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한국 메모리 업종 관련 글로벌 투자자 미팅 피드백 요약 (GS)
1. HBM 가격과 SK하이닉스 실적 기대
• 2026년 HBM4 가격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됨
• 투자자들은 HBM4 가격 인상률이 원가 상승률보다 낮을 가능성에 대해 우려
• 그러나 SK하이닉스는 HBM 수요 호조 및 경쟁력 강화로 인해 HBM 출하량 증가 예상
• HBM 마진도 강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어 실적은 시장 예상 대비 상방 가능성 존재
2. 삼성전자 HBM 인증 지연 우려는 낮지만, HBM4에 대한 기대감 존재
• SK하이닉스는 이미 12단 HBM3E를 대다수 출하 중
• 삼성전자는 주요 GPU 고객의 인증 지연으로 인해 출하가 늦어지고 있음
•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의 인증 지연에 대해 큰 우려를 보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향후 3세대 HBM4 및 1c nm에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
• 3분기 중 HBM4 진전 소식이 나온다면 낮은 기대감 대비 긍정적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
3. 전통 메모리 가격 상승은 긍정적이나 영향은 제한적
• 최근 메모리 현물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ASP 상방 기대가 형성됨
• 3분기까지는 견조한 가격 흐름 유지 예상되나, 일부 가격상승은 관세 이슈로 인한 선제 수요에서 기인했을 가능성
• DDR4 중심의 가격 상승이며, 이는 한국 업체들이 보유한 노출도가 10% 미만으로 실질 실적 영향은 제한적
4. SK하이닉스는 Capex 상향 기대, 삼성전자는 의견 분분
• SK하이닉스는 HBM 강세로 인해 올해 설비투자 약 23조원(+40% YoY) 예상되며, 수요가 예상을 웃돌고 경쟁사 증설이 지연됨에 따라 추가 상향 가능성 존재
• 삼성전자의 메모리 Capex는 투자자 간 의견이 엇갈림. 기본적으로 전년 수준 유지 전망되나, 3분기 HBM 인증 진척도에 따라 상향 여지 존재
5. 투자자 선호: SK하이닉스 우위 유지, 삼성전자에 대한 관심은 증가 중
• 미팅 초반에는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중 선택에 대한 질문이 많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삼성전자 관련 질의 증가
• 여전히 투자자 선호는 SK하이닉스가 우위였으며, 최근 주가 급등으로 인해 진입 시점을 고민하는 투자자 다수
• 삼성전자는 주가가 장부가치 이하에 거래 중이며,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부정적 촉매 요인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됨
1. HBM 가격과 SK하이닉스 실적 기대
• 2026년 HBM4 가격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됨
• 투자자들은 HBM4 가격 인상률이 원가 상승률보다 낮을 가능성에 대해 우려
• 그러나 SK하이닉스는 HBM 수요 호조 및 경쟁력 강화로 인해 HBM 출하량 증가 예상
• HBM 마진도 강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어 실적은 시장 예상 대비 상방 가능성 존재
2. 삼성전자 HBM 인증 지연 우려는 낮지만, HBM4에 대한 기대감 존재
• SK하이닉스는 이미 12단 HBM3E를 대다수 출하 중
• 삼성전자는 주요 GPU 고객의 인증 지연으로 인해 출하가 늦어지고 있음
•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의 인증 지연에 대해 큰 우려를 보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향후 3세대 HBM4 및 1c nm에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
• 3분기 중 HBM4 진전 소식이 나온다면 낮은 기대감 대비 긍정적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
3. 전통 메모리 가격 상승은 긍정적이나 영향은 제한적
• 최근 메모리 현물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ASP 상방 기대가 형성됨
• 3분기까지는 견조한 가격 흐름 유지 예상되나, 일부 가격상승은 관세 이슈로 인한 선제 수요에서 기인했을 가능성
• DDR4 중심의 가격 상승이며, 이는 한국 업체들이 보유한 노출도가 10% 미만으로 실질 실적 영향은 제한적
4. SK하이닉스는 Capex 상향 기대, 삼성전자는 의견 분분
• SK하이닉스는 HBM 강세로 인해 올해 설비투자 약 23조원(+40% YoY) 예상되며, 수요가 예상을 웃돌고 경쟁사 증설이 지연됨에 따라 추가 상향 가능성 존재
• 삼성전자의 메모리 Capex는 투자자 간 의견이 엇갈림. 기본적으로 전년 수준 유지 전망되나, 3분기 HBM 인증 진척도에 따라 상향 여지 존재
5. 투자자 선호: SK하이닉스 우위 유지, 삼성전자에 대한 관심은 증가 중
• 미팅 초반에는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중 선택에 대한 질문이 많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삼성전자 관련 질의 증가
• 여전히 투자자 선호는 SK하이닉스가 우위였으며, 최근 주가 급등으로 인해 진입 시점을 고민하는 투자자 다수
• 삼성전자는 주가가 장부가치 이하에 거래 중이며,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부정적 촉매 요인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됨
Gromit 공부방
소비재는 1) 텔레/블로그에 자주 언급될 것, 2) 차트가 투기꾼들이 달라붙기 좋을 것(돌파 차트) 대충 두 가지 정도만 충족돼도 높은 확률로 먹여주는 것으로 확인
새로운 K-소비재 유니버스에 경쟁자가 출현한 듯
텔레블라그에 자주 보이나 싶더니 바로 2연상을 가버리는
Next 우양 or 제닉 ?
*노세일즈, 미보유
텔레블라그에 자주 보이나 싶더니 바로 2연상을 가버리는
Next 우양 or 제닉 ?
*노세일즈, 미보유
Forwarded from 루팡
43일 연속 순매수 끝… 외국인, 한국 국채 매도 전환
해외 투자자들이 마침내 한국 국채에 대한 매수 심리를 거두며 보유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다.
이는 약 20년 만에 가장 긴 순매수 행진이자, 43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록 이후 처음이다.
이러한 전환은 급등하는 집값이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약화시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의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펀드들은 지난 금요일 한국 상장 국채를 순매도했으며, 그 규모는 순수히 약 184만 달러에 달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 기준으로 이는 2007년 이후 최장 기간의 순매수 기록이 종료된 것이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30/funds-switch-to-selling-korean-bonds-after-43-day-buying-streak?taid=686200227f1df100015e9a7d&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해외 투자자들이 마침내 한국 국채에 대한 매수 심리를 거두며 보유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다.
이는 약 20년 만에 가장 긴 순매수 행진이자, 43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록 이후 처음이다.
이러한 전환은 급등하는 집값이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약화시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의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펀드들은 지난 금요일 한국 상장 국채를 순매도했으며, 그 규모는 순수히 약 184만 달러에 달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 기준으로 이는 2007년 이후 최장 기간의 순매수 기록이 종료된 것이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30/funds-switch-to-selling-korean-bonds-after-43-day-buying-streak?taid=686200227f1df100015e9a7d&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Bloomberg.com
Funds Switch to Selling Korean Bonds After 43-Day Buying Streak
Overseas investors finally soured on South Korean bonds, trimming holdings after the longest run of inflows in almost two decades, as surging house prices damped bets on central bank interest-rate cuts.
Gromit 공부방
수급을 보아하니 후자인 것으로
또 다른 피해자들이 발생한 곳
리테일 수급을 주도하는 새로운 핀플루언서의 등장이라기엔 음,, 숏커버아저씨 정도가 더 적절한 것 같음
그나저나 곳간 털기 좋은 곳만 싹싹 발라드시는 것을 보면 주식 대고수이신 것은 확실한 듯함
리테일 수급을 주도하는 새로운 핀플루언서의 등장이라기엔 음,, 숏커버아저씨 정도가 더 적절한 것 같음
그나저나 곳간 털기 좋은 곳만 싹싹 발라드시는 것을 보면 주식 대고수이신 것은 확실한 듯함
JP모건, Circle($CRCL) 커버리지 개시: 규제 우위와 USDC 네트워크 강점은 인정하지만, 밸류에이션 부담 과도하다는 이유로 'Underweight' 투자의견 제시 (25. 06.30)
◾️ Circle,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서 USDC 통해 강력한 네트워크 보유
‒ Circle은 USDC와 EURC 발행 기업으로, 특히 USDC는 Tether(USDT)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 2025년 6월 기준 USDC 유통량은 약 617억 달러, 시장 점유율 약 25%
‒ Tether 대비 투명한 준비금 구조, 미국 및 유럽의 규제 요건(MiCA, GENIUS Act) 충족
‒ Circle은 블랙록이 운용하는 USDXX 머니마켓펀드(85%)와 GSIB 예치금(15%)을 통해 100% 현금성 자산으로 USDC를 완전 담보화함
‒ Deloitte 감사 기반으로 월간 준비금 보고서 공개 → 투명성은 USDT 대비 압도적으로 우위
◾️ 수익 구조: 금리 민감도 높은 준비금 수익 의존 구조
‒ Circle의 매출 구조 중 96%는 준비금 운용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2025년 1분기 기준)
‒ Fed 기준금리 수준에 직접적으로 연동 → 2024년 평균 수익률은 5.09%, 2025년 예상 3.99%, 2027년 이후는 3.00% 가정
‒ 이자수익 중 약 2/3는 Coinbase 등 유통 파트너에게 프로모션 명목으로 분배 (사용자에게는 ‘이자’가 아닌 ‘프로모션 리워드’ 형태)
‒ 나머지 4%는 기타 수익으로 분류되며, CCTP, USYC, 화이트라벨링, 인프라 수수료 등에서 발생
◾️ ‘기타 수익’ 부문 확대 시도: 비즈니스 다각화 진행 중
‒ CCTP(Cross-Chain Transfer Protocol): 블록체인 간 USDC 전송을 위한 브리지 솔루션, CCTP v2에서는 Circle이 직접 거래 상대방으로 참여하며 수수료 징수(약 3bp 추정)
‒ USYC: Circle이 인수한 Hashnote 기반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현재 3.37억 달러 규모, 4.11% APY. Ethereum 기반 운용
‒ Circle Payments Network(CPN): Shopify와 제휴해 USDC 소비자 결제 인프라 확장. Stripe보다 수수료 30% 저렴하다는 이점 강조
‒ 블록체인 파트너십: USDC를 온보딩한 체인(Linea, Canton 등)에 대한 인프라 구축 및 라이선싱 수익 확보
◾️ 네트워크 효과와 온·오프램프 인프라가 가장 큰 진입장벽
‒ Circle은 전 세계 185개국 이상에서 온·오프램프를 구축 → 글로벌 USDC 유통 가능
‒ Coinbase, Binance, Kraken, OKX, Bybit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의 USDC 채택률 확대
‒ 기관 고객용 서비스인 ‘Circle Mint’를 통해 기관 고객이 직접 USDC를 민팅하거나 환매 가능. 민팅은 수수료 무료, 환매는 일반 2영업일 무료/즉시 환매는 최대 10bp 수수료 부과
‒ Coinbase는 신규 USDC 보유자에게 4.5% 프로모션 리워드 제공 중
◾️ 스테이블코인 시장 구조: ‘Winner-takes-most’, 그리고 Circle의 기회와 위협
‒ USDC + USDT의 점유율 91% 이상. PYUSD(PayPal), USD1(World Liberty), FDUSD 등 신규 진입자는 1% 이하 점유율
‒ Circle은 유일하게 유럽 MiCA를 준수하고 있고, 미국 GENIUS Act 통과 예상 → 규제 우위 확보
‒ 미국의 M2(22조 달러), 고인플레이션 국가 GDP(1.4조 달러), 국제 송금 및 크로스보더 결제 거래규모(44조 달러) 등을 감안하면 총 70조 달러 이상의 잠재 시장 존재
‒ Circle이 해당 시장에서 10% 점유, USDC가 스테이블코인의 40% 차지, USDC 거래량 4.5조 달러까지 증가한다면 현재 시총 480억 달러도 정당화 가능하다고 평가함 (bull case)
◾️ 경쟁 리스크: 기존 금융기관 및 토큰화 MMF 등장
‒ 기존 은행 및 결제회사들이 스테이블코인 기술을 내재화하거나 자체 발행 가능 → Circle과 직접 경쟁
‒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는 1달러 페그 유지하면서도 명확한 이자 제공 가능 → USDC 대비 매력도 상승 가능
‒ 특히, 수익률을 활용해 초기 시장점유율 확보 시도하는 신규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하면, Circle의 리워드 경쟁 심화 가능성 존재
‒ 수익성 방어를 위한 네트워크 유지는 비용 상승 요인 → 수익률 경쟁 시 Circle의 경제성 훼손 우려
◾️ 규제와 자본요건 이슈: 자본 비용에 대한 부담은 아직은 미미하지만 장기 리스크
‒ MiCA는 준비금의 2~3% 수준의 자본요건 부과
‒ 미국도 GENIUS Act 하위규정에서 비슷한 자본 요건 예상
‒ 현재 USDC 규모 기준 약 13억 달러 수준의 자기자본 요구 가능성
‒ IPO 직후인 지금은 낮은 자본조달 비용으로 방어 가능하나, 주가 하락 시 자본비용 급등 가능성 존재
◾️ 재무실적 및 전망
‒ 2025년 매출은 YoY +50.4% 증가한 25.2억 달러 예상, 그러나 이익은 -1.36억 달러로 적자 전환
‒ 2026년부터 수익성 회복 예상 (Adj. EPS: 0.69달러), 2027년에는 1.56달러까지 증가 전망
‒ 2024~2027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21%, EBITDA Margin은 17%→20.1%까지 확장 기대
‒ 다만, 2025년 예상 EPS는 -0.52 → 현재 주가(180.43달러)는 2026년 기준 P/E 263배, 2027년 기준 P/E 115배 수준으로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존재
◾️ 밸류에이션: 목표주가 80달러 (2026년 말 기준)
‒ 2027년 추정 EPS(1.56달러)에 45x PER 적용한 70달러에, 시장 기대 반영 프리미엄 10달러 추가
‒ 동종기업군 평균 PER은 35x 수준 (비교대상: COIN, HOOD, V, MA, PAY, TW, BAM 등)
‒ Circle은 Coinbase와 유사한 P/E 멀티플(45x)을 시장에서 부여받고 있지만, 실적 리스크와 금리 민감도, 경쟁 심화를 감안하면 유지 어려울 수 있음
‒ 2024년 IPO 공모가는 31달러 → 시총 약 80억 달러 → 현재 시총 480억 달러는 IPO 대비 약 6배 상승
✅ 결론: Circle은 규제준수, 투명성, 네트워크 인프라, 글로벌 파트너십 측면에서 USDC 중심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질적 선도주자’임은 분명. 그러나 현재 주가는 이익 전망 대비 과도하게 높은 수준이며, 이자수익 의존도, 경쟁 심화, 자본요건 등 구조적 리스크 존재. JP모건은 현 시점에서 Circle에 대해 'Underweight' 투자의견과 80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보수적 접근 권고
◾️ Circle,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서 USDC 통해 강력한 네트워크 보유
‒ Circle은 USDC와 EURC 발행 기업으로, 특히 USDC는 Tether(USDT)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 2025년 6월 기준 USDC 유통량은 약 617억 달러, 시장 점유율 약 25%
‒ Tether 대비 투명한 준비금 구조, 미국 및 유럽의 규제 요건(MiCA, GENIUS Act) 충족
‒ Circle은 블랙록이 운용하는 USDXX 머니마켓펀드(85%)와 GSIB 예치금(15%)을 통해 100% 현금성 자산으로 USDC를 완전 담보화함
‒ Deloitte 감사 기반으로 월간 준비금 보고서 공개 → 투명성은 USDT 대비 압도적으로 우위
◾️ 수익 구조: 금리 민감도 높은 준비금 수익 의존 구조
‒ Circle의 매출 구조 중 96%는 준비금 운용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2025년 1분기 기준)
‒ Fed 기준금리 수준에 직접적으로 연동 → 2024년 평균 수익률은 5.09%, 2025년 예상 3.99%, 2027년 이후는 3.00% 가정
‒ 이자수익 중 약 2/3는 Coinbase 등 유통 파트너에게 프로모션 명목으로 분배 (사용자에게는 ‘이자’가 아닌 ‘프로모션 리워드’ 형태)
‒ 나머지 4%는 기타 수익으로 분류되며, CCTP, USYC, 화이트라벨링, 인프라 수수료 등에서 발생
◾️ ‘기타 수익’ 부문 확대 시도: 비즈니스 다각화 진행 중
‒ CCTP(Cross-Chain Transfer Protocol): 블록체인 간 USDC 전송을 위한 브리지 솔루션, CCTP v2에서는 Circle이 직접 거래 상대방으로 참여하며 수수료 징수(약 3bp 추정)
‒ USYC: Circle이 인수한 Hashnote 기반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현재 3.37억 달러 규모, 4.11% APY. Ethereum 기반 운용
‒ Circle Payments Network(CPN): Shopify와 제휴해 USDC 소비자 결제 인프라 확장. Stripe보다 수수료 30% 저렴하다는 이점 강조
‒ 블록체인 파트너십: USDC를 온보딩한 체인(Linea, Canton 등)에 대한 인프라 구축 및 라이선싱 수익 확보
◾️ 네트워크 효과와 온·오프램프 인프라가 가장 큰 진입장벽
‒ Circle은 전 세계 185개국 이상에서 온·오프램프를 구축 → 글로벌 USDC 유통 가능
‒ Coinbase, Binance, Kraken, OKX, Bybit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의 USDC 채택률 확대
‒ 기관 고객용 서비스인 ‘Circle Mint’를 통해 기관 고객이 직접 USDC를 민팅하거나 환매 가능. 민팅은 수수료 무료, 환매는 일반 2영업일 무료/즉시 환매는 최대 10bp 수수료 부과
‒ Coinbase는 신규 USDC 보유자에게 4.5% 프로모션 리워드 제공 중
◾️ 스테이블코인 시장 구조: ‘Winner-takes-most’, 그리고 Circle의 기회와 위협
‒ USDC + USDT의 점유율 91% 이상. PYUSD(PayPal), USD1(World Liberty), FDUSD 등 신규 진입자는 1% 이하 점유율
‒ Circle은 유일하게 유럽 MiCA를 준수하고 있고, 미국 GENIUS Act 통과 예상 → 규제 우위 확보
‒ 미국의 M2(22조 달러), 고인플레이션 국가 GDP(1.4조 달러), 국제 송금 및 크로스보더 결제 거래규모(44조 달러) 등을 감안하면 총 70조 달러 이상의 잠재 시장 존재
‒ Circle이 해당 시장에서 10% 점유, USDC가 스테이블코인의 40% 차지, USDC 거래량 4.5조 달러까지 증가한다면 현재 시총 480억 달러도 정당화 가능하다고 평가함 (bull case)
◾️ 경쟁 리스크: 기존 금융기관 및 토큰화 MMF 등장
‒ 기존 은행 및 결제회사들이 스테이블코인 기술을 내재화하거나 자체 발행 가능 → Circle과 직접 경쟁
‒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는 1달러 페그 유지하면서도 명확한 이자 제공 가능 → USDC 대비 매력도 상승 가능
‒ 특히, 수익률을 활용해 초기 시장점유율 확보 시도하는 신규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하면, Circle의 리워드 경쟁 심화 가능성 존재
‒ 수익성 방어를 위한 네트워크 유지는 비용 상승 요인 → 수익률 경쟁 시 Circle의 경제성 훼손 우려
◾️ 규제와 자본요건 이슈: 자본 비용에 대한 부담은 아직은 미미하지만 장기 리스크
‒ MiCA는 준비금의 2~3% 수준의 자본요건 부과
‒ 미국도 GENIUS Act 하위규정에서 비슷한 자본 요건 예상
‒ 현재 USDC 규모 기준 약 13억 달러 수준의 자기자본 요구 가능성
‒ IPO 직후인 지금은 낮은 자본조달 비용으로 방어 가능하나, 주가 하락 시 자본비용 급등 가능성 존재
◾️ 재무실적 및 전망
‒ 2025년 매출은 YoY +50.4% 증가한 25.2억 달러 예상, 그러나 이익은 -1.36억 달러로 적자 전환
‒ 2026년부터 수익성 회복 예상 (Adj. EPS: 0.69달러), 2027년에는 1.56달러까지 증가 전망
‒ 2024~2027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21%, EBITDA Margin은 17%→20.1%까지 확장 기대
‒ 다만, 2025년 예상 EPS는 -0.52 → 현재 주가(180.43달러)는 2026년 기준 P/E 263배, 2027년 기준 P/E 115배 수준으로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존재
◾️ 밸류에이션: 목표주가 80달러 (2026년 말 기준)
‒ 2027년 추정 EPS(1.56달러)에 45x PER 적용한 70달러에, 시장 기대 반영 프리미엄 10달러 추가
‒ 동종기업군 평균 PER은 35x 수준 (비교대상: COIN, HOOD, V, MA, PAY, TW, BAM 등)
‒ Circle은 Coinbase와 유사한 P/E 멀티플(45x)을 시장에서 부여받고 있지만, 실적 리스크와 금리 민감도, 경쟁 심화를 감안하면 유지 어려울 수 있음
‒ 2024년 IPO 공모가는 31달러 → 시총 약 80억 달러 → 현재 시총 480억 달러는 IPO 대비 약 6배 상승
✅ 결론: Circle은 규제준수, 투명성, 네트워크 인프라, 글로벌 파트너십 측면에서 USDC 중심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질적 선도주자’임은 분명. 그러나 현재 주가는 이익 전망 대비 과도하게 높은 수준이며, 이자수익 의존도, 경쟁 심화, 자본요건 등 구조적 리스크 존재. JP모건은 현 시점에서 Circle에 대해 'Underweight' 투자의견과 80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보수적 접근 권고
China Fund Beats 97% of Peers by Buying Pop Mart, Dumping Moutai
: 30세 중국 펀드매니저의 감성소비 승부수 – Moutai 버리고 Pop Mart 담은 전략, 상위 3% 수익률로 증명
◾️ 전통 소비 탈피, Gen Z 소비주로 대전환한 펀드
‒ 펑화자산운용의 Xie Tianyuan이 운용 중인 Penghua Selected Return Flexible Allocation Mixed Fund, 2025년 들어 연초 이후 수익률 +24% 기록
‒ 약 2,300개 중국 펀드 중 상위 3%에 들며 성과 반전 성공
‒ 과거에는 농업·주류 등 전통소비 업종 중심이었지만, 2024년 운용인 교체 이후 포트 구성 완전히 바뀜
‒ 대표적인 변화는 펀드 최대 보유종목이었던 마오타이(Kweichow Moutai)를 전량 매도하고, 그 자리를 Pop Mart가 대체했다는 점
◾️ 감성 자극하는 소비 트렌드에 집중
‒ Pop Mart는 ‘라부부(Labubu)’ 피규어로 잘 알려진 Gen Z 취향 저격 브랜드
‒ Xie는 단순한 실적보다 시각적 매력, 팬덤 가능성, 감정적 공감 요소가 있는 기업에 투자
‒ 자신도 드래곤볼 피규어를 책상에 둘 만큼 캐릭터 문화에 익숙하고, 개인의 ‘덕후 감성’과 온라인 커뮤니티 분석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다고 밝힘
‒ “이제는 인구 보너스 시대가 끝나고, 개별 상품 하나로 시장을 돌파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설명
‒ “시장에서 통할 제품은 예쁘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철학
◾️ 해외 경험에서 얻은 확신 – Pop Mart의 비선형 성장
‒ Pop Mart를 포트폴리오 최상단에 배치한 이유는 태국에서 직접 본 현상에서 출발
‒ 현지에서 Pop Mart 피규어를 사기 위해 줄을 선 팬들을 보고, “중국뿐 아니라 해외 수요도 분명하다”고 판단
‒ “팬덤 기반 소비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한 번 불이 붙으면 매우 빠르게 번진다”고 강조
‒ “지표로 보자면 비선형 성장(Non-linear growth)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았다”고 평가
◾️ 다른 보유 종목들도 Gen Z 소비 테마
‒ Pop Mart 외에도 마오거핑(Mao Geping Cosmetics), 중경바이야(Chongqing Baiya Sanitary Products), 연태 펫푸드(Yantai China Pet Foods) 등 편입
‒ 모두 감각적인 디자인, SNS 바이럴, 자기 표현형 소비 성향 등 Gen Z 특성과 맞물리는 종목들
‒ 황금 펜던트로 유명한 Laopu Gold 역시 관련 테마로 언급되며, 상장 후 1년 만에 주가 +2,000% 폭등
‒ Xie는 이 같은 소비 테마를 ‘신형 소비’라고 부르며, “전통적인 소비와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고 말함
‒ “기존의 안정적이던 기업들도 IP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유통 채널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과 다시 연결되면 ‘구소비’ 기업도 신소비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강조
◾️ 과열 논란과 규제 리스크는 현실적인 변수
‒ 6월 20일 인민일보에서 Pop Mart의 ‘블라인드 박스’ 제품에 대한 규제 필요성 언급 이후, 관련 종목들 주가 하락
‒ Laopu Gold는 IPO 락업 해제 이후 차익실현 매물 쏟아짐
‒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상단에 도달한 종목들이 많아지면서,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부담 부각
‒ Xie도 “일부 종목은 향후 3~5년 실적까지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고 인정함
‒ 다만 그는 여전히 구조적 성장성에 베팅 중
» “실제 실적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기업도 있고, 일부는 이제 막 성장 사이클에 진입한 단계”
» “지금의 상승은 이해 안 되는 과열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실적에 기반한 흐름”이라고 판단
✅ 결론: 전통 소비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Gen Z 중심의 감성 소비 트렌드로 방향을 틀면서, Xie의 펀드는 짧은 시간 안에 성과 반전에 성공함. 밸류에이션 부담이나 규제 리스크 같은 현실적인 변수도 존재하지만, 중국 내수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개별 브랜드 중심의 돌파형 소비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계속될 전망. 특히 캐릭터·디자인·팬덤을 기반으로 한 소비 테마는 장기적으로도 새로운 투자 방향이 될 수 있음.
source: Bloomberg
: 30세 중국 펀드매니저의 감성소비 승부수 – Moutai 버리고 Pop Mart 담은 전략, 상위 3% 수익률로 증명
◾️ 전통 소비 탈피, Gen Z 소비주로 대전환한 펀드
‒ 펑화자산운용의 Xie Tianyuan이 운용 중인 Penghua Selected Return Flexible Allocation Mixed Fund, 2025년 들어 연초 이후 수익률 +24% 기록
‒ 약 2,300개 중국 펀드 중 상위 3%에 들며 성과 반전 성공
‒ 과거에는 농업·주류 등 전통소비 업종 중심이었지만, 2024년 운용인 교체 이후 포트 구성 완전히 바뀜
‒ 대표적인 변화는 펀드 최대 보유종목이었던 마오타이(Kweichow Moutai)를 전량 매도하고, 그 자리를 Pop Mart가 대체했다는 점
◾️ 감성 자극하는 소비 트렌드에 집중
‒ Pop Mart는 ‘라부부(Labubu)’ 피규어로 잘 알려진 Gen Z 취향 저격 브랜드
‒ Xie는 단순한 실적보다 시각적 매력, 팬덤 가능성, 감정적 공감 요소가 있는 기업에 투자
‒ 자신도 드래곤볼 피규어를 책상에 둘 만큼 캐릭터 문화에 익숙하고, 개인의 ‘덕후 감성’과 온라인 커뮤니티 분석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다고 밝힘
‒ “이제는 인구 보너스 시대가 끝나고, 개별 상품 하나로 시장을 돌파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설명
‒ “시장에서 통할 제품은 예쁘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철학
◾️ 해외 경험에서 얻은 확신 – Pop Mart의 비선형 성장
‒ Pop Mart를 포트폴리오 최상단에 배치한 이유는 태국에서 직접 본 현상에서 출발
‒ 현지에서 Pop Mart 피규어를 사기 위해 줄을 선 팬들을 보고, “중국뿐 아니라 해외 수요도 분명하다”고 판단
‒ “팬덤 기반 소비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한 번 불이 붙으면 매우 빠르게 번진다”고 강조
‒ “지표로 보자면 비선형 성장(Non-linear growth)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았다”고 평가
◾️ 다른 보유 종목들도 Gen Z 소비 테마
‒ Pop Mart 외에도 마오거핑(Mao Geping Cosmetics), 중경바이야(Chongqing Baiya Sanitary Products), 연태 펫푸드(Yantai China Pet Foods) 등 편입
‒ 모두 감각적인 디자인, SNS 바이럴, 자기 표현형 소비 성향 등 Gen Z 특성과 맞물리는 종목들
‒ 황금 펜던트로 유명한 Laopu Gold 역시 관련 테마로 언급되며, 상장 후 1년 만에 주가 +2,000% 폭등
‒ Xie는 이 같은 소비 테마를 ‘신형 소비’라고 부르며, “전통적인 소비와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고 말함
‒ “기존의 안정적이던 기업들도 IP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유통 채널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과 다시 연결되면 ‘구소비’ 기업도 신소비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강조
◾️ 과열 논란과 규제 리스크는 현실적인 변수
‒ 6월 20일 인민일보에서 Pop Mart의 ‘블라인드 박스’ 제품에 대한 규제 필요성 언급 이후, 관련 종목들 주가 하락
‒ Laopu Gold는 IPO 락업 해제 이후 차익실현 매물 쏟아짐
‒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상단에 도달한 종목들이 많아지면서,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부담 부각
‒ Xie도 “일부 종목은 향후 3~5년 실적까지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고 인정함
‒ 다만 그는 여전히 구조적 성장성에 베팅 중
» “실제 실적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기업도 있고, 일부는 이제 막 성장 사이클에 진입한 단계”
» “지금의 상승은 이해 안 되는 과열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실적에 기반한 흐름”이라고 판단
✅ 결론: 전통 소비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Gen Z 중심의 감성 소비 트렌드로 방향을 틀면서, Xie의 펀드는 짧은 시간 안에 성과 반전에 성공함. 밸류에이션 부담이나 규제 리스크 같은 현실적인 변수도 존재하지만, 중국 내수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개별 브랜드 중심의 돌파형 소비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계속될 전망. 특히 캐릭터·디자인·팬덤을 기반으로 한 소비 테마는 장기적으로도 새로운 투자 방향이 될 수 있음.
source: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