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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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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gon steps up stockpiling of critical minerals with $1bn buying spree

미 국방부, 10억 달러 규모의 ‘핵심 광물 비축 확대’ 착수
‒ 미 국방부 산하 DLA(Defense Logistics Agency)가 최근 공시를 통해 방산용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한 총 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비축 프로그램을 가속화
‒ 이는 중국이 희토류·안티몬·스칸듐 등 주요 금속의 수출을 제한한 데 따른 대응으로, 중국이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방산 핵심소재 공급망을 탈중국화하려는 시도
‒ 전직 국방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기존 비축 프로그램보다 규모·속도 모두 크게 확대된 것이며, “국방부가 매우 체계적이고 공격적으로 광물 매입을 진행 중”이라고 평가

중국 수출 통제에 대한 직접 대응: ‘희토류 무기화’ 우려 고조
‒ 중국의 희토류 및 관련 기술 수출 통제가 발표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세계를 인질로 잡고 있다”며 중국산 수입품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시진핑과의 회담을 취소
‒ 미 국방부는 이 사태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자원 지배 시도”로 규정하고, 대체 공급선 확보 및 방산 핵심소재 국산화를 가속화
‒ FT에 따르면 이번 비축 확대는 미국과 유럽 모두 중국 의존 탈피를 위한 ‘전략자원 안보 경쟁’의 일환으로 해석

구체적 매입 계획 및 공급원
‒ DLA는 최근 문서에서 △코발트 최대 5억 달러, △미국안티몬(USAC)으로부터 2억4,500만 달러 규모의 안티몬, △미국 내 비공개 기업에서 1억 달러 상당의 탄탈럼, △리오틴토(Rio Tinto)와 APL 엔지니어드 머티리얼즈로부터 약 4,500만 달러 규모의 스칸듐 매입을 추진 중
‒ DLA는 향후 텅스텐·비스무트·인듐·희토류 원광 추가 매입도 검토 중이며, “중국 통제로 공급망이 제약되고 있다”고 명시
‒ 특히 인듐은 222톤 매입 계획으로, 이는 2024년 미국 전체 정제 인듐 소비량(250톤)의 90%에 달해 비중이 매우 큼

미 행정부의 추가 자금 지원: ‘One Big Beautiful Bill Act (OBBA)’
‒ 트럼프 행정부의 OBBA 법안은 핵심 광물 확보에 75억 달러를 배정
‒ 이 중 20억 달러는 국방비축기금 보강용, 나머지 50억 달러는 방산 공급망 투자, 그리고 5억 달러는 펜타곤 신용 프로그램(민간 투자 촉진)으로 사용 예정
‒ 한 전직 관계자는 “핵심광물 관련 부서들이 ‘현금으로 넘쳐난다’(flush with cash)”고 표현하며, 정부의 매입 여력이 급증했다고 언급

공급망 압박과 시장 반응
‒ 이번 매입 물량은 미국의 연간 생산·수입량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5년 내 달성이 비현실적”이라며 공급 압박과 가격 급등을 우려
‒ 안티몬 삼산화물 가격은 1년 새 2배 상승, 게르마늄 가격도 중국 수출 급감으로 폭등, 일부 서방 트레이더들은 “공급 패닉”이라 표현
‒ 분석가들은 “미국의 대량 매입은 단기적으로 서방 내 공급난과 가격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고 평가

방산·첨단기술용 핵심소재 확보 목적
‒ 핵심 광물들은 F-35, 미사일 탐지 레이더, 반도체, 스마트폰 등 첨단무기체계 전반의 필수 소재로, 국방부는 “중국의 공급 차단은 곧 미국의 방위능력 저하로 직결된다”고 명시
‒ DLA는 해당 광물들을 전국 비축창고에 저장하며, 전시 또는 대통령 명령 하에서만 방출 가능한 전략물자임

💡 정리: ‘핵심 광물 자주화’는 미국 안보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상
» 미 국방부는 중국의 희토류 지배에 대응해 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자원 비축 작전을 전개 중
» 핵심 광물 확보 경쟁은 단순한 경제정책이 아닌 방산·기술 패권을 둘러싼 자원전쟁(Resource War)으로 진입
» 단기적으로는 공급난·가격 급등, 중장기적으로는 국산화·우방국 연합 조달체계 구축이 불가피
» 향후 2026~2027년까지 미국의 핵심광물 전략비축 규모는 최소 2배 이상 확대될 전망

source: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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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酒주총회
#미국 #성과상위 #생각정리

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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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프라(테크)/리테일/금광(원자재)

📌 오랜만에 대규모 청산이 나오며 마감. 급락 직후라 기존 주도주 위주로 점검하되, 그나마 버텼던 얘네들 위주로 리뷰

늘 그랬듯 반등에서 가장 강한 종목들을 찾아 집중할 생각이지만, 만약 래거드(필수소비재 헬스케어 등)가 반등하는 장이 나온다면 추세추종 관점에선 단기 개점 휴업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중

차주 시장 반등 종목을 보면서 선호 종목을 업데이트 할 예정

1) AI인프라(테크) : IREN, INTC, NBIS 등

시장 조정에서 의외로 마지막까지 버텼던 얘들이 네오클라우드(CRWV, NIBS, IREN)이었음. 다음 반등에서도 가장 강할지 주목

테크는 배팅이 상당히 쌓여가고 있던 상황에 갑자기 한대 맞은 상황이라 꼬인 수급이 풀리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그럼에도 심정적으론 다시 주도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최우선 관종에 두고 시장의 판결을 대기

MU CRWV NBIS 관심

2) 리테일: RGTI, ASTS, QBTS, OKLO 등

이번 시장 주인공은 역시나 리테일 종목들. 기존 추세추종 로직으로는 로스컷에 빈번하게 걸렸던 종목들이 많아서 약간의 무지성 플레이를 강요 받았는데, 카지노 떠날 때 판돈을 얼마나 잘 챙겨가냐가 관건일듯

희토류·우주항공·원자력이 금요일 급락장에서 상대적으로 버티는 모습이 보여서 관찰

3) 금광(원자재): CDE, HMY 등

은이 몇십년만의 신고가를 돌파한 상황이라 원래대로면 신고가를 더 즐겼겠지만, 보통 조정중엔 모든 자산이 상관계수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 로스컷을 짧게 두고 대응해볼 생각

SLV 최선호

4) 기타섹터

유틸리티(NEE, CEG, ES) + 산업재(VRT), 클라우드/보안 (DDOG, CRWD, SNOW, ZS) + 소프트웨어(PLTR) 등이 섹터 플레이가 나오는 느낌이 있었음. 시장 반등때 섹터 반응을 관찰해볼 생각
든든한 리테일의 딥바잉 수급
어제 발표된 무역 및 관세 관련 헤드라인으로 인해 4월의 급락 장세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

이 뉴스로 인해 지수 단위 헤지(index-level hedging) 가 대거 발생했고, 옵션 거래량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

현물 주식 거래는 상대적으로 잠잠했으나, S&P 거래량은 20일 평균 대비 +9% 증rk.

반면 미국 전체 옵션 거래량은 1억 계약을 돌파,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

즉, 이번 장세는 포지션 청산(exit) 이 아닌
방어적 헤지(rush to protect) 중심.
Gromit 공부방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1157680b 고려아연도 안티모니가 묻어 있긴 한데 전체 매출 대비 차지하는 비중이나 시총 사이즈 고려했을 때는 큰 의미 없을 듯
라고 생각했는데, 시총 18조짜리가 이게 되네

참고로 고려아연은 4Q24부터 실적발표 자료에 기타 부문에 포함된 희소금속(Minor Metal)의 매출 구성 및 이익률을 공개하고 있는데, 2Q 기준으로 GPM이 무려 85.5%나 나오는 알짜 사업이긴 함. 숫자 대비 시총이 너무 큰 게 아쉬울 뿐
중국 희토류 3황(CNRE, ZGXT, SHRC) 전고 탈환 시도 中
GS S&T, “Friday Felt More Like a Rush to Protect Than a Rush to Exit”

‒ 금요일 시장 급락은 ‘포지션 청산’보단 ‘헤지 목적 보호성 매도’에 가까웠음. 옵션 거래량은 사상 최고(1억 계약 돌파)로 4월 폭락장 수준 재현 [그림1]

‒ 풋옵션 거래량은 역대 2번째로 많았고, 콜옵션은 사상 최대 기록하며, 시장 전반적으로 인덱스 중심의 변동성 헤지 수요 집중

‒ S&P 변동성·스큐 모두 강하게 매수세 유입, 다만 2024년 4월·8월 수준보다는 낮고, 내재상관도 역시 과거 리스크오프 국면보다 낮음 [그림2]

‒ 딜러들의 감마 포지션이 급감하며 ‘감마 포켓’을 벗어났고, 금요일 하루 감마 감소폭은 최근 3년 중 최대였음

‒ GS Volatility Panic Index는 9/10 수준까지 급등(4월 중순 이후 최고),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 대비 심리를 반영

‒ 기술적으로는 CTA 등 시스템 트레이더들의 매도 트리거(6,580p)가 발동, 다음 중기 트리거는 6,290p 부근으로 추정 [그림3]

‒ 하이일드 소비자금융 채권·주식에서 4월 이후 최대 거래량, 그러나 GS는 이 부진이 경기침체 리프라이싱이 아닌 개
별 이슈 중심이라 판단

‒ 전반적 포지션은 직전 주에 $14bn 유입으로 개선세였으나, 이번 급락으로 다시 중립~약세로 후퇴

‒ 시장 주요 테마는 여전히 ‘AI 모멘텀 지속’(GS AI 바스켓 강세)과 ‘노동시장 약화’(GS 노동민감주 바스켓 약세) [그림4]

‒ 3Q 실적시즌 진입 전, S&P EPS 성장률은 +6% y/y로 둔화 예상되지만, AI·Mag7 중심의 상향 서프라이즈 여지는 여전
Forwarded from Dean's Ticker
JPM, 미국 안보 기술에 $1.5조 투자

JP모건은 향후 10년 간 미국 안보에 $1.5 trillon을 투자하기로 발표. 기존 $1t + $0.5t 증액 목표

구체적으로
> 공급망·첨단제조 : 광물, 의약품원료, 로봇
> 방위·항공우주 : 방위, 자율시스템, 드론, 차세대 통신
> 에너지 : 배터리저장(ESS), 전력망, 분산에너지
> 전략적 기술 : AI, 사이버보안, 양자컴퓨팅

제이미 다미먼 CEO 겸 회장 曰 "미국 안보에 필수적인 주요 광물, 상품을 신뢰할 수 없는 공급원(중국 등)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며 "이에 미국은 자국력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고 제도적, 체계적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 마크롱 대통령은 “민주주의 생존에 무관심한 미국·중국의 소셜미디어 기업에 공적 공간을 넘긴 것은 순진한 실수였다”고 지적하며, 알고리즘이 분열과 혐오를 조장해 사회적 통합을 무너뜨렸다고 경고

‒ 그는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교양이나 공동체적 가치보다 클릭·광고 수익 극대화에 초점을 두면서 민주주의 기반을 훼손했다고 비판

‒ 중국은 내부적으로는 도우인(틱톡 중국판)에 청소년 시간제한·애국심·과학·역사 콘텐츠를 장려하는 반면, 해외판은 중독성과 자극성을 강화해 서방의 집중력·비판적 사고력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설계

‒ 이로 인해 민주주의 국가들은 기술 주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AI를 중국에 의존하는 것은 국가안보상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음

‒ 미국 역시 정치·산업적으로 신뢰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각국은 AI 의존도를 줄이고 자국 내 주권형 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할 전망

‒ 이는 최근 각국이 달러 중심 금융시스템 불안을 이유로 금 비축을 확대하는 흐름과 유사하며, 주권국의 AI 인프라 투자 역시 ‘전략적 비축’의 성격을 띨 것

‒ 원리적으로 국가 주도의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는 기업보다 가격 민감도가 훨씬 낮기 때문에, 금시장에 나타난 주권국 매입 열풍이 결국 AI 인프라로 확산될 것이라 전망

Eric Peters, CIO of One River Asse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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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 순조로운 새출발
#MEME 위태로운 출발이 될 뻔했지만, TACO맨 덕분에 다시 대호황(?)의 길로 걸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