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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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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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lays, Decomposing 4Q25 deliveries: weak, but auto sales don't seem to matter anymore (25.12.11)

‒ Barclays는 4Q25 테슬라 딜리버리를 약 41.5만대로 추정하며 컨센서스 44.8만대를 크게 하회하고 y/y –16%, q/q –17%로 판매 둔화가 뚜렷하다고 판단.

‒ 그러나 투자자 관심은 이미 Robotaxi·Optimus·AI 등 비자동차 영역으로 이동해 있어 자동차 판매 부진은 주가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하는 상황.

‒ 2026년 테슬라는 y/y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할 가능성이 높지만 Barclays 전망은 168만대(+3%)로 컨센서스 183만대를 크게 밑돌며, 성장률 자체도 매우 낮은 수준으로 추정.

‒ FSD가 신규 수요를 얼마나 견인할지가 핵심 변수지만, 현재로서는 기존 차량 내 FSD 확산 외에 추가 수요 창출 능력은 불확실.

‒ 유럽은 4Q25 q/q 개선(+26%)에도 불구하고 y/y –25%로 여전히 약세이며 독일은 과거 대비 판매가 급감하는 등 전반적 역풍이 지속됨.

‒ 중국은 q/q +8%로 회복세지만 y/y –7%로 고전 중이며, 12월 내수 전환과 계절적 강세로 월간 최대 실적이 예상되나 구조적으로는 경쟁 심화와 보조금 축소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

‒ 중국·유럽 모두 2026년에 EV 보조금 축소 또는 규제 변화가 예정돼 있어 시장 혼란 가능성이 남아 있으나 테슬라는 저가 차종 중심 보조금 영향이 적어 동종업체 대비 충격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 4Q25 재고는 약 1.5만대 증가해 총 10만대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는 수요 둔화와 Pull-forward 효과의 흔적.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4Q 부진을 이미 충분히 예상하고 있어 실적 미달에 대한 주가 반응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주요 논점은 2026년 수요 및 비자동차 성장 모멘텀에 집중.

‒ 전체적으로 테슬라의 단기 실적 지표가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Robotaxi·AI·Optimus 등 장기 성장 서사에 집중하면서 전통적 자동차 펀더멘털은 점점 영향력을 잃고 있음. 투자의견 Equal Weight, PT 350달러(Downside –22.5%) 유지.

#TSLA
GS, Nuclear Nuggets: Global reactor tracker - December edition; 2026 Key Themes in Focus (25.12.11)

미국 정부 +80bn 달러 원전 파트너십: 2026년 가장 큰 정책 트리거
‒ 2025년 5월 미국 정부는 2030년까지 10GW 신규 원전 건설 + 5GW 업레이트를 목표로 행정명령 발표.
‒ 이어 10월 말 Cameco·Westinghouse·Brookfield와 최소 80bn 달러 파트너십을 체결해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조달·공급망 리스크를 정부가 일부 떠안는 구조를 설계.
‒ Vogtle가 예산 17bn 달러 초과로 비용 부담이 컸던 만큼, 이번 파트너십은 첫 대형 FID에 필요한 리스크 완화 장치로 작동할 전망.
‒ 2026년에는 이 80bn 달러의 세부 집행방식(선급 조달·DOE LPO·케이스별 배분)이 공개되며 가장 강력한 정책 모멘텀이 될 가능성 큼.

신규 FID: SMR보다 AP1000 대형 원전이 먼저 나올 가능성
‒ 신규 원전 FID는 개발사 자본조달 여력과 리스크 성향에 따라 결정됨.
‒ 정부가 GW급 AP1000을 직접 지원하는 만큼 미국 유틸리티들은 검증된 대형 프로젝트를 더 선호할 가능성이 높음.
‒ 첫 신규 FID는 2026년 상반기에도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존재하며 전력수요 증가 속도 때문에 빠른 의사결정 압력이 커지고 있음.
‒ SMR은 기술 성숙도, 정부의 추가 리스크 디리스킹 여부, 데모와 상업 규모의 구분, 계약 구조(선금·보증) 등이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

우라늄 가격: Spot·Term 모두 강한 상방 압력, 17년 내 최고치
‒ Term 시장은 3~10년 장기계약이 이뤄지는 실제 유틸리티 수급 반영 지표.
‒ 2025년 8월 $80/lb → 12월 $86/lb로 상승, 최근 러시아 원전 증설(더블링) 및 미국의 대규모 투자 발표로 수요 증가 전망이 단기간 내 변화.
‒ CCJ 코멘트 기준 장기계약의 Floor~Ceiling은 $70~$130/lb, 중간값은 ~$100/lb 수준.
‒ GS 모델은 2026년 말 Spot 가격을 ~$91/lb로 추정.

2045년까지 누적 1.9bn lbs(19억 파운드) 공급부족 → 구조적 수급타이트
‒ 업데이트된 GS 모델은 2025~2045 기간 누적 공급부족을 1,914mn lbs로 상향.
‒ 중국 원전 건설 지속·러시아 증설 계획·미국 신규 원전(20기) 반영으로 수요가 크게 증가.
‒ 평균 원전 수명은 75년→80년으로 상향, 업레이트 증가 가능성도 upside.
‒ 2045년 예상 글로벌 가동 원전은 747기(+10%), 발전량은 ~718GW(+11%)로 기존 전망 대비 큰 폭 상향.

원전·SMR 정책: 2026년 주요 의사결정 대거 예정
‒ 미국: Section 232(우라늄 수입규제) 최종결정 예정. 관세/쿼터 여부는 가격에 중요한 변수.
‒ DOE SMR 파일럿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4일까지 최소 3개 SMR의 임계 도달(criticality)을 목표로 10개 기업을 선정.
‒ 유럽은 2026년 상반기 SMR 전략 로드맵 발표 예정(라이선싱·공급망·R&D·재원 구조 포함).
‒ SMR 핵연료(HALEU) 부족이 상업화 리스크로 지적되며, 2026년 공급 확대가 핵심 모멘텀.

핵연료·서비스 시장: HALEU·정련·전환·SWU 모두 구조적 타이트
‒ 원전 확대와 SMR 상업화 과정에서 HALEU 수급 불균형이 가장 큰 업스트림 리스크로 지목.
‒ 미국은 2026년 Section 232 수입규제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쿼터·관세 여부는 가격경로에 직접적 영향을 줄 전망.
‒ 유럽은 2026년 상반기 SMR 전략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

투자 관점: Upstream(UEC·CCJ) 강세 지속
‒ GS 커버리지 내 원전·우라늄 관련 종목은 2025년 평균 +141% 상승해 S&P500 대비 절대적 초과수익을 기록.
‒ UEC +93%, Cameco +82%로 우라늄 가격 상승에 가장 직접적인 레버리지 효과.
‒ SMR 기업은 프로젝트 가시성에 따라 차별화되며 OKLO +374%, SMR +13%로 분화된 흐름을 보임.

💡 정리: 2026년 원전·우라늄 시장은 정책·수급·가격의 3중 구조적 강세
» 미국의 대규모 정책 드라이브와 러시아·중국의 동시 확장이 장기 수요를 폭증시키는 구조
» 우라늄 시장은 2045년까지 누적 1.9bn lbs 부족 전망, Term·Spot 모두 상방 유지
» 미국 신규 FID는 AP1000 대형 원전 중심으로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음
» 공급 측 정상화는 매우 느려 가격 탄력성이 더 높아지는 구간
» Upstream 업체(UEC·CCJ)는 구조적 Bull Cycle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


#UEC #C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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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쇼티지 2

장기계약(Term) 물량은 줄어드는데 가격은 계속 상승,

2025년 하반기 Term 가격·계약량 동반 급등,

Term 가격 17년래 최고 수준 도달,

등등
원자력 까라 1M/YTD 퍼포먼스

최근 상대강도는 확실히 우라늄이 좋긴 함

그리고 충격적인 건 #SMR YTD 퍼포가 +18.3%라는 점. 올해 동네북 포지션인 엔비디아(+34.7%)한테도 따잇
1Y 퍼포로 놓고 보면 심지어 마이너스네

#OKLO 얘는 MDD -50% 가까이 터졌는데도 1Y +460% ㄷㄷ.. 역시 테마주는 죽더라도 대장에 죽어야 (*굳이 죽어야 할 필요는 없긴 함)
Inside the ‘rolling thunder’ quant crises of 2025

‒ 2025년은 퀀트 업계 전반에서 2007년 “quant quake”처럼 전면 붕괴는 없었지만, 연중 내내 반복적·비동조적 소규모 충격이 누적적으로 발생한 해였음. 업계 인사들은 이를 “rolling thunder”라고 표현하며, 충격이 특정 시점마다 서로 다른 전략·펀드에 번갈아 가며 작용했다고 설명.

‒ 이 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가 Renaissance Technologies의 공모 퀀트 펀드 RIEF·RIDA로, 10월에 약 –15% 급락한 뒤 11월 두 자릿수 반등을 기록했으나, 연간 성과 기준으로는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벗어나지 못함. 같은 시기 다수 대형 퀀트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음.

‒ 2025년 퀀트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동일한 전략 유형 내에서도 성과 격차가 이례적으로 크게 벌어졌다는 점으로, 트렌드 추종·통계적 차익거래·멀티팩터·시장중립 전략 모두에서 “누군가는 큰 손실, 누군가는 무풍”인 구간이 반복적으로 나타났음.

‒ 첫 번째 충격은 1월 중국 DeepSeek의 저비용·고효율 AI 모델 공개에서 촉발됐으며, 미국 기술주 급변동 속에서 AQR Delphi, RenTech RIEF/RIDA 등 일부 퀀트는 수익을 냈지만, 중기·중장기 트렌드 추종 전략(Systematica BlueTrend, Man AHL Alpha)은 특히 큰 타격을 입으며 연초 성과가 급격히 훼손됨.

‒ 2월에는 Millennium 내 지수 리밸런싱 전문 팀 두 곳에서 약 9억 달러 손실이 발생했고, 이후 강제적 디레버리징이 진행되며 전통 투자자들이 거의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식시장 내부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이 여파가 여러 퀀트 전략으로 연쇄 확산됨.

‒ 4월에는 트럼프의 ‘Liberation Day’ 관세 발표와 이후 정책 유예로 인한 급락·급반등이 발생하면서, 급격한 방향 전환이 트렌드 추종 모델을 다시 한 번 강하게 교란시켰음. 다만 같은 트렌드 전략 내에서도 손실 폭과 회복 속도는 펀드별로 크게 달랐음.

‒ 여름에는 개인투자자 주도의 고베타·고변동성·저품질(‘정크’) 주식 랠리와 숏 스퀴즈가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통계적 차익거래·멀티팩터 전략의 숏 레그가 광범위하게 훼손됨. 일부 퀀트는 당시 시장 흐름을 2007년 강제 청산 국면에 비유함.

‒ MSCI 사후 분석에 따르면 해당 구간에서 고베타·고변동성·헤비 쇼트 종목은 초과성과를 기록한 반면, 모멘텀·퀄리티·수익성 팩터는 동반 부진했고, 팩터 간 상호작용과 부분적 크라우딩 해소 과정이 손실을 비정상적으로 증폭시킨 것으로 나타남.

‒ 아이러니하게도 여름 충격 이후 트렌드 추종 퀀트는 8~9월 강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으며, Systematica BlueTrend는 9월 한 달 +9%를 기록했고 Man AHL Alpha도 연초 손실을 대부분 만회하며, 충격이 전략군별로 ‘순환 이동’했음을 보여줌.

‒ 10월의 마지막 충격은 명확한 단일 원인 없이 RenTech 펀드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퀄리티·저변동성 팩터 노출이 거론됐지만 팩터 성과만으로는 손실 규모를 설명하기 어려웠음. 업계에서는 AI 적용 방식의 미세한 차이와 중빈도 트레이딩 확산에 따른 크라우딩 심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음.

source: FT
우리 엔비디아 정상 영업합니다

fwd P/E 25배 EV/EBITDA 20배 싸다 싸
Forwarded from AWAKE - 마켓 브리핑
📌 미국시장 주간 상승률 상위 15종목

[+21.6%] (30.9B) EchoStar
- 위성통신 및 방송 서비스 제공업체

[+19.2%] (31.5B) Rocket Lab USA
- 소형 위성 발사 서비스와 우주 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

[+12.2%] (76.0B) Royal Caribbean Cruises
- 크루즈 여행업체, 북미 및 유럽 시장 중심, 고급 여행 서비스 제공

[+12.0%] (23.3B) Lululemon Athletica
- 프리미엄 요가복 및 스포츠웨어 시장 주도 업체

[+11.3%] (45.8B)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 보험 및 금융 서비스 중심의 글로벌 기업

[+10.3%] (107.1B) Newmont
- 금 생산 및 탐사 중심의 글로벌 광산업체

[+10.1%] (74.3B) Warner Bros. Discovery
- 스트리밍 및 콘텐츠 제작 중심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체

[+9.7%] (15.5B) Omnicom Group
- 글로벌 광고 및 마케팅 서비스 제공업체

[+8.6%] (79.8B) Elevance Health
- 건강보험 및 관련 서비스 제공업체

[+8.4%] (25.6B) TPG
- 사모펀드 및 자산운용 전문 글로벌 투자업체

[+8.4%] (21.3B) Southwest Airlines Co.
- 저비용 항공사로 미국 내 국내선 중심의 항공 운송업체

[+8.1%] (182.5B) GE Vernova
- 에너지 전환 및 재생에너지 솔루션 제공업체

[+7.9%] (27.3B) Dollar Tree
- 할인 소매업체, 미국 내 저가 상품 유통 주력

[+7.8%] (20.1B) Centene
- 의료보험 및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

[+7.5%] (48.8B) Chipotle Mexican Grill
-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북미 시장 중심 매출 기반 업체
Gromit 공부방
얼추 지켜줘야 하는 자리는 지켜준 듯 (그러니 얘네들을 사자는 건 아니고 시장 센티 체크 차원서) #ORCL #CRWV #CRCL
#ORCL 자리 지켜만 다오

주가 상승 → ~을 설명할 이유 찾기 → 추정치/TP 상향 → ~을 렉카해온 기사/미디어에 대중 노출 → "~이 미래다" → 주가 상승

주가 하락 → ~을 설명할 이유 찾기 → 추정치/TP 하향 → ~을 렉카해온 기사/미디어에 대중 노출 → "~은 끝났다" → 주가 하락

관점에서..
GS's Garrett, 금요일 하락에도 반응이 없었던 Vix 의 의미

- 이번주는 연말을 앞둔 옵션 만기 주간이자 NFP 주간이라는 점에서 시장에 동시에 여러 신호가 교차하고 있음. 기술주에서의 로테이션이 계속되면서, 지수의 수급 쿠션이 얇아져, 연말에 지수가 쉽게 흔들릴 수 있음. 

- 금융주 웹세미나가 예정되어 있고, 스트리트 전반의 2026년 전망이 금융주 아웃퍼포먼스를 공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세션에 대한 관심도 역시 매우 높을 것. 전반적으로는 지수 변동성이 개별 종목의 움직임을 계속 가리고 있으며, 내재 변동성은 현물 대비 지속적으로 언더퍼폼하는 환경이 이어지고 있음. 

- 연말 서베이 결과에서는 여전히 주식에 대해선 강세, 금에 대해서는 매우 강한 강세 컨센서스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러한 복합적인 환경 속에서 연말을 대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음.

- 주식 시장은 6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왔지만, 포지셔닝은 공격적 FOMO 국면이 아니라 여전히 방어적 기울기를 유지한 상태에서의 리스크 관리형 롱 포지션에 가까움. 

- 지난 주에는 헬스케어, 유틸리티, 금융주가 매수된 반면 TMT, 에너지, 소비재가 상대적으로 매도되었는데, 이는 시장이 무작정 추격 매수에 나서고 있다기보다는 사이클에 대한 신뢰는 유지하되 변동성에 대비한 조정 국면으로 해석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6년을 향한 전략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경기민감주를 선호하고 있음.

- 개별 종목 차원에서는 기술주에 대한 신뢰가 구조적으로 약화된 상태.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수준의 두 기술 기업이 실적 발표 이후 하루 만에 약 11%씩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체는 놀랄 만큼 조용하게 반응했음. 이는 개별 대형 기술주 충격이 더 이상 시장 전체 변동성으로 확산되지 않는 환경임을 시사. 

- 반면 금융 섹터는 최근 13주 중 10주에서 순매수 흐름이 나타났으며, GS의 금융 컨퍼런스에서도 금융 섹터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재확인되었음.

-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트레이드’가 아니라 ‘베팅’에 가까운 거래 구조가 점점 심화되고 있음. 현재 S&P500 일일 옵션 거래 중 만기 1개월을 초과하는 비중이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0DTE 옵션을 맞히는 것에 대한 단기적 흥분이 일상적인 거래를 지배하고 있음. 

- 동시에 2026년을 향해 ‘주식 선택(stock picker)의 시장’이 도래하고 있음. 해방일 이후 실현 상관계수는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투자 판단보다 트레이딩이 더 어려워진 환경이 형성되었음. 개별 종목과 팩터의 변동성은 크게 움직이고 있지만, 지수 변동성은 이를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어 지수라는 포장(wrapper)이 개별 종목의 큰 움직임을 계속 가리고 있는 상태임.

- 변동성 측면에서는 최근 금요일 매도 국면에서도 변동성이 이례적으로 반응하지 않음. S&P500이 하루에 100bp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1월물 VIX는 오히려 하락했으며, GS의 델타 조정 VIX 기준으로는 거의 1볼(vol) 가까운 언더퍼포먼스가 발생했음. 이는 변동성 시장이 여전히 공급 우위이며, 하방 리스크에 대한 가격 책정이 부족한 상태임을 시사함.

-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연말 이후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적 시각이 여전히 강함이 확인됨. 응답자의 약 3분의 2는 내년 말 S&P500이 7,000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가장 선호되는 숏 포지션은 여전히 달러, 가장 선호되는 롱 포지션은 선진국 주식이었고 그 다음이 금이었음.

- 거시 이벤트 측면에서는 화요일 예정된 비농업고용(NFP)이 단기 핵심 변수로 제시됨. 골드만삭스는 10월 NFP가 1만 명 증가(민간 7만), 11월은 5만5천 명 증가(민간 5만)로 추정하고 있으며, 실업률은 11월에 4.5%로 소폭 상승했을 가능성을 제시했음. 이러한 고용 둔화는 연준 정책 경로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연말 시장의 단기 변동성을 촉발할 수 있는 촉매가 될 수 있음.
『글로벌 주식전략; W자형 조정 패턴 통과 중인 시장, 공격 타이밍은 연말』 
글로벌전략 김성환 02-3772-2637
 
- 시장, 기술적 부담으로 촉발된 W자형 조정 겪는 중. 연말 매수 타이밍 고려 
- ① 계절성, ② 닷컴과의 유사성도 12월말 비중확대 전략을 뒷받침

※ 원문 확인: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2580
위 내용은 2025년 12월 15일 07시 4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