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오늘 미국도 에너지 섹터가 아웃퍼폼중인데 - 빈집에 숏도 많음
BofA 퀀트, 에너지 비중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어제 나오긴했음)
"롱온리 투자자들은 지난 1년 동안 에너지 섹터에 대한 익스포저를 다른 어떤 섹터보다 많이 줄였으며, 현재는 과거 평균 대비 에너지 섹터에 가장 ‘저평가된(Underweight)’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헤지펀드들 또한 에너지 섹터에 대해 가장 많이 숏 포지션을 잡고 있다. S&P 500 에너지 지수는 최근 몇 년 사이 최악의 월간 하락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마치 투매(Capitulation)에 가까운 움직임이다. 하지만 이번엔 다를 수 있다.
이제는 기업 경영진의 보상 체계가 ‘생산 확대’가 아닌 ‘현금 환원(cash return)’에 연동되어 있어, 배당금은 신성불가침(sacrosanct)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에너지 기업들은 관세로부터 상당 부분 면제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이 섹터의 자유현금흐름 수익률(FCF yield)은 6% 이상으로,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설령 경기 둔화로 유가가 하락하더라도, 에너지 섹터의 유가 민감도는 2016~2017년 대비 3분의 1 이상 줄어든 상태다."
BofA 퀀트, 에너지 비중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어제 나오긴했음)
"롱온리 투자자들은 지난 1년 동안 에너지 섹터에 대한 익스포저를 다른 어떤 섹터보다 많이 줄였으며, 현재는 과거 평균 대비 에너지 섹터에 가장 ‘저평가된(Underweight)’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헤지펀드들 또한 에너지 섹터에 대해 가장 많이 숏 포지션을 잡고 있다. S&P 500 에너지 지수는 최근 몇 년 사이 최악의 월간 하락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마치 투매(Capitulation)에 가까운 움직임이다. 하지만 이번엔 다를 수 있다.
이제는 기업 경영진의 보상 체계가 ‘생산 확대’가 아닌 ‘현금 환원(cash return)’에 연동되어 있어, 배당금은 신성불가침(sacrosanct)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에너지 기업들은 관세로부터 상당 부분 면제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이 섹터의 자유현금흐름 수익률(FCF yield)은 6% 이상으로,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설령 경기 둔화로 유가가 하락하더라도, 에너지 섹터의 유가 민감도는 2016~2017년 대비 3분의 1 이상 줄어든 상태다."
Gromit 공부방
◾️ 미국 석유업계의 수익성 문제
‒ 댈러스 연준 서베이: 신규 시추 프로젝트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는 최소 유가 65달러 이상 필요.
‒ 리스타드 에너지 분석: 배당까지 포함한 손익분기점은 62달러 수준.
‒ 현재 유가는 손익분기점 아래거나 간신히 넘는 수준이라 대부분 기업들의 이익이 압박받는 상황.
◾️ 셰일업계 내부 불만 고조
‒ 에너지 업계 고위 임원들: “드릴, 베이비 드릴은 포퓰리즘 구호에 불과”라고 비판.
‒ 셰일업계 대부 브라이언 셰필드: “즉각적인 시추 중단”을 업계에 권유.
‒ 에너지업계 설문조사 응답자들: “40년 넘게 일하면서 이런 불확실성은 처음”이라며 불만 표출.
‒ 퍼미안분지석유협회 골프대회에서도 골프보다 관세와 유가 하락이 주요 화두였음.
‒ 댈러스 연준 서베이: 신규 시추 프로젝트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는 최소 유가 65달러 이상 필요.
‒ 리스타드 에너지 분석: 배당까지 포함한 손익분기점은 62달러 수준.
‒ 현재 유가는 손익분기점 아래거나 간신히 넘는 수준이라 대부분 기업들의 이익이 압박받는 상황.
◾️ 셰일업계 내부 불만 고조
‒ 에너지 업계 고위 임원들: “드릴, 베이비 드릴은 포퓰리즘 구호에 불과”라고 비판.
‒ 셰일업계 대부 브라이언 셰필드: “즉각적인 시추 중단”을 업계에 권유.
‒ 에너지업계 설문조사 응답자들: “40년 넘게 일하면서 이런 불확실성은 처음”이라며 불만 표출.
‒ 퍼미안분지석유협회 골프대회에서도 골프보다 관세와 유가 하락이 주요 화두였음.
#에너지 1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인민은행 지준율 50bp 인하
통화완화 재개
1조 위안 유동성 공급효과
통화완화가 재개되었다는 의미
추가로 정책금리 역RP 10bp 인하
주택적립금금리 25bp 인하 단행
※ 위안화 강세로 전환되자 즉시 지준율/정책금리 인하를 단행하네요. 예정된 수순입니다.
t.me/jkc123
통화완화 재개
1조 위안 유동성 공급효과
통화완화가 재개되었다는 의미
추가로 정책금리 역RP 10bp 인하
주택적립금금리 25bp 인하 단행
※ 위안화 강세로 전환되자 즉시 지준율/정책금리 인하를 단행하네요. 예정된 수순입니다.
t.me/jkc123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증감회 우칭 주석 : CIC(투자공사)의 증시안정기금 역할 전폭적으로 지원할것
•과창판•창업판 개혁 정책 지속 발표 예정
>금융감독총국 : 보험사 장기투자 시범정책 범위 더 확대, 더 많은 주식 투자 유도
>【吴清:全力支持中央汇金公司发挥类平准基金作用】5月7日,中国证监会主席吴清在参加国新办新闻发布会时表示,全力巩固市场维稳向好的势头,动态完善应对各类外部风险攻击的工作预案,全力支持中央汇金公司发挥类平准基金作用。(证券时报)
•과창판•창업판 개혁 정책 지속 발표 예정
>금융감독총국 : 보험사 장기투자 시범정책 범위 더 확대, 더 많은 주식 투자 유도
>【吴清:全力支持中央汇金公司发挥类平准基金作用】5月7日,中国证监会主席吴清在参加国新办新闻发布会时表示,全力巩固市场维稳向好的势头,动态完善应对各类外部风险攻击的工作预案,全力支持中央汇金公司发挥类平准基金作用。(证券时报)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인민은행이 정책금리과 지준율을 동시에 같은날 인하한 것은 사실상 리오프닝 이후 처음 (월간이나, 특정 대출금리 선정 동반 인하는 한바있음)
**인민은행 입장에서 지준율은 노동절 연후 전후 고려했을수 있으나 최근 아시아통화 강세 압력이 동반 인하 트리거 판단. 단기 환율 방어와 내수부양 일석일조 포석. 미중 협상 장기화 암시보다는 금융시장 타이밍 고려 판단
**인민은행 입장에서 지준율은 노동절 연후 전후 고려했을수 있으나 최근 아시아통화 강세 압력이 동반 인하 트리거 판단. 단기 환율 방어와 내수부양 일석일조 포석. 미중 협상 장기화 암시보다는 금융시장 타이밍 고려 판단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Trader Note: 거의 모든 약세/강세 요인이 반영되고 있으나 약세적 전망 유지 - 6월 중순부터 경제 지표 민감 구간
1️⃣ 최근 시장 요약과 대응
- 많은 트레이더들은 이번 9일 연속 랠리의 시작을 근본적인 변화보다는 기술적 반등으로 판단
- 단기적으로 현재 수준(약 5600)을 거래 범위 상단으로 보고 있으며 이 관점에서 다소 약세적 전망으로 대응. 경제 둔화 가능성을 고려할 때 대형 기술주 (Mag7)에 대한 선호 유지
- [그림 1] IT 섹터가 다른 섹터 대비 마진 완충 여력이 크다는 점도 강조
2️⃣ 세가지 테마
1) 관세 관련 뉴스 흐름이 점진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다는 전망
2) Discretionary/시스템 트레이딩 커뮤니티의 언더포지셔닝
3) "좌측 꼬리 리스크" 가 제거되며 시장 하단이 높아졌다는 관점
- 또한 기술 섹터 실적이 설비투자 축소에 대한 우려를 덜어줬고, AI 투자 스토리도 지속 가능하다는 신호를 주며 전반적인 분위기를 개선.
- 한편 [그림 2] Net positioning은 1~5년 롤링 백테스트에서 하위 10% 미만 수준으로 일부 숏커버링 랠리가 추가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
- 하지만 이제는 “호재가 소진되고 있다”는 생각. 물론 경기 둔화, EPS 추정치 과대 및 높은 밸류에이션 등 약세론적 근거는 많지만 이는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 전술적 접근을 취하되 시장 고평가 감안
3️⃣ 관세와 성장 우려 국면
- 만약 미국이 중국과 정상회담을 잡는다면, 시장은 얼마나 랠리할 수 있을까?: 이러한 낙관론은 대부분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다는 것
- 실제로 시장의 기대선은 중국에 대한 관세율이 40%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가정이 깔려 있음. 따라서, 만약 "관세율이 70%로 낮춰졌다"는 수준의 뉴스가 나온다면 주식 시장은 오히려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
- 또한 지금이 작년 8월 초와 비슷한 "성장 우려 국면"을 거래하는 시기라고 생각. 작년 여름의 성장 스케어는 연준이 7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하지 않기로 한 데서 시작. 그로 인해 6주 간 시장은 약한 경제지표와 연준의 후행성 우려에 노출되었고, 이는 결국 약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및 고용보고서로 이어졌음
- 따라서 6월 중순부터 7월 말 FOMC 회의까지 약 5~6주간 약한 경제 지표에 민감한 구간에 들어갈 수 있음. 6주 뒤를 내다보고 약세를 주장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주 파월 의장의 발언이 매파적 으로 들릴 경우 지금부터 6월 중순까지 시장은 또 한 번의 취약 구간을 맞이할 수 있음 (특히 최근 파월은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 치솟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강경한 어조를 유지)
- 마지막으로 변동성의 보다 쉬운 조정 구간은 이미 끝남. VIX는 52에서 22로 급락했고, 10일 실현 변동성은 70에서 22로 낮아졌음. 또한 CTA 및 매크로 숏커버링은 대부분 이미 종료되었거나 진행 중
#REPORT
- 많은 트레이더들은 이번 9일 연속 랠리의 시작을 근본적인 변화보다는 기술적 반등으로 판단
- 단기적으로 현재 수준(약 5600)을 거래 범위 상단으로 보고 있으며 이 관점에서 다소 약세적 전망으로 대응. 경제 둔화 가능성을 고려할 때 대형 기술주 (Mag7)에 대한 선호 유지
- [그림 1] IT 섹터가 다른 섹터 대비 마진 완충 여력이 크다는 점도 강조
1) 관세 관련 뉴스 흐름이 점진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다는 전망
2) Discretionary/시스템 트레이딩 커뮤니티의 언더포지셔닝
3) "좌측 꼬리 리스크" 가 제거되며 시장 하단이 높아졌다는 관점
- 또한 기술 섹터 실적이 설비투자 축소에 대한 우려를 덜어줬고, AI 투자 스토리도 지속 가능하다는 신호를 주며 전반적인 분위기를 개선.
- 한편 [그림 2] Net positioning은 1~5년 롤링 백테스트에서 하위 10% 미만 수준으로 일부 숏커버링 랠리가 추가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
- 하지만 이제는 “호재가 소진되고 있다”는 생각. 물론 경기 둔화, EPS 추정치 과대 및 높은 밸류에이션 등 약세론적 근거는 많지만 이는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 전술적 접근을 취하되 시장 고평가 감안
- 만약 미국이 중국과 정상회담을 잡는다면, 시장은 얼마나 랠리할 수 있을까?: 이러한 낙관론은 대부분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다는 것
- 실제로 시장의 기대선은 중국에 대한 관세율이 40%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가정이 깔려 있음. 따라서, 만약 "관세율이 70%로 낮춰졌다"는 수준의 뉴스가 나온다면 주식 시장은 오히려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
- 또한 지금이 작년 8월 초와 비슷한 "성장 우려 국면"을 거래하는 시기라고 생각. 작년 여름의 성장 스케어는 연준이 7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하지 않기로 한 데서 시작. 그로 인해 6주 간 시장은 약한 경제지표와 연준의 후행성 우려에 노출되었고, 이는 결국 약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및 고용보고서로 이어졌음
- 따라서 6월 중순부터 7월 말 FOMC 회의까지 약 5~6주간 약한 경제 지표에 민감한 구간에 들어갈 수 있음. 6주 뒤를 내다보고 약세를 주장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주 파월 의장의 발언이 매파적 으로 들릴 경우 지금부터 6월 중순까지 시장은 또 한 번의 취약 구간을 맞이할 수 있음 (특히 최근 파월은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 치솟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강경한 어조를 유지)
- 마지막으로 변동성의 보다 쉬운 조정 구간은 이미 끝남. VIX는 52에서 22로 급락했고, 10일 실현 변동성은 70에서 22로 낮아졌음. 또한 CTA 및 매크로 숏커버링은 대부분 이미 종료되었거나 진행 중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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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도이치뱅크: 이번 매도세는 왜 빠르게 회복되었는가?
최근 '해방의 날' 관세 발표 이후 금융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반등했음. S&P500지수는 급락했던 손실을 거의 완전히 회복했고, 미국 하이일드 채권의 스프레드도 상당 부분 축소됨. 이러한 빠른 시장 반등의 배경으로는 다음 네 가지 요인이 지목됨.
첫째, 경제지표가 우려와 달리 실제 경기침체 가능성을 뒷받침하지 않고 있음. 관세 발표 직후 투자자들이 글로벌 경기 둔화를 우려했으나, 4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17만 7천 명 증가하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안정적 수준 유지 중임. 서비스업 중심의 ISM 지수도 여전히 확장 국면(51.6)에 머무르고 있어, 제조업 ISM(48.7)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신호는 아님.
둘째, 최근 유가의 급격한 하락이 시장 심리 개선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함.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75달러에서 60달러 초반으로 20%가량 급락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었음. 이러한 유가 하락은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상쇄하여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고 금융시장 전반에 긍정적 심리를 확산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함.
셋째,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가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크게 해소했음. 미국 정부가 145%라는 높은 대중국 관세의 실제 적용을 90일간 유예하고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입장으로 전환하면서 시장의 정책 불확실성을 크게 낮추었음. 특히 중국 상무부도 미국과의 무역 협상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며, 무역 긴장 완화 기대감을 더욱 높였고,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관세 철회 혹은 추가적인 유예 및 협상 타결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급속한 심리 개선이 이루어짐.
넷째, 포지션이 극단적으로 축소된 상황에서 발생한 숏스퀴즈와 M7의 견조한 실적 호조가 시장 전체 회복을 견인함. 이들 기술 대형주는 급락 이후 적극적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시장 반등을 주도했고, 특히 관세 충격 이후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축소했던 주식 포지션을 급격히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었음.
이와 같은 최근 시장의 움직임은 시장에서 종종 관찰되는 전형적인 ‘사랑받지 못한 랠리(unloved rally)’ 형태로 평가 가능함. 즉, 많은 투자자들이 반등의 지속 가능성에 의구심을 가지는 상황에서도 시장은 추가 상승을 이어가는 경향을 보임. 이번 사례는 코로나 직후인 2020년이나 긴축 우려 속에서도 강세장을 보인 2023~2024년의 경우와 유사하며, 투자자들의 부정적 전망과는 달리 중기적인 강세 흐름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판단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최근 '해방의 날' 관세 발표 이후 금융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반등했음. S&P500지수는 급락했던 손실을 거의 완전히 회복했고, 미국 하이일드 채권의 스프레드도 상당 부분 축소됨. 이러한 빠른 시장 반등의 배경으로는 다음 네 가지 요인이 지목됨.
첫째, 경제지표가 우려와 달리 실제 경기침체 가능성을 뒷받침하지 않고 있음. 관세 발표 직후 투자자들이 글로벌 경기 둔화를 우려했으나, 4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17만 7천 명 증가하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안정적 수준 유지 중임. 서비스업 중심의 ISM 지수도 여전히 확장 국면(51.6)에 머무르고 있어, 제조업 ISM(48.7)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신호는 아님.
둘째, 최근 유가의 급격한 하락이 시장 심리 개선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함.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75달러에서 60달러 초반으로 20%가량 급락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었음. 이러한 유가 하락은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상쇄하여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고 금융시장 전반에 긍정적 심리를 확산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함.
셋째,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가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크게 해소했음. 미국 정부가 145%라는 높은 대중국 관세의 실제 적용을 90일간 유예하고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입장으로 전환하면서 시장의 정책 불확실성을 크게 낮추었음. 특히 중국 상무부도 미국과의 무역 협상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며, 무역 긴장 완화 기대감을 더욱 높였고,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관세 철회 혹은 추가적인 유예 및 협상 타결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급속한 심리 개선이 이루어짐.
넷째, 포지션이 극단적으로 축소된 상황에서 발생한 숏스퀴즈와 M7의 견조한 실적 호조가 시장 전체 회복을 견인함. 이들 기술 대형주는 급락 이후 적극적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시장 반등을 주도했고, 특히 관세 충격 이후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축소했던 주식 포지션을 급격히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었음.
이와 같은 최근 시장의 움직임은 시장에서 종종 관찰되는 전형적인 ‘사랑받지 못한 랠리(unloved rally)’ 형태로 평가 가능함. 즉, 많은 투자자들이 반등의 지속 가능성에 의구심을 가지는 상황에서도 시장은 추가 상승을 이어가는 경향을 보임. 이번 사례는 코로나 직후인 2020년이나 긴축 우려 속에서도 강세장을 보인 2023~2024년의 경우와 유사하며, 투자자들의 부정적 전망과는 달리 중기적인 강세 흐름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판단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