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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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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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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종목 간 상관관계가 닷컴 버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SocGen)
리테일 거래대금 비중이 20%를 상회

이는 과거 기관·헤지펀드 중심이던 시장에서 개인 수급 영향력이 구조적으로 확대된 국면임을 나타냄
Sandisk Shorts Face ‘Extreme’ Squeeze Risk With $3 Billion Loss

‒ Sandisk 주가는 2026년 들어 약 +105% 급등하는 동안 공매도 포지션이 오히려 확대되며, 숏 스퀴즈 리스크가 ‘Extreme’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S3 Partners가 평가.

‒ 11월 초 이후 숏 비중은 유통주식 대비 4% → 7.5%로 증가, 주가 상승 속에서 숏 셀러들이 반등마다 공격적으로 숏을 쌓았고, 미실현 손실이 약 30억 달러까지 확대됨.

‒ S3의 숏 스퀴즈 리스크 점수는 82.5로 ‘극단적 구간’에 진입했으며, 이는 추가 주가 상승 시 숏 커버링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의미.

source: Bloomberg

#SNDK
Gromit 공부방
Sandisk Shorts Face ‘Extreme’ Squeeze Risk With $3 Billion Loss ‒ Sandisk 주가는 2026년 들어 약 +105% 급등하는 동안 공매도 포지션이 오히려 확대되며, 숏 스퀴즈 리스크가 ‘Extreme’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S3 Partners가 평가. ‒ 11월 초 이후 숏 비중은 유통주식 대비 4% → 7.5%로 증가, 주가 상승 속에서 숏 셀러들이 반등마다 공격적으로 숏을 쌓았고, 미실현 손실이…
Q. 샌디스크 상승 배경/투자포인트가 뭐야?

나쁜 답변:
CES에서 엔비디아가 강조한 핵심은 AI 성능 병목이 연산(GPU)이 아니라 데이터 이동·저장(I/O) 에 있으며, 대규모 학습·추론에서 고속·대용량 NAND 스토리지가 필수 인프라로 전환됐다는 점임. AI 워크로드는 DRAM 캐시를 넘어 모델 파라미터·중간 결과·로그를 지속적으로 NAND에 읽고 쓰는 구조라, AI 서버 1대당 NAND 탑재 용량이 구조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음. 이 과정에서 공급은 제한된 반면 수요는 AI·데이터센터 중심으로 급증해, 샌디스크는 기술적 필수재 위치 + 가격 결정력 동시 강화라는 구조적 리레이팅 국면에 진입해 주저리주저리

좋은 답변:
샌디스크 = 에코프로
‒ 골드만 헤지펀드 커버리지 헤드 Tony Pasquariello는 225년에 형성된 주요 리플레이션 트렌드들이 2026년 초 들어 수급·모멘텀·심리가 서로를 강화하며 상승 속도 자체가 가팔라지는 ‘파라볼릭 국면’으로 진입했다고 평가.

‒ 연초 3주 만에 금 +14%, 은 +37%, 메모리주 +35%, 희토류 +50%, 유럽 방산주 +20%, KOSPI +18% 등 광범위한 자산군에서 동시다발적 강세가 나타나며 거래 환경이 매우 역동적임을 보여줌.

‒ 장기금리 측면에서도 30년 JGB 금리가 YTD +23bp(고점 +50bp) 급등해, 실물·금융 전반에서 인플레이션 및 명목 성장 기대가 재가열되고 있음을 시사.

‒ 한국 증시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KOSPI 18% 상승에도 불구하고 2026년 이익 컨센서스가 45% → 70%로 상향되며 포워드 PER이 오히려 하락, 반도체 수익성 개선과 Value Up 프로그램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축소 촉매로 작용 중.

‒ 일본의 경우 국채 급락에도 주식시장은 비교적 견조했으며, 글로벌 리플레이션 환경에서는 금리 상승·커브 스티프닝·경기민감 업종 비중이 높은 TOPIX가 테크 편중의 Nikkei 225 대비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낼 가능성.

‒ 미국 메가캡 빅테크는 리플레이션 자산(산업재·원자재 등)으로의 로테이션 과정에서 자금 조달 수단으로 매도됐으나, 실적 시즌을 통해 다시 주가 주도력을 회복할 수 있는 전술적 반등 구간이 될 수 있음.

‒ 소프트웨어 섹터는 프라임북 기준 순매도·숏 비중이 역사적 저점에 근접해 있으며, 기술적 과매도 구간 진입으로 숏 스퀴즈·전술적 바운스 리스크가 커지고 있음.

‒ 헤지펀드 업계는 2025년 평균 +12.6% 수익률(2009년 이후 최고) 을 기록했고, 대형 멀티스트랫 펀드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재개되며 혼돈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환경이 조성됨.

‒ 노동시장과 물가 측면에서는 1990년대 후반과 유사한 미묘한 고용 신호와 함께, 2000년 이후 미국 CPI가 +93% 상승해 인플레이션의 구조적 누적 효과가 여전히 진행 중.

‒ 금에 대해서는 중앙은행 수요를 핵심 동력으로 목표가 $5,400을 재확인하며, 주식 대비 금의 상대 강세 추세가 추가로 연장될 여지가 있고, 연준 대차대조표의 재확대 조짐 역시 중기적 관찰 포인트로 제시.
이머징 EPS 전망 수정치가 올해처럼 긍정적으로 전환된 적이 없다고
BNPP, Seagate Technology(STX) 투자의견 업그레이드 — HDD 산업의 구조적 체질 개선이 만든 리레이팅 국면 (26.01.21)

투자 판단의 출발점: “이번 사이클은 짧게 끝나지 않는다”는 확신 강화
‒ BNP는 2025년 5월 Neutral 상향 이후에도 업황 지속성에 대해 보수적이었으나, 이번에는 명확히 Outperform으로 상향
‒ 핵심 변화는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수요가 AI 인프라 확장과 결합되며 예상보다 훨씬 장기적·구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
‒ HDD가 DRAM·NAND 다음의 ‘보조 저장장치’가 아니라, AI 인프라의 필수 저원가 대용량 저장 계층으로 재정의되고 있다고 판단

HDD 수요 전망 상향: 비트 기준 mid~high 20% CAGR로 장기화
‒ BNP는 CY25 HDD 총 출하 용량을 1.6ZB로 추정하며, CY28에는 3.2ZB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
‒ CY26 +30%, CY27 +26%, CY28 +21%로 단순 반등이 아닌 구조적 성장 경로 제시
‒ 성장의 100%는 Nearline HDD에서 발생하며, 소비자·미션크리티컬 영역은 구조적 감소 국면으로 명확히 구분
‒ Nearline HDD는 CY25~28E CAGR 29%, 전체 HDD 비트의 75~80% 차지 구조로 고착화될 것

수요의 질이 달라짐: ‘소수 하이퍼스케일러 + 장기 계획’ 구조
‒ HDD 수요는 더 이상 PC·소비자 변동성에 좌우되지 않음
‒ 현재 HDD 수요의 대부분은 Google, Amazon, Meta 등 소수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백업·아카이브 용도
‒ 이들은 단기 트래픽이 아니라 중장기 인프라 로드맵 기반으로 구매를 결정
‒ 이로 인해 HDD 공급사와 고객 간 장기공급계약(LTA)이 확대되며 12~18개월 수준의 가시성 확보

공급 구조의 핵심 변화: ‘증설 없는 성장’ 모델 정착
‒ HDD 산업 전체 출하 유닛은 향후에도 100~110M 수준에서 정체될 것으로 전망
‒ 과거와 달리 수요 증가에 대응해 설비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술 전환으로 디스크당 용량을 키우는 구조
‒ HAMR, UltraSMR 같은 기록 밀도(Areal Density) 개선이 비트 성장을 담당
‒ 결과적으로 HDD 산업 Capex는 매출 대비 4~6%로 억제되며, 과잉공급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낮아짐

가격 환경의 구조적 개선: ASP 하락 속도 자체가 바뀜
‒ 과거 15년간 HDD ASP/TB는 연간 low-teens 하락이 정상
‒ BNP는 CY25~28E ASP/TB 하락률을 연 -6% 수준으로 전망
‒ 공급 통제 + LTA 확대로 가격 붕괴 사이클이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이는 HDD 산업을 ‘볼륨 싸이클 산업’에서 ‘현금창출 산업’으로 성격 전환시키는 요인

마진 구조: HAMR가 만드는 질적 점프
‒ Seagate는 HAMR 상용화에서 경쟁사 대비 약 9개월 선행
‒ 현재 3TB+/disc HAMR(30~36TB 드라이브) 양산 중이며, CY26 하반기부터 4TB+/disc(40TB+) 진입 전망
‒ CY26 말 기준 HAMR 비트 비중 50% 돌파 예상
‒ BNP는 HAMR 기반 제품 GM이 50% 이상 가능하다고 보며, Seagate 전체 GM 45%+, OpM high-30%대를 CY26~28에 걸쳐 지속 가능하다고 판단

SSD vs HDD: 대체가 아닌 역할 분담 구조
‒ AI 확산으로 eSSD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나, 이는 HDD를 대체하지 않는 ‘추가 수요’
‒ 엔터프라이즈 SSD는 Nearline HDD 대비 비트당 가격이 평균 6배 수준
‒ NAND 산업은 2015~24년 동안 4,557EB 생산에 $226B Capex 투입, HDD는 3,811EB 생산에 $4.7B만 사용
‒ 동일한 용량을 SSD로 대체하려면 2028년까지 추가 $200B Capex가 필요해 경제성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분석

실적 추정치 대폭 상향: EPS 성장의 가시성
‒ BNP는 CY25~28E EPS를 $10.22 → $22.30으로 제시, CAGR 30%
‒ CY26 EPS 추정치는 컨센서스 대비 +30%, CY27 +29%, CY28 +46% 상회
‒ 매출 성장뿐 아니라 마진 확장이 EPS 레버리지를 키우는 구조

밸류에이션 논리: ‘HDD 프리미엄’의 귀환
‒ TP $380은 CY26 EPS $17.5에 22x 적용
‒ 이는 단기 업황 피크 멀티플이 아니라, 구조적 공급 통제·마진 안정성을 반영한 리레이팅
‒ BNP는 Seagate와 Western Digital 모두 20x 이상 멀티플 정당화 가능하다고 판단

💡 정리
» HDD 산업은 소비자 시장 구조조정이 끝나고, AI·데이터센터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인프라로 역할이 완전히 전환됨.
» Nearline HDD가 엔터프라이즈 저장 용량의 75-80%를 차지하는 구조가 고착화되며, SSD로 대체하기 어려운 대용량·저원가 영역을 독점.
» 듀오폴리 체제와 Capex 통제, 기술 기반 비트 성장이 결합되며 과잉공급과 가격 붕괴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제거됨.
» ASP 하락률 둔화와 HAMR 중심의 마진 개선으로 HDD 산업은 볼륨 사이클에서 현금창출 산업으로 성격이 전환 중.
» Seagate는 이 구조 변화의 최전선에 위치하며, 단기 업황 베팅이 아닌 구조적 리레이팅 대상 종목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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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트럼프 정부는 미국 희토류 기업인 USA Rare Earth(USAR)에 총 16억달러를 투자할 계획

» 미국 정부가 희토류 산업에 대해 추진해온 정책 가운데 최대 규모의 직접 투자

» 미국 정부는 USA Rare Earth 지분 약 10%를 확보. USAR은 오클라호마에 기반을 둔 상장 기업으로 미국 내 중희토류 매장량의 상당 부분을 보유·통제 중. 정부 투자와는 별도로 약 10억 달러 규모의 민간 자금 조달도 병행될 예정이며, 정부 투자와 민간 금융을 포함한 합산 규모는 조만간 공식 발표될 예정

» 정부는 주당 17.17달러에 보통주 약 1,610만 주를 취득하고, 추가로 약 1,760만 주에 대한 워런트를 확보할 예정. 이에 따라 정부가 투입하는 주식 투자 금액은 약 2억7,700만 달러이며, 현재 주가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해당 지분과 워런트에는 약 4억9,000만 달러의 평가이익이 발생한 상태

» 이와 함께 USA Rare Earth는 13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부 부채 자금도 추가로 지원받을 예정. 해당 자금은 2022년 제정된 CHIPS and Science Act의 재원을  활용

» 트럼프 정부는 지금까지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MP Materials, Lithium Americas, Trilogy Metals, Vulcan Elements, ReElement Technologies, Ucore Rare Metals 등의 기업들에 지분 투자 혹은 대규모 자금을 지원
DB, Three AI themes for 2026: the honeymoon is over (25.01.20)

[1] Disillusionment — “AI는 분명 대단한데, 당장 돈이 되느냐는 별개”
생성형 AI는 장기적으로는 분명히 변혁적이지만, 2026년은 파일럿 → 전사 확산 과정에서 한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해
‒ 정확성 문제, 예측 불가능한 현실 업무 적용의 어려움, 그리고 여전히 사람보다 비싼 비용 구조가 기업 도입의 핵심 장벽으로 작용 중
‒ 코딩·개발 등 일부 영역에서는 생산성 개선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나, 이는 실리콘밸리·얼리어답터 체감에 가깝고 CEO들이 기대하는 매출 창출·구조적 비용 절감과는 괴리
‒ 에이전틱 AI에 대한 기대도 과도하다고 평가: “말하는 AI → 일하는 AI” 전환이 이야기되지만, 실제로는 30분 정도 자율 작동 후 인간 개입이 필요한 수준
‒ 대부분 기업은 데이터 품질, 시스템 통합 역량, 내부 통제, 직원 수용성 모두 부족한 상태이며, 금융·헬스케어처럼 민감 영역은 더더욱 제약 큼
‒ MIT의 ‘AI 파일럿 실패’ 논쟁, 미 Census 기준 AI 활용 기업 비중 18% 미만이라는 점은 여전히 확산 초기 국면임을 방증

[2] Dislocation — “수요는 폭주, 공급망·전력·메모리가 발목”
2026년은 AI 수요와 인프라·공급 능력 간 미스매치가 본격적으로 표면화되는 해
‒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여전히 공격적 투자 지속 중이며, 토큰 사용량은 18개월 만에 100배 이상 증가
‒ GPU는 전량 임대 중이고, 현금흐름·차입 여력도 아직 충분해 투자 중단 가능성은 낮음
‒ 다만 병목이 명확:
» HBM 공급 부족 → 메모리 전반 가격 압력
» 데이터센터 전력·그리드·냉각용 물 부족
» 숙련 엔지니어 부족, 희토류·수출 규제 리스크
» EU AI Act(8월 시행), 대만 지정학 리스크까지 겹침
‒ 특히 AI 모델 업체들의 수익성 압박이 2026년 최대 리스크
» OpenAI: 연간 수십억 달러 캐시번, 유료 전환율 낮음, 광고 테스트 시작
» 독립 모델 업체들은 컴퓨트 비용 감당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
» 일부는 하이퍼스케일러에 흡수될 가능성 높음
AI 산업은 “수요 과잉”이 아니라 “인프라 병목으로 인한 성장 왜곡” 국면에 진입

[3] Distrust — “기술보다 먼저 커지는 불안과 정치 리스크”
2026년은 AI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저음의 소음 → 고성의 소란으로 바뀌는 해
‒ 저작권, 개인정보, 데이터센터 입지, 청소년 보호 등 소송·규제 이슈 급증 예상
‒ AI 오남용 사례가 반복되며 신뢰 훼손 가능성 확대
‒ 고용 불안도 정치 이슈화:
» 스탠퍼드 연구는 AI 노출 직군 신입 고용 감소를 시사
» 다만 데이터는 아직 노이즈가 많고, 금리 사이클 영향도 혼재
» 그럼에도 기업들이 구조조정 책임을 AI에 전가하는 ‘AI redundancy washing’ 확산 전망
‒ 미·중 AI 패권 경쟁이 핵심 변수
» 중국은 저비용 오픈소스 모델로 “충분히 쓸 만한(good enough)” 대안을 빠르게 확산
» 미국은 생태계 지배력 유지를 위해 수출 규제 완화·조정 시도
AI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사회·정치·지정학 이슈의 중심으로 이동 중
Gromit 공부방
코스닥 = 거대한 알트코인장 #뉴로메카
시장이 진짜 낭만 있긴 하다

요즘 체감상 미장은 국장 난이도 10배 정도인 듯
BofA, 디플레이션 종료·원자재 강세를 배경으로 미국 증시 대비 이머징 증시 상대적 강세 국면 진입 주장
Gromit 공부방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시클리컬 편애 & 메가캡 성장주/테크 배척 장세
글로벌 섹터별 플로우
‒ GS S&T 존 플러드는 현재 미국 증시 최대 포지션 왜곡이 반도체 crowded Long vs 소프트웨어 crowded Short 구조이며, 이 포지션이 임계점에 근접했다고 판단.

‒ 소프트웨어 넷익스포저는 역사적 저점(4.7%)까지 축소된 반면, 반도체·장비 넷익스포저는 역사적 최고치(8%)로 치솟아 포지션 불균형이 극단화된 상태.

‒ NVDA 투자 이후 CRWV·NET·DOCN 급등과 함께 숏 커버링이 본격화되고 있어 소프트웨어 및 전체 시장 차원의 스퀴즈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국면에 진입 중.
우주청, 민관사절단 미국 파견…스페이스X 직접 간다

14개 우주기업 참여, NASA·블루오리진·JPL 현장 방문

우주항공청은 국내 우주기업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노경원 우주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사절단을 미국에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민관사절단에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 대한항공[003490], 디엔솔루션즈, 스페이스랩, 에프알디, 엔디티엔지니어링, 이노스페이스[462350], 케이마쉬, 코스모비,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양이엔지[045100], 한컴인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현대로템[064350] 등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사절단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블루 오리진, 스페이스X, 제트추진연구소(JPL) 등을 방문한다.

첫 일정으로는 26일 케네디 우주센터를 방문해 미국 우주발사체 운영 시스템과 민간 개방 시설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사절단은 인근 산업단지에 위치한 블루 오리진 대규모 로켓 조립 공장을 방문해 블루 오리진의 재사용 로켓 '뉴 글렌'의 대형 기체 조립 공정을 살피며 민간 주도 효율적 발사체 제조 체계를 확인했다고 우주청은 밝혔다.

사절단은 스페이스X 생산·조립 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술협력 채널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고, NASA 제트추진연구소에서는 현지 한인 과학자들과 면담을 갖는다.

노 차장은 "이번 민관사절단은 국내 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현장에서 실전 지식과 네트워크를 확보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민간 기업들이 글로벌 우주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주청의 국제협력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vo.la/7YaZHN4