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AI PCB 사이클 최대 탄력 구간: 드릴 비트(Drill Bits)
‒ AI 서버 PCB는 층수 증가(12층 → 18층 이상), 두께 증가, 미세홀 확대가 동시에 발생해 단일 PCB당 드릴링 횟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 분단 드릴 공정 확대와 소재 난이도 상승으로 드릴 비트 수명은 짧아지고 소모량은 급증하는 구조
‒ 기존 화이트 드릴에서 코팅 드릴, 마이크로 드릴, 하이 애스펙트 레이쇼 드릴로 제품 믹스가 빠르게 고급화됨
‒ D Tech(DingTai High-Tech)의 경우 0.2mm 이하 마이크로 드릴 비중과 코팅 드릴 비중 확대에 따라 2024Q1~2025Q3 GPM이 33.8% → 42.9%로 구조적으로 상승
‒ ‘소모재 + 기술 장벽 + 공급 희소성’이 결합된 AI PCB 사이클의 핵심 레버리지 구간
‒ AI 서버 PCB는 층수 증가(12층 → 18층 이상), 두께 증가, 미세홀 확대가 동시에 발생해 단일 PCB당 드릴링 횟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 분단 드릴 공정 확대와 소재 난이도 상승으로 드릴 비트 수명은 짧아지고 소모량은 급증하는 구조
‒ 기존 화이트 드릴에서 코팅 드릴, 마이크로 드릴, 하이 애스펙트 레이쇼 드릴로 제품 믹스가 빠르게 고급화됨
‒ D Tech(DingTai High-Tech)의 경우 0.2mm 이하 마이크로 드릴 비중과 코팅 드릴 비중 확대에 따라 2024Q1~2025Q3 GPM이 33.8% → 42.9%로 구조적으로 상승
‒ ‘소모재 + 기술 장벽 + 공급 희소성’이 결합된 AI PCB 사이클의 핵심 레버리지 구간
중국 드릴 비트 Dtech(SZ.301377), Tungsten Hightech(SZ.000657) ATH
DB, Investor Positioning and Flows: Gyrating In Place
‒ DB는 최근 2개월간 미중 갈등 재점화와 모멘텀 리셋으로 주식 포지셔닝 변동성은 매우 컸지만, 결과적으로는 여전히 소폭 오버웨이트 수준(53rd percentile)에 정체돼 있다고 평가하며, 명확한 방향성보다는 제자리 흔들림(Gyrating In Place) 국면으로 규정.
‒ 투자자 성격별로 보면 재량적(Discretionary) 투자자는 다시 소폭 언더웨이트(39th percentile)로 내려가 3월 이후 유지해온 보수적 박스권 하단에 위치한 반면, 시스템 전략은 오버웨이트(75th percentile)를 유지하며 양자 간 포지션 괴리가 구조적으로 지속되는 중.
‒ 최근 주식형 펀드로 주간 982억달러라는 기록적 자금 유입이 발생했으나, DB는 12월 중순 특유의 계절성 효과가 매우 큰 시점임을 강조하며, 이를 신규 리스크 선호 확대로 해석하는 데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 섹터 포지셔닝은 부동산(91%), 유틸리티(83%), 헬스케어(65%) 등 방어주가 강한 오버웨이트인 반면, 금융·에너지·소재·산업재는 뚜렷한 언더웨이트로, 경기 민감 섹터 회피 성향이 명확하게 고착화된 상태.
‒ 메가캡 성장주·테크는 여전히 오버웨이트 구간에 있으나, 옵션 시장에서는 콜/풋 비율 하락과 고(high)콜 종목·고(high)숏 종목의 상대적 언더퍼폼이 동시에 나타나며, 단기 모멘텀 추종 전략의 효율이 약화되는 신호가 포착됨.
‒ 변동성 기반 시스템 전략을 보면 Vol control 펀드의 주식 비중이 역사적 상단(97th percentile)에 위치해 있고, CTA·Risk Parity 역시 높은 익스포저를 유지 중으로, 작은 조정에도 기계적 매도가 증폭될 취약한 구조가 형성.
‒ 종합하면 현재 시장은 펀더멘털은 견조하지만 포지셔닝은 상단, 수급은 계절적 과열, 리더십은 디펜시브 편중 상태로, 지수 베타 추종보다는 섹터·종목 선별이 성과를 좌우하는 국면임.
‒ DB는 최근 2개월간 미중 갈등 재점화와 모멘텀 리셋으로 주식 포지셔닝 변동성은 매우 컸지만, 결과적으로는 여전히 소폭 오버웨이트 수준(53rd percentile)에 정체돼 있다고 평가하며, 명확한 방향성보다는 제자리 흔들림(Gyrating In Place) 국면으로 규정.
‒ 투자자 성격별로 보면 재량적(Discretionary) 투자자는 다시 소폭 언더웨이트(39th percentile)로 내려가 3월 이후 유지해온 보수적 박스권 하단에 위치한 반면, 시스템 전략은 오버웨이트(75th percentile)를 유지하며 양자 간 포지션 괴리가 구조적으로 지속되는 중.
‒ 최근 주식형 펀드로 주간 982억달러라는 기록적 자금 유입이 발생했으나, DB는 12월 중순 특유의 계절성 효과가 매우 큰 시점임을 강조하며, 이를 신규 리스크 선호 확대로 해석하는 데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 섹터 포지셔닝은 부동산(91%), 유틸리티(83%), 헬스케어(65%) 등 방어주가 강한 오버웨이트인 반면, 금융·에너지·소재·산업재는 뚜렷한 언더웨이트로, 경기 민감 섹터 회피 성향이 명확하게 고착화된 상태.
‒ 메가캡 성장주·테크는 여전히 오버웨이트 구간에 있으나, 옵션 시장에서는 콜/풋 비율 하락과 고(high)콜 종목·고(high)숏 종목의 상대적 언더퍼폼이 동시에 나타나며, 단기 모멘텀 추종 전략의 효율이 약화되는 신호가 포착됨.
‒ 변동성 기반 시스템 전략을 보면 Vol control 펀드의 주식 비중이 역사적 상단(97th percentile)에 위치해 있고, CTA·Risk Parity 역시 높은 익스포저를 유지 중으로, 작은 조정에도 기계적 매도가 증폭될 취약한 구조가 형성.
‒ 종합하면 현재 시장은 펀더멘털은 견조하지만 포지셔닝은 상단, 수급은 계절적 과열, 리더십은 디펜시브 편중 상태로, 지수 베타 추종보다는 섹터·종목 선별이 성과를 좌우하는 국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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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MS, 2026 Semiconductor Outlook: AI semi strength pushing the ecosystem to the limits (25.12.17)
✅ 2026년 반도체 시장의 대전제: AI가 성장을 견인하지만, ‘과속 구간’ 진입
‒ MS는 2026년을 AI 반도체 수요가 산업 전반의 물리적 한계를 시험하는 해로 규정함.
‒ 장기적으로 AI에 대한 회의론은 존재하지만, 2026년은 실적·수주·CAPEX 가시성이 모두 강한 해이며 2027년 초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문제는 성장의 질: 이미 커진 베이스에서 동일한 AI CAGR을 유지하려는 시도가 생태계 전반에 과부하를 유발하고 있음.
‒ 과거에는 특정 공정(예: CoWoS, HBM)에 병목이 집중됐으나, 이제는 메모리·웨이퍼·장비·전력·인프라 전반으로 병목이 확산.
✅ AI 수요의 본질적 변화: 학습보다 ‘사용량(token)’이 문제
‒ 최근 AI 지출 확대는 대형 모델 학습(training)보다 추론(inference)과 실제 사용 증가에서 발생하고 있음.
‒ 복잡한 추론과 에이전틱(agentic) 활용이 늘어나면서 토큰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이는 연산량뿐 아니라 메모리·스토리지·네트워크까지 동시 자극.
‒ 이와 같은 구조가 단기 실적 가시성을 높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자본시장 접근과 투자자 신뢰가 필수 조건.
‒ 다수의 프론티어 AI 기업들이 최근 대규모 자금조달을 완료한 상태라 2026년까지는 AI 투자 지속성이 높다고 판단하지만, 중간중간 소화(digestion) 국면은 불가피할 전망.
✅ 프로세서 경쟁 구도: ASIC 논쟁 속에서도 NVIDIA 중심축 유지
‒ MS는 NVDA와 AVGO를 Overweight으로 가져가고, 그중에서도 NVDA를 AI 생태계의 ‘핵(nucleus)’으로 규정.
‒ ASIC과 커스텀 실리콘 성장에 대한 기대는 인정하지만, 공급 제약과 생태계 복잡성을 감안할 때 클라우드 ROI 기준 최적 해법은 여전히 NVIDIA라고 판단.
‒ Vera Rubin은 2026년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중요한 제품 사이클로, 기술 리더십과 가격결정력을 동시에 입증할 전망.
‒ AMD·MRVL은 EW로 유지하며, AI 랙 스케일·네트워크 연계 제품에서의 업사이드 가능성은 열어두되 불확실성도 크다고 봄.
✅ 진짜 구조적 수혜: 메모리·파운드리·장비로 이동하는 가치 사슬
‒ AI 초기 국면에서는 GPU가 모든 관심을 받았지만, 이제는 메모리·파운드리 가동률·장비 CAPEX가 성장의 핵심 병목으로 부상.
‒ DRAM은 HBM을 넘어 DDR5 전반으로 구조적 공급 부족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AI가 특정 제품이 아니라 모든 메모리 수요를 잠식하고 있음을 의미.
‒ MS는 이를 30년 만에 가장 급격한 메모리 수급 전환으로 표현하며, MU를 글로벌 Top Pick으로 제시.
‒ 파운드리는 TSMC의 선단 공정 가동률 100%가 지속되고, 장비는 AMAT·MKSI 중심으로 2년 연속 강한 업사이클을 예상.
✅ WFE 전망 상향: 2026~2027년은 ‘쉬지 않는 투자 사이클’
‒ 2026/27년 WFE 성장률을 각각 +11%, +13%로 상향 조정.
‒ DRAM 증설 가속, NAND 회복, 선단 로직 투자가 동시에 발생하며 이례적으로 강한 2년 연속 더블디짓 성장을 전망.
‒ 2026년 업사이드는 메모리 증설의 조기 집행, 2027년은 메모리 중심의 추가 CAPEX 확대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큼.
‒ 특히 DRAM WFE는 과거와 달리 AI 수요가 구조적 바닥을 형성하고 있어 하방 리스크가 제한적.
✅ AI의 그림자: 비AI 반도체는 자원 배분에서 밀림
‒ AI 반도체가 아시아 공급망 자원의 대부분을 흡수하면서, 스마트폰·PC·일반 소비자 반도체는 비용 상승과 성장 둔화가 불가피.
‒ TSMC 웨이퍼 가격, 메모리 가격, 기판 가격 상승이 디스펙(de-spec)과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
‒ 다만 범용 서버(General Purpose Computing)는 AI 데이터 처리·저장 수요 덕분에 비AI 영역의 핵심 완충 장치로 작동할 수 있음.
‒ 이로 인해 TSMC는 AI·비AI 모두에서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률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 MS는 2026년을 AI 반도체 수요가 산업 전반의 물리적 한계를 시험하는 해로 규정함.
‒ 장기적으로 AI에 대한 회의론은 존재하지만, 2026년은 실적·수주·CAPEX 가시성이 모두 강한 해이며 2027년 초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문제는 성장의 질: 이미 커진 베이스에서 동일한 AI CAGR을 유지하려는 시도가 생태계 전반에 과부하를 유발하고 있음.
‒ 과거에는 특정 공정(예: CoWoS, HBM)에 병목이 집중됐으나, 이제는 메모리·웨이퍼·장비·전력·인프라 전반으로 병목이 확산.
‒ 최근 AI 지출 확대는 대형 모델 학습(training)보다 추론(inference)과 실제 사용 증가에서 발생하고 있음.
‒ 복잡한 추론과 에이전틱(agentic) 활용이 늘어나면서 토큰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이는 연산량뿐 아니라 메모리·스토리지·네트워크까지 동시 자극.
‒ 이와 같은 구조가 단기 실적 가시성을 높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자본시장 접근과 투자자 신뢰가 필수 조건.
‒ 다수의 프론티어 AI 기업들이 최근 대규모 자금조달을 완료한 상태라 2026년까지는 AI 투자 지속성이 높다고 판단하지만, 중간중간 소화(digestion) 국면은 불가피할 전망.
‒ MS는 NVDA와 AVGO를 Overweight으로 가져가고, 그중에서도 NVDA를 AI 생태계의 ‘핵(nucleus)’으로 규정.
‒ ASIC과 커스텀 실리콘 성장에 대한 기대는 인정하지만, 공급 제약과 생태계 복잡성을 감안할 때 클라우드 ROI 기준 최적 해법은 여전히 NVIDIA라고 판단.
‒ Vera Rubin은 2026년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중요한 제품 사이클로, 기술 리더십과 가격결정력을 동시에 입증할 전망.
‒ AMD·MRVL은 EW로 유지하며, AI 랙 스케일·네트워크 연계 제품에서의 업사이드 가능성은 열어두되 불확실성도 크다고 봄.
‒ AI 초기 국면에서는 GPU가 모든 관심을 받았지만, 이제는 메모리·파운드리 가동률·장비 CAPEX가 성장의 핵심 병목으로 부상.
‒ DRAM은 HBM을 넘어 DDR5 전반으로 구조적 공급 부족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AI가 특정 제품이 아니라 모든 메모리 수요를 잠식하고 있음을 의미.
‒ MS는 이를 30년 만에 가장 급격한 메모리 수급 전환으로 표현하며, MU를 글로벌 Top Pick으로 제시.
‒ 파운드리는 TSMC의 선단 공정 가동률 100%가 지속되고, 장비는 AMAT·MKSI 중심으로 2년 연속 강한 업사이클을 예상.
‒ 2026/27년 WFE 성장률을 각각 +11%, +13%로 상향 조정.
‒ DRAM 증설 가속, NAND 회복, 선단 로직 투자가 동시에 발생하며 이례적으로 강한 2년 연속 더블디짓 성장을 전망.
‒ 2026년 업사이드는 메모리 증설의 조기 집행, 2027년은 메모리 중심의 추가 CAPEX 확대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큼.
‒ 특히 DRAM WFE는 과거와 달리 AI 수요가 구조적 바닥을 형성하고 있어 하방 리스크가 제한적.
‒ AI 반도체가 아시아 공급망 자원의 대부분을 흡수하면서, 스마트폰·PC·일반 소비자 반도체는 비용 상승과 성장 둔화가 불가피.
‒ TSMC 웨이퍼 가격, 메모리 가격, 기판 가격 상승이 디스펙(de-spec)과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
‒ 다만 범용 서버(General Purpose Computing)는 AI 데이터 처리·저장 수요 덕분에 비AI 영역의 핵심 완충 장치로 작동할 수 있음.
‒ 이로 인해 TSMC는 AI·비AI 모두에서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률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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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MS PB, 025 Year-End Hedge Fund Recap + Set Up Into 2026
- 2025년을 헤지펀드 산업 입장에서 돌아보면, 변동성 이벤트가 잦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매우 성공적인 한 해였음.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헤지펀드들은 북미 외 지역으로의 신속한 자본 이동과 숏북 리스크 관리 덕분에 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소화. 그 결과 헤지펀드들은 2013년과 2020년 이후 가장 강한 성과를 냄
- 2025년 두드러진 특징은 Equity Long/Short 전략의 알파 회복. 롱과 숏 모두에서 알파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롱 대비 숏 스프레드는 지난 15년 중 가장 넓은 수준까지 확대. 단순히 베타를 탄 결과가 아니라, 종목 선택과 지역·섹터 간 상대가치 포지셔닝이 유의미하게 작동했음을 의미.
- 실제로 연중 11개월 중 8개월에서 알파가 플러스를 기록, 4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의 6개월 구간은 2010년 이후 가장 강한 롱숏 알파 구간으로 기록.
- 성과 기여도를 보면 TMT와 Industrials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테크 롱 포지션은 30% 이상 상승, 동시에 해당 섹터 숏 포지션이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짐. 여기에 유럽 방산과 산업재 초반 랠리를 성공적으로 포착한 점도 연간 성과에 크게 기여.
- 반면 유틸리티와 일부 방어 섹터에서는 롱이 숏을 하회하며 알파 기여도가 제한적이었음.
- 2025년은 또한 ‘반복적인 지역 로테이션’의 해였음. 연초에는 미국 예외주의가 약화되며 자금이 유럽과 APAC으로 이동, 특히 유럽 방산·은행, 중국 테크, 대만·한국 반도체가 수혜를 받았음. 그러나 4월 이후 미국 주식시장이 빠르게 회복되자 다시 북미로 자금이 환류, 연말 기준으로는 북미와 RoW 비중이 연초 수준으로 되돌아왔음. APAC, 특히 대만·한국 반도체에 대한 구조적 선호는 연중 내내 유지되었음.
- 2025년 내내 일관되게 관측된 단 하나의 거래를 꼽자면 글로벌 반도체임. 헤지펀드들은 연중 대부분의 기간 동안 단일 종목 기준으로 반도체만을 순매수, 그 결과 글로벌 반도체 익스포저는 10년래 최고 수준까지 상승. 미국뿐 아니라 대만, 한국, 일본 반도체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 이는 2026년을 앞두고 헤지펀드 포트폴리오가 상당히 집중된 상태로 진입하게 됨.
- AI 포지셔닝을 보면, 시장에서 말하는 ‘AI 확산’과 달리 헤지펀드의 실제 베팅은 여전히 반도체와 인프라에 강하게 쏠려 있음. AI 소프트웨어나 Adoption 단계 기업에 대한 확신은 제한적이었고, 이로 인해 AI Software 대비 Semis의 순익스포저 스프레드는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압축.
- 다만 AI 전체가 미국 주식시장 내 비중 대비 과도하게 과밀한 상태는 아니며, 가격 상승 속도를 포지셔닝이 완전히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에서 ‘덜 붐빈 상태의 고집중’이라는 미묘한 균형에 놓여 있다고 판단함.
- 헤지펀드 전체 산업 AUM은 3분기 기준 약 5조 달러에 근접했고, 특히 멀티스트래티지·멀티PM 플랫폼이 전체 순유입의 약 30%를 흡수. 퀀트 주식 전략은 6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고, 반면 시스템 매크로/CTA는 4년 연속 자금 유출을 기록. 자금은 여전히 대형 펀드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으며, 이는 플랫폼화·규모의 경제가 2026년에도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시사.
- 2026년을 앞둔 헤지펀드의 출발점은 명확함.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중심으로 매우 집중되어 있고, 그로스는 높지만 베타 리스크는 낮은 상태이며, 알파에 대한 자신감은 지난 10여 년 중 가장 높은 수준. 동시에 지역·팩터·AI 내 세부 로테이션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어, 2026년은 ‘방향성 베팅’보다는 ‘집중된 구조 속에서의 선택과 관리 능력’이 성과를 가르는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 2025년을 헤지펀드 산업 입장에서 돌아보면, 변동성 이벤트가 잦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매우 성공적인 한 해였음.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헤지펀드들은 북미 외 지역으로의 신속한 자본 이동과 숏북 리스크 관리 덕분에 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소화. 그 결과 헤지펀드들은 2013년과 2020년 이후 가장 강한 성과를 냄
- 2025년 두드러진 특징은 Equity Long/Short 전략의 알파 회복. 롱과 숏 모두에서 알파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롱 대비 숏 스프레드는 지난 15년 중 가장 넓은 수준까지 확대. 단순히 베타를 탄 결과가 아니라, 종목 선택과 지역·섹터 간 상대가치 포지셔닝이 유의미하게 작동했음을 의미.
- 실제로 연중 11개월 중 8개월에서 알파가 플러스를 기록, 4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의 6개월 구간은 2010년 이후 가장 강한 롱숏 알파 구간으로 기록.
- 성과 기여도를 보면 TMT와 Industrials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테크 롱 포지션은 30% 이상 상승, 동시에 해당 섹터 숏 포지션이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짐. 여기에 유럽 방산과 산업재 초반 랠리를 성공적으로 포착한 점도 연간 성과에 크게 기여.
- 반면 유틸리티와 일부 방어 섹터에서는 롱이 숏을 하회하며 알파 기여도가 제한적이었음.
- 2025년은 또한 ‘반복적인 지역 로테이션’의 해였음. 연초에는 미국 예외주의가 약화되며 자금이 유럽과 APAC으로 이동, 특히 유럽 방산·은행, 중국 테크, 대만·한국 반도체가 수혜를 받았음. 그러나 4월 이후 미국 주식시장이 빠르게 회복되자 다시 북미로 자금이 환류, 연말 기준으로는 북미와 RoW 비중이 연초 수준으로 되돌아왔음. APAC, 특히 대만·한국 반도체에 대한 구조적 선호는 연중 내내 유지되었음.
- 2025년 내내 일관되게 관측된 단 하나의 거래를 꼽자면 글로벌 반도체임. 헤지펀드들은 연중 대부분의 기간 동안 단일 종목 기준으로 반도체만을 순매수, 그 결과 글로벌 반도체 익스포저는 10년래 최고 수준까지 상승. 미국뿐 아니라 대만, 한국, 일본 반도체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 이는 2026년을 앞두고 헤지펀드 포트폴리오가 상당히 집중된 상태로 진입하게 됨.
- AI 포지셔닝을 보면, 시장에서 말하는 ‘AI 확산’과 달리 헤지펀드의 실제 베팅은 여전히 반도체와 인프라에 강하게 쏠려 있음. AI 소프트웨어나 Adoption 단계 기업에 대한 확신은 제한적이었고, 이로 인해 AI Software 대비 Semis의 순익스포저 스프레드는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압축.
- 다만 AI 전체가 미국 주식시장 내 비중 대비 과도하게 과밀한 상태는 아니며, 가격 상승 속도를 포지셔닝이 완전히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에서 ‘덜 붐빈 상태의 고집중’이라는 미묘한 균형에 놓여 있다고 판단함.
- 헤지펀드 전체 산업 AUM은 3분기 기준 약 5조 달러에 근접했고, 특히 멀티스트래티지·멀티PM 플랫폼이 전체 순유입의 약 30%를 흡수. 퀀트 주식 전략은 6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고, 반면 시스템 매크로/CTA는 4년 연속 자금 유출을 기록. 자금은 여전히 대형 펀드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으며, 이는 플랫폼화·규모의 경제가 2026년에도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시사.
- 2026년을 앞둔 헤지펀드의 출발점은 명확함.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중심으로 매우 집중되어 있고, 그로스는 높지만 베타 리스크는 낮은 상태이며, 알파에 대한 자신감은 지난 10여 년 중 가장 높은 수준. 동시에 지역·팩터·AI 내 세부 로테이션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어, 2026년은 ‘방향성 베팅’보다는 ‘집중된 구조 속에서의 선택과 관리 능력’이 성과를 가르는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Gromit 공부방
1) 코스닥 정책 폰지 수혜, 2) 꿈꾸는 테마(어차피 스페이스바X 지분 얼마나 들고 있는지는 관심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을 것) 강세장 수혜주, 3) 투기에 적합한 월봉 와꾸 침팬지의 향기가 느껴지는 #미래에셋벤처투자
마찬가지로 또 다른 침팬지의 향기가 느껴지는
1) 연말연초 잡주 프리미엄, 2) 꿈꾸는 테마 우주+원자력 짬뽕(핵분열이랑 핵융합이랑 뭐가 다른지 어떤 건지 1도 몰라도 어차피 매매에는 상관 없을 것), 3) 유통비율 21%따리 품절주(=폰지 프리미엄)
물론 지금 대표적 꿈꾸는 테마 로봇이 CES 전 선제적 셀온이 나오는 등 일부 쎄함이 감지되긴 하나, 그럼에도 우주+원자력 테마 자체는 괜찮아서 상장일 고가 뚫으면 알빠노적인 시세를 선보일 수 있지 않을지
당연 미보유, 웬만하면 스몰캡은 언급 자제하려 하는데 일 거래대금 천억 이상 나오는 종목이니 뭐 영향은 없을 듯
#비츠로넥스텍
1) 연말연초 잡주 프리미엄, 2) 꿈꾸는 테마 우주+원자력 짬뽕
물론 지금 대표적 꿈꾸는 테마 로봇이 CES 전 선제적 셀온이 나오는 등 일부 쎄함이 감지되긴 하나, 그럼에도 우주+원자력 테마 자체는 괜찮아서 상장일 고가 뚫으면 알빠노적인 시세를 선보일 수 있지 않을지
당연 미보유, 웬만하면 스몰캡은 언급 자제하려 하는데 일 거래대금 천억 이상 나오는 종목이니 뭐 영향은 없을 듯
#비츠로넥스텍
Gromit 공부방
마찬가지로 또 다른 침팬지의 향기가 느껴지는 1) 연말연초 잡주 프리미엄, 2) 꿈꾸는 테마 우주+원자력 짬뽕(핵분열이랑 핵융합이랑 뭐가 다른지 어떤 건지 1도 몰라도 어차피 매매에는 상관 없을 것), 3) 유통비율 21%따리 품절주(=폰지 프리미엄) 물론 지금 대표적 꿈꾸는 테마 로봇이 CES 전 선제적 셀온이 나오는 등 일부 쎄함이 감지되긴 하나, 그럼에도 우주+원자력 테마 자체는 괜찮아서 상장일 고가 뚫으면 알빠노적인 시세를 선보일 수 있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