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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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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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투자포인트가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인한 전력 부족 해결"로 동일하다면, #TLN 탈렌에너지도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음. 간단한 기업 정보는 아래와 같음.

1. Talen Energy 사업 개요

‒ Talen Energy는 미국 내 독립 전력 생산자로, 원자력, 천연가스, 석탄 등을 기반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있음.

‒ 약 10.7GW의 전력 인프라를 운영하며, 이는 PJM(동북부 전력 시장)과 WECC(서부 전력 시장)과 같은 도매 전력 시장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음.

‒ 또한 데이터 센터 고객에게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선구적인 위치에 있으며, AWS와의 장기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음.

2. 주요 사업부별 매출 비중

‒ 전력 생산: 주로 PJM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도매 전력 시장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Talen의 주요 매출원임. PJM 시장에서의 생산 비중이 약 97%로 매우 높음.

‒ 데이터 센터 전력 공급: Talen은 AWS와의 계약을 통해 960MW의 탄소중립 전력을 데이터 센터에 공급할 예정임. 이러한 계약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할 것으로 보임.

3. 주요 매출처

‒ PJM 도매 전력 시장: Talen은 PJM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주로 이 시장에 판매하고 있음.

‒ AWS(Amazon Web Services): AWS와의 계약을 통해 데이터 센터에 직접 전력을 공급하고 있음. AWS와의 장기 계약으로 인해 Talen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고 있음.
https://blog.naver.com/gyurom/223554237424

지난 7월 31일 용량시장 전력 경매가 떡상 이슈로 핫했던 PJM 권역에서 대부분 전력을 생산한다는 게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 데이터센터 제일 많은 지역이 PJM 권역에 속한 노스버지니아라서 전력 부족 내러티브도 해당 권역에 속하는 쪽이 더 좋아 보임.

첨부한 그림에서 보이는 수스케한나 원자력 발전소도 동사가 소유하고 있는데 올 3월 아마존이 동사가 갖고 있는 큐뮬러스 데이터센터 단지 인수&해당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 공급 받기로 함.
#GEV 3Q 어닝콜 주요 Q&A

1. Offshore Wind

‒ 지난 4개월 동안 프로젝트가 지연되면서 약 30억 달러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잔고 소진이 늦어지고 있음. 원래는 2025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미뤄짐. 현재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가적인 선박 투입 등의 대안을 평가 중이며, 12월 10일에 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

‒ 북미에서 발생한 블레이드 결함의 원인은 캐나다 공장에서의 제조 편차로 확인되었음. 모든 블레이드를 검토한 결과, 소수의 블레이드에서 비슷한 문제가 발견되었고, 해당 블레이드에 대해 조치 중임. 영국 Dogger Bank 프로젝트는 현재 설치와 시운전 단계에 있으며, Vineyard 프로젝트는 블레이드를 재설치하는 단계로 진입 중.

2. Power Equipment

‒ 전력 장비 주문은 2024년 4분기에 가장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에도 2024년과 유사하거나 그 이상일 가능성이 있음. 올해 주문은 중동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2025년에는 북미에서의 주문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음.

3. Gas Power

‒ 가스 장비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 2024년 주문량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이며, 2025년에도 비슷한 수준의 수요가 예상됨. 현재 가스 터빈 생산 용량을 연간 55대에서 80대까지 확장했으며, 이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임.

‒ HA 가스터빈을 중심으로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이는 2026년 후반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 장비뿐만 아니라 서비스 부문에서도 장기적인 수익이 기대됨.

4. SMR

‒ 기존 원전과의 연계: 미국 내 기존 원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약 3기가와트의 추가 전력을 확보할 수 있음. 소형모듈원자로는 상업적인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특히 기존 원전에 추가 설치하는 방식이 논의되고 있음. SMR의 첫 번째 전력 생산은 2029년 캐나다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수익 기여는 2030년대 초반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5. Onshore Wind

‒ 2024년과 2025년 모두 매출은 비슷할 것으로 보이나,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주문 증가 없이도 현재 수준의 매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며, 현재 북미 시장에 주로 의존하고 있음. 그러나 풍력 발전 설치가 증가하지 않는 한 대규모 성장은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있음.

6. Electrification

‒ HVDC(초고압직류송전) 시장의 백로그가 2030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GE Vernova는 이미 자산과 인력 관리를 통해 전력 전송 부문의 용량을 두 배로 늘리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수요 증가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음. 가격 인상도 계속 추진 중이며,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평가함.

7. 지역별 성장 전략

‒ 전통적으로 유럽이 GE Vernova 전력 전송 부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왔지만, 최근 북미에서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름. 유럽과 북미 모두 다년간 성장을 이끌어갈 중요한 시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음.
선사들은 대부분 유럽이나 중동입니다.

그들이 미국 통제를 들을 리도 없고요..

중국 선박
중국이 만든 선박을 혹시라도 미국에 못온다이래 통제 할지라도..

손해 보는건 미국 일텐데? 수입품을 뭘로 받을 것임?

해운금지해서 공급 후달리면.. 미국 인플레이션은 천정부지로 오를텐데요..
Gromit 공부방
미중분쟁의 확산이라는 매력적인 내러티브 형성에는 도움이 될지언정 실질적인 중국 건조 선박 제재는 실현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는 개인적인 견해 유지 중
동의, 조선은 트럼프랑 LNG 쪽만 보는 게 맘 편하고 실질 수혜 관점으로 보아도 합리적이라 생각. 컨선 중국 따잇은 걱정할 가치도 없고 미중분쟁 내러 혹은 방산 내러는 음..
‒ 2024년 미국 대선에서 선거일 당일에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큼. 선거일 밤, 심지어 그 다음날에도 승자를 확정하지 못할 수 있음.

‒ 우편 투표와 부재자 투표로 인해 개표 지연이 예상되며, 특히 주요 경합주에서는 우편 투표 결과에 따라 승부가 갈릴 수 있음. 이런 지연이 선거 부정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항의나 시위, 정부 운영 마비 등을 초래할 수 있음.

‒ 양 당은 우편 투표를 포함한 여러 투표 방식에 대해 법적 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결과 발표를 늦추고 법적 싸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특히 공화당 지지자들이 선거 결과에 의심을 품고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이 높음.

‒ 최근 공화당 지지자들과 보수적 기부자들이 약 1억 4천만 달러를 ‘선거 무결성’ 관련 단체들에 기부했으며, 이는 트럼프의 예상 패배 시 다시 한 번 “Stop the Steal” 같은 주장을 펼칠 가능성을 시사함.

‒ 주요 경합주들에서는 개표가 느리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며, 지연된 결과 발표로 인해 정치적 갈등과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음. 특히 2020년 대선에서 경합을 벌였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미시간 등은 다시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임.

‒ 이러한 혼란 속에서 가짜 뉴스와 잘못된 정보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고, 양쪽 지지자들이 이를 이용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을 조작하려는 시도를 할 수 있음.

‒ 선거 과정 동안 외국 세력의 사이버 공격이나 정보 조작 시도가 있을 가능성도 있음. 예를 들어, 조지아주에서는 최근 외국으로부터의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음.

‒ 시민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잘못된 정보를 경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확인하며 신중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음.

source: Axios
[삼성중공업 3Q24 실적발표 컨콜 Q&A]

Q. 후판 가격 하락에 따른 환입 효과

A. 3분기 손익 변동 요인 없음

- 현재까지 후판 가격 협상 진행중
- 가격 하락이 있을 경우 4분기에 소폭 손익효과 있을 수 있음

Q. 3분기 임단협에 따른 추가적인 예정원가 유무

A. 인건비 상승 요인은 예정원가에 예상된 수치가 반영되어 있음

- 예상한 수치와 실제 타결된 내용과 크게 차이가 없어 원가변동 요인으로 크게 작용하진 않음
- 임금협상이 진행되어 임시 타결금 지급되는 것은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

Q. 토건 부문 연말 중 추가 수주 가능성

A. 기존 공사에 따른 추가적인 증액은 있을 수 있으나, 신규수주 건을 이야기하긴 어려움

- 평택 하이테크 사업에서 올해 6천억원 규모의 수주 공시
- 4분기에도 기존 공사가 추가적으로 증액되어 추가적인 수주는 좀더 나올듯함
- 수주를 추가적으로 신규수주 건은 이야기하기 어려움
- 연간으로 보면 저년도와 올해 6~7천억 사이 정도 건설공사에서 발생중

Q. 탄소포집 관련 업황 코멘트

A. 조선소 슬롯 보다는 해당 프로젝트가 얼마나 빨리 현실화되느냐의 문제

- CO2 운반선은 시장에선 좀 걸릴 것으로 예상
- CO2 관련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특정 거래선과 공동개발 협의를 진행중
- 국내에서도 CO2 프로젝트 진행중
- 28~30년쯤 인도되더라도 조선소에서 보유하는 가용 슬롯 측면에서 충분히 대응 가능
- 프로젝트가 얼마나 빨리 현실화되느냐의 문제

Q. 해양프로젝트 수주 기준

A. 먼저 오는 계약을 먼저 한다는 원칙 하에서 협의 진행중

- 코랄은 설계를 이미 착수한 상황이고, 일부 돈을 먼저 받고 공사를 상당부분 진행했음
- 스틸 커팅도 이미 시작한 바가 있음
- 계약서에 언제 서명하느냐의 문제라 가까운 시기에 수주 발표될게 코랄 프로젝트
- 코랄 수주하고 나면 여러 척의 FLNG를 동시건조할 수는 없기 때문에 다음 프로젝트로는 델핀 프로젝트나 캐나다 웨스턴 프로젝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
- 먼저 오는 계약을 먼저 한다는 원칙 하에서 협의 진행중
- 당사 CAPA를 상회하는 물량이 발생한다면 그건 타 조선소와의 협업 관계속에서 수주를 추가적으로 더 하느냐의 문제가 될 것
- 내년 중에는 델핀, 웨스턴 중 먼저 결정되는 건을 수주할 것

Q. 수에즈막스급, 셔틀탱커 수주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이유

A. 제한된 슬롯을 갖고 매출, 수익성 측면에서 선별수주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

- 수에즈막스급, 셔틀탱커는 시장 MS 1위
- 현재는 LNG선, 대형 컨테이너선 붐이 발생하면서 제한된 슬롯을 갖고 매출, 수익성 측면에서 선별수주를 하다보니 컨벤셔널 탱커 쪽은 순위에서 떨어진 면이 있음
- 셔틀 탱커는 여전히 관심 갖고 있음
- 과거와 다른점은 과거엔 북해 위주의 어려운 셔틀 탱커 수주가 들어왔는데 현재는 브라질 쪽의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셔틀탱커 발주가 나타나고 있음
- 그러다보니 다른 중소형 조선소도 시장에 들어오는 분위기
- 앞으로도 LNG선, 대형컨테이너선이 현재 상황을 유지한다고 하면 매출, 수익성을 고려해 현재 기조 유지할 것

Q. 3분기 기준 조선, 해양 매출 비중

A. 3분기 기준 조선 80%, 해양 20%

- 작년 말 해양 프로젝트 부하가 많이 떨어지면서 조선 85%, 해양/하이테크 사업 15%
- 올해 들어서는 80:20 정도로 차츰 해양 쪽 매출 비중 증가세
- 내년 되면 그 비중이 좀더 올라갈 것

Q. 상반기 후판가격 협상에 따른 2분기 반영 정도

A. 2분기 후판가격 협상 영향 거의 없었음

- 2분기 250억원 일회성이익 발생
- 이는 해양프로젝트 체인지 오더에서 발생한 것
- 후판가격 관련해서 소폭 숫자가 나오긴 했으나 다른 원가 변동 요인과 믹스돼서 그 영향을 따로 언급하진 않았음

Q. 26년 매출 상승폭

A.  올해처럼 큰 폭으로 증가하진 않을 것

- 조립량 기준으로 올해보다 내년이 더 커지진 않음
- 판매단가 자체가 올라가는 부분이 있어 올해보다는 상승하겠지만 올해처럼 큰 폭으로 증가하진 않을 듯

Q. 연말 순차입금 규모

A. 3분기말 기준 3.2조원

- 연말되면 2.4조원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
- 4분기 드릴십 남아있는 물량이 인도되며 2천억원 추가 자금 유입 예정
- 1~3분기 인도 척수가 31척인데 4분기에 13척 늘어날 예정
- 헤비테일 입금 구조 선박의 인도 증가에 따른 운전자금 회입이 추가로 예상
- 4분기만 봤을 때는 자금 수지는 큰 폭의 흑자 전망

Q. 셔틀 탱커 수주가 시작되는 시점을 고수익선종의 약세가 되는 시점이라고 판단해도 될지

A. 시황 변화가 있다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셔틀 탱커 위주로 수주 진행할 것

- LNG선, 대형 컨테이너선, VLAC 등의 가스선, 셔틀 탱커 순으로 수주를 많이 받았음
- 시황에 따라 기복은 있겠으나 당사는 LNG선을 비롯한 가스선, 선별수주를 통한 대형 컨테이너선, 그다음 탱커도 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
- 가능하면 매출, 수익성 측면에서 일반적인 탱크보다 LNG선을 비롯해 VLAC, VLGC, 대형 에탄올 운반선 등을 공략
- 시황 변화가 있다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셔틀 탱커 위주로 갈 것
- 다만 일반 컨벤셔널 탱커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물량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중
-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움

Q. 3분기 기준 해외에서 수입된 후판 투입량 비중

A. 국내 55%, 일본 35%, 중국 10% 정도

- 조달 비중의 변화는 국내는 여기서 크게 변화하지 않을 것
- 중국이 과거 2년전에 당사가 조달량이 거의 없었다가 올라와서 10% 수준 유지
- 가격적인 부분과 여러가지 판단해서 변동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이 구조에서 아주 큰 폭의 변화가 단기간에 있을걸로 예상하진 않음


Q. 26년 ~ 27년 수익성 업사이드 여력

A. 저선가 비중 축소 및 해양 프로젝트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이뤄질 것

-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4,000억원으로 제시
- 2~3분기에 일회성으로 440~450억원 가량의 추가적 이익 발생하면서 목표는 초과달성할 것으로 전망
- 내년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컨테이너선 매출 비중 줄어들고 해양 프로젝트 매출 비중 늘어나게 되면서 수익성은 좀더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음
- LNG선은 올해 20척, 내년 20척 가량 인도되겠지만 20척을 구성하는 LNG선의 단가는 올해보다 내년이 더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