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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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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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1월 퀀트의 시각 (JPM 퀀트 보고서 발췌)

https://news.1rj.ru/str/kkkontemp/1316

요약: JPM Quant Stocks for January 2025 - 한국 관련 내용
1. 한국 시장 평가
• 1월 효과로 P/B(Price-to-Book) 저평가 종목과 소형주가 긍정적 성과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
• 12개월 모멘텀 전략은 1월에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12월 손실 종목의 반등 가능성을 활용한 리버전 전략을 추천.
• 종목 랭킹에서는 저평가된 종목 매수, 지난해 수익률이 높았던 종목 매도 전략이 제시됨.

2. 시장 및 섹터 랭킹
• 한국은 전체 아시아 시장 중 상위권에 속하는 투자 매력도를 보임.
• 섹터별로는 금융, 부동산, 에너지 섹터가 유망하며, 헬스케어와 소비재는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것으로 평가됨.

3. 한국 관련 투자 전략 요약
• P/B 비율이 낮은 가치주에 집중.
• 소형주 중심의 투자 전략이 효과적일 가능성.
• 최근 하락했던 종목들에 대한 반등 가능성을 활용하는 리버전 매수 전략.
• 지난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에 대해서는 일부 이익 실현 전략 고려.
고환율 혜택 못 본 삼성중공업…"환헤지 올인 안 바꾼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501030331

생각

*국장 추세 반등의 주요 캐털리스트: 환율 안정

그렇다면, 조선 투심 악영향 분명 있을 것(그간 고환율 수출주로 조선 섹터가 피칭되었으니).

그럼에도, 섹터 내 탑픽은 삼중, 환율 안정 시 오히려 그간 100% 환헷지로 저평가 받던 머니무브의 되돌림이 있을 것.

그리고, 애초에 조선 메인 투포는 고환율이 아닌 트럼프발 LNG 산업 호황 → 가장 익스포저 크고 트랙 레코드 훌륭한 동사 주목받는 날이 올 것.

#조선
반도체 섹터 OW 논리 중 하나였던 외인이 다시 국장 사준다!(=지수장) 가 오늘 워킹하지 않음에도(외인 현선물 매도세) 불구, 테크 소부장은 불 뿜는 중.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펌핑된 가격대에서는 굳이 FOMO에 휘둘려 성급하게 따라붙을 이유가 잘 안 느껴짐. 1분기 내로 테크 비중 늘릴 기회는 충분히 많을 듯.

그리고 약간 시장의 조급함이 지금의 시세를 만든 것 같기도. 레거시 디램 가격 하락 마무리가 올 하반기 전망된다, 반도체 수출 턴도 2Q~3Q 사이 진행될 거다 이런 기대감이 → 그럼 2Q에는 미리 매수해놔야지 → 라는 의견이 컨센이니까 나는 1Q에 미리 매수해놔야지 → 라는 의견이 텔레/블라그에서 자주 보이니까 나는 오늘 당장 매수해야지 약간 이런 느낌쓰,,

#테크 #생각
마이크로소프트, AI 데이터센터 800억 달러 투자의 시사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은 '미국 AI의 황금 기회(The Golden Opportunity for American AI)'라는 게시글을 통해 향후 4년간 AI를 활용한 미국 경제 및 기술 경쟁력 강화 관련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AI를 전기와 같은 범용 기술로 판단하며, 혁신과 생선성을 증대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는데요

해당 글에서 주목받은 것은 FY25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800억 달러 지출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다(On Track)는 부분이었습니다.

관련 투자는 AI 모델 학습과 AI 및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투자의 절반 이상은 미국에서 집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네요

800억 달러가 실적에서 공개되는 지표 중 어떤 것을 가르키는 것인지는 불명확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금융 리스를 포함한 Capital expenditure와 부동산 및 장비 투자에 지출된 현금 규모를 구분해 발표합니다.

F1Q25 기준 Capital expenditure는 200억 달러, PPE 투자액은 149억 달러 규모였습니다. FY25 Capex QoQ 증가 의지를 피력한 상황에서 800억 달러는 기존 전망 대비 업사이드가 큰 것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만 규모 자체보다 AI 투자 지출의 지속성과 확장이 재확인되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산업 성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지요

샘 알트먼도 새해 첫 트윗으로 특이점(Singularity)을 언급하며 AGI가 가까워졌다는 화두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오픈AI 관계자의 AGI 혹은 특이점 관련 트윗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요)

오픈AI 내부적으로 o3를 넘어선 모델(o4?)이 존재하며, 강화학습을 통한 개선 여지가 존재한다는 뉘앙스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o1 모델을 시작으로 한 추론 스케일링은 여전히 초기 단계이고, '25년에는 모델 발전과 함께 에이전트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의 본격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발전의 가속을 위해 인프라 투자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스토리처럼 보이네요

(2025/1/6 공표자료)
수급 동향 체크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외사 파생 데스크 코멘트: 한국의 정치적 위기가 여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경제 정책 불확실성이 대행 체제 하에서 의미 있게 감소하면서 투자자들이 FX 연계 콜 옵션을 통해 코스피2 상승에 베팅하는 모습을 관찰 중. 대행 대통령이자 현 재무장관이 이끄는 대행 정부의 정책 초점은 경제 부양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유동성 지원, 재정 지출의 조기 집행, 1분기에 추가 재정 지원 준비를 포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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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이 국장 사주는 사이 100k 부근까지 슬그머니 올라온 비트코인
지수 수급으로 패버리는 장에서 그래도 보합 마감

아직까진 미스터 마켓께서 로봇 더 해먹으시겠다는 뜻으로 이해함
[CES 현장 리포트: Day-0, 이미 와버린 미래]

안녕하세요! 임은영, 이종욱, 김중한입니다.

드디어 CES의 막이 올랐습니다. 금일 CES Unveiled(미디어 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느낀 점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율주행 불신지옥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처음 한일은 바로 자율주행 체험이었습니다(사이버트럭 FSD v13.2, 웨이모 로보택시).

결론은 충격과 놀라움, 소비자로서 기대, 그리고 한국기업들에 대한 걱정이었습니다. 미래는 이미 찾아왔으며 단지 경험해 본 사람이 소수일 뿐이라는 생각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유튜브, 기사로는 익히 들어왔습니다. 심지어 저희는 작년 11월에 자율주행 산업에 대한 인뎁스 자료도 발간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 체험이 주는 놀라움이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투자자들에게 주는 임플리케이션 또한 명확합니다. 아직 테슬라 FSD 최신 버전과 웨이모를 경험한 사람이 주변에서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 AGI에 최적화된 디바이스는 자율주행전기차이며, 테슬라, 웨이모, 화웨이가 이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한국 업체는 무조건 자율주행 밸류체인에 탑승해야 합니다. 우선 생존해야, 미래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2. 모든 것이 AI

CES Unveiled 에는 혁신상을 수상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수많은 제품들이 AI를 탑재했으며(청소기, 체온계, 헬스기구, 등등) 오히려 AI를 탑재하지 않은 제품을 발견하는 것이 더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대로 AI의 시대에 효용이 커지는 휴머노이드, AR 글라스 등 새로운 하드웨어에 대한 열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보다는 기존에 존재하던 제품을 업그레이드(데이터 -> AI -> 개인화 등) 하려는 시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결국 가장 큰 변화는 빅테크들이 굵직한 카테고리(모빌리티,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주도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본격적인 키노트와 전시가 시작됩니다. 현장 곳곳을 누비며 빠른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6 공표자료)
(강희진)로봇 - 휴머노이드에 대한 관심 재점화

- 협동 로봇 업체들의 영역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연말부터 쌓이고, 국내외 휴머노이드 업체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재점화되며 새해부터 국내 로봇 테마 강세.
- 기술 난이도 높지만, 사람을 닮은 로봇이 가장 사람에게 유용하기 때문에 휴머노이드 원천 기술 확보는 의미 있음. 미·중의 공격적 투자로 상용화 기대감 급격히 증폭.
- 국내 로봇 종목의 주가를 누르던 요인이 완화되었다는 기대감 있으나, 로봇 종목에 가장 의미 있는 재료는 대형 Track Record와 호실적이 되어줄 것이라는 판단 유지.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50106&fileName=2025010609353261K_02_01.pdf

(2025/1/6 공표자료)
[삼성/강희진] 로봇/Robotics
(강희진)로봇 - 휴머노이드에 대한 관심 재점화 - 협동 로봇 업체들의 영역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연말부터 쌓이고, 국내외 휴머노이드 업체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재점화되며 새해부터 국내 로봇 테마 강세. - 기술 난이도 높지만, 사람을 닮은 로봇이 가장 사람에게 유용하기 때문에 휴머노이드 원천 기술 확보는 의미 있음. 미·중의 공격적 투자로 상용화 기대감 급격히 증폭. - 국내 로봇 종목의 주가를 누르던 요인이 완화되었다는 기대감 있으나, 로봇 종목에…
요소 기술 가진 제조 업체에도 관심: 로봇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Al) 역량을 동시에 그리고 골고루 갖춰야만 영위할 수 있는 사업. 탄탄한 제조 업력을 활용한다면 국내 업체도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의미 있는 입지를 차지할 가능성 열려 있음. 이 관점서 하이젠알앤엠(액츄에이터 요소 기술), 에스피지(정밀 감속기)에 관심.

다가오는 CES 2025를 전후로: 1) 로봇 시장에 새로운 거인이 생겨날 것인지, 2) 어떤 성격의 신기술과 제품이 주목을 받는지, 3) 로봇 수익성에 대한 새로운 기대치가 형성될지에 주목.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정책 변수, 업체 간 협업을 비롯한 이벤트가 있겠으나, 우리는 로봇 종목에 가장 의미 있는 재료는 대형 Track Record와 호실적이 되어줄 것이라는 판단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