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전자 비판 채널
CXMT가 생산하는 DDR5도 이 같은 한계 때문에 수율이 10~20% 수준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반도체 업계의 진단이다. ASML 경영을 총괄하는 크리스토퍼 푸케 CEO는 중국 반도체 기술력에 대해 “첨단 분야에서는 10~15년 정도 뒤처져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중국 내부에서는 적극적인 소재·부품·장비 개발로 규제로 다양한 장비들을 현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생산성과 수율 문제로 원가 절감, 가격 경쟁력에서 크게 뒤처지고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중국 반도체 공장에 깔린 장비는 껍데기만 미국산일 뿐 유지·보수용으로 갈아 끼운 부품들은 대부분 현지에서 베낀 복제품”이라고 말했다.
다만 생산성과 수율 문제로 원가 절감, 가격 경쟁력에서 크게 뒤처지고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중국 반도체 공장에 깔린 장비는 껍데기만 미국산일 뿐 유지·보수용으로 갈아 끼운 부품들은 대부분 현지에서 베낀 복제품”이라고 말했다.
Forwarded from 삼성전자 비판 채널
안녕하세요, 필진 A 입니다. 저는 중국 반도체가 한국 반도체에 거대한 위협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사 내용에 반박까지 하는건 아닙니다만, 생각을 다각도로 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1) 미국의 중국 제재가 그동안 실효성이 없었다는 점
- 기사 내용에 따르면 미중 갈등으로 중국이 반도체 기술 팔로업에 제약이 생길 것이고 이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그동안의 미중제재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미국 첨단 장비 제조업체들의 매출 비중의 30% 가량이 이미 중국입니다.
- 그리고 그 결과로 YMTC, SMIC가 여기까지 점유율을 올려온 것이고(SMIC는 삼성파운드리와 점유율 차이 3%pt에 불과) CXMT는 불과 5~6년만에 DDR4 시장에 타격을 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과연 미국의 중국향 반도체 수출 제재가 실효성이 있었는가?에 대해선 매우 회의적입니다. 사실상 제재가 실효성이 거의 없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 EUV에 대해서도, 결국 SMIC가 7나노 수준까지도 이미 만들어나가는 상황입니다. DRAM은 아시다시피 MU는 EUV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DUV 만으로 선단 노드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중국도 그런 방향으로 갈 거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삼성 DRAM 수율 부진이 EUV를 덜써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EUV는 DRAM 업체 중 삼성이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2) 중국은 내수 시장을 기점으로 성장하는 업체입니다.
- 우리나라는 철저하게 수출 중심으로 성장하는 기업이고, 그나마 삼성파운드리가 엑시노스 물량을 담당하면서 캡티브 물량으로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 그런데 중국은 이번에 화웨이, 샤오미향 첨단 칩셋이나 그 외 중국내 스마트폰 업체들 수요까지 점유할 수 있는 물량이 DRAM b/g 기준으로 보더라도 거의 30%에 육박하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즉, 우리가 커머디티라고 부르는 디램/낸드의 특성상 일정 기술수준까지 올라오면 이를 받쳐줄 수 있는 내수가 탄탄하게 버텨주고 있다는게 중요합니다.
3) CXMT는 국영기업입니다.
- 아시다시피 CXMT는 중국 정부의 자본이 들어간 국영기업입니다. 이는 TSMC가 대만 정부의 자본이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보조금 혜택과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capa 확장과 점유율 확대에 나설 수 있게 됩니다.
- 초기 수율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를 소화시키기 위한 내수 물량 확대, 해외 인력 확보, 보조금 지급 등의 행위를 전폭적으로 밀어줄 가능성이 큽니다.
- 이에 비해 한국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국가가 제대로 지원해주는게 있는지 되돌이켜본다면, 사실상 국력의 차이와 지원력의 차이 측면에서 중국과 너무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결론) 저는 한국 메모리가 풍전등화의 위협에 쳐해있다고 생각하며, 최근 삼성전자의 추정치가 내년 24조, 내후년 17조원대로 떨어지는 리포트가 나오고 있는데, 이 부분이 결코 무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결국 DRAM3사가 중국 추격에 밀려나서 HBM과 D5로 옮기고 있는건데, (1) 만약 중국이 D5까지 추격한다면? (2) 만약 HBM도 삼성/MU가 본격생산하면서 ASP가 하향안정화된다면? 등의 시나리오도 검토해봐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1) 미국의 중국 제재가 그동안 실효성이 없었다는 점
- 기사 내용에 따르면 미중 갈등으로 중국이 반도체 기술 팔로업에 제약이 생길 것이고 이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그동안의 미중제재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미국 첨단 장비 제조업체들의 매출 비중의 30% 가량이 이미 중국입니다.
- 그리고 그 결과로 YMTC, SMIC가 여기까지 점유율을 올려온 것이고(SMIC는 삼성파운드리와 점유율 차이 3%pt에 불과) CXMT는 불과 5~6년만에 DDR4 시장에 타격을 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과연 미국의 중국향 반도체 수출 제재가 실효성이 있었는가?에 대해선 매우 회의적입니다. 사실상 제재가 실효성이 거의 없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 EUV에 대해서도, 결국 SMIC가 7나노 수준까지도 이미 만들어나가는 상황입니다. DRAM은 아시다시피 MU는 EUV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DUV 만으로 선단 노드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중국도 그런 방향으로 갈 거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삼성 DRAM 수율 부진이 EUV를 덜써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EUV는 DRAM 업체 중 삼성이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2) 중국은 내수 시장을 기점으로 성장하는 업체입니다.
- 우리나라는 철저하게 수출 중심으로 성장하는 기업이고, 그나마 삼성파운드리가 엑시노스 물량을 담당하면서 캡티브 물량으로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 그런데 중국은 이번에 화웨이, 샤오미향 첨단 칩셋이나 그 외 중국내 스마트폰 업체들 수요까지 점유할 수 있는 물량이 DRAM b/g 기준으로 보더라도 거의 30%에 육박하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즉, 우리가 커머디티라고 부르는 디램/낸드의 특성상 일정 기술수준까지 올라오면 이를 받쳐줄 수 있는 내수가 탄탄하게 버텨주고 있다는게 중요합니다.
3) CXMT는 국영기업입니다.
- 아시다시피 CXMT는 중국 정부의 자본이 들어간 국영기업입니다. 이는 TSMC가 대만 정부의 자본이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보조금 혜택과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capa 확장과 점유율 확대에 나설 수 있게 됩니다.
- 초기 수율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를 소화시키기 위한 내수 물량 확대, 해외 인력 확보, 보조금 지급 등의 행위를 전폭적으로 밀어줄 가능성이 큽니다.
- 이에 비해 한국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국가가 제대로 지원해주는게 있는지 되돌이켜본다면, 사실상 국력의 차이와 지원력의 차이 측면에서 중국과 너무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결론) 저는 한국 메모리가 풍전등화의 위협에 쳐해있다고 생각하며, 최근 삼성전자의 추정치가 내년 24조, 내후년 17조원대로 떨어지는 리포트가 나오고 있는데, 이 부분이 결코 무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결국 DRAM3사가 중국 추격에 밀려나서 HBM과 D5로 옮기고 있는건데, (1) 만약 중국이 D5까지 추격한다면? (2) 만약 HBM도 삼성/MU가 본격생산하면서 ASP가 하향안정화된다면? 등의 시나리오도 검토해봐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윤석모) 25년전망 인터뷰
1. 트럼프 2기 통상정책에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반도체와 자동차, 배터리 등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주요 산업들의 업황이 박스권에 갇힐 수 있다
2. 트럼프 영향권에서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는 조선, 엔터, 유틸리티, 항공, 미디어 관련주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
3. 환율은 강달러가 고착화된 ‘뉴노멀’에 무게중심을 둘 필요가 있다.
4. 그러나 올해보다는 내년 증시 상황이 더 좋을거다.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에 도달한데다 내년에는 불확실성이 하나씩 해소될 가능성이 크다
1. 트럼프 2기 통상정책에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반도체와 자동차, 배터리 등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주요 산업들의 업황이 박스권에 갇힐 수 있다
2. 트럼프 영향권에서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는 조선, 엔터, 유틸리티, 항공, 미디어 관련주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
3. 환율은 강달러가 고착화된 ‘뉴노멀’에 무게중심을 둘 필요가 있다.
4. 그러나 올해보다는 내년 증시 상황이 더 좋을거다.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에 도달한데다 내년에는 불확실성이 하나씩 해소될 가능성이 크다
요약하는 고잉
■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윤석모) 25년전망 인터뷰 1. 트럼프 2기 통상정책에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반도체와 자동차, 배터리 등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주요 산업들의 업황이 박스권에 갇힐 수 있다 2. 트럼프 영향권에서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는 조선, 엔터, 유틸리티, 항공, 미디어 관련주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 3. 환율은 강달러가 고착화된 ‘뉴노멀’에 무게중심을 둘 필요가 있다. 4. 그러나 올해보다는 내년 증시…
환율이 이 모냥인 상황에서(달러 인덱스 보면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긴 함) 외인 형님들이 앗! 미국보다 싸다! 하고 EM 비중 극적으로 늘릴 가능성도 없다 생각하고, 달러가 25년 초까지도 강해야 할 이유와 원화가 반도체 경기 업턴 전까지 약해야 할 이유 모두 충분히 메잌센스.
결국 25년 새해도 고환율 뉴노말과 소외된 자산 시장의 연장선 상에서 시작될 것이라 봄. 그런 상황에서 국장에 남아있어야 한다면 필히 압축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야 한다 생각, 내라티브 이빠이 붙어서 잠깐잠깐 튀어오르는 스캠들 다 먹을 수 있는 대고수라면 물론 다른 얘기. 수출주, 미국 입장서 필요한 산업, 내라티브 온리가 아닌 이익 증익이 뒷받침되는 섹터, 결론은 🚢 만이 쉬운 해답이 아닐지.
너무 뻔하고 이미 많이 올라서 밸류 차있고 수주 피크아웃 어쩌고 이런 우려는 사팔사팔에 지겹게 당한 국장 투자자로서 충분히 공감되나, 시대의 주도주는 항상 직관적이고 누구나 아는, 누구나 납득이 가는 논리에서 잉태되지 않았나.
#생각 #조선
결국 25년 새해도 고환율 뉴노말과 소외된 자산 시장의 연장선 상에서 시작될 것이라 봄. 그런 상황에서 국장에 남아있어야 한다면 필히 압축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야 한다 생각, 내라티브 이빠이 붙어서 잠깐잠깐 튀어오르는 스캠들 다 먹을 수 있는 대고수라면 물론 다른 얘기. 수출주, 미국 입장서 필요한 산업, 내라티브 온리가 아닌 이익 증익이 뒷받침되는 섹터, 결론은 🚢 만이 쉬운 해답이 아닐지.
너무 뻔하고 이미 많이 올라서 밸류 차있고 수주 피크아웃 어쩌고 이런 우려는 사팔사팔에 지겹게 당한 국장 투자자로서 충분히 공감되나, 시대의 주도주는 항상 직관적이고 누구나 아는, 누구나 납득이 가는 논리에서 잉태되지 않았나.
#생각 #조선
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단독] 트럼프 이어 모디도 K조선에 'SOS'… "상업용 1000척 필요" ▶인도 "상업용 선박 1000척 필요하다" https://vo.la/JnUUgZ
▷ 인도 조선 산업
인도에는 현재 28개의 조선소가 있으며, 중앙 정부 산하 6개, 주 정부 산하 2개, 민영기업 산하 20개가 있다. 2022~2023년 기준 인도의 조선 산업은 6.48의 높은 고용 승수(투자 확대에 따른 한 산업의 고용 증가가 전체 산업의 고용 증가를 얼마나 유발하는지를 나타내는 비율)를 보이며 인도의 조선 분야에서 높은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나타낸다. GDP 대비 한계소비율(MCGR)을 0.45로 적용하여 계산한 투자 승수(투자의 증가분에 대한 소득의 증가 비율)는 약 1.82이다. 이는 조선업에 투입되는 자본금이 경제 활동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관련 부문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조선 산업의 확장은 관련된 중소기업의 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선박 수리 사업의 확대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경제 다각화와 혁신을 촉진시킬 가능성이 높다. 즉, 일자리 창출, 투자 촉진, 중소기업 발전에 대한 조선업의 영향력은 인도 경제에서 조선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지표가 된다.
▷ 인도 선박 수리 산업
전 세계 선박 수리 산업에서 아직 인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무역 선박의 7~9%가 인도의 해안선으로부터 300NM(해리) 이내를 통과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유리한 위치 덕분에 인도는 자국 해군뿐만 아니라 인도양과 아라비아해에 있는 미 해군에게 선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인도 정부는 선박 수리 산업에 정성을 들이고 있으며 첸나이, 구자라트, 뭄바이, 고아, 코친, 비샤카파트남 등 6곳에 선박 수리 조선소 후보지를 선정했다. 인도는 또한 국제적인 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예를 들어 2023년에 Larsen & Toubro (L&T) 조선소와 미 해군은 카투팔리에 있는 L&T 조선소의 수리 시설을 5년간 정기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선박 수리 계약을 체결했다.
source: KOTRA
인도에는 현재 28개의 조선소가 있으며, 중앙 정부 산하 6개, 주 정부 산하 2개, 민영기업 산하 20개가 있다. 2022~2023년 기준 인도의 조선 산업은 6.48의 높은 고용 승수(투자 확대에 따른 한 산업의 고용 증가가 전체 산업의 고용 증가를 얼마나 유발하는지를 나타내는 비율)를 보이며 인도의 조선 분야에서 높은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나타낸다. GDP 대비 한계소비율(MCGR)을 0.45로 적용하여 계산한 투자 승수(투자의 증가분에 대한 소득의 증가 비율)는 약 1.82이다. 이는 조선업에 투입되는 자본금이 경제 활동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관련 부문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조선 산업의 확장은 관련된 중소기업의 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선박 수리 사업의 확대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경제 다각화와 혁신을 촉진시킬 가능성이 높다. 즉, 일자리 창출, 투자 촉진, 중소기업 발전에 대한 조선업의 영향력은 인도 경제에서 조선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지표가 된다.
▷ 인도 선박 수리 산업
전 세계 선박 수리 산업에서 아직 인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무역 선박의 7~9%가 인도의 해안선으로부터 300NM(해리) 이내를 통과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유리한 위치 덕분에 인도는 자국 해군뿐만 아니라 인도양과 아라비아해에 있는 미 해군에게 선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인도 정부는 선박 수리 산업에 정성을 들이고 있으며 첸나이, 구자라트, 뭄바이, 고아, 코친, 비샤카파트남 등 6곳에 선박 수리 조선소 후보지를 선정했다. 인도는 또한 국제적인 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예를 들어 2023년에 Larsen & Toubro (L&T) 조선소와 미 해군은 카투팔리에 있는 L&T 조선소의 수리 시설을 5년간 정기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선박 수리 계약을 체결했다.
source: KOTRA
AIF
2024년 인도 해양 산업 정보
‒ 인도가 국영 해운선사를 설립해 10년간 1천 척의 선박 확보 계획 추진 중.
‒ 국영기업들이 공동 소유하며, 국영기업들과 장기 용선계약을 체결해 운영될 예정.
‒ 목적은 해외 선사에 지불되는 운임 비용을 절감하고, 2047년까지 화물 운송 비용을 현재의 1/3로 줄이는 것.
‒ 선박 종류에 따라 조선시장 영향이 달라짐. 컨테이너선·가스선 발주 시 시장에 큰 영향. 벌크선·유조선 발주 시 영향이 제한적이나, 인도는 석탄·원유·철광석 수출입이 많아 벌크선·유조선 발주 가능성이 큼.
‒ 계획이 공식화되지 않았고, 신조발주 외에도 기존 선박 구매 및 용선 가능성 존재.
‒ 한국 조선업계에 직접적인 수주 영향은 제한적이나,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이 한국 조선사로 유도될 가능성 있음.
‒ 인도-중국의 정치적 관계를 고려할 때, 한국 조선사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됨.
*지난 6월자 삼성 한영수 위원님 자료 발췌
‒ 국영기업들이 공동 소유하며, 국영기업들과 장기 용선계약을 체결해 운영될 예정.
‒ 목적은 해외 선사에 지불되는 운임 비용을 절감하고, 2047년까지 화물 운송 비용을 현재의 1/3로 줄이는 것.
‒ 선박 종류에 따라 조선시장 영향이 달라짐. 컨테이너선·가스선 발주 시 시장에 큰 영향. 벌크선·유조선 발주 시 영향이 제한적이나, 인도는 석탄·원유·철광석 수출입이 많아 벌크선·유조선 발주 가능성이 큼.
‒ 계획이 공식화되지 않았고, 신조발주 외에도 기존 선박 구매 및 용선 가능성 존재.
‒ 한국 조선업계에 직접적인 수주 영향은 제한적이나,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이 한국 조선사로 유도될 가능성 있음.
‒ 인도-중국의 정치적 관계를 고려할 때, 한국 조선사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됨.
*지난 6월자 삼성 한영수 위원님 자료 발췌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Big tech capital expenditures are projected to continue rising over the next couple of years.
미국 빅테크 밸류에이션이 많이 비싼건 사실
다만 AI 무한 경쟁으로 들어가면서 승자 독식 양상이 심해지는 가운데 막대한 투자가 있어야 앞서갈 수 있는 국면이라는걸 감안하면 적정 밸류라는게 참 어려운 계산
미국 빅테크 밸류에이션이 많이 비싼건 사실
다만 AI 무한 경쟁으로 들어가면서 승자 독식 양상이 심해지는 가운데 막대한 투자가 있어야 앞서갈 수 있는 국면이라는걸 감안하면 적정 밸류라는게 참 어려운 계산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내년 3월 5일 전인대 개막
Big stimulus인가?
<보도내용 요약>
중국이 연간 경제 성장률 목표와 함께 경기부양책을 공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전인대'를 내년 3월 5일 베이징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14기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오늘(25일) 폐막한 제13차 회의에서 이같은 전인대 3차 연례회의 개막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전인대 연례회의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 즉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의 양대 축 중 하나로, 그해 중국 정부의 경제 운용 방향과 예산안 등을 공식적으로 확정하는 회의입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주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지도부가 내년 성장률 목표를 5% 안팎으로 유지하면서 재정적자 목표는 국내총생산의 4%로, 올해 3%보다 높게 설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양회의 또 다른 축인 국정 자문기구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정협 연례회의는 전인대보다 하루 앞선 내년 3월 4일에 막을 올립니다
t.me/jkc123
Big stimulus인가?
<보도내용 요약>
중국이 연간 경제 성장률 목표와 함께 경기부양책을 공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전인대'를 내년 3월 5일 베이징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14기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오늘(25일) 폐막한 제13차 회의에서 이같은 전인대 3차 연례회의 개막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전인대 연례회의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 즉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의 양대 축 중 하나로, 그해 중국 정부의 경제 운용 방향과 예산안 등을 공식적으로 확정하는 회의입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주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지도부가 내년 성장률 목표를 5% 안팎으로 유지하면서 재정적자 목표는 국내총생산의 4%로, 올해 3%보다 높게 설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양회의 또 다른 축인 국정 자문기구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정협 연례회의는 전인대보다 하루 앞선 내년 3월 4일에 막을 올립니다
t.me/jkc123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중국 부양정책 진단, Whatever it takes?
중국 재정부양 강화 시사
■ 내년 정부 특수채 3조 위안 발행 예상
• 24일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서 중국 당국이 내년 3조 위안(약 4,110억 달러) 규모의 특별 국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는 올해 발행된 특별 국채 규모(1조 위안)보다 3배 증가한 금액으로 지난해 중국 GDP의 2.4%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또한 중국 정부는 특별 채권 발행으로 자국 소비를 촉진(이구환신 1.3조 위안)하고 미래산업 투자(1조 위안)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부 부양정책 점검: 내년 3월 5일 전인대 개최, 재정확대와 수요회복에 초점
• 상무위원회의는 25일 ‘전인대’를 내년 3월 5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시진핑 3기 지도부는 <정책의 시험대>에 올라서 있습니다. 정책당국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트럼프 2.0 미중분쟁이라는 구조적인 위험에 대응하여 단기 경기회복과 중장기 산업 고도화의 정책목표를 성취해야 합니다. 내년 3월 양회에서 경기부양의 윤곽이 드러날 것입니다
• 중국 경기부양의 성패는 “수요회복’에 달려있습니다. 중국 경기부양 조합은 크게 1) 완화적인 통화정책, 2) 적극적인 재정정책, 3) 자산시장 활성화, 이 세 가지 카테고리로 제시될 것인데요, 12월 경제공작회의에서 확인된 것은 “적극적인 경기부양 태도”와 중점 추진 업무로 “재정확대와 전방위적인 소비 진작”이 채택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중국 재정 부양 규모로 10조 위안을 예상하고 있으나 3월 양회에서 재정 부양 13조 위안 이상으로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중국 재정부양 규모는 '① 정부 특수채 발행(+2조 위안), ② 재정적자비율 1%pt 상향조정(+1.3조 위안), ③ 지방정부 부채구조조정(+6조 위안)으로 25~27년에 걸쳐 12.6조 위안에 달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25년 이구환신 프로그램 주목: 전기차와 첨단 IT 수혜 예상
• 중국 정부는 이구환신 확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15년 만에 재개된 이구환신 프로그램으로 올해 중국 자동차 판매 회복과 전기차 고공행진, 일부 가전수요 회복을 견인하는 성과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부진한 내수수요 촉진을 위해 이구환신 예산을 크게 확대(0.3조→1.3조 위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년 이구환신 정책은 “보조금 증액과 대상품목 확대”를 통해서 내수부양 효과를 강화하려는 것입니다. 이구환신 효과는 ‘① 전기차 세대교체 가속, ② IT/가전 수요 지지, ③ 일부 노후설비 교체 수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내년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는 올해 대비 20% 증가한 1,300만대로 예상됩니다(전기차 침투율 55%).
t.me/jkc123
중국 재정부양 강화 시사
■ 내년 정부 특수채 3조 위안 발행 예상
• 24일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서 중국 당국이 내년 3조 위안(약 4,110억 달러) 규모의 특별 국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는 올해 발행된 특별 국채 규모(1조 위안)보다 3배 증가한 금액으로 지난해 중국 GDP의 2.4%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또한 중국 정부는 특별 채권 발행으로 자국 소비를 촉진(이구환신 1.3조 위안)하고 미래산업 투자(1조 위안)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부 부양정책 점검: 내년 3월 5일 전인대 개최, 재정확대와 수요회복에 초점
• 상무위원회의는 25일 ‘전인대’를 내년 3월 5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시진핑 3기 지도부는 <정책의 시험대>에 올라서 있습니다. 정책당국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트럼프 2.0 미중분쟁이라는 구조적인 위험에 대응하여 단기 경기회복과 중장기 산업 고도화의 정책목표를 성취해야 합니다. 내년 3월 양회에서 경기부양의 윤곽이 드러날 것입니다
• 중국 경기부양의 성패는 “수요회복’에 달려있습니다. 중국 경기부양 조합은 크게 1) 완화적인 통화정책, 2) 적극적인 재정정책, 3) 자산시장 활성화, 이 세 가지 카테고리로 제시될 것인데요, 12월 경제공작회의에서 확인된 것은 “적극적인 경기부양 태도”와 중점 추진 업무로 “재정확대와 전방위적인 소비 진작”이 채택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중국 재정 부양 규모로 10조 위안을 예상하고 있으나 3월 양회에서 재정 부양 13조 위안 이상으로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중국 재정부양 규모는 '① 정부 특수채 발행(+2조 위안), ② 재정적자비율 1%pt 상향조정(+1.3조 위안), ③ 지방정부 부채구조조정(+6조 위안)으로 25~27년에 걸쳐 12.6조 위안에 달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25년 이구환신 프로그램 주목: 전기차와 첨단 IT 수혜 예상
• 중국 정부는 이구환신 확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15년 만에 재개된 이구환신 프로그램으로 올해 중국 자동차 판매 회복과 전기차 고공행진, 일부 가전수요 회복을 견인하는 성과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부진한 내수수요 촉진을 위해 이구환신 예산을 크게 확대(0.3조→1.3조 위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년 이구환신 정책은 “보조금 증액과 대상품목 확대”를 통해서 내수부양 효과를 강화하려는 것입니다. 이구환신 효과는 ‘① 전기차 세대교체 가속, ② IT/가전 수요 지지, ③ 일부 노후설비 교체 수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내년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는 올해 대비 20% 증가한 1,300만대로 예상됩니다(전기차 침투율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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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차이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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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은 AI 영상 영역의 굉장한 발전이 있었던 한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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