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2.47K subscribers
6.09K photos
57 videos
197 files
1.64K links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Download Telegram
25년이 삼성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AI 혁명 사이클은 이제 HW 투자기 관점에서는 중반기를 넘어섰다고 생각됩니다. 내년부터는 이제 HW 투자기 3년차에 접어들기 때문에, 빅테크들의 capex 상승은 지속되지만 상승률은 낮아지는 시기가 도래합니다.

반면 AI SW 분야는 오히려 올해가 시작되는 시기였고, 내년부터가 본격적인 스타트를 알리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5년이 전자에게 중요한 이유는 대외적인 기술변화 요인들이 25년부터 압축적이고 빠르게 전개되기 때문입니다.

1) AI혁명에서 그나마 한국이 명함을 내미는 HBM 부분에서 기술 리더십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 DRAM에서의 점유율만큼을 HBM에서 점유할 수 있는가?
- 그게 아니라면, MU보다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는가?
- 수주 베이스 산업이기 때문에, 단가 인하 등의 과거 DRAM 경쟁사이클처럼 점유율을 늘릴 수가 없을텐데 전자의 전략은?
- HBM을 뒤늦게 성공한다치더라도 시장의 평가는 어떨 것인가? 수율은 어떻게 될지?

2) 결국 파운드리는 이대로 SMIC보다도 점유율이 더 떨어질 것인가

- 2nm GAA 수율 확보가 가능할 수 있을지?
- TSMC를 따라잡는것보다 오히려 삼성 파운드리는 생존 자체가 중요한 시기인데, 엑시노스의 성공이 가능할지?
- 엑시노스를 제외한다면 의미있는 수주를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3) 중국의 추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 과연 첨단 메모리로의 전환이 얼마나 이익 방어를 해낼 수 있을 것인가?
- 중국 내수 부분이 중국 자체 메모리에 소모된다면, 그 외 지역만으로 과연 성장이 가능할 것인가?

4) 애플이 26년에 폴더블을 낼 것이고, 동시에 25년부터 본격적인 시리+GPT 조합이 나올텐데 삼성 IM의 전략은 어떨 것인가

- AI 혁명에서 온디바이스는 AI 에이젼트라는 큰 틀에서 필연적으로 진행될텐데, 삼성전자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애플이 폴더블을 낸다면, 사실상 폴더블의 시대가 완전히 개화될텐데 삼성 플래그쉽 스마트폰의 입지가 계속 확장될 수 있을 것인가? HW적인 차별점이 계속 나올 수 있을지?

5) 엔비디아의 Figure02나 휴머노이드용 칩셋 Jetson Thor 등의 출시, 테슬라의 옵티머스 등의 휴머노이드 사이클이 25년부터 시작될텐데 삼성전자의 대처는 어떨 것인가


- 가전분야에서 삼성전자가 구축했던 입지가 휴머노이드 시대에도 유지될 수 있을 것인가?
Forwarded from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주식전략 김용구)
[12/31, 1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한 여름 밀짚모자, 한 겨울에 산다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9-3825)

자료: <
https://buly.kr/CWtG8NO>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ConvictionCall>

1월 KOSPI는 2,300(12개월 선행 P/E -3σ 8.1배, 12월 말 현재 8.4배) ~ 2,500pt(P/E +2σ 8.7배) 밴드 내 중립 수준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상승일로의 시장금리 환경은 1/20일 트럼프 2기 신정부 출범일 전후 미국 정치/외교적 허니문 국면 진입과 여전한 중립이하 고용/물가 환경 영향으로 점진적 피크아웃 전환이 가능할 전망. 12월 FOMC로 한껏 멀어졌던 시장과 연준 사이의 시각차이가 차츰 좁혀질 것이란 의미. 이 경우 KOSPI는 2,300pt선 어귀에서 하방 경직성 확보/강화가 가능할 전망. 1월 미국 신정부 출범과 시장금리 피크아웃 전환 가능성은 달러화 상승압력에 제동을 가할 개연성이 높음. 단, 최악으로 치닫는 한국 경기/증시 관련 대외 인식과 내부 자신감은 달러-원 환율 변수 분자에 해당하는 원화 본질가치의 추가 부침을 자극할 소지. 달러-원 환율 상승압력 완전 제동 및 환율 변동성 완화 이전까진 아쉽지만 외국인 현선물 러브콜 및 국내증시 반격의 추세화 가능성이 제한될 것이라 판단하는 이유

국정 혼란 장기화와 대내외 경기 복합부진의 반작용으로서 추경 조기 편성을 위시한 적극적인 경기부양 논의가 야권 주도로 급부상. 이와 궤를 같이해 12월 자사주 관련 제도 변화에 연이어 ’25년 연초 상법 개정 등의 경제/증시 체질개선 작업 역시 급물살. 글로벌 경기 모멘텀은 9월 바닥통과 이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이에 통상 3개월가량 후행하는 글로벌 매출수정비율 역시 실제 11월을 기점으로 바닥반등 전환. 시차 상관성에 따를 경우, 하락일로를 내달렸던 한국 이익수정비율(실적 모멘텀)은 ’25년 1월(또는 ‘24년 4Q 실적시즌 어귀), KOSPI 인덱스 경로 및 외국인 수급 환경은 2~3월(실적 모멘텀 변화에 1개월 후행) 중 바닥반등에 나설 개연성이 높음. 내부 정책 모멘텀 강화 또는 매크로 자신감 회복은 원화 강세 및 대내외 금리차 완화에 긍정적 영향. 환율 오버슈팅 레벨 부담이 1월 미국 시장금리 피크아웃 전환을 기점으로 통계적 상방 임계선인 1,500원 선 부근에서 차츰 잦아들 공산이 큰 것으로 판단. 1) 신년벽두 국내증시 하방 경직성 확보 및 강화, 2) 선반영 악재 둔감, 미반영 호재 민감으로의 시장 성격 변화, 3) 연초 증시 부침/조정 성격이 파는 조정(가격조정)이 아닌 사는 조정(기간조정) 성격이 전적으로 앞섬을 역설하는 대목

12월 말 현재 I/B/E/S 집계 KOSPI 12개월 선행 P/E는 8.2배로 코로나 팬데믹 충격 극단에 해당하는 8.4배 수준을 하회. P/B는 0.81배로 글로벌 매크로 순환적 위기 발발(P/B 0.9배선, 펀더멘탈 진바닥)을 넘어, 장래 미국/글로벌 경기침체(추세적 위기, P/B 0.8배선, 센티멘탈 진바닥) 현실화 가능성까지 선반영한 Rock-bottom 주가/밸류 레벨까지 속락. 중기 세력균형지표로 보면, KOSPI와 KOSDAQ 시장 모두 최근 일련의 극단적 주가 침체를 거치며 중장기 Selling-climax 구간에 진입. 과매도 극단 구간 진입 이후 양 시장 6개월, 9개월, 12개월 이후 Hit ratio는 100%. 잠복 불확실성에 대한 사주경계를 이어가더라도, KOSPI 2,400pt선 전후 구간에선 투매보단 보유, 관망보단 매수가 전략적으로 유리하다 판단하는 이유

센티멘탈 진바닥에 준하는 KOSPI 2,400pt선 부근에선 테마/업종/종목 선별보단 시장 재진입 및 인덱싱 베타 플레이가 우선. 시장을 늘리고 시장에 최대한 붙이는 작업이 가장 확실하고 가장 속 편한 대응이란 의미. BM/공모펀드 매니저가 아닌 액티브/절대수익형 투자가들은 반도체 대표주를 인덱스 베타 플레이의 등가물로 최우선적으로 활용할 필요. 국내증시 인덱스 경로 및 포트폴리오/주도주 리더십은 미 10년 국채금리와 달러-원 환율 변화에 직간접적으로 연동. 환율 상승 & 금리 하락의 엇갈림 국면 Winner 실적주는 바이오, 인바운드 소비재(음식료/화장품/미디어/호텔), 보험, 유틸리티 등 Core 내수주와 자동차. 자사주 5% 이상 보유 밸류업 실적주 역시 1월 인덱스 베타 플레이의 알파 보완재에 해당. 1월 Top 10 Picks 종목대안으론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아, NAVER, HD한국조선해양, LG이노텍, 크래프톤, 현대로템, LS ELECTRIC을 제시
Forwarded from 머니보틀
머스크 프사, 닉네임 변경
Forwarded from 낭만적 인본주의자 (Shawn)
✍️ 크립토 게임의 룰

2025년 동남풍이 불까에 대한 글을 보고 개인적인 생각 정리


➡️ 2025년 진짜 동남풍이 올지를 알기 위해서는 크립토 시장의 게임의 룰, 코인의 가격이 왜 오르는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지금부터 내가 생각하는 이 시장의 룰을 적어 보려고 한다. 대부분은 개인적인 가설이며 틀릴 확률이 높다. 강한 컨빅션을 가진 것만 따로 표기한다.

- 코인의 가격은 왜 오르나? → 누가 사니까

- 왜 사나? → 가격이 오를 것 같으니까

- 왜 오를 것 같다고 생각을 하는가? → 가장 Controversial한 부분. 각 플레이어들의 입장, 자산 (비트와 알트)에 대한 입장이 다름. 큰 축을 나누자면
- 금리 인하 → 유동성
- 성장 & 규제 완화 → 돈을 벌며 성장하고, 이를 나눠줄 수 있는 모델 (트럼프 집권 후)
- 네러티브 → 아 몰라. 근데 누가 실링 하네? 좋다고 하네? 그러면 오르지 않을까?


➡️ 크게 세 개의 룰이 있는 듯 함. 이 룰들에 따르면 “2025년”에 동남풍이 분다고 예측할 수 있을까?

- 금리 인하 → 불확실함. 트럼프 정부가 어떻게 나올지 명확치 않음
- 성장 & 규제 완화 → 완화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발할라까지 갈 지는 모름. 하지만 우호적 환경
- 네러티브 → 뭐든 계속 나옴. 하지만 적어도 나는 어떤 네러티브가 메인이 될 것인지, 그게 2025년일 지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음


❗️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반드시 2025년은 동남풍이 분다’ 라고 확언하기 힘들다. 하지만 ‘2025년’이라는 딱지를 떼고 나면 꽤나 명확해진다.

- 금리 인하 → 지금의 고금리를 26,27년에도 유지할 수 있을까? 미국 말고 다른 나라 다 죽으면 (중국, 유럽, 한국..) 미국이 계속 금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 성장 & 규제 완화 → 장기적으로 보면 Value Accural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고, 우상향하는 프로토콜이 나올 확률이 높지 않을까?


- (컨빅션) 적어도 스테이블 시장은 성장한다. 금융권의 본질은 비유동 자산을 유동화 하는 것이다. 금융권의 본질은 새로운 자산을 만드는 것이다. 옵션, 선물, etf 다 그렇게 탄생했다. 그들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새로운 자산인 “크립토”를 절대 버릴리 없다. 스테이블 코인은 채권 받아다 래핑해서 달러로 바꿔주는 말도 안되는 유동화 방식이다. Tether의 수익을 보면 금융권은 침을 흘릴 수 밖에 없다.

- 네러티브 → AI Agent, Game 등 3년 이상을 보면 뭐 하나가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이런 게임의 룰이라면 굳이 ‘2025’년으로 한정 지어서 플레이를 할 필요가 없다. 특히 스테이블 코인, AI 의 발전이 예견된 미래인데 굳이 이 판떼기를 떠날 필요가 없다.

사실 내가 느끼기에 여전히 나머지 게임의 룰은 블러리하다. 하지만 “비유동화 자산을 유동화” 하는 것이 금융권이 본질이라면, 이 시장은 그들의 탐욕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다. 트럼프가 들어서고 속도가 가속화 될 것이다.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게임의 룰, 가설들이 틀릴 수 있지만 아주 강한 컨빅션이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설령 2025년 동남풍이 불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나는 이 게임을 계속할 것이다.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12/31, 1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한 여름 밀짚모자, 한 겨울에 산다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9-3825) 자료: <https://buly.kr/CWtG8NO>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ConvictionCall> 1월 KOSPI는 2,300(12개월 선행 P/E -3σ 8.1배, 12월 말 현재 8.4배) ~ 2,500pt(P/E +2σ 8.7배) 밴드 내 중립 수준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상승일로의 시장금리…
- 상승일로의 시장금리 환경은 1/20일 트럼프 2기 신정부 출범일 전후 미국 정치/외교적 허니문 국면 진입과 여전한 중립이하 고용/물가 환경 영향으로 점진적 피크아웃 전환이 가능할 전망 → 하락일로의 국내증시 역시 KOSPI 2,300pt선 어겐에서 하방 경직성 확보/강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는 이유.

- 1월 미국 신정부 출범과 시장금리 피크아웃 전환 가능성은 상승일로의 달러화 가치에 제동을 가할 개연성이 높음(달러-원 환율 분모의 정체 및 하락).

- 단, 최악으로 치닫는 한국 경기/증시 관련 대외 인식과 내부 자신감은 달러-원 환율 변수 분자에 해당하는 원화 본질가치(실질실효환율)의 추가 부침을 자극할 소지 → 달러/원 환율 상승압력 제동 및 환율 변동성 해소/완화 이전까지 국내증시 반격의 추세화 가능성이 제한될 것이라 판단하는 이유.

- 달러 유동성 긴축(과부족) 및 트럼프 2.0 무역/관세 불확실성 지속 국면에선 현 달러 강세 환경의 약달러 추세 전환 가능성을 기대하긴 무리. 달러화 약세 추세 전환은, 1) 연준 역레포 잔고 소진을 통한 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와 이후 ’25년 1분기 QT 종료(중기 유동성 긴축 중단), 2) 막무가내식 보편관세(FTA 체결 및 동맹국 여부와 무관하게 전 교역국 대상 10% 부과) 및 대중국 60% 적대적 관세 부과가 아닌 실제 경제/시장 영향을 고려한 온건/실리주의로서의 트럼프 2기 무역정책 성격 변화와 함께 구체화될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고민은 관련 맥락에 따를 경우 트럼프 2기 관세/무역 정책의 세부 골자가 확인되기 전까진, 달러-원 환율 레벨 추가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관련 부담이 신년벽두에도 추가 지속될 개연성이 높다는 사실.

- 주목할 점은 현재 한국 이익기여도 – 시가총액 비중간 Gap이 +4.5%pt로 추가 상승하며, 과거 EM 내 한국증시 Rock-bottom 주가/밸류 안전지대 차별화 랠리의 출발점에 해당하는 +5%pt선에 근접했다는 사실. ’25년 한국증시 선반영 약재 둔감, 미반영 호재 민감으로의 성격변화가 EM 주요국 가운데 가장 빠르고 크게 나타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대목.

- ’24년 연말 과정은 환율/금리 동반 상승의 1국면에 해당. 신년벽두 자산시장은 환율 상승 & 금리 하락의 2국면으로 이행할 전망. 1국면(환율 상승 & 금리 상승) Winner 업종대안은 조선, 기계, 자동차 등.
2국면(환율 상승 & 금리 하락)은 바이오, 인바운드 소비재(음식료/화장품/미디어), 보험, 통신, 유틸리티 등 Core 내수주 주도.

*상상인 김용구 위원님 자료 발췌 (24.12.31)

#전략
- 국내로 유입되는 달러보다 해외로 유출되는 달러가 더 많은 상황. 특히 빠르게 증가하는 내국인의 해외주식투자 수요가 외환 수급 불균형의 주요인.

- 21~24년에 이어 25년에도 미 달러화 지수(DXY)는 미국 및 주요국의 금리차가 결정. 25년 미 연준 및 주요 6개국 중앙은행의 정책금리 전망 컨센서스에 따르면 미국/주요 6개국 금리차 현재 1.79%p에서 25년말 1.47%p로 0.32%p 축소될 예정. 이에 완만한 DXY 하락 전망.

- 25년 한국 수출의 완만한 둔화 및 경상수지 흑자 폭 축소 예상 → 경제성장 둔화, 달러 공급 감소는 원화 약세 요인. 시장 기대보다 미약할 25년 한국 경제성장률(연간 1.9%)은 원화 저평가 해소(원화 강세 전환)를 저해하는 요인. 소비 회복 지연, 건설 경기부진 지속, 수출 둔화 등이 25년 경제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

- 늘어나는 해외투자(달러 수요), 24년에 이어 25년에도 달러/원 환율의 상승 요인이 될 전망. 국민연금 25년 해외투자 포트폴리오(주식+채권+대체) 13% 이상 증가 추정, 특히 해외주식이 큰 폭 증가(+15.9%).

- 25년 달러/원 환율 전망: 미국/주요국 금리차 축소 → 미 달러화 약세 → 달러/원 환율 연말 1,330원대 하락 전망. 25년 상반기까지는 1,400원대 위협 지속. 대외 불확실성(연준 금리인하 지연, 중국 리스크 등) 및 원화 약세(수출 둔화, 해외투자 확대 등) 등 상방 리스크 잔존.

*KB국민은행 [2025년 연간 글로벌 경제 및 금리, 환율 수정 전망] 자료 발췌

#FX
Macro Review_KO Export_250102.pdf
331.1 KB
<12월 한국 수출: 일시적인 반등>

지난 12월 수출이 반등했습니다. 반도체 호조에 폭설로 미뤄진 선적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반도체 이외 품목의 더딘 회복을 감안하면, 아직은 수출 모멘텀이 약해지는 구간입니다. 수출 증가율 반등은 2/4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Citi: 12월 계약 가격 업데이트와 2025년 예상 메모리 ASP(평균판매가격) 전망 변화 반영을 위해 모델을 수정

- PC 및 모바일 DRAM 수요의 단기 약세로 인해 2025년 1분기 DRAM ASP 성장률 가정을 -7%로 하향 조정(-5%에서 변경)

- 하지만 2025년 2/3/4분기 DRAM ASP 성장률 가정은 0%/5%/9%로 유지하며, 고성능 DDR5 및 HBM의 믹스 개선을 기반으로 한 전망입니다.

- NAND ASP 성장률 가정은 2025년 1/2/3/4분기에 -9%/-3%/-1%/3%로 조정(-6%/-2%/1%/4%에서 변경), 4분기에 NAND의 반등을 예상.

삼성전자: 2025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35조 원에서 33조 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일부 부문 목표 배수를 낮추어 목표주가를 8만 7천 원에서 8만 3천 원(-4.6%)으로 조정했습니다.

SK 하이닉스: 2025년 및 2026년 수익 전망치를 각각 7%/8% 하향 조정하며, 2025년 P/B 기준 목표주가를 34만 원(-2.9%)으로 조정.
작년 하반기부터 코스피에서도 관찰되는 리쇼어링 트렌드
Forwarded from Risk & Return
추가로 지난해 유럽/일본 시장의 주요 상승종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Europe (EU + UK)
+320% 지멘스에너지 - 가스터빈
+175% 콩스버그 - 방위(미사일)
+139% UCB - 제약사(면역)
+114% 라인메탈 - 방위(재래식)
+96% IAG - 항공사
+90% 롤스로이스 - 항공엔진
+78% 알스톰 - 고속열차
+73% 바클레이즈 - 은행
+69% SAP - SW

Japan
+504% 후지쿠라 - 전선/광섬유
+237% IHI - 방위
+183% 산리오 - 캐릭터 IP
+182% 아식스 - 운동화
+170% 미쓰비시 중공업 - 방위
+145% SBI 스미신 넷뱅크 - 인터넷뱅킹
+133% 가와사키 중공업 - 방위
+109% 라쿠텐은행 - 인터넷뱅킹
+106% 산와 - 건축자재
+100% 코나미 - 게임

t.me/Risk_and_Return
반도체_삼성_250102.pdf
4.4 MB
- 주가만 보면 쌈.하지만, 주가가 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반도체 소부장 주가의 추세적 반등이 단기에 나타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음.

- 고객의 재고 상승과 중국의 침투로 가격 약세가 연중 지속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고, 공급업계도 경기 약세와 경쟁 심화에 대비하여 범용 반도체 생산을 제어하고 있음. 레거시 가격 반등 신호(고객의 재고 정상화, 실수요의 반등 등)가 구체화되지 않는다면, 공급업계의 생산 제한 노력(Capex와 가동률의 절제)은 오히려 지속될 가능성 높음.

- 현재의 역량을 감안 시, 고객의 재고 정상화와 이에 따른 오더의 반등 기회는 25년 4~5월 경 구체화되기 시작할 것. 해당 시점에 발맞춰 전통 반도체 소부장 주식의 매집 확대 기회를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 반도체 수요는 AI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고, 수요의 격변기에는 기술의 변화 또한 다량 나타나기 마련. 기회를 적기에 잡기 위해선 R&D 역량 강화가 중요. Tokyo Electron에서 향후 5년간 95억 달러를 투자하여 R&D 역량 향상 기회를 모색하는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 기인한 것이라 생각. 그만큼 R&D라는 무형 가치가 소부장 주식의 Valuation을 결정지을 핵심 인자로 부상할 가능성 높음.

- 이에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이 R&D의 성과를 높일 가능성이 높음. 국내에서 반도체 관련 원천 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파크시스템스(원자현미경 원천기술을 중심으로 TAM을 후공정으로 확대 중)와 HPSP(고압 차폐 기술을 기반으로 전공정/후공정 내 기어 역량을 확대 중) 등이 있으며, 해당 업체 중심으로 단기 투자전략을 가져갈 필요가 있다는 판단.

*삼성 이종욱 위원님 자료 발췌 (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