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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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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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24 두산에너빌리티 실적발표 요약 I]

1. 하이라이트
- 수주는 전년 대형프로젝트 기저 효과(신한울 3,4호기 3조원 이상)과 올해 4분기 프로젝트 집중 영향으로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가이드라인 지킬 수 있을 것
-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
- 영업이익은 판관비 감소 및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 영향으로 전년대비 소폭 개선
- 순이익은 뉴스케일 주가 상승에 따른 투자 평가이익 영향으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
- 부채비율 지난해 초과청구공사로 인해 10% 이상 일시적 증가분 있었으나 이 부분 해소되며 감소

2. 매출
(1) 에너빌리티 부문
- 3분기 누적 매출액 5조 1,260억원(-2.2%p)
- 영업이익 1,806억원(+3.0% YoY)
- 부채비율 128.8%(-8.1%p 감소)

(2) 연결 기준
- 3분기 누적 매출액 11조 6,439억원(-8.6% YoY)
- 영업이익 7,827억원(-33.1% YoY)
- 에너빌리티 부문은 같거나 약간 상승했으나 밥캣 실적 부진으로 연결 손익 감소
- 부채비율 122.2%(-5.1%p YoY)

3. 수주
- 3분기 누적 3.2조원
- 복합 주기기, 장비 서비스 등 퀄리티를 높이는 수주가 많이 일어남
- 4분기 동안 3조원은 추가협상자, on-hand 프로젝트, 조기수주 영향으로 가시성 높아 6.3조원 달성 가능성 높음
- 원자력 SMR 등 반복되는 리커링 비즈니스가 있는데 4000억원 달성 무난할 것
- 국내 복합 주기기인 여수 복합은 2,500억원 달성하여 0.3조원 달성 무난할 것
- 해외 복합 EPC는 자프라, PP-12, 투루키스탄 등 추가될 수 있는 부분도 보여짐
- 국내 서비스 1000억원은 recurring이기 때문에 큰 이슈 없음
- 한동평대 기자재는 우선협상자로 진행중
- 토목건축은 2000억원 무난히 달성가능

3. 원자력 사업 코멘트

(1) 한국형 원전 주요 현황
- 체코원전은 7월 한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 지난 9월 VIP가 방문해 양국 정상 참석 하에 원전 전주기 협약 체결
- 팀코리아는 25년 3월 목표로 체코와 협상중
- 체코 발주처와 팀 코리아간 계약 내용 협상중인데 지금까지는 순조롭게 진행중
- 이외에도 폴란드, 영국 ,UAE, 사우디 등 기존 팀 코리아가 공들인 프로젝트가 있음
- 유의미한 동향은 원전을 폐쇄했거나 원전 건설을 고려하지 않은 국가들이 원전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

1) 카자흐스탄
- 2018년부터 원전 건설에 대한 이야기 나오기 시작
- 최근 다시 공격적으로 25년에 업체를 선정해 32년에 원전 2기를 가동하겠다고 발표
- 국민투표 실시 결과 71%로 압도적 찬성
- 한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4개국이 경쟁하고 있는 상황
- 카자흐스탄 정부에서 팀코리아 참여독려하고 있어 기회 있을 것

2) 스위스
- 수력 발전이 60%를 차지하는 재생에너지 국가
- 17년 탈원전 결정했으나 탈원전 철회 법안 준비중

3) 이탈리아
- 35년만에 원전 재도입 추진
- SMR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최근에 발표

4) 필리핀
- 다양한 섬 국가
- 50년까지 원전 4.8GW 도입하겠다는 계획 발표
- 대형원전부터 초소형원자력까지 다양한 원전 도입 예정

(2)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데이터센터 대비 2배이상 전력 소요
- 데이터센터는 365일, 24시간 내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장 중요
- 빅테크 기업은 전력의 경제성보다 안정성을 더 우선시함
- 따라서 원자력발전소 같이 가동력 높은 발전원에 관심이 많음
- 대형원전의 경우 안정적 가동 가능하지만 18개월마다 연료교체 필요
- 연료교체시 백업전원을 끌어와야해서 여러 모듈로 잘개 쪼개진 소형원전에 관심이 많음
- 최근 북미/유럽에서 데이터센터가 많아지면서 개통 전력의 안정성을 훼손한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데이터센터 업체의 자체적인 전력(captive 전력)을 권고중
- 이런 조항들이 강제화되면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자체 전력을 확보가 필수적일 것
- 빅테크 기업의 SMR 투자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

(3) 원자력 시장 확대 전망
- 대형원전은 24년 중요한 이벤트가 많았음
- 체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최대 4기까지 사업할 수 있는 기회 확보
- 11차 전기본 실무안 발표되면서 백지화 됐던 신규원전 3기가 전력수급계획에 반영
- 23년 12월 COP28에서 triple nuclear capacity가 발표됨
-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미국은 100GW 원전설비 갖고있지만 2050년까지 300GW로 확대하겠다고 발표

(4) 두산에너빌리티의 기회
- 당사는 5개년간 한국형 원전 10기 이상 수주할 것으로 전망
- 자신감 가진 배경은 신규원전의 발주가 유럽중동시장 중심으로 발주
- 유럽은 민간발주처가 높아 정치적 영향 보다는 경제성을 우선시함
-  경제성 측면에서 팀 코리아가 유리하다는 판단
- 현재 정세에서 유럽에 중동, 중국이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팀코리아에 유리한 상황이라고 판단
- 중동은 국내건설사들이 시공능력에 대한 평가가 좋은 지역이고 UAE 바라카원전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었기 때문에 팀코리아에 우호적
- 대형원전을 갖고 있는 국가 40개국 중 독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원전 건설로 회귀하는 현상
- 대형원전 프로젝트는 향후 늘어날 것
- 목표 10기보다 더 많은 기회 있을 것
- 수주에는 포함 안했으나 갖고있는 업사이드 포텐셜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사의 원자로 증기발생기도 AP1000 모델에 대해 거의 독점적으로 두산이 공급
- 미국 웨스팅하우스는 수주경쟁력은 떨어지지만 미국 정부 영향력으로 폴란드,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등에 신규 원전을 건설하겠다고 발표
- 2~3년 내로 사업화될거고 웨스팅하우스가 신규 원전을 건설할 경우 웨스팅하우스의 원자로 증기발생기를 당사가 수주하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 예정
- 한편, 이번 정부에서 해체예정이었던 원전을 계속 운전하겠다고 발표
- 계속 운전을 할 경우, 대규모의 설비개선사업이 수반됨
- 원자로헤드, 증기발전 등 주요 기자재 교체사업이 생기기 때문에 당사에게도 큰 사업기회가 될 것

(5) SMR
- 뉴스케일의 경우 루마니아 기본설계 2단계 체결하면서 건설에 대한 강력한 의지
- 미국정부도 1억달러 가까이 투자하면서 초기설계 지원
- 뉴스케일은 다수의 빅테크기업과 접촉
- 가까운 시점에 빅테크들과의 협상결과가 언론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왔음
- 올해~내년초 쯤 뉴스케일에서도 아마존에 버금가는 투자소식 들려올 것
- X-enegy의 경우 Dow 가 텍사스주에 초도호기 건설 추진중
- 아마존이 X-enegy에 5억달러 투자 발표했고, 2039년까지 5GW(X-enegy로 치면 60기 이상)의 대규모 물량을 도입하겠다고 밝힘
- 아마존 X-enegy 투자가 유의미한건 지분투자 뿐만 아니라 향후 X-enegy 원전 건설할때 프로젝트파이낸싱에도 참여하겠다는 내용이 포함
- 발전소에 투자할 정도로 데이터센터 전원이 급박
- 빅테크 자금이 들어오면 시장성장이 가속화될것
- 이름 알려진 SMR 개발사들이 협업 요청 오고있음
- 그중 2-3개 정도는 올 연말~내년 상반기중 협업결과 나올 것
- 하나는 공급건 확보됐는데 공급사 사정으로 언론 공표 못하고 있음
- 또다른 건으로는 공급건 확보 계약 직전
- 기존 창원공장을 레이아웃 변경해서 대형원전 캐파를 줄이고 SMR 연 10개 모듈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 CAPA 확대가 필연적인 만큼 투자 규모와 시기를 최적화 하는 것이 원자력사업에서 중요한 결정이 될 것
[3Q24 두산에너빌리티 실적발표 요약 II]

4. 가스터빈 사업 코멘트

(1)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사업 코멘트
- 김포열병합에 두산이 최초 공급한 가스터빈이 안정적인 운전중에 있음
- 고객사들이 당사의 가스터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짐을 실감
- 10월 현재 누적 5기 수주했고, 연말까지 서부발전과 여수복합계약 협상 마무리할 것
- 수주하는 가스터빈에 대해서는 장기서비스계약으로 연결
- 사업규모 확장과 함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와 함께 성장하고 있음
- 국내 시장의 경우 올해 지멘스 미쯔비시와 경쟁하고 있음
- 기존 지멘스 미쯔비시가 국내에 공급하지 않았던 차별화를 개발해서 고객사에 어필 중
- 차별화 포인트는 크게 세가지

1) 긴급 대응팀 운영
- 김포열병합사업에서 크고작은 이슈가 생길 때 현장에 전문가 도착하여 초기대응
- 두산만 가능한 이유는 가스터빈 엔지니어 200명이 창원과 분당에 상주
- 해외 가스터빈 OEM사는 엔지니어가 오는데 몇주가 걸리는 경우가 많음

2) 공용 예비품 운영
- 국내 모 발전소에서 가스터빈 모터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신품으로 교체하는데 6개월 소요
- 6개월간 전력생산을 못했었음
- 당사는 창원에 가스터빈 예비품을 보관하고 있어 문제가 생겼을 때 대응 가능

3) 창원공장에서 가스터빈 제작에 필요한 A-Z를 구축
- 국내 모 건설중인 발전소에서 발전기 추락사고가 있었음
- 당시 해당 발전소의 경우 관련 설비가 없고 본인들의 설비가 해외에 있어서 발전소 상업운전일을 5개월 연장
- 두산 발전기가 추락사고 나면 발전기를 창원공장에 입고하여  2주 이내에 모든 것을 마무리 할 수 있음

(2) 청정수소 발전시장
- 국내 시장에서 주목 해야할 것은 다음달에 청정수소발전시장이 열린다는 것
- 수소터빈분야에서는 산업부에서 국책과제로 수소연소기술개발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고 수소기술개발에선 두산이 상업화에 가장 근접한 수소 연소 기술을 갖고있다고 보면됨
- 당사는 중부발전에서 다음달 열리는 청정수소 입찰에 참여
- 이 뜻은 당사가 공급한 가스터빈을 가지고 28년부터 수소발전하겠다는게되고 그럴 경우, 380MW급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일 것
- 국내에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열리는 수소발전시장을 발판으로 향후 글로벌 수소터빈시장에서는 기술에서도 리드할 수 잇을 것

5. 글로벌 시장 코멘트
- 사우디 전력청에서 긴급발주 명목으로 20기가 정도의 복합화력발전소 발주
- 가스터빈 OEM들의 생산캐파 고려하여 작년말~올해초 40기 정도의 가스터빈을 booking
- 단기에 집중되다보니 지멘스 등이 당사보다 Capa가 많지만 overload가 발생
- 당사가 중동 시장에 진입이 안되는 상황인데 사우디 입찰요건이 현지에 가스터빈 조립공장을 구축해야한다는 것
- 현재는 사우디 현장에서 스팀터빈 위주로 공급
- 전기터빈 분야는 연간 5기 미만 수주했는데 올해는 전기터빈 8기 수주
- 내년은 10기 수주 전망
- 대형원전, SMR에도 다 들어감
- 전기터빈 공급사 중에서는 지멘스와 두산이 2강체제로 굳혀갈 것

6. 미국 시장 코멘트
- 단기적 수요는 SMR을 적극고려하는 것도 있고, 2027~2028년 말에 데이터센터 오픈 계획중인 회사는 SMR과 함께 가스터빈 적용을 적극 고려
- 사우디 전력청에서 공격적인 가스터빈 물량 선점을 했고, 미국 데이터센터를 추진하는 회사들은 가스터빈 납기 이슈가 대두
- 가스터빈을 적기에 수급하는데 이슈가 발생한 회사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의 컨택을 진행하는 중

7. DTS 사업
- 세계 최대 가스터빈 시장은 미국
- 1,400여개 가스터빈이 운영되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10배 수준
- 가스터빈 개발하면서 17년 당시 미주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회사 인수
- 미국 지역에 수많은 발전사가 있는데 두산 브랜드 인지도는 원자력, 보일러, 전기터빈 회사로는 높으나 가스터빈 인지도는 2017년 인수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미미
- DTS가 가스터빈 사업을 본사와 협력하면서 두산 브랜드 인지도가 원자력뿐만 아니라 가스터빈 OEM 이미지 구축
- 데이터센터용 전력 수급 불균형에 기회를 잘 살려서 조기에 미국 시장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것

8. 사업구조재편 변경안

- 분할비율 시가기준 88.5:11.5
- 프리미엄 반영한 합병비율 계산하여 기존 75주, 3.15주를 갖고있다면 88.5주와 4.33주가됨
- 시가와 DCF가 다를 경우, 시가 공정성이 높다는 이유로 시가 베이스의 프리미엄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
- 추가 투자여력 확보 통해 순차입금 1.6조원으로 감소할 것
- 또한 확보되는 1조원의 투자여력에서 6,000억원 SMR 건설, 가스터빈 1,000원 투자 진행 예정
- 이와 같은 투자를 통해 2028년부터 추가 영업이익은 2,000억원 이상 전망

(일정)
- 10월 20일 변경 이사회
- 12월 12일 임시 주주총회
- 12월 12일~1월 2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기간
- 12월 12일~1월 13일 채권자 보호 절차
- 1월 31일 분할 합병 기일
- 25년 2월 21일 변경 상장일
[3Q24 두산에너빌리티 실적발표 Q&A]

Q. 실적 하락 원인

A. 일시적 요인으로 연간 가이던스는 맞출 수 있을 것

- 계획대비는 좋게 진행중
- 2분기는 수익률 높은 프로젝트가 진행
- 연간으로 보면 3.5% 연간영업이익률 달성에는 전혀 이슈 없음
- 3분기는 일시적 상황
- 순차입금 늘어난 것은 사실. 매출이 계획대비 3,000억원 이상 증가
- 그 과정에서 cash flow의 미스매치가 발생
- 현금흐름은 수주가 딜레이돼서 선수금 받는게 늦어진 영향
- 12월 달에 모두 회복되어 연말에는 가이드드렸던 부분 모두 맞출 수 있을 것

Q. 전기터빈 수주 전망

A. 폴란드 입찰 진행중으로 내년 상반기 결과 나올 예정

- 700MW급 전기터빈 금액은 대략 800억원 내외로 입찰
- 가스터빈은 1,000억원 내외
- 가스터빈은 한번 공급하면 롱텀서비스 측면에서 10~12년 계약한다는게 장점
- 전기터빈은 회사 입장에서 대수가 많고, 가스터빈보다 훨씬 더 많이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
- 또한 전기터빈은 노후비, 고정비 흡수효과가 높아 재무적으로도 훨씬 더 좋음
- 폴란드 원전에서 전기터빈 입찰 진행하여 지멘스, 도시바, 미쯔비시, 두산이 경합중에 있음
- 평가 결과는 내년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

Q. 웨스팅하우스 주기기 수주 가능성

A. 트랙 레코드 가진 당사가 유리하다고 판단

- 웨스팅하우스 주력 신규 원전은 AP1000
- AP1000은 중국 4기, 미국 4기로 총 8개 지어짐
- 그 중 당사는 6기의 원자로 증기발생기 공급
- 나머지 2기는 중국 로컬업체가 공급하도록 되어 있어 당사가 기술 전수를 통해 중국업체가 공급한 상황
- 폴란드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트랙 레코드를 가진 제작사를 선호하기 때문에 당사가 수주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

Q. 3분기 순이익 적자 이유

A. 금융 비용 및 리스크 반영되며 일시적으로 당기순손실 났으나, 연말로 가면 회복될 것

Q. CAPA 증설 설명

A.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나 현재는 기존 CAPA 레이아웃 변경을 통한 SMR 설비 구축

- CAPA 증설은 2단계로 나누어 진행
- 첫번째는 기존 원자력공장 레이아웃 변경해서 대형/SMR 동시 건조
- SMR 시장 본격화되면 SMR 전용 라인을 별도로 설립할 것(2단계)
- 현재는 1단계 진행중
- 연 5기 생산 가능한 원자력 공장을 4기 정도로 낮추고, 나머지 공장에 SMR 10기를 만들 수 있는 설비를 만들고 있는 중

Q. 4기로 해도 목표로 하는 5년동안 연간 10기 수주 가능한지

A. 수주 타이밍 확인 후 신축 공장 건설할 것

- 연 10기를 감당하기에는 부족
- 다만 중간 투자 계획에 신축 공장 건설 계획 포함
- 신축 공장은 최소 연 20기 이상의 CAPA를 확보할 수 있어 수주계획은 충당할 수 있을 것
- 또한 수주를 하면 바로 제작에 착수하는 것이 아니라 소재 제작, 조립 등의 과정 필요
- 따라서 수주 타이밍과 공장 건설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투자 프로토콜 제작

Q. 3분기 적자에 대한 추가 설명 요청

A. 수익성 떨어진 프로젝트 반영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요인

- 당기순이익 마이너스는 호주 프로젝트 중 수익성이 떨어진 것이 확인되어 이를 반영한 것
- 반영해야 할 부분을 모두 반영했고, 연간으로 봤을 때 당기순이익은 상당 부분 플러스 될 것
- 영국 해외 자회사의 수익성 떨어진 부분이 3분기 적자 폭을 키운 요인
- 이건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일회적인 이슈를 반영한걸로 보면됨
- 연말에는 가이드 준 부분을 커버가능한 상태

Q. 증기터빈 수주 현황

A. 국내는 주로 복합화력발전소에 수주, 해외는 중동, 유럽, 미국 등에서 수주 진행

- 증기터빈이 쓰이는 용처는 석탄발전소, 가스터빈 들어가는 복합화력발전소, 원자력발전소 등
- 24년 수주실적 보면 석탄발전소는 수주발주 안나오고 있고 원자력발전소는 체코원전 progress가 있었지만 수주 나온건 없음
- 올해 대부분은 복합화력발전소에 들어감
- 지역별로는 국내 가스터빈 공급하면서 스팀터빈도 함께 공급하는 계약들이 체결되고 있음
- 용량은 150~250MW
- 해외는 중동, 특히 사우디에서 비교적 우리나라보다 큰 사이즈의 스팀터빈이 공급계약
- 용량은 500~700MW
- 체코에 유럽자회사가 있는데 100~300MW의 스팀터빈을 수주하고 있음
- 연간 10~20대 정도 유럽에서 수주
- 북미에서도 노후화된 스팀터빈을 개조/개선하는 공사 수주 2건 했음

Q. 웨스팅하우스 터빈 공급 여부

A. 공급한 바 없음

Q. UAE 원전

A. 한전과 협력 진행중

- UAE 원전의 장점은 잉여부지도 있고 한국이 인허가를 받은 바 있어서 협상만 완료되면 언제든 갈 수 있음
-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안에는 결판 날 것
이거 보고도 …
Gromit 공부방
Talen_Energy_Statement_on_FERC_Order_Rejecting_Susquehanna_ISA.pdf
--- 이하는 전문 번역 ---

휴스턴, 2024년 11월 3일 (GLOBE NEWSWIRE) – Talen Energy Corporation (“Talen”) (NASDAQ: TLN)은 금요일에 있었던 연방 에너지 규제위원회(Federal Energy Regulatory Commission, “FERC”)의 결정에 대한 다음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FERC는 PJM Interconnection(“PJM”), PPL Electric Utilities(“PPL”), 그리고 Talen 간의 수정된 Susquehanna 상호연결 서비스 계약(“ISA”)을 거부했습니다. 이 계약은 Talen의 Susquehanna 원자력 발전 시설의 공동 위치한 부하 용량을 300메가와트에서 480메가와트로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금요일, FERC는 PJM, PPL, 그리고 Talen 간의 Susquehanna ISA를 거부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Talen은 FERC가 오류를 범했다고 생각하며, 상업적 해결책에 중점을 두고 대안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ISA 개정이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조치라고 믿습니다. FERC의 이번 결정은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뉴저지와 같은 주에서의 경제 개발에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중요하게도, 기존 ISA는 Susquehanna에서 300메가와트의 공동 위치한 부하를 허용하며, AWS(Amazon Web Services) 데이터 센터 캠퍼스의 초기 단계 개발은 해당 300메가와트를 사용하여 진행될 수 있습니다. Talen은 개정된 ISA 승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FERC의 판결과 달리, Talen의 AWS와의 공동 위치 협력은 11월 1일 FERC 기술 회의에서 논의된 대형 공동 위치 부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의 일환입니다. 이는 고객에게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규모 부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비싼 송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직결 연결 구성은 대형 부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여러 상업적 해결책 중 하나일 뿐이며, 우리는 앞으로 다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 경제는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 방식을 필요로 하며, 여기에는 Talen의 AWS와 같은 공동 위치, 주 전력은 기본 전력으로 사용하고 그리드 전력은 백업으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그리고 공공 송전으로의 전면 연결이 포함됩니다. Talen은 지속적인 논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투자 리스크 중 1번이 현실화된 것인데, 기존 계약에는 영향 없는 것 아닌가. 일단은 (미국) 회산데 뭐라도 하겠지 마인드로 15일(한국 시간 기준) 어닝콜 내용 봐야 할 듯. 쳐물렸으니 이제 공부해야지..
오늘 미니7집으로 컴백한 투바투 수록곡 중에 제일 좋다고 느낀 거

https://youtu.be/MOqPQcwGGwE?si=Bv-TALDIxFi9wGU1

머 노래 개그치 만들어도 육수들이 풀매수해주는 게 남돌판이라지만 라이즈랑 투바투 노래는 실망을 안 시킴
프장 마 14 찍을 때 던졌으면 호구될 뻔

아니 그리고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늘어나는 거 기존 전력망 이용하면 리테일 전력가격 튀니까 자체적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구축 알아서들 잘 하라고 할 땐 언제고 온사이트로 전력 공급하겠다니 그러면 또 리테일 가격 전가 우려? 대체 뭔 소리인지 모르겠음(진짜 모름)

탈렌이 보유 중인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도 환경 이슈랑 유지보수 비용 효율 때문에 퇴역시키려던 거 당국에서 계속 가동해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인이 이해하고 있는 플로우가 맞다면 향후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이에 따른 전력 가격 상승은 피할 수 없지 않나 생각함. 신재생은 설치는 빠를지언정 대기열이나 메인 전력공급원으로 사용될 포지션이 아니고(기저부하, 첨두부하 이슈 등) 결국 메인스트림은 가스랑 원자력일 터.

다만 SMR은 시계열이 너무 길고 테마성 투기에 가까운 무빙을 보여주고 있고 시간적인 이슈나 규제 이슈에서 귀찮은 일들이 많은 신규 복합화력발전소 건설보다는 당장은 그런 전통에너지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는 애들이 좋겠다, 결국 전기세 올라가는 건 어쩔 수 없지 않겠나 이런 띰으로 발전유틸리티 탈렌에 투자한 것인데 미국 전력시장은 너무 복잡해서 본인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음. 일단은 홀딩하며 3Q 어닝콜 내용 살펴볼 생각.

#TLN
그나마 매출 영익 잘 찍히고 AI 수혜 호소하기에 합리적이라 생각했던 놈 #이수페타시스

국장은 지뢰밭이다..
‒ 조선 3사 3Q 매출 YoY 27% 증가, QoQ 4% 감소했지만 견조한 실적을 기록. 영업이익은 3,516억 원으로 YoY 116% 증가, QoQ 11% 상승. 현대와 삼성은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했고, 한화도 흑자 전환에 성공함.

‒ 선종별 시장 상황으로는 컨테이너선은 안정화, LNG선은 미국 대선 이후 발주 확대될 가능성 존재, 탱커는 노후선 교체 수요 견조. 중국의 조선 증설 우려가 있으나, 2027~28년 슬롯 대부분이 정리된 상황이라 한국 조선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 해양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가 높고, 해상 풍력은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장기 성장 가능성 있음. 함정 수주에도 긍정적인 전망이 있으나 일정이 유동적임. 조선업 호황은 해양 → 함정 → 해상 풍력 순서로 도래할 가능성이 있음.

‒ 현재 주가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조정 중이나, 미국 대선 후 LNG선 발주 재개, 해양 공사 수주 확대 기대가 있어 반등 가능성이 큼. 삼성중공업이 LNG선과 FLNG에 집중하는 안정적 전략을 유지하고 있어 Top-Pick으로 추천하며,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함.

*유진 양승윤 위원님 자료 발췌 (24.11.05)

#조선
💡💡💡
짐 크래머 해리스 지지 😱

참고로 짐반꿀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짐크래머가 말하는거 반대로하면 돈 번다는 뜻입니다.

오죽하면 레딧이나 X에는 Inverse Jim Crammer 계정도 있을정도....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https://news.1rj.ru/str/insidertr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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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주 점유율 하락 배경

‒ 2021년 이후 신조선 시장의 수요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황이었음. 하지만 2023년부터 한국의 수주 점유율이 급락하기 시작했고, 2024년에도 비슷한 양상이 이어지며 수주 잔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졌음. 이는 LNG선과 LPG선 같은 가스선 시장 외에도 대형선 시장에서 중국 조선사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임.

2. 중국 조선업의 급성장과 위협

‒ 중국은 2015년부터 자국 조선소에 대한 집중 지원 정책을 펼쳐왔음. 최근에는 폐업했던 조선소들을 인수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2011년의 최대치였던 연간 건조량(2,180만 CGT)을 넘을 것으로 예상됨. 이는 1990년대 일본 조선업이 경쟁력을 잃고 한국에 자리를 내준 상황과 유사해 보이며, 한국 조선업이 점유율을 더 잃을 위험을 나타냄.

3.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 회복 가능성


그러나 당시 일본과 달리, 한국은 여전히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개발(R&D) 능력을 유지하고 있음. 고부가가치 선종에서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친환경·스마트 기술로 범용선 시장까지 회복할 여지가 있음. 최근 조선업체들의 실적 개선으로 R&D 투자 여력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임.

4. 기술력과 품질 차별화 필요

‒ 과거 한국은 높은 기술력과 품질로 중국보다 우위에 있었지만, 중국이 막대한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기술 격차를 좁히면서 이제는 선가 차이만큼의 품질적 차별화를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 이에 따라 조선업계는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기술과 품질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야 함.

5. 중장기적 투자와 혁신의 필요성

‒ 중국의 성장에 대응하려면 한국도 중장기적인 투자와 혁신이 필요함. 안전성과 산업 이미지를 개선해 젊은 인재들이 조선업에 진입하도록 유도하고, 스마트야드 같은 첨단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야 함.

6. 전략적 경영 강화

‒ 현재 중국도 모든 기술 분야에 투자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한국 조선업계는 시장 요구를 면밀히 파악해 선주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함. 이를 위해서는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인프라와 기술에 대한 투자가 필요함. 특히, 선박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적 경영이 필수임.

*한국수출입은행 「해운·조선업 2024년 3분기 동향 및 2025년 전망」 자료 발췌

#조선
한국 증시가 글로벌 증시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7가지 이유

1. 부실 공시와 투자자 불신

잦은 부실 공시는 한국 증시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원인임. 예를 들어, 금양의 리튬 광산 관련 과장된 공시는 큰 논란을 일으켰고, 이후 매출과 이익 전망이 대폭 하향 조정되며 투자자들이 큰 타격을 입었음. 그러나 이에 대한 제재는 미미하고, 공시 관련 규제의 실효성이 부족함. 이로 인해 한국 증시에 대한 불신이 지속되고 있음.

2. 주력 산업의 역동성 부족

한국 증시의 주도 기업은 대부분 반도체, 자동차 같은 자본 집약적 산업에 치중되어 있으며, 삼성전자 같은 ‘스타 기업’이 25년간 시총 1위를 유지할 정도로 변동이 적음. 반면 대만과 인도는 미래산업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통해 증시 활력이 유지되고 있음. 이에 따라 한국은 혁신 분야에서 선진국에 밀리고, 기존 산업에서는 중국에 추격당하는 샌드위치 같은 상황임.

3. 금융투자소득세 불확실성

대주주 여부와 상관없이 주식으로 일정 금액 이상을 벌면 세금을 부과하는 금투세 도입 여부가 정치권에서 계속 논의되며 투자자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음. 금투세가 시행되면 대형 투자자들이 주식 비중을 줄이거나 해외 주식으로 자금을 옮길 가능성이 커짐. 이는 증시 변동성을 키우고, 투자 유인을 낮추는 주요 요인임.

4. SNS 기반의 불확실한 정보와 주가 조작

유튜브 등의 SNS에서 퍼지는 부정확한 정보와 리딩방 등에서 벌어지는 사기성 정보는 투자자들의 혼란을 부추김. 국내 주식 시장이 상대적으로 작아 이러한 정보에 쉽게 영향을 받아 주가 조작과 투기성 매매가 성행함. 단기 매매 비율이 매우 높아 시장의 안정성이 떨어지며, 금융 범죄 처벌 강화 필요성이 대두됨.

5. 자회사 상장으로 인한 중복 상장 논란

대기업들이 자회사를 분할 상장하면서 소액주주들이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음. 자회사의 상장이 모회사의 주가를 떨어뜨리고, 상장 후 자회사 주가도 부진함. 이런 중복 상장은 대주주에겐 자본 조달 측면에서 유리하나 소액주주의 가치는 훼손되는 사례가 많음.

6. 정권 교체 시마다 바뀌는 정책

한국 증시를 지원하기 위한 관제 펀드 등 정부 정책이 정권마다 변경돼 일관성이 없음. 이전 정부의 정책이 단기적인 성과에만 급급하다 보니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음. 최근에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등장했지만, 주주 환원이 낮은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임.

7. 낮은 주주 환원율과 배당 소극성

한국의 주주환원율은 31%로 미국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함. 배당 성향이 낮아 장기 투자 매력이 줄어들고, 대신 단타 매매가 성행하는 원인이 됨.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도 단기 투자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함. 전문가들은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ROE를 높이고 주주환원율을 개선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음. 다만 현행 세제하에선 배당을 늘릴 유인이 적어, 동일한 주주 환원 방식에 대해 균등 과세를 통해 배당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옴.

https://www.mk.co.kr/economy/view/2024/7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