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의 읽고쓰고즐기는투자📜 – Telegram
Gary의 읽고쓰고즐기는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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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도 구경하고 역사도 배우고 유튜브로 방구석 탐방 함께 하시죠 🥰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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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16:06:32
기업명: F&F(시가총액: 3조 569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대표보고 : 브이아이피자산운용/대한민국
보유목적 : 단순투자

보고전 : 5.27%
보고후 : 6.65%
보고사유 : 1% 이상 변동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20800044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8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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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공부하면서 기다리는 게 90%..

돈을 벌 수 있는 수 많은 아이디어보다, 괜찮은 회사 30개 정도를 대충 팔로잉 하면서 매력적인 가격대에 진입을 하는 게 훨씬 좋은 성과라는 생각이 최근 든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스터디에 대해서 너무 조급하게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 투자에 공부를 집중하면서, 최근에 드는 생각은, 기다릴 수 있는 종목 몇개를 골라 놓고, 천천히 기다려볼 생각이다. 그리고 순간 순간에 좋은 배팅을 할 기회가 있을 때 과감히 투자를 하면 되는 것이다. 최대한 좋은 업종에서의 주식을 걸러놓고, 합리적인 가격에 적절한 배팅을 하면 된다. 한국 주식도 마찬가지라 생각을 하는 데, 대다수의 투자자들의 회전율은 매우 높은 편이다. 주식을 빠르.......

#작은투자자 #richyun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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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탐방봇
🤖탐방봇 노트리뷰

탐방봇 구독자 6000명 돌파!! 성원 감사드립니다🙏

11월 본격 채널 운영 후 한달 간 탐방노트 10건, 컨콜노트 2건, 리서치노트 18건, 실적리뷰 7건 등의 콘텐츠를 소개드렸었는데요,

최근 발행한 대표 콘텐츠들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퀄리타스반도체(11/27, 게시일 대비 +20%) 🔥🔥
- 온디바이스AI 초기 관심을 받았던 IP 기업들이 12월 들어 조정을 보였다가, 금일 제주반도체 급등에 힘입어 크게 반등하는 모습
- AI칩에 필요한 100G SERDES, AR기기에 필요한 eDP 등 고부가 IP 취급
- Hard Macro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여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오픈엣지와의 시총 갭 정도는 매꾸러 가지 않을까? IP 3사 중 가장 업사이드가 열려 있다고 판단

영원무역홀딩스(11/27, 게시일 대비 -9%)
- 눕시 11월까지 전년동기 대비 30% 매출 증가, 업계 매출 상위 10개 중 가장 높은 신장률 기록 중
- 다만 이번 겨울이 왜이리 따뜻한건지..ㅠ
- 여하튼 겨울이 제대로 춥다면 롱패딩에서 숏패딩으로의 트렌드 변화를 온전히 누릴 수 있겠다!

제주반도체(11/28, 게시일 대비 +66%) 🔥🔥🔥
- 온디바이스AI 수혜 여부에 대하여 의견이 많이 갈렸던 12월의 이슈종목
- 결과적으로 동사가 대장주임을 재확인

엔비티(11/28, 게시일 대비 +8%) 🔥
- 나혼랩 · AGF 등 이벤트를 타고 좋은 흐름, 다만 단기 이벤트 소멸 시기는 고려해봐야 할 구간이라 판단
- 내년에는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모멘텀 대기중이며, 네이버웹툰의 MAU 증가는 곧 동사의 매출 증가로 "네이버웹툰 x3 레버리지" 라고 볼 수 있음

서울옥션(11/29, 게시일 대비 +54%) 🔥🔥🔥
- 자회사 서울옥션블루의 증권신고서 제출 후 다른 STO 관련 기업과 좋은 흐름을 보여줌
- STO 섹터는 법개정 등의 이유로 개화시기가 2025년 이후로 정해져있으며, 이는 곧 관련 기업들의 규제샌드박스 신청 · 개정안 통과 · 시행령 제정 · 관련 기업들의 참전 등 이슈가 지속될 것이므로 반드시 공부해두어야 하는 섹터
- 작슈의 펀블, 뮤직카우, 투게더아트 비상장 회사들의 컨콜노트도 함께 참고

바이오 : 삼천당제약, 알테오젠(12/01)
- 삼천당, 알테 모두다 숨고르기 하는 중
- 결국엔 삼천당은 추가 계약을, 알테오젠은 머크와의 독점 계약 소식만을 기다리는 중
- 내년 금리 인하설이 솔솔 불고 있는데, 시장 금리 인하만 하더라도 바이오에 좋은 수급 불어줄 수 있지 않을까?

엘티씨 (12/05, 게시일 대비 +15%) 🔥
- 미리 리서치노트를 통해 공부했었는데, 더벨의 기사로 해당 내용이 좀 더 구체화되면서 전고점 돌파하는 모습
- 무진전자라는 알짜매물을 거의 거저로 가져온만큼, 반도체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이 이번 싸이클에 본격화될 전망
- SK하이닉스도 내년에 CAPEX 금액을 올해보다 크게 늘릴 예정인데, 당연히 그 수혜를 보지 않을까 생각

온디바이스AI에 관한 생각
- 탐방봇에서 함께 공부해본 기업이 실제로 온디바이스 수혜를 받는지 여부에 대해 많이 의견이 갈릴 수 있음에 동의합니다.
- 다만 저희 팀에서는 전세계 모바일, 가전기기에 큰 변혁을 가져올 수 있는 온디바이스에 매우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 결과 저희 팀과 함께 제주반도체 등을 함께 공부하신 분이라면 좋은 성과를 가져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함께 텔레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처음이다보니 미숙함이 많습니다. 구독자 분들께서 아낌없이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히 받아들이고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주반도체를 발굴해냈던 것처럼 더 좋은 기업을 발굴하는 탐방봇이 되겠습니다. 꾸벅


해당 내용 다시보기는 채널 내 "종목명 검색"

🤖탐방봇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TambangVot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위성통신 안테나 관련종목 : 인텔리안테크

2023년 12월 1일 ~ 10일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품목별 전국데이터)

https://news.1rj.ru/str/Brain_And_Body_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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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일본 증시 약진은 PBR(주가순자산비율)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도쿄증권거래소는 지난 4월 PBR이 1을 밑도는 상장기업들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 즉 주가부양 방안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PBR이란 현재 주가를 주당 순자산가치로 나눈 개념이다. 1을 밑돈다는 것은 기업의 자산가치보다 주가가 저평가되어있음을 의미한다.

우량종목지수 편출 등 불이익을 우려한 일본 상장기업들은 부랴부랴 주가부양에 나섰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자사주 매입이었다. 일본 상장기업의 자사주 매입액은 6월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가까이 증가했다.

이제 다시 한국앤컴퍼니 얘기로 돌아와보자. 이 회사 PBR은 경영권분쟁이 터지기 전인 9월말 기준 0.3에도 못 미쳤다. 일반주주 입장에서는 재앙적인 수준의 저평가다.

반대로 최대주주 입장에서는 지주회사와 자회사들에 대한 지배권을 매우 싼값에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속할 때도 주가를 기준으로 과세하기 때문에 세금도 적게 든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 증시에 상장된 지주사들은 대부분 PBR이 1을 밑돌고, 상당수는 0.5에도 못미친다. 일본이었다면 거래소에 주주가치 제고방안을 당장 제출해야 한다.

지주회사의 주가 저평가 문제는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지만, 이를 개선할 정책은 전무하다시피했다. 그러는 사이 지주회사 디스카운트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 중 상당수가 지주회사 체제로 묶여있고, 대주주가 안정적 지분을 확보하고 있어 적대적 M&A 가능성도 낮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증시 PBR은 0.9로, 미국(3.8)은 물론이고 일본(1.5)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다. 주주가치 제고 없이는 자본시장 선진화도 불가능하다.

일차적으로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가 목소리를 내야겠지만, 경우에 따라선 일본처럼 거래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한국타이어 ‘형제의 난’과 같은 경영권 분쟁이 발생해야만 지주회사 주가가 제값을 받는 구조는 너무 후진적이다.

https://naver.me/Fkjtuo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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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받)

최근 부산 엑스포 개표를 보며 크게 깨달은바가 있는데 한국언론만 보다간 바보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내가 챙겨보는 신문에서는 연일 박빙이라는 기사를 쏟아냈는데 패를 까보니 결과는 처참했다.

투자와 관련해서도 외부자의 시선으로 한국을 봐야할 필요가 있는데 최근 600조원 정도를 운영하는 에르메스 인베스트먼트에서 한국시장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제목은 Enogh is Enogh. 의역하자면 너 정말 징글징글하다.

혼자 보기 아까워 번역함
-
한국은 경기 사이클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 밸류에이션이 하락할 수 있지만, 저희를 포함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의 주요 원인이 고질적인 소액주주들에 대한 횡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미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법과 규정은 한국의 지배주주에게 막강한 권한을 부여하여 자신들을 위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소수 주주들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의 자본비용을 급겹하게 상승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법들은 복잡하게 얽혀있어 대부분의 시민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높은 실효 상속세(할증 후)는 60%에 달할정도로 높습니다. 상속세가 높다는 것은 상속세가 사망일 시가를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지배주주는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의 주가를 낮게 유지하려는 인센티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낮은 배당성향은 상속세를 최소화하려는 지배주주 일가의 입장에서 납세자가 직접 보유하는 현금을 줄이고 주가를 억누르는게 도움이 됩니다.

배당금이 낮다는 것은 결국 지배주주 일가가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에서 현금을 빼낼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느슨한 법은 이를 쉽게 허용하고 있죠.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에 재산을 매각하는 등 특수관계인 거래를 통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거래합니다. 로열티를 제공하거나 광고 서비스 매출을 일으켜서 터널링을 하기도 하죠.

특수관계인 거래는 소액주주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고, 사후에나 사업보고서의 각주에 적혀 공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거래는 지배주주를 위해 현금을 빼돌릴 뿐 아니라 불공정한 가격책정으로 소액주주의 부를 편취하는것이죠.

싸게 거래되는 회사의 자사주 매입은 이론적으로 모든 주주에게 이익이 되는것처럼 보이지만 소각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지배주주의 지배력만 높일 뿐이죠. 다른 주주가 의미 있는 지분을 확보하는 것을 방지하고, 필요한 경우 경영권 방어를 위해 지배주주에게 우호적인 세력에 매각할 수 있도록 남겨두는 것입니다.

이정도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비교열위한 회사로의 주식 교환을 강요받거나,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이 희석되기도 하죠. 이런 경우 주가가 내재가치에 비해 심하게 저평가된 경우에도 투자자가 원치 않는 시점에 강제로 매도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버핏은 주식시장이 참을성이 없는 사람으로부터 참을성이 많은 사람에게 돈이 넘어가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벤 그레이엄은 시장은 단기적으로 투표계수기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체중계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주식 매각 시점을 투자자가 아닌 지배주주가 내릴수 있기때문이죠.

아이러니한 점은 주가가 나쁠수록, 안전마진이 클수록, 소액주주에게 주식을 팔게 할 지배주주의 유인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앞선 모든 약점 중에서도 '주식 강제 매각'이 자본시장의 목적을 훼손하기 때문에 자본시장에 가장 큰 피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지배주주가 원하는 시점에 투자자를 강제 퇴출시킬수 있다면 지배주주가 있는 주식의 소액주주에게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따라서 한국에서 종목을 선택할때는 소액주주에 대한 지배주주의 진실성과 소액주주를 희생시켜 이익을 얻으려는 유혹에 얼마나 저항할 수 있는지를 신중하게 따져보는 추가적인 특이한 단계가 필요합니다. 또한 나이가 많을수록 주가를 억제하려는 인센티브가 커지므로 지배주주의 나이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 제도 아래에서는 경영권이 변경되면 지배 주주만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최대주주가 보유 지분을 매각할 때 다른 소액주주도 최대주주와 동일한 가격으로 매각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인 '동반매수청구권'이 의무화 되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지배주주가 소액주주에게 같은 가격을 제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기존 지배주주가 훨씬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에 한국은 청산가치의 2배이상으로 경영권이 매각되어도 시장에서 주가는 변함없이 기존가격에 거래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이사가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가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회사에 대한 '충성심'만 있으면 됩니다.

한국의 정치계는 이렇게 부실한 거버넌스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관대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지 않는 것은 한국법에 따르면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라도 명예훼손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희망적인 건 모든 기업이 지배주주 일가를 위해 운영되는 것은 아니며, 너무 저평가되어 밸류에이션 저점일수도 있다는 점, 행동주의의 증가로 거버넌스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의 경우 올해 4월 증권거래소 회장이 야마지 히로미로 변경된 후 모든 상장사 회장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장부가 대비 주가 비율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주들과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라고 독려했습니다.

그 결과 자본이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자본 비용이 낮아지면서 많은 일본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여 기업과 투자자에게 이익이 되고 있습니다. 잉여 현금을 보유한 기업이 자기자본 수익율과 주가를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현금의 일부를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금 인상을 통해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한국의 투자자들도 일본의 긍정적인 발전을 지켜보면서 한국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규제 당국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도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에서 교훈을 얻어 한국의 부실한 거버넌스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의 가치를 파괴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가장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사가 개선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이사 재선임에 반대표를 던질 수 있는 7가지 사유 중 5가지 사유는 법으로 직접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한국시장에서 이사에 대한 투표 정책의 재검토가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 Jonathan Pines, Lead Portfolio Manager, hermes-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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