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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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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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처음으로 경기에 무관한 조선사 주도 지속 성장 국면 진입

- 트럼프 재선 시 LNG 수출 승인 보류건 내년에 대폭 나올 것. 올해 하반기 FID 홀드된 건은 내년 발주 예정.

- 트럼프 당선 시 LNG 투자 관점의 가장 큰 수혜는 삼성중공업

- 선사들 메탄올 vs. LND DF 고민 많이들 하는 것 같은데 LNG DF 문의가 더 많은 상황

- 미국 MRO는 주요 지원함선들, 보급선 위주로 나오고 있으며 사업성 생각보다 저조. 경쟁사 동남아 국가 대비 한국이 비용 더 높음

(신한 이동헌 위원님 자료 발췌)
지금이야 주가 오르니 마냥 좋긴 한데, 수익성이나 ROE 보면 한국 조선업이 갖는 조선업 경쟁력에 의문이 들 수밖에 없음.

고부가가치 선박이라는 LNG선이 주요 수주 선종이면서 저부가 선종인 컨선, 벌크선이나 만드는 중국, 일본 조선사 대비 수익성, ROE 모두 딸리는 현실 🤔

결국 인건비와 정부 지원, 그리고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특정 선종 반복 건조)이 두 지표를 가른 것인데, 선종이야 앞으로 LNGC 위주로 받으면 된다지만 인건비는 과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의문. 로봇으로 대체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외노자들로 조선소 채운다기엔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이 있는지 의문이고..

뭐 당장은 주가만 오르면 알빠노긴 함.
LS일렉 추세 이탈로 손절하고 케이프로 갈아탐.

미장에서도 전력기기가 힘을 못 쓰고 LS일렉은 중립(=셀) 리포트 나온 영향도 있는 듯한데 어쨌든 섹터 액션이라기엔 다소 힘이 애매해보임..

오늘처럼 외인이 끌어올리는 질 좋은 섹터 액션이 나와줬으면 최소한 전고는 트라이해줄 것으로 기대.
Forwarded from Risk & Return
에르메스(RMS.FR), 어닝 서프라이즈

▶️ 매출 €3.70b (est. €3.67b), 12% YoY
① 가죽류 €1.59b, 16% YoY
② 기성의류/액세서리 €1.10b, 13% YoY
③ 실크류 €0.19b, -7% YoY
④ 향수/화장품 €0.13b, 5% YoY
⑤ 시계류 €0.14b, -6% YoY


가죽류 제품이 생산용량 확장 + 활발한 수요에 힘입어 전체적인 매출을 견인. 에르메스는 상반기 동안 직원수를 약 2,600명 늘리고, 미국 · 중국 · 일본에서 신규 매장을 확대하는 등 하락사이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강행 중

중국인 소비의 경우 일본 등 해외로 가서 쇼핑한다기 보다 현재는 자국에서 구매하는 추세. 이전만큼 가격이 비싼 제품을 사진 않지만 에르메스 로고가 없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을 사고 있다고 에르메스 측은 밝힘

하반기에도 생산시설 · 일자리 등 모든 부문에 걸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며, 이에 따라 자본지출(CapEx)은 €1.00b 이상 (est. €0.83b) 이 될 것이라며 가이던스를 제시. 전체 매출에 대한 전망치는 없지만 가죽류 매출이 15~16% YoY (Prior. 5% YoY) 로 전년보다 성장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언급

Source : Risk & Return
Risk & Return
에르메스(RMS.FR), 어닝 서프라이즈 ▶️ 매출 €3.70b (est. €3.67b), 12% YoY ① 가죽류 €1.59b, 16% YoY ② 기성의류/액세서리 €1.10b, 13% YoY ③ 실크류 €0.19b, -7% YoY ④ 향수/화장품 €0.13b, 5% YoY ⑤ 시계류 €0.14b, -6% YoY 가죽류 제품이 생산용량 확장 + 활발한 수요에 힘입어 전체적인 매출을 견인. 에르메스는 상반기 동안 직원수를 약 2,600명 늘리고, 미국…
1) 생산용량 확장, 2) 에르메스 로고 없는 저렴이 제품 판매 호조로 인한 매출 견인이라면 이걸 좋게 봐야 하나? 싶음.

에르메스는 '돈이 있어도 못 사는 초 하이엔드 럭셔리'로 포지셔닝한 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 잘 팔리고 가방 더 많이 만들어서 파는 거면 음..

백이랑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순 없지만 포르쉐도 잘 안 팔리고 있고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porsche-replaces-china-boss-amid-sales-slump-2024-07-20/

https://europe.autonews.com/automakers/porsche-first-half-sales-slump-china-falls-33
럭셔리 워치 중 탑인 파텍필립도 시세 고점 대비 40% 넘게 빠짐 (물론 그럼에도 코로나 버블 전 대비 리셀가 +75%나 뛰긴 함)

소비가 양극화되어 애매한 매스티지 포지션이 안 팔리는 거지, 가성비 라인업이랑 초 하이엔드는 잘 팔린다는 게 시장의 컨센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그게 맞는지 의문이 들긴 함.
우리는 어느 시점에서, 어떤 기업을 선택하든 해당 기업의 주가가 오를 것 같은 이유를 10개 말할 수 있고, 반대로 내릴 것 같은 이유도 10개 말할 수 있다. 기업보다 변수가 훨씬 많은 매크로의 경우 오를 것 같은 이유와 내릴 것 같은 이유를 100개씩은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확증편향이 위험한 것이다. 결론이 정해진 상태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찾으려고 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같은 의견을 제시하더라도 모든 근거들을 살펴본 뒤 결론을 유추해낸 것과 결론을 정해놓고 근거를 가져다 붙인 것은 천지 차이다.

누가 봐도 미국 가계의 소비둔화가 명확하니 이제는 CAPEX 사이클로 인해 미국 경제와 증시가 계속해서 호황을 누릴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물론 현재 CAPEX 사이클이 좋은 것은 맞고, 전력망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는 생각보다 사이클이 오래 갈 것 같은 조짐도 보인다. 하지만 왜 그것만 볼까? 경제 주체 중에서 CAPEX는 누가 하는가? 가계는 소비의 주체일 뿐 CAPEX를 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CAPEX는 정부와 기업이 한다. 정부가 CAPEX에 미치는 영향은 주로 인프라 분야와 같이 직접적으로 투자하는 역할과 보조금 혹은 여러 형태의 지원을 통해 기업의 CAPEX를 촉진하는 간접적인 역할이 있다. 둘 중 뭐가 되었든 필요한 것은 단 하나, 돈이다.

현재 미국의 막대한 재정적자는 세금을 덜 걷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이 써서 발생한 것이다. 문제는 좌파든 우파든 선거 승리를 위해 포퓰리즘을 버릴 수 없는 정치인들이 지출을 쉽게 줄이기도 어려울 뿐더러, 이자비용이 너무 커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US CBO는 미국 정부의 부채비율이 이렇게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Bloomberg는 얼마 전에 이렇게 말했다. US CBO의 예상은 너무 낙관적이라고.


2024년의 AI가 1995년의 인터넷과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 아니면 최근에 많이 회자되는 세콰이어 캐피탈의 의견처럼 버블과 붕괴를 만들어 낼지는 결국 AI로 인한 실질적인 효과(그게 매출 증대든 아니면 비용 절감이든)가 가시화되는 속도에 달려있을 것이다. 문제는 방향이 아니라 속도라는 것이다. 시장이 좋을 때에는 다들 우상향하는 방향만 보고 열광하겠지만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 기울기가 어느 정도나 가파르냐하는 속도에 민감해지게 될 것이다.

https://m.blog.naver.com/mlyuri/223524900372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나스닥100 지수는 2017년 10월 이후 가장 과매도 국면 진입(RSI 14MA 기준)
2024.07.29 09:42:57
기업명: 와이씨(시가총액: 1조 3,357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삼성전자(주)
계약내용 :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지역 : 대한민국
계약금액 : 1,017억

계약시작 : 2024-07-28
계약종료 : 2025-03-30
계약기간 : 8개월
매출대비 : 39.8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729900077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2321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32140
[사진1] 정석적인 돌파는 아니지만 어쨌든 Breakout. 주기적으로 횡보할 때 물량 확보해놓으면 먹여주는 믿음의 알테오젠.

[사진2] 넥스트 Breakout 기대주. 조선주 섹터 액션이 나온 이후로 섹터 개별주 추세가 대거 살아있는 만큼 최소한 전고는 트라이해줄 것으로 기대.

그 외 홀딩중인 조선/조선기자재 종목들은 추세 깨지기 전까지 홀딩할 예정.
홀딩 중이었던 조선 밸류체인 종목 내 한화엔진은 한화오션의 실적 부진(경영 못하고 인력 부족 이슈로 인한 납기 지연 및 연간 수주량 절대치 부족)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아서 비중 정리함. 근데 이것보단 해외여행 경비 마련해야 해서 매도한 부분이 큼.

테크는 당분간 저점 매수 시도할 생각 없음. 고점 대비 꽤 하락했음에도 대장들까지 같이 추세가 무너진지라 애매해보임. 아이폰 신작 매우 잘 팔려야 기대감 붙을 수 있을 듯.

소비재(뷰티)는 좀 담아보고 싶은데 미장 엘프, 얼타 추세가 무너져버려서 섹터 투심이 쉽게 살아나진 못하는 모습으로 보임. 일단 관심 섹터 정도로만 킵.

전력기기는 홀드 리포트 나온 뒤로 좀 부진한 흐름 보이고 있음. 이쪽도 마찬가지로 미장 이튼이 추세를 깨버려서.. 단순 차익 실현 구간으로 인한 조정인지 이익 증가폭 둔화 전망으로 인한 조정인지 잘 판단이 안 서서 진입할 계획은 없음.

#알테오젠 #케이프
상승폭이 크진 않았지만 정석적인 컵앤핸들 그리며 돌파 나와준 리가켐바이오.

수급 퀄리티도 좋고 L/O 이력 있는 만큼 누가 칼들고 알테 제외한 바이오 비중 추가하라고 하면 이게 가장 매력적이지 않나 생각. 바이오 테마주는 그 변동성을 감당키가 개인적으로 힘든지라..

미 대선 관련해서 미중 바이오 분쟁도 다시 한 번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기대감 박살난 구간에서 에스티팜 매력도 재차 부각되는 구간 오지 않을까 싶음. 실적도 하반기 가면서 정상화될 거고 자리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구간. 아직 상대적으로 빈집이기도 함.
Gromit 공부방
금일 삼성향 HBM 검사장비 납품 공시로 슛팅 나온 와이씨 테크 투심 최악인 상황 속에서(=기대감이 없는 시장이었는데) 이런 공시와 함께 주목 받는다면, 향후 삼성 HBM 퀄 통과 공시가 떠도 삼성전자보다 와이씨가 더 매력적이지 않나 생각해봄
테크 바스켓 내에서 가장 강하게 튀는 모습 보여주는 와이씨.

전에 언급했던대로 삼성 퀄테 통과를 기대하든 누가 칼들고 테크 비중 잡으라고 협박하든,
스왕 관점에서는 와이씨가 가장 매력적으로 보임.

테크 바닥 잡을 자신은 없어서 지금 당장 매수할 계획은 없음.
한동안 테크 개별주들 차트 자세히 안 들여다봤었는데 그간 추세 깨고 엄청 내려왔었네..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데드캣 바운스로 보는 게 합리적인 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