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DYOR - 아는 것이 힘이다
- 예측시장 칼시 11월 거래량 역대 최고치 $5.8b 32% m/m. https://x.com/kalshidata/status/1995850850539868492?s=20
- 칼시 거래량의 약 절반은 로빈후드. 칼시는 탈로빈후드 추진하고, 로빈후드는 자체 예측시장 플랫폼 설립 (로빈후드 & 서스퀘하나, 자체 예측 시장 진출 시사점 https://news.1rj.ru/str/therealdyor/583)
- 칼시는 $11b 밸류에 $1b 자금 조달. 이는 수 개월전 대비 기업 가치 2배 이상 늘어난 수준 https://www.reuters.com/business/kalshi-valued-11-billion-latest-financing-round-2025-12-02/
- 12/16 로빈후드 AI & 예측시장 이벤트에 주목 https://robinhood.com/us/en/newsroom/robinhood-presents-yes-no/
- 칼시 거래량의 약 절반은 로빈후드. 칼시는 탈로빈후드 추진하고, 로빈후드는 자체 예측시장 플랫폼 설립 (로빈후드 & 서스퀘하나, 자체 예측 시장 진출 시사점 https://news.1rj.ru/str/therealdyor/583)
- 칼시는 $11b 밸류에 $1b 자금 조달. 이는 수 개월전 대비 기업 가치 2배 이상 늘어난 수준 https://www.reuters.com/business/kalshi-valued-11-billion-latest-financing-round-2025-12-02/
- 12/16 로빈후드 AI & 예측시장 이벤트에 주목 https://robinhood.com/us/en/newsroom/robinhood-presents-yes-no/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두산(000150): 견고한 지배력 유지 + 고객사 확대 시동
- 전자BG 4Q25 실적은 매출액 5,386억원(+60.4% YoY), 영업이익 1,600억원(+257.1%, Opm: 29.7%)을 전망
- GB300 NVL72 출하 급증 효과로 분기 최고 실적 달성 예상
- NVL72 서버랙 제품은 출시 초기에는 생산 수율 문제와 높은 가격 대비 효용성에 대한 의문이 존재
- 그러나 최근 수율 개선으로 공급 병목이 해소되었고, 다양한 지표를 통해 학습뿐 아니라 추론 영역에서도 비용 대비 최고 성능이 입증
- AI 시장이 사실상 군비 경쟁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성능 우위를 확보한 NVL72로의 수요 집중이 더욱 가속화되는 국면으로 판단
- AI 수요의 낙수 효과로 CCL 업황 전반의 공급부족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우호적인 업황을 기반으로 다수의 CCL 업체들이 원재료 가격 상승을 판가에 성공적으로 전가 중
- 특히 하이엔드 CCL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동사 역시 이를 기회로 활용, 신규 고객사로의 공급 확대가 본격화되는 것으로 파악
- 1. 기존 GPU 고객사가 아닌 신규 GPU 고객사로의 공급 시작을 전망
- 해당 고객사의 수요가 내년부터 확대됨과 동시에 서버랙 단위 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CCL 기준 콘텐츠 증가 폭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
- 2. 북미 CSP A사향 스위치용 CCL 공급도 시작
- 이 역시 내년 Trainium3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큰 폭의 공급 물량 증가를 예상
- 특히 Trainium3는 전송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800G 기술을 핵심으로 채택할 예정이며, 800G 도입은 기존 대비 높은 사양의 CCL 채용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 그 외 시장 관심이 높은 G사향 ASIC용 CCL 역시 국내 기판 업체와의 공동 퀄을 마무리한 상태로, 내년 상반기 신규 세대 전환 시점에 맞춰 본격 양산을 예상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35만원을 유지
https://vo.la/5IZC7pl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두산(000150): 견고한 지배력 유지 + 고객사 확대 시동
- 전자BG 4Q25 실적은 매출액 5,386억원(+60.4% YoY), 영업이익 1,600억원(+257.1%, Opm: 29.7%)을 전망
- GB300 NVL72 출하 급증 효과로 분기 최고 실적 달성 예상
- NVL72 서버랙 제품은 출시 초기에는 생산 수율 문제와 높은 가격 대비 효용성에 대한 의문이 존재
- 그러나 최근 수율 개선으로 공급 병목이 해소되었고, 다양한 지표를 통해 학습뿐 아니라 추론 영역에서도 비용 대비 최고 성능이 입증
- AI 시장이 사실상 군비 경쟁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성능 우위를 확보한 NVL72로의 수요 집중이 더욱 가속화되는 국면으로 판단
- AI 수요의 낙수 효과로 CCL 업황 전반의 공급부족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우호적인 업황을 기반으로 다수의 CCL 업체들이 원재료 가격 상승을 판가에 성공적으로 전가 중
- 특히 하이엔드 CCL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동사 역시 이를 기회로 활용, 신규 고객사로의 공급 확대가 본격화되는 것으로 파악
- 1. 기존 GPU 고객사가 아닌 신규 GPU 고객사로의 공급 시작을 전망
- 해당 고객사의 수요가 내년부터 확대됨과 동시에 서버랙 단위 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CCL 기준 콘텐츠 증가 폭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
- 2. 북미 CSP A사향 스위치용 CCL 공급도 시작
- 이 역시 내년 Trainium3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큰 폭의 공급 물량 증가를 예상
- 특히 Trainium3는 전송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800G 기술을 핵심으로 채택할 예정이며, 800G 도입은 기존 대비 높은 사양의 CCL 채용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 그 외 시장 관심이 높은 G사향 ASIC용 CCL 역시 국내 기판 업체와의 공동 퀄을 마무리한 상태로, 내년 상반기 신규 세대 전환 시점에 맞춰 본격 양산을 예상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35만원을 유지
https://vo.la/5IZC7pl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BK Tech Insight - 바바리안 리서치
[ AWS Re:Invent 2025 에서 Trainium 3, 4 발표 - 예상보다 높은 성능에 TPU 밸류체인 주가 소폭 부진 ]
- AWS가 라스베이거스 행사에서 자체 AI 칩 라인업을 대거 공개
- 엔비디아의 기술(NVLink)을 흡수하여 성능 개선
1. Trainium4 (2026년 출시 예정)
- 특징: 엔비디아 NVLink Fusion 기술을 세계 최초로 커스텀 칩에 적용
- 효과: AWS 칩, CPU, 네트워크가 하나의 거대한 GPU처럼 동작
- 성능(전작 대비): FP8 연산 3배, FP4 연산 6배, 메모리 대역폭 4배 증가
- 전망: 랙 단위 기준 2 엑사플롭스급 성능, 대형 모델 추론 속도 획기적 개선 예상
2. Trainium3 (정식 출시, 즉시 사용 가능)
- 스펙: HBM3E 144GB, 메모리 대역폭 4.9 TB/s
- 성능: 칩 하나당 최대 10 페타플롭스 (희소성 활용 시)
- 랙 구성: 칩 144개 탑재 (전작 대비 2.25배 증가), 총 메모리 20.7 TB
- 연결성: 올-투-올(All-to-All) 스위치 패브릭 도입으로 칩 간 대역폭 2배 향상
- 규모: 최대 100만 개 칩 클러스터 구축 가능
3. 엔비디아 Blackwell과의 공존
- 엔비디아 GB300 NVL72 인스턴스도 동시 출시
- 비교: 학습 성능(FP8)은 Trainium3와 대등하나, 추론(FP4)은 엔비디아가 우세
- 전략: 학습은 Trainium3(가성비), 추론은 엔비디아를 섞어 쓰는 하이브리드 방식 유효
요약
- AWS가 자체 칩만으로 엑사스케일 학습이 가능함을 선언
- 당장은 Trainium3로 가성비를 잡고,
- 2026년에는 NVLink를 탑재한 Trainium4로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다른 ASIC 들과도 경쟁하려는 전략
바바리안 결론
- 예상보다 빠르고 강력한 Trainium 3, 4 가 공개되었음
- 아마존이 자체 ASIC 을 통해 AI 향 클라우드 시장을 돌파하려는 의지가 느껴졌음
- 다만, 구글 처럼 강력한 AI 모델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한계
- 그럼에도 예상보다 뛰어난 스펙(실제로 테스트는 돌려보아야겠지만) 과 빠른 출시 시기로 TPU 밸류체인 주가 약세
- 그렇다고 해서 TPU 성장 스토리가 훼손될 정도라고 생각되지는 않음
-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NV Link Fusion 도입이며… 스케일업 시장에서 UA Link 대비 호환성, 이미 검증된 기술, 더 빠른 속도, 클라우드 기업에게 포기할 수 없는 Nvidiai GPU 라는 점이 NV Link Fusion 의 채택 이유라고 생각됨
- 엔비디아가 AI 용 이더넷 시장을 먹었듯이 스케일 업 시장도 자사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지켜낼 가능성
- 이에 Astera Labs 13% 넘게 급락
- 클라우드 행사였던 AWS Re:Invent 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는 ASIC 이었던 점도 흥미로웠던 점
- AWS가 라스베이거스 행사에서 자체 AI 칩 라인업을 대거 공개
- 엔비디아의 기술(NVLink)을 흡수하여 성능 개선
1. Trainium4 (2026년 출시 예정)
- 특징: 엔비디아 NVLink Fusion 기술을 세계 최초로 커스텀 칩에 적용
- 효과: AWS 칩, CPU, 네트워크가 하나의 거대한 GPU처럼 동작
- 성능(전작 대비): FP8 연산 3배, FP4 연산 6배, 메모리 대역폭 4배 증가
- 전망: 랙 단위 기준 2 엑사플롭스급 성능, 대형 모델 추론 속도 획기적 개선 예상
2. Trainium3 (정식 출시, 즉시 사용 가능)
- 스펙: HBM3E 144GB, 메모리 대역폭 4.9 TB/s
- 성능: 칩 하나당 최대 10 페타플롭스 (희소성 활용 시)
- 랙 구성: 칩 144개 탑재 (전작 대비 2.25배 증가), 총 메모리 20.7 TB
- 연결성: 올-투-올(All-to-All) 스위치 패브릭 도입으로 칩 간 대역폭 2배 향상
- 규모: 최대 100만 개 칩 클러스터 구축 가능
3. 엔비디아 Blackwell과의 공존
- 엔비디아 GB300 NVL72 인스턴스도 동시 출시
- 비교: 학습 성능(FP8)은 Trainium3와 대등하나, 추론(FP4)은 엔비디아가 우세
- 전략: 학습은 Trainium3(가성비), 추론은 엔비디아를 섞어 쓰는 하이브리드 방식 유효
요약
- AWS가 자체 칩만으로 엑사스케일 학습이 가능함을 선언
- 당장은 Trainium3로 가성비를 잡고,
- 2026년에는 NVLink를 탑재한 Trainium4로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다른 ASIC 들과도 경쟁하려는 전략
바바리안 결론
- 예상보다 빠르고 강력한 Trainium 3, 4 가 공개되었음
- 아마존이 자체 ASIC 을 통해 AI 향 클라우드 시장을 돌파하려는 의지가 느껴졌음
- 다만, 구글 처럼 강력한 AI 모델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한계
- 그럼에도 예상보다 뛰어난 스펙(실제로 테스트는 돌려보아야겠지만) 과 빠른 출시 시기로 TPU 밸류체인 주가 약세
- 그렇다고 해서 TPU 성장 스토리가 훼손될 정도라고 생각되지는 않음
-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NV Link Fusion 도입이며… 스케일업 시장에서 UA Link 대비 호환성, 이미 검증된 기술, 더 빠른 속도, 클라우드 기업에게 포기할 수 없는 Nvidiai GPU 라는 점이 NV Link Fusion 의 채택 이유라고 생각됨
- 엔비디아가 AI 용 이더넷 시장을 먹었듯이 스케일 업 시장도 자사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지켜낼 가능성
- 이에 Astera Labs 13% 넘게 급락
- 클라우드 행사였던 AWS Re:Invent 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는 ASIC 이었던 점도 흥미로웠던 점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챗GPT vs Gemini 트래픽 경쟁 차트
1. 챗GPT의 숨 고르기(계절적 요인)
→ Gemini 3.0 Pro 출시(11/18) 직후 챗GPT 트래픽은 고점(2.03억) 대비 6% 감소(1.91억)
→ 미국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 연휴에 따른 업무, 학업용 트래픽 감소가 하나의 원인(‘23~25년 모두 동일한 -16%~-21% 수준의 하락 패턴. 다만 미국 데이터)
2. Gemini의 구조적 성장(경쟁력 입증)
→ 전체 시장 파이가 줄어드는 연휴 기간임에도 Gemini 트래픽은 평균 5,300만 → 피크 6,400만으로 오히려 증가. 챗GPT 대비 트래픽 비율이 0.22에서 0.31로 약 41% 급등
3. 결론
→ 챗GPT 트래픽 하락은 '위기'라기보다 '계절성'에 가까움. 그러나 남들이 쉴 때 혼자 성장한 Gemini의 지표는 단순한 신규 모델 효과를 넘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며 점유율을 뺏어오고 있음을 시사
1. 챗GPT의 숨 고르기(계절적 요인)
→ Gemini 3.0 Pro 출시(11/18) 직후 챗GPT 트래픽은 고점(2.03억) 대비 6% 감소(1.91억)
→ 미국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 연휴에 따른 업무, 학업용 트래픽 감소가 하나의 원인(‘23~25년 모두 동일한 -16%~-21% 수준의 하락 패턴. 다만 미국 데이터)
2. Gemini의 구조적 성장(경쟁력 입증)
→ 전체 시장 파이가 줄어드는 연휴 기간임에도 Gemini 트래픽은 평균 5,300만 → 피크 6,400만으로 오히려 증가. 챗GPT 대비 트래픽 비율이 0.22에서 0.31로 약 41% 급등
3. 결론
→ 챗GPT 트래픽 하락은 '위기'라기보다 '계절성'에 가까움. 그러나 남들이 쉴 때 혼자 성장한 Gemini의 지표는 단순한 신규 모델 효과를 넘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며 점유율을 뺏어오고 있음을 시사
The hunt for copper to wire the AI boom
‒ 미국 애리조나의 초대형 광산 프로젝트인 Resolution Copper는 2km 지하에서 1.8bn톤 규모의 거대 매장량을 갖고 있지만, 일부 지역이 아메리카 원주민의 성지와 겹치며 법적 분쟁이 계속돼 최소 2030년대 초반은 돼야 생산이 가능할 전망.
‒ AI 데이터센터·그린그리드·전기망 확충은 모두 대량의 구리를 필요로 하며,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1MW당 27~33톤의 구리를 요구해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2배 이상이고, 이에 따라 BHP는 2050년까지 글로벌 DC향 구리 수요가 6배 증가한다고 추정.
‒ 글로벌 재무장 흐름 역시 구리 수요를 자극하고 있으나 군용 구리 소비량은 비공개로 숨겨진 수요가 크고, 2024년 전 세계 국방비는 2.7tn달러로 급증해 구조적 수요 압력을 더함.
‒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100년 넘은 기존 대형 광산들의 광석 등급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생산성이 악화되며, 지난 10년간 새로 발견된 대규모 구리 광상은 14개에 불과할 정도로 ‘신규 공급’이 사실상 정체.
‒ IEA는 2035년 기준 현재 가동·계획된 광산만으로는 예상 구리 수요의 70%밖에 충당하지 못한다고 평가하며, Wood Mackenzie는 2025년 304kt 부족 → 2026년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
‒ 공급의 집중도도 위험요인으로, 전 세계 생산의 약 1/3이 상위 20개 광산에서 나오며 올해만도 Codelco 등 세계 최대 광산에서 다수의 큰 사고가 발생해 공급 리스크가 오히려 커지고 있음.
‒ 중국은 자국 내 광산 생산 비중은 9% 수준이지만 해외 투자 포함 시 20%에 달하며, 전 세계 제련(capacity)의 절반을 장악해 공급망 영향력이 막대하고 미국은 제련소가 2곳뿐이라 취약한 구조.
‒ 신규 광산 개발은 환경 갈등·물 부족·지역사회 반발·정치 리스크로 진척이 매우 느리고, 서방이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자 해도 제련소는 막대한 Capex·에너지비용·낮은 마진 때문에 단기간 내 신설되기 어려움.
‒ 최근 미국 수입관세 발표를 앞두고 ‘선제적 재고 쌓기’로 미국 내 정제 구리 재고는 인도 연간 소비량을 넘을 정도로 급증했지만, 글로벌적으로는 2030년 전후 구조적 공급 부족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
‒ 이처럼 데이터센터·그린 에너지·국방·신흥국 전력망 확충이 동시에 구리를 끌어당기는데, 신규 광산은 부족하고 기존 광산은 노후화되는 탓에 업계는 폐광 재가동·폐기물 더미 재채굴·스크랩 재활용 기술 확대까지 검토하며 ‘수명 연장’에 몰리고 있음.
source: FT
‒ 미국 애리조나의 초대형 광산 프로젝트인 Resolution Copper는 2km 지하에서 1.8bn톤 규모의 거대 매장량을 갖고 있지만, 일부 지역이 아메리카 원주민의 성지와 겹치며 법적 분쟁이 계속돼 최소 2030년대 초반은 돼야 생산이 가능할 전망.
‒ AI 데이터센터·그린그리드·전기망 확충은 모두 대량의 구리를 필요로 하며,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1MW당 27~33톤의 구리를 요구해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2배 이상이고, 이에 따라 BHP는 2050년까지 글로벌 DC향 구리 수요가 6배 증가한다고 추정.
‒ 글로벌 재무장 흐름 역시 구리 수요를 자극하고 있으나 군용 구리 소비량은 비공개로 숨겨진 수요가 크고, 2024년 전 세계 국방비는 2.7tn달러로 급증해 구조적 수요 압력을 더함.
‒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100년 넘은 기존 대형 광산들의 광석 등급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생산성이 악화되며, 지난 10년간 새로 발견된 대규모 구리 광상은 14개에 불과할 정도로 ‘신규 공급’이 사실상 정체.
‒ IEA는 2035년 기준 현재 가동·계획된 광산만으로는 예상 구리 수요의 70%밖에 충당하지 못한다고 평가하며, Wood Mackenzie는 2025년 304kt 부족 → 2026년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
‒ 공급의 집중도도 위험요인으로, 전 세계 생산의 약 1/3이 상위 20개 광산에서 나오며 올해만도 Codelco 등 세계 최대 광산에서 다수의 큰 사고가 발생해 공급 리스크가 오히려 커지고 있음.
‒ 중국은 자국 내 광산 생산 비중은 9% 수준이지만 해외 투자 포함 시 20%에 달하며, 전 세계 제련(capacity)의 절반을 장악해 공급망 영향력이 막대하고 미국은 제련소가 2곳뿐이라 취약한 구조.
‒ 신규 광산 개발은 환경 갈등·물 부족·지역사회 반발·정치 리스크로 진척이 매우 느리고, 서방이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자 해도 제련소는 막대한 Capex·에너지비용·낮은 마진 때문에 단기간 내 신설되기 어려움.
‒ 최근 미국 수입관세 발표를 앞두고 ‘선제적 재고 쌓기’로 미국 내 정제 구리 재고는 인도 연간 소비량을 넘을 정도로 급증했지만, 글로벌적으로는 2030년 전후 구조적 공급 부족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
‒ 이처럼 데이터센터·그린 에너지·국방·신흥국 전력망 확충이 동시에 구리를 끌어당기는데, 신규 광산은 부족하고 기존 광산은 노후화되는 탓에 업계는 폐광 재가동·폐기물 더미 재채굴·스크랩 재활용 기술 확대까지 검토하며 ‘수명 연장’에 몰리고 있음.
source: FT
Citadel Scott Rubner, December / Year-End
‒ 미국 주식시장은 11월 급등락을 유발했던 비정상적 기술적 왜곡(단기 옵션 감마, ETF 과열, 기관 디레버리징)이 대부분 제거되며 수급이 매수 우위로 전환됐고, 지수가 고점을 갱신하면 올해 시장의 주도 세력인 리테일 FOMO 추격매수가 재가속될 수 있는 구조가 다시 형성됐음.
‒ AI 도입이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익 성장은 메가캡 기술주에 국한되지 않고 S&P500 전체의 이익 증가율은 YoY +13%를 기록 중이며, 연간 700bn달러 이상의 기술투자 사이클이 인터넷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되면서 2026년은 ‘종목선별 장세’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정책 환경은 이례적으로 강력한 순풍으로, 미국 2조달러대 재정적자와 일본·독일의 경기부양이 동시에 작동하고 QT는 12월 1일 공식 종료됐으며 2026년에는 Fed 대차대조표 재확대 가능성까지 열려 있어 위험자산 유동성 측면에서 매우 우호적.
‒ 11월 변동성 급등의 중심이던 단기 옵션·감마 포지션은 대부분 사라졌고 1개월 ATM 내재변동성이 고점 대비 급락하며 암시-실현 변동성 스프레드가 정상화돼 CTA·vol컨트롤·리스크패리티 등 기계적 매수주체들의 레버리지 재확대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
‒ 1개월 풋 스큐는 2주 전 4월 수준까지 급등했던 시점에서 빠르게 플랫해졌고, 전체 풋 거래량도 5년 구간의 40퍼센타일로 복귀하여 시장의 ‘헤지 공포 프리미엄’이 눈에 띄게 사라진 상태.
‒ ETF 거래비중 역시 11월 20일 41%(98퍼센타일)에서 최근 28%의 1년 평균으로 복귀하며 시스템 숏감마 압력이 완화되고, 패시브 압도 흐름에서 개별 종목 중심의 건전한 시장 참여로 전환되는 국면이 나타나고 있음.
‒ 유동성은 ES1 선물 호가 깊이가 3년 기준 5퍼센타일 저점에서 강하게 반등해 정상화되고 있으며, 1개월·3개월 암시 상관관계도 각각 86퍼센타일→50퍼센타일, 82퍼센타일→34퍼센타일까지 하락해 개별주식 알파가 재출현하기 좋은 환경으로 전환됨.
‒ 리테일은 올해 30주 연속 옵션 순매수라는 기록적 흐름 후 차익실현을 잠시 거쳤으나 다시 순매수(+2%)로 복귀했고, 기관도 +9% 순매수로 돌아서는 등 양대 주체 수급이 개선되는 가운데 연간 1.3조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연말 계절성(12월 후반 2주 상승확률 75%)이 강한 하방 지지력을 제공.
‒ 기술 내부에서는 TPU vs GPU 구도가 부각되며 AI 인프라 경쟁의 질적 변화가 발생하는 중이고, Fed 기대는 단 2주 만에 29%→91%로 비둘기파적으로 재정렬되며 스몰캡·지역은행·주택건설 등 정책 민감 섹터가 폭넓은 반등을 기록했는데 이것이 최근 시장폭 개선의 핵심 트리거로 작용.
‒ 종합적으로 11월 시장을 짓눌렀던 비펀더멘털 압력(고변동성, 스큐 확대, ETF 과열, 시스템 매도)은 대부분 해소됐고, 변동성 축소·레버리지 재확대·수급 정상화·정책 호재·시장폭 개선이라는 5대 축이 동시에 개선되며 연말-26년 초 시장 환경에 대해 ‘건설적’ 시각을 유지할 수 있는 근거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
‒ 미국 주식시장은 11월 급등락을 유발했던 비정상적 기술적 왜곡(단기 옵션 감마, ETF 과열, 기관 디레버리징)이 대부분 제거되며 수급이 매수 우위로 전환됐고, 지수가 고점을 갱신하면 올해 시장의 주도 세력인 리테일 FOMO 추격매수가 재가속될 수 있는 구조가 다시 형성됐음.
‒ AI 도입이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익 성장은 메가캡 기술주에 국한되지 않고 S&P500 전체의 이익 증가율은 YoY +13%를 기록 중이며, 연간 700bn달러 이상의 기술투자 사이클이 인터넷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되면서 2026년은 ‘종목선별 장세’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정책 환경은 이례적으로 강력한 순풍으로, 미국 2조달러대 재정적자와 일본·독일의 경기부양이 동시에 작동하고 QT는 12월 1일 공식 종료됐으며 2026년에는 Fed 대차대조표 재확대 가능성까지 열려 있어 위험자산 유동성 측면에서 매우 우호적.
‒ 11월 변동성 급등의 중심이던 단기 옵션·감마 포지션은 대부분 사라졌고 1개월 ATM 내재변동성이 고점 대비 급락하며 암시-실현 변동성 스프레드가 정상화돼 CTA·vol컨트롤·리스크패리티 등 기계적 매수주체들의 레버리지 재확대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
‒ 1개월 풋 스큐는 2주 전 4월 수준까지 급등했던 시점에서 빠르게 플랫해졌고, 전체 풋 거래량도 5년 구간의 40퍼센타일로 복귀하여 시장의 ‘헤지 공포 프리미엄’이 눈에 띄게 사라진 상태.
‒ ETF 거래비중 역시 11월 20일 41%(98퍼센타일)에서 최근 28%의 1년 평균으로 복귀하며 시스템 숏감마 압력이 완화되고, 패시브 압도 흐름에서 개별 종목 중심의 건전한 시장 참여로 전환되는 국면이 나타나고 있음.
‒ 유동성은 ES1 선물 호가 깊이가 3년 기준 5퍼센타일 저점에서 강하게 반등해 정상화되고 있으며, 1개월·3개월 암시 상관관계도 각각 86퍼센타일→50퍼센타일, 82퍼센타일→34퍼센타일까지 하락해 개별주식 알파가 재출현하기 좋은 환경으로 전환됨.
‒ 리테일은 올해 30주 연속 옵션 순매수라는 기록적 흐름 후 차익실현을 잠시 거쳤으나 다시 순매수(+2%)로 복귀했고, 기관도 +9% 순매수로 돌아서는 등 양대 주체 수급이 개선되는 가운데 연간 1.3조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연말 계절성(12월 후반 2주 상승확률 75%)이 강한 하방 지지력을 제공.
‒ 기술 내부에서는 TPU vs GPU 구도가 부각되며 AI 인프라 경쟁의 질적 변화가 발생하는 중이고, Fed 기대는 단 2주 만에 29%→91%로 비둘기파적으로 재정렬되며 스몰캡·지역은행·주택건설 등 정책 민감 섹터가 폭넓은 반등을 기록했는데 이것이 최근 시장폭 개선의 핵심 트리거로 작용.
‒ 종합적으로 11월 시장을 짓눌렀던 비펀더멘털 압력(고변동성, 스큐 확대, ETF 과열, 시스템 매도)은 대부분 해소됐고, 변동성 축소·레버리지 재확대·수급 정상화·정책 호재·시장폭 개선이라는 5대 축이 동시에 개선되며 연말-26년 초 시장 환경에 대해 ‘건설적’ 시각을 유지할 수 있는 근거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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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잘 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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