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한화에어로 김동관 대표이사 등 경영진, 자사주 48억원 매수 ▶"유럽 독자 재무장·미 해양방산산업 복원 흐름 속 주식 매입" https://vo.la/ykJiHQ
3.6조 채찍(똥)에 30억 당근이면 가성비 좋네
Forwarded from Macro Trader
Insights: Payoffs and Probabilities
Docent: 저는 헤지펀드 매니저로써 퀀트를 기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주식의 기회를 발굴하여 Long/Short 포트폴리오 혹은 SMid cap Long-only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퀀트들이 어떤 생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보고서가 발간되어 보고서 내용을 요약해봤습니다. 주말 간 이 보고서를 통해 단기적 수익률과 시장 지수를 따르는데 지쳐있는 우리의 고착화되는 생각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Morgan Stanleys는 이번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이 직면한 복잡한 의사결정 상황 속에서 확률(Probability)과 기대수익(Payoff)을 어떻게 구분하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통찰을 제시한다.
단기적 이벤트 리스크, 노이즈 중심의 매크로 이슈, 확률이 낮지만 충격이 큰 결과들로 인해 투자자들은 종종 과도한 방어적 태도를 취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리스크를 감수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낮은 확률 vs 높은 수익’의 투자 환경에서, 확률이 낮더라도 기대수익이 큰 포지션이 장기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구조적 알파를 추구하는 데 있어 수익 분포의 우측 꼬리(right-tail)을 이해하고 이를 포트폴리오 설계에 반영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손실을 회피하고, 단기 실적 평가에 따라 움직이는 구조 속에 놓여 있다. 이는 구조적으로 ‘낮은 변동성, 높은 확률’의 전략이 과대평가되고, ‘높은 변동성, 낮은 확률’의 전략은 과소평가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시장의 일반적인 투자 자금은 안정적인 수익률과 낮은 리스크를 지향하는 쪽으로 흐르며, 이는 오히려 장기 수익률이 낮은 포트폴리오를 만들게 된다.
반대로, 극단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는 소수의 종목들이 전체 지수 성과를 주도하는 경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목들은 낮은 확률 또는 높은 불확실성이라는 이유로 배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심리적 편향은 ‘분산의 미학’보다는, 결과의 분포 속 우측 꼬리(tail) 포착의 중요성을 간과하게 만든다.
보고서에 따르면, S&P500 종목 중 상위 10% 종목이 전체 수익률의 대부분을 만들어내는 현상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이들 종목은 대부분 초기에는 ‘비싸 보이는’ 주식이었으며, 높은 밸류에이션 또는 변동성 탓에 저평가되거나 기피되기도 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성공 확률이 낮더라도, 성공했을 때의 Payoff가 극단적으로 크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전체 성과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러한 접근은 일반적인 Mean-Reversion 기반의 투자 사고방식과 다르며, 기하급수적 수익(compounding asymmetry)을 중시하는 구조다.
Morgan Stanley는 이를 비대칭적 리스크-보상 비율(asymmetric payoff structure)로 명명하며, 이는 전통적인 벤치마크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대조되는 방향이다.
성공적인 우측 꼬리 포트폴리오 설계를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① 보유 기간이 핵심이다 (Time > Timing)
우측 꼬리형 종목은 초기 3~5년간은 Underperformance를 보일 수 있으며, 시장 수익률 대비 부진한 구간이 필연적으로 존재.
포트폴리오에서 해당 종목을 견디기 위해서는 보유 기간에 대한 확신과 설계 원칙이 사전에 내재되어 있어야 한다.
② 성공률보다 수익 곡선의 기울기를 평가하라
높은 수익률의 대부분은 소수 종목에서 발생하며, Hit Ratio보다는 Slugging Percentage(승부처에서의 위력)가 더 중요하다.
이는 벤처 캐피탈의 포트폴리오 설계 논리와 유사하다. 대부분 실패하더라도, 성공 하나가 전체 성과를 결정지을 수 있음.
③ 오류를 통제하기보다는 확장 가능한 성공 가능성에 집중하라
투자자는 종종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하지만, 확률은 낮더라도 무한 확장이 가능한 스토리에 더 큰 베팅을 해야 한다.
구조적 변화, 혁신적 제품, 산업의 분기점 등에 대한 조기 포지셔닝이 필요하다.
Morgan Stanley는 수익(Payoff)과 확률(Probability)을 기준으로 네 가지 투자 전략 분류를 제시한다.
High Probability / High Payoff
희귀하며, 시장에서 과대평가되는 경향. 진입 시점 및 가격이 매우 중요.
High Probability / Low Payoff
대부분의 자금이 몰리는 안정형 전략. 장기 성과는 낮고, 베타(시장수익률) 중심의 구조.
Low Probability / Low Payoff
회피 대상. 구조적 알파가 거의 없음.
Low Probability / High Payoff
투자자들이 가장 간과하기 쉬운 전략.
비대칭적 기회를 만들어내는 핵심 구간. 구조적 장기투자자에게 유리한 지대.
보고서는 마지막 구간을 ‘최소한의 자본으로 최대의 알파를 만들 수 있는 구간’으로 정의하며, 퀀트 전략, 벤처 캐피탈, 대체자산 운용사들이 이 영역을 겨냥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 Morgan Stanley, Macro Trader.
Docent: 저는 헤지펀드 매니저로써 퀀트를 기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주식의 기회를 발굴하여 Long/Short 포트폴리오 혹은 SMid cap Long-only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퀀트들이 어떤 생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보고서가 발간되어 보고서 내용을 요약해봤습니다. 주말 간 이 보고서를 통해 단기적 수익률과 시장 지수를 따르는데 지쳐있는 우리의 고착화되는 생각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Morgan Stanleys는 이번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이 직면한 복잡한 의사결정 상황 속에서 확률(Probability)과 기대수익(Payoff)을 어떻게 구분하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통찰을 제시한다.
단기적 이벤트 리스크, 노이즈 중심의 매크로 이슈, 확률이 낮지만 충격이 큰 결과들로 인해 투자자들은 종종 과도한 방어적 태도를 취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리스크를 감수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낮은 확률 vs 높은 수익’의 투자 환경에서, 확률이 낮더라도 기대수익이 큰 포지션이 장기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구조적 알파를 추구하는 데 있어 수익 분포의 우측 꼬리(right-tail)을 이해하고 이를 포트폴리오 설계에 반영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손실을 회피하고, 단기 실적 평가에 따라 움직이는 구조 속에 놓여 있다. 이는 구조적으로 ‘낮은 변동성, 높은 확률’의 전략이 과대평가되고, ‘높은 변동성, 낮은 확률’의 전략은 과소평가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시장의 일반적인 투자 자금은 안정적인 수익률과 낮은 리스크를 지향하는 쪽으로 흐르며, 이는 오히려 장기 수익률이 낮은 포트폴리오를 만들게 된다.
반대로, 극단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는 소수의 종목들이 전체 지수 성과를 주도하는 경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목들은 낮은 확률 또는 높은 불확실성이라는 이유로 배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심리적 편향은 ‘분산의 미학’보다는, 결과의 분포 속 우측 꼬리(tail) 포착의 중요성을 간과하게 만든다.
보고서에 따르면, S&P500 종목 중 상위 10% 종목이 전체 수익률의 대부분을 만들어내는 현상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이들 종목은 대부분 초기에는 ‘비싸 보이는’ 주식이었으며, 높은 밸류에이션 또는 변동성 탓에 저평가되거나 기피되기도 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성공 확률이 낮더라도, 성공했을 때의 Payoff가 극단적으로 크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전체 성과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러한 접근은 일반적인 Mean-Reversion 기반의 투자 사고방식과 다르며, 기하급수적 수익(compounding asymmetry)을 중시하는 구조다.
Morgan Stanley는 이를 비대칭적 리스크-보상 비율(asymmetric payoff structure)로 명명하며, 이는 전통적인 벤치마크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대조되는 방향이다.
성공적인 우측 꼬리 포트폴리오 설계를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① 보유 기간이 핵심이다 (Time > Timing)
우측 꼬리형 종목은 초기 3~5년간은 Underperformance를 보일 수 있으며, 시장 수익률 대비 부진한 구간이 필연적으로 존재.
포트폴리오에서 해당 종목을 견디기 위해서는 보유 기간에 대한 확신과 설계 원칙이 사전에 내재되어 있어야 한다.
② 성공률보다 수익 곡선의 기울기를 평가하라
높은 수익률의 대부분은 소수 종목에서 발생하며, Hit Ratio보다는 Slugging Percentage(승부처에서의 위력)가 더 중요하다.
이는 벤처 캐피탈의 포트폴리오 설계 논리와 유사하다. 대부분 실패하더라도, 성공 하나가 전체 성과를 결정지을 수 있음.
③ 오류를 통제하기보다는 확장 가능한 성공 가능성에 집중하라
투자자는 종종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하지만, 확률은 낮더라도 무한 확장이 가능한 스토리에 더 큰 베팅을 해야 한다.
구조적 변화, 혁신적 제품, 산업의 분기점 등에 대한 조기 포지셔닝이 필요하다.
Morgan Stanley는 수익(Payoff)과 확률(Probability)을 기준으로 네 가지 투자 전략 분류를 제시한다.
High Probability / High Payoff
희귀하며, 시장에서 과대평가되는 경향. 진입 시점 및 가격이 매우 중요.
High Probability / Low Payoff
대부분의 자금이 몰리는 안정형 전략. 장기 성과는 낮고, 베타(시장수익률) 중심의 구조.
Low Probability / Low Payoff
회피 대상. 구조적 알파가 거의 없음.
Low Probability / High Payoff
투자자들이 가장 간과하기 쉬운 전략.
비대칭적 기회를 만들어내는 핵심 구간. 구조적 장기투자자에게 유리한 지대.
보고서는 마지막 구간을 ‘최소한의 자본으로 최대의 알파를 만들 수 있는 구간’으로 정의하며, 퀀트 전략, 벤처 캐피탈, 대체자산 운용사들이 이 영역을 겨냥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 Morgan Stanley, Macro Trader.
Forwarded from Polaristimes
Forwarded from [하나 이준호] AI/인터넷/게임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8주년 이벤트 영향으로 최고 동접자 1,347,327명(!) 기록. 무료 전환 이후 최고치 갱신(이전 907,246명)
Forwarded from IH Research
한화에어로는 하루만에 반등하네요. 한국 주식시장에서 미래그림이 좋은데 대주주가 어떻고 따지는면서 돈 못버는 샌님이 될 필요는 없지만 한편으로는 이러니 대주주들이 이런 유증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소액주주들을 단순히 시세차익만 노리는 단타꾼으로 무시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ㅎ
IH Research
한화에어로는 하루만에 반등하네요. 한국 주식시장에서 미래그림이 좋은데 대주주가 어떻고 따지는면서 돈 못버는 샌님이 될 필요는 없지만 한편으로는 이러니 대주주들이 이런 유증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소액주주들을 단순히 시세차익만 노리는 단타꾼으로 무시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ㅎ
200% 공감..
근데 결국 투자자 입장에서 주가 잘 되는 놈 = 착한 기업이기 때문에(*3.6조 똥 싸고 30억 당근 쇼 + 밸류 싸다 오히려 굿 바잉 찬스다 띰으로 올려주는 것 보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듯?) 20일선까지 뚫어 올리면 다시 긍정적으로 봐야 하나 생각 중. 물론 그 전까지는 딱히 매수해야 할 이유 없어 보임.
근데 결국 투자자 입장에서 주가 잘 되는 놈 = 착한 기업이기 때문에(*3.6조 똥 싸고 30억 당근 쇼 + 밸류 싸다 오히려 굿 바잉 찬스다 띰으로 올려주는 것 보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듯?) 20일선까지 뚫어 올리면 다시 긍정적으로 봐야 하나 생각 중. 물론 그 전까지는 딱히 매수해야 할 이유 없어 보임.
Forwarded from 🗽엄브렐라(Umbrella Research) 리서치+ 유튭 옆집부자형 since 2020
공매도 재개 D-7, 1) 가격괴리 발생 페어, 2) 대차잔고 상위 종목 점검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공매도 재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투자대상이 될 잠재 리스트를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 1) 페어트레이딩 관점에서 주가 상관성이 크지만 가격괴리가 발생한 페어
- 2) 대차잔고 높고 주가도 하락중인데, 이익전망도 낮아지고 있어 공매도 입장에서 눈에 들어올 종목
- URL: https://bit.ly/4hGY4r9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공매도 재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투자대상이 될 잠재 리스트를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 1) 페어트레이딩 관점에서 주가 상관성이 크지만 가격괴리가 발생한 페어
- 2) 대차잔고 높고 주가도 하락중인데, 이익전망도 낮아지고 있어 공매도 입장에서 눈에 들어올 종목
- URL: https://bit.ly/4hGY4r9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엄브렐라(Umbrella Research) 리서치+ 유튭 옆집부자형 since 2020
공매도 재개 D-7, 1) 가격괴리 발생 페어, 2) 대차잔고 상위 종목 점검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공매도 재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투자대상이 될 잠재 리스트를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 1) 페어트레이딩 관점에서 주가 상관성이 크지만 가격괴리가 발생한 페어 - 2) 대차잔고 높고 주가도 하락중인데, 이익전망도 낮아지고 있어 공매도 입장에서 눈에 들어올 종목 - URL: https://bit.ly/4hGY4r9…
Forwarded from 여의도 감성투자
news.mtn.co.kr
[단독] SK엔무브 이르면 다음주 상장 예심신청, IMM "구주매출 희망"
[앵커멘트]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 SK엔무브가 이르면 다음주 코스피 상장 절차를 시작합니다. SK엔무브 지분 30%를 보유한 사모펀드 운용사 IMM PE의 구주매출 규모에 관심이 쏠립니다.김주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기사내용]지난 2013년부터 세 차례 도전했지만 연달아 무산된 SK엔무브의 기업공개(IPO).SK엔무브가 이르면 다음주 중 네번째로 IPO 절차를 시작합니다. 금융투자(IB)업계에 따르면 SK엔무브는 이르면 다음주 한국거래소에…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NBC) Trump says any country that purchases oil from Venezuela will have to pay 25% tariff on trade with U.S.
트럼프, 베네수엘라로부터 석유를 구매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미국과의 무역에 25% 관세 부과할 것이라고 밝혀
트럼프, 베네수엘라로부터 석유를 구매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미국과의 무역에 25% 관세 부과할 것이라고 밝혀
그냥 뭘 하려 하면 안 되는 장
4월 이후 공매도에 대한 막연한 공포 해소와 1Q 실적 시즌 앞두고 넘버스 실적주든 뭐든 마켓 컬러가 명확해지는 구간에서만 적극적으로 플레이할 계획
자동차 이런 거 좀 올라봐야 어차피 다음주면 또 빠지겠지 생각 중. 조선방산 차트 되돌리면 후다닥 팔고 다시 순환매 돌릴 게 뻔한 국면
#생각
4월 이후 공매도에 대한 막연한 공포 해소와 1Q 실적 시즌 앞두고 넘버스 실적주든 뭐든 마켓 컬러가 명확해지는 구간에서만 적극적으로 플레이할 계획
자동차 이런 거 좀 올라봐야 어차피 다음주면 또 빠지겠지 생각 중. 조선방산 차트 되돌리면 후다닥 팔고 다시 순환매 돌릴 게 뻔한 국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