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Polaristimes
“트럼프, 기후협약 유지해야”…엑손모빌 CEO 쓴소리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729366639085064&mediaCodeNo=257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대런 우즈 엑손모빌 CEO는 인터뷰에서 파리협약에서 #미국 이 재탈퇴한다면 불확실성을 야기해 기후 변화에 전 세계의 노력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우즈 CEO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것은 기업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는 것이 기업에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그것은 극도로 비효율적이며 많은 불확실성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 폴 샌키는 “주요 #에너지 회사들이 ‘드릴 베이비 드릴’ 전략을 지지하지 않고 주주들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이러니”라면서 “그들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했으며 모든 규칙과 규정이 다시 바뀌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짚었다.
보수적 전략가이자 트럼프 집권 1기 당시 인수위원회에 참여했던 마이런 에벨은 에너지 대기업들이 탄소 배출량 감축을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공급 제한을 통해 가격을 높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트럼프는 우즈 CEO 보다 독립적인 석유회사들의 의견에 더 귀 기울일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기후 변화 회의론자인 소규모 미 셰일 가스업체들로부터 대규모 선거 자금을 받았다고 WSJ는 짚었다.
#ESG 는 대기업들의 경쟁자 제거 명분으로 쓰이고 있는 중.
예전 머스크가 #컨테이너 선사 업계에서 그랬고, 엑슨도 그랬던 바 있고요.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729366639085064&mediaCodeNo=257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대런 우즈 엑손모빌 CEO는 인터뷰에서 파리협약에서 #미국 이 재탈퇴한다면 불확실성을 야기해 기후 변화에 전 세계의 노력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우즈 CEO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것은 기업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는 것이 기업에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그것은 극도로 비효율적이며 많은 불확실성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 폴 샌키는 “주요 #에너지 회사들이 ‘드릴 베이비 드릴’ 전략을 지지하지 않고 주주들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이러니”라면서 “그들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했으며 모든 규칙과 규정이 다시 바뀌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짚었다.
보수적 전략가이자 트럼프 집권 1기 당시 인수위원회에 참여했던 마이런 에벨은 에너지 대기업들이 탄소 배출량 감축을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공급 제한을 통해 가격을 높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트럼프는 우즈 CEO 보다 독립적인 석유회사들의 의견에 더 귀 기울일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기후 변화 회의론자인 소규모 미 셰일 가스업체들로부터 대규모 선거 자금을 받았다고 WSJ는 짚었다.
#ESG 는 대기업들의 경쟁자 제거 명분으로 쓰이고 있는 중.
예전 머스크가 #컨테이너 선사 업계에서 그랬고, 엑슨도 그랬던 바 있고요.
이데일리
“트럼프, 기후협약 유지해야”…엑손모빌 CEO 쓴소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백악관 재입성으로 미국의 파리 기후변화 협약(파리협약) 탈퇴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에너지회사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은 기후협약을 유지해야 한다”고 12일(현지시간) 말했다.(사진=AFP)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Polaristimes
“트럼프, 기후협약 유지해야”…엑손모빌 CEO 쓴소리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729366639085064&mediaCodeNo=257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대런 우즈 엑손모빌 CEO는 인터뷰에서 파리협약에서 #미국 이 재탈퇴한다면 불확실성을 야기해 기후 변화에 전 세계의 노력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우즈 CEO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것은 기업에도…
봐라 빅오일마저 기후협약 탈퇴 반대하지 않냐, 트럼프가 된다 해도 넷제로로의 이행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이런 핀트가 아니라
Gromit 공부방
트럼프가 되면 이런저런 이유로 유가가 오를 거다 내릴 거다 예측하고 싶지도 않고 가능하다 생각지도 않음. 다만 여러 퍼즐들을 맞춰보면 트럼프 2기에서 원하는 그림은, Agenda47 공약에서 주장했던 바와 같이 "Drill Baby Drill"을 통해 엄청난 수준의 저유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난 수준의 유가 상승을 바라지도 않는, 딱 적정 밴드 내에 유지시키려고 하지 않을까 싶음. 핵심이 유가 폭락(?)으로 인한 저렴한 전기세 이런 게 아니라 미국 내…
결국 이런 그림이 아닐까 싶은데
트럼프가 된다 해도 여러 기관서 나온 리포트 내용마냥 무지성으로 “미국 내 원유 증산으로 인한 유가 하락 전망” 이게 오히려 더 아니라는 확신을
트럼프가 된다 해도 여러 기관서 나온 리포트 내용마냥 무지성으로 “미국 내 원유 증산으로 인한 유가 하락 전망” 이게 오히려 더 아니라는 확신을
Forwarded from Bayesian Vault
#씨앤씨인터내셔널
블로거 그라찌에님의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한 투자 실패에 대한 회고록.
나는 이 분과는 일부는 겹치는 이유도 있지만, 추가로 다른 이유로 작년 6월 정도부터 고민하다가 이 기업에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었기에 그 과정을 기록.
1. 이 기업이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를 차별하는 문제는 작년에 이미 시장에서 인지하고 있었고 나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했기에 기업을 신뢰할 수 없었음.
2. 기본적으로 나는 OEM, ODM 비지니스를 좋게 보지 않음. 잉여현금이 계속해서 CAPEX에 때려 박히는 구조임. 수요가 급감하는 순간 남는 건 감가상각 뿐임.
3. 게다가 기초가 아닌 색조면 품목 다변화에 따라 라인 가동율 망가지고 유행에 따라 품목 변경도 잦을 수 밖에 없음. OEM/ODM사에게 최악은 다품종 소량 생산이고 최고는 소 품종 대량 생산임. 색조는 브랜드사조차 BM에 근본적인 약점이 있음.
4. OEM/ODM사는 내 노력에 의해 트래킹할 수 없을만큼 매출처 및 고객사가 다변화 되어있음. 내가 근거에 기반해 비중을 실을 수 없음.
https://m.blog.naver.com/jjanjie3/223657372294
블로거 그라찌에님의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한 투자 실패에 대한 회고록.
나는 이 분과는 일부는 겹치는 이유도 있지만, 추가로 다른 이유로 작년 6월 정도부터 고민하다가 이 기업에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었기에 그 과정을 기록.
1. 이 기업이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를 차별하는 문제는 작년에 이미 시장에서 인지하고 있었고 나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했기에 기업을 신뢰할 수 없었음.
2. 기본적으로 나는 OEM, ODM 비지니스를 좋게 보지 않음. 잉여현금이 계속해서 CAPEX에 때려 박히는 구조임. 수요가 급감하는 순간 남는 건 감가상각 뿐임.
3. 게다가 기초가 아닌 색조면 품목 다변화에 따라 라인 가동율 망가지고 유행에 따라 품목 변경도 잦을 수 밖에 없음. OEM/ODM사에게 최악은 다품종 소량 생산이고 최고는 소 품종 대량 생산임. 색조는 브랜드사조차 BM에 근본적인 약점이 있음.
4. OEM/ODM사는 내 노력에 의해 트래킹할 수 없을만큼 매출처 및 고객사가 다변화 되어있음. 내가 근거에 기반해 비중을 실을 수 없음.
https://m.blog.naver.com/jjanjie3/223657372294
NAVER
씨앤씨인터내셔널 전량 매도 및 실수에 대한 복기(24.11.12)
최근 씨앤씨인터내셔널 주식 전량 시장가로 밀어버리듯 매도했다. 복기글을 미루고 이제 쓰는 이유는 어제 ...
Forwarded from 슬라브 인사이트 💡 (슬라브)
상승장 기념 계좌 점검 및 향후 대응 (ft. 그래서 비트코인 사요?)
비트코인이 90k 근처까지 갔다가 85k까지 조정 중입니다.
비트코인을 지금이라도 사야 할까?에 대한 제 생각과
상승장에 갖춰야 할 마인드셋 4가지를 적어봤습니다.
#투자마인드셋
https://m.blog.naver.com/amor0625/223657888988
비트코인이 90k 근처까지 갔다가 85k까지 조정 중입니다.
비트코인을 지금이라도 사야 할까?에 대한 제 생각과
상승장에 갖춰야 할 마인드셋 4가지를 적어봤습니다.
#투자마인드셋
https://m.blog.naver.com/amor0625/223657888988
NAVER
상승장 기념 계좌 점검 및 향후 대응 (ft. 그래서 비트코인 사요?)
기억도 안 나는 8월 폭락장 지난 8월 5일, 미국발 경기 침체 우려로 코스피는 -8.55%, S&P 500은 -3....
▶ 탈렌에너지(TLN) 3Q24 실적 발표 및 주요 전략 요약
1. 핵심 성과 및 전략적 움직임
‒ Nautilus 데이터 센터 캠퍼스의 지분을 100% 확보하며 AWS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센터의 전력 접근성을 강화함.
‒ 2024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EBITDA: 7억 5천만~7억 8천만 달러)하고, 2025년 가이던스를 유지함(EBITDA: 9억 2천 5백만~11억 7천 5백만 달러).
‒ 주요 지수(S&P TMI, MSCI 등)에 편입됨으로써 패시브 펀드 수요 증가가 기대됨.
2. 규제 관련 업데이트
‒ FERC(미국 연방 에너지 규제위원회)의 승인 거부로 Susquehanna 발전소에서 데이터 센터에 공급하는 전력을 480MW로 상향할 수 없었으나, 현재 300MW로 운영 중이며 AWS와의 협력을 지속 중임.
‒ PJM 시장에서의 자원 적정성 이슈와 규제 불확실성에 따라 신뢰도 높은 전력 생산 자원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임.
3. 재무 및 운영 성과
‒ 3분기 조정 EBITDA는 2억 3천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9천 7백만 달러로 안정적 실적을 달성.
‒ 총 생산량은 27TWh로, 이 중 49%는 탄소 배출 없는 전력임. 작업 안전성과 가동률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임.
‒ 유동성은 약 13억 달러를 확보, 순부채 대비 EBITDA 비율은 약 2.1배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함.
4. 향후 전망과 자금 계획
‒ 2024년 말까지 12억 달러의 자사주 환매 여력을 남겨두었으며, 주주들에게 2025년까지 조정 잉여현금흐름의 70%를 환원할 계획임.
‒ 차입금 만기 구조가 안정적이며, 2030년 만기 부채가 대부분이라 단기적인 자금 부담이 크지 않음.
5. 헷징 전략
‒ 2024년 전력 생산량의 100%, 2025년의 64%, 2026년의 18%를 헷징함으로써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음. 이는 전력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 변동을 완화시키고 수익성을 최대화하려는 목적임.
#TLN
1. 핵심 성과 및 전략적 움직임
‒ Nautilus 데이터 센터 캠퍼스의 지분을 100% 확보하며 AWS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센터의 전력 접근성을 강화함.
‒ 2024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EBITDA: 7억 5천만~7억 8천만 달러)하고, 2025년 가이던스를 유지함(EBITDA: 9억 2천 5백만~11억 7천 5백만 달러).
‒ 주요 지수(S&P TMI, MSCI 등)에 편입됨으로써 패시브 펀드 수요 증가가 기대됨.
2. 규제 관련 업데이트
‒ FERC(미국 연방 에너지 규제위원회)의 승인 거부로 Susquehanna 발전소에서 데이터 센터에 공급하는 전력을 480MW로 상향할 수 없었으나, 현재 300MW로 운영 중이며 AWS와의 협력을 지속 중임.
‒ PJM 시장에서의 자원 적정성 이슈와 규제 불확실성에 따라 신뢰도 높은 전력 생산 자원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임.
3. 재무 및 운영 성과
‒ 3분기 조정 EBITDA는 2억 3천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9천 7백만 달러로 안정적 실적을 달성.
‒ 총 생산량은 27TWh로, 이 중 49%는 탄소 배출 없는 전력임. 작업 안전성과 가동률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임.
‒ 유동성은 약 13억 달러를 확보, 순부채 대비 EBITDA 비율은 약 2.1배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함.
4. 향후 전망과 자금 계획
‒ 2024년 말까지 12억 달러의 자사주 환매 여력을 남겨두었으며, 주주들에게 2025년까지 조정 잉여현금흐름의 70%를 환원할 계획임.
‒ 차입금 만기 구조가 안정적이며, 2030년 만기 부채가 대부분이라 단기적인 자금 부담이 크지 않음.
5. 헷징 전략
‒ 2024년 전력 생산량의 100%, 2025년의 64%, 2026년의 18%를 헷징함으로써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음. 이는 전력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 변동을 완화시키고 수익성을 최대화하려는 목적임.
#TLN
‒ Bloom Energy가 American Electric Power(AEP)와 최대 1GW(기가와트)의 연료전지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
‒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구매 계약으로, 초기 주문은 100MW(메가와트)이며, 2025년 추가 주문이 예상.
‒ Bloom Energy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는 설치가 빠르고 높은 전력 밀도(1에이커당 100MW)를 제공하며, AI 데이터 센터와 같은 고성능 컴퓨팅 시설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활용됨.
‒ Bloom Energy는 1.3GW 이상의 연료전지를 설치한 경험과 대량 생산 가능한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빠르게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음.
‒ 연료전지는 기존 PJM 전력망의 발전원보다 CO2 배출량을 34% 줄이고, SOx와 NOx 배출을 거의 없애는 친환경적인 솔루션임. 천연가스 외에도 100% 수소 또는 혼합 연료로도 운영 가능하여 탄소 배출 감소 가능성을 확대함.
‒ Bloom Energy의 CEO인 KR Sridhar는 이번 계약이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상적인 플랫폼으로서 Bloom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함.
(Link)
#BE
‒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구매 계약으로, 초기 주문은 100MW(메가와트)이며, 2025년 추가 주문이 예상.
‒ Bloom Energy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는 설치가 빠르고 높은 전력 밀도(1에이커당 100MW)를 제공하며, AI 데이터 센터와 같은 고성능 컴퓨팅 시설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활용됨.
‒ Bloom Energy는 1.3GW 이상의 연료전지를 설치한 경험과 대량 생산 가능한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빠르게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음.
‒ 연료전지는 기존 PJM 전력망의 발전원보다 CO2 배출량을 34% 줄이고, SOx와 NOx 배출을 거의 없애는 친환경적인 솔루션임. 천연가스 외에도 100% 수소 또는 혼합 연료로도 운영 가능하여 탄소 배출 감소 가능성을 확대함.
‒ Bloom Energy의 CEO인 KR Sridhar는 이번 계약이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상적인 플랫폼으로서 Bloom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함.
(Link)
#BE
Forwarded from 선수촌
한국에서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대놓고 불법선행매매를 저질렀는데도 아무도 안잡혀간다면,
앞으로는 뭔 밸류업이니 외국인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환경을 조성한다느니 하는 말은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
김제동을 그만 분노하게 하라.
앞으로는 뭔 밸류업이니 외국인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환경을 조성한다느니 하는 말은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
김제동을 그만 분노하게 하라.
Forwarded from 아트합시다.
기본도 지키지 못하는 회사들은 철저하게 외면하고, 투자검토부터 삭제시켜야 합니다.
지뢰상장사가 쌓여갈수록 투자를 지속해야하는 우수한 기업들은 더 선명하고 명확해 집니다.
지뢰상장사가 쌓여갈수록 투자를 지속해야하는 우수한 기업들은 더 선명하고 명확해 집니다.
‒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한 우려는 관세 인상, 재정적자 확대, 강달러 등으로 인해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음. 그러나 실제 충격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큼.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대중국 수입의 7.7%, 미국 전체 수입의 1% 정도에만 영향을 미침. 첨단 제조업 품목(전기차, 반도체 등)의 고율 관세(50~100%)가 적용되지만, 전체 수입에서의 비중은 0.1%로 매우 미미함.
‒ 재정적자 확대 우려는 GDP 대비 정부 지출 축소 계획과 감세로 인한 성장 효과를 감안할 때 과도한 측면이 있음. 예를 들어, 감세 연장 시에도 GDP 대비 재정적자는 3% 이내로 관리될 가능성이 있음. IRA를 약화시키는 행정명령 등이 재정 부담 완화 수단으로 논의됨.
‒ 국내 경제 부진의 주요 원인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 예를 들어, 한국 반도체 수출은 코로나 이후 고점에 도달했지만, 중국은 반도체와 2차 전지 기술력을 빠르게 키우며 격차를 줄여나감. 2023년 기준, 중국의 반도체 및 2차 전지 수출액은 각각 10억 달러, 70억 달러 수준으로 한국과의 격차를 크게 줄임.
‒ 미국 제조업 강화와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의 역할은 중요. 한국은 글로벌 제조업 부가가치 창출 6위 국가로, 산업재 중심의 대미국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음. 2023년 기준, 한국의 대미국 수출 중 기계류 비중은 20% 이상 차지하며, 앞으로도 주요 성장동력이 될 전망.
‒ 글로벌 경제 전망에서는 미국의 2025년 성장률이 2% 내외로 예상되며, 제조업 반등과 소비 안정이 주요 요인. 중국은 제조업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재정지출 확대와 내수 강화를 통해 경제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보임.
‒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1,300원 후반 수준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크며, 트럼프 정책이 구체화되는 내년 초 이후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1,300원 초반까지 하락할 가능성 있음.
*한화 임혜윤 위원님 자료 발췌 (24.11.18)
#매크로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대중국 수입의 7.7%, 미국 전체 수입의 1% 정도에만 영향을 미침. 첨단 제조업 품목(전기차, 반도체 등)의 고율 관세(50~100%)가 적용되지만, 전체 수입에서의 비중은 0.1%로 매우 미미함.
‒ 재정적자 확대 우려는 GDP 대비 정부 지출 축소 계획과 감세로 인한 성장 효과를 감안할 때 과도한 측면이 있음. 예를 들어, 감세 연장 시에도 GDP 대비 재정적자는 3% 이내로 관리될 가능성이 있음. IRA를 약화시키는 행정명령 등이 재정 부담 완화 수단으로 논의됨.
‒ 국내 경제 부진의 주요 원인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 예를 들어, 한국 반도체 수출은 코로나 이후 고점에 도달했지만, 중국은 반도체와 2차 전지 기술력을 빠르게 키우며 격차를 줄여나감. 2023년 기준, 중국의 반도체 및 2차 전지 수출액은 각각 10억 달러, 70억 달러 수준으로 한국과의 격차를 크게 줄임.
‒ 미국 제조업 강화와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의 역할은 중요. 한국은 글로벌 제조업 부가가치 창출 6위 국가로, 산업재 중심의 대미국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음. 2023년 기준, 한국의 대미국 수출 중 기계류 비중은 20% 이상 차지하며, 앞으로도 주요 성장동력이 될 전망.
‒ 글로벌 경제 전망에서는 미국의 2025년 성장률이 2% 내외로 예상되며, 제조업 반등과 소비 안정이 주요 요인. 중국은 제조업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재정지출 확대와 내수 강화를 통해 경제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보임.
‒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1,300원 후반 수준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크며, 트럼프 정책이 구체화되는 내년 초 이후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1,300원 초반까지 하락할 가능성 있음.
*한화 임혜윤 위원님 자료 발췌 (24.11.18)
#매크로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JIWON HONG)
[배터리 2025년 전망 인뎁스 보고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자료링크 : https://bit.ly/3AK21vO
▶ 현상을 촉발시키는 직접적인 사건보다 중요한 것은 그 기저에 놓여 있는 구조적 요인들이다. 직접 요인을 야기한 근본 원인을 봐야한다.
트럼프 당선인과 유럽 의회 과반을 차지한 우파 정당들은 미국과 유럽에서 Green Backlash(친환경 정책에 대한 반대 혹은 속도조절)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로 인해, 전기차 보조금 및 환경 규제 정책의 변화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선거 결과 및 정책 변화를 야기한 구조적 원인들을 봐야한다.
본질은 '돈' 문제다. 저물가, 저금리로 실질 무위험이자율이 마이너스까지 하락했던 2010년대 중반과 달리, 2020년대 중반을 살아가는 이들은, 고물가, 고금리, 전쟁으로 인해 먹고사는 문제, 실존적 문제가 더욱 중요해졌다.
▶ 이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한 여론 민감도가 크게 하락했고, 이를 감지한 정치인들은 Greenlash 목소리를 키워 '표'로 연결시켰다. 민주당 해리스 부통령 역시 전기차 의무화 정책에 대해서는 한발 뺀 바 있으며, 애초에 배기가스 규제를 완화시켰던 것은 지난 3월의 바이든 행정부였다.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인해 좌우를 막론하고 친환경 정책 속도 조절에 대한 필요성을 감지하고 있다.
물가가 각국의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상황에서 'Greenflation'을 희생제물로 삼아 Greenlash 정책을 추진하는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비단 전기차뿐만이 아니라 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쳐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급격한 에너지 전환은 비현실적이며 질서있는 전환(Orderly transition)을 준비해야 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공급망 재구축, 에너지 전환과 전동화, 자율주행 및 SDV로의 전환이다. 1) 공급망 재구축 : 글로벌 제조업 내 중국의 비중이 지난 20년사이 8%에서 32%까지 상승하고, 미국과 유럽의 오프쇼어링이 지속되면서 공급망 불안정성이 크게 증가했다. 미중 무역분쟁, 팬데믹, 수에즈 운하 좌초, 유럽의 전쟁을 거치며 글로벌 공급망 관리자들은, '비용 절감'이 최우선 순위였던 2000년대~2010년대와 달리 회복탄련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순위로 삼고 있으며, '비용이 증가하는 조정'을 감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중국 의존도가 높은 배터리 공급망은 China De-risking 및 De-coupling 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 2) 에너지 전환과 전동화 : Greenlash는 다시 산업혁명 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다. 급격한 에너지 전환보다는 점진적 전환을 추구하는 흐름이다. 즉, 전환 그 자체는 구조적이다. 특히 ESS 산업은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 및 이에 따른 전력 계통 불안정성 증대로 인해 정책 지원 없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다. 전기차 산업 역시 배기가스 규제가 기존 대비 완화될 뿐이지 매년 강화되는 기조는 그대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차 기업들의 전동화는 지속 추진될 것이다.
▶ 3) 자율주행 및 SDV : 자동차 산업은 제조업 기반의 2,500조원 시장을 넘어, MaaS(Mobility as a Service)로의 확장을 꿈꾸고 있다. 소프트웨어로 자동차가 규정되고, 자율주행 레벨이 상승하면서 막대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다. 전화기가 움직이는 컴퓨터로 변화되었듯이, 자동차 역시 'Computer on wheels' 이 되며 새로운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전기에너지는 자동차가 전동화될 때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 내 자율주행 연합 및 투자 확대는, 미래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의 예표다.
▶ 친환경 정책 동력은 속도조절에 들어서며 다소 변화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상기한 3가지 구조적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주가 측면에서의 기회는 꾸준히 발생할 것이다. 다만 배터리 대형주들의 현 주가 수준은 여전히 상당한 성장성을 반영하고 있음을 염두에 둬야한다.
성장성 확고하나 가격 부담이 여전하다. 최근 1년 동안 주가가 크게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12M Fwd P/E 는 역대 최고치다. 주가 하락폭보다 실적 감소폭이 더 컸다는 의미다. 현재 가격은 2022-2023년 2차전지 버블시기의 가격보다도 비싸다. 물론, 2025년은 올해보다 실적이 회복되는 구간이므로 추가적인 주가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가격 고려할 때, 상승 탄력 역시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배터리 산업에 대해 Neutral 관점을 유지한다. 다만, 상기한 구조적 흐름, 즉 공급망 재구축 및 자율주행 레벨 상승 과정에서 적절한 포지셔닝 구축하고 있어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성 있는 기업들은 트레이딩 기회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관련 기업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엘앤에프 등).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자료링크 : https://bit.ly/3AK21vO
▶ 현상을 촉발시키는 직접적인 사건보다 중요한 것은 그 기저에 놓여 있는 구조적 요인들이다. 직접 요인을 야기한 근본 원인을 봐야한다.
트럼프 당선인과 유럽 의회 과반을 차지한 우파 정당들은 미국과 유럽에서 Green Backlash(친환경 정책에 대한 반대 혹은 속도조절)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로 인해, 전기차 보조금 및 환경 규제 정책의 변화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선거 결과 및 정책 변화를 야기한 구조적 원인들을 봐야한다.
본질은 '돈' 문제다. 저물가, 저금리로 실질 무위험이자율이 마이너스까지 하락했던 2010년대 중반과 달리, 2020년대 중반을 살아가는 이들은, 고물가, 고금리, 전쟁으로 인해 먹고사는 문제, 실존적 문제가 더욱 중요해졌다.
▶ 이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한 여론 민감도가 크게 하락했고, 이를 감지한 정치인들은 Greenlash 목소리를 키워 '표'로 연결시켰다. 민주당 해리스 부통령 역시 전기차 의무화 정책에 대해서는 한발 뺀 바 있으며, 애초에 배기가스 규제를 완화시켰던 것은 지난 3월의 바이든 행정부였다.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인해 좌우를 막론하고 친환경 정책 속도 조절에 대한 필요성을 감지하고 있다.
물가가 각국의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상황에서 'Greenflation'을 희생제물로 삼아 Greenlash 정책을 추진하는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비단 전기차뿐만이 아니라 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쳐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급격한 에너지 전환은 비현실적이며 질서있는 전환(Orderly transition)을 준비해야 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공급망 재구축, 에너지 전환과 전동화, 자율주행 및 SDV로의 전환이다. 1) 공급망 재구축 : 글로벌 제조업 내 중국의 비중이 지난 20년사이 8%에서 32%까지 상승하고, 미국과 유럽의 오프쇼어링이 지속되면서 공급망 불안정성이 크게 증가했다. 미중 무역분쟁, 팬데믹, 수에즈 운하 좌초, 유럽의 전쟁을 거치며 글로벌 공급망 관리자들은, '비용 절감'이 최우선 순위였던 2000년대~2010년대와 달리 회복탄련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순위로 삼고 있으며, '비용이 증가하는 조정'을 감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중국 의존도가 높은 배터리 공급망은 China De-risking 및 De-coupling 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 2) 에너지 전환과 전동화 : Greenlash는 다시 산업혁명 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다. 급격한 에너지 전환보다는 점진적 전환을 추구하는 흐름이다. 즉, 전환 그 자체는 구조적이다. 특히 ESS 산업은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 및 이에 따른 전력 계통 불안정성 증대로 인해 정책 지원 없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다. 전기차 산업 역시 배기가스 규제가 기존 대비 완화될 뿐이지 매년 강화되는 기조는 그대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차 기업들의 전동화는 지속 추진될 것이다.
▶ 3) 자율주행 및 SDV : 자동차 산업은 제조업 기반의 2,500조원 시장을 넘어, MaaS(Mobility as a Service)로의 확장을 꿈꾸고 있다. 소프트웨어로 자동차가 규정되고, 자율주행 레벨이 상승하면서 막대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다. 전화기가 움직이는 컴퓨터로 변화되었듯이, 자동차 역시 'Computer on wheels' 이 되며 새로운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전기에너지는 자동차가 전동화될 때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 내 자율주행 연합 및 투자 확대는, 미래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의 예표다.
▶ 친환경 정책 동력은 속도조절에 들어서며 다소 변화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상기한 3가지 구조적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주가 측면에서의 기회는 꾸준히 발생할 것이다. 다만 배터리 대형주들의 현 주가 수준은 여전히 상당한 성장성을 반영하고 있음을 염두에 둬야한다.
성장성 확고하나 가격 부담이 여전하다. 최근 1년 동안 주가가 크게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12M Fwd P/E 는 역대 최고치다. 주가 하락폭보다 실적 감소폭이 더 컸다는 의미다. 현재 가격은 2022-2023년 2차전지 버블시기의 가격보다도 비싸다. 물론, 2025년은 올해보다 실적이 회복되는 구간이므로 추가적인 주가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가격 고려할 때, 상승 탄력 역시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배터리 산업에 대해 Neutral 관점을 유지한다. 다만, 상기한 구조적 흐름, 즉 공급망 재구축 및 자율주행 레벨 상승 과정에서 적절한 포지셔닝 구축하고 있어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성 있는 기업들은 트레이딩 기회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관련 기업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엘앤에프 등).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