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버블을 많이들 찾고 있다고 함
TS Lombard, When Will the AI ‘Bubble’ Burst? (25.11.03)
✅ AI는 역사적으로 반복된 버블의 전형적 조건을 모두 충족
‒ TS Lombard의 Dario Perkins는 “AI 버블은 이미 고전적 투기 사이클의 후기 국면에 있다”고 분석.
‒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1720년 남해·미시시피, 1840년대 철도, 1990년대 닷컴처럼, AI 역시 ‘세상을 바꿀 기술’이라는 단순하고 매혹적인 서사가 대중 심리를 자극하고 있음.
‒ 기술의 파괴력은 크지만 미래 수익 불확실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투자자들은 수익성보다 ‘규모 경쟁(AGI 레이스)’에 몰입 중.
‒ 대형 기술사들은 CapEx를 EBITDA의 60~80%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디지털 신(Digital God)” 구축을 위해 무차별적 투자를 단행 중.
‒ 과거 Cisco가 닷컴 시절 네트워크 장비로 수익을 냈지만, 2000년 고점 매수자는 20년이 지나도 손실을 만회하지 못했듯, AI 인프라 기업들의 실질적 수익화 시점이 예상보다 훨씬 늦을 수 있음.
✅ 중앙은행의 정책 전환은 버블 붕괴의 ‘고전적 시그널’
‒ 과거 사례상 버블의 정점은 중앙은행의 ‘매파 전환(hawkish pivot)’ 시점과 일치.
‒ 1845년 영국철도 버블은 금리 100bp 인상 직후 붕괴, 1929년 Fed의 6% 인상 전환, 2000년 그린스펀의 ‘부의효과(wealth effect)’ 통제 시도가 모두 시장 붕괴로 이어짐.
‒ 현재 트럼프 정부는 완화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지만, TS Lombard는 “이민 제한으로 공급이 억제된 미국 경제는 2026년에 다시 인플레 재상승 리스크가 있다”고 경고.
‒ 만약 채권시장이 Fed의 독립성에 의문을 제기하면, 시장발 긴축(금리 상승, 프리미엄 확대)이 버블의 ‘마지막 방아쇠’가 될 수 있음.
‒ Perkins는 “현 사이클은 남은 12개월 내 정점을 찍을 확률이 높다”고 언급.
✅ AI 버블의 ‘경고 신호(Markers)’ 7가지
‒ (1) 통화긴축: 예상 밖 인플레이션 반등이나 채권시장 불안이 Fed를 매파로 전환시키면, 과거 모든 버블처럼 급격한 조정 가능.
‒ (2) 실적 실망: NVIDIA·TSMC·마이크로소프트 등 핵심 기업의 매출 성장 둔화 시점이 버블의 ‘현실 점검’ 계기. 데이터센터 CapEx가 2025 수준에서 멈추면 NVIDIA 매출도 정체될 수 있음.
‒ (3) 내부자 매도(Insider selling): 1720년 남해·미시시피 버블 당시 경영진은 정점에 자사주를 매도했고, 닷컴 버블 당시 락업 해제(1999~2000년) 이후 대규모 매도가 급락을 유발함. NVIDIA는 2024년 이후 내부자 매도 지속 중이며, OpenAI 직원들도 최근 매각 기회를 일부 활용.
‒ (4) 벤더 파이낸싱(Vendor Financing): NVIDIA가 클라우드 기업에 칩을 판매 후 리스 형태로 되사들이거나,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에 컴퓨팅을 ‘판매하고 지분으로 보상받는’ 구조가 확산. 이는 과거 Cisco·WorldCom이 닷컴 정점에서 했던 회계 왜곡 구조와 유사함.
‒ (5) 개인투자자 과열(Dumb Money): 해방일(Liberation Day) 이후 개인투자자의 대형 기술주 매수가 폭발적 증가. 기관은 신중한 반면, 리테일 자금이 후반부 버블의 주도세력으로 부상.
‒ (6) 사기(Fraud): 버블 말기엔 회계조작·부당거래 빈발. 남해버블의 뇌물, 1849년 철도버블의 ‘허위배당’, 닷컴의 엔론·월드컴 사례처럼 ‘숫자 맞추기’가 시작되면 말기 신호.
‒ (7) 거래량 감소(Volume Peak): 버블 중반엔 거래량 급증, 후반엔 피로감으로 급감. 거래량 둔화는 버블의 ‘피크 전조’로 평가.
✅ ‘Easy Money’는 원인보다 ‘폭발의 타이밍’을 결정
‒ Perkins는 “완화정책이 버블을 만드는 게 아니라, 중앙은행의 타이밍이 붕괴를 만든다”고 분석.
‒ 금본위제 시대에도 버블은 존재했고, 자금유동성보단 ‘리스크 감수 성향과 기대 수익률의 변동’이 핵심 요인.
‒ 결국 정책금리 자체보다 금융시스템의 레버리지와 자산가격 간 선순환이 얼마나 길게 지속되는가가 중요.
‒ 이 선순환이 한계에 도달하면, 중앙은행의 조그만 긴축만으로도 시스템이 급격히 수축.
‒ Dotcom 당시 실질금리는 오히려 높았지만, 기대수익률 하락이 버블 붕괴를 촉발했음.
✅ 버블의 파괴력은 ‘레버리지’와 ‘자원 오배분’에 달려 있음
‒ AI 버블은 아직까지는 비(非)레버리지형 자산버블, 즉 금융시스템 위험은 낮은 편.
‒ 그러나 CapEx가 점차 사모신용시장(private credit)으로 이동하고 있어, 향후 몇 년간 ‘그림자 레버리지’ 확산 가능성 경고.
‒ 과거 사례처럼 실물투자 규모가 GDP 대비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붕괴 시 고용·소비·신용순환에 연쇄 충격.
‒ 현재 미국 디지털경제 투자 비중은 GDP의 3.4%로, 1999년 통신투자 정점(3.2%)과 유사한 수준.
‒ Perkins는 “지금은 2000년과 비슷한 시점이지만, 금융 시스템의 복잡성은 2008년보다 높다”고 지적.
✅ AI 버블의 지속 가능성과 타임라인
‒ 단기(2025~26): 시장은 여전히 확장 국면이지만, 인플레 반등·Fed 긴축·CapEx 둔화가 맞물릴 경우 급전환 위험.
‒ 중기(2027~29): CapEx의 부채화, 민간 신용시장 확대, 벤더파이낸싱 심화 시 ‘시스테믹 리스크’ 가능.
‒ Perkins는 “AI 버블이 1년 내 꺼지면 시스템 충격은 제한적이지만, 3~4년 더 지속될 경우 2008년형 위기 가능성”을 언급함.
‒ 그는 “현재의 과열은 1999년 닷컴보단 1845년 철도버블과 유사하다”고 평가 – 막대한 자본투입은 인프라를 남기지만, 투자수익은 남기지 않는다.
✅ 경제 충격 시나리오: 주가는 급락, 경기침체는 완만
‒ TS Lombard는 “AI 버블 붕괴가 닷컴보다 시스템 충격은 작고, 경기 충격은 완만할 것”으로 전망.
‒ 현재 AI 투자가 GDP 성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주장은 과장으로, AI 투자 축소 시 미국 경제는 완만한 침체(mild recession) 가능성.
‒ 다만 레버리지 증가와 CapEx의 비공개화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사모시장 내 신용 리스크가 폭발할 수 있음.
‒ Perkins는 “AI 붕괴는 ‘Old Testament 스타일(1873년·1929년·2008년급)’ 위기보다는, ‘시장 밸류 조정형’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 TS Lombard의 Dario Perkins는 “AI 버블은 이미 고전적 투기 사이클의 후기 국면에 있다”고 분석.
‒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1720년 남해·미시시피, 1840년대 철도, 1990년대 닷컴처럼, AI 역시 ‘세상을 바꿀 기술’이라는 단순하고 매혹적인 서사가 대중 심리를 자극하고 있음.
‒ 기술의 파괴력은 크지만 미래 수익 불확실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투자자들은 수익성보다 ‘규모 경쟁(AGI 레이스)’에 몰입 중.
‒ 대형 기술사들은 CapEx를 EBITDA의 60~80%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디지털 신(Digital God)” 구축을 위해 무차별적 투자를 단행 중.
‒ 과거 Cisco가 닷컴 시절 네트워크 장비로 수익을 냈지만, 2000년 고점 매수자는 20년이 지나도 손실을 만회하지 못했듯, AI 인프라 기업들의 실질적 수익화 시점이 예상보다 훨씬 늦을 수 있음.
‒ 과거 사례상 버블의 정점은 중앙은행의 ‘매파 전환(hawkish pivot)’ 시점과 일치.
‒ 1845년 영국철도 버블은 금리 100bp 인상 직후 붕괴, 1929년 Fed의 6% 인상 전환, 2000년 그린스펀의 ‘부의효과(wealth effect)’ 통제 시도가 모두 시장 붕괴로 이어짐.
‒ 현재 트럼프 정부는 완화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지만, TS Lombard는 “이민 제한으로 공급이 억제된 미국 경제는 2026년에 다시 인플레 재상승 리스크가 있다”고 경고.
‒ 만약 채권시장이 Fed의 독립성에 의문을 제기하면, 시장발 긴축(금리 상승, 프리미엄 확대)이 버블의 ‘마지막 방아쇠’가 될 수 있음.
‒ Perkins는 “현 사이클은 남은 12개월 내 정점을 찍을 확률이 높다”고 언급.
‒ (1) 통화긴축: 예상 밖 인플레이션 반등이나 채권시장 불안이 Fed를 매파로 전환시키면, 과거 모든 버블처럼 급격한 조정 가능.
‒ (2) 실적 실망: NVIDIA·TSMC·마이크로소프트 등 핵심 기업의 매출 성장 둔화 시점이 버블의 ‘현실 점검’ 계기. 데이터센터 CapEx가 2025 수준에서 멈추면 NVIDIA 매출도 정체될 수 있음.
‒ (3) 내부자 매도(Insider selling): 1720년 남해·미시시피 버블 당시 경영진은 정점에 자사주를 매도했고, 닷컴 버블 당시 락업 해제(1999~2000년) 이후 대규모 매도가 급락을 유발함. NVIDIA는 2024년 이후 내부자 매도 지속 중이며, OpenAI 직원들도 최근 매각 기회를 일부 활용.
‒ (4) 벤더 파이낸싱(Vendor Financing): NVIDIA가 클라우드 기업에 칩을 판매 후 리스 형태로 되사들이거나,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에 컴퓨팅을 ‘판매하고 지분으로 보상받는’ 구조가 확산. 이는 과거 Cisco·WorldCom이 닷컴 정점에서 했던 회계 왜곡 구조와 유사함.
‒ (5) 개인투자자 과열(Dumb Money): 해방일(Liberation Day) 이후 개인투자자의 대형 기술주 매수가 폭발적 증가. 기관은 신중한 반면, 리테일 자금이 후반부 버블의 주도세력으로 부상.
‒ (6) 사기(Fraud): 버블 말기엔 회계조작·부당거래 빈발. 남해버블의 뇌물, 1849년 철도버블의 ‘허위배당’, 닷컴의 엔론·월드컴 사례처럼 ‘숫자 맞추기’가 시작되면 말기 신호.
‒ (7) 거래량 감소(Volume Peak): 버블 중반엔 거래량 급증, 후반엔 피로감으로 급감. 거래량 둔화는 버블의 ‘피크 전조’로 평가.
‒ Perkins는 “완화정책이 버블을 만드는 게 아니라, 중앙은행의 타이밍이 붕괴를 만든다”고 분석.
‒ 금본위제 시대에도 버블은 존재했고, 자금유동성보단 ‘리스크 감수 성향과 기대 수익률의 변동’이 핵심 요인.
‒ 결국 정책금리 자체보다 금융시스템의 레버리지와 자산가격 간 선순환이 얼마나 길게 지속되는가가 중요.
‒ 이 선순환이 한계에 도달하면, 중앙은행의 조그만 긴축만으로도 시스템이 급격히 수축.
‒ Dotcom 당시 실질금리는 오히려 높았지만, 기대수익률 하락이 버블 붕괴를 촉발했음.
‒ AI 버블은 아직까지는 비(非)레버리지형 자산버블, 즉 금융시스템 위험은 낮은 편.
‒ 그러나 CapEx가 점차 사모신용시장(private credit)으로 이동하고 있어, 향후 몇 년간 ‘그림자 레버리지’ 확산 가능성 경고.
‒ 과거 사례처럼 실물투자 규모가 GDP 대비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붕괴 시 고용·소비·신용순환에 연쇄 충격.
‒ 현재 미국 디지털경제 투자 비중은 GDP의 3.4%로, 1999년 통신투자 정점(3.2%)과 유사한 수준.
‒ Perkins는 “지금은 2000년과 비슷한 시점이지만, 금융 시스템의 복잡성은 2008년보다 높다”고 지적.
‒ 단기(2025~26): 시장은 여전히 확장 국면이지만, 인플레 반등·Fed 긴축·CapEx 둔화가 맞물릴 경우 급전환 위험.
‒ 중기(2027~29): CapEx의 부채화, 민간 신용시장 확대, 벤더파이낸싱 심화 시 ‘시스테믹 리스크’ 가능.
‒ Perkins는 “AI 버블이 1년 내 꺼지면 시스템 충격은 제한적이지만, 3~4년 더 지속될 경우 2008년형 위기 가능성”을 언급함.
‒ 그는 “현재의 과열은 1999년 닷컴보단 1845년 철도버블과 유사하다”고 평가 – 막대한 자본투입은 인프라를 남기지만, 투자수익은 남기지 않는다.
‒ TS Lombard는 “AI 버블 붕괴가 닷컴보다 시스템 충격은 작고, 경기 충격은 완만할 것”으로 전망.
‒ 현재 AI 투자가 GDP 성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주장은 과장으로, AI 투자 축소 시 미국 경제는 완만한 침체(mild recession) 가능성.
‒ 다만 레버리지 증가와 CapEx의 비공개화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사모시장 내 신용 리스크가 폭발할 수 있음.
‒ Perkins는 “AI 붕괴는 ‘Old Testament 스타일(1873년·1929년·2008년급)’ 위기보다는, ‘시장 밸류 조정형’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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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SK하이닉스가 PER 7배라는게 정말인가요?"
- "다음 1조달러가 될 주식"
-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젠장 살 수가 없어요"
- "다음 1조달러가 될 주식"
-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젠장 살 수가 없어요"
카이에 de market
"SK하이닉스가 PER 7배라는게 정말인가요?" - "다음 1조달러가 될 주식" -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젠장 살 수가 없어요"
머리 아프게 밸류 고민하는 대신 그냥 모멘텀 주식을 사면 편하긴 하다
물론 닉스도 국장 한정으로는 매우 훌륭한 주식이라 생각
물론 닉스도 국장 한정으로는 매우 훌륭한 주식이라 생각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한국 주식시장의 업종 구조는 한 번 주도 흐름이 형성되면 상당히 장기간에 걸쳐 유지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2000년대 초반 중후장대 산업 중심기, 2010년대 IT·헬스케어 전환기, 그리고 2020년대의 AI 중심 국면이 그러한 사례입니다.
현재 시장은 명확하게 ‘AI 투자 사이클’이 주도하고 있으며, 반도체·전력 인프라 등 관련 산업군이 전반적인 밸류체인을 이끌고 있습니다.
반면, 글로벌 경기 사이클 측면에서는 뚜렷한 수요 모멘텀이 부재하여, 과거처럼 소재·소비·금융 중심의 확산형 랠리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국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시장의 구조적 방향성은 비교적 단순하다고 생각합니다. 1) AI 인프라와 반도체를 축으로 한 IT 섹터의 절대적 지위 강화, 그리고 2) 전력·방산·조선·기계 등 산업재 리바운드가 향후 몇 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단기 경기변동보다 글로벌 투자·기술 패러다임의 전환에 기반한 현상으로, 단순한 순환적 반등이 아니라 구조적 재편의 연장선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한국 증시는 중기적으로 “AI 중심의 기술 성장 축”과 “에너지·인프라 중심의 실물 투자 축”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며, 이 흐름은 새로운 글로벌 경기 모멘텀이 나타나기 전까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2000년대 초반 중후장대 산업 중심기, 2010년대 IT·헬스케어 전환기, 그리고 2020년대의 AI 중심 국면이 그러한 사례입니다.
현재 시장은 명확하게 ‘AI 투자 사이클’이 주도하고 있으며, 반도체·전력 인프라 등 관련 산업군이 전반적인 밸류체인을 이끌고 있습니다.
반면, 글로벌 경기 사이클 측면에서는 뚜렷한 수요 모멘텀이 부재하여, 과거처럼 소재·소비·금융 중심의 확산형 랠리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국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시장의 구조적 방향성은 비교적 단순하다고 생각합니다. 1) AI 인프라와 반도체를 축으로 한 IT 섹터의 절대적 지위 강화, 그리고 2) 전력·방산·조선·기계 등 산업재 리바운드가 향후 몇 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단기 경기변동보다 글로벌 투자·기술 패러다임의 전환에 기반한 현상으로, 단순한 순환적 반등이 아니라 구조적 재편의 연장선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한국 증시는 중기적으로 “AI 중심의 기술 성장 축”과 “에너지·인프라 중심의 실물 투자 축”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며, 이 흐름은 새로운 글로벌 경기 모멘텀이 나타나기 전까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오르는 주식을 사는 게, 역설적으로 가장 덜 터진다.
내려가는 주식을 사면, 설령 그 회사를 손바닥처럼 안다 해도 언제까지 사야 할지, 얼마만큼 담아야 할지 판단이 흐려진다.
그리고 겨우 반등 한 번 나오면 ‘그래, 이 맛이지’ 하며 오랜 인내 끝에 조급하게 털어버리기 쉽다. (대개 그 직후, 진짜 상승이 시작된다..)
반면 오르는 주식은 다르다.
매수 단가가 높아도, 잘 모르는 기업이라도 단기적으로 내 단가 위로 팔 기회가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 강세장에선 특히 그렇다.
오르는 주식은 결국 더 오른다.
내려가는 주식을 사면, 설령 그 회사를 손바닥처럼 안다 해도 언제까지 사야 할지, 얼마만큼 담아야 할지 판단이 흐려진다.
그리고 겨우 반등 한 번 나오면 ‘그래, 이 맛이지’ 하며 오랜 인내 끝에 조급하게 털어버리기 쉽다. (대개 그 직후, 진짜 상승이 시작된다..)
반면 오르는 주식은 다르다.
매수 단가가 높아도, 잘 모르는 기업이라도 단기적으로 내 단가 위로 팔 기회가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 강세장에선 특히 그렇다.
오르는 주식은 결국 더 오른다.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오르는 주식을 사는 게, 역설적으로 가장 덜 터진다. 내려가는 주식을 사면, 설령 그 회사를 손바닥처럼 안다 해도 언제까지 사야 할지, 얼마만큼 담아야 할지 판단이 흐려진다. 그리고 겨우 반등 한 번 나오면 ‘그래, 이 맛이지’ 하며 오랜 인내 끝에 조급하게 털어버리기 쉽다. (대개 그 직후, 진짜 상승이 시작된다..) 반면 오르는 주식은 다르다. 매수 단가가 높아도, 잘 모르는 기업이라도 단기적으로 내 단가 위로 팔 기회가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
+ 내려가는 주식을 선호하지 않는 개인적인 이유는, 성공적인 (내려가는 주식) 매매가 상당히 후행적이고 결과론적인 경우가 많다고 느끼기 때문.
22년 다 끝난 줄 알았던 반도체를 샀던 사람들이, 23년 Chat GPT/NVDA발 AI 대폭등장이 올 줄 알고 샀을까?
최근에 바닥(*함부로 바닥이라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도 굉장한 오만이라 생각하긴 하나)에서 이차전지를 주운 사람들이, NVDA 800VDC로 국내외 셀사에서 ESS 시장 성장률 각도를 수정해버릴 줄 알고 샀을까?
그런데도 결과론적으로 주가가 오르면 수많은 햇제, 가치투자 성공담 등이 나오곤 하는데..
개인적으로 위와 같이 방아쇠가 내 손이 아닌 하늘에 달린 매매와는 스타일이 맞지 않아 앞으로도 오르는 주식, 모멘텀 주식 위주 투기에 전념하려 함. 꺾이면 팔아버리면 된다는 게 투자자로서 갖는 엄청난 이점이 아닐까(사업가 대비).
#생각
22년 다 끝난 줄 알았던 반도체를 샀던 사람들이, 23년 Chat GPT/NVDA발 AI 대폭등장이 올 줄 알고 샀을까?
최근에 바닥
그런데도 결과론적으로 주가가 오르면 수많은 햇제, 가치투자 성공담 등이 나오곤 하는데..
개인적으로 위와 같이 방아쇠가 내 손이 아닌 하늘에 달린 매매와는 스타일이 맞지 않아 앞으로도 오르는 주식, 모멘텀 주식 위주 투기에 전념하려 함. 꺾이면 팔아버리면 된다는 게 투자자로서 갖는 엄청난 이점이 아닐까(사업가 대비).
#생각
Forwarded from KB전략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업종전략 #1. 주도주 교체는 없다 - ‘누가 먼저 붕괴하는가?’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01032571059)입니다.
1) 2026년 업종전략은 ‘주도주 교체’보단 오히려 ‘주도주 집중화’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2) 불편한 결론이지만, 그렇게 결론이 도출된 이유들을 몇 개 차트를 통해서 공유하려 합니다.
3) 1999년 7월에 긴축이 시작된 이후 S&P500은 상승을 멈췄지만, 나스닥 100은 이후 거의 2배나 더 급등하며 집중화가 강화됐습니다.
- URL: https://bit.ly/4hObtz6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01032571059)입니다.
1) 2026년 업종전략은 ‘주도주 교체’보단 오히려 ‘주도주 집중화’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2) 불편한 결론이지만, 그렇게 결론이 도출된 이유들을 몇 개 차트를 통해서 공유하려 합니다.
3) 1999년 7월에 긴축이 시작된 이후 S&P500은 상승을 멈췄지만, 나스닥 100은 이후 거의 2배나 더 급등하며 집중화가 강화됐습니다.
- URL: https://bit.ly/4hObtz6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Citadel's Rubner, Rules and Tools
- 최근 시장 환경은 성장주 중심의 밸류에이션 부담, 정책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Wall of Worry가 높아진 상태이나, 해당 리스크 요인들은 아직까지 자본시장 내부의 가격 형성 메커니즘을 훼손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않았음.
- 단기 가격 조정이 발생했음에도, 유동성 공급자(LP)들과 기관 매수 주체들은 지속적으로 Market Depth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조정의 폭을 제한하는 핵심 완충 장치로 작용하고 있음.
- 특히 유동성 공급 체계가 단일 시장 구조가 아닌 복수 거래소 및 Wholesaler 체계로 분산되어 있다는 점은, 특정 세그먼트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전체 시장으로 전이되는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함.
- 개인, 기관, 기업(자사주), 그리고 옵션 헤지 플레이어 간의 수급 구조는 상호 균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매도 공포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되돌림(Redemption Shock)을 방지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음.
- 특히 리테일은 조정 시마다 매수 유입을 강화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와 달리 개인투자자가 가격 수용자 → 가격 결정자로 전환되고 있음
- 동시에, CTA·Risk-Parity·Vol-Control 계열 시스템 자금은 변동성 상승 구간에서 익스포저를 즉각적으로 축소하되, 변동성이 안정되는 구간에서는 다시 주식 비중을 재구축하는 메커니즘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하락 시 완만한 디레버리지 → 안정 시 재레버리지”라는 가격 안정화의 사이클형 수급 구조를 형성.
- 기업 자사주 매입 역시 연말로 갈수록 강해지는 시즌성 특성을 갖고 있기에, 현물 시장에서의 저점 매수 수요를 구조적으로 보강함.
- 즉, 시장 하락 압력은 비선형적으로 약화되고, 반등 압력은 누적적으로 강화되는 형태의 수급 지형이 조성되어 있음. 이러한 수급 기반 위에서, 시장 미시구조는 매도 충격이 발생할 때 유동성이 즉각 증발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호가 수심과 거래 라우팅 체계가 가격 급락을 기계적으로 제어하고 있음.
- 결국, 리스크는 존재하되 리스크가 가격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현재 환경의 본질임. 따라서 현 구간에서 관찰되는 조정은 추세 전환의 시그널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매수 유인이 내재된 가격 조정 국면으로 해석됨.
- 현재 시장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상승이 가능하다”가 아니라, “리스크가 크지만 이를 흡수하는 시장의 기계적/구조적 완충장치가 견고하다”는 점임. 즉, Wall of Worry는 이번 사이클에서 상승의 제약이 아니라 상승의 연료 역할을 하고 있음. 따라서 단기 조정은 구조적으로 매수 압력을 강화하는 메커니즘을 통해 연말 및 향후 랠리의 지속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
- 최근 시장 환경은 성장주 중심의 밸류에이션 부담, 정책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Wall of Worry가 높아진 상태이나, 해당 리스크 요인들은 아직까지 자본시장 내부의 가격 형성 메커니즘을 훼손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않았음.
- 단기 가격 조정이 발생했음에도, 유동성 공급자(LP)들과 기관 매수 주체들은 지속적으로 Market Depth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조정의 폭을 제한하는 핵심 완충 장치로 작용하고 있음.
- 특히 유동성 공급 체계가 단일 시장 구조가 아닌 복수 거래소 및 Wholesaler 체계로 분산되어 있다는 점은, 특정 세그먼트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전체 시장으로 전이되는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함.
- 개인, 기관, 기업(자사주), 그리고 옵션 헤지 플레이어 간의 수급 구조는 상호 균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매도 공포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되돌림(Redemption Shock)을 방지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음.
- 특히 리테일은 조정 시마다 매수 유입을 강화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와 달리 개인투자자가 가격 수용자 → 가격 결정자로 전환되고 있음
- 동시에, CTA·Risk-Parity·Vol-Control 계열 시스템 자금은 변동성 상승 구간에서 익스포저를 즉각적으로 축소하되, 변동성이 안정되는 구간에서는 다시 주식 비중을 재구축하는 메커니즘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하락 시 완만한 디레버리지 → 안정 시 재레버리지”라는 가격 안정화의 사이클형 수급 구조를 형성.
- 기업 자사주 매입 역시 연말로 갈수록 강해지는 시즌성 특성을 갖고 있기에, 현물 시장에서의 저점 매수 수요를 구조적으로 보강함.
- 즉, 시장 하락 압력은 비선형적으로 약화되고, 반등 압력은 누적적으로 강화되는 형태의 수급 지형이 조성되어 있음. 이러한 수급 기반 위에서, 시장 미시구조는 매도 충격이 발생할 때 유동성이 즉각 증발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호가 수심과 거래 라우팅 체계가 가격 급락을 기계적으로 제어하고 있음.
- 결국, 리스크는 존재하되 리스크가 가격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현재 환경의 본질임. 따라서 현 구간에서 관찰되는 조정은 추세 전환의 시그널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매수 유인이 내재된 가격 조정 국면으로 해석됨.
- 현재 시장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상승이 가능하다”가 아니라, “리스크가 크지만 이를 흡수하는 시장의 기계적/구조적 완충장치가 견고하다”는 점임. 즉, Wall of Worry는 이번 사이클에서 상승의 제약이 아니라 상승의 연료 역할을 하고 있음. 따라서 단기 조정은 구조적으로 매수 압력을 강화하는 메커니즘을 통해 연말 및 향후 랠리의 지속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Citadel's Rubner, Rules and Tools - 최근 시장 환경은 성장주 중심의 밸류에이션 부담, 정책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Wall of Worry가 높아진 상태이나, 해당 리스크 요인들은 아직까지 자본시장 내부의 가격 형성 메커니즘을 훼손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않았음. - 단기 가격 조정이 발생했음에도, 유동성 공급자(LP)들과 기관 매수 주체들은 지속적으로 Market Depth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조정의 폭을…
옵션 거래량 재차 사상 최고치 기록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패시브영업부 (Yang)
SK하이닉스 주식선물 관련하여
전일 주식선물의 거래대금은 9.29조원입니다. 스프레드 제외하더라도 5조원 이상의 거래대금을 기록했습니다.
주식 거래대금[합산 6.21조원(KRX 3.45조원, NXT 2.76원)] 감안하더라도 매일 매일 상당한 규모의 거래가 진행중입니다.
이뿐 아니라 (합산)미결제약정은 100만계약에 육박하며 규모는 이미 6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참고로, 코스닥선물 전체 규모는 4.60조원 수준입니다.
주식선물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거래대금, 규모도 넘어선 유일한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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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대금[합산 6.21조원(KRX 3.45조원, NXT 2.76원)] 감안하더라도 매일 매일 상당한 규모의 거래가 진행중입니다.
이뿐 아니라 (합산)미결제약정은 100만계약에 육박하며 규모는 이미 6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참고로, 코스닥선물 전체 규모는 4.60조원 수준입니다.
주식선물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거래대금, 규모도 넘어선 유일한 종목입니다.
Forwarded from 메리츠증권 리서치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Mitsui Kinzoku(5706-.JP):
‘HVLP 동박’ FY2027 판매 목표 FY2025년 조기 달성 예상
- CY3Q25 매출액 1,953억엔(+15.6% QoQ, +9.5% YoY), 영업이익 284억엔(+149.1% QoQ, +85.6% YoY)을 기록, 전사적으로 5개 분기만에 두 자릿수의 수익성을 달성
- AI 수요 기반 수익성 높은 극동박(MicroThin) 및 VSP(HVLP) 동박 판매 호조와 아연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보유 재고 평가이익이 실적 개선을 주도
- Mitusi Kinzoku는 FY2025E 매출 및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각각 6,650억엔, 460억엔에서 7,150억엔, 780억엔으로 상향 조정
- 이는 현재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6.7%, 53.2% 상회하는 수치
- 영업이익 기준 큰 폭의 가이던스 상향의 배경은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과 동박 판매 호조
- 특히 VSP 동박의 경우 FY2025 580톤 판매를 예상하며 중장기 계획에서 발표한 FY2027년 판매 목표인 550톤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
- 또한 AI가속기, 스위치 등 서버 관련 제품의 수요 증가로 하이엔드의 들어가는 HVLP2 이상의 비중이 FY2024 60%에서 FY2025 8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의 급속한 증가는 업스트린 PCB 소재의 심각한 공급 부족을 초래
- 특히 동박은 AI 애플리케이션의 고주파, 고속 신호 전송 요구에 힘입어 기존 HVLP2에서 HVLP3 및 HVLP4로의 업그레이드 추세까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
- 이에 대응해 Mitsui Kinzoku는 보수적인 일본 소재업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올해 세 번째 동박 증설 계획 상향을 발표
- 증설을 통해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HVLP3 이상 고급 동박을 월 1,200톤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계획
- 또한 HVLP 동박은 표면 거칠기에 따라 등급이 구분되며, 차세대 제품인 HVLP5 동박은 거칠기 0.4마이크로미터 미만으로 PCB의 신호 손실을 최소화
- Mitsui는 지난 실적 발표에서 해당 제품이 개발 단계에 있음을 처음 공개했으며, 이번 분기에는 생산 개시를 공식화
- HVLP5 동박은 2026년 말 출시 예정인 NVIDIA NVL288 Kyber 랙의 미드플레인용 PCB에 처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Mitsui가 단독으로 상용화 및, 공급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
- Mitsui Kinzoku는 글로벌 PCB 소재 공급 부족 국면에서 이미 높음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공격적인 증설 추진과 차세대 HVLP5 대응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 모멘텀이 중장기적으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
https://vo.la/7gxR0uD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itsui Kinzoku(5706-.JP):
‘HVLP 동박’ FY2027 판매 목표 FY2025년 조기 달성 예상
- CY3Q25 매출액 1,953억엔(+15.6% QoQ, +9.5% YoY), 영업이익 284억엔(+149.1% QoQ, +85.6% YoY)을 기록, 전사적으로 5개 분기만에 두 자릿수의 수익성을 달성
- AI 수요 기반 수익성 높은 극동박(MicroThin) 및 VSP(HVLP) 동박 판매 호조와 아연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보유 재고 평가이익이 실적 개선을 주도
- Mitusi Kinzoku는 FY2025E 매출 및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각각 6,650억엔, 460억엔에서 7,150억엔, 780억엔으로 상향 조정
- 이는 현재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6.7%, 53.2% 상회하는 수치
- 영업이익 기준 큰 폭의 가이던스 상향의 배경은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과 동박 판매 호조
- 특히 VSP 동박의 경우 FY2025 580톤 판매를 예상하며 중장기 계획에서 발표한 FY2027년 판매 목표인 550톤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
- 또한 AI가속기, 스위치 등 서버 관련 제품의 수요 증가로 하이엔드의 들어가는 HVLP2 이상의 비중이 FY2024 60%에서 FY2025 8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의 급속한 증가는 업스트린 PCB 소재의 심각한 공급 부족을 초래
- 특히 동박은 AI 애플리케이션의 고주파, 고속 신호 전송 요구에 힘입어 기존 HVLP2에서 HVLP3 및 HVLP4로의 업그레이드 추세까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
- 이에 대응해 Mitsui Kinzoku는 보수적인 일본 소재업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올해 세 번째 동박 증설 계획 상향을 발표
- 증설을 통해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HVLP3 이상 고급 동박을 월 1,200톤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계획
- 또한 HVLP 동박은 표면 거칠기에 따라 등급이 구분되며, 차세대 제품인 HVLP5 동박은 거칠기 0.4마이크로미터 미만으로 PCB의 신호 손실을 최소화
- Mitsui는 지난 실적 발표에서 해당 제품이 개발 단계에 있음을 처음 공개했으며, 이번 분기에는 생산 개시를 공식화
- HVLP5 동박은 2026년 말 출시 예정인 NVIDIA NVL288 Kyber 랙의 미드플레인용 PCB에 처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Mitsui가 단독으로 상용화 및, 공급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
- Mitsui Kinzoku는 글로벌 PCB 소재 공급 부족 국면에서 이미 높음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공격적인 증설 추진과 차세대 HVLP5 대응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 모멘텀이 중장기적으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
https://vo.la/7gxR0uD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