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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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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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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살아있는 에너지 / LNG

1. XLE US
2. LNG US
3. EQT US
KK Kontemporaries
살아있는 에너지 / LNG 1. XLE US 2. LNG US 3. EQT US
차트에도 나와 있듯 LNG 밸류체인은 미국에서 한 달 전부터 계속 좋았었음. 트럼프 Agenda 47 공약만 봐도 천연가스 관련 산업 좋아질 것도 분명했는데 그때도 국장 LNG 관련주는 끝까지 못 감.

Why? 온갖 투자자들의 이목은 해양방산 진출, MRO 이런 쪽에만 쏠려있고 심지어는 신조선가 꺾인다고, 중국한테 M/S 따인다고 호들갑 떠는 국내 언론 기사에만 관심 있었음.

그럼 이제 국장 LNG 섹터 액션이 시작된 걸까? 모르겠다. 이제 국장에 대해서는 모든 면에서 다시 한 번 의심하고, 회의적으로 바라보기로 했음.

오늘 오전에 앙골라 소난골 탱커, LNGC 발주 뉴스로 더욱 탄력 받은 것 같은데, 앙골라는 상대적으로 중국과 관계가 좋은 국가. 앙골라 수주 한국이 많이 못 받고 중국이 받아가기라도 하면 또 이때다싶어 “LNG운반선 시장에 드리운 中 조선의 그림자, 韓 조선 이대로 괜찮은가?“ 이런 기사 쏟아지고 그럼 수급도 이미 차있겠다 또 까겠지. 아니면 애초 기대도 안 했던 USTR 청원 조사 결과가 국장에서 기대했던 스토리대로 나오지 않을 경우 실망감으로 깔 수도 있겠고. 그러고 바닥 기고 있는 섹터 일단 줍줍하고 까고 무한 반복. 본인은 이러한 젠가와도 같은, 혹은 청기 들어 백기 들어 같은 게임에서 하차하려 함.

#LNG #생각
Gromit 공부방
#SOL 솔라나 ATH 돌파 직전
ATH 돌파.. 메이저 알트 중 역사적 신고를 돌파한 것은 솔라나가 유일 = 밈코인 투기 심리를 대변
기록용.

어제에 이어 한국이란 나라의 코스닥 지수 시총 1위 변동성..

위든 아래든 변곡점을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헤지펀드들의 MSTR 공매도, 게임스톱 2.0 사태 재현될까? (feat 주가 $329 수성이 중요한 이유)

✍️팩트 및 요약
- 게임스톱 공매도로 유명한 헤지펀드 Citron Resarch 에서 비트코인 롱/MSTR 숏이라고 밝힘. 비트코인 가격 3% 올랐지만 MSTR 주가 16% 하락

- MSTR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으로 (331K,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 1.6% 차지) 시총 $81b. 본업은 매년 약 $450M~500M 매출 규모의 소프트웨어지만 성장 저조하고 수익성 낮음. 기업 가치 상당 부분 비트코인 보유량으로 설명되는데, 보유 비트코인 가치 ($32b) 대비, 주가는 2.5x NAV 프리미엄에 거래

- MSTR은 기업 재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비트코인을 레버리지 매수하고 있음. 최근 21/21 플랜을 발표했으며 (2025-27년내 $21b 주식, $21b 채권으로 자금 조달하여 비트코인 매수), 어제 제로쿠폰 컨버터블 노트 $3b 자금 조달 성공

-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음. 비트코인 가격 오르면 MSTR 주가 오름 -> 자금 조달 (주식 & 채권, 기존에는 주로 컨버터블 노트 채권이었음) -> 비트코인 매집 -> 비트코인 가격 오르면 MSTR 주가 오름 -> 자금 조달 (무한 반복)

- 현재 MSTR이 발행한 컨버터블 노트는 총 6개로 금액은 $7.26b. 6개의 채권 중에서 4개는 이자 내야하고 2개는 제로쿠폰. 채권 발행 관련 상각 비용 포함된 실질 이자율 0.39~2.63%로 매년 발생하는 이자 비용 약 $35m

- 투자자는 컨버터블 노트를 왜 사냐? 하방이 어느정도 보장된 비트코인 롱 전략이라 할 수 있음. 만약 MSTR이 단순 비트코인 보유하는 것 외, 비트코인으로 사업화 (금융, IT) 하는 것에 성공하면 NAV 프리미엄이 확대되는 것은 덤

- 컨버터블 노트 만기가 4~7년인데 4년 반감기 사이클 고려하면, 만기 시 비트코인 & MSTR 가격이 지금보다 오른다고 가정. 만약,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더불어 MSTR 주가가 특정 임계점까지 오르면 들고 있던 컨버터블 노트를 주식으로 전환해 수익 실현. 실제로 MSTR이 20년에 발행한 $650M 규모의 컨버터블 노트의 경우, 24년 MSTR 주식 가격이 오르면서 25년 만기 전에 주식으로 전환되어 상환 완료

- 만약, 비트코인 & MSTR 가격이 저조해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투자자는 만기에 원금 및 이자 상환을 요구할 수 있음. 일종의 하방 안전장치가 있는 셈. 설사 회사가 파산하더라도 선순위 채권

- 현재 각 컨버터블 노트의 전환가는 $143~204로 현재 가격 $379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 컨버터블 노트의 만기는 2027년~2032년으로 상이하며, 투자자가 컨버터블 노트 전환권을 언제든지 행사할 수 있는 시기 역시 2026~2031년으로 상이함 (단, 2027년 만기 $1.05b 컨버터블 노트의 경우, 2024년 2월 20일 이후 부터는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에만 전환권 행사할 수 있음)

- 리스크는? MSTR NAV 프리미엄이 줄어들거나,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거나, MSTR이 보유한 비트코인의 프라이빗 키가 유출되거나, MSTR이 이자를 내지 못하고 파산하는 케이스 등등

💡의견
- MSTR NAV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거래량이 빅테크 보다 높아져서 과열 상태라고 판단하고 리스크 점검해 봄

- MSTR 이 next Terra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점검해봤는데, 결론은 Terra 대비 펀더멘털이 튼튼하지만 리스크 존재. 헤지펀드들의 MSTR 공매도 포지션이 확대되는 양상이 흥미로움

- MSTR은 24년 1분기부터 본업 소프트웨어와 코인을 발라내어 따로 공시를 하고 있는데, 본업은 현재 적자 상태임. 매년 스톡옵션 비용이 >$70M 이상 소요되는데, 이것을 조정하면 연간 순이익은 약 $12.9M (3Q24 YTM adjusted NP $9.7M) 으로 추정. 매년 지불해야 하는 약 $35M 컨버터블 노트 이자 비용보다 본업에서 적게 돈을 버는 셈

- 관건은 2027년 만기 $1.05b 컨버터블 노트. 24년 2월 20일부터 MSTR 주가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전환권 행사가 $143.25의 130% 이상인 $329.475 종가로 30일 거래기간 중 20일 동안 유지될 경우) 전환권 행사할 수 있음. MSTR은 11월 11일 $340 주가를 찍은 후, $329.475 종가 이상인 적이 총 7일이었기에 아직 전환권 행사 조건 해당 안 됨

- 당분간 MSTR 주가 $329 지켜지는 지 잘 봐야함. $329 이상 지속적으로 유지되면 해당 컨버터블 노트는 주식으로 전환되어 일단 한숨 돌릴 것. 만약 주가 $329가 깨졌다고 하더라도, 해당 컨버터블 노트는 2026년 8월 15일부터는 MSTR 주가 $143.25 이상에서 언제든지 전환권 행사할 수 있음

- 만약 2027년 만기 전 MSTR 주가가 행사가 $143.25보다 낮아서 투자자가 원금 & 이자 상환을 요구한다면, MSTR은 보유한 비트코인을 팔아서 재원을 마련해야 함. 만약 이렇게 되면,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 MSTR 주가가 하락할 요인은 비트코인 가격이 빠지거나, MSTR NAV 프리미엄이 축소되거나 (시장이 그렇게 판단하거나, 회사/경영진이 잘못을 하거나) MSTR 공매도한 헤지펀드 Kerrisdale의 분석에 따르면, MSTR NAV는 22~23년 베어장에 디스카운트되어 거래된 적도 있음. 20년말~24년1분기 NAV 프리미엄 median 값은 1.3x 수준으로 현재 2.5x 대비 낮음

- 최악의 시나리오. 비트코인 가격 하락 -> MSTR 가격 하락 -> 컨버터블 노트 투자자 전환권 행사 안하고 원금 및 이자 상환 요청 -> 재원 마련 위해서 MSTR 비트코인 매각 -> 비트코인 가격 하락 -> MSTR 가격 하락 (반복)

- 만약 비트코인 하락에 베팅하거나, 비트코인 롱/MSTR 숏 헷지를 하고 싶다면 MSTR 2X 인버스 레버리지 ETF도 가능한 옵션. 단, 변동성이 워낙 크니 조심

- MSTR이 최고의 비트코인 기업으로 거듭 날 지, 게임스톱 2.0이 될 지 궁금.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마음. 다만, 레버리지는 아무리 현명한 사람들이 사용해도 종국에는 파국을 맞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조심스럽게 모니터링 할 필요 있어보임.

- MSTR 비트코인 레버리지 플레이 북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제대로 분석한 자료가 제한적이라 직접 SEC EDGAR 공시, IR 자료 뜯어봄. 회계/재무 전문가가 아니라서 오류가 있을 수 있는데, 잘 아는 분 있으면 정정 환영
언젠간 현인
24-2-3주차-수정보고서_3팀-Grindr-Inc..pdf
#GRND 시총 한화 3.4조, 숏플롯 21.7%, 과거 레딧 관심주(최근 글은 아직 X)

이런 종목은 일단 관심 종목에 넣어놔야 하는 듯
Gromit 공부방
study_id143968_grindr.pdf
#GRND 관심 장표 발췌

해당 데이팅 앱의 정체성은 사이트 들어가자마자 잘 나오는 듯(후방 주의)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 美 대선 등 노이즈 속에 가려진 향후 지표: 경영진 Sentiment

1️⃣ 3분기 실적 Trannoscripts에서 경영진 분위기 부정적
- 정확도 94%: 지난 18분기 중 17분기 S&P 500 경영진 분위기가 긍정적이거나 유지될 때 분기 대비 상승 <-> 하락할 때는 반대: 그러나 이번에는 부정적인데 지수 상승 (예외이나 美 대선 등 노이즈가 많았음)
- [그림 1] S&P 500 경영진 분위기가 1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대비 하락
- 11개 중 9개 섹터에서 하락: 특히 소비자 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가 두드러짐
- 공급망 관련 분위기: [그림 2] 1년 만에 처음으로 악화되면서 관세 위협이 경영진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향
-에너지와 헬스케어만 예외: 헬스케어 경영진은 2021년 2분기 이후 가장 긍정적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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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https://blog.naver.com/kk_kontemp/223669416491
본문서 흥미로웠던 자료

서론이 길어졌는데, 오늘 구독 중인 사이트 중 하나인 Yardeni Quicktakes 뉴스레터에서 흥미로운 차트를 보게 되었다. Yardeni 박사님은 S&P 500의 상승세가 S&P 500 기업 중 12개월 선행 이익이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는 기업들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랠리가 소수 기업(매그니피센트 7)에서 더 널리 퍼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또한, 이는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에서 회복되는 동안 경제 성장이 지속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Forwarded from 선수촌
바요 대학살 이후 YTD 수익률 상위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1. 태성 +506%
2. 제닉 +363%
3. 중첨소 +359%
4. 현일렉 +339%
5. 피노 +308%

6. 알테오젠 +252%
7. 실리콘투 +245%
8. 네이쳐셀 +229%
9. 테크윙 +228%
10. 듀켐바요* +190%

11. 윙입푸드 +179%
12. 한화에어로 +177%
13. 효셩중공업 +171%
14. 펩트론 +170%
15. SG글로벌 +160%

* 코넥스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SG, 유동성 사이클을 무시하는 것은 위험하다

- 미국 증시는 과도한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유동성으로 모든 시장이 떠오르고 있고, 12개월 포워드 PER이 22배를 넘어 2020년 경기침체 당시 수준을 재차 기록함.

- 본격적인 주식 약세장은 실제로 수익과 밸류에이션이 모두 급락하는 경기 침체기만 발생함. 혹은 지금과 같이 높은 PE 환경에서 채권 일드가 급격히 상승한다면, 주식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1987년 주식 폭락이 그 일례가 될 수 있음.

- 주식 과대평가가 단기적으로 해소될 수 있는 방법은 유동성에 이슈가 생길 때임. 최근 위험자산의 상승은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순 유동성 상황은 확대되었기 때문임.

- 다만, 미국 국채의 30%가 리파이낸싱이 필요한 2025년에는 이슈가 크게 될 수있으며, 이는 유동성 문제를 촉발할 가능성이 매우 크기에, 유동성 사이클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위험자산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