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50701_Korea shipbuilding: Halfway through the hull - CLSA
(1) 한국 조선업, 항해의 중간 지점에 도달. 상반기를 지나 하반기에는 더 많은 기회와 방향성이 가시화 될 것
(2) '25년 상반기, 글로벌 조선 발주 금액은 YoY -58%, HoH -43% 감소. 이는 미국 관세 정책 영향에 따른 글로벌 선주들의 발주 결정 지연에 기인
(3) 특히 중국은 미 항만 추가 요금 규제로 인해 주력인 컨선 수주가 타격. 수주금액은 YoY -73% 감소. 반면 한국은 '24년 하반기 수준을 유지하며 LNG 및 컨테이너선 수주 지속
(4) 신조선가는 YTD -1% 수준이지만 주요 선종인 LNG, LPG 운반선 등은 전반적으로 횡보. 슬로우한 수주 흐름에도 불구, 선가가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업계 전반의 공급 부족 구조에 기인
(5) 또한 평균 3.5년 이상의 건조 물량 확보로 인해 가격의 하방 압력 또한 제한되고 있으며 국내 조선사들은 견조한 백로그로 선가 하락을 방어 중. 다만 인력 부족 현상이 현재 부지나 자금보다 더 큰 CAPA 확대의 병목 현상으로 작용 중
(6) '25년 하반기부터 한국 조선업체들의 수주 탄력은 강화될 것으로 전망. 특히 미국 LNG 수출 터미널 PJT가 FID로 진입하면서 관련 선박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7) 현재까지 실제 발주는 없었으나, 규제 승인 속도는 점차 빨라지는 흐름이며 미국 LNG 터미널 본격화 시 최대 480척 규모의 LNG선 수요 창출이 가능할 것. 첫 발주 물량은 '25녀 하반기 중 언제든지 시작될 수 있음
(8) 또한 미 정부의 입법을 통한 미국-한국 해군 함정 협력 이슈는 '25년 하반기에 깜짝 이벤트로 부각될 개연성도 존재
(1) 한국 조선업, 항해의 중간 지점에 도달. 상반기를 지나 하반기에는 더 많은 기회와 방향성이 가시화 될 것
(2) '25년 상반기, 글로벌 조선 발주 금액은 YoY -58%, HoH -43% 감소. 이는 미국 관세 정책 영향에 따른 글로벌 선주들의 발주 결정 지연에 기인
(3) 특히 중국은 미 항만 추가 요금 규제로 인해 주력인 컨선 수주가 타격. 수주금액은 YoY -73% 감소. 반면 한국은 '24년 하반기 수준을 유지하며 LNG 및 컨테이너선 수주 지속
(4) 신조선가는 YTD -1% 수준이지만 주요 선종인 LNG, LPG 운반선 등은 전반적으로 횡보. 슬로우한 수주 흐름에도 불구, 선가가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업계 전반의 공급 부족 구조에 기인
(5) 또한 평균 3.5년 이상의 건조 물량 확보로 인해 가격의 하방 압력 또한 제한되고 있으며 국내 조선사들은 견조한 백로그로 선가 하락을 방어 중. 다만 인력 부족 현상이 현재 부지나 자금보다 더 큰 CAPA 확대의 병목 현상으로 작용 중
(6) '25년 하반기부터 한국 조선업체들의 수주 탄력은 강화될 것으로 전망. 특히 미국 LNG 수출 터미널 PJT가 FID로 진입하면서 관련 선박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7) 현재까지 실제 발주는 없었으나, 규제 승인 속도는 점차 빨라지는 흐름이며 미국 LNG 터미널 본격화 시 최대 480척 규모의 LNG선 수요 창출이 가능할 것. 첫 발주 물량은 '25녀 하반기 중 언제든지 시작될 수 있음
(8) 또한 미 정부의 입법을 통한 미국-한국 해군 함정 협력 이슈는 '25년 하반기에 깜짝 이벤트로 부각될 개연성도 존재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Goldman Sachs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이 전투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드론 및 미사일 시스템에 대한 미국 정부의 국방 예산 확대 기조가 Kratos Defense and Security Solutions(KTOS)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
» Goldman Sachs는 무인 시스템과 추진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Kratos에 대해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고, 목표가는 주당 52달러로 제시
» 우크라이나 전쟁이 저비용 + 고효율 무기체계의 필요성을 잘 보여주었다고 설명하며, 미 국방부도 품질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비용 절감을 위한 해당 무기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 예산 축소 의지와도 부합한다고 평가
» 더불어 대량의 저비용 기술 무기체계가 고가의 정밀 무기 플랫폼을 대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강조. 국방 산업은 현재 구조적 전환의 초기 단계에 있으며, 혁신적인 방산 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국방 지출의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
» Kratos는 수년간 미래 전쟁 양상에 대비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면서도 기술적으로 수용 가능한 저비용 무기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는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
» 더불어 Kratos가 국방 공급망의 핵심에 전략적으로 투자해왔으며, 이는 미래 전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 특히 드론 프로그램과 터보 제트·팬 엔진, 미사일 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자금 조달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무인항공기(UAS) 수요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
» 더불어 지휘·통제·통신·사이버·정보·정찰 (C5ISR) 및 우주 기술 분야도 빠르게 성장 중
» Kratos가 다수의 성장을 위한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 다양한 기회를 넓게 포착하는 전략을 통해 점차 중요성과 수요가 높아지는 영역에서 입지를 확장. 이러한 각각의 기회들은 기업을 재정의하고 재무 구조를 크게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닌다고 강조
» Goldman Sachs는 무인 시스템과 추진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Kratos에 대해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고, 목표가는 주당 52달러로 제시
» 우크라이나 전쟁이 저비용 + 고효율 무기체계의 필요성을 잘 보여주었다고 설명하며, 미 국방부도 품질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비용 절감을 위한 해당 무기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 예산 축소 의지와도 부합한다고 평가
» 더불어 대량의 저비용 기술 무기체계가 고가의 정밀 무기 플랫폼을 대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강조. 국방 산업은 현재 구조적 전환의 초기 단계에 있으며, 혁신적인 방산 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국방 지출의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
» Kratos는 수년간 미래 전쟁 양상에 대비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면서도 기술적으로 수용 가능한 저비용 무기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는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
» 더불어 Kratos가 국방 공급망의 핵심에 전략적으로 투자해왔으며, 이는 미래 전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 특히 드론 프로그램과 터보 제트·팬 엔진, 미사일 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자금 조달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무인항공기(UAS) 수요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
» 더불어 지휘·통제·통신·사이버·정보·정찰 (C5ISR) 및 우주 기술 분야도 빠르게 성장 중
» Kratos가 다수의 성장을 위한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 다양한 기회를 넓게 포착하는 전략을 통해 점차 중요성과 수요가 높아지는 영역에서 입지를 확장. 이러한 각각의 기회들은 기업을 재정의하고 재무 구조를 크게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닌다고 강조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시장의 Breadth는 갈수록 약해지고 있음. cap-weighted 지수 상승이 실질적 펀더멘털 개선이 아닌 ‘무게 중심의 착시’에 의한 상승임. 이는 역사적으로 correction의 선행지표이며, 시장 하방 리스크가 비대칭적으로 커졌음.
- ‘Recession In Name Only’, 즉 RINO 국면에 진입한 시장은 경기 둔화 우려보다는 FOMO 기반으로 리스크 자산 비중을 확대하고 있음. Cyclical 대비 Defensive 비율은 현재 0.94로 10년 평균(0.81)을 훨씬 상회하며, 10년 최고치(0.99)에 근접하면서, 매크로 레벨에서 실물지표 악화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 자산 가격은 전형적인 후행적 낙관론으로 비춰지고 있음.
- 리테일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과 S&P500 지수의 상관관계가 최근 몇 주간 급격히 높아졌음. 리테일 자금 유출입은 시장의 변곡점과 매우 밀접하게 동조화됨. 리테일 매수세의 둔화는 지수 조정의 선행 신호일 수 있으며, 특히 프리마켓 시간대 ETF 수급 및 거래량 기반 리딩 인디케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유용함.
- ‘Recession In Name Only’, 즉 RINO 국면에 진입한 시장은 경기 둔화 우려보다는 FOMO 기반으로 리스크 자산 비중을 확대하고 있음. Cyclical 대비 Defensive 비율은 현재 0.94로 10년 평균(0.81)을 훨씬 상회하며, 10년 최고치(0.99)에 근접하면서, 매크로 레벨에서 실물지표 악화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 자산 가격은 전형적인 후행적 낙관론으로 비춰지고 있음.
- 리테일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과 S&P500 지수의 상관관계가 최근 몇 주간 급격히 높아졌음. 리테일 자금 유출입은 시장의 변곡점과 매우 밀접하게 동조화됨. 리테일 매수세의 둔화는 지수 조정의 선행 신호일 수 있으며, 특히 프리마켓 시간대 ETF 수급 및 거래량 기반 리딩 인디케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유용함.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고점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주체들 (Source: Bloomberg, Bank of America)
1. [그림 1] 대형 트레이더들: 나스닥 고점 부근에서 매입을 시작. 초록색이 큰 규모로 거래한 트레이딩을 집계하며, 나스닥 고점에서 큰 폭으로 반등
2. [그림 2] CTA (지난 금요일 기준): S&P 500 및 NASDAQ1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CTA들은 해당 지수들에 대한 매수 속도 높여.
- 대부분의 CTA들은 이번 주 말까지 S&P 500/NASDAQ100 선물에 대해 롱 포지션을 보유하게 될 것. 매수는 장기 추세 추종자들 사이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
- Russell 2000 CTA 포지셔닝은 여전히 혼재되어 있지만, 가격 추세가 긍정적으로 유지된다면 다음주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음
#INDEX
1. [그림 1] 대형 트레이더들: 나스닥 고점 부근에서 매입을 시작. 초록색이 큰 규모로 거래한 트레이딩을 집계하며, 나스닥 고점에서 큰 폭으로 반등
2. [그림 2] CTA (지난 금요일 기준): S&P 500 및 NASDAQ1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CTA들은 해당 지수들에 대한 매수 속도 높여.
- 대부분의 CTA들은 이번 주 말까지 S&P 500/NASDAQ100 선물에 대해 롱 포지션을 보유하게 될 것. 매수는 장기 추세 추종자들 사이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
- Russell 2000 CTA 포지셔닝은 여전히 혼재되어 있지만, 가격 추세가 긍정적으로 유지된다면 다음주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음
#INDEX
Gromit 공부방
흠 우양 엔딩인가
K-소비재 알파 매매법이 워킹하지 않는 것을 보니(*안 샀음) 침팬지 장세는 어느정도 끝나가는 것으로 보임. 다시 뇌를 장착할 필요
그나저나 두 종목은 시장이 안 좋아서 빠지는 건지 설거지인지 몰루
그나저나 두 종목은 시장이 안 좋아서 빠지는 건지 설거지인지 몰루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코스피200 RSI/MACD Negative Divergence Watch .. 거래까지 실림
이제 관전 포인트는 인기 롱/숏 페어들이 언와인딩 (unwinding) 되느냐
이제 관전 포인트는 인기 롱/숏 페어들이 언와인딩 (unwinding) 되느냐
Citi US Equity Strategy
: SIGN(Sector & Industry Group Navigator): Q3 2025: Digging In On Growth
◾️ 3분기 전략 포지셔닝: 성장(Growth)은 곧 방어(Defensive)
‒ Citi는 2025년 3분기 투자 전략의 중심을 ‘성장 중심 섹터 비중 확대(Overweight on Growth Sectors)’로 명확히 설정
‒ 경기 침체(recession)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매크로 불확실성(소비 둔화, 연준의 정책, 관세 리스크)이 산재해 있음
‒ 이로 인해 단기적인 경기순환(Cyclical) 쪽으로 자금이 본격적으로 이동하긴 이르다고 판단하며, 오히려 이러한 불확실성 하에서 성장주는 구조적으로 강한 방어력을 가진 섹터라고 해석
‒ Citi는 이 점에서 “Growth is Defensive”라는 슬로건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특히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성장 섹터에 강한 Overweight 포지션을 유지
◾️ 관세·정책 리스크는 완화 국면이나 완전히 해소되진 않음
‒ Q2에서 가장 큰 정책 변수였던 관세 인상과 중동 리스크, 미국 정부 예산 불확실성 등은 ‘Liberation Day(무역 유예)’ 및 ‘90일 관세 유예 조치’로 시장에 단기적으로 완화 시그널을 제시
‒ 하지만 Citi는 여전히 “정책 리스크는 시장 전체보다는 종목·섹터 단위로 국소적으로 충격을 줄 수 있는 구조로 남아 있다”고 평가하며, 정책 불확실성은 완전히 해소된 게 아니라 단지 ‘모멘텀 변화’가 있을 뿐임을 경고
◾️ 3분기 SIGN 포트폴리오 주요 변경사항 요약
‒ Overweight(비중 확대):
» 정보기술(IT) 섹터 전반 → 반도체(+2.7%), 소프트웨어(+2.7%) 중심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 미디어&엔터테인먼트(+2.7%), 통신서비스(+0.9%)
» 금융 → 은행(+2.7%) 중심으로 비중 확대
» 유틸리티(+2.7%), 운송(+1.4%)도 구조적 성장과 금리 민감도 측면에서 포트폴리오 상향
‒ Market Weight(중립): 리츠, 에너지, 헬스케어, 보험, IT 하드웨어
‒ Underweight(비중 축소):
» 소비재: 자동차(-2.0%), 내구재(-0.6%), 소비서비스(-2.1%), 유통(-2.4%)
» 산업재: 자본재(-2.5%), 상업서비스(-1.2%)
» 소재(-1.9%) 및 필수소비재(-5.5%)도 비중 축소 유지
◾️ 디펜시브 섹터 변경: 헬스케어 → 유틸리티/통신으로 전환
‒ 연초에는 헬스케어 섹터가 정책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방어형 섹터’로서 부각됐으나, Q2 들어 정책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반등 흐름이 무너짐
‒ Citi는 3분기부터 유틸리티와 통신 섹터를 새로운 방어형 전략으로 교체 제안
» 유틸리티는 금리 하락 시그널 +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포지션에서 구조적 반등 여지가 있음
» 통신은 펀더멘털 반등 조짐 + 낮은 밸류에이션 + 고배당 방어력이 혼합된 섹터로 재부각
◾️ AI 사이클: 초기 구간으로 재인식됨
‒ Citi는 AI와 관련된 기업들을 Enablers(인프라, 반도체), Creators(모델 개발자), Users(활용 기업)로 나누어 분석함
‒ 이전까지는 Deepseek 등의 이벤트로 인해 AI 투자 사이클이 ‘중후반’에 진입한 것처럼 인식되었으나, Q1 실적과 뉴스플로우를 통해 오히려 AI 사이클이 여전히 초기 단계(early innings)라는 확신을 강화하게 됐다고 평가
‒ 이로 인해 Citi는 기존 AI 관련 기업뿐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해 마진을 확대하고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비-테크 기업까지 커버리지 확장을 추진하고 있음
→ 특히 낮은 경기 민감도 + 높은 투자비중(Low Cyclicality + High Investment) 조합의 기업군이 새롭게 부각 중
◾️ Q2 전략 복기 및 Q3 기대수익률
‒ SIGN 포트폴리오는 2025년 Q2에 S&P500 대비 +224bps 아웃퍼폼, Citi SIGN 전략이 도입된 이후 가장 뛰어난 분기 수익률 기록
→ 특히 반도체 비중 확대, 소프트웨어 OW 전략이 결정적으로 작용했고, 은행 OW도 금융섹터에서 기여
‒ 다만 헬스케어 OW와 산업재·자동차 UW는 일부 성과에 발목을 잡은 요인
‒ 연초 S&P500 EPS 전망은 270달러였지만, 관세 현실화를 반영해 255달러로 하향했다가, 90일 유예 및 정책 변화 반영해 다시 261달러로 상향 조정
◾️ 기본 전략 논리: AI·생산성·마진레버리지 중심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
‒ Citi는 구조적 성장주에 대해 다음과 같은 투자 프레임워크를 제시
» AI 테마 지속 가능성: 생성형 AI 기술은 더 이상 실험이 아니라 실질적인 수익성과 효율성을 만들어내고 있음
» 생산성 향상 테마: 기업의 인건비 압력, 공급망 최적화, 마진 레버리지 등과 AI는 결합되어 장기적으로 S&P500 전체의 마진 개선을 뒷받침
» 이익과 프리캐시플로우 개선에 따른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성
→ 따라서 Citi는 구조적 성장 섹터에서 기업별 실적 호전과 멀티플 재평가가 함께 일어날 수 있는 종목 중심으로 주도주 재편을 예상함
✅ 결론: Citi는 3분기에도 '성장에 집중된 Bias’를 유지하며, 특히 반도체·소프트웨어·미디어 중심의 테크섹터 Overweight 전략을 이어감. 헬스케어 비중은 낮추고, 유틸리티 및 통신으로 새로운 디펜시브 섹터 전략을 구성함. AI가 단기 과열이 아닌 장기 구조적 성장 테마로 재정의되면서, 기술 내에서도 하위업종(Enabler→User)으로 투자확장이 진행 중. 관세 리스크는 완화되었지만 정책 불확실성은 잔존하므로, ‘저변동+고마진+구조적 성장’ 스토리에 집중해야 할 시기.
: SIGN(Sector & Industry Group Navigator): Q3 2025: Digging In On Growth
◾️ 3분기 전략 포지셔닝: 성장(Growth)은 곧 방어(Defensive)
‒ Citi는 2025년 3분기 투자 전략의 중심을 ‘성장 중심 섹터 비중 확대(Overweight on Growth Sectors)’로 명확히 설정
‒ 경기 침체(recession)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매크로 불확실성(소비 둔화, 연준의 정책, 관세 리스크)이 산재해 있음
‒ 이로 인해 단기적인 경기순환(Cyclical) 쪽으로 자금이 본격적으로 이동하긴 이르다고 판단하며, 오히려 이러한 불확실성 하에서 성장주는 구조적으로 강한 방어력을 가진 섹터라고 해석
‒ Citi는 이 점에서 “Growth is Defensive”라는 슬로건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특히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성장 섹터에 강한 Overweight 포지션을 유지
◾️ 관세·정책 리스크는 완화 국면이나 완전히 해소되진 않음
‒ Q2에서 가장 큰 정책 변수였던 관세 인상과 중동 리스크, 미국 정부 예산 불확실성 등은 ‘Liberation Day(무역 유예)’ 및 ‘90일 관세 유예 조치’로 시장에 단기적으로 완화 시그널을 제시
‒ 하지만 Citi는 여전히 “정책 리스크는 시장 전체보다는 종목·섹터 단위로 국소적으로 충격을 줄 수 있는 구조로 남아 있다”고 평가하며, 정책 불확실성은 완전히 해소된 게 아니라 단지 ‘모멘텀 변화’가 있을 뿐임을 경고
◾️ 3분기 SIGN 포트폴리오 주요 변경사항 요약
‒ Overweight(비중 확대):
» 정보기술(IT) 섹터 전반 → 반도체(+2.7%), 소프트웨어(+2.7%) 중심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 미디어&엔터테인먼트(+2.7%), 통신서비스(+0.9%)
» 금융 → 은행(+2.7%) 중심으로 비중 확대
» 유틸리티(+2.7%), 운송(+1.4%)도 구조적 성장과 금리 민감도 측면에서 포트폴리오 상향
‒ Market Weight(중립): 리츠, 에너지, 헬스케어, 보험, IT 하드웨어
‒ Underweight(비중 축소):
» 소비재: 자동차(-2.0%), 내구재(-0.6%), 소비서비스(-2.1%), 유통(-2.4%)
» 산업재: 자본재(-2.5%), 상업서비스(-1.2%)
» 소재(-1.9%) 및 필수소비재(-5.5%)도 비중 축소 유지
◾️ 디펜시브 섹터 변경: 헬스케어 → 유틸리티/통신으로 전환
‒ 연초에는 헬스케어 섹터가 정책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방어형 섹터’로서 부각됐으나, Q2 들어 정책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반등 흐름이 무너짐
‒ Citi는 3분기부터 유틸리티와 통신 섹터를 새로운 방어형 전략으로 교체 제안
» 유틸리티는 금리 하락 시그널 +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포지션에서 구조적 반등 여지가 있음
» 통신은 펀더멘털 반등 조짐 + 낮은 밸류에이션 + 고배당 방어력이 혼합된 섹터로 재부각
◾️ AI 사이클: 초기 구간으로 재인식됨
‒ Citi는 AI와 관련된 기업들을 Enablers(인프라, 반도체), Creators(모델 개발자), Users(활용 기업)로 나누어 분석함
‒ 이전까지는 Deepseek 등의 이벤트로 인해 AI 투자 사이클이 ‘중후반’에 진입한 것처럼 인식되었으나, Q1 실적과 뉴스플로우를 통해 오히려 AI 사이클이 여전히 초기 단계(early innings)라는 확신을 강화하게 됐다고 평가
‒ 이로 인해 Citi는 기존 AI 관련 기업뿐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해 마진을 확대하고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비-테크 기업까지 커버리지 확장을 추진하고 있음
→ 특히 낮은 경기 민감도 + 높은 투자비중(Low Cyclicality + High Investment) 조합의 기업군이 새롭게 부각 중
◾️ Q2 전략 복기 및 Q3 기대수익률
‒ SIGN 포트폴리오는 2025년 Q2에 S&P500 대비 +224bps 아웃퍼폼, Citi SIGN 전략이 도입된 이후 가장 뛰어난 분기 수익률 기록
→ 특히 반도체 비중 확대, 소프트웨어 OW 전략이 결정적으로 작용했고, 은행 OW도 금융섹터에서 기여
‒ 다만 헬스케어 OW와 산업재·자동차 UW는 일부 성과에 발목을 잡은 요인
‒ 연초 S&P500 EPS 전망은 270달러였지만, 관세 현실화를 반영해 255달러로 하향했다가, 90일 유예 및 정책 변화 반영해 다시 261달러로 상향 조정
◾️ 기본 전략 논리: AI·생산성·마진레버리지 중심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
‒ Citi는 구조적 성장주에 대해 다음과 같은 투자 프레임워크를 제시
» AI 테마 지속 가능성: 생성형 AI 기술은 더 이상 실험이 아니라 실질적인 수익성과 효율성을 만들어내고 있음
» 생산성 향상 테마: 기업의 인건비 압력, 공급망 최적화, 마진 레버리지 등과 AI는 결합되어 장기적으로 S&P500 전체의 마진 개선을 뒷받침
» 이익과 프리캐시플로우 개선에 따른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성
→ 따라서 Citi는 구조적 성장 섹터에서 기업별 실적 호전과 멀티플 재평가가 함께 일어날 수 있는 종목 중심으로 주도주 재편을 예상함
✅ 결론: Citi는 3분기에도 '성장에 집중된 Bias’를 유지하며, 특히 반도체·소프트웨어·미디어 중심의 테크섹터 Overweight 전략을 이어감. 헬스케어 비중은 낮추고, 유틸리티 및 통신으로 새로운 디펜시브 섹터 전략을 구성함. AI가 단기 과열이 아닌 장기 구조적 성장 테마로 재정의되면서, 기술 내에서도 하위업종(Enabler→User)으로 투자확장이 진행 중. 관세 리스크는 완화되었지만 정책 불확실성은 잔존하므로, ‘저변동+고마진+구조적 성장’ 스토리에 집중해야 할 시기.
Gromit 공부방
리테일 수급을 주도하는 새로운 핀플루언서의 등장이라기엔 음,, 숏커버아저씨 정도가 더 적절한 것 같음
오늘도 그들(피해자)만의 리그였음
확실히 과거 빳재급 영향력은 쉽게 넘볼 수 없는 것 같음. 기관 수급 털어먹는 숏커버아저씨라면 인정
확실히 과거 빳재급 영향력은 쉽게 넘볼 수 없는 것 같음. 기관 수급 털어먹는 숏커버아저씨라면 인정
써클(Circle) 이닛 리포트 (JPM / GS / Citi / Barclays / CG) 비교분석
📈 긍정 의견의 주요 논리 (Citi / Barclays / CG)
‒ 전통 금융 침투 가속화
Citi, Barclays, CG 모두 USDC가 전통 결제 및 송금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로 성장 중이라고 판단.
특히 CG는 USDC를 인터넷의 머니 레이어로 보며, GENIUS Act 통과 시 현금 등가물로 법적 지위 획득 가능성 부각.
‒ Winner-Takes-Most 구조에서 Circle의 중립성 강조
Citi는 Circle이 Big Tech 계열이 아니므로 다양한 금융기관과 연계 가능한 유일한 플레이어라고 설명.
CG도 Circle은 스위스처럼 중립적인 인프라여서 산업 간 확장성에서 유리하다고 봄.
‒ 밸류에이션 정당화 근거는 TAM 확대 + 고정비 구조
Barclays, CG는 비용구조가 고정비 중심이기 때문에 유통량 증가 시 마진 레버리지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Citi는 리저브 수익 외에도 CPN, SaaS 기반 서비스 매출 확장이 가능해 수익구조 다변화 기대.
‒ 성장 키워드는 프로그래머빌리티
Citi는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한 조건부 결제, 보험, 구독결제 등 자동화된 결제 흐름이
새로운 디지털 금융 UX를 만들 것이라며 장기 경쟁력으로 프로그래머블 기능 강조.
📉 부정/중립 의견의 주요 논리 (JPMorgan / GS)
‒ 공통된 우려는 현재 밸류에이션
JPM은 Circle 시총이 IPO 당시 8bn → 현재 48bn 달러로 6배 넘게 증가한 점을 들어
성장 기대가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경고.
GS도 현 주가 기준 EV/EBITDA 90배 이상으로 peer 대비 과도한 프리미엄이라고 판단.
‒ 수익모델 금리 민감도 너무 큼
두 기관 모두 Circle의 매출 대부분이 리저브 수익에 기반한 구조라
금리 하락 시 실적 훼손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
Coinbase 등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유통 인센티브도 순익을 희석시키는 구조로 작용 중.
‒ 경쟁 심화로 인한 테이크레이트 하락 가능성
GS는 TAM 확장은 인정하지만, 유통 확대를 위해 유인 비용이 커지고 있어
결국 테이크레이트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JPM은 CBDC, 은행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 등 대체수단 증가가
중기적인 경쟁 구조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
‒ 채널 집중 리스크도 존재
JPM은 USDC 유통에서 Coinbase 등 외부 플랫폼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음.
파트너 이탈 시 유통량 급감 및 수익성 악화 가능성에 노출된 구조라고 분석.
◾️ 투자 판단을 위한 포인트 정리
✅ 매수 혹은 비중 확대 고려 투자자라면
‒ 스테이블코인의 장기 TAM (결제·송금·자산유통 등)에 대한 확신
‒ Circle의 규제 친화성, 중립성, 파트너십 기반 생태계에 대한 신뢰
‒ 리저브 수익 외 CPN, SaaS형 수익 다변화 가능성에 베팅
‒ 금리 하락기에도 유통량 성장 또는 수수료 기반 수익 확대가 가능하다고 보는 시각
🚨 중립 또는 보수적 포지션 유지한다면
‒ 주가에 너무 많은 미래 기대가 선반영됐다고 판단
‒ 리저브 수익 중심 수익모델이 금리 변화에 지나치게 민감하다고 우려
‒ 경쟁 격화 및 리워드 비용 증가로 인한 마진 하방 리스크에 주목
‒ 외부 플랫폼(Coinbase 등) 의존에 따른 유통 구조 리스크 고려
✅ 결론: Circle 논쟁은 결국 “성장 잠재력 vs 현재 밸류에이션”에 대한 해석 차이
‒ Citi, Barclays, CG는 Circle이 장기적으로 글로벌 결제 및 송금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scarcity value와 규제 친화성, 파트너십 확장을 긍정적으로 평가.
‒ 반면 GS, JPM은 valuation에 이미 모든 성장 기대가 반영돼 있고,
금리·마진·경쟁 측면에서 downside risk가 크다고 판단.
▶ 투자자 입장에서 정리하면,
‒ 장기 인프라 플레이에 베팅하고 싶다면 지금 수준에서도 진입 고려 가능
‒ 금리 사이클, 수익 구조 리스크를 중시한다면 가격 조정 시까지 대기 전략이 합리적
#CRCL
‒ 전통 금융 침투 가속화
Citi, Barclays, CG 모두 USDC가 전통 결제 및 송금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로 성장 중이라고 판단.
특히 CG는 USDC를 인터넷의 머니 레이어로 보며, GENIUS Act 통과 시 현금 등가물로 법적 지위 획득 가능성 부각.
‒ Winner-Takes-Most 구조에서 Circle의 중립성 강조
Citi는 Circle이 Big Tech 계열이 아니므로 다양한 금융기관과 연계 가능한 유일한 플레이어라고 설명.
CG도 Circle은 스위스처럼 중립적인 인프라여서 산업 간 확장성에서 유리하다고 봄.
‒ 밸류에이션 정당화 근거는 TAM 확대 + 고정비 구조
Barclays, CG는 비용구조가 고정비 중심이기 때문에 유통량 증가 시 마진 레버리지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Citi는 리저브 수익 외에도 CPN, SaaS 기반 서비스 매출 확장이 가능해 수익구조 다변화 기대.
‒ 성장 키워드는 프로그래머빌리티
Citi는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한 조건부 결제, 보험, 구독결제 등 자동화된 결제 흐름이
새로운 디지털 금융 UX를 만들 것이라며 장기 경쟁력으로 프로그래머블 기능 강조.
‒ 공통된 우려는 현재 밸류에이션
JPM은 Circle 시총이 IPO 당시 8bn → 현재 48bn 달러로 6배 넘게 증가한 점을 들어
성장 기대가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경고.
GS도 현 주가 기준 EV/EBITDA 90배 이상으로 peer 대비 과도한 프리미엄이라고 판단.
‒ 수익모델 금리 민감도 너무 큼
두 기관 모두 Circle의 매출 대부분이 리저브 수익에 기반한 구조라
금리 하락 시 실적 훼손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
Coinbase 등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유통 인센티브도 순익을 희석시키는 구조로 작용 중.
‒ 경쟁 심화로 인한 테이크레이트 하락 가능성
GS는 TAM 확장은 인정하지만, 유통 확대를 위해 유인 비용이 커지고 있어
결국 테이크레이트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JPM은 CBDC, 은행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 등 대체수단 증가가
중기적인 경쟁 구조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
‒ 채널 집중 리스크도 존재
JPM은 USDC 유통에서 Coinbase 등 외부 플랫폼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음.
파트너 이탈 시 유통량 급감 및 수익성 악화 가능성에 노출된 구조라고 분석.
◾️ 투자 판단을 위한 포인트 정리
✅ 매수 혹은 비중 확대 고려 투자자라면
‒ 스테이블코인의 장기 TAM (결제·송금·자산유통 등)에 대한 확신
‒ Circle의 규제 친화성, 중립성, 파트너십 기반 생태계에 대한 신뢰
‒ 리저브 수익 외 CPN, SaaS형 수익 다변화 가능성에 베팅
‒ 금리 하락기에도 유통량 성장 또는 수수료 기반 수익 확대가 가능하다고 보는 시각
🚨 중립 또는 보수적 포지션 유지한다면
‒ 주가에 너무 많은 미래 기대가 선반영됐다고 판단
‒ 리저브 수익 중심 수익모델이 금리 변화에 지나치게 민감하다고 우려
‒ 경쟁 격화 및 리워드 비용 증가로 인한 마진 하방 리스크에 주목
‒ 외부 플랫폼(Coinbase 등) 의존에 따른 유통 구조 리스크 고려
✅ 결론: Circle 논쟁은 결국 “성장 잠재력 vs 현재 밸류에이션”에 대한 해석 차이
‒ Citi, Barclays, CG는 Circle이 장기적으로 글로벌 결제 및 송금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scarcity value와 규제 친화성, 파트너십 확장을 긍정적으로 평가.
‒ 반면 GS, JPM은 valuation에 이미 모든 성장 기대가 반영돼 있고,
금리·마진·경쟁 측면에서 downside risk가 크다고 판단.
▶ 투자자 입장에서 정리하면,
‒ 장기 인프라 플레이에 베팅하고 싶다면 지금 수준에서도 진입 고려 가능
‒ 금리 사이클, 수익 구조 리스크를 중시한다면 가격 조정 시까지 대기 전략이 합리적
#CR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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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cro Trader
Foreign exchange: South Korea lifts 14-year ban on ‘kimchi bonds’ after dollar-backed stablecoins frenzy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투기적 열풍이 일자, 한국은 14년 만에 국내 금융기관의 이른바 ‘김치본드’ 매입 금지를 해제했다. 이는 외화 유입을 유도하고자 하는 조치다.
한국은행은 2011년, 김치본드(외화표시 채권을 국내에서 발행한 뒤 원화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에 대한 국내 투자 금지를 도입했는데, 이는 발행자들이 환율 불일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번 정책 변화는 원화 약세와 외화 유동성 부족에 대해 중앙은행이 얼마나 우려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현재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은 해외 주식과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열광하고 있으며, 이러한 암호화폐 상품의 거래 규모는 올해 1분기에만 57조원(420억 달러)에 달했다.
한국은행은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는 외환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외화 유동성 여건을 개선하며, 원화 약세에 대한 압력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원화는 달러당 1,347원까지 1.2% 강세를 보이며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고 1,353원에서 거래됐다.
이는 한국 정부가 외환 시장을 규제 완화하고 외화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단행한 최신 조치로,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5월 기준 최근 5년 사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는 통화 파생상품의 헤지 한도를 상향 조정하고, 국내 은행의 외화대출 규제를 완화했으며, 한국은행과 국민연금공단 간 외환 스와프 한도를 확대하여 연기금의 국내 외환 시장 내 달러 매입을 줄이려 했다.
정부는 김치본드가 더 많은 달러를 국내로 유입시켜 개인투자자의 외화 유출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외국계 금융기관의 한국 지점들이 김치본드 투자를 위해 더 많은 달러를 국내로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 시장의 달러 공급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김치본드의 주요 발행자는 달러 자금이 필요한 한국 기업의 해외 자회사들이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이제 국내 기업들 또한 외화채를 발행해 이를 원화로 전환하여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더 많은 기업들이 김치본드를 발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자본시장연구원의 황세운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원화가 펀더멘털에 비해 너무 약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으며, 정부는 원화가 더 강세를 보이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외환시장 개방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반영하며, 장기적으로 원화에 대한 수요 증가를 시사한다.”
원화는 지난해 계엄령 혼란 이후 정치적 안정이 회복되면서 올해 들어 달러 대비 8%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달 새로 출범한 정부는 재정 지출 확대를 약속했으며, 서울은 통상 협상에서 워싱턴으로부터 자국 통화 가치를 높이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여전히 글로벌 지수 제공업체인 MSCI로부터 선진시장 지위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 MSCI는 한국의 외환시장 자유화에 대한 제약을 그 이유로 지적했다.
황 연구위원은 “달러 자금 조달 비용이 원화보다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국내 기업들이 김치본드 발행에 즉각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FT.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투기적 열풍이 일자, 한국은 14년 만에 국내 금융기관의 이른바 ‘김치본드’ 매입 금지를 해제했다. 이는 외화 유입을 유도하고자 하는 조치다.
한국은행은 2011년, 김치본드(외화표시 채권을 국내에서 발행한 뒤 원화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에 대한 국내 투자 금지를 도입했는데, 이는 발행자들이 환율 불일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번 정책 변화는 원화 약세와 외화 유동성 부족에 대해 중앙은행이 얼마나 우려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현재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은 해외 주식과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열광하고 있으며, 이러한 암호화폐 상품의 거래 규모는 올해 1분기에만 57조원(420억 달러)에 달했다.
한국은행은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는 외환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외화 유동성 여건을 개선하며, 원화 약세에 대한 압력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원화는 달러당 1,347원까지 1.2% 강세를 보이며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고 1,353원에서 거래됐다.
이는 한국 정부가 외환 시장을 규제 완화하고 외화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단행한 최신 조치로,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5월 기준 최근 5년 사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는 통화 파생상품의 헤지 한도를 상향 조정하고, 국내 은행의 외화대출 규제를 완화했으며, 한국은행과 국민연금공단 간 외환 스와프 한도를 확대하여 연기금의 국내 외환 시장 내 달러 매입을 줄이려 했다.
정부는 김치본드가 더 많은 달러를 국내로 유입시켜 개인투자자의 외화 유출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외국계 금융기관의 한국 지점들이 김치본드 투자를 위해 더 많은 달러를 국내로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 시장의 달러 공급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김치본드의 주요 발행자는 달러 자금이 필요한 한국 기업의 해외 자회사들이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이제 국내 기업들 또한 외화채를 발행해 이를 원화로 전환하여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더 많은 기업들이 김치본드를 발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자본시장연구원의 황세운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원화가 펀더멘털에 비해 너무 약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으며, 정부는 원화가 더 강세를 보이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외환시장 개방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반영하며, 장기적으로 원화에 대한 수요 증가를 시사한다.”
원화는 지난해 계엄령 혼란 이후 정치적 안정이 회복되면서 올해 들어 달러 대비 8%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달 새로 출범한 정부는 재정 지출 확대를 약속했으며, 서울은 통상 협상에서 워싱턴으로부터 자국 통화 가치를 높이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여전히 글로벌 지수 제공업체인 MSCI로부터 선진시장 지위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 MSCI는 한국의 외환시장 자유화에 대한 제약을 그 이유로 지적했다.
황 연구위원은 “달러 자금 조달 비용이 원화보다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국내 기업들이 김치본드 발행에 즉각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FT.
Visa, Mastercard Race to Capture a $253 Billion Crypto Threat
: Visa, Mastercard, 스테이블코인에 맞서 2,530억 달러 시장 수성전 돌입
◾️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의 지각변동
‒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결제 확산으로 Visa·Mastercard 중심 결제 네트워크가 위협받는 중
‒ 기존 카드망 우회한 빠르고 수수료 낮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가 확산
‒ 미국 기업들은 작년 한 해만 $1,870억 swipe fee 부담 → 스테이블코인은 이 수수료 자체를 무력화할 수 있는 잠재력 있음
◾️ 스테이블코인의 위협: 기술 + 수익모델 붕괴
‒ 스테이블코인은 카드사 없이도 소비자와 판매자를 직접 연결해 결제 가능
‒ 금융·기술적 위협 동시에 → 중간 수수료 구조 붕괴 가능성
‒ MIT 크립토이코노믹스 창립자 “신용카드사에게 실질적 위협, 하지만 이들도 가만있지 않을 것”
◾️ Visa·Mastercard의 반격 전략
‒ 자신들을 단순 수수료 네트워크가 아닌 디지털 결제 인프라의 백본으로 재포지셔닝
‒ 트럼프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통과에 맞춰 crypto-linked 카드와 디지털달러 연계 서비스 제공
‒ 오히려 스테이블코인을 흡수하며 자체 네트워크 내로 유입시켜 영향력 유지 전략 택함
‒ 시장 규모 $2,530억으로 성장 중이며, 미 재무장관은 수년 내 $2조 도달 전망
◾️ 스테이블코인 도입 확산 사례
‒ Fiserv: 자체 fiat-backed 토큰 발행 → 중소 금융기관의 디지털 전환 지원
‒ Shopify: Coinbase·Stripe와 협력해 USDC 기반 결제 도입 + USDC로 1% 캐시백
‒ Coinbase: 자체 결제 플랫폼 공개 →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확장
‒ Walmart: 스테이블코인 파일럿 테스트 검토 중
◾️ 기존 카드사의 전략: 수용+포섭(Co-option)
‒ Visa: 스테이블코인 정산 파일럿 시작, 금융기관 대상 fiat-backed 토큰 발행 지원
‒ Mastercard: Paxos 네트워크 통해 USDC 발행·정산 연계
‒ 다양한 결제 방식(현금, 신용, 암호화폐)을 단일 ID로 연결하는 유연한 구조 구축 중
‒ Mastercard CPO: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시스템 완전 대체하진 않을 것, 오히려 새로운 유스케이스 창출에 더 초점”
◾️ 스테이블코인 확산의 리스크도 존재
‒ 미국 소비자들은 보상·신용·사기방지 기능 익숙 → 스테이블코인으로 단기간 대체 어려움
‒ FDIC 보험 등 보호 체계 부재 + 세금·컴플라이언스·운영상 리스크 존재
‒ 상거래 측면에서 “암호화폐는 여전히 생소하고 불신의 대상”이라는 점도 장애물
✅ 결론:
‒ 결제 시장의 주도권 재편 중,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카드사 수익모델의 직접적 위협.
‒ Visa·Mastercard는 수용 전략으로 돌파구 모색 중이며, 스테이블코인을 자사 네트워크 내로 흡수함으로써 영향력 유지 시도.
‒ 반면 Shopify, Coinbase 등은 탈중앙화 기반 결제 확장 통해 기존 질서에 도전 중.
source: Bloomberg
: Visa, Mastercard, 스테이블코인에 맞서 2,530억 달러 시장 수성전 돌입
◾️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의 지각변동
‒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결제 확산으로 Visa·Mastercard 중심 결제 네트워크가 위협받는 중
‒ 기존 카드망 우회한 빠르고 수수료 낮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가 확산
‒ 미국 기업들은 작년 한 해만 $1,870억 swipe fee 부담 → 스테이블코인은 이 수수료 자체를 무력화할 수 있는 잠재력 있음
◾️ 스테이블코인의 위협: 기술 + 수익모델 붕괴
‒ 스테이블코인은 카드사 없이도 소비자와 판매자를 직접 연결해 결제 가능
‒ 금융·기술적 위협 동시에 → 중간 수수료 구조 붕괴 가능성
‒ MIT 크립토이코노믹스 창립자 “신용카드사에게 실질적 위협, 하지만 이들도 가만있지 않을 것”
◾️ Visa·Mastercard의 반격 전략
‒ 자신들을 단순 수수료 네트워크가 아닌 디지털 결제 인프라의 백본으로 재포지셔닝
‒ 트럼프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통과에 맞춰 crypto-linked 카드와 디지털달러 연계 서비스 제공
‒ 오히려 스테이블코인을 흡수하며 자체 네트워크 내로 유입시켜 영향력 유지 전략 택함
‒ 시장 규모 $2,530억으로 성장 중이며, 미 재무장관은 수년 내 $2조 도달 전망
◾️ 스테이블코인 도입 확산 사례
‒ Fiserv: 자체 fiat-backed 토큰 발행 → 중소 금융기관의 디지털 전환 지원
‒ Shopify: Coinbase·Stripe와 협력해 USDC 기반 결제 도입 + USDC로 1% 캐시백
‒ Coinbase: 자체 결제 플랫폼 공개 →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확장
‒ Walmart: 스테이블코인 파일럿 테스트 검토 중
◾️ 기존 카드사의 전략: 수용+포섭(Co-option)
‒ Visa: 스테이블코인 정산 파일럿 시작, 금융기관 대상 fiat-backed 토큰 발행 지원
‒ Mastercard: Paxos 네트워크 통해 USDC 발행·정산 연계
‒ 다양한 결제 방식(현금, 신용, 암호화폐)을 단일 ID로 연결하는 유연한 구조 구축 중
‒ Mastercard CPO: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시스템 완전 대체하진 않을 것, 오히려 새로운 유스케이스 창출에 더 초점”
◾️ 스테이블코인 확산의 리스크도 존재
‒ 미국 소비자들은 보상·신용·사기방지 기능 익숙 → 스테이블코인으로 단기간 대체 어려움
‒ FDIC 보험 등 보호 체계 부재 + 세금·컴플라이언스·운영상 리스크 존재
‒ 상거래 측면에서 “암호화폐는 여전히 생소하고 불신의 대상”이라는 점도 장애물
✅ 결론:
‒ 결제 시장의 주도권 재편 중,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카드사 수익모델의 직접적 위협.
‒ Visa·Mastercard는 수용 전략으로 돌파구 모색 중이며, 스테이블코인을 자사 네트워크 내로 흡수함으로써 영향력 유지 시도.
‒ 반면 Shopify, Coinbase 등은 탈중앙화 기반 결제 확장 통해 기존 질서에 도전 중.
source: Bloomberg
Bloomberg.com
Visa, Mastercard Race to Capture a $253 Billion Crypto Threat
A turf war is breaking out in the vast world of digital payments — and the incumbents are suddenly on def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