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러시아산 LNG 수입 단가보다 미국산 LNG 수입 단가가 크게 저렴한 건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이날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비공식 EU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에게 전날 트럼프 당선인과 통화했다고 밝히면서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유럽에 공급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EU와 미국이 공통의 이익을 중심으로 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그 가운데 하나가 LNG로, 러시아산을 미국산으로 대체하면 더 우리에겐 더 저렴해 에너지 가격을 낮출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산 LNG 수입 확대 문제를 "EU의 대미 무역 적자와 관련해서도 논의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중략)
미국산 LNG 수입량을 더 늘림으로써 러시아산 의존도를 더 낮추는 것은 미국과 EU 모두에 이익이 된다는 게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의 제안 취지다.
https://m.yna.co.kr/amp/view/AKR20241109004751088
아 수입 단가 이슈도 있겠지만 미국산 LNG 수입 늘리면서 무역 적자폭 줄여볼게 앞으로 사이 좋게 지내자 이런 느낌인가
연합뉴스
EU, 트럼프 2기 대응방향 고심…집행위원장 "LNG 공급확대 제안"(종합) | 연합뉴스
(제네바·브뤼셀=연합뉴스) 안희 정빛나 특파원 = 유럽연합(EU) 정상들이 미국 대통령 선거 사흘 만인 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모여...
Gromit 공부방
대신증권20241111f.pdf
‒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며, 미국의 전통 에너지 정책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음.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면서, 셰일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던 IRA 개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IRA 법안은 미국 셰일 기업에 증세 효과를 가져옴.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 유정 및 가스정 개발 시 로열티율 인상(12.5% → 16.67%), 연방 정부 토지 내 유전 및 가스전 임대 보증금 대폭 인상 등이 포함됨. 이로 인해 신규 유정당 평균 개발 비용이 2022년 대비 17% 상승했음.
‒ IRA와 더불어, 셰일 기업들의 투자 회피 경향은 주주환원 정책에 기인했음. 하지만 이번 트럼프 재선으로 인해 셰일 산업에 대한 투자 유인이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음.
‒ 트럼프 행정부는 과거('17~18년) 대이란 및 대베네수엘라 제재를 통해 미국 셰일 산업의 점유율을 확보했음. 베네수엘라와 이란의 석유 생산과 수출이 제재로 크게 감소하면서, 미국 셰일 기업들은 그 공백을 채웠음. 트럼프의 재선으로 이러한 제재 강화 정책이 부활할 가능성이 있음.
‒ 만약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면, 염가 이란산 원유에 의존해온 중국 정유사들에게 큰 타격이 예상됨. 중국은 이란산 원유를 음성적으로 대량 수입해왔기 때문에, 제재 강화 시 손실이 클 것으로 보임.
‒ 트럼프의 에너지 정책 슬로건인 ‘Drill Baby, Drill’이 곧 유가 하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유가는 단기간에 급락하지 않으며, 셰일 투자가 당장 공급 증가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임. 오히려 중국 정유사들이 이란산 원유 수입 제한으로 인해 이익이 축소될 가능성이 크므로, 유가보다 중국 정유사들의 상황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대신 최진영 위원님 자료 발췌 (24.11.11)
#에너지
‒ IRA 법안은 미국 셰일 기업에 증세 효과를 가져옴.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 유정 및 가스정 개발 시 로열티율 인상(12.5% → 16.67%), 연방 정부 토지 내 유전 및 가스전 임대 보증금 대폭 인상 등이 포함됨. 이로 인해 신규 유정당 평균 개발 비용이 2022년 대비 17% 상승했음.
‒ IRA와 더불어, 셰일 기업들의 투자 회피 경향은 주주환원 정책에 기인했음. 하지만 이번 트럼프 재선으로 인해 셰일 산업에 대한 투자 유인이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음.
‒ 트럼프 행정부는 과거('17~18년) 대이란 및 대베네수엘라 제재를 통해 미국 셰일 산업의 점유율을 확보했음. 베네수엘라와 이란의 석유 생산과 수출이 제재로 크게 감소하면서, 미국 셰일 기업들은 그 공백을 채웠음. 트럼프의 재선으로 이러한 제재 강화 정책이 부활할 가능성이 있음.
‒ 만약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면, 염가 이란산 원유에 의존해온 중국 정유사들에게 큰 타격이 예상됨. 중국은 이란산 원유를 음성적으로 대량 수입해왔기 때문에, 제재 강화 시 손실이 클 것으로 보임.
‒ 트럼프의 에너지 정책 슬로건인 ‘Drill Baby, Drill’이 곧 유가 하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유가는 단기간에 급락하지 않으며, 셰일 투자가 당장 공급 증가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임. 오히려 중국 정유사들이 이란산 원유 수입 제한으로 인해 이익이 축소될 가능성이 크므로, 유가보다 중국 정유사들의 상황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대신 최진영 위원님 자료 발췌 (24.11.11)
#에너지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상당히 웃기네요 ㅋㅋㅋㅋ 11/6 뉴욕 트라이베카 사는 사람들은 다 슬픈 얼굴로 건물에서 나왔는데 청소와 수리를 위해 들어가는 사람들은 다 행복해 보였다고 ㅋㅋㅋㅋ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트럼프2.0 시대의 Oil&Gas
▶ 보고서: https://bit.ly/3ULC9X5
[총평]
▶ 정제마진은 +0.8$/bbl 상승하며 3주 상승, 석유화학은 약보합입니다.
▶ Top Picks는 S-Oil, 금호석유, 유니드, 효성티앤씨, 롯데정밀화학 입니다.
[트럼프2.0 시대의 Oil&Gas]
▶ 대통령 인수위의 행정명령에는 파리 기후변화 협약 재탈퇴 내용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도. 실제, 기후/에너지 정책 인수위의 핵심 인물인 번하트와 휠러는 각각 석유산업과 석탄산업 로비스트 출신. 또한, ‘에너지 차르’ 자리에 노스다코타 주지사 더그 버검의 가능성 높아져. 그는 선거 기간 내 에너지 분야의 핵심 고문으로 석유 재벌 간 연락책 역할 수행
▶ 트럼프 당선으로 Oil&Gas 산업계는 로열티 및 각종 비용 축소, LNG 수출 허가 확대 등 각종 인센티브 기대감 고조
▶ 트럼프의 가스 파이프라인 허가 확대 가능성은 미국 Permian 천연가스 가격의 디스카운트를 해소시키고, 이는 해당 지역의 천연가스/원유 생산량 증가를 견인할 전망
▶ 이에 발말춰 EU 집행위원장은 "미국산 LNG 도입 확대를 제안했다"고 언급
▶ 11/14일 Bloomberg는 트럼프 당선 시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에너지 수입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미국의 대한국 무역적자 해소 및 한국의 에너지 가격 안정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이기 때문
▶ 트럼프는 미국 PGA와 사우디 LIV 리그 간 최근 내전 양상을 15분 만에 끝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 1) 사우디의 감산 완화 가능성과 미국의 원유 생산량 확대는 전반적인 유가 안정화 요인. 사우디 OSP 하향 안정화 가능성도 높아져 2) 미국은 현재 정제설비 가동률 90%, 재고는 7년 래 최저 수준까지 하락. 내연 기관의 생명 연장으로 글로벌 정유사들의 정제마진은 견조한 흐름 지속될 것 3) 미국 수출 확대로 글로벌 LNG 가격 안정화 전망
▶ 결론: 트럼프 에너지 정책의 최대 수혜 업체는 1) 원유/OSP 하향 안정화의 수혜가 가능한 미국/한국 정유 2) 미국 천연가스 생산-운송(PNG/LNG)-액화 밸류체인 3) LNG/LPG 운반선 제조의 글로벌 No.1 한국 조선소와 관련 기자재 4) 글로벌 Top-Tier 가스터빈 5) 미국산 LNG 확대가 가능한 한국 LNG 트레이딩 업체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3ULC9X5
[총평]
▶ 정제마진은 +0.8$/bbl 상승하며 3주 상승, 석유화학은 약보합입니다.
▶ Top Picks는 S-Oil, 금호석유, 유니드, 효성티앤씨, 롯데정밀화학 입니다.
[트럼프2.0 시대의 Oil&Gas]
▶ 대통령 인수위의 행정명령에는 파리 기후변화 협약 재탈퇴 내용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도. 실제, 기후/에너지 정책 인수위의 핵심 인물인 번하트와 휠러는 각각 석유산업과 석탄산업 로비스트 출신. 또한, ‘에너지 차르’ 자리에 노스다코타 주지사 더그 버검의 가능성 높아져. 그는 선거 기간 내 에너지 분야의 핵심 고문으로 석유 재벌 간 연락책 역할 수행
▶ 트럼프 당선으로 Oil&Gas 산업계는 로열티 및 각종 비용 축소, LNG 수출 허가 확대 등 각종 인센티브 기대감 고조
▶ 트럼프의 가스 파이프라인 허가 확대 가능성은 미국 Permian 천연가스 가격의 디스카운트를 해소시키고, 이는 해당 지역의 천연가스/원유 생산량 증가를 견인할 전망
▶ 이에 발말춰 EU 집행위원장은 "미국산 LNG 도입 확대를 제안했다"고 언급
▶ 11/14일 Bloomberg는 트럼프 당선 시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에너지 수입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미국의 대한국 무역적자 해소 및 한국의 에너지 가격 안정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이기 때문
▶ 트럼프는 미국 PGA와 사우디 LIV 리그 간 최근 내전 양상을 15분 만에 끝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 1) 사우디의 감산 완화 가능성과 미국의 원유 생산량 확대는 전반적인 유가 안정화 요인. 사우디 OSP 하향 안정화 가능성도 높아져 2) 미국은 현재 정제설비 가동률 90%, 재고는 7년 래 최저 수준까지 하락. 내연 기관의 생명 연장으로 글로벌 정유사들의 정제마진은 견조한 흐름 지속될 것 3) 미국 수출 확대로 글로벌 LNG 가격 안정화 전망
▶ 결론: 트럼프 에너지 정책의 최대 수혜 업체는 1) 원유/OSP 하향 안정화의 수혜가 가능한 미국/한국 정유 2) 미국 천연가스 생산-운송(PNG/LNG)-액화 밸류체인 3) LNG/LPG 운반선 제조의 글로벌 No.1 한국 조선소와 관련 기자재 4) 글로벌 Top-Tier 가스터빈 5) 미국산 LNG 확대가 가능한 한국 LNG 트레이딩 업체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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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글로벌 전통에너지/신재생에너지 및 각종 소재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뉴스와 분석을 다룹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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