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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한-미 정상회담과 파월 발언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한-미 정상회담 결과로 2.59%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5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5%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87%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19%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30분 현재 0.54% 상승(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1.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21.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5.60원을 기록.

한-미 정상은 관세 협상을 타결하고 대규모 투자 계획에 합의. 관세 분야에서는 자동차 및 부품 관세와 상호 관세를 15% 수준으로 유지하고 반도체 관세는 대만 대비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합의. 의약품, 목재 등에는 최혜국 대우가 적용되고 항공기 부품 등 일부 품목은 무관세로 전환. 금융 협력에서는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현금 2,000억 달러 + 조선업 협력 1,500억 달러)를 합의하되, 외환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간 투자 상한을 200억 달러로 설정. 또한, 외환시장 불안 시에는 투자 납입을 조정

한편, 트럼프는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추진 필요성에 공식적으로 공감하고 후속 협의를 제안. 이에 따라 NSC 산하에 조선협력 협의체를 신설. 조선업 협력 자금 1,500억 달러는 한국 기업 주도로 MASGA 펀드를 통해 추진. 관련 소식 후 달러/원 환율이 크게 낮아지며 원화 강세가 진행됐고, NXT 거래에서 자동차 기업들이 급등한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도 상승. MSCI 한국 지수 ETF도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모습


*FICC: 파월 발언 후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진행

국제유가는 원유재고가 685.8만 배럴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 정제유도 336.2만 배럴, 가솔린 재고도 594.1만 배럴 감소하는 등 시장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점이 영향. 여기에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낙관론도 긍정적. 미국 천연가스는 추운날씨에 대한 수요 증가와 공급 증가로 인한 재고 증가 이슈가 충돌하며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엔화 약세 등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인 가운데 FOMC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12월 금리인하는 확실하지 않다고 주장하자 강세가 확대. 더불어 12월 금리인하를 확정하지 않는 이유는 데이터부족이 아니라 위원들이 중립금리에 근접해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발표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엔화는 BOJ 정책 결정을 대비하며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등 여타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FOMC를 앞두고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소폭 상승. 이런 가운데 파월이 12월 금리인하는 확실하지 않다고 주장하자 상승이 확대. 물가는 특히 관세를 제외하면 근원 PCE가 2.3%로 목표에 근접했다고 언급한 점도 영향. 특히 단기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상승.

금은 FOMC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은과 플래티넘은 0.5%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 가격이 미-중 정상회담을 기대하며 상승했으며 글렌코어가 연간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하는 등 공급 부족 심화도 상승 요인. 반면, 알루미늄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농작물은 대두가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한 반면, 밀과 옥수수는 작황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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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미국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알파벳, MS, 메타플랫폼

알파벳(+2.51%)은 매출 과 EPS 모두 예상을 크게 상회. 특히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시간 외 6% 상승.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33.5% 급증하고, 구글 서비스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긍정적인 영향. 피차이 CEO는 제미나이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6.5억명 돌파하는 등 강력한 모멘텀을 강조. 올해 가이던스를 910억~930억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MS(-0.10%)는 EPS와 매출 모두 예상을 상회. 핵심 동력인 Azure 클라우드 매출이 40% 급증했고,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491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클라우드 부문의 강력한 성장이 이를 견인. 나델라 CEO는 AI 팩토리와 코파일럿을 강조하며 AI에 대한 투자(자본 및 인재)를 지속적으로 늘릴 것임을 발표. 한편 OpenAI 투자 손실이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

메타 플랫폼(+0.03%)는 매출이 512.4억 달러로 시장 예상(496억 달러)을 상회. 견조한 광고 부문 성장(광고 노출 수 +14%, 광고 단가 +10%)을 보였으나, 새로 시행된 세법으로 인해 16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일회성 세금 비용이 반영되면서 EPS는 1.05로 예상치(6.71달러)에 크게 미달. 이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순이익은 시장 예상을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6년까지 자본 지출과 총 비용이 현저하게 더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실적에 대한 불안으로 시간 외 7.7% 급락

서비스나우(-2.79%)는 EPS가 시장 예상(4.27달러)을 상회한 4.86달러, 매출도 시장 예상(33.6억 달러)을 상회한 34억 달러를 기록. 구독 매출도 33억 달러로 21.5% 성장. 2025년 전체 연간 구독 매출 및 수익성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 더불어 5:1 주식분할 승인하자 시간 외 3.6% 상승

결국 시장은 자본지출에 따른 수익성 이슈가 점차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 모습이며, 향후 관련 부분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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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이베이를 통한 연말 쇼핑시즌 전망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가 실적을 발표 후 시간 외로 8% 넘게 급락 중. 예상을 상회한 견고한 실적과 연간 전망도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중인 것. EPS가 예상을 상회한 1.36달러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3.19% 감소했고 순이익도 5.84% 감소한 점을 주목. 특히 AI 통합 등 새로운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면서 긍정적인 실적을 언급했으나 관련 지출로 이익 둔화를 보였다는 점, 그리고 불안한 연말 쇼핑 시즌으로 성장 가속도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 점이 하락 요인. 관련 발표로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아마존도 하락 중.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해서는 전미 소매협회(NRF)나 어도비 등에서 최근 발표가 이어졌었음. 대체로 조사업체들은 연말 쇼핑시즌의 소비 환경은 소비 심리 둔화와 온라인 성장이라는 이중적인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NRF 조사 기준으로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역대 2위이기는 하지만 전년 대비 1.3% 소폭 감소가 예상되며, 이는 소비자들의 신중해진 태도를 반영. 하지만 온라인 소매 판매는 이러한 신중한 기조를 뚫고 강한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 어도비는 연말 쇼핑시즌 온라인 지출액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2,534억 달러에 달해 사상 처음으로 2,5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 이처럼 개인당 지출은 줄었으나 전체 온라인 매출액이 증가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 채널을 통한 합리적인 쇼핑으로 전환했음을 보여줌. 이는 기업들의 가격 전가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가치에 민감한 소비를 그것도 신중하게 할 것을 보여줌

소비자들의 이러한 신중함은 합리적인 소비 전략과 업체들의 할인 경쟁 심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소매업체들은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시즌 동안 10%~28%에 달하는 할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조사업체들은 전망. 주목할 점은 소비자들이 단순히 가장 싼 제품이 아니라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제품을 찾으면서, 전체 품목에서 가장 비싼 제품들의 판매 비중이 상승할 것이라는 점. 이는 소비자들이 할인이 크다고 판단할 때(특히 스포츠 용품, 전자제품) 고가 품목 구매를 주저하지 않는 전략적인 투자를 하고 있음을 의미. 또한, 구매 부담을 분산하기 위한 금융 수단인 선구매 후지불(BNPL) 서비스의 사용이 가속화되어, 사이버 먼데이에는 BNPL 거래액이 사상 최초로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

한편, 소비자의 신중한 지출은 쇼핑 채널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 올해는 모바일 기기가 연간 온라인 쇼핑 지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첫 해가 될 것이며, 연말쇼핑 시즌 모바일 매출 점유율은 56.1%로 정점을 찍을 전망이라고 발표. 마케팅 및 판매 채널에서 소셜 네트워크의 매출 점유율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부상. 특히 생성형 AI의 영향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AI를 통한 사이트 유입량은 전년 대비 50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 이는 소비자들이 주요 쇼핑 관련 작업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의미. 이렇듯 올해 특징은 한마디로 모바일화, SNS 영향력 강화, AI 활용 확대, 그리고 합리적이고 가치있는 제품 구매로 특징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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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트럼프의 한국 방문과 백악관 발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대한민국 국빈 방문 중 수십억 달러 규모의 딜 추가 확보
백악관 2025년 10월 29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수출 및 투자 확보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적인 인도-태평양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대한민국(ROK)을 방문하여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획기적인 협약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미국 일자리 지원, 미국의 에너지 주도권 강화, 기술 혁명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 증진, 그리고 해양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대한항공은 362억 달러 규모의 신형 보잉(BA) 항공기 103대를 구매할 예정이며, 이는 미국 전역에서 최대 13.5만개의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이 항공기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대한항공은 별도의 협약을 통해 137억 달러 규모의 최첨단 GE 에어로스페이스(GE) 엔진을 구매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공군은 23억 달러 규모의 차기 공중 조기 경보 통제기 개발 사업자로 L3해리스 테크 (LHX)s를 선정했으며, 이는 6,000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지원하게 됩니다.
미국의 리엘리먼트 테크(아메리칸 리소스 AREC 자회사)와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고가치 모빌리티 자석에 초점을 맞춘 희토류 분리, 정제, 자석 생산을 위한 수직 통합 단지를 미국에 설립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을 것입니다.

미국의 에너지 주도권 강화

대통령은 미국이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핵심 투자를 확보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트라피구라(비상장) 및 토탈에너지(TTE)등 판매자와의 장기 계약을 통해 셰니어에너지(LNG)와 같은 미국 LNG 생산자와의 계약을 포함하여 연간 약 330만 톤의 미국산 LNG를 구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센츄러스 에너지(LEU), 한국수력원자력(KHNP),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오하이오주 피커턴에 위치한 센츄러스의 우라늄 농축 시설 확장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미국 내 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LS 그룹은 2030년까지 30억 달러를 해저 케이블, 전력 설비, 권선 등을 포함한 미국 전력망 인프라에 투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LS전선의 미국 법인인 LS Greenlink는 버지니아주에 6억 8,100만 달러 규모의 제조 시설을 건설 중입니다.

기술 혁명 분야에서 미국의 우위 증진
대통령은 미국 기술에 대한 투자, 일자리 및 접근성을 증진함으로써 디지털 경제에서 미국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은 미국의 AI 수출, AI 표준, AI 도입, 연구 보안, 6G, 바이오테크 공급망, 양자 혁신 등에 중점을 둔 기술 번영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아마존(AMZN)은 2031년까지 50억 달러를 한국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여 미국 수출과 미국의 AI 리더십을 이끌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는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14개 APEC 회원국에 총 400억 달러를 투자한 역사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에 추가되는 것입니다.
NASA의 아르테미스 2호 임무는 아폴로 이후 처음으로 우주 비행사들을 달 궤도로 데려갈 것이며, 한국 위성을 발사해 우주 방사선을 측정할 것입니다.
양국은 주요 광물의 채굴 및 정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다변화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해양 파트너십 구축
대통령은 미국 조선 산업의 역량을 현대화하고 확장하기 위한 한국의 투자를 확보했으며, 여기에는 미국 조선소와 인력에 대한 투자가 포함됩니다.
HD현대와 Cerberus Capital Management는 5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프로그램에 협력하여 미국 조선소의 현대화, 공급망 강화, 자율 항해, 디지털화, 자동화 등 신기술 적용을 추진할 것입니다.
삼성중공업과 Vigor Marine은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 수리 및 정비, 조선소 자동화, 그리고 미국 국적 선박의 신규 건조 분야에서 협력할 것입니다.
한화오션은 펜실베이니아의 Philly Shipyard 인력을 강화하고 현재 생산 능력을 10배 이상 늘리기 위한 5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리더십 재확립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국빈 방문은 한미 간의 굳건한 동맹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증진하여 미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중 마지막 정거장인 이번 한국 방문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탁월한 강대국으로서 미국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오늘의 발표는 대통령이 일본과 말레이시아 방문 중 확보한 역사적인 무역 승리와 인프라 약속에 더해, 수십억 달러의 투자와 수천 개의 일자리를 미국으로 가져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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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닉 미국 상무장관 "반도체 관세는 한미 협정에 포함되지 않아"

관련 소식이 나오고 반도체 종목 변화 확대로 한국 증시 상승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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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 우리는 무역 협정에 서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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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리는 많은 것에 동의 했고 몇가지 더 동의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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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BOJ 통화정책회의 결과

BOJ는 정책금리를 시장의 예상과 같이 금리를 동결. 단, 타카타와 타무라 두 명의 위원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해 7:2로 표결. 한편, 2026년 핵심 물가 전망은 기존 1.9%에서 2.0%로 소폭 상향 조정했지만 물가 목표 달성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유지. 또한, 일본 경제가 임금과 물가가 함께 상승하는 메커니즘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지만 무역정책의 영향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성장이 둔화될 수 있어 경제는 하방 우려를 표명. 정책 결정 직후, 엔화가 152.20엔에서 153.20엔으로 상승(엔화 약세)가 급하게 진행.

한편, 위험 보고서를 통해 향후 통화정책을 둘러싼 주요 위험 요소들을 상세히 지적.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들의 재정 확장 움직임이 글로벌 경제를 끌어올릴 가능성에 주목. 동시에, 글로벌 무역 정책과 관세의 불확실성이 세계 경제와 물가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높은 우려도 표명. 경제와 물가가 예측 경로대로 움직이면 향후 경제 개선 속도에 맞춰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해 나갈 것이라는 기존의 통화 긴축 기조를 재확인. 이처럼 매파적인 장기전망을 유지했기 때문에 3시 30분 우에다 BOJ 총재의 기자회견에 시장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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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에서 바로 출국. 시장은 합의 내용등에 대해 언급이 없다는 점에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상승 반납. 일본 증시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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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행기 안에서 시진핑과의 만남은 놀라웠으며 많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언급. 매우 중요한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이며 대두 거래는 즉시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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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미-중 정상회담 후 트럼프 첫 발언

트럼프는 회담 직후 미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과 회견이 진행
이곳에서 시진핑과의 만남은 놀라웠으며 많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언급. 매우 중요한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이며 대두 거래는 즉시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 중국은 희토류 수출 계속할 것이며 관련 문제는 해결했다고 주장.

중국에 대한 관세는 57%에서 47%로 인하. 트럼프는 4월에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시진핑도 곧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 칩에 대해 논의했고 중국이 엔비디아와 다른 회사들과 칩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것. 하지만 엔비디아의 블랙웰 칩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음

시장은 트럼프의 첫 발언을 지켜보고 발언 직후 미 선물이 상승하기도 헀지만 생각보다 제한적이었던 내용, 관세 인하 폭 등을 반영하며 변화는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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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미 증시, 불안한 미-중 합의 속 기술주 수익화 우려에 하락

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출발. 이후 시장의 관심이 유입된 대형 기술주 실적 등에 반영하며 등락. 특히 대형 기술주의 대규모 자본지출에 대한 그에 따른 수익성 부문에 집중하는 경향이 부각되며 관련 종목군의 부진이 특징. 다만, 여타 종목군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등 순환매 성향도 진행된 가운데 나스닥 중심으로 낙폭 확대 마감(다우 -0.23%, 나스닥 -1.57%, S&P500 -0.99%, 러셀2000 -0.7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53%)


*변화요인: 미-중 정상회담, 대형 기술주의 수익성 논란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협상이 진행. 이를 통해 양국은 일단 추가 관세 부과를 유예하는 데 잠정 합의. 특히 중국은 미국산 대두 수입 재개와 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를, 미국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철회와 47%로 10%p 인하. 이는 장기화된 무역 전쟁 속에서 양국이 일단 긴장 수위를 낮췄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근본적인 무역 불균형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어 '휴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론이 제기. 더불어 시장이 기대하는 빅딜보다는 스몰딜에 그쳤고 시장은 그동안 빅딜을 기대하며 상승을 이어왔기 때문에 차익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한편, 미국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은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을 통해 명확해짐. 베센트 장관은 정상회담 직후 미-중 무역협상이 마무리 단계이며 다음 주 서명할 것이라고 발표. 더불어 상호 관세가 무역 불균형이 완화될 경우 관세 인하 가능성도 언급. 대체로 양국은 일단 1년간 유예라는 임시 휴전을 명확히 해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은 긍정적. 그럼에도 대 중국 관세는 지속되고 있어 향후 물가에 대한 불안과 그에 따른 소비 행태의 불안 등이 해소되지 못해 불안감은 여전.

메타 플랫폼(-11.33)이 급증하는 AI 인프라 구축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최대 25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 이는 대기업들이 AI 지출을 위한 비용 충당을 위해 부채 시장에 의존하는 최근 추세를 보여준 사례.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투자 계획은 투자자들에게 즉각적인 불안을 야기. 실적 발표에서 저커버그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지출하겠다고 언급했지만, 시장은 단기 수익성보다는 장기적인 AI 투자에 집중하는 전략에 불안감을 높이며 큰 폭 하락.

문제는 메타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들의 자본 지출 대폭 증가 발표는 시장에서 우려하는 과도한 투자 문제를 부각. 특히 막대한 투자 후 이를 감내할 만한 수익성을 담보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 따라서 향후 기업들의 실적에서 마진율의 중요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 실제 3분기 S&P 500 기술주의 순이익률은 높았으나, 메타 등이 포함된 커뮤니케이션 섹터는 3분기 13.8%로 2분기(15.3%)보다 크게 둔화돼 우려를 자극. 이러한 대형 기술주 뿐 아니라 로블록스(-15.51%)처럼 소형 기업들도 비용 증가에 따른 마진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견고한 실적에도 급락하는 등 시장은 점차 마진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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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아마존, 시간 외 급등. 애플은 하락

대형 기술주: 메타, 수익성 논란 속 큰 폭 하락
메타플랫폼(-11.33%)은 세금 이슈로 EPS가 크게 악화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대규모 자본지출을 발표하자 수익성 논란이 유입되며 하락. MS(-2.92%)는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기대만큼 성장을 못했던 점, OpenAI 투자 손실 영향 등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대규모 자본 지출로 인한 수익성 개선에 대한 불안이 영향. 알파벳(+2.45%)은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과 제미나이 활성 유저수 급증 등을 반영하며 상승. 다만, 향후 수익성 논란이 유입되며 상승폭 축소. 넷플릭스(-1.04%)는 장 마감 후 10:1 주식 분할 발표 후 3% 내외 상승 중

대형기술주: 아마존, 시간 외 10% 상승 Vs. 애플 하락
아마존(-3.23%)은 이베이(-15.88%)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자 하락. 여기에 메타 플랫폼이 실적 발표를 통해 수익성 논란 이슈를 부각시킨 점도 부담.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는 예상을 상회한 EPS, AWS 매출을 바탕으로 예상을 상회한 매출, 그리고 4분기 매출도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시간 외 10% 급등. 애플(+0.63%)은 수익성 논란에서 자유로운 가운데 아이폰 17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던 점, 그리고 중국 매출이 164.3억 달러 예상과 달리 144.9억 달러에 그치자 하락

자동차: 로보택시 확산 지연,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로 하락
테슬라(-4.64%)는 로보택시 출시 계획이 목표보다 축소됐지만, 그 또한 주요 주들의 규제 승인 문제로 지연될 위기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며 하락. 여기에 사이버트럭이 출시된 2년만에 10번째 리콜 공지 소식도 부담. 특히 이번 리콜은 잘못된 접착제 사용으로 부품 분리에 따른 안전 문제가 생길 수 있었기 때문. 더 나아가 캘리포니아 공무원 연금(CalPERS)이 머스크의 1조달러 자금 지불 반대를 시사한 점도 부담. 여기에 GM(-0.67%)이 세액공제 종료 후 전기차 수요 약세를 반영하며 감원 발표도 부담. GM과 포드(-1.36%)는 자동차 판매 우려로 하락.

전기차: 리튬 관련주 강세 Vs. 그 외 전기차 산업 관련주 부진
루시드(-2.72%), 리비안(-5.25%) 등 여타 전기차 기업들과 퀀텀 스케이프(-0.32%) 등 2차 전지 기업들 블링크 차징(-4.73%) 등 충전 업체들 대부분 하락. 대체로 전기차 산업 관련 기업들의 부진이 특징. 앨버말(+0.09%), SQM(+4.69%), 시그마 리튬(+10.10%) 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강세.

반도체: 엔비디아, 미-중 정상회담 여파로 하락
엔비디아(-2.00%)는 대형 기술주들의 공격적인 자본지출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 최근 상승 요인 중 하나였던 미-중 정상회담에서의 블랙웰 칩 관련 논의가 없었다는 점에 매물 출회. 브로드컴(-2.46%)은 전일 엔비디아와 오라클이 협력해서 에너지부를 위한 새로운 슈퍼컴퓨터 개발 발표 후 데이터 센터에 사용되는 연결 칩과 소프트웨어 수주 기대를 반영하며 크게 상승. 그러나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AMD(-3.59%). 마이크론(-1.16%), TSMC(-0.61%), 인텔(-2.85%) 등 여타 반도체 기업들도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3% 하락. 웨스턴디지털(-2.30%)은 시간 외 AI 수요 증가로 가이던스 상향 조정하고 배당금도 증가하자 7%대 급등

소프트웨어: 오라클, 마진 우려로 하락
오라클(-6.69%)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서 마진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만큼 장기 성장 목표에 대한 실행 리스크, 그리고 OpenAI 등과 같은 기업들과 장기계약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특히 오늘 대형 기술주에 대한 수익화 이슈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 이슈에 더 민감. 팔란티어(-2.14%)는 11월 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고평가 우려와 실적에 대한 기대가 혼재되며 하락. 서비스나우(+2.52%)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 구독 매출 급증 등으로 성장 기대를 높이며 상승. 세일즈포스(+2.06%)는 많은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점이 긍정적.

양자컴퓨터: 옵션 시장 거래 영향
아이온큐(-1.54%)는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실적 발표 앞두고 경쟁사 대비 모멘텀 부족도 상대적으로 매도 압력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 리게티컴퓨팅(+7.89%)은 엔비디아의 NVQLink 플랫폼을 지원한다는 점은 향후 기대를 높였고 그에 따라 상승 지속. 디웨이브 퀀텀(+5.40%)도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씰스큐(+9.19%)는 최근 정부 기관과 협력 발표 등으로 향후 성장 기대가 이어진 가운데 콜옵션 매수세가 집중되자 상승. 경쟁 업체인 BTQ 테크(-7.55%), 아킷퀀텀(-6.57%)은 하락

중국 기업: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알리바바(-3.36%), 진둥닷컴(-2.88%), 핀둬둬(-1.50%) 등 소매 유통기업들과 바이두(-4.54%) 등 기술주, 니오(-1.82%), 샤오펑(-0.99%), 리 오토(-2.34%) 등 전기차 기업들도 부진. 미-중 정상회담 결과 비록 휴전에 돌입했지만 ‘스몰딜’에 그쳤고, 근본적인 불안감이 남아 있다는 점을 들어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된 것으로 추정. 특히 그동안 빅딜 기대가 높아지며 상승이 이어져 왔지만, 미-중 결과가 나온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비만치료제: 일라이릴리, 견조한 실적 발표로 상승
일라이릴리(+3.81%)는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특히 비만치료제인 젭바운드 매출이 전년 대비 185%, 당뇨치료제인 마운자로가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연간 전망도 상향 조정한 점이 영향. 바이킹테라퓨틱스(+8.38%)는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인 VK2735의 연구 관련 다음 단계 발표 기회를 공개하자 상승. 노보노디스크(-2.59%)는 비만 치료제 기업인 메세라(+22.06%) 인수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화이자(보합)가 제안한 49억 달러를 넘어선 60억 달러를 제안한 가운데 트럼프와 관계가 좋은 화이자와 경쟁한다는 점에서 비용 우려와 정치적인 불안 요인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메세라는 급등

제약, 헬스케어: 실적 결과로 엇갈림
시그나(-17.39%)는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에도 전체 수익의 40%를 차지하는 약제급여관리 부문(PBM) 수익 마진이 2026년까지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에 급락. 관련 소식은 경쟁사인 유나이티트 헬스(-2.96%), CVS헬스(-4.85%) 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이 부진. 브리스톨 마이어스(+7.09%)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후 상승. 에브비(+1.36%)는 백반증에 대한 두 건의 후기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았다는 소식에 상승. 길리어드사이언스(-0.0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베클루리 제품 판매 부진 여파로 시간 외 4% 대 하락

비트코인: 스트레티지, 시간 외 상승 중
비트코인은 연준의 금리인하에도 12월 금리인하 불확실성 등을 반영하며 크게 하락. 더불어 일부 리서치에서 주요 저항선 돌파 실패에 따른 실망 매물이 유입되며 10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점도 불안 심리를 자극. 또한 메타 플랫폼을 중심으로 대형 기술주가 하락한 점도 빌미가 됨. 스트레티지(-7.55%)가 하락했으며 코인베이스(-5.77%), 불리시(-4.98%), 서클인터써(-6.85%)도 부진. 스트레티지는 시간 외 실적 발표에서 디지털 자산 상회 속 현금성 자산 예상 하회에도 4%대 상승 중. 코인베이스는 실적 발표 후 예상 부진한 거래 규모에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시간 외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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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차익 매물 소화

MSCI 한국 증시 ETF는 1.69%, MSCI 신흥지수 ETF도 1.0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3%, 러셀2000지수는 0.76%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91%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30분 현재 0.44% 하락(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6.5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35.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9.00원을 기록.


*FICC: 엔화, 우에다 총재의 발언 여파로 달러 대비 약세 확대

국제유가는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미-중 정상 회담에서 OPEC+ 회담으로의 이슈가 바뀌며 관망세 지속. 미국 천연가스는 미국의 조기 한파 예측 소식에 수요 증가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여기에 아시아, 유럽 등으로의 LNG 수출 증가 기대가 높아진 점도 영향.

달러화는 파월 연준의장의 12월 금리인하 확정되지 않았다는 발언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엔화의 약세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엔화는 우에다 BOJ 총재가 데이터를 좀 더 지켜보겠다고 언급하자 달러 대비 약세 확대. 시장은 BOJ가 조만간 금리를 올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했다고 보고 있음. 유로화는 라가르드 총재 발언 등을 통해 ECB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약화됐지만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전일 FOMC에서의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등을 이어가며 상승. 미-중 정상회담 결과로 비록 기대했던 빅딜이 아닌 스몰딜이라도 불확실성을 완화시켰던 점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전일에는 FOMC 영향으로 단기물의 금리 상승이 컸다면 오늘은 미-중 영향으로 장기물의 상승이 컸음

금은 미-중 정상회담 후 불확실성이 완전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반영하며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부분 품목이 하락. 특히 구리에 대해 중국 상해 선물 가격 약세 전망 관련 보고서 여파도 부담. 이는 중국의 수요 감소 이슈를 자극. 농작물은 대두가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대두의 즉각적인 중국의 수입 재개 소식에 1%대 상승. 반면, 밀은 러시아산 수출 증가 소식에 공급 과잉 우려로 1%대 하락. 옥수수도 대규모 수확 확대 소식과 분기 재고 보고서에서 최근 옥수수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1%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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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애플, 아마존 실적 발표 결과

아마존 실적 발표, 시간 외 13% 급등

아마존은 분기 매출 1,802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의 성장. 특히 순이익은 앤트로픽 투자로 인한 95억 달러 비영업이익이 반영돼 212억 달러(EPS 1.95달러)를 기록. 영업이익은 174억 달러로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FTC 법적 합의금과 퇴직금 등 특별 비용에 의한 결과.

한편, 핵심 성장 동력인 AWS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하며 2022년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 기록. AI등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힘입은 것. 특히, 아마존은 맞춤형 AI 칩인 Trainium2의 채택(현재 분기 150% 성장)과 대규모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에 집중 투자. 또한 앤트로픽의 클라우드 Sonnet 4.5 등 다양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추가하고, 향후 12개월 동안 3.8기가와트 이상의 전력 용량을 추가하는 등 AI 역량 확보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소매판매 부문에서는 물류 네트워크 혁신을 통해 프라임 회원에게 빠른 배송 속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당일/익일 배송 서비스를 농어촌 지역까지 확대. 특히, AI 기반 쇼핑 어시스턴트인 'Rufus'가 2.5억 명 이상의 고객에게 사용되었고, 구매 완료율이 60% 더 높게 나타나는 등 AI가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아마존은 연말 쇼핑 시즌이 포함된 2025년 4분기 순매출을 2,060억 달러에서 2,130억 달러로, 영업이익은 210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로 예상. 결국 강력한 AI 서비스를 이용한 매출 확대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점을 시사.


애플 실적 발표, 시간 외 3% 상승

애플은 분기 매출 1,024.7억 달러와 EPS 1.85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7.9% 증가했는데 제품 매출은 737.2억 달러로 예상을 소폭 상회. 그러나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15.1%나 증가한 287.5억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

제품별로 살펴보면, 아이폰 매출은 490.3억 달러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지만 예상보다는 부진한 결과를 발표. 맥은 12.7% 증가해 예상을 상회.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이 전년 대비 6.1% 증가했지만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3.6% 감소해 시장 예상을 하회.

팀 쿡은 연말 쇼핑시즌이 포함된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이 전년 대비 10~12% 증가한 1,367억 달러~1,392억 달러를 제시해 시장 예상(1,318억 달러)을 크게 상회. 특히, 1분기 아이폰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중국 시장도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AI가 적용된 Siri 버전이 내년에 출시되고 더 많은 AI 모델과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 결국 애플은 실적 발표 직후 하락하기도 했지만, 향후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표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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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미 증시,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빌미'로 상승 반납 했지만 아마존 힘으로 강세

미 증시는 실적 발표 후 크게 급등한 아마존(+9.58%)의 영향과 테슬라(+3.74%)의 강세 등으로 상승 출발. 그렇지만, 연준 위원들이 12월 금리인하에 대해 회의적인 발언을 이어가자 이를 빌미로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 더불어 기업들의 수익화 논란이 재 부각되며 대형 기술주가 하락하는 등 개별 종목 차별화도 지수에 영향. 이후 여전한 반발 매수세로 반등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직전 주요 헤지펀드 회계년도 종료에 따른 매도세가 이어지며 재차 상승폭 축소되는 등 변동성 확대(다우 +0.09%, 나스닥 +0.61%, S&P500 +0.26%, 러셀2000 +0.5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18%)


* 변화 요인: 빌미가 된 연준 위원들의 발언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이어졌는데 대부분 덜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하면서 주식시장 매물 출회에 빌미가 된 것으로 추정.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11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주장했는데 고용시장이 대체적으로 균형을 이뤘고 물가는 여전히 높기 때문이라고 언급. 더불어 경제가 여전히 견조한 모멘텀을 보이고 있어 금리 인하를 반대했다고 주장. 오히려 이번 금리 인하가 연준의 물가 안정 모교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켜 높은 물가의 장기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11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선호했으며 12월 추가 금리 인하도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 특히 지난 9월 금리인하로 고용 위험은 이미 완화됐다고 평가.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이번 11월 FOMC에서 금리 인하보다는 동결을 선호했다고 주장. 현재 금리가 중립 수준에 근접했으며 통화정책은 긴축적이지 않다고 주장.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도 11월 FOMC에서 금리인하를 지지했지만, 제한적인 정책이 바람직했다고 언급. 더불어 명확성이 거의 없을때는 더 느리게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 대체로 오늘 모든 연준 위원들은 금리인하에 회의적인 발언을 했으며 관련 발언을 ‘빌미로’매물 소화가 진행. 실제 관련 발언에도 국채 금리는 보합권 혼조세를 보이는 등 채권과 외환시장의 변화는 제한.

한편, 10월 말은 대부분 헤지펀드들의 회계년도 종료라는 점에서 수익 확정을 위한 주요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기도 한다는 점도 부담. 특히 최근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후 과거에도 이어져 왔던 ‘수익화 논란’ 이슈가 재 부각되자 그동안 상승이 컸던 대형 기술주 및 반도체, 그리고 주요 테마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된 점이 특징. 실제 오늘 미 증시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이어진 오후 들어 이를 빌미로 수익확정 심리가 더욱 확대. 다만, 하락 확대시 반발 매수 심리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 충격 보다는 상승 반납 정도의 충격만 진행되다,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재 확대하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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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아마존 급등 Vs. 메타 부진 지속

대형기술주: 아마존 급등 Vs. 수익성 논란 있는 기업 부진
아마존(+9.58%)은 시장의 우려와 달리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급등. 특히 AWS에 대해 시장에서는 MS(-1.51%)에 점유율이 빼앗길 것으로 우려했지만 긍정적으로 발표한 점이 영향. 더 나아가 이베이와 달리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킨 전망을 발표한 점도 긍정적. 아마존의 발표로 MS는 대규모 투자에도 아마존과 비교 당하며 매물 출회. 애플(-0.38%)은 향후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발표를 이유로 상승 출발 했지만 중국 판매 부진 등을 이유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알파벳(-0.03%)은 공화당 상원의원이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가 거짓되고 명예를 훼손하는 정보를 생성한다고 비난하자 하락하기도 했지만 최근 실적 발표의 힘으로 재차 반등. 메타 플랫폼(-2.72%)은 전일에 이어 수익화 논란이 이어지며 하락. 넷플릭스(+2.74%)는 10:1 주식분할을 발표하자 상승

소매유통업체: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불안으로 부진
이베이(-2.89%)는 실적 발표에서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며 하락. 특히 관세로 인한 영향으로 성장 둔화 우려가 높아지자 지속적인 매물 출회. 아마존은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표 했지만, 이베이의 발표, 전미 소매협회의 지난해 대비 둔화된 개인 소비 규모의 축소, 어도비의 합리적인 소비 전망으로 인한 온라인 판매 증가 등은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 이에 월마트(-1.03%), 코스트코(-0.81%), 달러 제너럴(-0.92%), TJX(-1.51%), 메이시스(-0.26%)등 많은 소매유통업체들의 하락이 진행. 특히 연말랠리의 필수 조건이 연말 쇼핑시즌 매출 증가인데 이러한 부담을 언급하는 기업들과 기관들의 발표는 전체적으로 시장에 불안으로 작용.

반도체: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엔비디아(-0.20%)는 블랙웰 칩을 한국에 대규모로 판매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출발. 여기에 젠슨 황 CEO가 블랙웰 칩을 중국 고객에게 판매하기를 희망한다고 주장한 점도 긍정적. 다만, 중국 정부와의 만남에서 칩 판매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언급. 더불어 차익 실현 매물 출회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브로드컴(-1.82%)은 오후들어 이어진 연준 위원들의 발언등을 빌미로 반도체 업종 대부분 매물 출회되자 하락. 특히 많은 헤지펀드들의 회계년도 만기일을 맞아 수익 확정을 위한 매도세가 컸던 점도 영향. 마이크론(-0.11%), TSMC(-0.92%)등도 부진. AMD(+0.50%)는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18% 상승

자동차, 2차전지, 리튬: 테슬라,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 기대로 상승
테슬라(+3.74%)는 11월 5일에서 10일까지 개최되는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에서 사이버캡 로보택시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자율주행 모델의 아시아 첫 출시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상승. 주요 헤지펀드들의 10월 마지막 거래일 영향에 일부 부담을 받았지만, 장 마감 앞두고는 더 인포메이션이 테슬라가 올해 비행 자동차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자 상승이 재 확대. GM(+0.61%), 포드(+0.54%)는 견조한 모습. 퀀텀스케이프(+16.78%)는 QSE-5 샘플 셀 출하 시작한 이후 투자자들의 기대가 확대되고, 옵션 시장에서도 콜 옵션 증가 등을 기반으로 상승이 더욱 확대. 여타 2차전지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앨버말(+0.35%)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 넘게 하락했지만 상승. 리튬아메리카(-2.14%), 스탠다드 리튬(-1.05%)은 하락하는 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 심리 유입되며 상승
팔란티어(+3.04%)는 3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하는데 기대 심리가 높아진 데 힘입어 상승. 오라클(+2.23%)은 OpenAI와 미시간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을 발표하자 상승. 서비스나우(-1.65%)는 최근 일중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오늘도 옵션 수급 영향으로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은 지속. 세일즈포스(+1.47%)는 상승하는 등 혼재된 모습. 사이버 보안회사인 클라우드 플레어(+13.8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급등. 게티이미지(-6.47%)는 퍼블릭시티와 파트너십을 치결했다고 발표하자 60% 가까이 폭등 했지만 세부사항이 공개되지 않고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자 6% 하락 전환하는 등 극단적인 변동성 확대. 유니티 소프트웨어(+4.90%)는 BTIG가 실적 발표 후 장기적인 전망에 대해 긍적이라며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SNS 플랫폼인 레딧(+7.47%)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활성 유저수 등을 발표하자 급등.

양자컴퓨터: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 유입
아이온큐(+3.67%)는 최근 전량 매도한 Requisite Capital을 비롯한 일부 기관들이 어떤 밸류에이션 지표로도 말이 안 되는 수준으로 과대평가되어 있으며 기업 펀더멘탈보다 투기적인 모멘텀, 구글의 윌로우 칩 발표 등으로 인한 열기 등으로 부양됐다고 언급 했지만 상승. 특히 관련 기업들은 수익을 창출하는 상용화 단계에 도달하기까지는 5년에서 7년 이상의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하므로, 현재의 주가 급등은 비합리적이며, 차익 실현 후 주가가 하락하면 재매수하겠다는 의견이 제시. 결국 대부분 알려져 있던 내용이지만, 하락 시 재 매수 의견 등을 발표한 점이 투자 심리에 영향. 리게티컴퓨터(+4.12%), 디웨이브 퀀텀(+2.63%)등 여타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들도 최근 약세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도 상승 요인.

비트코인: 바젤 위원회, 미 재무부 등의 영향으로 상승
비트코인이 7년만에 10월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바젤 은행 감독 위원회가 은행의 디지털 자산 노출에 대한 2022년 지침을 개정해 암호화페에 대한 보다 완화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 물론 장중 매물 출회되며 상승폭이 일부 축소되기도 했지만 장 후반에는 미 재무부가 베센트 재무 장관이 싱가포르 총리를 만나 스테이블 코인과 디지털 자산 도입 분야에서 싱가포르의 리더십을 칭찬했다는 소식을 발표하자 재차 상승. 스트레티지(+5.87%)는 실적 발표 영향과 비트코인 강세로 상승. 라이엇 플랫폼(-6.21%)은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코인베이스(+4.6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로빈 후드(+6.31%)는 키방크가 실적에 대한 기대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135달러에서 15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불리시(+1.24%), 써클 인터넷(+3.48%)등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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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매물 소화

MSCI 한국 증시 ETF는 1.83% 상승했지만 MSCI 신흥 지수 ETF는 0.23%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8%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 지수는 0.54%, 다우 운송지수는 1.02% 상승. KOSPI200 야간 선물은 5시 30분 현재 0.31% 하락(6시 종료). 지난 금요일 정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4.40원으로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33.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7.00원을 기록


* FICC: 천연가스, 수요 증가 및 아시아 수출 증가 등으로 4달러 상회

국제유가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해 몇 시간안에 공습이 시작될 것이라는 언론 보도로 크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 작전은 없다고 언급하자 매물 출회되는 등 변화를 보인 가운데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추운 날씨로 인한 수요 증가 및 아시아로의 LNG 수출 증가 등을 이유로 3%대 상승하며 4달러를 상회.

달러화는 파월 연준의장에 이어 이날 발언이 있었던 연준 위원들이 12월 금리인하에 대해 회의적인 발언들을 이어가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ECB 정책 위원이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양호하지만, 위험이 심화될 경우 조정할 수 있다고 언급하자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최근 신임 총리, 우에다 BOJ 발언 등으로 154엔을 넘어서자 되돌림이 유입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연준 위원들이 12월 금리인하에 부정적으로 발언 했지만 제한적인 등락.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등은 이구동성으로 제한적인 정책 변화를 언급. 다만, 주요 헤지펀드들의 회계년도 마감 앞두고 수급적인 영향으로 변화는 제한

금은 연준 위원들이 추가 금리인하에 비판적인 발언을 하자 하락. 여기에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작전은 없다고 언급한 점도 하락 요인. 은과 플래티넘도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와 니켈은 하락하고 여타 품목은 상승하는 등 혼재된 모습. 구리는 중국 데이터 부진, 달러 강세의 영향을, 알루미늄은 재고 증가에도 상승. 농작물은 대두가 미-중 정상 회담 후 대두 수입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밀은 아르헨티나에 늦서리가 내려 작황에 부정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1%대 상승. 옥수수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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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주간 이슈 점검: 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 연말랠리 기대 약화

* 정부 셧다운
최근 트럼프 미 대통령이 셧다운 사태와 관련해 기존의 강경 기조에서 다소 완화된 태도를 보이며 ‘대화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짐.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는 "정부를 먼저 재가동해야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지만, 최근 들어 상원 내 중도 성향 의원들과의 비공식 접촉이 늘어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기 때문. 일부 언론은 트럼프가 "건강보험 등 특정 이슈에 대해 민주당과의 합의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히는 등 협상의 여지를 남겼다고 언급. 이는 셧다운 장기화로 인해 복지 프로그램 중단 등 실질적 피해가 확대되면서 정치적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추정

물론, 트럼프의 변화가 본격적인 협상 전환으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려움. 여전히 민주당 지도부와의 공식 회동 제안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 또한 셧다운 핵심 쟁점인 건강보험 보조금(ACA), 식료품 지원(SNAP) 등 복지 관련 항목에서 합의는 쉽지 않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내 일부 중도파와 민주당 온건파를 중심으로 예산안 초안을 논의하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어, 트럼프가 향후 정치적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협상 테이블에 나설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미 정치 분석가들 사이에서 제기. 이를 감안 11월 4일 역대 최장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셧다운 이슈가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


* 연말 랠리 기대 약화
연말 랠리의 필수 조건인 연말 쇼핑 시즌은 관세 등으로 지난해 대비 합리적인 소비와 규모의 축소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 실제 NRF 조사 기준으로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역대 2위이기는 하지만 전년 대비 1.3% 감소가 예상되며, 이는 소비자들의 신중해진 태도를 반영. 하지만 어도비는 연말 쇼핑시즌 온라인 지출액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2,534억 달러에 달해 사상 처음으로 2,5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 이처럼 개인당 지출은 줄었으나 전체 온라인 매출액이 증가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 채널을 통한 합리적인 쇼핑으로 전환했음을 보여줌.

소비자들의 이러한 신중함은 합리적인 소비 전략과 업체들의 할인 경쟁 심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소매업체들은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시즌 동안 10%~28%에 달하는 할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조사업체들은 전망. 주목할 점은 소비자들이 단순히 가장 싼 제품이 아니라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제품을 찾으면서, 전체 품목에서 가장 비싼 제품들의 판매 비중이 상승할 것이라는 점. 또한, 구매 부담을 분산하기 위한 금융 수단인 선구매 후지불(BNPL) 서비스의 사용이 가속화되어, 사이버 먼데이에는 BNPL 거래액이 사상 최초로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 한편, 올해는 모바일 기기가 연간 온라인 쇼핑 지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첫 해가 될 것이며, 특히 생성형 AI를 통한 사이트 유입량은 전년 대비 50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 이렇듯 올해 특징은 한마디로 모바일화, SNS 영향력 강화, AI 활용 확대, 합리적 구매로 특징될 것으로 판단

결국 과거와 달리 연말 쇼핑 시즌 지출 확대가 제한돼 연말 랠리 가능성이 약화. 실제 옵션 시장에서는 S&P500의 12월말 만기 옵션은 7,000포인트에 집중돼 있어 시장은 미 증시의 추가적인 상승이 제한돼 있음을 보여줌. 이는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불확실성, 기업들의 대규모 자본지출로 인한 수익성 논란,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을 빌미로 경기 위축 이슈 등이 신중한 포지션을 보인 요인으로 작용. 이를 감안 연말 주식 시장은 지수 보다는 종목에 더 집중하는 종목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돼 한주간 이어질 양자, 드론, 우주개발, AI 등 주요 소형 테마주 실적 발표의 중요도가 커졌다고 볼 수 있음.


*주간 주요 일정

11/03(월)
한국: 수출입동향(1일)
중국: 레이팅독 제조업 PMI
미국: ISM 제조업지수, 건설지출, 차량판매
발언: 쿡 이사(경제전망, 통화정책)
장전 실적: 퍼블릭 서비스(PEG), 바이오엔텍(BNTX), 온 세미(ON)
장후 실적: 팔란티어(PLTR), 버텍스파마(VRTX), SPG(SPG), 리얼티인컴(O), 힘스앤허스(HIMS), 쿼보(QRVO), 에너지 푸얼스(UUUU)

11/04(화)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수출입동향(8월), JOLTs, 공장재주문
보고서: FOMC 금융안정 보고서
채권: 미 재무부 채권발행 계획
은행: RBA(호주) 통화정책회의
발언: 보우만 부의장(은행 감독, 통화정책)
행사: 암 면역 치료 학회 컨퍼런스(~8일)
정치: 캘리포니아 의회선거구 수정 특별 선거
장전 실적: 소피파이(SHOP), 우버(UBER), 화이자(PFE)
장후 실적: AMD(AMD), 아리스타네트웍(ANET), 암젠(AMGN), 쿠팡(CPNG),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아스트라랩(ALAB), 핀터레스트(PINS), 리비안(RIVN), 템퍼스AI(TEM), 아스트로닉스(ATRO)

11/05(수)
중국: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ISM 서비스업지수
채권: 미 재무부 채권발행 세부계획
은행: 브라질 통화정책회의
관세: 관세에 대한 미 대법원 심리
행사: 중국 국제수입 박람회(~10일)-TSLA 등 참여
장전 실적: 노보노디스크(NVO), 맥도날드(MCD), 휴매나(HUM), 유니티 소프트웨어(U)
장후 실적: 아이온큐(IONQ), 앱로빈(APP), 퀄컴(QCOM), ARM(ARM), 로빈후드(HOOD), 도어대시(DASH), 포티넷(FTNT), 앨버말(ALB), 리프트(LYFT), 조비항공(JOBY), 센츄러스 에너지(LEU)

11/06(목)
한국: 경상수지
독일: 산업생산
유로존: 소매판매
미국: 3분기 생산성, 단위노동비용
은행: BOE 통화정책회의
발언: 바 이사, 월러 이사(중앙은행과 디지털화폐)
행사: 미 신장학회 신장 주간(~8일), NRF 연말 소매매출 전망 미디어 콜
기업: 테슬라 주주총회
장전 실적: 디웨이브 퀀텀(QBTS), 아스트라제네카(AZN), 코노코필립스(COP), 비스트라(VST), 데이터독(DDOG), 모더나(MRNA)
장후 실적: 뉴스케일파워(SMR), 에어비앤비(ABNB), EOG리소스(EOG), 마이크로칩테크(MCHP), 샌디스크(SNDK), 트레이드 데스크(TTD), 어펌홀딩스(AFRM), 선런(RUN), 아처항공(ACHR)

11/07(금)
중국: 수출입동향
독일: 수출입동향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고용보고서
발언: 제퍼슨 부의장(AI와 경제), 마이런 이사(스테이블코인과 통화정책)
행사: 2025 영국 양자 기술 쇼케이스(IONQ 참가)
장전 실적: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 듀크에너지(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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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미 증시, AI 산업에 대한 영향 속 엔비디아, 아마존 등이 상승 견인

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이유로 상승 출발. 그러나 ISM 제조업지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유입되자 상승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 그럼에도 AI 산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엔비디아(+2.17%)와 아마존(+4.00%)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견인하며 나스닥 중심으로 강세. 다만, 경기를 반영해 다우와 러셀2000지수는 하락하는 등 투자 심리는 부진(다우 -0.47%, 나스닥 +0.46%, S&P500 +0.17%, 러셀2000 -0.3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9%)


*변화요인: 부진한 제조업, 미-중 협상, 연준 정책

10월 미국 제조업 활동은 49.1에서 48.7로 둔화되며 8개월 연속 위축을 기록하며 위축 속도가 빨라졌음. 생산 지수(-2.8, 48.2)와 재고 지수(-1.9, 45.8)의 감소세 심화에 따른 것. 다만, 신규주문(+0.5, 49.4), 고용지수(+0.7, 46.0) 등은 개선되고 물가지수(-3.9, 58.0)도 둔화. 특히 고객 재고가 43.9로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생산은 긍정적. 기업들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무역 관세, 금리 등으로 인한 주문 취소 및 감소로 사업 환경이 어렵다고 보고. 결국 미국 제조업 위축이 지속되고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한편, 백악관에서는 트럼프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경제력과 국가 안보를 수호하는 역사적인 무역 및 경제 협상에 합의했다고 발표. 특히 중국이 펜타닐 문제 해결 의지 표명, 희토류 등 핵심 광물에 대한 수출 통제를 철폐도 합의. 또한, 대두 등 농산물에 대한 구매 재개를 약속. 결국 중국과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보복성 관세 및 비관세 조치를 모두 중단하고, 반도체 공급망 관련 조사들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발표. 이에 미국은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된 관세율을 10%p 인하하고, 중국 관련 해양, 물류, 조선 부문 보복 조치를 1년간 유예. 또한, 일부 301조 관세 면제 조치 기한을 2026년 11월까지 연장. 관련 소식에 장 초반 지수 상승을 견인

이런 가운데 베센트 재무장관은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주택 등 일부 부문은 이미 사실상 침체 상태에 있다며 연준의 금리인하를 신속하게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 마이런 연준 이사도 현재의 연준 통화정책은 지나치게 긴축적이라고 장기화될 경우 경기 침체를 유발할 수 있어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주장. 쿡 연준 이사는 고용악화 위험이 물가 상승 위험보다 더 크다고 언급하며 금리인하 기조를 강조. 그러나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12월 회의에 대한 결정을 미리 단정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주장.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12월 회의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미지수라고 언급. 최근 시장의 변화는 유동성 공급이 지속되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지만, 12월 금리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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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강세.

반도체: 엔비디아, UAE 칩 판매 승인 소식을 빌미로 상승 확대
엔비디아(+2.17%)는 MS와의 계약에 따라 UAE에 칩 판매 승인 소식을 빌미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더 나아가 루프 캐피탈이 AI 황금기가 도래하면 GPU 출하량이 두배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5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영향. 비트코인 체굴과 데이터센터 기업인 아이렌(+11.52%)이 MS와 엔비디아 칩을 사용하는 97억 달러 규모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영향. 다만 미-중 정상회담에서 블랙웰 칩 논의를 참모들이 저지했다는 소식과 ChatGPT 10월 신규 사용자가 100만 건 미만으로 하락해 급격한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일부 축소

반도체, 서버: 마이크론, D램 가격 급등 지속 영향으로 강세.
TSMC(+1.47%)는 내년부터 주요 품목에 대해 평균 6~10% 가격 인상 후 4년간 유지될 전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마이크론(+4.88%)은 DDR5 가격 급등 속 삼성전자가 장기 계약을 연기하자 반도체 가격 급등이 지속될 수 있다는 평가 속 상승. 샌디스크(+3.85%), 웨스턴디지털(+5.20%), 시게이트(+3.78%)등도 상승. 시스코시스템(+1.83%)은 UBS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블룸에너지(+7.73%)는 제프리스가 브룩필드와 블룸에너지의 첨단 연료 전기 기술 도입에 최대 50억 달러 투자 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31달러에서 53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9% 상승

자동차: 테슬라, 악재를 뒤로하고 상승
테슬라(+2.59%)는 포드의 전기차 판매 급감, 도어 핸들 결합 조사 확대 소식과 유럽 시장 판매량 둔화 소식등에도 불구 상승. 도이체방크가 목표주가를 430에서 47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일부 언론에서 삼성SDI와 3년간 20억 달러 규모의 ESS 배터리 구매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포드(-0.91%)는 지난 달 전년 대비 2% 증가한 차량 판매를 발표해 증가율이 둔화되자 하락. 특히 전기차가 세액공제 종료 후 25% 감소했다는 점이 부정적. GM(-1.26%)도 하락한 가운데 리비안(-2.80%), 루시드(-6.25%) 등. 전기차 기업들이 부진. 퀀텀 스케이프(-12.09%)는 내부자 매도와, 전기차 판매 부진 등으로 급락. 앨버말(-1.73%) 등 리튬 관련주도 부진

대형 기술주: 아마존, 계약 체결 소식 등으로 강세
아마존(+4.00%)은 OpenAI와 380억 달러 규모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사이퍼 마이닝(+22.04%)이 실적 발표에서 아마존과 55억 달러 규모의 15년 장기 데이터 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한 점도 긍정적. 알파벳(+0.82%)은 1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해 AI 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애플(-0.49%)은 GF증권이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지만 버크셔가 매도를 지속할 것이라는 점이 알려지자 하락. 메타플랫폼(-1.64%)은 일부 ARC가 매수 의견을 발표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실적 발표 후 수익성 논란이 이어지며 매도세가 진행돼 재차 하락 전환. MS(-0.15%)는 UAE 칩 수출 허가 획득과 아이렌과 97억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 등으로 상승했지만, 매물 소화가 진행되며 하락 전환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후 3% 내외 상승
팔란티어(+3.35%)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장 마감 후에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 미국내 상업용 매출 증가 소식에도 제한적인 상승. 그동안 상승하며 선반영 됐다는 평가가 부각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 오라클(-1.81%)은 지난 주 내부자 매도 소식에 전해진 가운데 마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세일즈포스(+0.36%), 서비스나우(-0.59%), 어도비(-0.83%), 인튜이트(+1.29%)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유버(+3.34%)는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

양자컴퓨터: 리게티컴퓨팅, 투자의견 하향 소식에 부진
리게티컴퓨팅(-11.63%)은 B.Riley가 실적이 예상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나 4분기는 미국 정부 자금 지원 승인 지연으로 인한 잠재적인 매물 위험을 시사하자 하락. 특히 목표주가를 35달러에서 42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점이 부담. 이번 하향 조정은 그동안 급등에 따른 것을 반영했다고 언급한 점이 영향. 이에 다웨이브 퀀텀(-10.71%)은 어드밴테이지2 양자컴퓨터가 데이비슨 테크놀로지 본사에 설치해 가동이 시작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아이온큐(-6.38%)를 비롯해 실스큐(-13.07%), 아킷퀀텀(-6.65%)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 대부분 급락

제약주: 일라이릴리, 대규모 투자 소식에 상승
일라이릴리(+3.90%)는 네델란드에 경구용 비만치료제 관련 시설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타이레놀 제조업체 켄뷰(+12.32%)는 킴벌리-클락(-14.57%)는 비용 이슈로 크게 하락. 에브비(-2.79%)는 지난 주 2025년 EPS 지침을 상향 조정했지만 시장 예상을 하회했다는 소식에 하락한 가운데 오늘도 부진. 머크(-4.06%)는 지난 주 양호한 실적에도 매출이 예상을 부진했던 점을 반영하며 하락. 화이자(+0.04%)는 화요일 실적 발표 앞두고 소폭 상승했지만 러셀2000 종목 중 헬스케어 기업들 대부분 하락하는 등 투자 심리는 위축. 힘스앤허스(-2.35%)는 장 마감 후 양호한 실적과 노보노디스크(-0.71%)와 체중감량 치료제 판매 논의 소식에 시간 외 5%대 상승 중

희토류: 아메리칸 리소스 상승 Vs. 그 외 종목 하락
희토류 관련주인 아메리칸 리소스(+3.90%)는 자회사인 리엘리먼트 테크가 미 국방부와 14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그러나 트릴로지 메탈스(-7.64%), MP머티리얼스(-8.61%), 크리티컬 메탈스(-15.49%) 등 여타 희토류 관련 종목군은 미-중 합의 소식 여파로 하락.

우주개발, 위성통신, 비행택시, 드론: 대부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인튜이티브 머신(-2.93%)은 스티펠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8달러를 제시했지만 부진. 로켓랩(-2.60%), 글로벌 스타(-7.41%), 플래닛 랩(-1.93%) 등 여타 우주개발, 위성통신 테마주도 부진. 조비항공(-5.88%), 아처항공(-7.13%), 아스트로닉스(-0.89%) 등 비행택시, 드론 테마주도 부진

원자력, 우라늄: 대부분 부진
오클로(-4.59%), 뉴스케일파워(-9.00%), 나노뉴클리어에너지(-4.84%)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새로운 내용 없이 최근 부각된 매출 이슈 등을 반영하며 하락. 반면, BWX 테크(+1.05%) 실적 발표 앞두고 콜옵션 증가 속 상승.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예상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3% 가까이 하락 중. 우라늄 에너지(-7.47%), 센트러스 에너지(-6.66%) 등 우라늄 기업들도 하락. 에너지 푸얼스(-13.21%)도 크게 하락.

비트코인: 상승 동력 위축으로 하락
비트코인은 11월 계절적 요인으로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까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 하락. 특히 미-중 협정으로 주식시장이 견조하지만,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자 상승세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줌. 여기에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기술적인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시장은 98,500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 점도 부담. 그러나 스트레티지(-1.76%)는 소폭 하락했을 뿐 라이엇 플랫폼(+4.75%)은 MS와 아이렌의 계약 이슈로 상승. 반면, 코인베이스(-3.93%), 서클 인터넷(-7.18%) 등은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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