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K-POP은 성장하고 있을까?
전년 동기 대비 2024년 상반기 케이팝 피지컬 앨범 수출 금액은 -2.7%, 써클차트 상반기 TOP400 앨범 판매량 -14.9%(상반기 리뷰 참조), 구보 판매량은 -4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수년간 이어지던 앨범 시장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전체 앨범 판매량 감소와 더불어 구보 판매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케이팝 시장에 신규 팬덤 유입세도 다소 주춤해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피지컬 앨범 주요 수출 해외지역 TOP10 중 아시아의 비중이 줄고 북미와 유럽 비중이 증가하는 현상은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졌으며, 미국과 대만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2024년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1천 불(USD)이상 케이팝 앨범이 수출된 국가의 수는 소폭 증가했습니다.
작년 앨범 시장이 초도 경쟁으로 과열되었던 부분과 코로나 해제 후 공연시장 활성화에 따른 영향 외에도,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투톱 체제로 급성장했던 케이팝 시장에서 이들을 대체할 만한 가수가 아직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점 역시 앨범 시장 성장 둔화의 한 요인으로 생각되며, 지금은 케이팝 시장을 다음 단계로 견인할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됩니다.
김진우 써클차트 수석연구위원, 24.08.13
(전문)
#엔터
전년 동기 대비 2024년 상반기 케이팝 피지컬 앨범 수출 금액은 -2.7%, 써클차트 상반기 TOP400 앨범 판매량 -14.9%(상반기 리뷰 참조), 구보 판매량은 -4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수년간 이어지던 앨범 시장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전체 앨범 판매량 감소와 더불어 구보 판매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케이팝 시장에 신규 팬덤 유입세도 다소 주춤해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피지컬 앨범 주요 수출 해외지역 TOP10 중 아시아의 비중이 줄고 북미와 유럽 비중이 증가하는 현상은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졌으며, 미국과 대만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2024년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1천 불(USD)이상 케이팝 앨범이 수출된 국가의 수는 소폭 증가했습니다.
작년 앨범 시장이 초도 경쟁으로 과열되었던 부분과 코로나 해제 후 공연시장 활성화에 따른 영향 외에도,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투톱 체제로 급성장했던 케이팝 시장에서 이들을 대체할 만한 가수가 아직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점 역시 앨범 시장 성장 둔화의 한 요인으로 생각되며, 지금은 케이팝 시장을 다음 단계로 견인할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됩니다.
김진우 써클차트 수석연구위원, 24.08.13
(전문)
#엔터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성장을 받쳐주던 미 설비투자 둔화 예상.pdf
183.3 KB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성장을 받쳐주던 미 설비투자 둔화 예상.pdf
1. 미국의 설비투자는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제조업 리쇼어링 정책과 AI 기술 투자 덕분에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2. BUT 대선을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로 하반기에는 설비투자 증가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 기업들은 과잉 생산과 재고 부담을 우려해 자본 지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3. 대선 이후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금리 인하가 이루어지면 설비투자는 다시 활발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제조업 리쇼어링과 AI 인프라 투자가 장기적으로 중요할 것이다.
2. BUT 대선을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로 하반기에는 설비투자 증가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 기업들은 과잉 생산과 재고 부담을 우려해 자본 지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3. 대선 이후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금리 인하가 이루어지면 설비투자는 다시 활발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제조업 리쇼어링과 AI 인프라 투자가 장기적으로 중요할 것이다.
KB시황 하인환
AI 투자 트렌드를 미리 가늠하는 차트 - 6월 기준: MoM +0.1% 증가 (8월초 발표) —> 증가는 하지만, 속도의 둔화 - 7월 데이터는 9월 초 발표 예정
KB 하인환 위원님 자료에서도 보이는 건설 지출 둔화 관련 도표
Gromit 공부방
1. 미국의 설비투자는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제조업 리쇼어링 정책과 AI 기술 투자 덕분에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2. BUT 대선을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로 하반기에는 설비투자 증가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 기업들은 과잉 생산과 재고 부담을 우려해 자본 지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3. 대선 이후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금리 인하가 이루어지면 설비투자는 다시 활발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제조업 리쇼어링과 AI…
피크아웃인 건지 누적된 고금리로 인한 영향인 건지 규제나 전력망 이슈 때문인 건지 미 대선 앞두고 보수적인 스탠스 취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여튼 저 지표가 회복되어야 여러 섹터 주주들이 해피할 수 있을 듯
Gromit 공부방
19:54 기준 르세라핌 미니4집 판매량 약 18만 장 커리어하이인 정규1집 말고 전작 미니3집 대비로도 상당히 부진한 것 같은데 00시까지 추가 반영되는(=아직 누락된) 수치가 있는 거겠지..? *한터차트, 한터차트마이너갤러리 참고
아무도 관심 없는 것 같지만 여튼 르세라핌 초동은 이렇다고 함
설마 50만 장 못 넘기진 않겠지?
*한터차트마이너갤러리 참고
설마 50만 장 못 넘기진 않겠지?
*한터차트마이너갤러리 참고
Forwarded from 양파농장
Reuters
OPEC+ likely to proceed with planned output hike from October, sources say
OPEC+ is set to proceed with a planned oil output hike from October, as Libyan outages and pledged cuts by some members to compensate for overproduction counter the impact of sluggish demand, six sources from the producer group told Reuters.
양파농장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opec-likely-proceed-with-planned-output-hike-october-sources-say-2024-08-30/
중국 수요 안 좋은데 감산 완화 진짜 해도 되겠냐고?
어 리비아 생산량 축소분이랑 미국 금리 인하로 인한 수요 회복 고려하면 문제 없어~
“팩트는 오펙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뭐 이런 느낌인가
사우디가 굳이 해리스 좋을 일 해줄 이유도 없고 수요도 안 좋으니 감산 연장 기조로 갈 줄 알았는데 아쉽
어 리비아 생산량 축소분이랑 미국 금리 인하로 인한 수요 회복 고려하면 문제 없어~
“팩트는 오펙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뭐 이런 느낌인가
사우디가 굳이 해리스 좋을 일 해줄 이유도 없고 수요도 안 좋으니 감산 연장 기조로 갈 줄 알았는데 아쉽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가스/LNG 투자사이클이 10년 이상 이어질 이유
▶ 보고서: https://bit.ly/3MotncO
[총평]
▶ 정제마진 약세, 석유화학 혼조세입니다. 천연고무가 6주 연속 상승해 3년 래 최대치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띕니다.
▶ Top Picks는 KCC, 금호석유, 코오롱인더, 유니드, S-Oil 입니다.
[LNG 투자 사이클이 10년 이상 이어질 이유]
▶ 가스가격 안정화가 촉발한 미국의 석탄 발전 비중 급감
- 2023년 미국의 발전원별 발전 비중은 천연가스 43%, 석탄 17%, 원자력 18%, 수력 5%, 신재생 17%
- 2008~23년까지 15년 간 미국의 발전전력량은 2% 증가에 그쳤으나 발전원별 구성은 2008년부터 드라마틱하게 변화. 석탄 발전 비중 2008년 50%에서 현재 16%로 급감
- Shale Boom에 따라 Henry Hub가 큰 폭 하락하면서 가스 발전의 경쟁력이 상승했기 때문. 실제, 가스복합발전의 최.저 LCOE는 MWh당 45$로 석탄 발전의 69$ 대비 약 35% 저렴
- 발전량 기준 2008년 대비 2023년 석탄 발전량은 -1,400TWh 감소했고, 가스 발전이 이 중 70%를 상회하는 약 1,000TWh를 대체
▶ 글로벌 석탄 발전 비중은 여전히 높은 편
- 전 세계 발전원별 발전 비중은 석탄이 35%로 여전히 No.1. 천연가스 23%, 원자력 9%, 신재생 14%
- 이는 중국과 인도의 석탄 발전 비중이 각각 61%, 75%로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 동남아를 비롯한 주요 아시아의 석탄 발전 비중도 39%
▶ 최근 가스/LNG 투자 사이클은 전기화를 대비하면서도 석탄을 대체하려는 목적
- 글로벌 Super Major는 모두 가스/LNG 투자에 사활을 걸고 있음
- 이는 당장 데이터 센터 등에서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인도/중국/동남아 등에서의 석탄 대체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
- 미국의 사례에서 살펴본 것처럼 석탄 대체를 위해 Super Major들은 LNG를 저렴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현재 전 세계 발전 비중의 35%를 차지하는 석탄을 대체하는 것이 궁극적인 계획
- 즉, 최근의 가스/LNG 투자사이클은 10년 이상의 장기 계획하에 진행되고 있음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3MotncO
[총평]
▶ 정제마진 약세, 석유화학 혼조세입니다. 천연고무가 6주 연속 상승해 3년 래 최대치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띕니다.
▶ Top Picks는 KCC, 금호석유, 코오롱인더, 유니드, S-Oil 입니다.
[LNG 투자 사이클이 10년 이상 이어질 이유]
▶ 가스가격 안정화가 촉발한 미국의 석탄 발전 비중 급감
- 2023년 미국의 발전원별 발전 비중은 천연가스 43%, 석탄 17%, 원자력 18%, 수력 5%, 신재생 17%
- 2008~23년까지 15년 간 미국의 발전전력량은 2% 증가에 그쳤으나 발전원별 구성은 2008년부터 드라마틱하게 변화. 석탄 발전 비중 2008년 50%에서 현재 16%로 급감
- Shale Boom에 따라 Henry Hub가 큰 폭 하락하면서 가스 발전의 경쟁력이 상승했기 때문. 실제, 가스복합발전의 최.저 LCOE는 MWh당 45$로 석탄 발전의 69$ 대비 약 35% 저렴
- 발전량 기준 2008년 대비 2023년 석탄 발전량은 -1,400TWh 감소했고, 가스 발전이 이 중 70%를 상회하는 약 1,000TWh를 대체
▶ 글로벌 석탄 발전 비중은 여전히 높은 편
- 전 세계 발전원별 발전 비중은 석탄이 35%로 여전히 No.1. 천연가스 23%, 원자력 9%, 신재생 14%
- 이는 중국과 인도의 석탄 발전 비중이 각각 61%, 75%로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 동남아를 비롯한 주요 아시아의 석탄 발전 비중도 39%
▶ 최근 가스/LNG 투자 사이클은 전기화를 대비하면서도 석탄을 대체하려는 목적
- 글로벌 Super Major는 모두 가스/LNG 투자에 사활을 걸고 있음
- 이는 당장 데이터 센터 등에서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인도/중국/동남아 등에서의 석탄 대체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
- 미국의 사례에서 살펴본 것처럼 석탄 대체를 위해 Super Major들은 LNG를 저렴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현재 전 세계 발전 비중의 35%를 차지하는 석탄을 대체하는 것이 궁극적인 계획
- 즉, 최근의 가스/LNG 투자사이클은 10년 이상의 장기 계획하에 진행되고 있음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Forwarded from Polaristimes
#미국 #석유 대기업들, 카말라 해리스 후보에게 #에너지 관련 입장을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
말 안 하는게 선거 전략인 쓰레기 정치인에게 그런 걸 요구하다니... ㅋㅋ
#정치
https://www.ft.com/content/d85a2ae2-3693-4132-9a48-8e175997f241?shareType=nongift
말 안 하는게 선거 전략인 쓰레기 정치인에게 그런 걸 요구하다니... ㅋㅋ
#정치
https://www.ft.com/content/d85a2ae2-3693-4132-9a48-8e175997f241?shareType=nong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