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ROBINHOOD $HOOD 2025년 10월 월간 지표
펀딩 계정(Funded Customers)
2,710만 명, 전월 대비 약 21만 명 증가
전년 대비 +260만 명
예탁 자산(AUC, Assets Under Custody)
약 3,430억 달러, 전월 대비 +3%, 전년 대비 +115%
10월 순예탁금(Net Deposits): 56억 달러 → 연율 +20% 성장
지난 1년 순예탁금 누적: 687억 달러, 전년 대비 +43%
---
거래량(Trading Volumes)
주식(Equities): 3,201억 달러
→ 전월 대비 +34%, 전년 대비 +153%
옵션(Options): 2억 6,670만 계약
→ 전월 대비 +22%, 전년 대비 +69%
크립토(Crypto): 325억 달러
→ 전월 대비 +38%, 전년 대비 +480%
---
기타 핵심 지표
마진 잔고(Margin Balances): 165억 달러
→ 전월 대비 +19%, 전년 대비 +166%
캐시 스윕 잔고(Cash Sweep Balances): 342억 달러
→ 전월 대비 (–3%), 전년 대비 +34%
증권 대여 수익(Securities Lending Revenue): 6,000만 달러
→ 전월 대비 +2%, 전년 대비 +216%
펀딩 계정(Funded Customers)
2,710만 명, 전월 대비 약 21만 명 증가
전년 대비 +260만 명
예탁 자산(AUC, Assets Under Custody)
약 3,430억 달러, 전월 대비 +3%, 전년 대비 +115%
10월 순예탁금(Net Deposits): 56억 달러 → 연율 +20% 성장
지난 1년 순예탁금 누적: 687억 달러, 전년 대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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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Trading Volumes)
주식(Equities): 3,201억 달러
→ 전월 대비 +34%, 전년 대비 +153%
옵션(Options): 2억 6,670만 계약
→ 전월 대비 +22%, 전년 대비 +69%
크립토(Crypto): 325억 달러
→ 전월 대비 +38%, 전년 대비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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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핵심 지표
마진 잔고(Margin Balances): 165억 달러
→ 전월 대비 +19%, 전년 대비 +166%
캐시 스윕 잔고(Cash Sweep Balances): 342억 달러
→ 전월 대비 (–3%), 전년 대비 +34%
증권 대여 수익(Securities Lending Revenue): 6,000만 달러
→ 전월 대비 +2%, 전년 대비 +216%
‒ S&P 500 기업의 80% 이상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2021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 관찰.
‒ 전체 3분기 실적은 애널리스트 예상 대비 10% 이상 초과, 2021년 2분기 이후 최대 상승폭.
‒ 보고된 기업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 영업이익률 13.4%로 기록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마진 개선 두드러짐.
‒ 전체 3분기 실적은 애널리스트 예상 대비 10% 이상 초과, 2021년 2분기 이후 최대 상승폭.
‒ 보고된 기업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 영업이익률 13.4%로 기록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마진 개선 두드러짐.
‒ 모건스탠리 QDS는 최근 모멘텀 팩터(MSZZMOMO) -14% 급락에도 언와인드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고변동성·고베타·무수익주 중심의 추가 Defrothing(거품 해소) 위험이 남아 있다고 경고.
‒ 롱 레그(MSQQUMOL)는 피크 대비 -19%로 과거 평균(-22%)과 유사하며, 통상 25거래일 지속되는 언와인드의 21일차로 “후반부지만 미완”이라는 판단.
‒ 헤지펀드 롱 레버리지 98%·롱북 집중도 87%로 역사적 고점 구간, 모멘텀·하이볼·베타 팩터 간 중첩도가 높아 크라우딩 리스크 극대화됨.
‒ [그림 1] 리테일 투자자 역시 NVDA·TSLA·META 등 상위 10대형주에 집중 매수, 중소형·테마·무수익 종목에는 자금 유입이 거의 끊겨 추가 약세 압력 예상.
‒ [그림 2, 3] 반면 헤지펀드 숏북은 클린 상태로 숏 확장 여력 존재, 특히 10월 숏커버 이후 언와인드 재개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 QDS는 단기적으로 고베타·하이볼 종목 약세 지속, 반면 지수 레벨 혹은 고퀄리티 모멘텀주엔 딥바잉 기회로 대응 권고.
‒ [그림 4] 옵션 시장은 순숏 감마 상태(레버리지 ETF 영향)로 유동성 완충 기능이 약화, SPX 일중 변동성 확대 리스크가 높은 구조라 진단.
‒ 롱 레그(MSQQUMOL)는 피크 대비 -19%로 과거 평균(-22%)과 유사하며, 통상 25거래일 지속되는 언와인드의 21일차로 “후반부지만 미완”이라는 판단.
‒ 헤지펀드 롱 레버리지 98%·롱북 집중도 87%로 역사적 고점 구간, 모멘텀·하이볼·베타 팩터 간 중첩도가 높아 크라우딩 리스크 극대화됨.
‒ [그림 1] 리테일 투자자 역시 NVDA·TSLA·META 등 상위 10대형주에 집중 매수, 중소형·테마·무수익 종목에는 자금 유입이 거의 끊겨 추가 약세 압력 예상.
‒ [그림 2, 3] 반면 헤지펀드 숏북은 클린 상태로 숏 확장 여력 존재, 특히 10월 숏커버 이후 언와인드 재개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 QDS는 단기적으로 고베타·하이볼 종목 약세 지속, 반면 지수 레벨 혹은 고퀄리티 모멘텀주엔 딥바잉 기회로 대응 권고.
‒ [그림 4] 옵션 시장은 순숏 감마 상태(레버리지 ETF 영향)로 유동성 완충 기능이 약화, SPX 일중 변동성 확대 리스크가 높은 구조라 진단.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51114_Global Memory Market: Key considerations heading into 2026 and picturing bull/bear case scenarios - JPMorgan
[Key Takeaways]
(1) 사이클 지속 여부: 메모리 업사이클은 Token Economics에 힘입어 강세 지속 전망
■ ASP +1%에 영업이익 0.17~0.23조 추가
(2) 밸류에이션: 높은 마진 + 긴 업사이클 때문에 피크 P/B[2.6x] 이상 가능
■ 다만 P/E 체제로의 전환은 다소 이름
(3) HBM 수요 상향: '26~'27년 수요 +15~21% 상향
■ 2H27년 출시 예정인 Rubin Ultra Pro는 HBM 탑재량이 기존 대비 4배
(4) SKH vs. SEC: 단기 SEC, 중장기 SKH
■ NVIDIA 중심 Tier 1 지위를 유지하며 50% + Wallet Share 지속
-
[Contents]
(1) 우리는 메모리 공급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AI Inference 기반 Token Economics가 이끄는 더 강하고 더 긴 메모리 업 사이클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
(2) 아시아 반도체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메모리], Tokyo Electron[SPE]을 선호. 미국에서는 Micron[메모리]과 KLA[SPE]를 선호
(3) 단기 DARM 가격 모멘텀은 상방 리스크에 더 가까움
(4) D5 현물은 지난 1개월 동안 +177% 급등했고, 스프레드는 263%까지 확대
(5) 이는 우리가 전망한 단기 DRAM 고정가 상승률[4Q25(F) +20%, 1Q26(F) +10%]보다 추가적인 상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
(6) SSD 기반 구매 수요 증가와 공급 차질[QLC 전환 관련 수율 하락, 가동률 회복 이전까지의 리드타임 증가]도 NAND 가격 전망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있음
(7) 우리는 ASP가 +1% 상승할 때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실적 대략 아래와 같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
■ DRAM OP: +1,700~2,600억
■ NAND OP: +700~900억
(8) 마진은 역사적 피크 수준으로 복귀중이며, 수요-공급 격차 축소가 향후 핵심 화두
(9) 일단 Legacy DRAM의 경우 OPM 70%에 도달 할 가능성이 4Q25(F)에 점차 커지고 있음
(10) 1Q26(F)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메모리 업계는 새로운 마진 국면에 진입할 것
(11) 투자자들의 반응은 매우 혼조를 띌 것으로 보임
(12) 누군가는 강한 업사이클의 증거로 높은 마진을 긍정적으로 볼 것이지만, 반대로 EPS 상향 속도의 둔화 및 마진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함께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13) SK 최태원 회장은 SK AI Summit에서 앞으로 메모리 업체들이 공급 과잉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S-D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한 바 있음
(14) 우리는 업사이클의 지속성 그 자체가 마진률 피크 아웃이나 영업이익 규모보다 주가에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판단
(15) 메모리 업체들의 CAPEX는 증가하지만, 여러 관점에서 "Discipline"이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음
(16) SKH+SEC의 '17년 합산 CAPEX 증가율 +50% 대비, '26년은 +2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
(17) 또한 대부분은 선단 공정 미세화와 '27년에 가동 예정인 신규 팹의 건설에 집중될 것으로 판단
■ SEC: 평택 P4-2·P4-4 → 1znm 기준 ±20만 wpm, 1cnm 기준 12만 wpm
■ SKH: 용인 1단계 → M15X급 팹 6개 규모, 1cnm 기준 36만+ wpm
(18) 한편, Token Economics에서는 메모리의 역할이 계속해서 부각되고 있음
(19) LLM의 파라미터 규모가 수십억에서 수조 단위로 계속 확대되면서, 모델을 시스템에 로드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대역폭의 HBM이 필요
(20) AI Inference 과정 자체가 고속 읽기/쓰기 작업과, Pre-fill/Decode 단계에서 더 많은 메모리 사용량을 요구하기 때문
(21) GPU는 매우 비싼 자원이기 때문에, 한 번에 하나의 사용자 쿼리만 처리하도록 할 수 없음
(22) 따라서 효율성 개선[특히 일부 연산을 다른 메모리로 오프로딩]은 필수적이며, 이는 AI가 추론 중심[Inference-centric] 시대에 진입한 현재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
(23) 그 결과, 하드웨어 설계자들은 Test-Time Compute에 더 많은 계산 자원을 배분하고 있으며, HBM 대비 일반 DRAM의 소비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
(24) 특히 Vera Rubin 아키텍처는 Grace Blackwell 대비 일반 DRAM 의존도가 2.4~6.0배 높음
(25) 대부분의 CSP 업체들은 다양한 AI Inference & AI Agent를 동시에 운영하며 토큰 가격 모델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
(26) 이때 데이터 전송 병목을 해소하는 것[토큰 생성 핵심]이 무엇보다 중요
(27) 메모리 TCO가 2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CSP들은 이러한 컴퓨팅 아키텍처에 계속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서버 메모리 수요가 강할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28) HBM 또한 수요 전망을 상향
(29) 우리는 CoWoS 전망 업데이트 이후, '26년 ~ '27년 HBM 비트 수요 전망을 +15~21% 상향
(30) 향후 2년간 HBM 공급 부족은 더 심화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31) Rubin 등 GPU에서의 탑재량 증가와 ASIC 출하량 전망의 큰 폭 상향 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
■ '27년 중반 출시 예정인 Rubin Ultra Pro → HBM 탑재량이 기존 대비 4배
(32) 이에 따라서, HBM3E의 할인 축소 가능성도 존재할 것으로 판단
(33) GPU vs. ASIC: TPU 상향으로 ASIC 믹스 상승
■ NVIDIA GPU 출하량: '26년 6.3mn → 7.2mn / '27년 6.3mn → 7.3mn
■ ASIC cnfgkfid: '26년 6.0mn → 6.5mn / '27년 6.8mn → 8.7mn
(34) TPU 물량이 크게 상향되면서 ASIC 비트 수요 믹스는 25(F): 22% → 26~27(F): 32~33%로 상승 전망
(35) 다만, ASIC 대부분이 HBM4/HBM4E가 아닌 HBM3E를 채택하기 때문에, '28년에는 ASIC 비중이 다시 낮아질 것으로 예상
(36) 한편 삼성전자는 AMD 및 일부 NVIDIA의 HBM4 수요를 기반으로 하여 P4-1/P4-2에서 1cnm HBM 생산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 중. 이에 따라 삼성의 시장 점유율은 올해 25%에서 내년 30%로 상승 전망
(37) 그럼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는 NVIDIA와의 강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Wallet Share 50% 이상을 유지하며 HBM Tier-1 벤더 지위를 유지할 것
(38) 다음은 최근 P/E vs. P/B Valuation 방법론
(39) 상위 메모리 3사는 현재 2.6x P/B로 역사적 고점 수준에서 거래 중이며, AI 확산과 업사이클 연장 기대가 리스크 프리미엄을 높이고 있음
(40) 높은 마진 + 긴 사이클을 고려하면 피크 이상의 밸류에이션 적용[P/B]은 정당화 가능
(41) 그러나 P/E 중심의 밸류 체계로 전환하려면 공급 계약 장기화, 맞춤형 메모리 확대, 안정적 마진 구조 등 업계 구조 변화가 필요
(42) 아직 주가 기대와 펀더멘털 사이에 간극이 있어, P/E 중심 밸류 논리로 넘어가기엔 이르다는 판단
(43) 마지막은 SEC vs. SKH. 우리는 중장기적으로 SKH를 더 선호
(44) Risk-Off 구간 이후, SKH가 더 강한 주가 탄력성을 보였기 때문. 이는 기술 경쟁력 기반 고마진 제품 확대에 기인
(45) '26년 초까지의 단기 관점에서는 HBM에서의 점유율 확대 기대감 및 양사간 마진 축소 논리를 통해 SEC가 SKH 대비 아웃퍼폼할 가능성이 있음
(46) 그러나 중기적 관점에서는 SK하이닉스가 더 유리. 이는 HBM 분야에서 견고한 기술 리더십을 갖추고 있으며, MR-MUF 기반 16hi 제품이 가장 앞서 있기 때문
[Key Takeaways]
(1) 사이클 지속 여부: 메모리 업사이클은 Token Economics에 힘입어 강세 지속 전망
■ ASP +1%에 영업이익 0.17~0.23조 추가
(2) 밸류에이션: 높은 마진 + 긴 업사이클 때문에 피크 P/B[2.6x] 이상 가능
■ 다만 P/E 체제로의 전환은 다소 이름
(3) HBM 수요 상향: '26~'27년 수요 +15~21% 상향
■ 2H27년 출시 예정인 Rubin Ultra Pro는 HBM 탑재량이 기존 대비 4배
(4) SKH vs. SEC: 단기 SEC, 중장기 SKH
■ NVIDIA 중심 Tier 1 지위를 유지하며 50% + Wallet Share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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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우리는 메모리 공급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AI Inference 기반 Token Economics가 이끄는 더 강하고 더 긴 메모리 업 사이클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
(2) 아시아 반도체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메모리], Tokyo Electron[SPE]을 선호. 미국에서는 Micron[메모리]과 KLA[SPE]를 선호
(3) 단기 DARM 가격 모멘텀은 상방 리스크에 더 가까움
(4) D5 현물은 지난 1개월 동안 +177% 급등했고, 스프레드는 263%까지 확대
(5) 이는 우리가 전망한 단기 DRAM 고정가 상승률[4Q25(F) +20%, 1Q26(F) +10%]보다 추가적인 상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
(6) SSD 기반 구매 수요 증가와 공급 차질[QLC 전환 관련 수율 하락, 가동률 회복 이전까지의 리드타임 증가]도 NAND 가격 전망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있음
(7) 우리는 ASP가 +1% 상승할 때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실적 대략 아래와 같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
■ DRAM OP: +1,700~2,600억
■ NAND OP: +700~900억
(8) 마진은 역사적 피크 수준으로 복귀중이며, 수요-공급 격차 축소가 향후 핵심 화두
(9) 일단 Legacy DRAM의 경우 OPM 70%에 도달 할 가능성이 4Q25(F)에 점차 커지고 있음
(10) 1Q26(F)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메모리 업계는 새로운 마진 국면에 진입할 것
(11) 투자자들의 반응은 매우 혼조를 띌 것으로 보임
(12) 누군가는 강한 업사이클의 증거로 높은 마진을 긍정적으로 볼 것이지만, 반대로 EPS 상향 속도의 둔화 및 마진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함께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13) SK 최태원 회장은 SK AI Summit에서 앞으로 메모리 업체들이 공급 과잉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S-D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한 바 있음
(14) 우리는 업사이클의 지속성 그 자체가 마진률 피크 아웃이나 영업이익 규모보다 주가에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판단
(15) 메모리 업체들의 CAPEX는 증가하지만, 여러 관점에서 "Discipline"이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음
(16) SKH+SEC의 '17년 합산 CAPEX 증가율 +50% 대비, '26년은 +2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
(17) 또한 대부분은 선단 공정 미세화와 '27년에 가동 예정인 신규 팹의 건설에 집중될 것으로 판단
■ SEC: 평택 P4-2·P4-4 → 1znm 기준 ±20만 wpm, 1cnm 기준 12만 wpm
■ SKH: 용인 1단계 → M15X급 팹 6개 규모, 1cnm 기준 36만+ wpm
(18) 한편, Token Economics에서는 메모리의 역할이 계속해서 부각되고 있음
(19) LLM의 파라미터 규모가 수십억에서 수조 단위로 계속 확대되면서, 모델을 시스템에 로드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대역폭의 HBM이 필요
(20) AI Inference 과정 자체가 고속 읽기/쓰기 작업과, Pre-fill/Decode 단계에서 더 많은 메모리 사용량을 요구하기 때문
(21) GPU는 매우 비싼 자원이기 때문에, 한 번에 하나의 사용자 쿼리만 처리하도록 할 수 없음
(22) 따라서 효율성 개선[특히 일부 연산을 다른 메모리로 오프로딩]은 필수적이며, 이는 AI가 추론 중심[Inference-centric] 시대에 진입한 현재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
(23) 그 결과, 하드웨어 설계자들은 Test-Time Compute에 더 많은 계산 자원을 배분하고 있으며, HBM 대비 일반 DRAM의 소비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
(24) 특히 Vera Rubin 아키텍처는 Grace Blackwell 대비 일반 DRAM 의존도가 2.4~6.0배 높음
(25) 대부분의 CSP 업체들은 다양한 AI Inference & AI Agent를 동시에 운영하며 토큰 가격 모델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
(26) 이때 데이터 전송 병목을 해소하는 것[토큰 생성 핵심]이 무엇보다 중요
(27) 메모리 TCO가 2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CSP들은 이러한 컴퓨팅 아키텍처에 계속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서버 메모리 수요가 강할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28) HBM 또한 수요 전망을 상향
(29) 우리는 CoWoS 전망 업데이트 이후, '26년 ~ '27년 HBM 비트 수요 전망을 +15~21% 상향
(30) 향후 2년간 HBM 공급 부족은 더 심화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31) Rubin 등 GPU에서의 탑재량 증가와 ASIC 출하량 전망의 큰 폭 상향 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
■ '27년 중반 출시 예정인 Rubin Ultra Pro → HBM 탑재량이 기존 대비 4배
(32) 이에 따라서, HBM3E의 할인 축소 가능성도 존재할 것으로 판단
(33) GPU vs. ASIC: TPU 상향으로 ASIC 믹스 상승
■ NVIDIA GPU 출하량: '26년 6.3mn → 7.2mn / '27년 6.3mn → 7.3mn
■ ASIC cnfgkfid: '26년 6.0mn → 6.5mn / '27년 6.8mn → 8.7mn
(34) TPU 물량이 크게 상향되면서 ASIC 비트 수요 믹스는 25(F): 22% → 26~27(F): 32~33%로 상승 전망
(35) 다만, ASIC 대부분이 HBM4/HBM4E가 아닌 HBM3E를 채택하기 때문에, '28년에는 ASIC 비중이 다시 낮아질 것으로 예상
(36) 한편 삼성전자는 AMD 및 일부 NVIDIA의 HBM4 수요를 기반으로 하여 P4-1/P4-2에서 1cnm HBM 생산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 중. 이에 따라 삼성의 시장 점유율은 올해 25%에서 내년 30%로 상승 전망
(37) 그럼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는 NVIDIA와의 강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Wallet Share 50% 이상을 유지하며 HBM Tier-1 벤더 지위를 유지할 것
(38) 다음은 최근 P/E vs. P/B Valuation 방법론
(39) 상위 메모리 3사는 현재 2.6x P/B로 역사적 고점 수준에서 거래 중이며, AI 확산과 업사이클 연장 기대가 리스크 프리미엄을 높이고 있음
(40) 높은 마진 + 긴 사이클을 고려하면 피크 이상의 밸류에이션 적용[P/B]은 정당화 가능
(41) 그러나 P/E 중심의 밸류 체계로 전환하려면 공급 계약 장기화, 맞춤형 메모리 확대, 안정적 마진 구조 등 업계 구조 변화가 필요
(42) 아직 주가 기대와 펀더멘털 사이에 간극이 있어, P/E 중심 밸류 논리로 넘어가기엔 이르다는 판단
(43) 마지막은 SEC vs. SKH. 우리는 중장기적으로 SKH를 더 선호
(44) Risk-Off 구간 이후, SKH가 더 강한 주가 탄력성을 보였기 때문. 이는 기술 경쟁력 기반 고마진 제품 확대에 기인
(45) '26년 초까지의 단기 관점에서는 HBM에서의 점유율 확대 기대감 및 양사간 마진 축소 논리를 통해 SEC가 SKH 대비 아웃퍼폼할 가능성이 있음
(46) 그러나 중기적 관점에서는 SK하이닉스가 더 유리. 이는 HBM 분야에서 견고한 기술 리더십을 갖추고 있으며, MR-MUF 기반 16hi 제품이 가장 앞서 있기 때문
Gromit 공부방
Data Centers That Don’t Exist Yet Are Already Haunting the Grid : 미국 전력망, ‘유령 데이터센터’ 폭증에 혼란 직면 ✅ 데이터센터 interconnection 요청, 전력 수요를 수배 초과 ‒ 미국 전역에서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빅테크가 전력망 연결(interconnection) 요청을 대규모로 제출 중 ‒ 일부 지역에서는 요청 총량이 해당 유틸리티 전체 서비스 권역의 현재 전력 수요를 몇 배 이상 초과하는…
9월 초 WSJ에서도 거의 같은 내용으로 이미 보도를 한 바
같은 내용이어도 당시에는 무관심 이슈였으나, 주가가 빠지니 주목도가 올라간다
버리 뉴스도 그렇고 AI 버블에 대한(*사실상 '버블이어야만' 하는) 수많은 의견들을 보며
마치 작년 듣도보도 못한 샴룰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던 때가 문득 생각이 남
같은 내용이어도 당시에는 무관심 이슈였으나, 주가가 빠지니 주목도가 올라간다
버리 뉴스도 그렇고 AI 버블에 대한
마치 작년 듣도보도 못한 샴룰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던 때가 문득 생각이 남
‒ AI 사이클에 필요한 자금규모가 5조달러 수준으로 현실화되면서 시장이 이를 소화하지 못해 나스닥이 6거래일 중 5일 하락, 모멘텀·AI 리더십 전반에서 피로감이 누적.
‒ 최근 3Q 인터넷 실적, 비선형적 AI 모멘텀 둔화, 연말까지 남은 30거래일이라는 시즌성 부담이 겹치며 투자자들은 ‘안정화 전까지 방어적 모드’로 전환하는 흐름 강화.
‒ [그림 1, 2] 오늘 급락은 특히 모멘텀 팩터에 집중돼 골드만의 High Beta Momentum Pair(GSPRHIMO)가 -7%로 올해 두 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했고, 베타·리스크볼이 약한 흐름을 보이며 모멘텀 언와인드가 촉발.
‒ NVDA 실적 발표(다음 주) 앞두고 차익실현, FT의 ‘유령 데이터센터로 인한 발전수요 과대추정’ 이슈, 연준 매파 발언, 고용·거시 지표 노이즈 등이 단기 리스크로 작동하며 AI와 모멘텀 중심 매물이 쏟아짐.
‒ 현재 모멘텀은 고쇼트(Short)·고변동·고베타와의 상관관계만 높아지고 품질(Quality)과의 연관성은 낮아졌으며, 특히 고베타 롱 레그 중심에서 가장 큰 손실이 발생하면서 AI 노출 구간의 타격 심화.
‒ AI 수혜주들은 X7(S&P ex Mag7) 대비 이미 -9% 언더퍼폼 중이며, 과거 모멘텀/AI 디로테이션 국면에서 평균적으로 -20%까지 벌어졌던 점을 고려하면 NVDA 실적이 이번 사이클의 핵심 분기점이 될 전망.
‒ [그림 3] GSPRHIMO 등 모멘텀 팩터 익스포저는 1년 기준 76%, 5년 기준 88%백분위 수준으로 여전히 높아 연말 디그로싱·세금매각 시즌성과 맞물린 추가 변동성이 잔존하며, 이를 헤지하기 위한 GS Momentum ex-AI Basket 활용 제시.
‒ 최근 3Q 인터넷 실적, 비선형적 AI 모멘텀 둔화, 연말까지 남은 30거래일이라는 시즌성 부담이 겹치며 투자자들은 ‘안정화 전까지 방어적 모드’로 전환하는 흐름 강화.
‒ [그림 1, 2] 오늘 급락은 특히 모멘텀 팩터에 집중돼 골드만의 High Beta Momentum Pair(GSPRHIMO)가 -7%로 올해 두 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했고, 베타·리스크볼이 약한 흐름을 보이며 모멘텀 언와인드가 촉발.
‒ NVDA 실적 발표(다음 주) 앞두고 차익실현, FT의 ‘유령 데이터센터로 인한 발전수요 과대추정’ 이슈, 연준 매파 발언, 고용·거시 지표 노이즈 등이 단기 리스크로 작동하며 AI와 모멘텀 중심 매물이 쏟아짐.
‒ 현재 모멘텀은 고쇼트(Short)·고변동·고베타와의 상관관계만 높아지고 품질(Quality)과의 연관성은 낮아졌으며, 특히 고베타 롱 레그 중심에서 가장 큰 손실이 발생하면서 AI 노출 구간의 타격 심화.
‒ AI 수혜주들은 X7(S&P ex Mag7) 대비 이미 -9% 언더퍼폼 중이며, 과거 모멘텀/AI 디로테이션 국면에서 평균적으로 -20%까지 벌어졌던 점을 고려하면 NVDA 실적이 이번 사이클의 핵심 분기점이 될 전망.
‒ [그림 3] GSPRHIMO 등 모멘텀 팩터 익스포저는 1년 기준 76%, 5년 기준 88%백분위 수준으로 여전히 높아 연말 디그로싱·세금매각 시즌성과 맞물린 추가 변동성이 잔존하며, 이를 헤지하기 위한 GS Momentum ex-AI Basket 활용 제시.
Jevons or Bust — AI 효율성 향상이 수요 폭증으로 이어지는 이유
✅ AI 비용 하락 → 사용량 폭증, Jevons 패러독스의 실증
‒ a16z는 이번 리포트에서 AI 토큰·컴퓨트 사용량 데이터를 통해 Jevons 패러독스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강조.
‒ Jevons 패러독스란 기술 발전으로 효율이 높아지고 비용이 줄어들면 소비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개념임.
‒ AI 모델의 효율성 개선으로 단위 토큰당 처리비용이 급락하면서, AI 서비스 사용량이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으로 폭증 중.
‒ 즉 “더 저렴해질수록 더 많이 사용된다”는 현상이 AI 산업 내에서 명확히 관찰되고 있음.
✅ 실제 데이터: 토큰 소비량의 ‘기하급수적 증가’
‒ Google은 2024년 월간 토큰 소비가 약 480조였으나, 2025년 11월 기준으로 1.3경(Quadrillion) 수준으로 급증했다고 발표.
‒ 이는 불과 1년 만에 50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구글이 “경 단위의 숫자는 이제 현실적인 단위가 아니다”라고 표현할 정도.
‒ OpenRouter 데이터에서도 유사한 폭발적 추세가 나타남: 1년간 주간 토큰 사용량이 약 3000억 → 6조 수준으로 19배 증가.
‒ 일시적 ‘플랫’ 구간이 있었지만, 매번 새로운 모델(예: xAI 코드젠 출시) 등장 시 마다 수요는 다시 폭등하며 새로운 최고점을 갱신.
‒ 특히 xAI 모델은 출시 직후 코드 생성 토큰의 약 60%를 점유하며, 시장의 신규 수요를 단숨에 끌어올린 사례로 언급됨.
✅ 가격 하락 → 유료 사용량 급증: Jevons 효과의 전형적 양상
‒ OpenRouter 및 YipitData 자료에 따르면 2025년 2월 대비 토큰당 단가는 약 1/3 수준으로 떨어졌음.
‒ 같은 기간, 유료 기준 토큰 소비량은 5배 이상 늘었으며, 무료 사용 비중은 오히려 축소됨.
‒ 즉, 가격이 내려가면서 유료 수요가 폭발했다는 점에서 “효율성 향상 → 실사용 증가”의 Jevons 역설이 실제로 관찰되고 있음.
‒ 데이터상으로 ‘가격 하락 시마다 소비가 급등’하는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일시적 노이즈가 아닌 구조적 트렌드로 해석.
✅ 실제 수익으로 연결: 클라우드 매출의 AI 기여도 확대
‒ AWS, Azure, Google Cloud 등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AI/ML 사용이 전체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
‒ 분기별로 보면, AI 관련 사용에서 발생한 추가 매출이 전체의 약 1~5% 수준으로 꾸준히 상승 중.
‒ Azure는 최근 분기부터 AI 관련 매출 성장률이 다시 가속화됐고, Google Cloud의 AI 관련 매출 기여도는 세 업체 중 가장 빠르게 증가 중.
‒ 즉, 막대한 AI 인프라(capex) 투자가 단순한 ‘거품형 설비 확충’이 아니라 실제 수익 창출 구조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 오픈소스 생태계에서도 수요 가시화
‒ GitHub 기준, 최근 10대 급성장 프로젝트 중 6개가 AI 중심 프로젝트로 확인됨.
‒ 이는 AI가 단순한 소비재 수준을 넘어, 개발자 도구·생산성 인프라·코드 어시스턴트 등 전 산업군의 기본 툴체인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의미함.
‒ a16z는 “AI가 AI를 개발하는 단계(AI as the AI toolkit)”로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함.
✅ 잠재 리스크: 셰일붐과 유사한 투자 과열 가능성
‒ 다만 리포트는 2010년대 셰일가스 붐과의 유사성을 경고함. 초기엔 높은 수익성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투자 대비 현금창출력(CF)이 급격히 둔화되었음.
‒ GPU 인프라 투자도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프린트 머니’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감가상각·마진 축소·경쟁 심화로 투자 회수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모든 공급 부족은 결국 공급 과잉으로 귀결된다”는 경구처럼, AI도 장기적으로 Jevons 효과가 꺾이면 버블로 전환될 위험이 있음.
✅ Jevons vs. Bust — 두 갈래의 미래
‒ 만약 Jevons 효과가 지속된다면, AI 효율 향상은 오히려 새로운 사용처·비즈니스 모델·산업 구조를 무한히 확장시키며 ‘신경제의 에너지’가 될 수 있음.
‒ 반대로 효율 향상에도 불구하고 수요 포화가 온다면, 이는 셰일 산업처럼 ‘단기 성장 후 급격한 투자 회수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음.
‒ 현재로서는 Jevons적 성장(비용↓, 사용↑, 수익 지속)이 유지되고 있으며, a16z는 “AI가 더 빠른 말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 산업의 출현”에 가깝다고 평가.
💡 정리: Jevons 패러독스는 AI 산업의 근본 원리를 설명하는 가장 강력한 프레임
» AI 효율성 개선은 비용 절감이 아니라 수요 폭발의 트리거로 작동하고 있음.
» GPU·모델 효율화에도 불구하고 토큰 사용량과 유료 소비는 빠르게 증가 중이며, 이는 실제 클라우드 매출에도 반영.
» 단기적으로는 Jevons 효과가 지배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셰일붐과 같은 투자과열 리스크도 공존.
» AI는 기존 기술의 단순 확장이 아니라, 새로운 소비·생산 패러다임을 여는 ‘일반목적 기술(General Purpose Tech)’로 진화 중.
source: a16z
‒ a16z는 이번 리포트에서 AI 토큰·컴퓨트 사용량 데이터를 통해 Jevons 패러독스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강조.
‒ Jevons 패러독스란 기술 발전으로 효율이 높아지고 비용이 줄어들면 소비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개념임.
‒ AI 모델의 효율성 개선으로 단위 토큰당 처리비용이 급락하면서, AI 서비스 사용량이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으로 폭증 중.
‒ 즉 “더 저렴해질수록 더 많이 사용된다”는 현상이 AI 산업 내에서 명확히 관찰되고 있음.
‒ Google은 2024년 월간 토큰 소비가 약 480조였으나, 2025년 11월 기준으로 1.3경(Quadrillion) 수준으로 급증했다고 발표.
‒ 이는 불과 1년 만에 50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구글이 “경 단위의 숫자는 이제 현실적인 단위가 아니다”라고 표현할 정도.
‒ OpenRouter 데이터에서도 유사한 폭발적 추세가 나타남: 1년간 주간 토큰 사용량이 약 3000억 → 6조 수준으로 19배 증가.
‒ 일시적 ‘플랫’ 구간이 있었지만, 매번 새로운 모델(예: xAI 코드젠 출시) 등장 시 마다 수요는 다시 폭등하며 새로운 최고점을 갱신.
‒ 특히 xAI 모델은 출시 직후 코드 생성 토큰의 약 60%를 점유하며, 시장의 신규 수요를 단숨에 끌어올린 사례로 언급됨.
‒ OpenRouter 및 YipitData 자료에 따르면 2025년 2월 대비 토큰당 단가는 약 1/3 수준으로 떨어졌음.
‒ 같은 기간, 유료 기준 토큰 소비량은 5배 이상 늘었으며, 무료 사용 비중은 오히려 축소됨.
‒ 즉, 가격이 내려가면서 유료 수요가 폭발했다는 점에서 “효율성 향상 → 실사용 증가”의 Jevons 역설이 실제로 관찰되고 있음.
‒ 데이터상으로 ‘가격 하락 시마다 소비가 급등’하는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일시적 노이즈가 아닌 구조적 트렌드로 해석.
‒ AWS, Azure, Google Cloud 등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AI/ML 사용이 전체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
‒ 분기별로 보면, AI 관련 사용에서 발생한 추가 매출이 전체의 약 1~5% 수준으로 꾸준히 상승 중.
‒ Azure는 최근 분기부터 AI 관련 매출 성장률이 다시 가속화됐고, Google Cloud의 AI 관련 매출 기여도는 세 업체 중 가장 빠르게 증가 중.
‒ 즉, 막대한 AI 인프라(capex) 투자가 단순한 ‘거품형 설비 확충’이 아니라 실제 수익 창출 구조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 GitHub 기준, 최근 10대 급성장 프로젝트 중 6개가 AI 중심 프로젝트로 확인됨.
‒ 이는 AI가 단순한 소비재 수준을 넘어, 개발자 도구·생산성 인프라·코드 어시스턴트 등 전 산업군의 기본 툴체인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의미함.
‒ a16z는 “AI가 AI를 개발하는 단계(AI as the AI toolkit)”로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함.
‒ 다만 리포트는 2010년대 셰일가스 붐과의 유사성을 경고함. 초기엔 높은 수익성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투자 대비 현금창출력(CF)이 급격히 둔화되었음.
‒ GPU 인프라 투자도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프린트 머니’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감가상각·마진 축소·경쟁 심화로 투자 회수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모든 공급 부족은 결국 공급 과잉으로 귀결된다”는 경구처럼, AI도 장기적으로 Jevons 효과가 꺾이면 버블로 전환될 위험이 있음.
‒ 만약 Jevons 효과가 지속된다면, AI 효율 향상은 오히려 새로운 사용처·비즈니스 모델·산업 구조를 무한히 확장시키며 ‘신경제의 에너지’가 될 수 있음.
‒ 반대로 효율 향상에도 불구하고 수요 포화가 온다면, 이는 셰일 산업처럼 ‘단기 성장 후 급격한 투자 회수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음.
‒ 현재로서는 Jevons적 성장(비용↓, 사용↑, 수익 지속)이 유지되고 있으며, a16z는 “AI가 더 빠른 말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 산업의 출현”에 가깝다고 평가.
» AI 효율성 개선은 비용 절감이 아니라 수요 폭발의 트리거로 작동하고 있음.
» GPU·모델 효율화에도 불구하고 토큰 사용량과 유료 소비는 빠르게 증가 중이며, 이는 실제 클라우드 매출에도 반영.
» 단기적으로는 Jevons 효과가 지배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셰일붐과 같은 투자과열 리스크도 공존.
» AI는 기존 기술의 단순 확장이 아니라, 새로운 소비·생산 패러다임을 여는 ‘일반목적 기술(General Purpose Tech)’로 진화 중.
source: a1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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