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상반기 수주액은 270억 달러로, 목표치인 300억 달러에 근접. 백로그(수주 잔고) 3년 이상 쌓여 하반기 수주 감소는 큰 문제가 아니며, 연말까지 컨테이너선과 카타르 LNG선의 대형 수주 예상됨 ‒ 한국 조선사의 '24년 M/S는 9%로, '21~'23년의 34~50%에 비해 크게 하락. 이는 중국 조선사들의 도크 확장으로 인한 '27년 여유 슬롯 확보 때문 ‒ 하지만 한국에 익숙한 하팍로이드, 에버그린 등의 주요 고객들이 남아 있어 연말까지…
뉴스에서 매번 "韓 조선업, 中 조선업에 점유율 따라잡혀, 조선마저 따라잡히나..." 이런 헤드라인으로 사용되는 단골 소재인 TEU 기준 조선업 M/S는 큰 의미 없고, 컨선 모멘텀이 아닌 향후 예정된 LNG 프로젝트만 봐도 조선의 미래는 창창
위원님 뷰에 크게 공감하고 이런 양질의 자료를 무료로 볼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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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뉴스에서 매번 "韓 조선업, 中 조선업에 점유율 따라잡혀, 조선마저 따라잡히나..." 이런 헤드라인으로 사용되는 단골 소재인 TEU 기준 조선업 M/S는 큰 의미 없고, 컨선 모멘텀이 아닌 향후 예정된 LNG 프로젝트만 봐도 조선의 미래는 창창 위원님 뷰에 크게 공감하고 이런 양질의 자료를 무료로 볼 수 있음에 감사
다만 중국 조선업이 LNGC 선종에서도 빠르게 추격해오고 있고, LNGC 핵심 기술인 GTT 라이선스 인증, '더' 저렴한 인건비, 국내 조선사 핵심 설계 기술 유출(한국의 유구한 전통), 제조업 굴기에 따른 도크 재가동 등을 고려하면 "중국은 어차피 저마진 저부가가치 ㅎㅌㅊ 선종만 수주하니까 걱정 안 해도 됨~" 이건 너무 나이브한 생각이지 않나 싶음.
물론 당장 위 이슈로 몇년 내에 국내 조선업이 망한다거나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인지는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언젠가 시장에서 조선 야무지게 먹고나서 꺾을 때 까는 논리 중 하나로 사용될 듯?
#조선
물론 당장 위 이슈로 몇년 내에 국내 조선업이 망한다거나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인지는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언젠가 시장에서 조선 야무지게 먹고나서 꺾을 때 까는 논리 중 하나로 사용될 듯?
#조선
Gromit 공부방
국내 조선사 핵심 설계 기술 유출(한국의 유구한 전통)
관련 기사 내용 첨부
해경은 국내 조선업체에서 일하던 인력이 중국 업체로 이직하거나, 중국 업체에 컨설팅을 해주는 과정에서 LNG선 ‘화물창 기술’ 등이 흘러 나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천연가스를 저온·고압의 액체 상태로 배로 실어 나르는 데 필요한 화물창 기술은 LNG선의 안전성과 품질을 좌우한다. 글로벌 LNG선 입찰 경쟁에서 한국에 번번이 고배를 마셔온 중국 조선업체로선 탐날 수밖에 없는 핵심 기술이다.
(중략)
이미 한국 조선업체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력 수십 명이 중국으로 이직했다고 한다. ‘한국 연봉의 2배’, ‘2, 3년 고용보장 플러스 성과 시 2, 3년 추가 고용’ 등 중국 기업이 내거는 매력적인 조건에 넘어간 인력이 적지 않다. 실제로는 이직 전후 기존에 일하던 업체의 기밀 정보를 요구하고, 기술을 빼내지 못하면 ‘토사구팽’당하는 일이 다반사라고 한다.
Gromit 공부방 pinned «▶ 시장에 대한 생각 (미 대선, 테크 섹터, 포트폴리오, 조선업 등 잡다한) https://blog.naver.com/gyurom/223590418133 #시장에대한생각»
Forwarded from Polaristimes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미국 기업들 10년 이내 600만 명의 노동자 수 부족 사태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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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9월 20일) 중국 SHFE 구리 재고는 9월 13일 대비 11.1% 감소한 164,938톤이었는데, 이는 6월 초 이후 절반 이상 감소한 수준이다. 8월 중국 구리 생산량이 112만 1,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재고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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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은 올해 2분기의 톤당 10,000달러 수준보다는 낮게 형성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반등세를 시현하고 있음. 중국의 전기동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Yangsan 수입 프리미엄은 최근 톤당 60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음. 7월 이후 중국 수입 수요가 재차 고개를 들며 수입 프리미엄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신한 박광래 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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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단기 정책 금리 중 하나를 인하하자마자 최고 금융 규제 당국자 3명이 경제에 대한 이례적인 브리핑 계획을 발표하면서 투기 관리들이 성장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월요일 판공성 중앙은행 총재가 내일 다른 두 명의 관리와 함께 경제 발전을 위한 금융 지원에 관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몇 분 후, 중국 인민은행은 14일물 역환매 금리를 인하하여 7월에 시작된 금리 인하를 따라잡았습니다.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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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은 올해 2분기의 톤당 10,000달러 수준보다는 낮게 형성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반등세를 시현하고 있음. 중국의 전기동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Yangsan 수입 프리미엄은 최근 톤당 60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음. 7월 이후 중국 수입 수요가 재차 고개를 들며 수입 프리미엄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신한 박광래 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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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단기 정책 금리 중 하나를 인하하자마자 최고 금융 규제 당국자 3명이 경제에 대한 이례적인 브리핑 계획을 발표하면서 투기 관리들이 성장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월요일 판공성 중앙은행 총재가 내일 다른 두 명의 관리와 함께 경제 발전을 위한 금융 지원에 관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몇 분 후, 중국 인민은행은 14일물 역환매 금리를 인하하여 7월에 시작된 금리 인하를 따라잡았습니다. (Bloomberg)
Forwarded from Risk & Return
중국인민은행(PBOC), 광범위한 부양책 발표
▶️ 7일물 RRP 금리 1.7% → 1.5% 인하
▶️ 지급준비율 50bp 인하
→ 이번 RRP 조정으로 MLF 30bp 인하, LPR 및 예금금리 20~30bp 인하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판공성 총재가 언급. 이어 지급준비율 올해 25~50bp 추가 인하 가능성 드러내며 포워드 가이던스 제시
▶️ 미상환 주택담보대출 약 50bp 인하
▶️ 1주택 구매 : 계약금 비율 20% → 15% (5월) → 15% (9월)
▶️ 2주택 구매 : 계약금 비율 : 30% → 25%(5월) → 15% (9월)
→ 8월 말 기준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이자율은 약 4%로, 1주택의 경우 신규 대출의 이자율은 3.2%, 2주택의 경우 3.5%였습니다. 이번 조치로 주담대 금리는 2%대로 진입합니다.
지난 2월, PBOC는 5년 LPR(주담대 금리를 대변)을 깜짝 인하함으로써 은행을 거치지 않고 직접 민간에 통화량을 공급하는 정책을 펼쳐 왔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직접적으로 민간의 주담대 금리를 인하해 효율적인 정책을 펼친 것으로 평가합니다.
▶️ 7일물 RRP 금리 1.7% → 1.5% 인하
▶️ 지급준비율 50bp 인하
→ 이번 RRP 조정으로 MLF 30bp 인하, LPR 및 예금금리 20~30bp 인하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판공성 총재가 언급. 이어 지급준비율 올해 25~50bp 추가 인하 가능성 드러내며 포워드 가이던스 제시
▶️ 미상환 주택담보대출 약 50bp 인하
▶️ 1주택 구매 : 계약금 비율 20% → 15% (5월) → 15% (9월)
▶️ 2주택 구매 : 계약금 비율 : 30% → 25%(5월) → 15% (9월)
→ 8월 말 기준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이자율은 약 4%로, 1주택의 경우 신규 대출의 이자율은 3.2%, 2주택의 경우 3.5%였습니다. 이번 조치로 주담대 금리는 2%대로 진입합니다.
지난 2월, PBOC는 5년 LPR(주담대 금리를 대변)을 깜짝 인하함으로써 은행을 거치지 않고 직접 민간에 통화량을 공급하는 정책을 펼쳐 왔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직접적으로 민간의 주담대 금리를 인하해 효율적인 정책을 펼친 것으로 평가합니다.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유안타증권_주식_해외시황_20240924.pdf
3.5 MB
유안타
INSIGH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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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컨벤션 효과에도 웃을 수 없는 해리스
[WTI] 지지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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