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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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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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사 2Q 대비 조업일수 감소, 단기 파업 영향 및 2Q 실적 서프 기저로 컨센이 높아져서 3Q 일시적 부진 예상

‒ 선가 상승분 반영, 비용 안정화 등으로 4Q 실적 호조 기대

‒ 조선사별 투자 매력도 차별성 감소, 신조선가 지수는 횡보세 지속되나 하락할 가능성 낮음. 3Q 실적으로 조정 시 매수 기회

*신한 이동헌 위원님 자료 발췌(24.10.10)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마이크로소프트 한 가지 리스크: 최근 MSFT 매도하는 최상위 펀드투자자들 중 1명 의견

절대 달러 이익 성장 (월가 컨센서스 12개월 +20%)은 인정하나 투자자본수익률 하락 가능

1️⃣ (기존) 두 자릿수의 이익률 상승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년 동안 Productivity & Business Processes 부문 (Office 365 서비스 포함)에서 [그림 1] 2018년 6월 +36%에서 올해 +52.2%로 상승 (359억 달러 -> 770억 달러)

2️⃣ (신규) 이익률 하락할 것
1) 새로운 AI 기반 제품 Office 365 Copilot:
해당 제품을 기존 Office 365 구독료에 사용자 당 추가로 월 $30을 부과할 예정. 이는 수익 증대로 보일 수 있지만 새로운 AI 기반 서비스의 이익률은 기존 소프트웨어 구독에 비해 상당히 낮을 것 (5-10년 동안)
2) 피드백 루프: AI 기능 제공 위해 모델 재학습 및 업데이트 비용에 대한 지속적 투자 부담 + AI 칩 자체 개발 단기적 비용 (엔비디아 의존 축소 위해)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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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종욱 위원님 텍톡 관심 장표 발췌(24.10.10)
1. 내가 벤처투자를 하면서 가장 크게 배운 것 중 하나는 '위대한 회사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위대한 회사들의 히스토리를 공부해보면 다양한 시행착오를 통해 노하우가 회사에 쌓이다가, 어느순간 기회가 왔을 때 제대로 올라타면서 큰 파급력을 만들어내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다. 생각보다 처음부터 잘되는 케이스는 진짜 별로 없다.

리가켐바이오는 06년에 생겨났으며, 알테오젠은 08년도에 창업한 회사다. 그후 각각 13년, 14년에 주식 시장에 상장했다. 그리고 이제서야 그 결실들이 나와주고 있다. 게다가 이 둘뿐만 아니라 한국의 많은 바이오 회사들이 비슷한 시기에 창업과 상장을 했으며, 최근들어서 유의미한 성과가 나오는 회사들이 많다는걸 다들 인지하고 계실테다.

지금 나오고 있는 엄청난 성과들이 무슨 1~2년만에 일어진 것이 아니라, 아마도 오랜기간 축적되어서 나타난 결과물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따라서 의사결정의 결과물은 미래를 향하고 있다는걸 잊어서는 안되는 것 같다.


2. 최근들어 삼성전자가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이 모습 또한 과거의 잘못된 의사결정들의 축적이 이제야 드러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요즘 나오는 여러 이야기들을 보았을 때 과거의 특정 시점에서 의사결정이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같다.

다행인건 모두가 위기를 인식하고 있고, 그걸 고치기 위해 여러가지 수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수들이 맞아 떨어진다면 나중에 서서히 결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당장 삼성전자가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기대하긴 어려울 수도 있어보인다.

정말 아쉬운건 지금이야말로 반도체의 판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시점이고, 만약에 지금 당장 삼성이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면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역할까지 기대해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할 것 같다는 점이다. 이건희 회장이 이 점에 있어서 참으로 탁월한 비저너리였는데...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이 역할을 해줬어야 하는 삼성 미래전략실이 명목상 해체된 것도 꽤나 큰 영향을 미쳤을 것 같다.


3. 다시 돌아와서, 모든 의사결정의 결과물은 나중에 발현된다는걸 고려해보면 앞으로 한국에서 어떤 산업이 성장할 것이고, 그 속에서 어떤 회사가 위대한 회사가 될지 생각해보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즉, 앞단에서(주로 벤처투자) 어디에 씨를 뿌려놓았고, 누가 그 씨앗을 잘 키우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미래의 큰 방향성을 읽는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사실 이건 한국에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전략이기도 하다. 나는 어느 스타트업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까지 왔는지 누구보다 열심히 팔로업해온 사람이며, 어떤 VC가 상대적으로 좋은 회사를 선택해왔는지까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나는 상장 이전부터 여러 스타트업들을 탐색해온 덕분에 상대적으로 좋은 퀄리티의 기업들을 알고 있으며, 특히 그들의 의사결정 퀄리티를 알고 있다는 부분이 장기적으로 엄청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 같다.


4. 이 관점에서 내가 주요하게 보는 큰 기회는 1) VC들이 투자해놓은 소프트웨어, 특히 플랫폼 기업들이 하나둘씩 상장시장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과 2) 반도체 설계(주로 팹리스) 기업들이 상장 시장에 이미 데뷔, 혹은 데뷔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회사들이 위대한 회사로 나아갈 수 있을지 또한 대략적으로 감이 잡혀있는 것 같다.

따라서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은 이 가설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서 증명해내는 일이다. 다만 이건 아직까지는 나의 사이드 잡이고, 나의 진정한 일은 10년 뒤를 위해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https://blog.naver.com/chunjonghyun/223182462207
‒ 이번 미국 대선과 상원 선거에서 민주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특히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같은 중요한 주들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이들 주는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블루 월’로 불리지만, 최근 해리스와 상원의원 후보들이 지지율 하락세를 겪고 있음.

‒ 해리스는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에 크게 의존하며 대선 승리를 노리고 있지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그녀가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있음. 펜실베이니아가 가장 중요한 주로, 이곳의 승패가 대선 결과를 좌우할 가능성이 큼.

‒ 펜실베이니아에서는 해리스가 트럼프와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트럼프는 지난 주말 대규모 유세를 열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음. 해리스도 여러 차례 방문하며 유권자 공략에 집중하고 있음. 미시간에서는 해리스가 노동조합원, 아랍계 미국인, 젊은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 상원 선거도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음.

‒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이 세 주 모두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 상태로, 해리스가 펜실베이니아에서는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미시간과 위스콘신에서는 트럼프가 앞서고 있음. 민주당 내부에서는 해리스 캠페인이 더 공격적으로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음.

source: Axios
어느새 스윙스테이트 여론조사 지지율 트황이 앞섬. 근소하게 격차 벌리는 중
배당률(Betting Odds) 안 보는 이유

얼마 전까지 해리스가 도람뿌 묻어버리고 당선될 것마냥 베팅하더니 이제는 또 반대. 마치 여론조사 지지율 3배 레버리지마냥 움직여서 효용이 없는 듯
[그림1] 매니저 위험 선호도 및 단기 시장 전망

[그림2]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미국 증시에 가장 큰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는 곳

[그림3] 향후 30일간 미국 증시를 움직일(+/-) 요인

[그림4] 향후 30일간 섹터 전망

[그림5] 연말 지역별 증시 전망

source: S&P Global 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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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매니저 위험 선호도 및 단기 시장 전망 [그림2]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미국 증시에 가장 큰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는 곳 [그림3] 향후 30일간 미국 증시를 움직일(+/-) 요인 [그림4] 향후 30일간 섹터 전망 [그림5] 연말 지역별 증시 전망 source: S&P Global IMI
1. 금리 인하는 좋을 것 같은데 미 대선 불확실성이랑 히스토리컬 밸류가 좀 꺼려짐

2. 헬스케어,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등 방어적 성격 띠는 섹터 선호, 임의소비재 가장 비선호

3. 중국 본토가 당분간 제일 매력적, 일본은 떡락, 일본 제외 아시아는 그래도 긍정적
빛의 속도로 중국 사들였다 던진 헤지펀드 🤔
>중국 10월 재정정책 스케쥴

•재정부 기자회견 (10월 12일 오전)

•전인대 상임위 위원장 회의 : 상임위 일정 결정
(10월 14일-18일 중)
(*국경절 직후 2주차, 2023년 10월 13일)


•중국 3/4분기 성장률 발표 (10월 18일)

•전인대 상임위 회의 : 추경 (10월 4주차 예상)
(*연중 6차례 회의 / 2023년 10월 19일)

**2023년 회의는 10월 19일-24일 개최되어 19일에 재정적자율 확대와 1조위안 특별국채 발행안 통과 공개. 2024년의 경우 미 대선 앞두고 11월로 넘어가지 않을것
3Q24 S&P 500 기업들의 이익은 YoY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분기 11.0% 증가에서 크게 감소한 수치임.

7월에 이익 증가율이 7.9%로 예상됐으나, 월스트리트가 예상치를 크게 하향 조정함.

‘M7’ 주요 테크 기업들은 YoY 순이익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1Q23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임.

이를 제외한 S&P 500 기업들의 이익 증가율은 1%에 불과함.

4분기에는 실적 시즌, '24년 대선, 연준 금리 인하, 지정학적 긴장 등이 겹치면서 시장 변동성이 매우 커질 가능성이 큼.

X @Kobeissi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