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pinned «* Notice 1. 본 채널 개설 목적 - 릴스, 숏츠 보듯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니 남는 게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Saved Messages 보내놔도 어차피 나중에 다시 안 읽어봄. - 타 채널 메시지 포워딩을 해도 한두 줄이라도 개인 생각, 의견, 궁금증 등을 덧붙일 것. 의무적으로라도 "사고"를 하기 위함. 2.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 모멘텀 팩터의 퍼포먼스 부진과 시장에 대한 생각 (with 포트 조정)
https://blog.naver.com/gyurom/223503437011
▷ 마켓 컬러 변화에 따른 포트 재정비
[240706 국장 포트]
1. 테크(HBM 시세 대장 테크윙 + MLB 숏티지 및 중국 법인 ASP 상승 수혜 이수페타)
2. 뷰티(화장품에 비해 상대적 수급 부담 덜하고 미용기기 + 화장품 동반 성장 + 파트너사 통해 해외 수출 띰 부각 기대되는 파마)
3. 방산(트럼프 지지율 상승에 따른 방산 띰 부각 + 예쁘게 차트 셋업 중 + 인적 분할 플레이 기대 가능한 한화에어로)
4. 바이오(LO로 인한 넘버스 + 약가 인하 회피 위한 제형 전환 수요 증가라는 내러티브 + 다수의 스피커 3박자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갓테오젠)
5. 게임(반PC의 유쾌한 반란 넥겜즈 + 쳐물렸지만 7월 중순까지는 일매출 우상향 기대해 볼 만한 데브)
[240706 미장 포트]
CORZ, PLTR, AMZN, GEV, TTMI
#시장에대한생각 #매매복기
https://blog.naver.com/gyurom/223503437011
▷ 마켓 컬러 변화에 따른 포트 재정비
[240706 국장 포트]
1. 테크(HBM 시세 대장 테크윙 + MLB 숏티지 및 중국 법인 ASP 상승 수혜 이수페타)
2. 뷰티(화장품에 비해 상대적 수급 부담 덜하고 미용기기 + 화장품 동반 성장 + 파트너사 통해 해외 수출 띰 부각 기대되는 파마)
3. 방산(트럼프 지지율 상승에 따른 방산 띰 부각 + 예쁘게 차트 셋업 중 + 인적 분할 플레이 기대 가능한 한화에어로)
4. 바이오(LO로 인한 넘버스 + 약가 인하 회피 위한 제형 전환 수요 증가라는 내러티브 + 다수의 스피커 3박자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갓테오젠)
5. 게임(반PC의 유쾌한 반란 넥겜즈 + 쳐물렸지만 7월 중순까지는 일매출 우상향 기대해 볼 만한 데브)
[240706 미장 포트]
CORZ, PLTR, AMZN, GEV, TTMI
#시장에대한생각 #매매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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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팩터의 퍼포먼스 부진과 시장에 대한 생각 (with 포트 조정)
>> 하이투자증권 신희철 위원님, '시장스타일 변화와 기준 주도 섹터 이익 점검' 레폿 정리
메리츠 이수정 위원님 240705 마감 시황 中
IT 대형주 중 삼성전기(+4.9%) 두각. 기존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 + 2E Silicon Capacitor 양산 예정. 실리콘 커패시터는 고성능 컴퓨팅 패키지용 기판에 적용. 또한 최근 Qualcomm의 ARM 기반 PC용 스냅드래 곤 CPU에 대응하는 BT(Bismaleimide Triazine) 기판 공급 시작. 일부 반도체만 적용받던 AI 부품주 밸류에이션 주장
위와 같은 내용 언급되었는데, 삼성전기가 금요일에 중요하다가 생각되던 박스권을 뚫었음
IT 대형주 중 삼성전기(+4.9%) 두각. 기존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 + 2E Silicon Capacitor 양산 예정. 실리콘 커패시터는 고성능 컴퓨팅 패키지용 기판에 적용. 또한 최근 Qualcomm의 ARM 기반 PC용 스냅드래 곤 CPU에 대응하는 BT(Bismaleimide Triazine) 기판 공급 시작. 일부 반도체만 적용받던 AI 부품주 밸류에이션 주장
위와 같은 내용 언급되었는데, 삼성전기가 금요일에 중요하다가 생각되던 박스권을 뚫었음
외인기관 수급도 최근 턴하는 듯
YTD로 Peer 무라타, 야게오 대비 너무 못 간다 싶었는데 이제야 키 맞추러 가는 건지
트리거는 바로 위 마켓 컬러 변화와 포트 변경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코스피 대형주로의 쏠림으로 인한 수혜이려나
어쨌든 방향성만 맞추면 돈은 벌 수 있다는 사실 다시 한 번 깨닫. 애초에 시계열까지 완벽하게 맞추는 투자는 불가!
YTD로 Peer 무라타, 야게오 대비 너무 못 간다 싶었는데 이제야 키 맞추러 가는 건지
트리거는 바로 위 마켓 컬러 변화와 포트 변경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코스피 대형주로의 쏠림으로 인한 수혜이려나
어쨌든 방향성만 맞추면 돈은 벌 수 있다는 사실 다시 한 번 깨닫. 애초에 시계열까지 완벽하게 맞추는 투자는 불가!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이번 고용 지표에서 주목할 부분. 시황맨
6월 고용 지표는 예상치 범위에 근접했습니다.
그런데 세부적으로 보면 고용 시장 둔화가 확인됩니다.
비농업일자리 20.6만명인데 정부 부문이 7만입니다.
전체에서 정부 부문을 뺀 민간만 보면 13.6만명인데 이 수치는 예상치 16만명 보다 제법 낮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 모두 놀라게 했던 27.2만명이라는 수치는 잘못 계산한 것으로 실제는 21.8만으로 하향 수정되었습니다.
4~5월을 합치면 -11.1만명 하향되었구요.
인플레이션 지표, 제조업 지표, 고용 지표가 모두 둔해지고 있어 좋게 해석하면 물가 안정으로 금리인하 기대를 높인 것이고
나쁘게 몰아 가려면 미국 경기가 둔해지기 시작했다고 하겠죠.
여튼 당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선거가 열리는 해가 아니었다면 고용 지표는 제법 낮게 발표되지 않았을까요?
고용 시장이 너무 나빠지는 것은 막아야하고...인플레이션 요인도 잡아야 하고.. 옐런이 참 머리 아프겠구나 싶네요.
6월 고용 지표는 예상치 범위에 근접했습니다.
그런데 세부적으로 보면 고용 시장 둔화가 확인됩니다.
비농업일자리 20.6만명인데 정부 부문이 7만입니다.
전체에서 정부 부문을 뺀 민간만 보면 13.6만명인데 이 수치는 예상치 16만명 보다 제법 낮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 모두 놀라게 했던 27.2만명이라는 수치는 잘못 계산한 것으로 실제는 21.8만으로 하향 수정되었습니다.
4~5월을 합치면 -11.1만명 하향되었구요.
인플레이션 지표, 제조업 지표, 고용 지표가 모두 둔해지고 있어 좋게 해석하면 물가 안정으로 금리인하 기대를 높인 것이고
나쁘게 몰아 가려면 미국 경기가 둔해지기 시작했다고 하겠죠.
여튼 당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선거가 열리는 해가 아니었다면 고용 지표는 제법 낮게 발표되지 않았을까요?
고용 시장이 너무 나빠지는 것은 막아야하고...인플레이션 요인도 잡아야 하고.. 옐런이 참 머리 아프겠구나 싶네요.
- 계속 그래왔듯 NFP서 헬스케어, 정부 부문 같은 퀄리티 낮은(=실제 경기 지표 판단에 유의미하지 않은) 일자리 증가가 독보적
- 반대로 경기와 직결되는 제조, 리테일 쪽은 고용 둔화세
- 전월치 고용 수치는 대폭 하향 수정되는 등 고용 지표에 노이즈가 많은 듯
▷ 생각
매크로 (공부가) 어려움. 지표 보면서 열심히 분석하면 돈 벌 수 있나?(그렇다고 아예 안 보자는 건 X)
큰 틀에서 미국 고용은 쿨 다운 되고 있고, 소비도 침체 쪽으로 기우는 듯(럭셔리 소비조차 둔화)
▶ 그럼 뭐 사야 하나?
1. 경기랑 상관 없이 빅테크에서 죽기 살기로 투자하는 AI. HBM 관련 체인이든 IDM이든 인프라(데이터센터)든 빅테크 형님들이 돈 쓰겠다는 곳.
2. 대선 끝나면 어차피 금리 인하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미 정부 부채는 계속 쌓여가는데 금리 인하 안 하고 버길 수 있나? 금리 인하로 인한 인플레 재점화 우려는 어차피 대선 끝났는데 알빠노지 않나 싶음(*뇌피셜). 쨌든 금리 인하 수혜는 결국 바이오텍이랑 (또)Tech 아니겠나. 국장에서도 지금 그거 반영되면서 바이오텍 잘 가는 듯.
3. 1이랑 비슷하게 방산도 경기 둔화에 딱히 영향 없지 않나? 그리고 지금 트럼프가 정베일텐데 시장에서는 '트럼프 당선 = 방산 수혜'로 인식하는 듯하고, 트럼프가 유럽 방위비 지원 컷하면 돈 없는 유럽 거지들은 값싼 한국 방산 애용하지 않을까?(*뇌피셜)
4. 불황형 소비. 뻔한 얘기긴 한데 경기 안 좋아지면 돈 적게 쓰고 싼 거 사겠지도르. K-가성비 음식료, 화장품 등이 내러티브로는 부각받을 수 있을 것 같음. 실 수혜는 몰?루. 별개의 얘기긴 한데 대상에서 만든 냉동 김밥 쿠팡에서 파는데 생각보다 퀄리티 엄청 좋고 맛있음(제육, 땡초어묵, 청양닭가슴살 김밥 시리즈). 근데 한 줄에 약 5천 원 따리라 가성비는 애매.
- 반대로 경기와 직결되는 제조, 리테일 쪽은 고용 둔화세
- 전월치 고용 수치는 대폭 하향 수정되는 등 고용 지표에 노이즈가 많은 듯
▷ 생각
매크로 (공부가) 어려움. 지표 보면서 열심히 분석하면 돈 벌 수 있나?(그렇다고 아예 안 보자는 건 X)
큰 틀에서 미국 고용은 쿨 다운 되고 있고, 소비도 침체 쪽으로 기우는 듯(럭셔리 소비조차 둔화)
▶ 그럼 뭐 사야 하나?
1. 경기랑 상관 없이 빅테크에서 죽기 살기로 투자하는 AI. HBM 관련 체인이든 IDM이든 인프라(데이터센터)든 빅테크 형님들이 돈 쓰겠다는 곳.
2. 대선 끝나면 어차피 금리 인하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미 정부 부채는 계속 쌓여가는데 금리 인하 안 하고 버길 수 있나? 금리 인하로 인한 인플레 재점화 우려는 어차피 대선 끝났는데 알빠노지 않나 싶음(*뇌피셜). 쨌든 금리 인하 수혜는 결국 바이오텍이랑 (또)Tech 아니겠나. 국장에서도 지금 그거 반영되면서 바이오텍 잘 가는 듯.
3. 1이랑 비슷하게 방산도 경기 둔화에 딱히 영향 없지 않나? 그리고 지금 트럼프가 정베일텐데 시장에서는 '트럼프 당선 = 방산 수혜'로 인식하는 듯하고, 트럼프가 유럽 방위비 지원 컷하면 돈 없는 유럽 거지들은 값싼 한국 방산 애용하지 않을까?(*뇌피셜)
4. 불황형 소비. 뻔한 얘기긴 한데 경기 안 좋아지면 돈 적게 쓰고 싼 거 사겠지도르. K-가성비 음식료, 화장품 등이 내러티브로는 부각받을 수 있을 것 같음. 실 수혜는 몰?루. 별개의 얘기긴 한데 대상에서 만든 냉동 김밥 쿠팡에서 파는데 생각보다 퀄리티 엄청 좋고 맛있음(제육, 땡초어묵, 청양닭가슴살 김밥 시리즈). 근데 한 줄에 약 5천 원 따리라 가성비는 애매.
▶ 깡토님 게임주 투자법 요약
1. 게임사 라인업, 출시 예정일 정리
2. 주요 기대작(*시총 대비 게임의 포지션 크기 고려) 및 이벤트 발생 시점 체크
3. 확정 날짜(*CBT나 발매 월 정도는 확정되어야 함) 생기는 시기부터 기대감 투자
▷ 게임주 투자는 크게 다음 2가지 뷰로 분류
- 출시 전 찍먹 투자 (1페이즈)
- 출시 후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모니터링 투자 (2페이즈)
- 기대감 투자의 경우, 모바일 게임보다는 상대적으로 PC, 콘솔 게임에서 더 확률이 높은 편
- 모니터링 투자의 경우, 객관적인 지표가 지속 잘 나오면 피라미딩, 지표가 꺾이면 비중 축소
- 큰 수익은 항상 2페이즈에서 나옴
https://blog.naver.com/love392722/223503787327
1. 게임사 라인업, 출시 예정일 정리
2. 주요 기대작(*시총 대비 게임의 포지션 크기 고려) 및 이벤트 발생 시점 체크
3. 확정 날짜(*CBT나 발매 월 정도는 확정되어야 함) 생기는 시기부터 기대감 투자
▷ 게임주 투자는 크게 다음 2가지 뷰로 분류
- 출시 전 찍먹 투자 (1페이즈)
- 출시 후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모니터링 투자 (2페이즈)
- 기대감 투자의 경우, 모바일 게임보다는 상대적으로 PC, 콘솔 게임에서 더 확률이 높은 편
- 모니터링 투자의 경우, 객관적인 지표가 지속 잘 나오면 피라미딩, 지표가 꺾이면 비중 축소
- 큰 수익은 항상 2페이즈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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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알못? ( 내가 게임주 투자하는 법 feat 넥슨게임즈)
최근 넥게이 펌푸질 관련 살짝 나쁜 이야기를 들었더니 쪼끔 속상하다
Forwarded from trigger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Web발신]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2023년의 Tesla, 2024년의 Tesla'
자료링크 : https://zrr.kr/sCj8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보수적 접근 지속
- Tesla 주가 흐름 자체에 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주가 상승의 원인이 중요하다. Tesla 주가 상승과 하락의 원인이 한국 배터리 섹터의 실적에 크게 영향을 주는 원인 변수일때, Tesla 주가와 한국 배터리 섹터 주가는 유사한 흐름을 보였고, 그렇지 못할 때는 주가 흐름이 상이했다.
- 23년 1월 말 Tesla의 실적 발표 이후, Tesla와 한국 배터리 섹터 주가는 6개월간 동반 상승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제기되던 상황에서, Tesla가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통해 연간 인도대수 성장 가이던스 +30% 이상을 제시하며 전기차 시장의 ‘Q’ 불확실성을 크게 해소시켜 줬기 때문이다. 전기차 배터리 매출 비중 80% 수준인 한국 배터리 산업 입장에서는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의 긍정적인 Q 가이던스를 당연히 주가 상승의 논거로 삼을 수 있었다.
- 24년 7월 Tesla의 주가 상승은 상당 부분 ESS 설치량 서프라이즈에 기인한다고 판단한다. 2분기 Tesla 판매 대수는 YoY -5% 감소했고, 여전히 연간 판매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2분기 ESS 설치량은 9.4GWh로, YoY +154%, QoQ +135% 증가했는데, 이로써 2개 분기만에 2023년 연간 설치량의 91%를 판매했다. ESS 부문이 포함된 에너지 사업부 매출총이익률이 1Q24 기준 24.6%로 자동차 부문(18.5%) 보다 높은데, 에너지 사업부 내에 저마진 솔라 패널이 포함돼 있음을 감안하면 ESS 부문만의 GPM은 30%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GPM 30% 이상, OPM 20% 이상으로 추정되는 ESS 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을 연환산하면, 연간 전사 영업이익의 40%를 ESS로 벌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따라서, ESS 설치량 서프라이즈는 향후 테슬라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수 있는 명확한 논거를 제공했다고 판단한다. 현재 테슬라 ESS는 중국 LFP배터리를 사용 중이다.
▶ Car : 미국 캘리포니아, 자동차 연비 규제 반대 소송
▶ Cell : LG에너지솔루션, Renault에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Material/Equipment : 에코프로비엠, 나트륨이온 배터리 전기차 출시 협의
후략, 상세 내용 링크 참조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Web발신]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2023년의 Tesla, 2024년의 Tesla'
자료링크 : https://zrr.kr/sCj8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보수적 접근 지속
- Tesla 주가 흐름 자체에 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주가 상승의 원인이 중요하다. Tesla 주가 상승과 하락의 원인이 한국 배터리 섹터의 실적에 크게 영향을 주는 원인 변수일때, Tesla 주가와 한국 배터리 섹터 주가는 유사한 흐름을 보였고, 그렇지 못할 때는 주가 흐름이 상이했다.
- 23년 1월 말 Tesla의 실적 발표 이후, Tesla와 한국 배터리 섹터 주가는 6개월간 동반 상승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제기되던 상황에서, Tesla가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통해 연간 인도대수 성장 가이던스 +30% 이상을 제시하며 전기차 시장의 ‘Q’ 불확실성을 크게 해소시켜 줬기 때문이다. 전기차 배터리 매출 비중 80% 수준인 한국 배터리 산업 입장에서는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의 긍정적인 Q 가이던스를 당연히 주가 상승의 논거로 삼을 수 있었다.
- 24년 7월 Tesla의 주가 상승은 상당 부분 ESS 설치량 서프라이즈에 기인한다고 판단한다. 2분기 Tesla 판매 대수는 YoY -5% 감소했고, 여전히 연간 판매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2분기 ESS 설치량은 9.4GWh로, YoY +154%, QoQ +135% 증가했는데, 이로써 2개 분기만에 2023년 연간 설치량의 91%를 판매했다. ESS 부문이 포함된 에너지 사업부 매출총이익률이 1Q24 기준 24.6%로 자동차 부문(18.5%) 보다 높은데, 에너지 사업부 내에 저마진 솔라 패널이 포함돼 있음을 감안하면 ESS 부문만의 GPM은 30%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GPM 30% 이상, OPM 20% 이상으로 추정되는 ESS 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을 연환산하면, 연간 전사 영업이익의 40%를 ESS로 벌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따라서, ESS 설치량 서프라이즈는 향후 테슬라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수 있는 명확한 논거를 제공했다고 판단한다. 현재 테슬라 ESS는 중국 LFP배터리를 사용 중이다.
▶ Car : 미국 캘리포니아, 자동차 연비 규제 반대 소송
▶ Cell : LG에너지솔루션, Renault에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Material/Equipment : 에코프로비엠, 나트륨이온 배터리 전기차 출시 협의
후략, 상세 내용 링크 참조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매우 동의함. 본인 블로그에도
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김현수 위원님 논리도 테슬라 반등이 전기차 인도대수 성장 or 공격적 가이던스 제시가 아니라 ESS 설치량 서프라이즈에 기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테슬라 ESS 중궈 LFP 배터리 사용 중) 국내 2차전지 밸류체인에 훈풍을 일으키기 어렵다는 것.
당장 반도체, 바이오, 방산, K-뷰티, 게임 등 매력적인 섹터가 많은데 굳이 2차전지 바닥을 잡으려고 리스크를 감내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누가 칼 들고 2차전지 투자하라고 협박한다면 뇌 빼고 소장님 픽 따라가는 게 가성비 좋은 판단인 듯.
2차전지 바텀콜 얘기도 많이 나오던데 개인적으로 테슬라 반등이 '전기차' 회복으로 인한 반등이 아닌 '자율주행', 'ESS', '로봇' 등 다른 테마로 인한 반등이었기에 굳이? 싶음.그리고 여긴 펀더 분석할 시간에 그냥 '그 분' 픽 따라가는 게 수익률 더 좋은 것 같던데..
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김현수 위원님 논리도 테슬라 반등이 전기차 인도대수 성장 or 공격적 가이던스 제시가 아니라 ESS 설치량 서프라이즈에 기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테슬라 ESS 중궈 LFP 배터리 사용 중) 국내 2차전지 밸류체인에 훈풍을 일으키기 어렵다는 것.
당장 반도체, 바이오, 방산, K-뷰티, 게임 등 매력적인 섹터가 많은데 굳이 2차전지 바닥을 잡으려고 리스크를 감내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누가 칼 들고 2차전지 투자하라고 협박한다면 뇌 빼고 소장님 픽 따라가는 게 가성비 좋은 판단인 듯.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NB Latex까지 강한 턴어라운드
▶ 보고서: https://bit.ly/3VXey5o
[총평]
▶ 정제마진은 약보합이며, 석유화학은 강보합입니다. 제품별로는 가성소다 +4%, 톨루엔/MEG +2%, SBR/ABS +1%가 눈에 띕니다.
▶ Top Picks는 금호석유, KCC, 유니드, 효성첨단소재, 국도화학 입니다.
[NB Latex까지 강한 턴어라운드]
▶ 7/5일 NBL업체 대만 Nantex 상한가(+10%). 6월 매출액 큰 폭 상승(YoY +76%, MoM +30%) 영향. 2Q24 매출액 YoY +36%, QoQ +40% 급증
▶ 한국의 6월 NBL 수출량은 6.7만톤으로 YoY +50% 급증하며 3년 래 최대치 기록. 2Q24 NBL 수출량은 18.8만톤으로 YoY +53%, QoQ +23% 급증. 순수 한국 NBL Capa 약 100만톤/년 기준 2Q24 가동률은 약 76%로 추정. 이는 4Q23~1Q24 약 60% 수준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 실제, 금호석유의 NBL 가동률은 70~80% 수준까지 상향된 것으로 파악
▶ 글로벌 No.1 장갑업체 말레이시아 Top Glove의 2Q24 매출액은 3Q23 저점 대비 +34% 개선되었고, QoQ +16% 증가. 영업이익은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 회사는 원재료인 NB Latex 가격 상승을 언급
▶ 글로벌 No.3 장갑업체인 Sri Trang은 판매량 증가 덕분에 장갑 가동률이 약 30%p 급증했다고 밝혀(3Q23 59% → 1Q24 87%). 실제 1Q24 Sri Trang 장갑 판매량은 YoY +39%, QoQ +14% 급증. 2023년 연간 판매량 또한 YoY +9% 성장
▶ 2021년 이후 NBL 업황 부진은 수요 성장성에 대한 문제보다 과도한 공급증가에 기인. 업황 부진에 따른 공급조절/재고소진 이후 업황은 현재 회복기에 진입 중. 중장기적으로 2026년 미국의 중국산 의료용 장갑에 대한 관세 인상(7.5%→25%)은 말레이/태국 장갑업체의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질 것. 말레이/태국은 한국 NBL 수출의 80%를 차지하는 지역. 고객사의 경쟁력 상승은 한국 업체의 수혜로 귀결
▶ 결론: 글로벌 NBL 최대 생산업체 금호석유/LG화학 수혜. 금호석유는 합성고무의 전사 매출 비중이 40%이며, 합성고무 총 Capa 170만톤 중 NBL 비중 42%. 현재 NBL 71만톤에서 3Q24 추가 23.6만톤 신규 가동으로 총 NBL Capa는 95만톤, 합성고무 사업 내 비중은 56%까지 상승할 전망. SBR/BR/SSBR 턴어라운드, 천연고무 강세 가능성 등 감안 시 합성고무 업체 적극 관심 필요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3VXey5o
[총평]
▶ 정제마진은 약보합이며, 석유화학은 강보합입니다. 제품별로는 가성소다 +4%, 톨루엔/MEG +2%, SBR/ABS +1%가 눈에 띕니다.
▶ Top Picks는 금호석유, KCC, 유니드, 효성첨단소재, 국도화학 입니다.
[NB Latex까지 강한 턴어라운드]
▶ 7/5일 NBL업체 대만 Nantex 상한가(+10%). 6월 매출액 큰 폭 상승(YoY +76%, MoM +30%) 영향. 2Q24 매출액 YoY +36%, QoQ +40% 급증
▶ 한국의 6월 NBL 수출량은 6.7만톤으로 YoY +50% 급증하며 3년 래 최대치 기록. 2Q24 NBL 수출량은 18.8만톤으로 YoY +53%, QoQ +23% 급증. 순수 한국 NBL Capa 약 100만톤/년 기준 2Q24 가동률은 약 76%로 추정. 이는 4Q23~1Q24 약 60% 수준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 실제, 금호석유의 NBL 가동률은 70~80% 수준까지 상향된 것으로 파악
▶ 글로벌 No.1 장갑업체 말레이시아 Top Glove의 2Q24 매출액은 3Q23 저점 대비 +34% 개선되었고, QoQ +16% 증가. 영업이익은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 회사는 원재료인 NB Latex 가격 상승을 언급
▶ 글로벌 No.3 장갑업체인 Sri Trang은 판매량 증가 덕분에 장갑 가동률이 약 30%p 급증했다고 밝혀(3Q23 59% → 1Q24 87%). 실제 1Q24 Sri Trang 장갑 판매량은 YoY +39%, QoQ +14% 급증. 2023년 연간 판매량 또한 YoY +9% 성장
▶ 2021년 이후 NBL 업황 부진은 수요 성장성에 대한 문제보다 과도한 공급증가에 기인. 업황 부진에 따른 공급조절/재고소진 이후 업황은 현재 회복기에 진입 중. 중장기적으로 2026년 미국의 중국산 의료용 장갑에 대한 관세 인상(7.5%→25%)은 말레이/태국 장갑업체의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질 것. 말레이/태국은 한국 NBL 수출의 80%를 차지하는 지역. 고객사의 경쟁력 상승은 한국 업체의 수혜로 귀결
▶ 결론: 글로벌 NBL 최대 생산업체 금호석유/LG화학 수혜. 금호석유는 합성고무의 전사 매출 비중이 40%이며, 합성고무 총 Capa 170만톤 중 NBL 비중 42%. 현재 NBL 71만톤에서 3Q24 추가 23.6만톤 신규 가동으로 총 NBL Capa는 95만톤, 합성고무 사업 내 비중은 56%까지 상승할 전망. SBR/BR/SSBR 턴어라운드, 천연고무 강세 가능성 등 감안 시 합성고무 업체 적극 관심 필요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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