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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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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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Jooho Back)
[현대차증권 철강/비철금속 박현욱] 1차금속산업(NEUTRAL/유지) 에너지용 강관,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 낮춰야

미국 유정용강관 가격 급등 및 쿼터 폐지로, 국내 강관업체들의 미국향 수출 증가 기대감 확산
미국 유정용강관 가격은 최근 한달 간 31% 상승하여 미국 정부의 철강 관세율 25%를 상회함. 미국 수출에 대한 쿼터도 없어진 상황에서 일면 한국 강관업체들에게 유리한 환경으로 인식될 수 있음
2024년 한국 강관 생산의 27%가 미국향 수출로 그 비중이 상당히 크기 때문. 또한 미국으로 수출하는 강관의 48%가 고부가제품인 유정용강관과 송유관임
2013~2017년 한국 강관산업의 미국향 수출량은 연평균181만톤, 이중 유정용강관 79만톤, 송유관 66만톤으로 유정용강관은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14%를 기록한 바 있음
2018~2024년 쿼터제가 적용되면서 미국향 강관 수출은 연간 104만톤(유정용강관 46만톤)으로 제한. 이 시기 한국산 유정용강관의 점유율은 8% 수준을 기록

수요 부진, 미국 정부의 보호무역 취지를 고려하면 미국향 수출 증가는 제한적일 것
하지만 시장 기대와 달리 미국향 유정용강관 수출이 증가하여도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 그 이유는
1) 무역분쟁으로 미국 포함 글로벌 경기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 미국의 유정용강관 수요가 증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2) 미국 철강 가격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각국의 미국향 수출이 증가할 수 있으나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 공급과잉과 가격 약세로 이어져 수출 매력은 반감될 것이며
3) 미국 정부의 기대가 철강 관세로 미국 내 철강산업의 가동률이 현재 75%에서 80%로 상승할 것인 점을 고려하면 오히려 수입산 범람 시 보호무역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유가와 동행하는 유정용강관 수요는 정체. 알래스카LNG프로젝트로 인한 수요 창출도 크지 않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미국 유정용강관의 수요는 오일이나 가스 Rig 수에 의해서 결정되고 Rig 수는 유가에 의해서 결정됨. 유가가 상승하지 않는다면 Oil 회사들입장에서는 경제적 이유로 개발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
실제로 WTI가 2022년 100달러대에서 현재 60달러대로 약세를 보이면서 미국 유정용강관 수요도 2022년 590만톤에서 2023년 550만톤, 2024년 480만톤으로 크게 감소함
또한 알래스카LNG프로젝트에 따른 송유관 수요는 총 30만톤으로 추정되는 바, 실제 한국 강관산업 및 미국 수요측면에서도 비중이 크지는 않음
미국 유정용강관의 가격은 관세 효과로 1월말 대비 3월 현재 31% 급등하였으나, 2002년 미국 세이프가드와 2018년 미국 232조의 경우에 비춰봤을 때 6~7월에 가격은 약세 전환될 것으로 예상
국내 강관업체들에 대한 펀더멘털의 급격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낮춰야 한다고 판단

* URL: https://buly.kr/7FQuBGN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보) 주요 지수 중 정배열 유지하며 20일선 깨지 않은 건 항셍 뿐이다.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한화비전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걸 보니 작년 10월 한미반도체 한화인더 주주 양쪽에게 욕이 날라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다른 관점에서 어느쪽 주주들이 존나게 싫어하고 까는 주식들은 한번 더 살펴볼 필요는 있다로 봐도 괜찮을지
삼천당, 보로노이, 한화비전 등.
投資, 아레테
다른 관점에서 어느쪽 주주들이 존나게 싫어하고 까는 주식들은 한번 더 살펴볼 필요는 있다
노이즈도 많고 까도 참 많은 #한화비전

근데 그래서 주가가 잘 되는 것 같긴 함

개인적으로도 긍정적으로 보고 홀딩 중인데 반도체 장비주 펀더 보고 사는 건 아니고, 개투들이 좋아하는 몇몇 바이오 사는 컨셉으로 접근하고 있음
CJ올리브영, 한국뷰티파이오니어에서 자사 지분 11.3% 조기 인수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06108?sid=101

업계 관계자는 “CJ올리브영이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이자와 배당 등 수백억 원 규모의 재무적 부담을 줄이고, CJ그룹의 올리브영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로 CJ올리브영의 자사주 보유 비율은 기존 11.29%에서 22.58%로 증가하게 된다. 또한 회사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도 100%에 가까워지면서, 지배 구조가 더욱 단단해질 전망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으며, 구체적인 취득 가격은 추후 이사회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종서 기자
Gromit 공부방
CJ_250116_DS.pdf
◾️ 2024년 올리브영 성장세 여전히 폭발적
- ‘오늘드림’ 퀵배송 건수: 22년 598만 건 → 23년 994만 건 → 24년 1,700만 건 예상
- 글로벌몰 회원수: 206만명(+69% YoY)
- 성수 N점(1,400평, 5층) 개장, 성수 지역 외국인 매출 +300% YoY
- 성수점, 외국인 수요 대응 + 해외 진출 전초기지로 작용

◾️ 지분구조 변화 시사점: CJ의 자사주 매입 시도
- 12월 임시주총 통해 자본준비금 2,500억 이익잉여금 전입
- 코리아뷰티파이오니어(SPC) 보유 올리브영 지분 11.3%(3,900억) 되사오기 준비 가능성
- 배당 30% 지급 시 SPC에 약 170억 배당, 대출이자 포함 시 연 350억 부담 추정
- 자사주로 매입 후 소각 등 시나리오 존재 → CJ의 지배력 강화 기대

◾️ 문제는 자사주 매입 여력
- 24년 말 기준 이익잉여금 기준 자사주 매입 가능 규모 약 4,000~5,000억 추정
- SPC 지분 매입(3,900억) 시 이익잉여금 대부분 소진될 가능성
- CJ는 올리브영 배당을 주요 수익원으로 보고 있어 전략적 판단 필요

◾️ 최근 주가 급등 배경
- 임시주총 공고 노출 후 주가 20% 급등
- 시장은 올리브영 합병 or 지배력 강화 기대감 반영
- 주가는 ‘올영 세일’ 수준으로 매우 저평가된 상태로 판단됨

◾️ CJ NAV 구성 및 목표주가
- 올리브영 지분 51%, 24F 순이익 15배 적용 시 약 3.7조 가치 산정
- 목표 주당 NAV 180,000원,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 +91.7%

*DS 김수현 위원님 자료 발췌 (25.01.16)

#CJ
이젠 르세라핌에 리소스를 들이지 않으려는 건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감다뒤 곡들만 준 것 같은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UBS: AI 전쟁 최종 승리자는? 中 전체가 AI 개발에 집중

1️⃣ 중국의 AI 산업: 더 많은 결실을 맺다
- 2025년 3월 6일 中 기업 Butterfly Effect가 마누스(Manus)라는 범용 AI 에이전트를 공식 출시
- 데모 시연에서 이력서 검토/주식 분석과 같은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 해당 AI 에이전트는 GAIA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OpenAI 모델을 능가하는 성능
- 기존 LLM 혁신이 아닌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의 혁신으로 평가
- 그러나 현재는 테스트 단계로 리소스 제한으로 인해 작업을 완료하는 데 몇 시간이 소요: 컴퓨팅 파워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2️⃣진화하는 Alibaba
- Qwen팀은 최신 오픈소스 AI 모델 QwQ-32B를 발표: 320억 개의 매개변수를 보유하면서도, DeepSeek의 R-1 및 OpenAI의 o1과 같은 대형 모델과 동등한 성능
- 특히, QwQ-32B는 수학적 추론/코딩 능력/일반 문제 해결 능력에서 뛰어난 성과
- 또한, 최소 추론 메모리 요구량이 2GB 미만으로, 기업 환경에서 로컬 배포(local deployment)가 용이
- QwQ-32B가 고급 기술+실용적 효율성을 결합해 AI 추론 모델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 기존 DeepSeek 모델 이상의 성과를 입증
- 현재 알리바바 P/E 13배로 합리적이며 향후 2년 동안 10%대의 이익 성장률이 예상(그러나 '24년 6월 이후 +80% 상승으로 단기 차익 실현 매물)
- Tencent도 중국 AI 산업 내 강력한 소비자 응용 프로그램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유망한 투자처로 평가

3️⃣ AI는 중국 국내 기술 개발에서 핵심 요소: "Embodied Intelligence"
- 베이징의 최신 정부 보고서는 국내 LLM 및 지능형 로봇의 중요성을 강조
- 특히, AI와 실체적 지능(embodied intelligence) 통합이 중요한 단계로 평가
- 이번 정부 보고서에서 처음 언급된 실체적 지능은 AI 에이전트의 지능적 행동을 설계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환경과 물리적 제약을 고려하는 개념
- 이 접근 방식은 로봇을 소비자 및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여 기능성과 적응성을 향상하는데 초점
- 정부의 이와 같은 노력이 AI 산업 전반의 발전을 촉진하고, 경제 활동과의 통합을 강화하는 명확한 비전을 나타낸다고 판단: 중국 정부는 국내 기술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서도 AI 산업을 디지털 경제의 GDP 기여도를 10% 이상으로 증가시키는 핵심 요소로 간주
- 또한 MoE(Mixture of Experts) 및 MLA(Multi-head Latent Attention)와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AI 모델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을 시사
- 이는 중국 AI 개발자 및 인터넷 플랫폼의 훈련 및 추론 비용을 낮추어 장기적인 현금 흐름 전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
- 더 중요한 점은, 이번 혁신이 미국 반도체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AI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것
- 강력한 AI 산업 지원은 텐센트, 알리바바 등 AI 기술을 보유한 인터넷 기업에 큰 혜택이 될 뿐 아니라 특히, AI 기반 로봇 및 엣지 AI 기기의 확대는 샤오미와 같은 강력한 생태계를 가진 기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
- 샤오미는 기존 엣지 기기(스마트폰, 전기차 등)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로봇 기술 개발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을 발표

4️⃣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 및 실체적 지능 도입이 가속화
- 이로 인해 정교한 모션 제어 시스템을 보유한 공급업체(산화 인텔리전트 등)도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큼: 이 회사는 고급 모션 제어 시스템을 제조하며,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도 공급
- 2025년 하반기부터 옵티머스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2년 동안 연평균 20~25%의 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AI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확장은 데이터 전송 및 처리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며, 이로 인해 통신업체 및 데이터 센터 운영업체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5️⃣ 중국 모바일/중국 텔레콤 같은 AI 클라우드 사업을 보유한 통신업체들
- AI 중심 기업에 맞춤형 연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경제의 중요한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
- 이들 통신사는 인터넷 플랫폼 및 데이터 센터 운영업체와 협력하여 AI 생태계를 지원할 것이며 이는 수익 증가 및 산업 내 입지 강화로 이어질 것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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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시진핑 풋을 안았다

테크주 랠리에서 시장 기대로

블룸버그는 차이나 테크 랠리에 대해서 시진핑 풋(부양) 입장에서 시장 전반적인 추가 상승을 기대한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요약: 시진핑 풋 = 경기 부양과 기술 혁신

시진핑 주석의 경제 확장과 기술 혁신 추진은 올해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미국 증시 상승을 주도할 것이라는 낙관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프랭클린 템플턴 연구소는 당국이 이번 달에 설정한 약 5%의 경제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장 친화적인 조치와 더 많은 경기 부양책을 배치할 것이라는 견해와 유사한 '시 주석 풋'의 등장을 보고 있습니다. 시진핑의 야심찬 목표는 도널드 트럼프의 혼란스러운 관세 부과로 인해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미국의 대형주들이 부진에 빠진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시 주석 풋'이라는 개념은 지난 몇 년간 권력 장악으로 외국인 유입을 막았던 중국 지도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이 눈에 띄게 변화한 것입니다. 반면 '트럼프 풋'에 대한 믿음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MSCI 중국 지수는 2025년 현재까지 20% 가까이 급등한 반면 S&P 500 지수는 약 4% 하락했습니다. 이는 2007년 이후 분기별 최대 실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비 회복을 위한 새로운 조치가 예상되고 실적 회복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JP모건 체이스와 템플턴은 향후 몇 달 동안 기술 섹터를 넘어 랠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싱가포르 메이뱅크 증권의 기관 주식 매매 거래 책임자인 콕 훙 웡은 "중국이 이번 기회에 전체 경제를 부양하고 랠리를 확대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시 풋'이라는 표현은 적절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급등은 기술주가 주도한 반면, 딥시크의 상승 덕분에 금요일 시장의 상승세는 더 많은 섹터가 참여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줍니다. 월요일 소비 진작에 대한 브리핑을 앞두고 필수소비재 CSI 300 하위 지수는 5%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기관 투자자 흐름을 측정하는 BNY의 지표에 따르면 중국 증시는 3주 연속 유입되었으며, 3월 6일로 끝나는 주에는 2023년 2월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이 유입되었습니다. JP모건은 최근 몇 주 동안 기록적인 금액의 홍콩 달러와 중국 위안화 환율 전환을 처리하여 현지 주식으로의 유입을 시사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중국으로의 투자 전환은 해외 포트폴리오 내에서 중국 자산의 회복을 신호할 수 있습니다."라고 글로벌 CIO 사무소의 최고 경영자 게리 듀건은 말합니다. "홍콩과 미국 간의 밸류에이션 격차는 여전히 중국 기술에 상당한 상승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MSCI 중국 지수는 향후 12개월 동안 약 10%의 수익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S&P 500 지수의 12.6% 상승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입니다. 중국 주식은 이 게이지가 선물 수익의 11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가치를 제공하며, 이는 미국 벤치마크의 20배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t.me/jkc123
바이두, ERNIE 4.5 및 X1 공개

: ERNIE 4.5
- 네이티브 멀티 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언어 능력 향상과 그래픽, 차트, 밈, 만화를 이해하는 멀티 모달 이해력

- ERNIE 4.5 인풋 $0.55 및 아웃풋 $2.2/백만토큰
(vs GPT 4.5 인풋 $75 및 아웃풋 $150)

: ERNIE X1
- 추론 모델에 특화된 심층 사고 모델. 중국어 지식 Q&A, 문학 창작, 논리적 추론 분야에 중점. 독립적 도구 활용 가능. R1과 유사한 성능 주장

- ERNIE X1 인풋 $0.28 및 아웃풋 $1.1/백만토큰
(vs R1 인풋 $0.55 및 아웃풋 $2.19/백만토큰)

: Ernie Bot 웹사이트에서 활용 가능. ERNIE 4.5는 API로 제공. X1은 곧 지원 예정. 6/30일부터 모델 오픈소스화 계획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CJ_기업리포트_250317.pdf
975.7 KB
DS투자증권 지주회사/미드스몰캡/비상장 Analyst 김수현, RA 강태호

[지주회사] CJ - 올리브영 지배구조 변화 추진

1. 올리브영 신한 SPC로부터 자사주 조기 매입
- 전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한국뷰티파이오니어(신한 SPC)로부터 지분 11.3%를 자사주로 매입하기로 결정할 전망
- 올리브영은 SPC가 보유한 지분을 3년 내 매입할 수 있는 콜옵션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정황상 1년 만에 조기 행사 가능성이 높았었으며 실제 3월말 이사회를 통해 결정될 전망

2. 올리브영 자사주 소각 가능성과 기업가치 제고 전망
- 지난 12월 올리브영의 임시 주총 이후 세 가지 큰 변화
- 1) 올리브영은 자본 준비금 2,500억원을 이익 잉여금으로 전입
- 2) 정관의 사업 내용이 추가(물류센터 운영 및 관련 서비스업 / 운송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 등)
- 3) 용산 노른자 땅에 6,800억 규모의 사옥 매입을 결정
- 결론적으로 최근의 세 가지 이벤트는 1) 올리브영 주주들의 보유 주식 가치 제고, 2) 기업가치 제고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변화

3. 중복 상장 피하는 올리브영 + CJ 합병설 힘 얻어
- 외부주주가 전부 Exit하게되는 올리브영은 이제 주 CJ 51.3%, 특수 관계인 25.5%, 자사주 22.6% 구성
- 올리브영의 IPO 보다는 시장에서 기대하는 CJ와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합병 가능성을 좀 더 높게 전망
- 올리브영의 적정 가치는 최소 6~7조원 이상으로 평가될 전망
- 올리브영의 중복 상장이 아닌 사업 지주회사 혹은 100% 자회사 형태의 구조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크게 저평가된 상태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SInvResearch
유럽의 변화하는 안보지형 (GS)

1. 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속 가능성 및 전망

전쟁이 단기간에 종결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이해관계가 크게 엇갈리며, 지속적인 갈등 가능성이 큼

• 서방의 지원이 우크라이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내부 정치적 요인으로 지원이 불확실해질 가능성 있음

• 전문가들은 전쟁이 여러 단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전망

• 전쟁이 장기화되는 시나리오: 유럽은 에너지·군사 분야에서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하며, 러시아와는 사실상 단절 상태로 갈등을 관리해 나갈 것

• 전쟁이 국지적 휴전이나 부분 합의로 완화되는 시나리오: 에너지 가격이 다소 안정되지만, 신뢰 회복이나 근본적 안보 재편 없이 교착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2. 유럽의 안보 지형 변화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럽 각국이 오랜 기간 상대적으로 소홀히 해왔던 국방 및 안보 역량을 재정비하게 만드는 촉매제가 되고 있음

•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뿐 아니라 미국이 더 이상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유럽 안보를 보장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독일 등 주요 유럽국은 국방비 확충과 군사력 강화를 고려

• 다만, 회원국 간 이해관계 조율, 재정 문제, 그리고 정치적 합의가 모두 필요하기에 구체적 추진 속도는 국가별로 상이, 더딜 것으로 예상

3. 방위산업 및 경제적 영향

유럽의 군비 확충은 중장기적으로 경제 성장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 방위산업 투자, 군사기술 개발, 신규 인프라 건설 등이 산업 전반에 파급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

• 에너지 부문에서는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제약이 장기화될 경우, 유럽 내 전력비용 상승과 기업 비용 압박이 이어질 수 있어. 전쟁이 완화될 경우 러시아 가스가 부분적으로 재공급되어 완화 효과가 예상되지만, 정치·인프라 문제로 완전 복귀는 쉽지 않을 전망

• 방산 투자가 활발해질수록 관련 기업들의 수익성은 개선될 수 있으나, 국방비 증액에 대한 정치·사회적 갈등, 재정 건전성 문제도 함께 제기될 소지
군비 구성의 문제점

유럽 국방비가 인력(병력 유지 비용)에 지나치게 치중되어 있으며, R&D)
·작전 능력 확보 등에 상대적으로 적게 투자하고 있음

현대전에서 요구되는 첨단 무기체계, 사이버 보안, 전략적 물류 지원 등 분야의 역량이 취약함을 시사
EM 투자 의견 UW에서 Neutral로 상향 조정 (JPM)

1. 미국 경제의 ‘에어 포켓(air pocket, 일시적 정체)’ 가능성

1) 미국 경제지표 둔화 조짐

• 소비자 신뢰지수·소매판매·서비스 PMI 등에서 약세가 관측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성장 둔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 그동안 양호했던 고용 지표 역시 향후 긴축적 재정정책과 맞물려 둔화될 우려가 존재

2) 정책 불확실성과 물가 압력

• 미국 내 관세, 이민·재정정책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기업의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

• 동시에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상승 추세를 보여, 연준의 완화적 대응을 즉각 제한할 수 있음

3) 주가 하락 압력 및 방어주 선호

• S&P 500이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고, 경기민감주 대비 방어주의 상대적 강세가 최근 두 달간 약 15%나 높아짐

• 이는 경기가 둔화될 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섹터 로테이션 패턴이며, 방어주·가치주 쪽으로의 회귀가 한동안 이어질 전망

4. M7과 성장주에 대한 신중론

• 2022년부터 이어온 미국 기술 대형주·AI 수혜주에 대한 비중 축소 의견을 재차 강조

• 해당 그룹(빅테크·반도체 등)의 실적 증가율이 빠르게 둔화되고 있고, 이미 고평가되었다는 지적

• 대신 소프트웨어 업종이나, 미국 외 지역(특히 중국 기술주 등)에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

2. 달러 약세와 신흥국 증시

1) 이례적인 달러 약세

• 미국 경기 둔화로 채권 금리가 하락(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등)하면 통상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가 강세를 띠어왔음

• 그러나 이번에는 금리차 축소, 미국 재정정책 부담, 타 지역의 부양 정책 등으로 인해 달러가 오히려 약세를 보이고 있음

• 최근 기존의 강달러 전망을 철회하고, 달러 약세 쪽으로 뷰를 변경

2) 신흥국의 ‘의도치 않은(accidental) 수혜’

•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보통은 ‘글로벌 위험 회피(risk-off)’가 아니므로 신흥국 통화와 증시에 호재로 작용

• 또한 미국 경제둔화가 심화되어 연준이 완화적 태도로 전환한다면, 과거 사례상 EM 자산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경향이 있었음

• 다만, EM 증시가 미국과 완전히 decoupling 되긴 어려우며, 미국 증시가 크게 하락하면 EM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

3) EM 투자의 매력도 상승

• EM은 4년간 부진했던 성과(선진국 대비 약 40%p 뒤처짐)로 인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게 높아짐

•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 달러 약세 수혜, 원자재 수요 회복 등으로 EM 전반이 점진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음

EM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UW에서 Neutral로 상향 조정

4) 중국 테크 및 일부 EM 지역 선호

• 중국 테크 기업은 미국 빅테크 대비 저평가 상태

• 추가 부양책(인프라·소비 부양 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중국 인터넷·테크 주에 대한 긍정적 의견 지속

• 그 외 인도·인도네시아·브라질·폴란드·그리스·터키 등 특정 시장에 대해 상승 여력 존재
ㄴ우리나라 방산주들의 상승폭이 미쓰비시 중공업을 못 따라가네요.

방산주 강세 현상이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일본,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이라 지속성에 무게감이 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