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UAMY
#UAMY (United States Antimony Corporation) 4Q24 실적발표 주요 내용 요약 (25.03.20)
◾️ FY2024 실적 개요
‒ 매출 1,4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2% 증가, 역대 NYSE 상장 이후 최고치 기록
‒ 매출총이익 350만 달러, 전년 대비 +204% 증가, 전년도에는 -330만 달러 적자였음 → 완전한 턴어라운드
‒ 판매량과 단가 모두 증가한 것이 실적 개선의 주 요인 (안티모니 + 제올라이트 모두 해당)
‒ 영업현금흐름 +630만 달러, 전년 -720만 달러 대비 대폭 개선
‒ 멕시코 사업은 1Q 종료 → 4Q 다시 재가동, 연간 기준 계속영업 항목으로 회계 처리함
◾️ 안티모니(Antimony) 사업
‒ FY24 매출 1,110만 달러, 전년 대비 +88% 증가 → 단가 상승이 +60%, 판매량 증가가 +40% 영향
‒ 시장 수요 증가에 따라 멕시코 공장 재가동, 월 200톤 생산 역량 보유
‒ 공급망 확대: 기존 1곳 → 3곳으로 공급처 다변화
‒ 설비 개선 진행 중: 멕시코 생산설비 업그레이드 및 미국 Montana(Thompson Falls) 공장 확장 중
‒ 안티모니 원광 확보 차원에서 미국·캐나다 광권 확보, 수직계열화 시작
‒ 2025년 하반기부터 알래스카에서 직접 채굴한 고등급 안티모니 원광 운송 및 제련 개시 예정
◾️ 제올라이트(Zeolite) 사업
‒ FY24 매출 290만 달러, 전년 대비 +19% 증가 → 단가/판매량 각각 절반씩 기여
‒ 그러나 -60만 달러 손실 발생: 노후 장비 수리비용 및 트럭 운송비 증가가 원인
‒ 이에 따라 설비 전면 수리, 장비 교체, 생산 안정성 및 안전성 확보
‒ 2025년부터 이익 기반 성장 목표, 신규 영업 인력 2명 채용 완료
◾️ 광산 탐사 및 신규 광권 관련 사항
Bear River Zeolite(BRZ): 처음으로 S-K 1300 기준에 맞춘 리소스 계산 진행 중
‒ 2024년 7월 드릴링 80개 홀, 6,700피트 진행 → 1,100개 이상 샘플 분석
‒ 보고서 3월 31일까지 완성 예정
‒ 향후 수년간 생산 가능 물량(약 63,000톤) 확보
캐나다 온타리오 코발트 프로젝트
‒ 서드베리 분지 가장자리에 위치, 니켈-코발트-은광 역사적으로 풍부
‒ 과거 고등급 시추 결과 존재 (16% Co, 8% Ni 구간)
‒ 2025년 봄 눈이 녹은 후 드릴링 및 노두 노출을 통한 탐사 착수
‒ 인프라(밀, 정광처리시설) 근접해 있어 발견 시 조기 상업화 가능성 큼
알래스카 안티모니 프로젝트
‒ Fairbanks 근처 비연방 토지(주정부 토지) 광권 확보, 연방 규제 없음 (NEPA 제외)
‒ Placer Dome, Inco 과거 시추 기록 확보 → 8개 이상 유망 지역 식별 완료
‒ 2025년 5월부터 굴착 착수, 8월 중 Montana 공장으로 운송 시작 예정
‒ 50% 등급 원광 1톤당 약 2.5만 달러 가치, 운송비는 톤당 약 260달러 (가치 대비 1% 수준)
◾️ IR 및 자본시장 전략 (Jonathan Miller, VP)
‒ 2024년 하반기부터 IR 기반 전면 재구축 → 기존에는 기관 커버리지 없음, 투자자 접점 거의 0에 가까움
‒ 20개 이상 소형주/마이크로캡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 참여
‒ 기업가치 2,000만 달러 → 2억 달러로 증가, 월가의 인지도 확대
‒ 2025년부터 중대형 기관 대상 확장 전략 전환 → RBC, Canaccord, Scotiabank, BMO, Bank of America 등 주요 하우스들과 미팅
‒ 리서치 커버리지 확대 중 → 현재 HC Wainwright, Alliance Global Partners 2개사 커버 중
‒ Russell 2000 지수 편입 가능성 언급, 5월 발표 예정
◾️ DoD 지원금 및 관세 관련
‒ 국방부 보조금 신청 완료, 현재 ‘조용한 기간(Quiet Period)’ 진행 중. 공식 발표 전까지는 언급 불가
‒ 관세 문제는 주 정부 및 연방의회와 직접 접촉 중, 산업 중요성을 강조하며 면제 추진 중. 아직 비즈니스에는 영향 없으나 모니터링 중
◾️ 2025년 주요 전략적 목표 (7가지)
1. 양 공장(Madero, Thompson Falls)에서 안티모니 원료 투입량 증가
2. 증산을 위한 용광로(capacity furnace) 추가 설치
3. 정부 지원금 수령 시 Montana 중심으로 확장 가속
4. 제올라이트 판매 성장 및 마진 개선 지속
5. 알래스카 안티모니 채굴 개시 및 자사 공장에 직접 공급
6. 미국 및 캐나다 내 타 크리티컬 미네랄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7. 건전한 재무구조 유지하며 사업부 전반 성장 추진
#UAMY
◾️ FY2024 실적 개요
‒ 매출 1,4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2% 증가, 역대 NYSE 상장 이후 최고치 기록
‒ 매출총이익 350만 달러, 전년 대비 +204% 증가, 전년도에는 -330만 달러 적자였음 → 완전한 턴어라운드
‒ 판매량과 단가 모두 증가한 것이 실적 개선의 주 요인 (안티모니 + 제올라이트 모두 해당)
‒ 영업현금흐름 +630만 달러, 전년 -720만 달러 대비 대폭 개선
‒ 멕시코 사업은 1Q 종료 → 4Q 다시 재가동, 연간 기준 계속영업 항목으로 회계 처리함
◾️ 안티모니(Antimony) 사업
‒ FY24 매출 1,110만 달러, 전년 대비 +88% 증가 → 단가 상승이 +60%, 판매량 증가가 +40% 영향
‒ 시장 수요 증가에 따라 멕시코 공장 재가동, 월 200톤 생산 역량 보유
‒ 공급망 확대: 기존 1곳 → 3곳으로 공급처 다변화
‒ 설비 개선 진행 중: 멕시코 생산설비 업그레이드 및 미국 Montana(Thompson Falls) 공장 확장 중
‒ 안티모니 원광 확보 차원에서 미국·캐나다 광권 확보, 수직계열화 시작
‒ 2025년 하반기부터 알래스카에서 직접 채굴한 고등급 안티모니 원광 운송 및 제련 개시 예정
◾️ 제올라이트(Zeolite) 사업
‒ FY24 매출 290만 달러, 전년 대비 +19% 증가 → 단가/판매량 각각 절반씩 기여
‒ 그러나 -60만 달러 손실 발생: 노후 장비 수리비용 및 트럭 운송비 증가가 원인
‒ 이에 따라 설비 전면 수리, 장비 교체, 생산 안정성 및 안전성 확보
‒ 2025년부터 이익 기반 성장 목표, 신규 영업 인력 2명 채용 완료
◾️ 광산 탐사 및 신규 광권 관련 사항
Bear River Zeolite(BRZ): 처음으로 S-K 1300 기준에 맞춘 리소스 계산 진행 중
‒ 2024년 7월 드릴링 80개 홀, 6,700피트 진행 → 1,100개 이상 샘플 분석
‒ 보고서 3월 31일까지 완성 예정
‒ 향후 수년간 생산 가능 물량(약 63,000톤) 확보
캐나다 온타리오 코발트 프로젝트
‒ 서드베리 분지 가장자리에 위치, 니켈-코발트-은광 역사적으로 풍부
‒ 과거 고등급 시추 결과 존재 (16% Co, 8% Ni 구간)
‒ 2025년 봄 눈이 녹은 후 드릴링 및 노두 노출을 통한 탐사 착수
‒ 인프라(밀, 정광처리시설) 근접해 있어 발견 시 조기 상업화 가능성 큼
알래스카 안티모니 프로젝트
‒ Fairbanks 근처 비연방 토지(주정부 토지) 광권 확보, 연방 규제 없음 (NEPA 제외)
‒ Placer Dome, Inco 과거 시추 기록 확보 → 8개 이상 유망 지역 식별 완료
‒ 2025년 5월부터 굴착 착수, 8월 중 Montana 공장으로 운송 시작 예정
‒ 50% 등급 원광 1톤당 약 2.5만 달러 가치, 운송비는 톤당 약 260달러 (가치 대비 1% 수준)
◾️ IR 및 자본시장 전략 (Jonathan Miller, VP)
‒ 2024년 하반기부터 IR 기반 전면 재구축 → 기존에는 기관 커버리지 없음, 투자자 접점 거의 0에 가까움
‒ 20개 이상 소형주/마이크로캡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 참여
‒ 기업가치 2,000만 달러 → 2억 달러로 증가, 월가의 인지도 확대
‒ 2025년부터 중대형 기관 대상 확장 전략 전환 → RBC, Canaccord, Scotiabank, BMO, Bank of America 등 주요 하우스들과 미팅
‒ 리서치 커버리지 확대 중 → 현재 HC Wainwright, Alliance Global Partners 2개사 커버 중
‒ Russell 2000 지수 편입 가능성 언급, 5월 발표 예정
◾️ DoD 지원금 및 관세 관련
‒ 국방부 보조금 신청 완료, 현재 ‘조용한 기간(Quiet Period)’ 진행 중. 공식 발표 전까지는 언급 불가
‒ 관세 문제는 주 정부 및 연방의회와 직접 접촉 중, 산업 중요성을 강조하며 면제 추진 중. 아직 비즈니스에는 영향 없으나 모니터링 중
◾️ 2025년 주요 전략적 목표 (7가지)
1. 양 공장(Madero, Thompson Falls)에서 안티모니 원료 투입량 증가
2. 증산을 위한 용광로(capacity furnace) 추가 설치
3. 정부 지원금 수령 시 Montana 중심으로 확장 가속
4. 제올라이트 판매 성장 및 마진 개선 지속
5. 알래스카 안티모니 채굴 개시 및 자사 공장에 직접 공급
6. 미국 및 캐나다 내 타 크리티컬 미네랄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7. 건전한 재무구조 유지하며 사업부 전반 성장 추진
#UAMY
#UAMY (United States Antimony Corporation) 4Q24 실적발표 주요 Q&A (25.03.20)
1. Thompson Falls 공장 증설 여력은?
‒ Thompson Falls는 지리적으로 협곡 내에 위치해 있어 부지 확장에 한계가 있음. 하지만 이미 용광로(furnace) 1개를 추가로 설치했고, 기존 설비 4개도 개보수 예정 중.
‒ 2월 1일부터 캐나다 공급처로부터 안티모니 공급량이 25% 증가했으며, 계약상 1년간 지속될 예정.
‒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시설 추가 확장 필요성 커지는 중. 현재는 부지 제약 때문에 증설이 일정 수준에서 제한될 수 있음. 장기적으로는 다른 지역의 추가 부지 확보도 검토 중.
2. Idaho의 Stibnite 프로젝트와의 협력 계획은?
‒ 해당 프로젝트는 예상 광석 등급이 0.6% 안티모니로, 이를 60% 농축물(concentrate)로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됨.
‒ UAMY는 이들의 농축물 처리를 메탈루지적으로 수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해당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가동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많이 필요한 상태.
‒ CEO Gary Evans는 “실제 생산이 임박한 업체와만 협업한다”는 방침을 강조. 많은 업체가 공급 가능성을 이야기하지만 대부분은 2~4년 이상 남아있는 계획 단계임.
‒ UAMY는 현재의 $25/lb 안티모니 시장가격을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며, 중장기 공급은 알래스카 등 자체 채굴 자원 확보에 집중하고 있음.
3. 미국 내에서 UAMY와 같은 다운스트림(제련) 설비를 신규로 짓는 회사가 있는가?
‒ CEO Gary Evans는 “현재 미국 내 안티모니 제련 설비를 신규로 짓고 있는 기업은 없다”고 단언함.
‒ 건설사, 엔지니어링사와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 중이지만 유사한 프로젝트 착공 소식은 아직 없음.
‒ 안티모니 제련소 신규 건설은 최소 3년 이상 소요되며, 인허가도 까다로워 진입장벽이 높음.
‒ 현재 UAMY는 미국 유일의 안티모니 제련기업이며, 멕시코 포함해 북미 전역에서도 유일한 수준이라고 강조.
4. 캐나다 북동부 지역(Cobalt, Ontario) 광권에서 기대하는 금속은? 만약 서프라이즈가 있다면 어떤 금속일까?
‒ 현재 캐나다 광권에서는 고등급 코발트(Co) 및 니켈(Ni)의 존재가 과거 시추 결과를 통해 확인됨 (예: 16% Co, 8% Ni 구간).
‒ 이 지역은 광물 매장량이 풍부한 Sudbury Basin 경계부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Vale, Glencore 등의 제련소가 존재하여 조기 상업화 가능성이 높음.
‒ UAMY는 고등급 코발트가 지질학적으로 고립되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에 주목 중이며, 향후 탐사를 통해 광체의 연속성과 확장성 여부를 확인할 예정.
‒ 예상 밖 서프라이즈는 코발트와 함께 매장된 백금족금속(PGM) 또는 은(Ag)일 수 있음.
5. 알래스카 광권에서 어떤 지역에서 원광을 공급할 계획이며, 현재 허가 단계는 어디까지 왔는가?
‒ UAMY는 연방 토지가 아닌 알래스카 주정부(State of Alaska) 소유 토지에 집중, 따라서 NEPA 등 연방규제 회피 가능
‒ 현재 확보된 자료(Placer Dome, Inco 과거 기록 등)를 기반으로 8개 유망 탐사 지점 확보
‒ 2025년 5월부터 굴착 개시 예정, 허가 신청은 간소화된 주정부 프로세스를 통해 1~2개월 내 완료 예상
‒ 채굴된 고등급 안티모니 원광은 Montana 공장으로 직접 운송 예정, 운송거리 약 2,435마일
6. Madero(멕시코) 공장 증설 및 가동 상황은?
‒ 호주에서 수입한 안티모니 원광 첫 선적이 도착했으며, 현재 트럭으로 공장 운송 중
‒ 7개의 용광로를 개보수, 총 15명의 신규 직원 고용 완료, 3월 내 정식 생산 시작 예정
‒ 두 번째, 세 번째 선적은 현재 항해 중이며 4월 도착 예정
‒ 멕시코 내 신규 공급처와 100톤/월 계약 논의 중
‒ CEO는 “공장 증설보다 먼저 재고 확보가 우선”이라는 입장이며, 충분한 공급 확보 이후 설비 증설에 투자 예정
7. 알래스카에서 Montana까지 트럭 1대당 $5,000 수준 운송비가 정말 가능한가?
‒ 운송비는 미국 내 평균 톤당 운송비 기준 약 $260/톤, 20톤 트럭으로 $5,200 가량 추산됨
‒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내려오는 트럭들이 대부분 공차(deadhead) 상태인 점을 활용할 수 있어, 비용 절감 여지 있음
‒ 트럭 운송은 3/4 이상이 캐나다 지역(BC, Alberta 등)을 통과하므로 미국 평균보다 운송비 저렴할 수도 있음
8. 알래스카 프로젝트는 보통 광산처럼 수십 년 걸리는 사업 아닌가? 왜 이렇게 빨리 채굴이 가능한가?
‒ 전통적인 광산은 탐사→예비타당성→본타당성→건설 등 20~30년 걸림
‒ 반면 UAMY는 “쓰레기 줍는 것처럼 남이 버린 광석 수거”하는 방식
‒ 노천 채굴(open pit) 방식이며, 광석은 표면에서 1피트 이내에 있음, 대형 굴착기만으로도 채취 가능
‒ 실제로 과거 Placer 금광 시절 ‘방해물’로 버려졌던 고등급 안티모니 덩어리를 현재는 매우 가치 있게 활용 가능
9. Q1 2025 실적 전망은? 그리고 장기적으로 기업가치 $1B 달성이 가능한가?
‒ Q1 실적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으나,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언급
‒ 자금 여력은 충분, 2024년 말부터 워런트 행사로 현금 유입 발생했으며 2025년 1~3월에도 지속
‒ CEO는 “과거 자신이 이끌던 기업들도 10억불 규모로 키웠다”고 언급하며, UAMY도 충분히 도달 가능하다고 언급
‒ 핵심은 크리티컬 미네랄 시장에서의 독점적 입지 + 수직계열화 + 시장의 관심 증대
10. 알래스카 현지에 실제 인력과 장비는 배치되어 있는가?
‒ 3.75에이커 부지를 임대하여 현장 사무소 및 창고 설립 준비 중
‒ 현지 플래서 마이너와 계약, 장비·인력을 시간 단위로 투입
‒ 현장 지휘는 Rod Blakestad 부사장이 직접 담당, 효율적 굴착 및 고등급 광석 선별 예상
11. 알래스카 겨울 날씨로 인해 채굴이 불가능하지 않은가?
‒ 겨울엔 채굴 어려우나 여름철 24시간 채광 가능한 시기 활용 계획
‒ Fort Knox 광산도 연중무휴 365일 운영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UAMY도 연중 채광 가능성 있음
‒ Fairbanks는 미국 내 43개 주보다도 기온이 높았던 적 있음, 기후상 장기 채굴 가능성 긍정적
1. Thompson Falls 공장 증설 여력은?
‒ Thompson Falls는 지리적으로 협곡 내에 위치해 있어 부지 확장에 한계가 있음. 하지만 이미 용광로(furnace) 1개를 추가로 설치했고, 기존 설비 4개도 개보수 예정 중.
‒ 2월 1일부터 캐나다 공급처로부터 안티모니 공급량이 25% 증가했으며, 계약상 1년간 지속될 예정.
‒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시설 추가 확장 필요성 커지는 중. 현재는 부지 제약 때문에 증설이 일정 수준에서 제한될 수 있음. 장기적으로는 다른 지역의 추가 부지 확보도 검토 중.
2. Idaho의 Stibnite 프로젝트와의 협력 계획은?
‒ 해당 프로젝트는 예상 광석 등급이 0.6% 안티모니로, 이를 60% 농축물(concentrate)로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됨.
‒ UAMY는 이들의 농축물 처리를 메탈루지적으로 수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해당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가동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많이 필요한 상태.
‒ CEO Gary Evans는 “실제 생산이 임박한 업체와만 협업한다”는 방침을 강조. 많은 업체가 공급 가능성을 이야기하지만 대부분은 2~4년 이상 남아있는 계획 단계임.
‒ UAMY는 현재의 $25/lb 안티모니 시장가격을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며, 중장기 공급은 알래스카 등 자체 채굴 자원 확보에 집중하고 있음.
3. 미국 내에서 UAMY와 같은 다운스트림(제련) 설비를 신규로 짓는 회사가 있는가?
‒ CEO Gary Evans는 “현재 미국 내 안티모니 제련 설비를 신규로 짓고 있는 기업은 없다”고 단언함.
‒ 건설사, 엔지니어링사와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 중이지만 유사한 프로젝트 착공 소식은 아직 없음.
‒ 안티모니 제련소 신규 건설은 최소 3년 이상 소요되며, 인허가도 까다로워 진입장벽이 높음.
‒ 현재 UAMY는 미국 유일의 안티모니 제련기업이며, 멕시코 포함해 북미 전역에서도 유일한 수준이라고 강조.
4. 캐나다 북동부 지역(Cobalt, Ontario) 광권에서 기대하는 금속은? 만약 서프라이즈가 있다면 어떤 금속일까?
‒ 현재 캐나다 광권에서는 고등급 코발트(Co) 및 니켈(Ni)의 존재가 과거 시추 결과를 통해 확인됨 (예: 16% Co, 8% Ni 구간).
‒ 이 지역은 광물 매장량이 풍부한 Sudbury Basin 경계부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Vale, Glencore 등의 제련소가 존재하여 조기 상업화 가능성이 높음.
‒ UAMY는 고등급 코발트가 지질학적으로 고립되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에 주목 중이며, 향후 탐사를 통해 광체의 연속성과 확장성 여부를 확인할 예정.
‒ 예상 밖 서프라이즈는 코발트와 함께 매장된 백금족금속(PGM) 또는 은(Ag)일 수 있음.
5. 알래스카 광권에서 어떤 지역에서 원광을 공급할 계획이며, 현재 허가 단계는 어디까지 왔는가?
‒ UAMY는 연방 토지가 아닌 알래스카 주정부(State of Alaska) 소유 토지에 집중, 따라서 NEPA 등 연방규제 회피 가능
‒ 현재 확보된 자료(Placer Dome, Inco 과거 기록 등)를 기반으로 8개 유망 탐사 지점 확보
‒ 2025년 5월부터 굴착 개시 예정, 허가 신청은 간소화된 주정부 프로세스를 통해 1~2개월 내 완료 예상
‒ 채굴된 고등급 안티모니 원광은 Montana 공장으로 직접 운송 예정, 운송거리 약 2,435마일
6. Madero(멕시코) 공장 증설 및 가동 상황은?
‒ 호주에서 수입한 안티모니 원광 첫 선적이 도착했으며, 현재 트럭으로 공장 운송 중
‒ 7개의 용광로를 개보수, 총 15명의 신규 직원 고용 완료, 3월 내 정식 생산 시작 예정
‒ 두 번째, 세 번째 선적은 현재 항해 중이며 4월 도착 예정
‒ 멕시코 내 신규 공급처와 100톤/월 계약 논의 중
‒ CEO는 “공장 증설보다 먼저 재고 확보가 우선”이라는 입장이며, 충분한 공급 확보 이후 설비 증설에 투자 예정
7. 알래스카에서 Montana까지 트럭 1대당 $5,000 수준 운송비가 정말 가능한가?
‒ 운송비는 미국 내 평균 톤당 운송비 기준 약 $260/톤, 20톤 트럭으로 $5,200 가량 추산됨
‒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내려오는 트럭들이 대부분 공차(deadhead) 상태인 점을 활용할 수 있어, 비용 절감 여지 있음
‒ 트럭 운송은 3/4 이상이 캐나다 지역(BC, Alberta 등)을 통과하므로 미국 평균보다 운송비 저렴할 수도 있음
8. 알래스카 프로젝트는 보통 광산처럼 수십 년 걸리는 사업 아닌가? 왜 이렇게 빨리 채굴이 가능한가?
‒ 전통적인 광산은 탐사→예비타당성→본타당성→건설 등 20~30년 걸림
‒ 반면 UAMY는 “쓰레기 줍는 것처럼 남이 버린 광석 수거”하는 방식
‒ 노천 채굴(open pit) 방식이며, 광석은 표면에서 1피트 이내에 있음, 대형 굴착기만으로도 채취 가능
‒ 실제로 과거 Placer 금광 시절 ‘방해물’로 버려졌던 고등급 안티모니 덩어리를 현재는 매우 가치 있게 활용 가능
9. Q1 2025 실적 전망은? 그리고 장기적으로 기업가치 $1B 달성이 가능한가?
‒ Q1 실적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으나,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언급
‒ 자금 여력은 충분, 2024년 말부터 워런트 행사로 현금 유입 발생했으며 2025년 1~3월에도 지속
‒ CEO는 “과거 자신이 이끌던 기업들도 10억불 규모로 키웠다”고 언급하며, UAMY도 충분히 도달 가능하다고 언급
‒ 핵심은 크리티컬 미네랄 시장에서의 독점적 입지 + 수직계열화 + 시장의 관심 증대
10. 알래스카 현지에 실제 인력과 장비는 배치되어 있는가?
‒ 3.75에이커 부지를 임대하여 현장 사무소 및 창고 설립 준비 중
‒ 현지 플래서 마이너와 계약, 장비·인력을 시간 단위로 투입
‒ 현장 지휘는 Rod Blakestad 부사장이 직접 담당, 효율적 굴착 및 고등급 광석 선별 예상
11. 알래스카 겨울 날씨로 인해 채굴이 불가능하지 않은가?
‒ 겨울엔 채굴 어려우나 여름철 24시간 채광 가능한 시기 활용 계획
‒ Fort Knox 광산도 연중무휴 365일 운영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UAMY도 연중 채광 가능성 있음
‒ Fairbanks는 미국 내 43개 주보다도 기온이 높았던 적 있음, 기후상 장기 채굴 가능성 긍정적
China export controls freeze antimony shipments to EU from October
◾️ 중국, 2024년 10월부터 EU 향 안티모니 수출 전면 중단
‒ 중국 세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0월 이후 EU로의 안티모니 수출 ‘제로’ 상태 지속 중
‒ 중국은 2023년 기준 전 세계 안티모니 공급의 약 50%를 차지하는 절대적 공급국
‒ 수출 통제로 인해 글로벌 안티모니 가격 급등, 특히 Regulus grade II 기준 가격은 전년 대비 +300% 상승
◾️ 수출통제 배경은?
‒ 2024년 8월, 중국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안티모니 포함 전략광물 수출 제한 방침 발표
‒ 9월부터 첫 규제 시행 → 업체들 8~9월에 선적 몰아넣으며 재고 비축
‒ 12월부터는 미국향 수출 전면 금지 → 미국 역시 현재 중국산 안티모니 수입 ‘0건’ 상태
◾️ 유럽 상황은?
‒ EU 내 재고 수준이 심각하게 낮은 상태로 가격 급등에 더해 공급망 차질 장기화 우려
‒ 과거 중국의 전략광물 수출 제한은 몇 개월 내 재개되는 경우 많았으나, 이번에는 5개월째 중단 지속 중
‒ 2023년 중국의 최대 EU 수출국은 네덜란드였으며,
2023년: 3,011.98톤 수입
2024년: 1,016.65톤으로 감소 → 10월 이후 수입 전무
◾️ 다른 국가들은?
‒ 수출은 브라질, 태국, 러시아 등 일부 국가에는 계속 진행 중
‒ 하지만 EU 및 미국에 대한 수출은 전략적으로 차단하고 있는 상황
source: Reuters
◾️ 중국, 2024년 10월부터 EU 향 안티모니 수출 전면 중단
‒ 중국 세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0월 이후 EU로의 안티모니 수출 ‘제로’ 상태 지속 중
‒ 중국은 2023년 기준 전 세계 안티모니 공급의 약 50%를 차지하는 절대적 공급국
‒ 수출 통제로 인해 글로벌 안티모니 가격 급등, 특히 Regulus grade II 기준 가격은 전년 대비 +300% 상승
◾️ 수출통제 배경은?
‒ 2024년 8월, 중국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안티모니 포함 전략광물 수출 제한 방침 발표
‒ 9월부터 첫 규제 시행 → 업체들 8~9월에 선적 몰아넣으며 재고 비축
‒ 12월부터는 미국향 수출 전면 금지 → 미국 역시 현재 중국산 안티모니 수입 ‘0건’ 상태
◾️ 유럽 상황은?
‒ EU 내 재고 수준이 심각하게 낮은 상태로 가격 급등에 더해 공급망 차질 장기화 우려
‒ 과거 중국의 전략광물 수출 제한은 몇 개월 내 재개되는 경우 많았으나, 이번에는 5개월째 중단 지속 중
‒ 2023년 중국의 최대 EU 수출국은 네덜란드였으며,
2023년: 3,011.98톤 수입
2024년: 1,016.65톤으로 감소 → 10월 이후 수입 전무
◾️ 다른 국가들은?
‒ 수출은 브라질, 태국, 러시아 등 일부 국가에는 계속 진행 중
‒ 하지만 EU 및 미국에 대한 수출은 전략적으로 차단하고 있는 상황
source: Reuters
Reuters
China export controls freeze antimony shipments to EU from October
China has not shipped any antimony to European Union countries since October, customs data showed on Thursday, after the dominant supplier imposed export controls that have fuelled a surge in global prices for the strategic metal.
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한화에어로 김동관 대표이사 등 경영진, 자사주 48억원 매수 ▶"유럽 독자 재무장·미 해양방산산업 복원 흐름 속 주식 매입" https://vo.la/ykJiHQ
3.6조 채찍(똥)에 30억 당근이면 가성비 좋네
Forwarded from Macro Trader
Insights: Payoffs and Probabilities
Docent: 저는 헤지펀드 매니저로써 퀀트를 기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주식의 기회를 발굴하여 Long/Short 포트폴리오 혹은 SMid cap Long-only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퀀트들이 어떤 생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보고서가 발간되어 보고서 내용을 요약해봤습니다. 주말 간 이 보고서를 통해 단기적 수익률과 시장 지수를 따르는데 지쳐있는 우리의 고착화되는 생각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Morgan Stanleys는 이번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이 직면한 복잡한 의사결정 상황 속에서 확률(Probability)과 기대수익(Payoff)을 어떻게 구분하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통찰을 제시한다.
단기적 이벤트 리스크, 노이즈 중심의 매크로 이슈, 확률이 낮지만 충격이 큰 결과들로 인해 투자자들은 종종 과도한 방어적 태도를 취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리스크를 감수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낮은 확률 vs 높은 수익’의 투자 환경에서, 확률이 낮더라도 기대수익이 큰 포지션이 장기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구조적 알파를 추구하는 데 있어 수익 분포의 우측 꼬리(right-tail)을 이해하고 이를 포트폴리오 설계에 반영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손실을 회피하고, 단기 실적 평가에 따라 움직이는 구조 속에 놓여 있다. 이는 구조적으로 ‘낮은 변동성, 높은 확률’의 전략이 과대평가되고, ‘높은 변동성, 낮은 확률’의 전략은 과소평가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시장의 일반적인 투자 자금은 안정적인 수익률과 낮은 리스크를 지향하는 쪽으로 흐르며, 이는 오히려 장기 수익률이 낮은 포트폴리오를 만들게 된다.
반대로, 극단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는 소수의 종목들이 전체 지수 성과를 주도하는 경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목들은 낮은 확률 또는 높은 불확실성이라는 이유로 배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심리적 편향은 ‘분산의 미학’보다는, 결과의 분포 속 우측 꼬리(tail) 포착의 중요성을 간과하게 만든다.
보고서에 따르면, S&P500 종목 중 상위 10% 종목이 전체 수익률의 대부분을 만들어내는 현상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이들 종목은 대부분 초기에는 ‘비싸 보이는’ 주식이었으며, 높은 밸류에이션 또는 변동성 탓에 저평가되거나 기피되기도 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성공 확률이 낮더라도, 성공했을 때의 Payoff가 극단적으로 크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전체 성과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러한 접근은 일반적인 Mean-Reversion 기반의 투자 사고방식과 다르며, 기하급수적 수익(compounding asymmetry)을 중시하는 구조다.
Morgan Stanley는 이를 비대칭적 리스크-보상 비율(asymmetric payoff structure)로 명명하며, 이는 전통적인 벤치마크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대조되는 방향이다.
성공적인 우측 꼬리 포트폴리오 설계를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① 보유 기간이 핵심이다 (Time > Timing)
우측 꼬리형 종목은 초기 3~5년간은 Underperformance를 보일 수 있으며, 시장 수익률 대비 부진한 구간이 필연적으로 존재.
포트폴리오에서 해당 종목을 견디기 위해서는 보유 기간에 대한 확신과 설계 원칙이 사전에 내재되어 있어야 한다.
② 성공률보다 수익 곡선의 기울기를 평가하라
높은 수익률의 대부분은 소수 종목에서 발생하며, Hit Ratio보다는 Slugging Percentage(승부처에서의 위력)가 더 중요하다.
이는 벤처 캐피탈의 포트폴리오 설계 논리와 유사하다. 대부분 실패하더라도, 성공 하나가 전체 성과를 결정지을 수 있음.
③ 오류를 통제하기보다는 확장 가능한 성공 가능성에 집중하라
투자자는 종종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하지만, 확률은 낮더라도 무한 확장이 가능한 스토리에 더 큰 베팅을 해야 한다.
구조적 변화, 혁신적 제품, 산업의 분기점 등에 대한 조기 포지셔닝이 필요하다.
Morgan Stanley는 수익(Payoff)과 확률(Probability)을 기준으로 네 가지 투자 전략 분류를 제시한다.
High Probability / High Payoff
희귀하며, 시장에서 과대평가되는 경향. 진입 시점 및 가격이 매우 중요.
High Probability / Low Payoff
대부분의 자금이 몰리는 안정형 전략. 장기 성과는 낮고, 베타(시장수익률) 중심의 구조.
Low Probability / Low Payoff
회피 대상. 구조적 알파가 거의 없음.
Low Probability / High Payoff
투자자들이 가장 간과하기 쉬운 전략.
비대칭적 기회를 만들어내는 핵심 구간. 구조적 장기투자자에게 유리한 지대.
보고서는 마지막 구간을 ‘최소한의 자본으로 최대의 알파를 만들 수 있는 구간’으로 정의하며, 퀀트 전략, 벤처 캐피탈, 대체자산 운용사들이 이 영역을 겨냥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 Morgan Stanley, Macro Trader.
Docent: 저는 헤지펀드 매니저로써 퀀트를 기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주식의 기회를 발굴하여 Long/Short 포트폴리오 혹은 SMid cap Long-only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퀀트들이 어떤 생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보고서가 발간되어 보고서 내용을 요약해봤습니다. 주말 간 이 보고서를 통해 단기적 수익률과 시장 지수를 따르는데 지쳐있는 우리의 고착화되는 생각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Morgan Stanleys는 이번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이 직면한 복잡한 의사결정 상황 속에서 확률(Probability)과 기대수익(Payoff)을 어떻게 구분하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통찰을 제시한다.
단기적 이벤트 리스크, 노이즈 중심의 매크로 이슈, 확률이 낮지만 충격이 큰 결과들로 인해 투자자들은 종종 과도한 방어적 태도를 취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리스크를 감수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낮은 확률 vs 높은 수익’의 투자 환경에서, 확률이 낮더라도 기대수익이 큰 포지션이 장기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구조적 알파를 추구하는 데 있어 수익 분포의 우측 꼬리(right-tail)을 이해하고 이를 포트폴리오 설계에 반영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손실을 회피하고, 단기 실적 평가에 따라 움직이는 구조 속에 놓여 있다. 이는 구조적으로 ‘낮은 변동성, 높은 확률’의 전략이 과대평가되고, ‘높은 변동성, 낮은 확률’의 전략은 과소평가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시장의 일반적인 투자 자금은 안정적인 수익률과 낮은 리스크를 지향하는 쪽으로 흐르며, 이는 오히려 장기 수익률이 낮은 포트폴리오를 만들게 된다.
반대로, 극단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는 소수의 종목들이 전체 지수 성과를 주도하는 경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목들은 낮은 확률 또는 높은 불확실성이라는 이유로 배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심리적 편향은 ‘분산의 미학’보다는, 결과의 분포 속 우측 꼬리(tail) 포착의 중요성을 간과하게 만든다.
보고서에 따르면, S&P500 종목 중 상위 10% 종목이 전체 수익률의 대부분을 만들어내는 현상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이들 종목은 대부분 초기에는 ‘비싸 보이는’ 주식이었으며, 높은 밸류에이션 또는 변동성 탓에 저평가되거나 기피되기도 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성공 확률이 낮더라도, 성공했을 때의 Payoff가 극단적으로 크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전체 성과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러한 접근은 일반적인 Mean-Reversion 기반의 투자 사고방식과 다르며, 기하급수적 수익(compounding asymmetry)을 중시하는 구조다.
Morgan Stanley는 이를 비대칭적 리스크-보상 비율(asymmetric payoff structure)로 명명하며, 이는 전통적인 벤치마크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대조되는 방향이다.
성공적인 우측 꼬리 포트폴리오 설계를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① 보유 기간이 핵심이다 (Time > Timing)
우측 꼬리형 종목은 초기 3~5년간은 Underperformance를 보일 수 있으며, 시장 수익률 대비 부진한 구간이 필연적으로 존재.
포트폴리오에서 해당 종목을 견디기 위해서는 보유 기간에 대한 확신과 설계 원칙이 사전에 내재되어 있어야 한다.
② 성공률보다 수익 곡선의 기울기를 평가하라
높은 수익률의 대부분은 소수 종목에서 발생하며, Hit Ratio보다는 Slugging Percentage(승부처에서의 위력)가 더 중요하다.
이는 벤처 캐피탈의 포트폴리오 설계 논리와 유사하다. 대부분 실패하더라도, 성공 하나가 전체 성과를 결정지을 수 있음.
③ 오류를 통제하기보다는 확장 가능한 성공 가능성에 집중하라
투자자는 종종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하지만, 확률은 낮더라도 무한 확장이 가능한 스토리에 더 큰 베팅을 해야 한다.
구조적 변화, 혁신적 제품, 산업의 분기점 등에 대한 조기 포지셔닝이 필요하다.
Morgan Stanley는 수익(Payoff)과 확률(Probability)을 기준으로 네 가지 투자 전략 분류를 제시한다.
High Probability / High Payoff
희귀하며, 시장에서 과대평가되는 경향. 진입 시점 및 가격이 매우 중요.
High Probability / Low Payoff
대부분의 자금이 몰리는 안정형 전략. 장기 성과는 낮고, 베타(시장수익률) 중심의 구조.
Low Probability / Low Payoff
회피 대상. 구조적 알파가 거의 없음.
Low Probability / High Payoff
투자자들이 가장 간과하기 쉬운 전략.
비대칭적 기회를 만들어내는 핵심 구간. 구조적 장기투자자에게 유리한 지대.
보고서는 마지막 구간을 ‘최소한의 자본으로 최대의 알파를 만들 수 있는 구간’으로 정의하며, 퀀트 전략, 벤처 캐피탈, 대체자산 운용사들이 이 영역을 겨냥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 Morgan Stanley, Macro Trader.
Forwarded from Polaristimes
Forwarded from [하나 이준호] AI/인터넷/게임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8주년 이벤트 영향으로 최고 동접자 1,347,327명(!) 기록. 무료 전환 이후 최고치 갱신(이전 907,246명)
Forwarded from IH Research
한화에어로는 하루만에 반등하네요. 한국 주식시장에서 미래그림이 좋은데 대주주가 어떻고 따지는면서 돈 못버는 샌님이 될 필요는 없지만 한편으로는 이러니 대주주들이 이런 유증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소액주주들을 단순히 시세차익만 노리는 단타꾼으로 무시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ㅎ
IH Research
한화에어로는 하루만에 반등하네요. 한국 주식시장에서 미래그림이 좋은데 대주주가 어떻고 따지는면서 돈 못버는 샌님이 될 필요는 없지만 한편으로는 이러니 대주주들이 이런 유증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소액주주들을 단순히 시세차익만 노리는 단타꾼으로 무시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ㅎ
200% 공감..
근데 결국 투자자 입장에서 주가 잘 되는 놈 = 착한 기업이기 때문에(*3.6조 똥 싸고 30억 당근 쇼 + 밸류 싸다 오히려 굿 바잉 찬스다 띰으로 올려주는 것 보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듯?) 20일선까지 뚫어 올리면 다시 긍정적으로 봐야 하나 생각 중. 물론 그 전까지는 딱히 매수해야 할 이유 없어 보임.
근데 결국 투자자 입장에서 주가 잘 되는 놈 = 착한 기업이기 때문에(*3.6조 똥 싸고 30억 당근 쇼 + 밸류 싸다 오히려 굿 바잉 찬스다 띰으로 올려주는 것 보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듯?) 20일선까지 뚫어 올리면 다시 긍정적으로 봐야 하나 생각 중. 물론 그 전까지는 딱히 매수해야 할 이유 없어 보임.
Forwarded from 🗽엄브렐라(Umbrella Research) 리서치+ 유튭 옆집부자형 since 2020
공매도 재개 D-7, 1) 가격괴리 발생 페어, 2) 대차잔고 상위 종목 점검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공매도 재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투자대상이 될 잠재 리스트를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 1) 페어트레이딩 관점에서 주가 상관성이 크지만 가격괴리가 발생한 페어
- 2) 대차잔고 높고 주가도 하락중인데, 이익전망도 낮아지고 있어 공매도 입장에서 눈에 들어올 종목
- URL: https://bit.ly/4hGY4r9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공매도 재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투자대상이 될 잠재 리스트를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 1) 페어트레이딩 관점에서 주가 상관성이 크지만 가격괴리가 발생한 페어
- 2) 대차잔고 높고 주가도 하락중인데, 이익전망도 낮아지고 있어 공매도 입장에서 눈에 들어올 종목
- URL: https://bit.ly/4hGY4r9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