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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의 읽고쓰고즐기는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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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주춤한 전기차…K양극재 실적부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0329131
근데 마라탕 잡음 나오기 전부터 지인들에게 '요새 왜 이렇게 마라탕이 갑자기 유행이지 이상하지 않아?'라고 말하던 저는 하수네요.

CJ제일제당도 마라탕 제품 내놨고, 편의점들도 탕후루 제품 내놓네요. 역시 저처럼 궁시렁 대기만 하면 하수고, 상인들은 어떻게든 돈 버는 걸로 다 연결시키네요. 한 수 배웠습니다. GS25.
👍4
유대상인, 오사카상인, 개성상인, 화교상인들의 글을 찾아 읽으며 일상을 보내는 하루를 살도록 하겠습니다.
버핏 할아버지께서도 아마존을 놓쳐서 후회한다고 하셨습니다. 텐베거를 누리는 분들께 박수는 쳐드려야 하지만, 포스팅 말미 글 대로 텐베거 달성 스토리는 '99.99% 사후편향'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텐베거 달성의 비밀을 알고 반복 실행했다면 그는 이미 지구의 전 자산을 다 쓸어 담았겠죠.

상식적인 수익률을 내는 것이야 어느 정도의 숙련된 기술로 가능하지만 텐베거는 음.. 상식적으로 잘 투자하다가 한번씩 얻어 걸리는게 텐베거 아닌가 싶습니다. 월급쟁이들이 보너스 받듯이 투자자들도 보너스 받는다고 생각하면 속 편하겠죠~
Forwarded from 인상주의 투자 인생 업그레이드노트 (인상주의)
텐배거의 확률보다 -50퍼센트의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
⚡️피카츄 아저씨의 미국 여행기: 테슬라, 인프라, 렛츠고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t.me/pikachu_aje)

[내용]
ㅁ 얼마나 운수가 좋으려고..
1. 뉴욕에서 1주일, 마이애미 3일 가는동안 뉴욕에서 5일동안 비를 맞았습니다ㅋㅋ.. 여행가면 항상 비가 왔지만 해외에서 홍수 맞아본 건 처음이었네요ㅎㅎ 얼마나 운수가 좋으려고..^^

2. 뉴스를 통해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인프라가 상당히 엉망이라서 지하철 운영 중단 + 운영 시설 조기 종료까지 다사다난했습니다^.ㅠ 침수에 안정적인 지중변압기가 생각나는 열흘이었습니다ㅎㅎ 제룡전기 렛츠고


ㅁ 넓은 땅덩이, 테슬라: 자율주행, 충전 인프라
1. 마이애미에서 테슬라 렌트해서 미국 최남단인 키웨스트를 다녀왔습니다. 바닷길 따라서 200키로 정도를 쭉 달리는데 이게 저한테는 큰 경험이었습니다. 미국 땅덩이가 넓다더라(간접경험)가 미국 진짜 크더라(직접경험)로 전환되었습니다.

2. 땅은 넓은데, 전기는 인간의 손길이 닿는 곳까지 연결되어야 하다보니 바닷길 따라서 쭉 송전탑이 깔려있는 것도 인상적이었고, 마이애미는 시내에 변전소같은 게 보여서 재밌었습니다.

3. 테슬라를 처음 타봤는데 혼자 장거리 운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크루즈 타고 가다가도 차가 가까워지면 딱 맞춰서 속도를 줄여주는 게 소름이었네요. 물론 익숙하지 않아서 브레이크 몇번씩 밟았지만, 테슬라 실사용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 더 다방면에 활용할 것 같았습니다. 아 그리고 가로등도 없어서 쌍라이트 키고 열심히 내달렸습니다.

4. 길게 주행하다보니 중간에 충전이 필요했는데, 여행하는 입장에서는 2시간동안 20% 채워지는 게 상당히 불편하더라고요. 결국 슈퍼차져 있는 마트 가서 30분동안 장보고 풀로 채워서 돌아왔습니다.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완속이 더 편하다고 말씀하시니 충전 인프라는 진짜 거주/쇼핑은 완속 + 고속도로 등에서는 급속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네요.
+ 키웨스트에서 충전하던 와중 테슬라 운전자를 한 분 더 보았습니다. 충전기가 두 대 였는데 하나는 테슬라, 또 하나는 다른 충전 업체 충전기였습니다. 컨버터가 없으신지 다른 충전 업체거는 안 쓰시더라고요. 제가 쓰던 테슬라 데스티네이션 충전기가 비는 걸 기다리시는 걸 보고, 충전기는 그냥 테슬라 사는 게 마음 편하겠다 했습니다(..) 마침 현기차도 테슬라 쪽 합류한다고 하니..
++ 초행길에서 충전기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충전기 있다고 해서 열심히 찾았는데 진짜 눈에 안 띄더라고요ㅎㅎ


ㅁ 뉴욕 빌딩: 에너지 효율은 필연적인 길
1. 뉴욕 빌딩들을 보면 특이한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에너지 효율 등급입니다. 렌트를 구하면서 이 빌딩의 에너지 효율을 표시해놓은 게 제법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에 세금까지 붙인다는 뉴스도 나왔으니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은 중요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 그리고 뉴욕 교통체증이 심해서인지, 전통을 중시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건물 뼈대는 두고 내부 리모델링하는 게 많이 보였습니다. 갈아엎는 걸 주로 보던 입장에서 갈아 끼워넣는 모습들을 보니 신선했습니다.

3. 그리고 뉴욕에서 전기차를 생각보다 못 봤습니다. 주차 문제나 충전기 문제가 한 몫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Revel이라고 전기차로 운영하는 uber 비스무리한 친구들이 가끔 눈에 띄는 정도?


📌 결론: 넓은 땅에서 자율주행의 매력은 커 보이고, 인프라는 아직 갈 길이 멀다

- 미국 본토에서 테슬라 타보니까 확실히 충전 문제만 잘 해결되면 더 쓸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너무 편해요ㅎㅎ 그리고 뉴욕에서 벗어나니 픽업 트럭 진짜 많이 보입니다.
- 인프라는 계속 투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쇼어링으로 공장들 들여오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주택 건설, 충전기 인프라 확장, 전기식 히트펌프로 교체하면 변압기 수요도 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한번 건물 지을 때 튼튼하게 짓고 부속품을 갈아끼는 모습을 볼 때 싼마이보다 오래 쓸 거, 그리고 그 레퍼런스를 중시할 것 같아서 이미 고정적인 납품처 갖고 발주내는 곳이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 아이폰 15 현지에서는 생각보다 널널해보였습니다. 어제 새벽에 2차로 예구했는데 현지에서 그냥 살 껄껄껄 중입니다 ^.ㅠ

💬 예전보다 글은 전체적으로 느긋하게 올라올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에 크게 변화주는 게 나오면 좀 더 강조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 피카츄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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