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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강 꼬미)
[Market Wrapper 230825] 오늘 밤 파월은 어떤 말을 꺼낼까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19.1pt (-0.73%)
코스닥: 899.4pt (-0.26%)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40% ~ -0.45%
코스닥: -1.29% ~ +0.12%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760 / 외국인 -1,932 / 개인 3,812
코스닥: 기관 -970 / 외국인 610 / 개인 309


금일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에 부진.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매도했는데, 전일 보였던 현선물 동반 매수와는 상반된 행동으로 일단 다시 국내 증시에서 자금을 빼는 듯. 어제 엔비디아 호실적에 투자심리 회복되며 강했던 아시아 증시와는 달리 미국 증시에서는 너무 강한 경제지표 +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및 잭슨홀 미팅 경계감 + 셀온까지 복합적으로 나오며 하락 마감. 이 영향에 일본 니케이225 -2%, 홍콩 항셍 -1%, 대만 가권 -1.7% 등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약세 보였고 한국 증시 또한 여파를 피해 가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나게 됨

그래도 국내 증시가 다른 아시아 증시들 대비 낙폭이 적었던 이유는 주도 업종인 2차전지가 버텨 주었기 때문. TIGER 2차전지테마 0.35% 상승. 최근 2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종목 풋옵션 ELW 상장, 인버스 ETF 상장 예정 소식 들도 들려오지만 여전히 주도주는 쉽게 죽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중이며 반도체가 약한 와중에도 지수가 크게 빠지지 않는 주역임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5% 하락하며 최근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시장 금리 상승/중국 부동산 리스크/연준 추가 긴축 가능성(Fed Watch 기준 11월 FOMC에서의 기준금리 25bp 추가 인상 가능성 42.4%까지 상승 및 기준금리 인하 예상 시점 내년 6월로 이연) 등 매크로 악재를 이겨내지 못하는 형국 지속. 오늘 밤 11시 예정된 잭슨 홀 미팅에서의 파월의 발언에 전 세계 금융시장 참여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



# IT가 안되면 2차전지가 되지

전일 미국 장에서 IT 조정이 컸다 보니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IT 성과 부진. SK하이닉스는 전일 4.2% 올랐던 게 무색하게 3.9% 하락. 그나마 다행히 미국 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내 부품/중소형주 낙폭 컸지만 국내 증시 소부장들은 대체로 -1~-3%대로 마무리. IT가 안되니 2차전지가 올랐음. 2차전지 강세장 때 마냥 모든 종목이 다 올랐던 것은 아니고 엘앤에프(+7.2%), 에코프로비엠(+2.9%), 금양(+1.6%) 등 일부 종목만 강했음. 엘앤에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LS와의 전구체 생산 합작회사 설립 승인 이후에 양호한 주가 흐름 보이고 있는 중



# 하이퍼클로바X 실망감

어제 네이버가 한국형 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 하이퍼클로바X를 발표했고, 내용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며 어제는 6%대 상승세. 하지만 장 종료 이후 공개된 하이퍼클로바X 베타 버전을 써 본 사용자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못했음. 해당 프로그램의 답변 속도 및 정확도에 대한 우려가 많이 나오며 의구심이 다소 커졌고, 이에 금일 주가는 7.86% 하락하며 전일 강했던 상승분 이상을 반납. 어제 수혜주로 꼽히며 급등했던 AI챗봇 테마도 오늘은 3.7% 급락


# 시장이 하 수상하니 방어를 (feat. 일본 오염수 방류)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양호한 흐름 기대했던 반도체 업종이 생각보다 너무 약한 모습을 보이다 보니 시장이 하 수상하다고 느끼게 되는 듯. 이에 금일도 내수 소비, 방어, 배당주들의 선방이 눈에 띄었음. 특히 화장품, 유통 주가가 좋았는데, 중국이 일본 원산지 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을 결정하면서 중국에서 일본 불매운동이 고개를 들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을 받은 듯. 최근 국내로도 유커들이 유입되기 시작했지만 일본을 찾는 여행객이 더 많았음.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로 시선을 돌리지 않을까, 중국 소비자들이 일본 브랜드 대신 국내 브랜드를 찾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실리는 양상



# 주주가치 제고 노력에는 주주가치가 제고되어야 제 맛

포스코DX(+13.7%)가 5거래일째 상승 이어 갔음. 코스피 이전 상장 결정하면서 상승 폭 더욱 커진 듯. 실제로 공시에 신성장 사업 확대 등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고 언급. 포스코퓨처엠 주가가 이전 상장 후 크게 오른 기억이 있기에 투자자들이 발 빠르게 반응하고 있는 듯. 다만 이 역시 개인들의 관심이 지대한 포스코 그룹주이기에 폭발적 반응이 있는 것일지도. HLB는 이전상장 보도에도 주가 반응 크게 없었음. 물론 기업에서 직접 이전 상장 관련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를 내긴 했지만, 2차전지 관련주였다면 과연 이 정도 반응에 그쳤을지 의문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UfBAFI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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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828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0.9%
Stoxx 50 +0.1%
MSCI Korea ETF +0.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2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7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3.2%
2. 소프트웨어 +1.4%
3. IT하드웨어 +1.2%
Bottom 3
1. 반도체 -0.5%
2. 은행 -0.3%
3. 통신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3%
소형 +0.2%
가치 +0.8%
성장 +0.6%
로우볼 +0.7%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8월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 (YoY%): 2.8 / 2.9 / 3.0
독일 8월 Ifo 기업환경지수: 85.7 / 86.7 / 87.4
미국 8월 미시간 5년 인플레이션 예상 (%): 3.0 / 2.9 / 3.0
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69.5 / 71.2 / 71.6
미국 8월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 3.5 / 3.3 / 3.4


● 뉴스

연은 총재들 美금리인상 "필요없다" VS "더 필요하다" 엇갈려
파월 "금리 추가 인상 준비됐다"...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시사
무디스 "중룽신탁 환매중단, 은행 등 금융기관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
"중국, 주식 거래 인지세 최대 50% 인하 계획"
BOJ 총재 잭슨홀서 "日 근원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현 정책 유지"
中 부동산 부양 안간힘…주택 구매자에 세제 혜택 제공




● 뉴스 디테일

China Cuts Stock Trade Tax, Tightens IPOs to Boost Market
중국, 증시 부양 위해 주식 거래 인지세 인하 및 IPO 강화를 단행

- 중국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주식 거래세를 인하했으며, 침체된 주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업공개(IPO) 속도를 늦출 계획. 8월 28일부터 주식 거래에 대한 인지세가 0.1%에서 0.05%로 인하.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최근의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기업공개 속도를 늦추는 한편, 손실이 발생하고 주가가 하락한 기업에 대한 리파이낸싱에 제한을 두기로 결정

- 이러한 조치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인한 경제에 대한 우려 속에서 나온 것. 규제 당국은 주식 거래 수수료를 인하하고 자사주 매입을 장려하며 마진 거래에 대한 증거금 비율을 낮췄음

- 역자 주: 중국은 실물 경제 둔화가 금융시장과 맞물려 서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선형 구조로 발산하는 것을 경계하는 모습. 이에 주식시장을 부양하고자 하는 정책 내놓고 있는 것. 한편 최근 증시 부양에 힘을 주는 것은 한편으로는 부동산에 대한 좀 더 확실한 구조조정 의지를 보이는 것이기도 하다는 생각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파월 기조연설 내용이 이전 톤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상승. 기술주 상승 폭 컸지만 중소형주까지 아웃퍼폼 하는 불장은 아니었음. S&P 500 +0.7%, NASDAQ +0.9%, Russell 2000 +0.4%

- 파월은 이번 잭슨홀 기조연설에서 당장은 정책 관련해서 이전 FOMC에서 내비췄던 스탠스와 큰 변화가 없음을 보여줬음. (데이터가=경제상황이) 적절한 경우 추가 인상을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인플레 타겟까지 확실한 물가 둔화 경로가 보일 때까지 제한적인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한편 모두가 궁금해 했던 중립금리에 대해서는 여전히 그 수준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고 밝힘

- 참고로 파월이 과도한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결국 지표가 강하면 금리를 추가로 올릴 수 있다는 게 부담이 될 수도 있으나 일단 이미 11월 인상 확률은 48.4%까지 상승. 이번주에 미국 고용 발표되니 지켜볼 필요. 수요일 adp, 금요일 정부 데이터 발표

- 이러한 스탠스는 시장이 걱정했던 것만큼 매파적이지 않은, 또한 놀랍지 않은 수준이었기에 증시는 안도감에 상승. 기술주 상승 폭이 컸는데 대형주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오라클(+2.8%), 어도비(+2.5%)가 크게 상승. 반면 엔비디아는 2.4% 하락. 팔란티어, C3.ai 모두 상승했는데, 지난 엔비디아 실적발표 이후 엔비디아의 주식으로서의 주도력은 약해지고 있는 중인 듯


● 단상

<< 반등은 하겠지만 >>

- 미국에서는 걱정하던 이벤트가 나름 잘 마무리 되었고, 중국에서는 부양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음. 이는 증시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

- 다만 눈높이를 높게 가져가기에는 여전히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탑다운 요소들이 다수 상존하고 있고(ex.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와 이를 확인하기 위한 지표 주목, 중립금리 논쟁, 재정정책, 중국 부동산 리스크 등) 국내 증시 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에서도 상반기 증시 강세를 견인했던 주도주들의 주도력이 이전보다는 약해지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

- 중국 증시 부양책의 경우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어찌 보면 부동산에서의 잡음을 다른 것으로 덮으려는 의도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리스크온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정책 발표는 아니라고 생각

- 따라서 이벤트가 끝났다고 너무 리스크를 지는 포지셔닝을 하기 보다는 계속 해서 바벨 느낌으로 균형감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GZtobGZ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828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요약

1. 외인은 전주 기계, 조선 등 강하게 순매수. 조선은 12주 연속으로 사고 있음
2. 지지난주에도 낙폭 과대 업종(2차전지) 외인이 많이 사면서 올랐는데 이번주도?
3. 기관은 방어/내수주 꾸준히 채우는 중
4.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 종목 중 외인은 많이 샀는데 기관 관심 상대적으로 적었던 종목: 한국콜마, 삼성엔지니어링, 에스엘, 농심


ㅡ ㅡ ㅡ


-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소폭 상승했는데, 중국 부동산 리스크에 대한 우려 일부 완화 및 미국 장기 금리 추가 상승 제한에 힘입은 결과. 1) 중국 부동산 관련 잡음이 추가적으로 확대되지 않았고 LPR 1년 금리 인하 등 부양 액션이 취해졌음. 2) 미국 S&P PMI 약해지며 국채 10년 금리 4.2%까지 하락한 가운데, 잭슨홀에서 우려와 달리 중립 금리 관련해서는 연준은 여전히 '모르겠다'라고 일관했으며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데이터 의존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스탠스를 유지. 주식시장을 강하게 상승시킬 만한 내용들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더 내릴 만한 포인트는 없다는 점에서 저가 매수세 유입되었고 미국을 중심으로 증시 소폭 상승한 채 한 주 마무리

- 국내 증시는 코스피 0.6%, 코스닥 2.5% 상승. 코스피 내에서는 대형 > 소형 > 중형 순이었음. 중형주는 전주비 하락. 대형주로는 저가 매수세 유입, 소형주로는 테마 추종 자금 유입되면서 급등주 다수 출현해 상승했지만 중형주는 이러한 수급 수혜를 받지 못한 듯. 전주에는 엔비디아 실적 및 가이던스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에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2차전지가 힘을 받았음. 2차전지는 8월 중순까지 낙폭이 가장 컸기에 낙폭 과대류로 묶여 큰 폭 반등했다고도 볼 수 있음

- 증시가 반등하기는 했지만 거래대금이 크게 늘면서 위험을 선호하는 bull장의 모습은 아니었음. 그래도 코스닥은 테마 플레이 덕인지 일평균 거래대금이 5월 수준으로 회복된 반면, 코스피는 거래대금 오히려 전주비 하락. 기관과 외인은 전주에도 나름 관망하는 자세로 일관했다고 볼 수 있음. 그 와중에 외인은 코스피는 순매도 기록. 외인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기계, 조선을 강하게 순매수 했고, 그 외에도 상사/자본재, 화장품, 증권, 미디어, 자동차 등을 순매수. 외인은 조선은 정말 꾸준히 사는 중인 듯. 6월 1주 이후에 12주 연속으로 순매수로 일관. 조선이 월요일 오전 현재 급등하고 있는데, 전주 가장 많이 빠진 업종이기도 하고 확실한 매수 주체가 있다는 점에서 오르는 것으로 보임. 전주와 달리 2차전지는 다시 순매도. 포스코퓨철엠, POSCO홀딩스, 삼성SDI 매도 규모 컸음. 한편 업종 상으로 가장 강하게 팔았던 것은 소프트웨어. 당연하게도 NAVER 매도가 컸는데, 단23 컨퍼런스 후 차익 실현이었을 듯. 종목 단에서는 애경케미칼과 삼영을 가장 강한 강도로 매수했는데, 애경케미칼은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지분 전량매도 물량을 받아간 것으로 추측되고, 삼영은 커패시터 신규 라인 설치 공시 올라온 영향인 것으로 보임

- 기관은 호텔레저, 유통, 통신, 증권, 필수소비재 등을 강하게 순매수. 순매수 강도 상위 업종 컬러가 지지난주와 같다고 볼 수있음. 그간 관심 없었던 방어, 내수주 꾸준히 채우는 중인듯. 반면 디스플레이, 기계, 에너지, 철강 등은 강하게 순매도. 기계는 주가 빠지면서 계속 덜어내는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외인과는 다른 행보. 에너지 역시 유가 빠지면서 주가 하락하니 매도한 듯. SK렌터카, 롯데관광개발을 종목 중에서는 강하게 매수

- 이익 모멘텀 상위 종목에 전주와 마찬가지로 필수소비재, 화장품 등 내수주(삼양식품, 한국콜마, 농심, 영원무역 등) 포진. 삼성엔지니어링, 에스엘, SK아이이테크놀로지, LS ELECTRIC도 눈에 띔. 참고로 한국콜마, 삼성엔지니어링, 에스엘, 농심은 외인은 강하게 매수했지만 기관은 크게 관심이 없었기에 빈집 측면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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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강 꼬미)
[Market Wrapper 230828] 안도해 버렸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43.4pt (+0.96%)
코스닥: 909.4pt (+1.1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26% ~ +0.96%
코스닥: +0.27% ~ +1.12%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991 / 외국인 -246 / 개인 -2,712
코스닥: 기관 52 / 외국인 1,012 / 개인 -1,014





잭슨홀 미팅이 예상보다 무난하게 지나갔고 주말 동안 중국에서도 증시 부양책이 발표되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 사실 파월이 비둘기스럽게 발언한 것은 아니었지만, WSJ가 미국 금리인상이 끝났다고 보도하는 등 시장은 내용 상 작년과 같은 강도의 쇼크가 없었다는 것 자체로 안도. 중국 주식 거래 인지세 인하도 '08년 이후에 처음 단행된 것이기에 시장은 부양책 기대감을 한껏 끌어 안고 상승 출발. 중국 증시 개장하자마자 상해종합 +4% 대 기록하는 등 시장의 정책에 대한 반응이 드라마틱하게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 폭 확대해 갔음. 이후로 중국 증시는 상승 폭 축소해 나가면서 결국 +1% 대 마감하기는 했으나 우리 시장은 분위기를 타고 오히려 더 강해지기도. 결국 KOSPI +0.96%, KOSDAQ +1.11%로 마무리

수요일 미국 ADP 고용, 금요일 정부 고용 데이터 발표 있어 시장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은 여전히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KOSPI는 2,500 초반대에서는 과매도권이었고 지난 주보다 높은 금리에 대한 민감도는 낮아져 있기에 증시 하방은 좀 더 단단해졌을 것으로 판단



# 반도체가 별로면 어때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2% 대 추가 하락하면서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장은 올라도 반도체는 완전히 관심 밖이었음. 삼성전자 거래량은 576만주로 작년 8월 25일 이후 최저치 경신. 반도체는 엔비디아가 실질적으로는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팔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해서 주가는 당장 가지는 못할 것 같으니 사기도 애매한 상황인 듯. 그러다 보니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알파를 만드려는 시장의 움직임. 시장 전반적으로 강한 느낌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일부 낙폭 과대, 저가 매수성 업종들이 유독 강하게 상승. 건설, 조선 등이 이에 해당. 한편 테마로는 중국(소비, 소재/산업재 모두), 포스코, 원전, 양자컴퓨터 등이 눈에 띄었음



# 중국으로 진격하라

중국 증시 부양책 발표도 있었지만, 일본이 중국 내 반일 확산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우리나라의 반사 수혜를 시장이 더욱 주목하며 중국 관련주 전반적으로 강세 시현. 중국 실물 경제, 인바운드 너나 할 것 없이 상승. 아모레퍼시픽 +3.3%, F&F +2.3%, 호텔신라 +1.6%, 롯데관광개발 +6.5%. 대형 유통주는 장 초반 상승 폭이 컸지만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는 양상이었고(외인 매도 영향일 듯) 중소형주 내 기관 pick인 롯데관광개발은 강한 상승세 이어가며 신고가 경신. 대한유화(+4.2%), 롯데케미칼(+2.5%), 고려아연(+4.2%) 등도 크게 상승했는데 이 역시 기관 매수세 유입 영향



# 저렴이를 찾아라

금일 소재/산업재 주가 모두 양호했는데 중국 부양책 영향도 있었지만 싸고 수급이 비어 있고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이 덜한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한 영향도 있었을 듯. 건설, 조선, 기계 강세가 이에 부합. GS건설이 10개월 영업정지 확정되면서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 격으로 올랐고 현대건설은 미 SMR 개발사와의 협력 소식에 원전 테마까지 붙으면서 7.9% 상승. 조선, 기계(기계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주로 엮이긴 하지만)는 바텀업 이슈 특별히 없었음에도 급등. 결국 최근 낙폭 컸고 증시 센티 개선되었는데 나름 현재 탑다운 측면에서의 팩터도 들어 맞으니 기술적으로 급 반등한 것으로 판단. 참고로 지난주 조선이 전체 업종 중 가장 부진했고 외인은 12주 연속으로 조선 업종 순매수했음(+기계도 강하게 순매수)



보고서 원문: https://url.kr/8xyajr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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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오늘은 개인사정으로 미국/국내 데일리 모두 쉬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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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830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5%
NASDAQ +1.7%
Stoxx 50 +0.8%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3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6.6%
2. 반도체 +3.2%
3. 통신 +3.0%
Bottom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0.2%
2. 유틸리티 +0.3%
3. 음식료 +0.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5%
중형 +1.4%
소형 +1.3%
가치 +1.7%
성장 +1.2%
로우볼 +0.4%
고배당 +1.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7월 실업률 (%): 2.7 / 2.5 / 2.5
일본 7월 구인/구직 비율: 1.3 / 1.3 / 1.3
독일 9월 Gfk 소비자동향: -25.5 / -24.3 / -24.4
프랑스 8월 소비자신뢰지수: 85.0 / 85.0 / 85.0
미국 6월 SP/CS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 (YoY%): -1.2 / -1.3 / -1.7
미국 8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6.1 / 116.0 / 114.0
미국 7월 JOLTs 구인건수 (백만건): 8.8 / 9.5 / 9.2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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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RBA 총재 "금리 더 올려야 할지도…인플레 둔화가 우선"
中 성장 끝났나…'성장'에서 '가치'로 눈 돌리는 투자자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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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하락에 강하게 상승. 경제지표 둔화를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로 받아 들이면서 기술/성장주 큰 폭 상승. S&P 500 +1.5%, NASDAQ +1.7%, Russell 2000 +1.4%

- 월요일 미국 국채 5년물 입찰이 비교적 순조로웠던 데 이어 전일은 경제지표 부진으로 금리 하락. 국채 2년 금리 5% 하회, 10년 금리 4.23%에서 4.12%까지 급락. 경제지표를 보고 정책 결정을 하겠다는 연준이기에 시장은 9월 인상은 없다고 결론 내어 가는 중. 다만 그래도 11월까지 한 차례 인상 확률은 아직 44% 수준

- 지표 부진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7월 JOLTs 구인자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실제치 8.8백만 vs 예상치 9.5백만). 지난 4월 발표 이후 전월비 둔화 폭이 가장 크기도 했고 전월치도 하향 조정. 전문서비스 부문에서 가장 크게 구인이 감소했으며 헬스케어가 그 뒤를 이음. 반면 IT, 운송창고는 증가. 한편 (자발적) 퇴사도 큰 폭 감소. 특히 레저숙박에서 크게 둔화. 해고는 크게 늘지 않았지만 구인이 감소하고 퇴사도 줄었다는 현상은 고용의 소프트랜딩을 의미. 2) 한편 8월 컨퍼런스 보드 소비자 신뢰지수도 예상보다 크게 부진. 6, 7월에 강해졌던 부분을 모두 되돌렸음. 소비자들은 식료품, 가솔린 가격 상승 부담을 호소했고 고용시장이 이전 같이 강하지 않다고 언급

- 지표가 약했지만 그렇다고 당장 경기가 크게 둔화되는 것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보니 주식시장은 온전히 이를 밸류 부담 완화로 받아 들였음. 미 증시 전 섹터 상승. 금리 상승 버거워 하던 경기소비재(+2.5%), 커뮤니케이션(+2.2%), IT(+2.0%) 등이 특히 강했음. 필반 지수도 2.6% 상승.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특히 기술주 내에서는 대형주 강세가 훨씬 두드러졌음. 테슬라 +7.7%, 엔비디아 +4.2%

- 금일 국내 증시도 갭 상승 출발할 듯. 특히 최근 테슬라와 2차전지 주가 상관관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2차전지도 강세 전망. 주도 업종인 2차전지, 반도체를 비롯해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 대형주 전반 모두 강할 것으로 보임 (+AI). 대형주 강하면 테마 순환은 덜 할 듯




● 단상

<< 예상치 못했던 지표 부진, 어쩌면 예상했어야 했나... >>

- 미국 고용이 둔화되고 있는 중. 지난 S&P PMI에서도 제조업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고용이 향후 둔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를 간과했던 것일까. 소비심리에서도 그러한 변화가 간만에 관찰되었음. 졸츠는 다행히 해고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과도하게 뜨거웠던 고용시장이 정상화 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는데, 이제부터는 중기적인 시각에서 고용 시장이 과연 균형을 잡는 정도로 아름답게 마무리 될 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 봐야 할 듯

- 금리는 한 번에 크게 되돌림 있었으나 하단은 여전히 막혀 있을 듯. 만약 금리가 또다시 갭 하락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금요일 발표될 8월 고용 부진 때문일텐데, 그에 대해서도 과연 시장이 어제처럼 긍정적인 반응을 할 지는 미지수





보고서 원문: https://buly.kr/9XHW5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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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0830] 오늘 힘 안 내면 언제 낼 테야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61.2pt (+0.35%)
코스닥: 923.8pt (+0.83%)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35% ~ +1.04%
코스닥: +0.52% ~ +1.11%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769 / 외국인 -208 / 개인 -1,783
코스닥: 기관 162 / 외국인 2,275 / 개인 -2,343




금요일 미국 증시가 강세 마감했기에 기대감을 안고 코스피 +1.0% 상승으로 오전 장 시작. 미국 고용지표가 소프트랜딩 가능성을 내비쳐 줬고 금리는 내려갔고 우리 시장 주도 업종의 대장격인 엔비디아, 테슬라도 모두 대폭 상승했기에 국내 증시도 강할 것으로 예상했음. 그러나 왜 이렇게 힘이 없는지 오후 들어서 상승 분 반절 넘게 반납해 결국 코스피 +0.35% 수준으로 마무리. 상승 종목 수와 하락 종목 수가 거의 비슷했음. SK하이닉스는 +0.67%에 그쳤고 2차전지도 종목별로 모두 따로 움직이는 모습. 그나마 반도체 소부장은 좋은 성적 기록(+1.8%). 코스피는 증권/선물이 순매수, 그러나 투신, 사모펀드, 외인, 개인 모두 순매도 기록

오늘 밤 미국 ADP 고용, 내일 PCE, 금요일 정부 고용 데이터까지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가늠해 볼 굵직한 지표들이 발표되긴 하기에 지켜보자는 분위기 만들어졌을지도. 어쨌든 국내 증시 움직임이 상당히 자신감이 결여된 모습이라 아쉬울 따름



# 중국 증시는 희소식이 곧 팔(sell)소식?

중국도 장 시작할 때 잠깐 반짝 오르더니 강보합 수준으로 바로 미끄러졌음. 오전 컨트리 가든 유증으로 자금 조달 공시, 중국 지방 정부(광저우시) 부양책 발표하면서 잠깐 기대의 눈초리로 쳐다보기도 했지만 아시아 증시는 딱히 반응 없었음. 생각해 보면 그럴 만도 한 것이, 컨트리 가든 유증 금액은 2.7억HKD로 3,450만달러 수준. 밀린 2,250만달러의 이자에 추가로 17일 지급기일의 이자 정도는 갚을 수 있겠지만 9월 말 4,000만달러, 10월 초 5,000만달러의 이자는 또 무슨 돈으로 갚을 지 걱정이 앞서기는 함



# 셀온은 우리 시장에서도 유행

희소식이 팔 소식인 것은 우리 시장에서도 마찬가지. 앨엔에프는 금일 7.4% 하락. 28일 코스피 이전상장 공식화하기 전 25일 +6.8%, 발표 당일 +7.7% 기록하고 다음 날은 음봉 띄우며 약보합, 오늘은 크게 하락. 뉴스에 파는 기관 차익실현 물량에 이전 상장은 이틀 천하로 끝나 버리나 싶음. 그래도 포스코DX는 23일 공시 후에도 외인 수급이 들어오며 상승세 이어갔는데 오늘은 윗꼬리가 긴 음봉 띄며 +1.4% 수준으로 마무리



# 그래도 중국 관련주는 세다 세

현재 발표되는 중국 부양책들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큰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뭔가 나아질 것 같다는 기대감은 계속 붙어 있는 듯. 중국 관련주는 오늘도 선방. 경기민감주에서는 고려아연(+5.8%), 대한유화(+2.0%), 소비에서는 LG생활건강(+4.7%), 서부T&D (+1.4%) 정도가 눈에 띔. 사실 제일 눈에 띄는 건 오늘도 8% 오르며 신고가 경신한 글로벌텍스프리. 중국 단체 관광재개 효과 덕을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핫한 스몰캡 종목. 오늘은 강력한 기관 매수에 힘입어 오른 듯



# 얼마 만의 박셀바이오

코스닥 150 내에서 박셀바이오가 상한가 기록하며 일간 수익률 top 1 에 등극. 7일 진행성 간암치료제 임상2a상 종료를 위한 최종 연구결과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 유입된 듯. 다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 셀온이 성행하기에 결과 발표 이후를 오히려 조심해야 할 지도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wASj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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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64649

고려아연은 현대차 지분투자였네요... 전기차 테마였던 걸로! (실제로 최근 비철 가격이 세게 반등중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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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5%
Stoxx 50 -0.3%
MSCI Korea ETF -0.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3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IT하드웨어 +1.6%
2. 내구소비재/의류 +0.8%
3. 반도체 +0.6%
Bottom 3
1. 은행 -0.6%
2. 유틸리티 -0.4%
3. 제약바이오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2%
소형 +0.4%
가치 +0.6%
성장 +0.2%
로우볼 0.0%
고배당 0.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7월 수입물가 (MoM%): -0.6 / 0.0 / -1.6
미국 8월 ADP 비농업 고용 (천건): 177.0 / 195.0 / 371.0
미국 2분기 근원 PCE물가 (%): 3.7 / 3.8 / 4.9
미국 2분기 GDP (QoQ%): 2.1 / 2.4 / 2.0
미국 7월 잠정주택매매 (MoM%): 0.9 / -0.6 / 0.4



● 뉴스

'긴축 먹혔나'...美 8월 ADP 고용·2분기 GDP 잠정치 모두 '예상 하회'
中 인민은행, 민간기업 자금 조달 촉진을 위해 회의 개최
英 이코노미스트지 "높은 채권 금리, 美 금융 안정성에 위협"
美 오피스 공실, 10년간 여의도 8.5배 달할듯
"RBA, 물가 둔화로 내달 동결…인하는 내년 4월"
러몬도 “美기업, 中 위험해 투자 못 해”… 中 “시장 확대 노력”
자국 리스크 피하는 中 자산가들, 해외 투자에 돈 퍼붓는다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ㅡ ㅡ ㅡ ㅡ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이틀 연속 '배드이즈굳'으로 상승. 미국 국채 10년 금리 4.11%까지 내려가며 증시는 안도 랠리 이어 갔음. 기술/성장주가 가치 대비 아웃퍼폼. S&P 500 +0.4%, NASDAQ +0.5%, Russell 2000 +0.4%

- 2분기 미국 GDP 성장률이 속보치 2.4%에서 2.1%로 하향 조정됐음. 정부 지출이 이전보다 상향 조정 됐지만 고정자산투자, 특히 비주거 투자가 약했던 것으로 확인된 영향. 한편 8월 ADP 고용도 예상보다 부진(실제치 17.7만, 예상치 19.5만, 전월치 37.1만). 전월치는 32만에서 37만으로 상향 조정됐음. 재화 부문 신규 고용은 전월보다 소폭 늘었지만 서비스 신규 고용이 크게 감소. 특히 그간 강한 고용을 만들어 왔던 호텔레저 부문이 전월 대규모 고용을 뒤로 하고 크게 줄어들었음. ADP의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달 고용 증가 속도가 팬데믹 이전 수준이었다며, 그 전까지 빈 일자리를 채우기 위한 강력한 고용이 있었다면 지금은 좀 더 지속 가능한 성장의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고 언급

- 2분기 GDP 발표되자마자는 증시가 미미하게나마 약해지는 모습을 보기이도 했지만 금세 화요일의 배드이즈굿 장세를 이어가며 상승. 미장 젇체적으로 bull한 장세는 아니었지만 기술주는 확실히 좋았음. 물론 화요일 같은 대형 주도주 급등 장이 이어지진 않았지만 안정적으로 오르는 숨고르기 장세였음

- IT +0.8%, 필반 지수 +0.4% 기록. 필반 지수 안에서는 마이크론과 마벨 테크놀로지가 2%대 상승률 보였음. IT 섹터 자체는 애플(+2.9%)이 끌어 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12일로 아이폰 15 공개일이 확정되면서 대기매수세가 계속 유입되는 중인 듯. 한편 HP는 pc 수요 부진에 예상을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 그래도 3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등을 이유로 낙관적인 태도를 보여 주가는 -0.8% 수준으로 마무리



● 단상

<< 낮아진 변동성, 그 안의 찝찝함 >>

- 최근 증시 반등하는 동안 변동성이 크게 감소. 코스피 일중, 일간 변동성 모두 낮아졌음. 대신 그만큼 변동성에서 오는 매매의 기회도 줄어들었다 볼 수 있을지도

- 한편 동시에 거래량도 크게 줄었음. 시장 역동성이 눈에 띄게 낮아졌음. 이 부분이 찝찝한데,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탑다운 영향력이 컸기에 아직 관망하는 모습일 수도 있음. 그러나 나름 시장에서 중요하게 거론되던 이벤트가 지나가면서 증시가 반등하고 있는 와중에 거래가 한산해 아쉬운 부분. 게다가 전일에는 시장이 많이 올라줘야 하는 타이밍이었는데 코스피, 코스닥 합산 시총 500위 종목 중 60% 이상이 음봉을 띄우는 모습이었음

- 이런 환경 속에서는 바뀐 스타일의 장세를 따라가는 게 맞을 듯. 8월 들어 상반기 강했던 업종들은 성과가 상대적으로 부진하고 그 전에 부진했던 업종들이 강해지는 스위칭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가 이대로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업종들의 스위칭이 단순히 키 맞추기 차원이라기 보다는 장이 랠리에서 박스장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8pcUW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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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per 230831] 한산한 시장, 테마 매매가 성행한다

SK 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56.3pt (-0.19%)
코스닥: 928.4pt (+0.50%)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53% ~ +0.27%
코스닥: -0.04% ~ +0.72%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1,597 / 외국인 -2,130 / 개인 128
코스닥: 기관 -1,157 / 외국인 4,396 / 개인 -2,698





어제에 이어 오늘 시장도 힘이 없기는 매한가지. 특별한 탑다운 이슈 없이 낮은 변동성과 적은 거래량 속에서 종목별로 차별화되는 양상. 코스피는 0.19%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에코프로 양전, 포스코DX의 급등에 힘 입어 0.5% 상승. 외인이 금일도 K200 선물은 매수 이어갔지만 현물은 순매도 기록. 기관에서는 증권/선물을 제외한 나머지 수급주체들은 모두 순매도

섹터 가운데서는 기계, 은행, 증권이 선방. 금리 내리면서 리츠도 올랐음. 반면 헬스케어, 유틸리티, 인터넷/게임이 부진. 테마에서는 AI, 로봇, 중소형화장품 등 올 해 주도 테마이면서도 가볍고 실적이 받쳐줄 수 있는 부문이 크게 상승하는 모습이었고, 초전도체, 맥신 등 실체가 뚜렷하지 않은 테마들은 대폭 하락. 대형 주도주들의 상승 모멘텀이 약하다 보니 테마주 매매가 성행하게 된 듯



# 아침부터 부진한 경기 소식

7월 산업생산, 소비, 투자가 일제히 부진했음. 당연하게도 여전히 우리 경제는 중국 의존도가 높기에 중국 경기가 부진한 지금 생산 경기가 좋을 리 만무함. 통계청에 의하면 여름철 기상악화, 자동차 판매 감소라는 일시적 요인이 크게 반영된 영향도 있다고 함. 전자부품, 기계장비, 반도체 생산이 줄었고 의복/모피, 정기장비, 의약품은 증가

올 해 워낙 강력한 2차전지라는 주도 업종의 출현, 강력한 테마 매매가 있었기에 우리 증시가 중국 경기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을 가끔씩 잊기도. 하지만 코스피는 외국인 수급이 중요하고 이 외국인 투자자에게는 중국 증시, 중국 경기, 한국 수출이 매우 중요한 투자 결정 팩터일 것. 당장 시장이 미국 만큼 세게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가 아침부터 확인되었음



# 배당 한 번 보실래요

JB금융지주가 7.8% 상승, 금융주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모습. JB금융지주는 높은 배당수익률이 주목받으며 상승 폭 키운 듯. 이미 배당을 보고 미리 들어오는 수급은 8월부터 형성되고 있는 듯. 주도주가 크게 오르지 못하는 박스권 장세를 예상한다면 배당 스타일의 비중을 늘리는 것도 괜찮은 선택. 과거 박스권 장에서 고배당은 코스피를 아웃퍼폼하기도



# 로봇이 AI를 만나면

장중 삼성전자가 AI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반도체 생산 공정에 투입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로봇 관련주 크게 상승. 더불어 삼성이 레인보우로보틱스에 지분 투자를 한 이후 첫 협력 계획을 발표하면서 테마 수급 이동. 삼성웰스토리가 단체급식에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음. 레인보우로보틱스 상한가, 티라유텍 상한가, 뉴로메카 +17.6%, TPC +10.6% 등. 최근 미국 증시에서도 AI 테마가 강하고 국내 증시도 이를 좇아 AI에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음. 로봇, 스마트공장 등 테마도 이와 엮기 좋기에 수급 쉽게 유입되는 듯



# 비만약에서 에코프로의 향기가

비만약은 올해 가장 핫했던 테마 중 하나. 그 중 대장격인 펩트론은 올 해 들어 490% 상승하기도. 그런데 오늘 갑작스럽게 13.7% 급락. 특별한 악재 있었던 것도 아닌데 차익실현 매물 대거 출회되면서 투매가 투매를 불러일으킨 듯. 비할 바 못 되긴 하지만 잠시 7월 말의 에코프로가 떠오르기도. 테마의 경우 이와 같이 변동성이 극심하니 매매시 주의할 필요. 특히 최근 시장 분위기가 모멘텀 플레이가 그리 편하지 만은 않은 환경. 언제든지 탑다운 이슈도 시장에 개입될 수 있고 테마 간 수급 이동도 강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zf0z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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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강재현, 조준기] [주식전략 Market Outlook 9월호] 미인대회 IN THE BOX

그래서 박스다
- 상반기 증시 랠리를 견인했던 2 Top은 단연 2차전지와 반도체
- 그러나 1) 2차전지 주가를 더 강력하게 만들어 주었던 미국 정부지출에 의구심이 생기고, 2) 중국 반도체 수요가 회복되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이들의 주가 상승 모멘텀이 상반기 같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움
- 주도 업종이 약해지면 증시가 박스권에 갇히게 될 가능성 (like '09~'10년)
- 미국과 중국 경기가 애매모호 하면 코스피 PBR이 1배를 넘기기 어렵다는 것도 일맥상통. 코스피 상단 여전히 2,650pt 수준으로 제한될 전망

박스권이라면: 매달 열리는 미인대회
- 박스권에서는 주도 업종이 힘을 크게 쓰지 못함. 장기 아웃퍼폼 업종보다는 고빈도 로테이션 장세 전개
- 대/중/소형 등 사이즈, 가치/성장 타겟 전략은 유효성 감소. 조금 더 특화된 스타일 전략 기반 접근 유효
- 박스권 내에서는 "꿈보다는 좀 더 가시적인 것"과 "이전에 소외되었던 전략"이 유리
-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전략은 1) 이익 모멘텀, 2) 지수 상승 여력이 제한될 때 유망한 고배당/우선주/로우볼, 3) 횡보장에서 옵션 프리미엄 기반 알파를 창출하는 커버드콜로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url.kr/ns4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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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1%
Stoxx 50 -0.4%
MSCI Korea ETF -0.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1.1%
2. 반도체 +0.8%
3. 자동차/부품 +0.5%
Bottom 3
1. 건강관리장비 -2.0%
2. 운송 -1.3%
3. 음식료 -1.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0%
소형 -0.1%
가치 -0.1%
성장 -0.2%
로우볼 -0.7%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7월 산업생산 (YoY%): -8.0 / -5.2 / -5.9
일본 7월 소매판매 (YoY%): 6.8 / 5.4 / 5.6
중국 8월 제조업 PMI: 49.7 / 49.4 / 49.3
중국 8월 비제조업 PMI: 51.0 / 51.1 / 51.5
일본 7월 주택착공건수 (YoY%): -6.7 / -0.8 / -4.8
프랑스 8월 소비자물가 (YoY%): 4.8 / 4.6 / 4.3
독일 8월 실업률 (%): 5.7 / 5.7 / 5.6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 (YoY%): 5.3 / 5.1 / 5.3
유로존 8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5.3 / 5.3 / 5.5
유로존 7월 실업률 (%): 6.4 / 6.4 / 6.4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28.0 / 235.0 / 232.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725.0 / 1703.0 / 1697.0



● 미국 기업 실적

Broadcom Inc (AVGO)
매출 8.88B (컨센 8.85B 상회) / EPS 10.54 (컨센 10.43 상회)

Lululemon Athletica Inc (LULU)
매출 2.2B (컨센 2.17B 상회) / EPS 2.68 (컨센 2.53 상회)

Dell Technologies (DELL)
매출 22.9B (컨센 20.86B 상회) / EPS 1.74 (컨센 1.14 상회)

Dollar General (DG)
매출 9.8B (컨센 9.93B 하회) / EPS 2.13 (컨센 2.48 하회)

Hormel Foods (HRL)
매출 3B (컨센 3.06B 하회) / EPS 0.40 (컨센 0.41 하회)

Campbell Soup (CPB)
매출 2.1B (컨센 2.06B 상회) / EPS 0.50 (컨센 0.50 부합)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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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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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고용 발표 앞두고 관망세 보이며 소폭 하락. 기술주는 상승. S&P 500 -0.2%, NASDAQ +0.1%, Russell 2000 -0.2%

- 유럽 증시는 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 실업률은 올랐는데 물가는 서프라이즈가 나는 기묘한 조합이 나오면서 하락. 이탈리아 물가 서프는 4월 이후 처음, 유로존은 2월 이후 처음. 유로존 CPI YoY 증가율은 전월 5.3%에서 5.1%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5.3%로 유지된 것. 지난달 전월비 증가율이 -0.1%까지 하락했었으나 8월에는 +0.6%를 기록

- 미국 증시는 장 초반에는 상승하기도 했으나 고용 발표를 앞두고는 종목 장세를 보이며 결국 힘 빠진 채 마무리. 섹터로는 방어 업종들의 하락이 컸는데, 헬스케어 -1.2%, 음식료 -1.0%, 유틸리티 -1.0%, 부동산 -0.8% 기록. 반면 소매(+1.1%), 반도체(+0.8%), 자동차(+0.5%), ITHW(+0.3%) 등 상대적으로 비싼 주식들 성과가 더 좋았음. 실제 가치/성장 스타일 상으로는 차이가 두드러지지는 않았음. 확실히 로우볼이 두드러지게 약세를 보였다는 것만 특징적. 증시가 그래도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에 방어 스타일을 덜어낸 것일지 지켜볼 필요

- 반도체는 엔비디아는 쉬어가는 가운데 브로드컴, 마이크론 등의 상승이 컸음. 낸드 가격이 오른다는 리포트 영향이 컸을 듯. 브로드컴은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감 유입되며 3.4% 상승. 다만 브로드컴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부품 수요가 둔화되고 있다거 언급하며 가이던스를 약하게 제시. 이에 시외 4.8% 하락 중


● 단상

<< 유로존 물가 반등에 대한 생각 >>

- 유로존 물가 반등을 어떻게 봐야 할까. 일단 8월 헤드라인 강세는 표면적으로는 에너지 가격 상승 때문인 것으로 보임. 근원 물가는 전월비 둔화되기는 했음. 그러나 서비스 물가도 생각보다 견조한 흐름 이어가며 유럽 물가를 높은 수준에서 붙잡고 있다는 생각

- 슈나벨 ECB 이사는 유로존 성장 전망이 6월보다 더 심각하게 악화됐지만 근원 물가가 여전히 높고 이제는 외부가 아닌 역내 요인이 인플레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언급. 최근 ECB 내 매파들은 추가 인상 단행 필요하다고 시그널 보내기도

- 유로존 경제가 약해지고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 그러나 미국과 달리 유럽의 노동시장은 더 타이트한 편이고 미스매치 해소가 잘 안 되고 있는 듯. 미국은 소프트랜딩의 가능성을 엿보며 한 시름 놓았다면 유럽은 성장 둔화와 물가 사이에서 좀 더 어려운 길을 가게 될 듯

- 물가 상 유럽이 더 금리를 올려야 한다면 이는 달러를 약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론 그 때문에 성장 전망은 더욱 둔화될 거라 마냥 달러를 약하게만 볼 수도 없음. 어제 유럽 데이터 발표 이후 달러가 반등하며 이를 증명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aKxNHV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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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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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0%
Stoxx 50 -0.3%
MSCI Korea ETF +1.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8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2.1%
2. 소재 +1.0%
3. 내구소비재/의류 +0.9%
Bottom 3
1. 자동차/부품 -4.1%
2. 식료품소매 -1.2%
3. 음식료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9%
소형 +1.0%
가치 +0.2%
성장 +0.3%
로우볼 -0.2%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8월 Caixin 제조업 PMI: 51.0 / 49.3 / 49.2
미국 8월 평균 시간당 임금 (YoY%): 4.3 / 4.4 / 4.4
미국 8월 경제활동참가율 (%): 62.8 / 62.6 / 62.6
미국 8월 민간 비농업고용 (천건): 179.0 / 150.0 / 155.0
미국 8월 실업률 (%): 3.8 / 3.5 / 3.5
미국 7월 건설지출 (MoM%): 0.7 / 0.5 / 0.6
미국 8월 ISM 제조업: 47.6 / 47.0 / 46.4



● 뉴스

유가 급등 속 사우디 아람코, 500억달러 추가 상장 검토
美 8월 실업률 3.8%로 1년반만 '최고'...9월 금리동결론↑
美 행정부, 자동차업계 EV 전환 120억 달러 지원키로
中보험사들, 투자자 우려 진화 나서…"부동산 익스포져 낮아"
러, 또다시 우크라 곡물창고 공격…튀르키예와 곡물협정 논의 하루 전
러몬드 美상무 "중국의 미국내 안보 투자 우려는 합당…채찍 쓸 수도"

● 뉴스 디테일

Higher-for-Longer Mantra Starts to Weigh on Emerging-Market Debt
'Higher for longer' 스탠스가 신흥국 부채에 부담이 되기 시작


- 신흥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빠르게 낮추라는 시장의 압력에 저항하고 있음. 이에 이들 채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 미 연준의 'Higher for longer' 기조, 신흥국의 환율 방어 노력, 엘니뇨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능성 등으로 인해 아시아에서 차입 비용 감소에 대한 기대가 줄어들고 있음

- 연준 뿐만 아니라 신흥국 중앙은행의 매파적인 변화는 신흥국 로컬 통화 채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블룸버그가 트래킹 하는 부채가 8월에 2% 하락하는 결과로 나타났음.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인도가 제한적인 정책을 유지하고 시장에서의 금리 인하 기대감도 낮아지는 등 매파적인 경향이 나타나고 있음. 칠레, 멕시코,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도 매파적 통화정책으로 전환 중. 신흥 유럽에서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면서 매파적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 금융시장은 향후 몇 달 동안 부진한 데이터를 금리 인하 기회로 해석할 수 있지만, 중앙은행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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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고용지표가 소프트랜딩을 시사하면서 +0.5%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ISM 제조업에서의 물가 세부지표 반등, 유가 상승 등에 상승 폭 축소해 S&P 500 +0.2% 수준으로 마무리. S&P 500 +0.2%, NASDAQ -0.02%, Russell 2000 +1.1%

- 미국 8월 고용지표가 JOLTs에 이어 이번 긴축 국면의 소프트랜딩 가능성을 보여주었음. 민간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20만건을 하회했으나 예상보다는 잘 나왔고(실제치 17.9만건, 예상치 15만건), 실업률은 높아졌으나 경제활동참가율이 예상보다 높은 62.8%를 기록. 경활율은 5개월 연속 62.6%를 기록했다가 이번에 0.2%p 반등한 것. 노동시장 참여자들이 늘어났을 때 그들이 전부 취업자로 흡수되기 어렵기 때문에 실업률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움. 이러한 데이터는 JOLTs의 데자뷰 격(뉘앙스는 좀 다르지만...). 주식시장은 잠시 이 지표에 환호하기도

- 그러나 ISM 제조업 지수가 전월 46.4에서 47.6으로 반등. 이는 예상 47.0을 넘어서는 수치. 신규주문이 소폭 둔화되기는 했지만 생산, 고용 등이 모두 전월보다 개선되며 헤드라인 상승 견인. 재고 사이클을 보여주는 '신규주문-고객재고'의 3개월 평균 수치는 5월 이후 반등 이어 나가고 있음. 세부지표 중 물가지표의 반등이 두드러졌음. 전월 42.6에서 48.4로 큰 폭 상승. ISM 발표 이후 장기 금리는 상승 폭 키워 나갔고 증시는 상승 폭 축소해 갔음

- 게다가 WTI가 86$/bbl를 넘어서면서 기술주가 빠르게 상승 폭 반납. 테슬라 매도세가 거세진 영향도 있었음. 테슬라는 추가 가격 인하에 주가 5% 하락. 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에 에너지, 소재, 산업재, 금융 등이 시장 아웃퍼폼




● 단상

<< 제조업이 이대로 좋아져 버리면? >>

- 작년부터 미국 경기가 긴축에도 불구하고 둔화되지 않았던 요인 중 하나는 'rolling recovery'였다고 생각. 코로나 사태 이후에 각 산업들의 꼬여 있었던 사이클이 긴축하는 와중에도 잘 풀리면서 회복의 수순을 밟아 나가는 바람에 경기의 굴곡을 평탄하게 만들어줬다는 것

- 작년 말, 올해 초를 다시 복기해 보면, 코로나가 회복되면서 유통이 과잉 재고로 고통 받았지만, 높은 임금 상승률과 소비 성향 덕에 재고를 생각보다 빠르게 덜어낼 수 있었음. 그래서 제조업 경기가 부진하면 그 다음 수순으로 유통업이 약해져야 하지만 그 사이 업황이 회복, 고용도 늘릴 수 있었음. 최근에는 제조업이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 수요가 약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재고를 소진해 나가면서 어떻게든 신규 주문을 받을 수 있는 상황까지 온 듯. 그래서 ISM 제조업도 반등, 신규 고용 중 제조업 부문도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이렇게 되면 금리가 높다 한들 고용시장이 크게 냉각되지 않으면서 나름 강한 미국 경제가 유지될 수 있을 지도(= 기업 이익 잘 버틴다). 다만 이 말인 즉슨 금리는 쉽게 낮아질 수 없다는 것(=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시장 흔들림은 간간히 계속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sEpD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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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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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toxx 50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8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1x / PBR 0.9x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8월 본원통화 (YoY%): 1.1 / -0.7 / -1.4
독일 7월 수출 (MoM%): -0.9 / -1.5 / 0.2
유로존 9월 Sentix 투자자신뢰지수: -21.5 / -19.6 / -18.9
한국 8월 외환보유고 (십억달러): 418.3 / - / 421.8




● 뉴스

'디폴트 위기' 비구이위안, 말레이 링깃화 채권 이자 지급
“기업 인내심 바닥…중국 때릴 채찍있다” 작심 발언 쏟아낸 美
푸틴 "흑해 곡물협정 복귀, 여전히 서방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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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상황은 심각하다? "미국보다 높은 인플레에 고군분투"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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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 오전 아시아 장이 중국 부양책으로 강했기에 유럽 역시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 폭 꾸준히 축소되면서 결국 약보합 수준으로 마무리. Stoxx 50 -0.1%, DAX -0.1%, CAC -0.2%

- 중국 부동산 부양책이 계속 발표되고 컨트리가든 채권 상환 연장이 발표되면서 유럽 증시에서도 아디다스(+0.8%) 등 중국 익스포저가 높은 편인 종목이 양호한 성과 기록. 다만 거래량이 지극히 낮았고 호재들이 쏟아지며 주변국 증시가 좋았는데도 결국 유럽장에서 힘이 빠졌다는 게 찝찝. 또한 국내와 달리 유럽 증시의 화학 업종은 강하지 못했음. 미 선물도 보합세 나타냈음

- 노보노디스크가 사상 최고치 경신. 벤츠는 CLA 전기차 모델 컨셉카 공개하면서 1% 상승

- 한편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다시 4.2% 대로 복귀. 2년물 금리는 제자리 걸음하며 시장이 금리 인상이 끝났다는 데 베팅하고 있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만 이와 무관하게 장기 금리는 올라갈 수 있음




● 단상

<< 중국 관련 업종들의 급등에 대하여 >>

- 중국 컨트리가든이 회사채 만기 연장에 성공하면서 중국 부동산 주가 급등, 국내 증시도 이를 반영하며 에너지, 화학, 철강 등 중국 부동산 경기와 상관관계가 높은 업종들이 큰 폭 상승. 이들 주가는 전월 말 중국 금융당국이 부동산 부양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면서 반등을 모색하고 있었다가 전일 급등

- 컨트리가든이 증자를 통해 밀린 이자 지급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역내 채권 연장한 점은 매우 긍정적이나, 이후 9월 말, 10월 초 대규모 이자 상환 일정이 도래하기도 하는 등 지급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봄. 여전히 간헐적으로 리스크를 확대할 수 있는 요인

- 다만 이전보다 정부가 부동산 부양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은 일단은 신뢰할 만 함. 이렇게 부양책을 강화하는 것은 결국 1-2선 도시에서도 부동산 경기가 다시 둔화될 소지가 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 1-2선 도시가 버텨줘야 부동산 디벨로퍼들의 자금에 숨통이 틔일 것이기 때문

- 물론 부동산 관련 투심이 살아날 수 있을 지는 별개의 문제. 대도시 중심으로 주택매매가 늘어나고 있다는 보도가 있지만 소도시, 농촌으로 갈 수록 쉽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따라서 여전히 중국 관련주에 대해서는 트레이딩 관점 접근 추천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LUYd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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