시 올라온 영향인 것으로 보임

- 기관은 호텔레저, 유통, 통신, 증권, 필수소비재 등을 강하게 순매수. 순매수 강도 상위 업종 컬러가 지지난주와 같다고 볼 수있음. 그간 관심 없었던 방어, 내수주 꾸준히 채우는 중인듯. 반면 디스플레이, 기계, 에너지, 철강 등은 강하게 순매도. 기계는 주가 빠지면서 계속 덜어내는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외인과는 다른 행보. 에너지 역시 유가 빠지면서 주가 하락하니 매도한 듯. SK렌터카, 롯데관광개발을 종목 중에서는 강하게 매수

- 이익 모멘텀 상위 종목에 전주와 마찬가지로 필수소비재, 화장품 등 내수주(삼양식품, 한국콜마, 농심, 영원무역 등) 포진. 삼성엔지니어링, 에스엘, SK아이이테크놀로지, LS ELECTRIC도 눈에 띔. 참고로 한국콜마, 삼성엔지니어링, 에스엘, 농심은 외인은 강하게 매수했지만 기관은 크게 관심이 없었기에 빈집 측면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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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강 꼬미)
[Market Wrapper 230828] 안도해 버렸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43.4pt (+0.96%)
코스닥: 909.4pt (+1.1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6% ~ +0.96%
코스닥: +0.27% ~ +1.12%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991 / 외국인 -246 / 개인 -2,712
코스닥: 기관 52 / 외국인 1,012 / 개인 -1,014





잭슨홀 미팅이 예상보다 무난하게 지나갔고 주말 동안 중국에서도 증시 부양책이 발표되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 사실 파월이 비둘기스럽게 발언한 것은 아니었지만, WSJ가 미국 금리인상이 끝났다고 보도하는 등 시장은 내용 상 작년과 같은 강도의 쇼크가 없었다는 것 자체로 안도. 중국 주식 거래 인지세 인하도 '08년 이후에 처음 단행된 것이기에 시장은 부양책 기대감을 한껏 끌어 안고 상승 출발. 중국 증시 개장하자마자 상해종합 +4% 대 기록하는 등 시장의 정책에 대한 반응이 드라마틱하게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 폭 확대해 갔음. 이후로 중국 증시는 상승 폭 축소해 나가면서 결국 +1% 대 마감하기는 했으나 우리 시장은 분위기를 타고 오히려 더 강해지기도. 결국 KOSPI +0.96%, KOSDAQ +1.11%로 마무리

수요일 미국 ADP 고용, 금요일 정부 고용 데이터 발표 있어 시장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은 여전히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KOSPI는 2,500 초반대에서는 과매도권이었고 지난 주보다 높은 금리에 대한 민감도는 낮아져 있기에 증시 하방은 좀 더 단단해졌을 것으로 판단



# 반도체가 별로면 어때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2% 대 추가 하락하면서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장은 올라도 반도체는 완전히 관심 밖이었음. 삼성전자 거래량은 576만주로 작년 8월 25일 이후 최저치 경신. 반도체는 엔비디아가 실질적으로는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팔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해서 주가는 당장 가지는 못할 것 같으니 사기도 애매한 상황인 듯. 그러다 보니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알파를 만드려는 시장의 움직임. 시장 전반적으로 강한 느낌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일부 낙폭 과대, 저가 매수성 업종들이 유독 강하게 상승. 건설, 조선 등이 이에 해당. 한편 테마로는 중국(소비, 소재/산업재 모두), 포스코, 원전, 양자컴퓨터 등이 눈에 띄었음



# 중국으로 진격하라

중국 증시 부양책 발표도 있었지만, 일본이 중국 내 반일 확산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우리나라의 반사 수혜를 시장이 더욱 주목하며 중국 관련주 전반적으로 강세 시현. 중국 실물 경제, 인바운드 너나 할 것 없이 상승. 아모레퍼시픽 +3.3%, F&F +2.3%, 호텔신라 +1.6%, 롯데관광개발 +6.5%. 대형 유통주는 장 초반 상승 폭이 컸지만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는 양상이었고(외인 매도 영향일 듯) 중소형주 내 기관 pick인 롯데관광개발은 강한 상승세 이어가며 신고가 경신. 대한유화(+4.2%), 롯데케미칼(+2.5%), 고려아연(+4.2%) 등도 크게 상승했는데 이 역시 기관 매수세 유입 영향



# 저렴이를 찾아라

금일 소재/산업재 주가 모두 양호했는데 중국 부양책 영향도 있었지만 싸고 수급이 비어 있고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이 덜한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한 영향도 있었을 듯. 건설, 조선, 기계 강세가 이에 부합. GS건설이 10개월 영업정지 확정되면서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 격으로 올랐고 현대건설은 미 SMR 개발사와의 협력 소식에 원전 테마까지 붙으면서 7.9% 상승. 조선, 기계(기계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주로 엮이긴 하지만)는 바텀업 이슈 특별히 없었음에도 급등. 결국 최근 낙폭 컸고 증시 센티 개선되었는데 나름 현재 탑다운 측면에서의 팩터도 들어 맞으니 기술적으로 급 반등한 것으로 판단. 참고로 지난주 조선이 전체 업종 중 가장 부진했고 외인은 12주 연속으로 조선 업종 순매수했음(+기계도 강하게 순매수)



보고서 원문: https://url.kr/8xya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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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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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인사정으로 미국/국내 데일리 모두 쉬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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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830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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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5%
NASDAQ +1.7%
Stoxx 50 +0.8%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3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6.6%
2. 반도체 +3.2%
3. 통신 +3.0%
Bottom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0.2%
2. 유틸리티 +0.3%
3. 음식료 +0.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5%
중형 +1.4%
소형 +1.3%
가치 +1.7%
성장 +1.2%
로우볼 +0.4%
고배당 +1.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7월 실업률 (%): 2.7 / 2.5 / 2.5
일본 7월 구인/구직 비율: 1.3 / 1.3 / 1.3
독일 9월 Gfk 소비자동향: -25.5 / -24.3 / -24.4
프랑스 8월 소비자신뢰지수: 85.0 / 85.0 / 85.0
미국 6월 SP/CS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 (YoY%): -1.2 / -1.3 / -1.7
미국 8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6.1 / 116.0 / 114.0
미국 7월 JOLTs 구인건수 (백만건): 8.8 / 9.5 / 9.2



● 뉴스

美상무 "中 너무 위험해 투자 불가능하단 美기업 늘어"
경기 살리려는 中, 주담대·예금 금리 인하예정
美 연착륙 신호? 6월 채용공고 28개월만 최저·소비자신뢰지수 하락...뉴욕 3대 지수 상승
中 AI 스타트업 '센스타임', 생성형 AI 매출 대폭 증가
차기 RBA 총재 "금리 더 올려야 할지도…인플레 둔화가 우선"
中 성장 끝났나…'성장'에서 '가치'로 눈 돌리는 투자자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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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하락에 강하게 상승. 경제지표 둔화를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로 받아 들이면서 기술/성장주 큰 폭 상승. S&P 500 +1.5%, NASDAQ +1.7%, Russell 2000 +1.4%

- 월요일 미국 국채 5년물 입찰이 비교적 순조로웠던 데 이어 전일은 경제지표 부진으로 금리 하락. 국채 2년 금리 5% 하회, 10년 금리 4.23%에서 4.12%까지 급락. 경제지표를 보고 정책 결정을 하겠다는 연준이기에 시장은 9월 인상은 없다고 결론 내어 가는 중. 다만 그래도 11월까지 한 차례 인상 확률은 아직 44% 수준

- 지표 부진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7월 JOLTs 구인자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실제치 8.8백만 vs 예상치 9.5백만). 지난 4월 발표 이후 전월비 둔화 폭이 가장 크기도 했고 전월치도 하향 조정. 전문서비스 부문에서 가장 크게 구인이 감소했으며 헬스케어가 그 뒤를 이음. 반면 IT, 운송창고는 증가. 한편 (자발적) 퇴사도 큰 폭 감소. 특히 레저숙박에서 크게 둔화. 해고는 크게 늘지 않았지만 구인이 감소하고 퇴사도 줄었다는 현상은 고용의 소프트랜딩을 의미. 2) 한편 8월 컨퍼런스 보드 소비자 신뢰지수도 예상보다 크게 부진. 6, 7월에 강해졌던 부분을 모두 되돌렸음. 소비자들은 식료품, 가솔린 가격 상승 부담을 호소했고 고용시장이 이전 같이 강하지 않다고 언급

- 지표가 약했지만 그렇다고 당장 경기가 크게 둔화되는 것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보니 주식시장은 온전히 이를 밸류 부담 완화로 받아 들였음. 미 증시 전 섹터 상승. 금리 상승 버거워 하던 경기소비재(+2.5%), 커뮤니케이션(+2.2%), IT(+2.0%) 등이 특히 강했음. 필반 지수도 2.6% 상승.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특히 기술주 내에서는 대형주 강세가 훨씬 두드러졌음. 테슬라 +7.7%, 엔비디아 +4.2%

- 금일 국내 증시도 갭 상승 출발할 듯. 특히 최근 테슬라와 2차전지 주가 상관관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2차전지도 강세 전망. 주도 업종인 2차전지, 반도체를 비롯해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 대형주 전반 모두 강할 것으로 보임 (+AI). 대형주 강하면 테마 순환은 덜 할 듯




● 단상

<< 예상치 못했던 지표 부진, 어쩌면 예상했어야 했나... >>

- 미국 고용이 둔화되고 있는 중. 지난 S&P PMI에서도 제조업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고용이 향후 둔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를 간과했던 것일까. 소비심리에서도 그러한 변화가 간만에 관찰되었음. 졸츠는 다행히 해고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과도하게 뜨거웠던 고용시장이 정상화 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는데, 이제부터는 중기적인 시각에서 고용 시장이 과연 균형을 잡는 정도로 아름답게 마무리 될 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 봐야 할 듯

- 금리는 한 번에 크게 되돌림 있었으나 하단은 여전히 막혀 있을 듯. 만약 금리가 또다시 갭 하락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금요일 발표될 8월 고용 부진 때문일텐데, 그에 대해서도 과연 시장이 어제처럼 긍정적인 반응을 할 지는 미지수





보고서 원문: https://buly.kr/9XHW5c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강 꼬미)
[Market Wrapper 230830] 오늘 힘 안 내면 언제 낼 테야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61.2pt (+0.35%)
코스닥: 923.8pt (+0.8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35% ~ +1.04%
코스닥: +0.52% ~ +1.11%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769 / 외국인 -208 / 개인 -1,783
코스닥: 기관 162 / 외국인 2,275 / 개인 -2,343




금요일 미국 증시가 강세 마감했기에 기대감을 안고 코스피 +1.0% 상승으로 오전 장 시작. 미국 고용지표가 소프트랜딩 가능성을 내비쳐 줬고 금리는 내려갔고 우리 시장 주도 업종의 대장격인 엔비디아, 테슬라도 모두 대폭 상승했기에 국내 증시도 강할 것으로 예상했음. 그러나 왜 이렇게 힘이 없는지 오후 들어서 상승 분 반절 넘게 반납해 결국 코스피 +0.35% 수준으로 마무리. 상승 종목 수와 하락 종목 수가 거의 비슷했음. SK하이닉스는 +0.67%에 그쳤고 2차전지도 종목별로 모두 따로 움직이는 모습. 그나마 반도체 소부장은 좋은 성적 기록(+1.8%). 코스피는 증권/선물이 순매수, 그러나 투신, 사모펀드, 외인, 개인 모두 순매도 기록

오늘 밤 미국 ADP 고용, 내일 PCE, 금요일 정부 고용 데이터까지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가늠해 볼 굵직한 지표들이 발표되긴 하기에 지켜보자는 분위기 만들어졌을지도. 어쨌든 국내 증시 움직임이 상당히 자신감이 결여된 모습이라 아쉬울 따름



# 중국 증시는 희소식이 곧 팔(sell)소식?

중국도 장 시작할 때 잠깐 반짝 오르더니 강보합 수준으로 바로 미끄러졌음. 오전 컨트리 가든 유증으로 자금 조달 공시, 중국 지방 정부(광저우시) 부양책 발표하면서 잠깐 기대의 눈초리로 쳐다보기도 했지만 아시아 증시는 딱히 반응 없었음. 생각해 보면 그럴 만도 한 것이, 컨트리 가든 유증 금액은 2.7억HKD로 3,450만달러 수준. 밀린 2,250만달러의 이자에 추가로 17일 지급기일의 이자 정도는 갚을 수 있겠지만 9월 말 4,000만달러, 10월 초 5,000만달러의 이자는 또 무슨 돈으로 갚을 지 걱정이 앞서기는 함



# 셀온은 우리 시장에서도 유행

희소식이 팔 소식인 것은 우리 시장에서도 마찬가지. 앨엔에프는 금일 7.4% 하락. 28일 코스피 이전상장 공식화하기 전 25일 +6.8%, 발표 당일 +7.7% 기록하고 다음 날은 음봉 띄우며 약보합, 오늘은 크게 하락. 뉴스에 파는 기관 차익실현 물량에 이전 상장은 이틀 천하로 끝나 버리나 싶음. 그래도 포스코DX는 23일 공시 후에도 외인 수급이 들어오며 상승세 이어갔는데 오늘은 윗꼬리가 긴 음봉 띄며 +1.4% 수준으로 마무리



# 그래도 중국 관련주는 세다 세

현재 발표되는 중국 부양책들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큰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뭔가 나아질 것 같다는 기대감은 계속 붙어 있는 듯. 중국 관련주는 오늘도 선방. 경기민감주에서는 고려아연(+5.8%), 대한유화(+2.0%), 소비에서는 LG생활건강(+4.7%), 서부T&D (+1.4%) 정도가 눈에 띔. 사실 제일 눈에 띄는 건 오늘도 8% 오르며 신고가 경신한 글로벌텍스프리. 중국 단체 관광재개 효과 덕을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핫한 스몰캡 종목. 오늘은 강력한 기관 매수에 힘입어 오른 듯



# 얼마 만의 박셀바이오

코스닥 150 내에서 박셀바이오가 상한가 기록하며 일간 수익률 top 1 에 등극. 7일 진행성 간암치료제 임상2a상 종료를 위한 최종 연구결과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 유입된 듯. 다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 셀온이 성행하기에 결과 발표 이후를 오히려 조심해야 할 지도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wASjo2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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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64649

고려아연은 현대차 지분투자였네요... 전기차 테마였던 걸로! (실제로 최근 비철 가격이 세게 반등중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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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5%
Stoxx 50 -0.3%
MSCI Korea ETF -0.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3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IT하드웨어 +1.6%
2. 내구소비재/의류 +0.8%
3. 반도체 +0.6%
Bottom 3
1. 은행 -0.6%
2. 유틸리티 -0.4%
3. 제약바이오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2%
소형 +0.4%
가치 +0.6%
성장 +0.2%
로우볼 0.0%
고배당 0.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7월 수입물가 (MoM%): -0.6 / 0.0 / -1.6
미국 8월 ADP 비농업 고용 (천건): 177.0 / 195.0 / 371.0
미국 2분기 근원 PCE물가 (%): 3.7 / 3.8 / 4.9
미국 2분기 GDP (QoQ%): 2.1 / 2.4 / 2.0
미국 7월 잠정주택매매 (MoM%): 0.9 / -0.6 / 0.4



● 뉴스

'긴축 먹혔나'...美 8월 ADP 고용·2분기 GDP 잠정치 모두 '예상 하회'
中 인민은행, 민간기업 자금 조달 촉진을 위해 회의 개최
英 이코노미스트지 "높은 채권 금리, 美 금융 안정성에 위협"
美 오피스 공실, 10년간 여의도 8.5배 달할듯
"RBA, 물가 둔화로 내달 동결…인하는 내년 4월"
러몬도 “美기업, 中 위험해 투자 못 해”… 中 “시장 확대 노력”
자국 리스크 피하는 中 자산가들, 해외 투자에 돈 퍼붓는다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이틀 연속 '배드이즈굳'으로 상승. 미국 국채 10년 금리 4.11%까지 내려가며 증시는 안도 랠리 이어 갔음. 기술/성장주가 가치 대비 아웃퍼폼. S&P 500 +0.4%, NASDAQ +0.5%, Russell 2000 +0.4%

- 2분기 미국 GDP 성장률이 속보치 2.4%에서 2.1%로 하향 조정됐음. 정부 지출이 이전보다 상향 조정 됐지만 고정자산투자, 특히 비주거 투자가 약했던 것으로 확인된 영향. 한편 8월 ADP 고용도 예상보다 부진(실제치 17.7만, 예상치 19.5만, 전월치 37.1만). 전월치는 32만에서 37만으로 상향 조정됐음. 재화 부문 신규 고용은 전월보다 소폭 늘었지만 서비스 신규 고용이 크게 감소. 특히 그간 강한 고용을 만들어 왔던 호텔레저 부문이 전월 대규모 고용을 뒤로 하고 크게 줄어들었음. ADP의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달 고용 증가 속도가 팬데믹 이전 수준이었다며, 그 전까지 빈 일자리를 채우기 위한 강력한 고용이 있었다면 지금은 좀 더 지속 가능한 성장의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고 언급

- 2분기 GDP 발표되자마자는 증시가 미미하게나마 약해지는 모습을 보기이도 했지만 금세 화요일의 배드이즈굿 장세를 이어가며 상승. 미장 젇체적으로 bull한 장세는 아니었지만 기술주는 확실히 좋았음. 물론 화요일 같은 대형 주도주 급등 장이 이어지진 않았지만 안정적으로 오르는 숨고르기 장세였음

- IT +0.8%, 필반 지수 +0.4% 기록. 필반 지수 안에서는 마이크론과 마벨 테크놀로지가 2%대 상승률 보였음. IT 섹터 자체는 애플(+2.9%)이 끌어 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12일로 아이폰 15 공개일이 확정되면서 대기매수세가 계속 유입되는 중인 듯. 한편 HP는 pc 수요 부진에 예상을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 그래도 3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등을 이유로 낙관적인 태도를 보여 주가는 -0.8% 수준으로 마무리



● 단상

<< 낮아진 변동성, 그 안의 찝찝함 >>

- 최근 증시 반등하는 동안 변동성이 크게 감소. 코스피 일중, 일간 변동성 모두 낮아졌음. 대신 그만큼 변동성에서 오는 매매의 기회도 줄어들었다 볼 수 있을지도

- 한편 동시에 거래량도 크게 줄었음. 시장 역동성이 눈에 띄게 낮아졌음. 이 부분이 찝찝한데,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탑다운 영향력이 컸기에 아직 관망하는 모습일 수도 있음. 그러나 나름 시장에서 중요하게 거론되던 이벤트가 지나가면서 증시가 반등하고 있는 와중에 거래가 한산해 아쉬운 부분. 게다가 전일에는 시장이 많이 올라줘야 하는 타이밍이었는데 코스피, 코스닥 합산 시총 500위 종목 중 60% 이상이 음봉을 띄우는 모습이었음

- 이런 환경 속에서는 바뀐 스타일의 장세를 따라가는 게 맞을 듯. 8월 들어 상반기 강했던 업종들은 성과가 상대적으로 부진하고 그 전에 부진했던 업종들이 강해지는 스위칭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가 이대로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업종들의 스위칭이 단순히 키 맞추기 차원이라기 보다는 장이 랠리에서 박스장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8pcUW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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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강 꼬미)
[Market Wrapper 230831] 한산한 시장, 테마 매매가 성행한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6.3pt (-0.19%)
코스닥: 928.4pt (+0.50%)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53% ~ +0.27%
코스닥: -0.04% ~ +0.72%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597 / 외국인 -2,130 / 개인 128
코스닥: 기관 -1,157 / 외국인 4,396 / 개인 -2,698





어제에 이어 오늘 시장도 힘이 없기는 매한가지. 특별한 탑다운 이슈 없이 낮은 변동성과 적은 거래량 속에서 종목별로 차별화되는 양상. 코스피는 0.19%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에코프로 양전, 포스코DX의 급등에 힘 입어 0.5% 상승. 외인이 금일도 K200 선물은 매수 이어갔지만 현물은 순매도 기록. 기관에서는 증권/선물을 제외한 나머지 수급주체들은 모두 순매도

섹터 가운데서는 기계, 은행, 증권이 선방. 금리 내리면서 리츠도 올랐음. 반면 헬스케어, 유틸리티, 인터넷/게임이 부진. 테마에서는 AI, 로봇, 중소형화장품 등 올 해 주도 테마이면서도 가볍고 실적이 받쳐줄 수 있는 부문이 크게 상승하는 모습이었고, 초전도체, 맥신 등 실체가 뚜렷하지 않은 테마들은 대폭 하락. 대형 주도주들의 상승 모멘텀이 약하다 보니 테마주 매매가 성행하게 된 듯



# 아침부터 부진한 경기 소식

7월 산업생산, 소비, 투자가 일제히 부진했음. 당연하게도 여전히 우리 경제는 중국 의존도가 높기에 중국 경기가 부진한 지금 생산 경기가 좋을 리 만무함. 통계청에 의하면 여름철 기상악화, 자동차 판매 감소라는 일시적 요인이 크게 반영된 영향도 있다고 함. 전자부품, 기계장비, 반도체 생산이 줄었고 의복/모피, 정기장비, 의약품은 증가

올 해 워낙 강력한 2차전지라는 주도 업종의 출현, 강력한 테마 매매가 있었기에 우리 증시가 중국 경기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을 가끔씩 잊기도. 하지만 코스피는 외국인 수급이 중요하고 이 외국인 투자자에게는 중국 증시, 중국 경기, 한국 수출이 매우 중요한 투자 결정 팩터일 것. 당장 시장이 미국 만큼 세게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가 아침부터 확인되었음



# 배당 한 번 보실래요

JB금융지주가 7.8% 상승, 금융주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모습. JB금융지주는 높은 배당수익률이 주목받으며 상승 폭 키운 듯. 이미 배당을 보고 미리 들어오는 수급은 8월부터 형성되고 있는 듯. 주도주가 크게 오르지 못하는 박스권 장세를 예상한다면 배당 스타일의 비중을 늘리는 것도 괜찮은 선택. 과거 박스권 장에서 고배당은 코스피를 아웃퍼폼하기도



# 로봇이 AI를 만나면

장중 삼성전자가 AI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반도체 생산 공정에 투입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로봇 관련주 크게 상승. 더불어 삼성이 레인보우로보틱스에 지분 투자를 한 이후 첫 협력 계획을 발표하면서 테마 수급 이동. 삼성웰스토리가 단체급식에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음. 레인보우로보틱스 상한가, 티라유텍 상한가, 뉴로메카 +17.6%, TPC +10.6% 등. 최근 미국 증시에서도 AI 테마가 강하고 국내 증시도 이를 좇아 AI에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음. 로봇, 스마트공장 등 테마도 이와 엮기 좋기에 수급 쉽게 유입되는 듯



# 비만약에서 에코프로의 향기가

비만약은 올해 가장 핫했던 테마 중 하나. 그 중 대장격인 펩트론은 올 해 들어 490% 상승하기도. 그런데 오늘 갑작스럽게 13.7% 급락. 특별한 악재 있었던 것도 아닌데 차익실현 매물 대거 출회되면서 투매가 투매를 불러일으킨 듯. 비할 바 못 되긴 하지만 잠시 7월 말의 에코프로가 떠오르기도. 테마의 경우 이와 같이 변동성이 극심하니 매매시 주의할 필요. 특히 최근 시장 분위기가 모멘텀 플레이가 그리 편하지 만은 않은 환경. 언제든지 탑다운 이슈도 시장에 개입될 수 있고 테마 간 수급 이동도 강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zf0z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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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민성 류)
[SK증권 강재현, 조준기] [주식전략 Market Outlook 9월호] 미인대회 IN THE BOX

그래서 박스다
- 상반기 증시 랠리를 견인했던 2 Top은 단연 2차전지와 반도체
- 그러나 1) 2차전지 주가를 더 강력하게 만들어 주었던 미국 정부지출에 의구심이 생기고, 2) 중국 반도체 수요가 회복되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이들의 주가 상승 모멘텀이 상반기 같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움
- 주도 업종이 약해지면 증시가 박스권에 갇히게 될 가능성 (like '09~'10년)
- 미국과 중국 경기가 애매모호 하면 코스피 PBR이 1배를 넘기기 어렵다는 것도 일맥상통. 코스피 상단 여전히 2,650pt 수준으로 제한될 전망

박스권이라면: 매달 열리는 미인대회
- 박스권에서는 주도 업종이 힘을 크게 쓰지 못함. 장기 아웃퍼폼 업종보다는 고빈도 로테이션 장세 전개
- 대/중/소형 등 사이즈, 가치/성장 타겟 전략은 유효성 감소. 조금 더 특화된 스타일 전략 기반 접근 유효
- 박스권 내에서는 "꿈보다는 좀 더 가시적인 것"과 "이전에 소외되었던 전략"이 유리
-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전략은 1) 이익 모멘텀, 2) 지수 상승 여력이 제한될 때 유망한 고배당/우선주/로우볼, 3) 횡보장에서 옵션 프리미엄 기반 알파를 창출하는 커버드콜로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url.kr/ns4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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